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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의 대가

현대에 들어 풍수의 영역을 미신적인 관점이 아닌 설득력 있는 지리학적 환경학적 관점이 겸비된 과학성을 부여한 인물이 있다. 얼마 전에 고인이 된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이다. 필자 역시 명리학의 길에 들어서면서 풍수에 관한 기초와 이론을 접하였고 이에 관한 실증 공부 차원에서 스승님을 따라 한국의 좌청룡 우백호라 이름난 곳들을 열심히 탐방했다. 풍수를 과학성을 지닌 학문으로 격상시키고자 실제로 명당 찾기에 올인하던 풍수계의 풍토를 사람과 땅, 사람과 자연이 함께 서로를 살리며 살아나가는 자생풍수를 확립하고자 헌신한 분이다. 돈 있고 권력 있는 사람들만이 좋은 명당의 주인이 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았을 터이다. 부와 권력의 유전으로서 풍수의 관점이 고착된 것을 안타까워했었을 것이란 느낌은 그분의 여러 기고와 주장에서도 확고하게 느낄 수가 있다. 누구라도 자신이 처한 곳에서 충분히 흉을 보완하고 더 나아가 길로 바꿀 수 있음도 주장하였다. 어찌 보면 서민 풍수라 이름해도 가할 것이다. 지리학적인 관점에서도 사실이 그러함의 반열로 올리고 제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헌신했다. 그것도 과거 전통지식의 복원에 그치지 않고 현대와 미래에 환경생태 지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상으로 풍수를 올려놓았다. 후반기에는 중국 풍수와는 다른 한국적인 자생풍수의 정체성과 땅과 사람이 상보한다는 비보적 사상성을 확립시키고자 했다." 고인의 서울대 제자인 최원석 경상국립대 교수의 평가다. 최 교수는 "땅을 어머니처럼 내 몸처럼 대하라는 최창조 교수의 사회적 메시지는 오늘날 기후위기에 커다란 통찰과 울림을 던진다."라고도 했다. 풍수의 대가 이야기에서 한국의 근대 풍수사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 고 최창조 교수를 추모하면서 쓰다.

2024-06-05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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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4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4일 화요일 [쥐띠] 36년 재물은 사람 사이 격차를 지게 만든다. 48년 오늘 일기를 써보시라. 60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72년 세속적이 부(富)라 할지라도 시작은 하나부터 출발이다. 84년 물실호기(勿失好機)가 있으니 기회가 있기 마련. [소띠] 37년 사람은 누구나 돈이 필요하니 벌 수 있을 때 벌자. 49년 사업의 협조자를 만난다. 61년 성공한 사람을 보면 독서를 많이 한다. 73년 지혜로운 사람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다. 85년 세상의 이치는 제때 제자리가 있는 법. [호랑이띠] 38년 감기를 조심해야. 50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해야. 62년 만유인력의 법칙은 사람 관계에도 있다. 74년 좋은 기회가 오리라는 확신으로 실력을 키워라. 86년 사람은 갑자기 친해지면 반드시 일이 발생. [토끼띠] 39년 능력이 지나치다 싶으면 조용히 해야. 51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자. 63년 사돈 앞에서 남편을 조종하려 하지 마라. 75년 수명처럼 시간은 한번 지나가면 되돌아오지 못한다. 87년 우정은 시간이 갈수록 소나무와 같다. [용띠] 40년 초상집 갈 일이 생긴다. 52년 부도 위기라도 동요하지 말고 풀어나가라. 64년 누군가는 부자의 고뇌를 살펴볼 수 있지 않겠는가. 76년 부자가 되기 위해 재충전이 필요한 날이다. 88년 문학은 마른 정서를 순화시키니 책을 보자. [뱀띠] 41년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둡다. 53년 금전이 결핍될 때 가정도 피폐해지니 투자는 매우 주의. 65년 시간은 금이요 귀중한 자산. 77년 사랑할수록 신용의 성실성이 요구. 89년 결실 없는 생활의 연속인 듯하니 유효하게 다시 시작. [말띠] 42년 친구를 만나서 내 자랑만 하고 나니 눈총이다. 54년 싫은 일은 내가 하고 편한 일은 타인에게로. 66년 아내에게 침묵할 줄도 알아야. 78년 천국에도 슬픔과 고통이 있을 터인데. 90년 조직의 수장은 모범을 보여줘야 할 터. [양띠] 43년 늦 사랑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 55년 이혼은 여권신장도 아니요. 자랑거리도 아닐 텐데. 67년 전통시장에 가서 기분전환을 해보자. 79년 남의 주장도 겸허히 들어야 인생사 순리다. 91년 지금이라도 기술을 습득해보자. [원숭이띠] 44년 되는 일이 없다면 집안에 풍수를 적용해서. 56년 애사심을 갖자. 68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80년 개성과 창조도 누군가의 것에서 모방에서 시작하지 않았을까. 92년 악처를 만난 소크라테스처럼 철학자가 되려는가. [닭띠] 45년 사랑에는 질문이 따른다. 57년 나만 말이 많으면 내 얘기를 들으려 하지 않으니 겸손한 청취를. 69년 재물은 활기를 얻게 되니 도전하라. 81년 이론만을 더 듣기보다 실천하도록. 93년 평범함 속에 지혜가 있으니 자신을 갖도록. [개띠] 46년 가족은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58년 어머니의 젖은 애정을 흡수하게 한다. 70년 돈은 꽃이라면 경제력은 향기로운 열매. 82년 무슨 행동이든지 제때 맞는 적시성이 있어야 할 것. 94년 창업은 새 친구보다는 오랜 친구와 함께. [돼지띠] 47년 힘이 없는 사람은 좋은 기회가 와도 잡지 못한다. 59년 일교차가 심해지니 감기몸살조심을. 71년 시댁에 불평불만 말고 감사해 해보라. 83년 식탐은 아름답지 못한 인생의 원리이다. 95년 과학의 발전이 있으니 생명은 길어진다.

2024-06-04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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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이별 수

한 유명한 여자 탤런트와 연하 남자방송인의 재혼이 화제가 된 지 엊그제 같은데 이혼 소식이다. 필자는 두 사람의 재혼이 화제가 되었을 때 남의 일이긴 하지만 저 두 사람이 오래가지 못한다고 지인들에게 얘기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생년월일을 맞춰보지 않아도 관상만으로도 예견이 어렵지 않았다. 그 얘기를 기억한 지인이 두 사람의 이혼이 발표되자마자 필자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인생살이 중에 쉽지 않은 것이 인간관계다. 그중에서도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지게 되면 세상을 다 잃어버린 것만 같은 사랑의 아픔과 상실감에 빠진다. 가요 중의 대부분이 사랑 그것도 실연의 아픔을 노래한 것이 거의 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별은 아름다울 수가 없다. 그럼에도 아름다운 이별을 운운하기도 하고 사랑했기에 헤어진다는 이별의 변을 얘기하기도 한다. 그 수많은 사랑의 이별 중 대표적인 것이 '로미오와 줄리엣'이라고 하는데 결과가 비극이어서 더 그럴 수도 있겠다. 한 때'가시나무새'로 알려진 미국드라마에서는 전도유망한 카톨릭사제가 아름다운 신도 아가씨와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을 다루었는데 이렇듯 사랑의 완성을 허용할 수 없는 금기의 관계는 더욱더 인간의 심연을 아프게 한다. 영원할 것만 같은 사랑도 그렇지 못하다는 데 아이러니가 있다. 정열이 뜨거울수록 원수로 헤어지는 일이 적지 않다. 왜일까. 양철은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질량 총량의 법칙처럼'정열 총량의 법칙'이라고나 할까? 사주는 못 속인다는 말이 가장 잘 들어맞는 분야가 몸의 에너지 마음의 에너지가 가장 솔직하게 작동하는'남녀상열지사'쪽이다. 남자는 명조에 재성이 깨져있거나 여자는 관성이 혼잡할 경우 일부종사가 어려운 경우다.

2024-06-04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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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3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3일 월요일 [쥐띠] 36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48년 확실한 투자처라 할지라도 다음을 기약. 60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답이 보인다. 72년 푸른 하늘이 바다라고 생각하자. 84년 신종전화금융사기를 조심하도록. [소띠] 37년 나이 든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내가 편하다. 49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것은 신용에서부터. 61년 동네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73년 시험에 대비하여 준비하다 보면 아는 문제가 나온다. 85년 공짜 좋아하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푸른 소나무처럼 청정히 살고 지고프다. 50년 외롭더라도 조금 참고 다음을 기약. 62년 동료와 의견 차이는 있으나 결과는 좋다. 74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니 인내. 86년 친구 만나 작은 지출하는데 너무 의미부여 말자. [토끼띠] 39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1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3년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75년 남쪽 방향으로 가면 귀인 만난다. 87년 젊어서 연금 들지 않으면 후회하게 된다. [용띠] 40년 피곤한 날인데 돈거래는 글쎄. 52년 정장으로 옷을 바꿔보니 품위가 생겨난다. 64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어젠가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6년 현실이 비슷한 사람을 만난다. 88년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는지 반성해보는 것도. [뱀띠] 41년 자식이 이사한 집을 가보니 흡족하다. 53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65년 마음이 우울하지만 상황을 받아들여 보아라. 77년 친구가 나오란다고 나가면 내일이 피곤함. 89년 가족여행에서 빠져주는 것이 어떨지. 말띠] 42년 소금장사 나가는 데 비가 오는 격. 54년 큰 소리로 떠든다고 이기는 게 아니다. 66년 작은 성공이라도 성실함에서 비롯된다. 78년 눈여겨보면 미래 속을 미리 볼 수도. 90년 조직에서 과다한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한다. [양띠] 43년 일은 쉬운데 이것을 어려운 데서 구한다고 맹자께서 말씀. 55년 걱정이 해소되고 결과를 얻어 마음이 평화로운 날. 67년 확고한 진정성이 있다면 뭐든 해낼 수 있다. 79년 오후 음주 주의. 91년 나약함에서 벗어나도록 힘쓰자. [원숭이띠] 44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56년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68년 나이가 들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 80년 오늘부터 고전문학에 몰두한다. 92년 신(神) 이외에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누군가 말했다. [닭띠] 45년 지난날 어머니의 자애함은 신비한 힘이 있었는데. 57년 가족끼리 소풍계획을 세워보는 즐거운 날. 69년 실패의 눈물은 누구나 흘려본다. 81년 움직이고 일을 해야 보수가 따르는데 바라지만 말 것. 93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개띠] 46년 외로울 때 최고의 벗으로 책을 선택. 58년 사람은 누구나 고독하니 나만 고독하다고 느끼지 않도록. 70년 무엇이든지 졸지에 생기는 것은 없다. 82년 인생의 초기에는 실패도 따른다. 94년 친절한 이웃을 가까이할 수도 없고. [돼지띠] 47년 자식의 잘못은 나의 업보. 59년 업무로 지치지만 배우자의 따스함이 잊게 해준다. 71년 오늘은 양보가 미덕이다. 83년 보석이 마찰 없이 빛날 수 없듯 현실에 적응해야. 95년 양쪽 벽을 치면 소리가 나게 돼 있으니 움직이자.

2024-06-03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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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삼차와 마음의 여유

연살年煞은 목욕으로 벌거숭이 어린아이와 같다. 곧 도화桃花이다. 도화는 건강과 관계가 깊은데 오늘은 무술일戊戌日이다. 술일戌日은 육십갑자六十甲子 삼합三合에서 인오술寅午戌이 된다. 중군의 오午는 묘卯에서 병이 드니 삼합의 중군은 도화를 만나 병이 든다. 사유축巳酉丑의 유酉는 오에서 병 드니 필자도 오午날 감기를 앓기 시작했다. 여기에 파운破運이 들면 질병이 개선되고 치료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감기라도 들면 햇살이 잘 드는 창문 옆에서 인삼차를 마셔보길 권한다. 삶에서는 정신적 피로에 시달리며 해도 해도 할 일은 여전히 가득하고 부지런히 살아도 시간은 항상 모자란다. 날마다 계획표를 세우면서 바쁘게 살아가지만 허덕이지 않는 날이 없다. 스트레스의 연속이고 휴식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차를 마시는 시간은 잠시 숨을 돌리게 하고 하늘을 바라보는 평화를 선물하니 바쁜 일상에서 머리를 쉬게 한다. 인삼 하면 대부분 자양강장 효과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인삼은 정신 안정에도 훌륭한 효능을 발휘한다. 예로부터 신경쇠약 증상이 있을 때 약재로 사용했던 인삼이 함유한 사포닌은 중추신경계와 면역체계에 다양한 약리 효능을 보여 준다. 인삼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자극에 지쳐있는 뇌를 쉬게 해줄 수 있는 것이다. 괴롭히는 불면증에도 좋다. 사포닌에 있는 성분이 불면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다. 나아가 병약한 사람의 기력을 회복시켜 주고 오장의 생리 기능을 보해준다. 사주학四柱學에는 신체에 정신적 피로 수술과 의약 질병 등의 현상을 일으키는 상황이 연출되는 시기가 있고 정리되는 시기가 있다. 음양오행陰陽五行 체계에서 평화로운 활력을 얻는 길을 찾아 마음을 쉬어가길 바란다.

2024-06-03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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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02일 일요일 [쥐띠] 36년 나가는 삼재이니 계단 조심. 48년 한가하게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60년 보이스피싱을 조심. 72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84년 어찌 되었든 오늘부터는 시작하면서 움직여보자. [소띠] 37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49년 금전 거래는 어찌해야 할지. 61년 목표가 없으면 가정이 소홀해지니. 73년 지금 실비보험을 들어야 노후에 액막이 방패 된다. 85년 혈압 조심 해야 하니 신경질 내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다정도 병이니 가족에게 지나친 간섭은 자제. 50년 인생을 설계할 때 기초를 다져놔야 든든. 62년 자식이 공부 못해도 다른 특기가 있을 것. 74년 부모님의 선업이 내게로 돌아온다. 86년 한복을 입어보니 마음도 풍성. [토끼띠] 39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51년 누리기를 원한다면 먼저 일을 더 하도록. 63년 보람 있는 일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75년 직장 내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이. 87년 횡재의 운이니 오늘은 좋은 일이다. [용띠] 40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쓸쓸. 52년 보물을 찾기 전에 애맨 투자주의. 64년 놀지 말고 주위를 살펴보면 할 일이 많다. 76년 남의 말보다는 책을 통해서 지식흡수를. 88년 봄 농사는 가을에 계획해놓아야 할 터. [뱀띠] 4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53년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다. 65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77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평화가. 89년 오랜만에 형제가 오는데 집안 가족들이 반기지 않는다. [말띠] 42년 가족 행사에 약간의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54년 남을 위해 봉사하러 갔다가 망신 수가. 66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7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90년 속전속결 결혼은 정말 신중하게. [양띠] 43년 늦게 온 사랑에만 정열을 쏟을 것인가. 55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67년 포기가 생각날 때 다시 해보자. 79년 업무에서 지혜가 부족하면 인내와 배려를 곁들여라. 91년 평생 요행수를 바라다가는 시간만 간다. [원숭이띠] 44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56년 집 팔아서 사업이 웬 말인가. 68년 핸드폰을 바꾸려고 한다. 80년 남보다 말로서 두드러지려 하기보다는 실력을 우선시하도록 하자. 92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불평과 훼방하지 말고 떠나라. [닭띠] 45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이 있다면 잘 마무리. 57년 배우자에게 성실하도록. 69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보도록. 81년 살찌는 것도 아름다운 운運에서는 멀어질 수. 93년 따지다가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하자. [개띠] 46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지출도 많아지니. 58년 이동시 실수가 따르지 않게 천천히. 70년 남 흉보지 말고 무엇이 생각과 다른지 찾아보라. 82년 좋은 운運은 신용 있는 사람에게 주어진다. 94년 인생은 칠전팔기이니 실망하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처럼 부모 마음이. 59년 작은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면 조직을 위한 이득 발생. 71년 돈을 잘 써야 외롭지 않다. 83년 시장보기 전 목록을 살피고 가자. 95년 미팅 때에 센스있는 액세서리를 하고 나가자.

2024-06-02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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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일 토요일 [쥐띠] 36년 지금의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48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마음이 흡족. 60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고 외출. 72년 자만보다는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84년 헤어졌던 배우자에게 먼저 다가가 보는 것이. [소띠] 37년 삶이 몹시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4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할 일을 찾아보자. 61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 73년 행운은 그저 오는 것이 아니니 재충전을. 85년 어울리다 보면 쓸데없는 구설도 따르기 마련. [호랑이띠] 38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50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62년 제과제빵 자격증에 도전한다. 74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좁은 공간을 빙빙 도는 하루. 86년 텃밭에서 나는 곡물이 새삼 정겹다. [토끼띠] 39년 누구나 외로움은 마찬가지. 51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양보. 63년 또다시 이직은 실없는 사람이 될 수. 75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변하지만, 위에서 아래로 흐름. 87년 밤하늘의 별처럼 무수한 나날을 독수공방. [용띠] 40년 장롱을 열어보면 옷밖에 없는 듯. 52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다녀 본들 누가 보겠는가. 64년 금전 문제가 해결. 76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미뤄둔 일을 시작. 88년 이웃과의 불화는 결국 내 마음의 화가 아닐까. [뱀띠] 41년 주변을 벗어나 산행을 가보도록. 53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해야. 65년 바쁘지만 시간을 내서 도서관 가는 것을 생활화 공부하자. 77년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있는 기쁜 날. 89년 합合의 날이니 외출할 운세. [말띠] 42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가는 시절이다. 54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66년 다툼이 생겼는데 도와주는 이가 있어 다행. 78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귀인이다. 90년 저축한 돈을 풀어서 집수리할 때. [양띠] 43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55년 재개발 도장은 신중히. 67년 불행은 떠들수록 잡귀의 장난이 더 커진다. 79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시간이 적다. 91년 동창회를 나가서 이성 친구에 대한 허세로 기운 빼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배우자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56년 사색을 하다 보니 생각이 나서 일이 해결. 68년 팔자에 진정한 복이 있으니 다시 도전. 80년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 92년 주택에 사니 수선할 곳도 많아진다. [닭띠] 45년 자식에게 재산을 공평하게 분배해줘야 더 나이 들어 내가 편하다. 57년 조급함이 과다한 지출초래. 69년 이성을 만나 말이 너무 많아지다가 회피하는 나쁜 사람 될 수도. 81년 화려한 외출보다는. 93년 부단히 정진해 오후 결실. [개띠] 46년 투자의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58년 오늘의 이성이 행운의 여신이 될까. 70년 내가 우위에 있어도 더 공부에 중심을. 82년 조상님 제사에 부모님과 함께 참석을. 94년 진심의 말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돼지띠] 47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59년 재테크 수업에서 공부 수확이 크다. 71년 제3의 인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될 것. 83년 내 돈 아까우면 남 돈도 소중히. 95년 돈과 관련된 일은 오늘부터 공부하면서 시작을.

2024-06-01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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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식이 손 벌이는데 내게도 한계가 올 수 있다. 48년 배우자도 떠나고 정든 사람도 떠나고. 60년 일시에 주는 것보다는 지켜보면서 줘야. 72년 선물을 받음. 84년 줄 사람은 생각 않는데 김칫국을 마시는 것은 아닌지를. [소띠] 37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아직 많다. 49년 제사를 지내보면 엉킨 실타래가 풀리기도 한다. 61년 자연을 벗 삼아 이사를 주택으로. 73년 팔자에는 희망과 용기의 내용이 있다. 85년 죽순은 비가 온 뒤에 더 잘 자란다. [호랑이띠] 38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거짓 없이. 50년 작은 차이가 시간이 지나면 엄청난 차이로 변한다. 62년 주식에 눈뜨는 시기. 74년 그리움이 밀려온다. 86년 하늘 아래 3대가 연속으로 가기는 어려우니 있을 때 나누어주자 [토끼띠] 39년 예술가의 명작은 시간이 지나서야. 51년 무자식 상팔자라는데. 63년 청약이 어려워지면 기존 집 매수를 생각해보라. 75년 이직하여 기회가 오니 오히려 한 단계 발전의 계기가 된다. 87년 자연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용띠] 40년 4월생과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된다. 52년 장미에는 화려한 향이 있지만 가시도 있다. 64년 근검저축으로 노후준비를 시작해야. 76년 운세가 바뀌니 안내자의 귀인을 만난다. 88년 분노로 마음이 들뜨고 공연히 안절부절. [뱀띠] 41년 친구와의 대화를 소중하게. 53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65년 공부는 감정조절이 되니 도전. 77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리는 이치. 89년 돈이 많아도 없어도 걱정이다. [말띠] 42년 매사 권태를 느끼면 염라대왕 앞으로 가도록. 54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 후회한다고 할지라도 어쩔 수 없다. 66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78년 열정을 가지면 계획한 일도 무난히. 90년 작게 아파도 병원에 가볼 것. [양띠] 43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남 흉볼 것 없다. 55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해결. 67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보도록. 79년 호감이 가는 이성이 있으나 중심을 잡아 행동. 91년 즐거운 일은 없어도 갈 곳이 쭉 있으니 여유롭다. [원숭이띠] 44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6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8년 성공의 기쁨을 얻기 위해 실패도 따르니 용기를. 80년 기다리기보다는 하나씩 기술연마를. 92년 아프면 약도 없으니 우선 청결을. [닭띠] 45년 무엇이든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5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69년 떠나려는데 천둥우박이 내린다. 81년 대화 시에 우기지 않도록. 93년 작은 병이 큰 병을 키우듯 인생 설계도 같은 이치. [개띠] 46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된다. 58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아름다운 인내가 필요하다. 70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뜻밖의 좋은 일이 있다. 82년 큰돈도 작은 저축에서 모이는 것. 9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매사에 조심. [돼지띠] 47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 같아서 서글프다. 59년 기다리던 부동산 소식이 온다. 71년 꾸준히 실력으로 승부할 수 있다. 83년 인덕이 많으니 더욱 겸손하게 진행해나가자. 95년 봄에 파릇파릇 풀 돋아나듯 직장에서 새 출발 하는 날.

2024-05-31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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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울림의 맛 대추차

퓨전은 서로 다른 두 종류 이상의 것을 섞어서 만드는 걸 말한다. 음식에서는 퓨전이 대세가 된 지 오래다. 다양한 재료를 혼합해서 음식을 만드는 것인데 생각지도 못한 맛이 태어나 환호를 받는다. 새로운 도전은 창조에 가깝다. 차는 서로 다른 재료를 섞는 게 쉽지는 않다. 고유의 맛과 향을 해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추차는 생강을 가미하면 대추 생강차가 되는데 그 맛이 잘 어우러진다. 대추의 단맛에 생강의 매콤한 맛까지 더불어 즐길 수 있다. 대추차에 인삼을 더하면 대추 인삼차로 변신하고 구기자를 넣으면 대추 구기자차로 모습이 된다. 어떤 재료를 가미해도 잘 어우러진다. 퓨전에 제격인 대추차는 어울림의 차라고 할 수 있다. 원래 가지고 있는 맛을 지키면서 전혀 성격이 다른 맛을 받아들여 더 좋은 맛을 만들어 내는 화합의 차이다. 약방의 감초라는 말이 있는데 대추가 감초 역할을 한다. 한약은 여러 약재를 혼합해서 만드는데 서로 성분이 다른 약재가 잘 어우러지도록 하는 게 대추다. 어울림의 대명사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차를 마신다는 것은 사람과 사람이 어울린다는 의미와 같다. 찻잔을 앞에 놓고 한자리에 마주 앉아 마음을 나눈다. 사는 방법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지만 차를 마시면서 공감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위로한다. 서먹한 관계도 같이 차를 마시다 보면 마음이 열리고 심정적으로 가까워진다. 명리命理에서 어울림은 합의 작용력이 순환되어 합생合生이 되는 것이다. 단맛이 배어나는 대추차는 어울림의 자리를 더 즐겁게 이끈다. 사람의 마음에 약이 되고 감초가 되는 하모니를 경험할 수 있도록 6월2일 법회 때는 따뜻함이 있는 신도들에게 월광사 풍경소리에서 대추차를 마셔보도록 끓여야겠다.

2024-05-31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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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쥐띠] 36년 재테크를 잘해 남들의 부러움의 대상. 48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하라. 60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72년 선배의 조언으로 기획안을 잘 만든다. 84년 삶에서 경험적으로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소띠] 37년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처럼 능력을 다시 한번 더. 49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도 상쾌. 61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잘 된다. 73년 물러서서 보면 보인다. 85년 여름에는 물이 장수라는 속담이 괜히 생긴 건 아닐 것. [호랑이띠] 38년 사주에 없는 복을 받았다면 감사하게 여기자. 50년 가정불화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배우자의 바람이. 62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74년 사방에서 소식이. 86년 조상이 쌓은 공덕이 복을 불러온다. [토끼띠] 39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51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다. 63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준비하고 노력. 75년 명예가 높아지는 기운이니 분발. 87년 사람의 운명이 나 하나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용띠] 40년 장수하려면 그에 알맞은 노력이 동반 돼야. 52년 재물이득이 발생. 64년 삼재이니 삼재 기도를 해보는 것도 도움. 76년 여름이 좋은가에 어떤 대답을 할까. 88년 시원한 바람도 어디선가 찬 공기를 조달하는 곳이 있게 마련. [뱀띠] 41년 곁에 있는 사람에게 등받이가 되어야. 53년 기쁜 소식이 온다. 65년 여름 논에 물을 덴 것처럼 반가운 운세. 77년 실수를 했다고 마구 공격했다가는 오히려 일을 그르칠 수. 89년 성격이 원활할 때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 [말띠] 42년 현대에서는 인본주의가 필수인 것 같다. 54년 해는 저녁에 지고 다음 날 아침에 떠오른다. 66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78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90년 마음을 다스려서 일과가 평온하게 시작. [양띠] 43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55년 탓하지 말고 나가서 일을 찾아라. 67년 가을 초까지는 인내해야 할 듯. 79년 외모에 신경 쓸 일이 생기니 평범한 의상을 입도록. 91년 자연과 사람의 마음은 이치가 비슷하다. [원숭이띠] 44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56년 지나침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데. 68년 멍석이 깔렸으니 마음껏 역량을 발휘. 80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보라. 92년 주말이 되면 줄을 서는 곳이 있는데 로또명당인 듯. [닭띠] 45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길조. 57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69년 직장동료의 어긋난 행동을 과감히 지적하기보다는 조용히 언질을 줘보는 것이. 81년 오후에 음주 주의. 93년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것이 인생이다. [개띠] 46년 애쓰는 과정이 좋아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58년 포용력과 지혜를 찾아 해결. 70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넓은 마음을. 82년 주변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 복이 올 것. 94년 이성 연인에게 지출을 많이 하게 되는데. [돼지띠] 47년 친구 따라 강남 가지 말도록. 59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있을까. 71년 기술발전은 문명을 발전시키고 생활을 편리하게 한다. 83년 컴퓨터를 환히 알아야 취직이 된다. 95년 경제개념을 잘 모르니 뭐가 뭔지 헷갈린다.

2024-05-30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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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하인리히 법칙

'하인리히 법칙(Heinrich's law)' 어떤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수십 차례의 경미한 사고와 수백 번의 징후가 반드시 발생함을 뜻하는 법칙이다. 즉 큰 사고가 나기 전에는 반드시 비슷한 일들이 발생했었다는 것인데 이를 몰랐거나 무시하고 안전불감증이 되어 결국 된통 큰일이 생기고 나서야 후회하곤 한다. 기본만 잘 지켰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고나 사건이라는 것이다. 이 법칙을 발견해 낸 과정은 합리적 근거와 통계를 배경으로 한다. 1931년 미국의 한 보험회사에 근무하던 허버트윌리엄 하인리히는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저서에서 업무 성격상 수많은 사고 통계를 분석하면서 하나의 통계적 법칙을 발견했다. 어떤 중대한 산업재해가 1건 발생하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가벼운 재해가 29건 그리고 산업재해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징후가 300건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이로 인해 1:29:300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도 이 하인리히 법칙과 다르지 않을 수도 있겠다. 반대로 지나치게 안전을 염려하거나 걱정을 많이 하는 '기우(杞憂)'와 같은 불안 염려증도 있겠으나 현대처럼 산업과 교통통신이 발달한 때에는 전통사회와 비교하면 위험요인이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많아졌기에 하인리히 법칙은 새겨들을 만한 통찰이다. 세계적으로 각종 사고 재난이 일상이 되다시피 한 시대에 사회나 국가는 물론 개개인적으로도 위기나 실패에 대처하는 법칙으로 의미가 큰 것만큼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생 운명의 하인리히 법칙을 통찰할 방법은 무엇일까? 음양오행론에 기초한 사주명리학이 그 코드 아닐까? 하인리히 법칙은 귀납적 관찰을 통해 얻어낸 결과지만 사주학은 선조들의 직관과 통찰로 공식을 정립했다.

2024-05-30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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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천국과 지옥

죽으면 그만이라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죽어보지 않았으니 사후세계의 유무는 미지의 세계인 것만큼은 부정할 수가 없다. 그러나 지구상 대표 기성종교인 기독교 이슬람교와 불교 힌두교에서는 형태는 다르지만 나름대로 사후세계를 얘기한다. 기독교에서도 사람이 죽고 나면 믿지 않은 자는 불지옥에 떨어지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국에서 영생한다고 하니 사후세계를 인정한다고 봐야 한다. 하느님을 믿고 따른 자는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회개하고 하나님을 인정하면 그냥 하늘나라 천국에 간다고 하니 어찌 보면 이렇게 고마운(?) 종교가 없다. 필자의 학창 시절 단테의 신곡(神曲)을 너무나도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신곡은 저승 세계 여행을 주제로 한 서사시이다. 지옥에 이어 더 심한 지옥인 연옥은 물론 천국까지 여행하면서 그곳에서 수많은 신화상 혹은 역사상의 인물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며 중세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펼쳐나가고 있다. 불교에서는 지장경을 보자면 지옥 세계의 종류와 지옥을 가게 되는 원인 등이 구술되고 있다. 지장경이 신곡보다 근 천년은 더 먼저 집필된 경전이니 단테의 신곡에서 구술된 지옥들의 모습이 혹시 지장경을 참조한 게 아닐까 하는 단상까지 든 적도 있었다. 불교는 사후에 여섯 종류의 세계에서 다시 존재를 받는다고 본다. 불교에서는 천국도 그냥 천국이 아니라 엄청나게 세분해서 설명한다. 여하튼 살아있는 생명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도 지옥과 다름없는 전쟁과 살상 기아 괴롭힘 등으로 지옥이 따로 없다고 몸부림치는 이들은 물론이거니와 각자의 고민과 생각으로 몸과 마음의 지옥을 사는 존재들이 무수하다. 그러니 천국과 지옥이 꼭 죽어서만 가는 세계일까?

2024-05-29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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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9일 수요일 [쥐띠] 36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 마라. 48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60년 다른 이성에게 눈길을 주지 않도록. 72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이다. 84년 통신수단의 발달이 놀랍도록 위력이 크다. [소띠] 37년 가슴이 답답하여 한잔 술이 달래준다. 4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1년 출장 가방을 미리 챙겨둬라. 73년 계획대로 일이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85년 재산은 3대를 못 간다니 평소 인색하지 않도록. [호랑이띠] 38년 세속적 복덕에도 원천이 있다. 50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62년 남의 물건을 줍는 것이 횡재가 아니다. 74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는 날. 86년 사물을 보는데 수평적이라 존경받는다. [토끼띠] 39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51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63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75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보자. 87년 쌓아 올린 달걀이 무너진다면. [용띠] 40년 자식이 좋은 일이 있으니 뿌듯. 52년 문서운이 있으니 토끼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64년 아침 7시 지나서 운전 주의를. 76년 바람이 불어대니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88년 염치를 아는 마음이란 무엇일까. [뱀띠] 41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53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신중하게 행동. 65년 새로운 만남을 조심. 77년 하늘이 높고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미래의 계획도 진행. 89년 착한 반려견을 학대하지 말도록. [말띠] 42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54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6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으니 어려워도 소생된다. 78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자. 90년 말하기는 쉬워도 행동하기는 어려운 인생사. [양띠] 43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 했는데. 55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줄 것이다. 67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79년 종로에서 뺨을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해도 되는지. 91년 많이 읽고 들으면 답을 알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 천년만년 가는 재물복은 없는 걸까. 56년 한발 물러서 보면 길이 보이게 된다. 68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실감. 80년 남의 눈에 티끌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남. 92년 소박한 고향으로 가서 농사를 배우면서 살까. [닭띠] 45년 기회가 주어져도 너무 재다가 놓칠 수 있으니 주의. 57년 불화가 의심되니 교만하지 않도록. 69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방의 오해를 살 수도. 81년 디지털 화폐는 실체도 없고 형태도 없다. 93년 신뢰가 있어야 남도 설득하는데. [개띠] 46년 새로 시작한 일에 업무를 많이 하니 실리가 는다. 58년 길을 갈 때도 질서를. 70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행복. 82년 직장에서의 소란은 가정에서도 불협화음으로 이어진다. 94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돼지띠] 47년 전진을 위해 1보 양보를 가르치자. 59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자. 71년 배움에는 나이가 따로 없으니 모르는 것은 공부. 83년 귀인이 온다. 95년 화폐가 없었던 인류 초기에는 조개껍데기나 소금이 그 역할을 했다.

2024-05-29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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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미래를 보는 투자

자신의 실패와 몰락에 대하여 원망하거나 책임질 사람은 결국 자신이 될 것이다. 누구나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알고 싶어 한다. 미래를 알 수 있다면 미리 대비할 수 있고 살아가는 게 덜 힘들 것이다. 사람들이 명리 상담을 하는 것도 앞일을 알고 싶어서이다. 투자할 때도 앞으로 경제가 어느 방향으로 발전할 것인지 알 수 있다면 생각대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부동산도 미래의 사회 흐름이 예측 가능하다면 선택과 집중으로 십 년 뒤를 한번 생각해보자. 부동산의 몇 가지 포인트를 생각해 해보는 것이다. 아파트는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서 주부들이 좋아한다. 투자의 수단으로도 가치가 높은데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당분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그리고 지방으로 크게 나눠보자. 지방보다 수도권에 사람이 몰릴 것은 누구나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수도권은 정치 경제의 중심지이며 좋은 일자리가 많고 돈을 벌기에도 지방보다 유리하다. 십 년 뒤에는 아파트 주택 빌라 상가 오피스텔 중에서 어떤 물건이 가치가 더 클까.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생각은 다르겠지만 아파트는 거주와 투자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수요가 끊임없이 생길 것이다. 반면 상가는 온라인 소비의 정착으로 예전 같은 활황을 누리기가 힘들어 보인다. 아파트를 살다 보면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다시 주택을 선호하게 될 것이다. 몇 가지만 생각해보면 사회 흐름이 예측되고 앞일을 내다보는 데 생각의 폭만 넓혀도 가능하다. 때때로 고개를 들어 미래를 내다보고 상상해보면 투자에 도움이 되니 보는 눈을 키워보도록 하시라. 오늘은 다들 아는 내용을 적었으나 재물의 기초는 스스로 닦고 모아두어야 할 것이다.

2024-05-28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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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5월 28일 화요일 [쥐띠] 36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외출 자제. 48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60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최선을 다하자. 72년 직장도 가정도 인간관계가 원만해야 한다. 84년 안부편지는 읽고 또 읽어도 기쁨을 준다. [소띠] 37년 욕심이 화를 부르니 주의. 4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자애하는 하루 되길. 61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73년 맛있는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야. 85년 가상화폐라고 부르는 디지털 화폐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호랑이띠] 38년 강남의 귤을 강북에 옮겨 심으면 탱자나무로 변한다. 50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 62년 선과 악은 환경의 차이 아니겠는가. 74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기술을 배우자. 86년 쌓아 올린 담벼락이 무너질 수. [토끼띠] 39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51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다시 시작을. 63년 너무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75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87년 마음을 맑게 하면 해결책이 떠오른다. [용띠] 40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52년 손님이 찾아오니 반가운 시골 사돈댁이다. 64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난처한 하루. 76년 업무 방향이 엉뚱하니 이직은 신중. 88년 남에게 당한 노여움을 주변에 화풀이하지 말자. [뱀띠] 41년 초심으로 돌아가 실타래를 풀자. 53년 괜히 불편하고 서글프다. 65년 로또를 바라보면 먼저 복권을 사야. 77년 길가의 버들과 담 밑의 꽃은 쉽게 만질 수 있으니 입는 옷부터 본인이 처세주의. 89년 누구에게나 장점은 있다. [말띠] 42년 가뭄에 샘물을 만나는 하루. 54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방법. 66년 오늘의 영광은 평소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78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칠 뿐. 90년 개미는 여름엔 북쪽에 집을 짓는다는데. [양띠] 43년 귀한 정보를 얻는다. 55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67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가야 한다. 79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91년 푸른 물과 푸른 산으로 이사를 해볼까 한다. [원숭이띠] 44년 새벽에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6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 68년 말 잘하는 사람은 행동에 결과가 약한 듯. 80년 태양은 항상 그곳에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92년 여름철의 자연경치처럼 아름답게 지냈다. [닭띠] 45년 거래를 만족스럽게 성사시킨다. 57년 삶에는 도덕과 윤리가 바탕이 되어야만, 69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81년 부모님에 대해 아련함은 보통 동병상련의 감정. 93년 노력한 만큼 좋은 이득 있다. [개띠] 46년 뱀띠와의 거래가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58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해야. 70년 부러워할 만한 승진 소식이 오니 기쁜 하루이다. 82년 별것 아닌 일로 과민반응하면 문제가 확대된다. 94년 먹을 복이 많은 날. [돼지띠] 47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누구라도 싫어한다. 59년 마른 논에 물 들어오듯이 일이 해결. 71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83년 불평하지 말고 일 처리를 해야 결과가 좋다. 95년 사랑에 연연하다 보면 시간이 지나 후회를.

2024-05-28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