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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한가위의 넉넉함

민족의 명절인 추석이 올해는 9월 13일에 들어있다. 예년과 다르게 조금 이른 편이다. 추석을 일컫는 말이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우리네 생활이 한가위 때처럼만 유지되면 만족스럽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가위 때가 되면 새로운 곡식을 추수해서 창고가 가득하고 날씨는 무더위를 지나 시원하고 상쾌하다. 먹을 게 충분하고 날씨가 좋으니 마음이 넉넉해진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 정도의 생활을 계속 누릴 수 있으면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이어져 온다. 누구나 바라는 상상을 해본다. 식당을 하는 사람들은 점심 저녁으로 손님들이 가득 차서 싱글벙글한다. 회사원들은 정년이 보장되고 월급이 오르고 보너스를 듬뿍 받아서 기운이 솟는다. 청년들은 적성에 따라 회사를 골라서 취업한다. 얼마나 좋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고 행복하다. 이런 상상의 모습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은' 에 어울릴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경제는 장기불황에 접어들었고 먹고사는 어려움은 여전하다. 자영업자는 손님이 줄어들면서 장사가 안 돼 한숨을 내쉰다. 회사원들은 구조조정이 일상화되어 자리를 불안해한다. 회사를 나가면 재취업이 힘들어 항상 일자리 불안에 시달린다. 청년들은 어떤가. 풀리지 않는 취업난에 꿈과 미래를 잃어버리고 힘겹게 살아간다. 마음 편안하게 지내는 게 어려운 시기이다. 이런 상황이지만 한가위라는 넉넉한 말에 위안 받고 힘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가위 속담 중에는 '옷은 시집올 때처럼 음식은 한가위처럼'이라는 말도 있다. 결혼할 때처럼 좋은 옷을 입고 한가위 때처럼 좋은 음식을 먹는다는 뜻으로 언제나 잘 입고 잘 먹는다는 말이다. 한가위는 이렇게 옛날부터 사람들에게 풍요로움과 기쁨을 주는 명절이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가위가 다가오는데 누군가는 힘겨움 속에서 명절을 맞을 것이다. 그렇게 힘든 사람들 모두에게 한가위의 풍요로움이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금은 힘들어도 한가위 때부터 모든 어려움이 풀릴 것이다. 올해 한가위는 바라고자하는 생각처럼 사람들에게 풍요로움이 넘쳐나기를 기원한다.

2019-09-11 06:10: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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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25.2P (+0.3%↑) POSCO, LG생활건강등 상승세

10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031.53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0.3% 오른 2,025.2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POSCO(2.53%), LG생활건강(1.53%), 신한지주(1.33%)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1.39%), SK하이닉스(-1.3%), LG화학(-1.23%), NAVER(-0.65%), 현대차(-0.39%)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벽산(23.73%), 부산산업(19.07%), 일신석재(11.54%), 남광토건(10.43%), 신세계 I&C(9.85%)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신성이엔지(-9.82%), 엔케이물산(-5.71%), S&T홀딩스(-5.66%), 한국프랜지(-4.59%), 유한양행(-4.4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건설업 업종이 전일 대비 2.14%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보험(2.1%), 비금속광물(1.7%), 철강,금속(1.53%), 통신업(1.44%) 등은 상승중이고, 의료정밀(-0.44%), 전기,전자(-0.38%), 종이,목재(-0.3%), 음식료품(-0.26%), 의약품(-0.2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409억원, 315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개인은 -734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4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9-10 13:10:12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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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10일 화요일 (음 8월 12일)

[쥐띠] 36년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48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반드시 지참. 60년 2보 앞으로 나가는 좋은 기회가 온다. 72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8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좋은날. [소띠] 37년 맹모삼천(孟母三遷)은 현재에도 진행 중. 49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1년 세상에 공짜는 없다. 73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5년 도장 찍을 일은 내일로 미루는 게 좋다. [호랑이띠] 38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0년 책임진 일을 쉽게 처리하나 성과는 늦다. 62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74년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86년 모든 일을 겸손하게 하자. [토끼띠] 39년 자녀의 방문이 번거롭다. 51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가 아니라 내 탓. 6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75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어도 쪽빛보다 더 푸른 법. 87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용띠] 40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52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64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76년 결과가 좋으니 과정도 평가가 좋다. 88년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나 내 상대는 아니다. [뱀띠] 41년 벌통을 손질해서 놓고 좋은 꿀을 기대. 53년 지나오고 보니 이 길이 내가 갈 길. 65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7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89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적이 없다. [말띠] 42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게 없다. 54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큰 코 다친다. 66년 자식의 허물은 내가 해결. 78년 좋아도 싫어도 금방 표현하면 반드시 후회. 90년 계약이나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양띠] 43년 돌아갈 수 없으니 더 후회된다. 55년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른다. 67년 효도하는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79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길 듯. 91년 저돌적인 일처리로 남에게 피해. [원숭이띠] 44년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56년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6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하게 되니 주의. 80년 오후에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92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오는 격이니 한숨. [닭띠] 45년 운을 바꾸고자 집안 청소를 해보라. 57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겨우 위기를 모면. 69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81년 결혼을 해도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93년 주변 상황이 돌아가는 것을 보고 결정. [개띠] 46년 욕심을 버리면 복이 온다. 58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0년 운세가 상승하니 부모님의 도움으로 재기에 성공. 82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94년 사소한 일에 일희일비 하지마라. [돼지띠] 47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59년 지난 일은 잊고 새로운 일을 찾아보자. 71년 산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83년 바람이 불어대니 갈등이 생김. 95년 사랑이 찾아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2019-09-10 06:45: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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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노후 준비는 젊어서부터

고령화 시대로 빠르게 접어드는 우리나라는 자연스럽게 중년층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 중년층에게 최대 관심사는 뭐니 뭐니 해도 제2의 인생일 수밖에 없다. 건강은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 경제적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리고 무얼 하고 살 것인가가 공통된 관심사로 떠오른다. 이 세 가지가 노후를 맞고 있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과제이며 행복과 불행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위해 사람들은 노후준비를 한다. 중년의 나이에 노후준비를 하는 건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일이다. 당장 눈앞에 닥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중년의 나이까지 아무것도 못 하고 있다가 갑자기 노후준비를 서두른다. 그렇게 간단하게 노후가 준비되면 좋겠지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사느라 바쁘다보니 노후는 나이가 들어서 준비하면 되겠지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 시간에 쫓기고 갈팡질팡할 수도 있다. 20대와 30대는 인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파릇파릇한 시기이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으니 놀아야 하는 시기이다. 그러나 노후는 그즈음부터 조금씩 준비해야 한다. 젊을 때부터 준비한 노후는 중년에 준비한 노후와 전혀 다르다. 상담을 하며 이야기를 들어보면 의외로 나이가 들어서 노후준비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뒤늦게 시작하면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 덤벙대고 부실해진다. 노후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나이가 들고 소득은 말라가고 건강은 자꾸 안 좋아진다. 사람의 운세는 크게 보아서 초년운 중년운 말년 운으로 나눈다. 셋 중에 좋은 운세의 때를 택하라 하면 어떤 것을 택하고 싶을까. 초년운 중년운보다 말년 운이 좋은 운세를 택하는 사람이 많다. 말년 운세의 중요성을 잘 알기 때문이다. 노후를 준비하는 건 빠를수록 좋다. 젊어서부터 건강을 단단히 다지고 돈을 허투루 쓰지 말 것이며 나이 들어서 할 일을 조금씩 생각해두어야 한다. 눈앞에 닥쳐서 시작하는 노후준비는 마음에 쫓기지만 젊어서부터 조금씩 준비하면 행복한 노후를 맞을 수 있다. 젊어서부터 생각해보고 꾸려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행복한 노후는 언제 준비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2019-09-10 06:09: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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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2,022.49P (+0.7%↑)

09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029.8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외국인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0.7% 오른 2,022.49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하이닉스(2.32%), NAVER(2.01%), 삼성전자(1.3%), 신한지주(0.72%), SK텔레콤(0.21%) 등이 올랐고, 현대차(-0.78%), LG화학(-0.3%)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엔케이물산(16.92%), 화천기계(15.88%), 고려산업(13.5%), 핸즈코퍼레이션(10.31%), 삼성중공우(9.72%)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남영비비안(-5.52%), SG충방(-5.0%), 삼부토건(-4.66%), 남선알미우(-4.63%), 대양금속(-4.12%)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은행 업종이 전일 대비 1.57%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섬유,의복(1.56%), 보험(1.45%), 전기,전자(1.22%), 금융업(0.84%) 등은 상승중이고, 의료정밀(-1.91%), 운수창고(-1.16%), 종이,목재(-0.94%), 비금속광물(-0.66%), 전기가스업(-0.1%)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1,383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개인과 기관은 -998억원, -417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3일 동안 외국인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9-09 13:10:12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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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월 9일 월요일 (음 8월 11일)

[쥐띠] 36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다. 48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라. 60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72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프다. 84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소띠] 37년 나만 옳다고 우기면 사분오열(四分五裂)된다. 49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61년 지나친 관심이 배우자를 지치게 한다. 73년 뱀띠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라. 85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으로. [호랑이띠] 38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50년 고집을 피우면 가족도 외면. 62년 물이 들어오니 열심히 노를 저어라. 74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 한다. 86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토끼띠] 3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유의. 51년 자존감은 당신을 지켜주는 힘. 63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가족과의 대화에 주의. 75년 필요 없는 사람만 주변에 가득. 87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용띠] 40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 52년 새로운 인연으로 좋은 정보를 얻게 된다. 64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기쁜 소식이 있다. 76년 자식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라. 88년 불평보다는 고난을 감수하고 더 분발해야. [뱀띠] 41년 무리하게 느껴져도 나가야 한다. 53년 창문을 열고 집안을 환기. 65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일수도 있다. 77년 유쾌하고 통쾌한 일이 벌어진다. 89년 어제 본 그 일이 계속 마음에 맴돈다. [말띠] 42년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54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66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8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90년 우물가에 왔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진행에 답답하다. [양띠] 43년 마음이 편안하니 세상이 아름답다. 55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 6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79년 사랑타령보다 급한 일을 처리해라. 91년 남의 이목에 신경 쓰지 말고 소신대로. [원숭이띠] 44년 지치고 힘이 들면 가족을 생각하라. 56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건강을 살피자. 68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저장. 80년 자신의 어려움을 노출하지 마라. 92년 작은 것부터 차근히 신용을 쌓아 나가자. [닭띠] 45년 부드러운 마음으로 상대를 포용. 57년 목표를 세우고 혼신의 힘을 다하자. 69년 귀인이 주변에 있으니 많은 도움을 받는다. 81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 능해야 한다. 93년 서남쪽으로 움직이면 행운이 있다. [개띠] 46년 돈 아까워말고 말고 내 몸을 아끼자. 58년 자신의 지식과 능력으로 어려운 일을 처리. 70년 초조해 하지 말고 느긋하게. 82년 모든 것을 혼자 떠맡으니 심신이 피곤. 94년 처음 생각했던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 [돼지띠] 47년 근면검소하게 생활. 59년 주변 사람들로 인해 재물을 얻게 되는 기회가 온다. 71년 사소한 인연이라고 소홀히 하지마라. 83년 부적절한 이성관계로 망신살이 있다. 95년 사람을 만나다보면 만나는 곳에서 복이 온다.

2019-09-09 06:45:3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