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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정신적 빈곤에서 벗어나야

공동체가 건강하게 발전하려면 구성원들이 ‘도덕적 용기’를 갖춰야 서로 믿고 의지하며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적 수용능력(social absorptive capacity)이 확충되어 성장잠재력이 배양된다. 도덕적 용기가 없는 인사들이 큰일을 맡아 주무르면 확증편향심리, 비리인지장애 증후군에 매몰되어 엉뚱한 일을 저지르고도 잘못을 느끼기는커녕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혀 으스댄다.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해약을 저지르고도 딴청을 부린다. 그런 비도덕적 사고에 얽매이면 소영웅심리에 얽매여 공동체 이익을 외면하면서 자화자찬으로 엉뚱한 소리를 지껄이기 쉽다. 그 부작용으로 조직과 사회는 신뢰 기반이 무너져 소시민들은 어쩔 수 없이 정신적 굶주림에 시달려야 한다. 도덕적 용기가 무시되고 하찮게 여겨지면 사회를 지탱하는 원리 원칙이 엿가락처럼 늘어졌다 줄어들다 한다. 사람들이 지도층 인사들을 믿고 따르기보다는 손가락질하는 마구잡이 병든 사회가 된다. 그리하다 보면,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그럭저럭 그렇고 그렇게 살아도 된다는 자괴감에 빠져 서로 헐뜯는 사회로 전락할 수 있다. 남이야 어떵게 되던 사사건건 자기 이익만을 찾느라 몰두하면 힘이 분열될 수밖에 없다. 변화가 빨라지는 국제환경에서 언제 밀려들지 모를 경제적, 사회적, 대외 파도를 무리 없이 헤쳐 나가려면, 도덕적 용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도덕적 무장이 되지 않은 고위 공직자(civil servant)들이 본분을 망각한 채 어정쩡한 능력을 과시하려다 보면 교각살우 사태를 초래하여 사회에 커다란 해악을 끼치기 마련이다. 그런 인사가 큰일을 맡게 된다면 나라는 순식간에 오염될 수밖에 없다. 생색을 내려다가 더욱 깊고 붉은 상처를 만들고도 자화자찬이나 일삼으려 드니 시민들은 피로증후군으로 허덕여야 한다. 언젠가 인사청문회는 무안 주기’ 도덕성 검증보다는 능력을 검증하는 청문회로 전환하겠다는 선언은 웬일인지 ‘선택적 도덕성’을 추구하겠다는 뜻으로 더 불안하게 들렸다. 물론, 몸과 마음을 닦지 않아 악취가 진동하더라도 코드에 맞기만 하면 끌어안는다는 뜻은 아니었겠지만. 도대체 도덕적 용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인사들이 시시때때로 외치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은 “이 바보 들아 군말 말고 그냥 따라오라.”는 소리로 들린다. 도덕적 용기를 배양하여 기본에 충실할 때 비로소 오늘날 같은 위험과 불확실성 시대에 위기를 극복하는 능력도 자연스럽게 배양된다. 도덕적 용기는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는 결과가 초래될지 모르더라도 인간으로서 도리를 지키려는 의지와 행동으로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필요조건이다. 도덕적 용기는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묘수나 변칙이 아니라 순리를 존중하는 사회에서 도덕적 용기가 알게 모르게 자라난다. 세계 경제 다변화 속도는 빨라지는데 우리 의식 세계는 이분화 울타리에 갇혀 정신적 굶주림이 심해지고 있다. 한국인 행복지수가 소득수준에 비해 매우 낮은 까닭이다. 어렵더라도 바르게 사는 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떳떳하지 못하게 부귀를 누리는 사는 삶을 수치스럽게 여길 때 도덕적 용기가 배양된다. 그런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되어야 선량한 소시민들은 정신적 굶주림에서 벗어나는 출구를 찾아갈 수 있다.

2024-06-21 11:04: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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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쥐띠] 36년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말이 나온 게 수십 년째. 48년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인가. 60년 뱀띠와의 협업으로 거래가 순탄. 72년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일터와 경제는 생존의 목표이다. 84년 부인이 집안을 일으키기는커녕. [소띠] 37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49년 다정도 병이니 의부증은 진찰받도록. 61년 사람의 마음을 어찌 다 들여다보랴. 73년 생존이라는 화두에 불안하다. 85년 복잡한 시대라도 흐름을 안다면 헤쳐나가는 데 큰 문제는 없다. [호랑이띠] 38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50년 꽃보다 아름다운 날들 뭐든 해보자. 62년 망설임이 좋은 결과. 74년 내게 맞는 직장 찾아 삼만리 화를 자초할 수도. 86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토끼띠] 39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51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야. 63년 도박성 유혹이 있으니 경거망동 조심. 75년 산다는 것이 자유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87년 사업가와 월급쟁이의 차이를 이제야 알 것 같다. [용띠] 40년 향기에 취해서 바람 잘 날 없다. 52년 운이 차오르니 무슨 일이든 시작. 64년 참고 견디다 보면 밝은 날이 온다. 76년 불만이 그칠 사이가 없는 이성과는 헤어지는 것이 현명. 88년 빠져 있는 자신감 부족에 한탄스럽다. [뱀띠] 41년 매매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 53년 외출을 삼가고 집안 관리에 힘써라. 65년 뿌리를 박고 있는 거목은 하루아침에 이룬 것이 아니다. 77년 내가 못 가진 것을 찾아서 도전해보자. 89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말띠] 42년 고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 54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66년 손님이 찾아오나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다. 78년 건강함을 부모님께 감사하고 부지런해 보도록. 90년 배우자에게 매번 아프다고 말하지 마라. [양띠] 43년 아직도 분주하게 일을 하는 기쁨 있다. 55년 부모님의 자본과 재산을 받을 능력이 되겠는가. 67년 말을 뱉는 순간 불평이 끝없다. 79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주거니 받거니 해야 존중받음. 91년 만만치 않은 현실이 슬프다. [원숭이띠] 44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56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68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버텨보자. 80년 정든 친구가 공부하기 위해 멀리 있는 길을 떠난다. 92년 삼재팔난은 행복 불행의 끝이 어디인가. [닭띠] 45년 원하는 바가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57년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맡는다. 69년 항상 성실하니 큰 일거리가 들어온다. 81년 부자보다 중산층으로 가기 위해 저축과 재테크를 시작한다. 93년 새 직장에서 새 출발이 기대. [개띠] 46년 태양은 늘 그곳에 있으니 희망을 품자. 58년 결과에 따라 묻어나는 이익이 는다. 70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다. 82년 주장이 너무 강하면 팔자대로 되니 잘 짚어보기 바람. 9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돼지띠] 47년 말을 사납게 한 결과가 나타난다. 59년 믿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다. 71년 설계해온 거래를 만족스럽게 성사시킨다. 83년 형제간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가. 95년 사람은 옛사람이 좋고 술도 묶을수록 깊이가 있으니 지켜보자.

2024-06-21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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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천국과 지옥

천국 지옥은 사후의 세계만은 아니다. 이 순간에도 지옥의 순간을 경험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하늘을 나는 것 같은 행복감에 있기도 하다. 어떤 이는 천국과 지옥은 마음 즉 의식의 상태이며 사후에도 몸을 떠난 의식이 살아생전의 업식에 의해 지옥과 천국을 경험하는 인식체계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게 무슨 상관이랴. 어차피 마음이 세상을 만든다는 것은 화엄경에서도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몸은 숨이 끊어지면 지수화풍 사대로 흩어지는 것이고 혼이나 영이라고 불리는 마음 즉 식이 육도윤회를 한다고 하는 것이니 그 식이 자기 업에 따라 마땅한 곳으로 가서 그 세계 안에 거하는 것이다. 3차원의 세계에 존재하는 인간은 몸과 마음 물질과 정신이 함께 계합한 세계에 있다. 물질이 있으니 보고 듣고 냄새 맡는 오근을 기본으로 대상과 접촉하여 작용하니 몸을 떠난 의식만으로 감응하는 4차원 이상의 세계는 선정을 통해서만 체험할 수 있다고 선사들은 말한다. 그러니 희로애락의 감정 안에서 몸과 느낌만이 전부인 줄 아는 중생들은 그 세계 선사들이나 성현들의 말씀을 이해하기가 힘들다. 지옥과 천국은 있느니 없느니 비유일 뿐으로 사후의 세계가 있는지 없는지도 그렇다. 윤회를 기본전제로 하는 불교계에서도 어떤 출가자들조차 윤회라는 개념을 단지 비유로 차용했을 뿐이라는 주장을 한다. 그러나 꼭 봐야만 알 수 있고 먹어봐야만 맛을 알 수가 있을까. 낮은 차원은 알 수 있지만 높은 차원은 현재의 차원을 통과할 수 있는 키가 필요하다. 그 키는 일종의 함수로서 현재의 상식으로는 설명되기 힘들기에 전설 따라 삼천리처럼 들릴 적이 많다. 따라서 많은 사이비류를 양산하기도 한다. 그렇지만 성현, 선사를 부정할 수는 없다.

2024-06-21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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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20일 목요일 [쥐띠] 36년 경제문제가 해결되니 고마운 하루이다. 48년 지금은 힘들지만 가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60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하자. 72년 감당하지 못할 바에 현상 유지 하는 것이 좋다. 84년 지나온 길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 [소띠] 37년 무지개를 좇아가다가 망신만 당한다. 49년 간 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 61년 고소득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73년 폭풍우가 칠 때는 잠시 피해있는 것이 상책이 되겠다. 85년 열정을 갖고 새로운 일에 도전. [호랑이띠] 38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50년 결혼생활 위기가 와도 신념을 갖자. 62년 애초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4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86년 가족의 일에는 한발 물러설 수밖에 없다. [토끼띠] 39년 돈에 욕심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51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63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5년 무리한 투자도 좋겠으나 현실을 생각. 87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 [용띠] 40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2년 기도는 뭐가 좋아도 좋을 것이다. 64년 충치가 생기면 치과를 가야 할 것. 76년 배산임수 지역을 찾아 부동산 계획을 세워본다. 88년 대출에 조종당하지 않게 무리한 이사는 사절을. [뱀띠] 4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53년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솔선수범해야. 65년 물을 얻고 여의주를 얻은 격. 77년 분주하고 바쁜 날이니 열쇠와 소지품 주의하도록. 89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하루다. [말띠] 42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54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써라. 66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78년 학원에서 궁금증은 메모했다가 한 번에 질문하도록. 90년 부인 자랑 안 하는 게 상책임. [양띠] 43년 과거 사진을 보면서 추억을 그려본다. 55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추진. 67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79년 원하던 곳에서 소식이 온다. 91년 자신의 돈 아깝거나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원숭이띠] 44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5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과도한 지출 한다. 68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빙빙 도는 하루. 80년 새로운 창업은 깊이 생각을 해서 시작. 92년 설왕설래보다 지갑은 열고 말은 아껴라. [닭띠] 45년 사람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현명. 57년 하나를 뿌리고 셋을 얻는 날이니 이득. 69년 스치고 지나간 예상이 맞았었는데. 81년 착잡하거나 복잡한 심경으로 이성을 대하지 말고 그대로 행동. 93년 부자라면 돈에 인색하지 마라. [개띠] 46년 눈치 보지 말고 삶을 위해. 58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70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이권개입은 잘 체크. 82년 신심의 기도 발원은 일을 해결하는데 효험이 나게 된다. 94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이별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야 한다. 59년 모임에 가서 이성 문제 조심해야 할 듯. 71년 밝은 마음을 가진 것에 대해 부모님께 감사. 83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95년 역마의 운이라 변화가 많다.

2024-06-20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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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현현상의 진실

필자에게 상담을 온 K씨의 사주명조를 뽑아보면서 건강문제임을 느꼈고 아니나 다를까, 지병으로 인해 여기저기 다니면서 좋다는 약을 구하여 복용하는 데도 차도가 없다는 얘기였다. k씨는 연하여 말하길, 약을 지을 때마다 명현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들었으며 이는 치료가 되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반응이라고 하는데도 몸은 계속 무겁다는 것이다. 필자는 체질에 맞는 음식과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되는 식생활과 더불어 아침저녁으로 1시간 이상의 산책과 운동을 당부했다. 구조상 간 기능이 허실한 K씨는 약을 많이 먹을수록 독을 더 얹는 결과로 보이고 벌써 윤기 없이 어두운 안색은 이미 간 기능이 많이 상한 것으로 판단될 정도였다. 명현(暝眩)은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하다는 뜻이다. 치료목적의 약을 먹었을 때처럼 복약 또는 복용 후 일시적으로 몸의 상태가 평상시보다 여기저기가 불편해지거나 통증이 있게 되는 상황을 말한다. 그런데 이 명현현상이라는 것이 반드시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다. 예를 들어 화장품 사용 시 얼굴이나 피부에 발진이 있거나 뾰루지가 난다면 이는 바로 그 사용을 중단해야 할 사안이지 참고 넘어갈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한약 복용 시에 나타나는 명현반응이라고 불리는 일들은 농축된 한약 성분이 간에서 해독하느라 부담이 크다 보니 나타나는 증세로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그런데도 약물이나 건강식품을 먹는 도중 나타나는 부작용을 몸이 낫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기에 명현현상이라는 말로 퉁 치고 넘어가는 일은 조심해야 한다. 비록 뭔가 부작용 같아도 사람 몸의 자연스러운 면역과 치유능력으로 인해 낫는 때도 있으므로 그런 것 같다.

2024-06-20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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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9일 수요일 [쥐띠] 36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기쁘다. 48년 시시각각 상황에 따라 궁금증이 달라지니 기다려보라. 60년 마음을 겸손하게. 72년 이직은 하고 싶은데 재취업이 될지가 미지수. 84년 화목할 때가 있는가 하면 갈등으로 지세 울 때도. [소띠] 37년 정기적금을 타서 감사. 49년 반려견 키우려면 사람보다 정성이 더 들어감을 인식하고 키우도록. 61년 투자할 때 무턱대고 뛰어들다가 패가 망함. 73년 살아가는데 돈은 피해갈 수 없는 필요요건. 85년 흡연을 줄여보자. [호랑이띠] 38년 운이란 길흉화복의 방향을 짓는 것이라 할 수. 50년 적극적인 투자를 할 사람은 많지 않다. 62년 재물운이 없다는 것이 빈한하다는 것은 아니다. 74년 오후 운전 주의. 86년 주식투자를 하겠다는 것을 말리지는 않겠으나. [토끼띠] 39년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51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63년 부모님의 조언이 결정적 역할. 75년 투자를 해야 할까 고민이 생김. 87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게 되니. [용띠] 40년 자식의 재능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곤란. 52년 예상치 못한 귀인으로 영업실적이 는다. 64년 집안에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76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88년 친구로 인해 곤란을 겪는다. [뱀띠] 41년 속삭임이 많으나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전진. 53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5년 자유로운 생활이 좋다면 젊어서 열심히. 77년 사회에서는 신용이 우선. 89년 조건 따라 마음이 변하는 것이 사람 마음. [말띠] 42년 나의 잣대로 상대를 평가하지 마라. 54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66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78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빨리 잊자. 90년 해외로 나갈 일이 생긴다. [양띠] 43년 기술로 새로운 길을 개척. 55년 집안의 주체자가 의지가 있어야 할 것. 6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묻자. 79년 신이나 운명론에 매이지 말고 공부하는 책에서 길을 찾자. 91년 의사결정의 중요성은 소통에서 시작이니. [원숭이띠] 44년 부부간에도 존중과 배려를 해야. 56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는 법. 68년 취침 전에 하루의 기도로 정리를 해보자. 80년 결과를 얻기까지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운도 따른다. 92년 내일을 위해 돈을 아껴야 한다. [닭띠] 45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려라. 57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하자. 69년 수(水)기운이 동하니 우울함과 상실감이 확산할 수. 81년 공부할수록 세상살이에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이 온다. 93년 고정관념은 편견을 부른다. [개띠] 46년 낙천적인 성격이 주변에 신선함을 전다. 58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70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82년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도 누구를 원망할 일이 아니다. 94년 결심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 [돼지띠] 47년 다 늦게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다. 59년 결혼 전에 궁합을 봐서 좋다고 했는데 매일 싸우게 되는지. 71년 어렵다가 오후에 좋은 쪽으로 풀림. 83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준비해야. 95년 매번 해오던 일에 즐거움이 있다.

2024-06-19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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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거짓말 상식

혈액형 성격 설은 일본의 우생학자가 내세운 학설인데 이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 것이다. 살다 보면 사실과는 다른 데도 너무나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상식? 들이 있다. 예를 들면 '혈액형 성격' 같은 얘기인데 여러분도 많이 들어봤을 내용이다. A형은 소심한데 반해 O형은 대범하고 AB형은 천재성 경향이 강하다는 등의 스토리다. 또한 혈액형끼리 맞는 배우자형이라든가 연애할 때 더 좋은 혈액형 등의 얘기들이다. 필자는 이러한 얘기를 들을 때마다 인간의 성격이나 체질이 4가지 형태로 단순하게 적용 설명될 수 없다는 사주명리학적 견지를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사주명리학의 근간이 되는 음양오행론만 하더라도 사람의 몸과 정신을 구성하는 수목화금토水木火金土를 음陰과 양陽으로 나누고 십간十干을 적용하면 그 자리에서 60개의 속성이 생성된다. 거기에 연월일시만 적용해도 변화하는 상태가 240개의 기본 구성도가 성립된다. 그런데 혈액형 관련 일본 우생학자의 설, 과학적 근거도 없는 내용을 대중심리학적으로 강연까지 하는 경우를 보자면 유사과학의 탈을 쓴 거짓 상식이라고 보인다. 이에 비하면 사람의 운명을 크게 띠별로 연월일시로 짚어나가며 12가지 범주 안에서 길흉화복을 점치는 당사주가 훨씬 더 적중도가 높다고 여겨진다. 이처럼 과학적 근거가 없거나 전문적인 조사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음에도 그렇다고 믿고 있는 것이 바로 '숙변'에 대한 것이다. 즉 화장실에 가서 배변을 보았는데도 대장에 배출되지 않은 변이 가득 차 있고 최소한 2~4kg 정도 있다는 것도 거짓말 상식이다. 대장 내시경이 일상화된 시대인데도 아직도 이 숙변에 관한 얘기가 사실이라고 믿는 것이다. 육십갑자六十甲子를 살펴본다면 과학적 근거에서 보는 상식이 될 것이다.

2024-06-19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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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8일 화요일 [쥐띠] 36년 손해의식을 버려야 수명장수. 48년 마음의 힘은 물질에까지 미치게 되니. 60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72년 고독하다거나 허망함은 성실에서 멀어질수록 생길 것. 84년 억지 부리지 말고 순리대로 생각해야. [소띠] 37년 자신에 대한 애정을 가져보자. 49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메모. 61년 근면함과 인색함은 차이가 있다. 73년 남을 헐뜯는 것은 인생에서 비생산적인 결과를 낳는다. 85년 죽음이 언제 부를지 모르니 바쁘게 살자. [호랑이띠] 38년 나물과 독초를 구분해야 하는 시기이다. 50년 사람의 근본 성은 사고력이 있으니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62년 지나간 인연으로 마음이 혼란. 74년 사랑과 결혼은 차이가 많은 현실. 86년 눈치가 빨라야 뒤처지지 않는다. [토끼띠] 39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 51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다. 63년 요행을 바라다가 좋은 기회가 와도 놓친다. 75년 모든 사물은 제자리에 있어야 아름다우니. 87년 돈은 생활의 기본수단이니 사랑하자. [용띠] 40년 사람은 제때 제자리를 알아야 하는데. 52년 행운을 잡으려면 항상 준비하고. 64년 물러설 때를 알지 못하니 때를 질문하는 것. 76년 누구에게나 늘 기회가 온다. 88년 사람과 사랑은 같은 어원에서 출발이니 혼돈 말 것. [뱀띠] 41년 결혼생활은 이해와 타협의 연속이다. 53년 약간의 먹구름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65년 기회의 신 앞에서 신속하게 움직이도록. 77년 말할 때 말하지 않고 침묵해야 할 때 떠들지 말도록. 89년 사업장확장을 어찌 막겠는가. [말띠] 42년 일의 진전이 없어 속이 탄다. 54년 다시 기회가 온다는 확신을 갖자. 66년 시작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니 전문가와 상의 하자. 78년 신용 없는 거래의 결과는 비생산적인 사상누각. 90년 오후에 부동산거래가 순조롭다. [양띠] 43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55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67년 작은 일에 너무 깊은 생각하지 않는 연습을. 79년 제 돈 아끼면서 남의 돈을 아껴준다는 말도 할 것 없다. 91년 허세에 떠밀리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사람이 밥으로만 살 수 없으니 일을 해야. 56년 친구가 없어도 책을 가까이하면 외롭지 않다. 68년 무게가 있으니 벼는 익을수록 고개가 숙어진다. 80년 애인과 친구를 구분하자. 92년 다단계의 사업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닌데. [닭띠] 45년 인색하다가 정신 불량에 걸리지 않도록. 57년 전화금융사기는 조심 또 조심. 69년 행복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바쁘게 일하자. 81년 일찍 퇴근하면 집 청소로 정리정돈. 93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으려 아직도 헤매는 날이다. [개띠] 46년 운세가 어떻게 흘러갈지 의문이다. 58년 정보화 시대이니 컴퓨터를 좀 더 배우자. 70년 집안에서도 풍수를 적용하면 소소하게 운세가 확장된다. 82년 여름 논에 물을 대는 것처럼 순조롭다. 94년 오후에 집안 모임에서 저녁 행사가. [돼지띠] 47년 동네에서 운동할 곳을 찾아보라. 59년 나 자신을 안다는 것은 존재의 실상을 안다는 것 아니겠는가. 71년 화의 어리석음을 다스리면 성공. 83년 꿈이 있다는 것은 실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임을. 95년 지혜의 선물은 공부에서 시작.

2024-06-18 04:00: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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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행운의 숫자

고대 수학자이자 철학자였던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근원을 '수數'로 봤다. 만물은 수와의 관계에 따라 우주의 질서인 코스모스 세계를 만든다고 본 것이다. 피타고라스는 그 유명한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정립한 수학자로만 인식된 듯하다. 그러나 그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점성가이기도 하다. 채식주의자면서 금욕주의자였다는데 이런 성향은 그를 영혼의 윤회를 믿는 종교적 성향의 피타고라스학파를 세우게 하는 원천이 된다. 그를 언급한 것은 필자가 15년 전에 쓴 '행운을 부르는 특급비결'이라는 저서에서 숫자에 길흉이 담겨 있다는 내용을 기술한 적이 있기에 내심 피타고라스에 대한 친밀감?이 있기 때문이다. 기원전 6세기경에 출생한 그는 그 당시에 윤회를 믿는 그노시스gnosis트 였기에 윤회를 인정하는 불교와도 낯설지 않다. 숫자에 길흉이 담겼다는 근거는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천살天煞에 속하는 글자 여기(餘氣)의 선천수에 근거를 둔 것이다. 예를 들면 해묘미亥卯未띠는 4와 1이 행운의 숫자지만 3은 불운의 숫자로 보는 것이다. 이런 경우 만약 인터뷰날짜나 시간을 잡을 때 4자나 1자가 들어간 날이나 시간이 좋을 것이다. 현대인들은 특히나 각종 숫자로써 정체성을 정하는 것이 많다. 주민등록번호나 핸드폰 번호 차량번호 등으로 자신을 대변하는 일이 다반사이다. 현대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컴퓨터도 0, 1, 2의 이진법 세계인 것이다. 길흉화복을 점치는 주역이나 매화역수도 괘와 효를 숫자로 치환하여 그 이치를 살펴본다. 그러나 길흉에는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사주불여관상四柱不如觀想이요 관상불여심상觀相不如心想이라 했듯이 마음 잘 쓰는 것보다 더한 복이 없다. 행운의 숫자가 있겠으나 피흉취길은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있다.

2024-06-18 04: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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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7일 월요일 [쥐띠] 36년 늦게 배움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즐겁게. 48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60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72년 소개로 인연을 만나니 외모에 신경 써보자. 84년 억지 부리지 말고 순리대로 생각. [소띠] 37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49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주의. 61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73년 진정한 발전은 어제의 토대 위에 현재가 건설. 85년 가끔은 망상도 정신건강에 좋다. [호랑이띠] 38년 급체할 수 있으니 소화제 준비. 50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62년 지나간 인연으로 마음이 혼란하니 중심을 잡아라. 74년 목표가 설정되면 발전을 기약하고 신념대로. 86년 눈치가 빨라야 뒤처지지 않는다. [토끼띠] 39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 51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다. 63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인간적 도리. 75년 새것을 추구하다 안정을 이루기가 어렵다. 87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지자. [용띠] 40년 바람이 불어도 굳건하게 버텨라. 52년 행운을 잡으려면 항상 준비하고 노력. 64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 본다. 76년 중이 절이 싫으면 나가던지 직장에 불평마라. 88년 부모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뱀띠] 41년 결혼생활은 이해와 타협의 연속이다. 53년 약간의 먹구름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65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닌 것. 77년 사람에게 물욕을 버리라는 것이 말이 되겠는가. 89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말띠] 42년 나이가 있어도 꿈이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 54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6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78년 문제가 어려워도 불평 안 하면 풀어나갈 수. 90년 토끼띠와의 문서거래가 순조롭다. [양띠] 43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55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67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79년 산다는 것이 꿈꾸는 것이니 다시 도전. 91년 재정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지니 신중하게. [원숭이띠] 44년 삶은 어제오늘 연속성이다. 56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68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노력이. 80년 다시 자신에게 자신을 진지하게 물어라. 92년 어제 만난 이성의 시선에 일희일비하지 않도록. [닭띠] 45년 보기 싫어도 내색하지 마라. 57년 가정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알아야 한다. 69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81년 보람과 의미를 발견하려고 허상을 좇지 않도록. 93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지게 되니. [개띠] 46년 이제껏 쉽게 얻은 재물은 이제부터 쉽게 나가니 조심. 58년 새로운 인연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글쎄. 70년 작은 목표를 먼저 설정해보면 이룰 수 있다. 82년 은행 가서 적금을 시작. 94년 평소에도 옷차림은 늘 깨끗하게. [돼지띠] 47년 화려함에 상대적 빈곤을 갖지 말자. 59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71년 약방의 감초 역할도 누군가는 해야 할 일. 83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야 복이 온다는데. 95년 돈 문제 건강문제 인간관계가 삶의 관계다.

2024-06-17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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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대추고는 보약

사주 일지日支 유酉에서 볼 때 2024갑진년의 진辰은 천살天煞이 된다. 천살 진은 육해六害 자子를 끌어오며 학술에 관심을 두게 된다. 고서古書에서 육해는 도화와 상충相沖이 되는 관계다. 이로써 육해 도화의 충은 춤추는 무녀巫女와 다투는 현상으로 병부病符라해서 병신病神을 유발한다고 했다. 그리하여 독창적인 창작은 어려우나 전통적인 지식을 연구하고 학습을 하게 된다. 필자의 팔자에서 이러한 운運으로 흐르니 감기를 앓고 난 요즘 전통한방차에 관심을 기울여 연구하고 있다. 대추고가 참 맛있더라. 대추고가 뭐야. 대추차 아닌가. 대추고는 우리나라 전통음식이다. 일상에서 흔하게 먹는 음식이 아니어서 모르는 사람이 있을 뿐 귀한 음식이다. 대추고는 대추 씨를 빼낸 다음에 남은 대추를 몇 쪽으로 자른다. 자른 대추를 고아내는 것처럼 푹 끓여서 체로 곱게 거른다. 거른 뒤 마시거나 식혀서 음식을 만들 때 가미해서 사용한다. 약편은 대추고를 사용해서 만드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멥쌀가루에 소금 설탕 막걸리와 대추고를 넣고 쪄서 만드는 떡의 일종이다. 우리 전통음식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 재료로 제사음식이나 혼사를 치를 때 대추를 음식 재료로 많이 사용한다. 몸을 따듯하게 하며 피를 맑게, 신경을 안정시킨다. 혈압을 낮춰주며 항염작용과 냉증 치료에도 효과적이면서 오로지 대추만 사용한다. 가을이 되면 햇대추가 나온다. 햇대추로 대추고를 만들어 쟁여두고 조금씩 먹으면 대추의 효능을 그대로 몸에 저장할 수 있다. 대추고는 가을의 보약이고 추위를 이기게 해주는 귀한 음식이다. 대추를 보고도 먹지 않으면 늙는다는 속담이 있는 건 그런 약리작용 때문이다. 이글을 보는 지인이 있어 월광사 대추차를 드시러 오면 반가울 것이다.

2024-06-17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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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6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6일 일요일 [쥐띠] 36년 고통 없이 아름다운 보석을 소유할 수 있겠는가. 48년 배우자에게 관심을 두도록 해보자. 60년 승진에 빠지었다고 불평하면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할 것. 72년 호흡을 하고 명상을. 84년 빈곤이란 무엇인가. [소띠] 37년 이만하면 훌륭한 삶이다. 49년 자만심은 성공을 떠나보낸다. 61년 실손 보험에 가입하고 청약을 들도록. 73년 새 차를 바꾸지 말고 대출을 줄이도록 하여 미래설계를 다시 계획. 85년 변명거리만 생각하다 일이 끝난다. [호랑이띠] 38년 오후에 만나는 사람과 거래는 심사숙고해야. 50년 영어공부를 시작하면서 자신감이 생긴다. 62년 나만 아는 이기심을 버려라. 74년 두려움을 제거하려면 실격을 키울 것. 86년 돈 달라는 배우자의 보챔이 날로 심해진다. [토끼띠] 39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을 하게 된다. 51년 굳센 의지로 구설 타파. 63년 신체조건이 좋아 인기 있다. 75년 발전이 되기 위해서는 항상 계기가 오게 된다. 87년 나의 적은 주변보다 내안의 가족관계에서 비롯되는 것 같다. [용띠] 40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짜증 유발. 52년 로또복권에 당첨되려면 복권을 사야하지 않겠는가. 64년 한 직업에서 꾸준히 있다 보니 대우받는다. 76년 작은 상처에 쉽게 좌절하면 발전도 없다. 88년 일교차로 감기 조심을. [뱀띠] 41년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53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가지자. 65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77년 오락가락하지 말고 해야 할 일에 집중. 89년 고정관념을 바꾸어야 하는 현실. [말띠] 42년 돈을 모으기는 힘들었는데 쓰는 자녀는 쉽게 쓰니. 54년 오랜 적선이 보답을 받는 날. 6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떠들지 말고 자중. 78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정리. 90년 누구에게나 두려움은 있기 마련이다. [양띠] 43년 집에서 휴식을 취해본다. 55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와서 기쁨이 크다. 67년 자선단체에 기부도 좋겠지만 사돈댁에게 용돈 드릴 것. 79년 신 앞에 크고 작은 것이 있지 않겠지만 평등할 터. 91년 장마가 끝나고 활짝 갠 날. [원숭이띠] 43년 시든 꽃이 보잘것없는 게 아니라 초라한 내 마음이 초라하다. 55년 보수 진보를 나누지 말자. 67년 지출이 오히려 좋은 상황을 만듦. 79년 추억으로 발전을 저해시키지 않도록 하자. 91년 소나무가 오래되면 자연히 굽혀지게 된다. [닭띠] 45년 사랑과 정은 다소 차이가 있다. 57년 사랑이 작다 크다 나누지 말고 효를 가르치자. 69년 인생에는 사람마다 색깔이 다르기도 하니 힘내자. 81년 회사에서 개인 전화는 자제해야. 93년 이성을 만나는데 진실 운운하지 않도록. [개띠] 46년 돈 자랑하기보다는 쓸 데 쓰는 즐거움을 찾아보라. 58년 가방 하나만 명품이면 오리려 낯 뜨겁다. 70년 옷을 빨아 입도록. 82년 수레바퀴에 두 바퀴가 필요하듯 인생은 양면성이다. 94년 시비를 논하다가 싸움으로 번질까 걱정. [돼지띠] 47년 돈은 사람이 그 앞에서 엎드리는 유일한 권력이라 했다. 59년 건설사에 집 설계를 의뢰해본다. 71년 약속만 잘 지켜도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 83년 이성 무관심을 슬퍼 말자. 95년 애정이 많다 보면 속 썩을 일도 많아지는데.

2024-06-16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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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5일 토요일 [쥐띠] 36년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는 낌새가 보인다. 48년 굳은살이 생겨서 어지간하면 그냥 지나간다. 60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면 더 커진다. 72년 오늘 고단하다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84년 흐르는 물은 썩지 않으니 아직 움직이자. [소띠] 37년 실망은 금물 이만하면 훌륭한 삶이다. 49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61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73년 주변 도움으로 꼬인 일이 잘 해결. 85년 변명거리만 생각하다 일이 끝난다. [호랑이띠] 38년 나의 기술로 남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니 기쁘다. 50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62년 나만 아는 이기심을 버려라. 74년 실속 없는 일 같으나 지나고 나면 결실로 온다. 86년 잠을 청하나 오지 않는다. [토끼띠] 39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을 하게 된다. 51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63년 보여 주는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75년 사랑 타령하지 말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87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용띠] 40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정겹게 느껴진다. 52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꼭 챙겨라. 64년 현실에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6년 돈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동반되며 공부해야. 88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대로 진행. [뱀띠] 41년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53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가지자. 65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77년 비 오고 난 구름 속의 태양을 의심하지 말자. 89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말띠] 42년 성격이 운명을 자초시킬 수도 있으니 성격 죽이자. 54년 오랜 적선이 보답을 받는 날. 6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떠들지 말고 자중. 78년 지성만큼 비겁함을 떨치려면 인내가 필요. 90년 배우자와의 소통이 중요할 듯. [양띠] 43년 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55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지만 오후에 길한 소식. 67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풀린다. 79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91년 긴 장마가 끝나고 활짝 갠 날. [원숭이띠] 44년 로또복권이 되려면 먼저 복권을 사야만. 56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기쁜 마음으로 양보. 68년 지출이 오히려 좋은 상황을 만든다. 80년 주식은 불로소득이 아니니 도전을. 92년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 [닭띠] 45년 해외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 57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9년 급하게 서두르는 연인은 가족을 이루는 대상이 아닐 것이다. 81년 많은 돈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라는데. 93년 참을 만하면 참아야 하는 날. [개띠] 46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문제를 해결. 58년 청소를 통해서 환경을 깨끗하게 해보자. 70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니 노력. 8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94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측은지심과 경제력이 동반. [돼지띠] 47년 상복수가 있으니 먼 여행은 다음날로. 59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하루. 71년 주변 사람들과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 발생. 83년 무너짐의 책임은 자신이니 부모 원망 말 것. 95년 재물이 권력임을 실감한다.

2024-06-15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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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4일 금요일 [쥐띠] 36년 근검하여지라는 말을 자식들은 듣지 않는다. 48년 시작은 마음가짐에서 부터. 60년 가족도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72년 하루의 기도를 하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으로. 84년 인과응보 즉 하늘의 그물을 빠져나갈 수 없다. [소띠] 37년 돈에는 큰돈이 있고 적은 돈이 있다. 49년 무단으로 쓰레기 버리는 것을 주의 시키도록. 61년 효孝의 마음을 갖는 것은 사람으로 당연한 일. 73년 투지 없는 투자는 조심. 85년 박하게 해서 물려줘도 재산을 지키지 못할 것. [호랑이띠] 38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같은데. 50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는 격. 62년 직장에서는 공정의 덕을 펼쳐야. 74년 실천이 따르지 못할 말은 신중해야. 86년 대우받으려는 마음을 내려놓도록. [토끼띠] 39년 남을 거울삼아 나를 다시 바라보는 날. 51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63년 반가운 소식이 온다. 75년 효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봄. 87년 선(善)이 몰리는 수가 있으니 다투지 말자. [용띠] 40년 동물의 왕국을 보면서 인생사를 되짚어본다. 52년 이성의 시선은 관심이 아니다. 64년 운이 있으니 움직여라. 76년 부모가 하는 말은 간섭이 아니라 교훈이 아니겠는가. 88년 재물이 느니 지난날을 잊는 교만이 생기는 듯. [뱀띠] 41년 깊은 밤을 지내면 찬란한 새벽이 온다. 53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65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일 것. 77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조심히. 89년 분한 마음은 판단만 흐려진다. [말띠] 42년 사후의 세계는 미지의 세계인 것이 분명. 54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6년 옷차림에도 신경 써보자. 78년 모든 이가 성공할 수는 없겠지만 신념으로 목표를. 90년 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하지 않는다. [양띠] 43년 천국과 지옥이 죽어서만 가는 세계일까. 55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이었다. 67년 윤리와 법의 잣대는 다를 것이다. 79년 오너는 이랬다저랬다 하는 것이 아니라 고심하는 것이다. 91년 배우자와 대립하지 않도록 외출하자. [원숭이띠] 44년 대화의 요점은 본질을 들여다볼 것. 56년 돈이 자리를 만들 수도 있음이다. 68년 한발씩 옮기다 보면 다시 높은 단계에 이른다. 80년 혼돈되면 한발 물러서 보라. 92년 예수님은 오른손이 한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했다. [닭띠] 45년 깔끔한 포기가 때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57년 뛰노는 자녀로 인한 아래층의 고충을 생각. 69년 나서는 것보다 물러서는 것도 지혜. 81년 취미와 직업은 분류하고 혼동하지 말자. 93년 집안 구석진 곳 먼지 청소를 할 것. [개띠] 46년 나이가 드니 조상님을 산소를 봉양하게 된다. 58년 남을 비방하는 것도 습관. 70년 뜻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도 이뤄낼 수 있다. 82년 산속의 작은 물도 흐르다 보면 큰 시내가 되고 깊어진다. 94년 헛된 욕심 뒤에는 화를 부르니. [돼지띠] 47년 마음속에 있는 것이 겉으로 나타나기 마련. 59년 고민과 생각이 지옥과도 같다. 71년 우리 모두 언젠가는 노인이 된다. 83년 실수를 합리화하기 위해 애쓰기보다는. 95년 남의 허물을 들어도 입으로 말하는 누를 하지 않도록.

2024-06-14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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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칠불교(七不交)의 교훈

'칠불교'라고 들어보셨는가? 칠불교란 아시아 최고 부자이자 세계에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홍콩의 큰 부호인 이가성(李嘉?)이 말한 내용이다. 이분이 인간관계에 대하여 '육불합 칠불교'(六不合 七不交)라고 하는 신념을 얘기했다. 즉 여섯 종류의 사람과는 동업하지 말 것이며 일곱 종류의 사람과는 사귀지도 말라는 것이다. 육불합은 다른 기회에 보기로 하고 칠불교를 간단히 나열하겠다. 불효하는 놈 각박하게 구는 사람 시시콜콜 따지는 사람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사람 아부를 잘하는 사람 권력자 앞에 원칙 없이 구는 자 동정심이 없는 사람 이렇게 일곱 부류의 사람과는 사귀지 말라는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권력자 앞에 원칙 없이 군다는 것이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았다. 설명에 의하면 "사람은 모두에게 스스로의 존엄과 인격이 있고 지위고하나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두 같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에 따라 우러러보고 깔보기를 쉽게 하는 사람과는 사귀지 마라." 라고 하고 있다. 높은 지위나 권력자들은 어딜 가도 존중받고 최상의 예의와 예우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라 일반인들과는 다른 처우가 당연하게 여겨진다. 왕족이나 귀족 등 높은 지위나 권력자들에게는 윤리적 잣대나 법의 적용도 달랐던 게 역사적 사실이기도 하다. 물론 그것이 인격의 높이에 비례하는 것이 아님을 유념하란 뜻으로도 받아들이고 싶다. 석가모니부처님 당시 바라문들이 자신들의 신분이 고귀함을 강조하며 자만이 심하여 다른 계급의 사람을 무시하자, "태어난 종족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천한 종족의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사람의 행동과 말 생각이 고귀하면 그가 바로 바라문이다." 이 말씀이 이가성이 말한 권력자 앞에 비굴하지 말라는 인간 존엄의 원칙이 아닐까 싶다.

2024-06-14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