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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홍준표 지사에 마지막 '급식 회동' 제안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홍준표 지사에 마지막 '급식 회동' 제안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경남도가 무상급식을 중단하고 이 예산으로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힌데 대해 결코 동의할수 없다면서 홍준표 도지사와 회동을 제안했다. 박 교육감은 10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가 올해 무상급식 지원 예산으로 편성했던 643억원 전액이 서민지원사업이라는 졸속적인 사업으로 둔갑해 발표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참담한 심정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업으로 사실상 무상급식 지원은 무산된 것이며 그동안 전 도민과 저의 노력은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고 곤혹스러운 입장을 표명했다. 박 교육감은 "경남도에서 학생들을 위해 교육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것을 마다할 리는 없다"면서 "그러나 무상급식 지원 예산을 고스란히 이 사업에 편성하고, 교육청이나 학교를 철저히 배제한 추진 과정에 동의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사정을 고려해 박 교육감은 무상급식이 사실상 중단되는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홍준표 도지사와 회동을 제안했다. 박 교육감은 "그동안 도의회에서 홍 지사와 만나자고 제안한 것을 비롯해 편지를 보내거나 설연휴에 관사로 방문하겠다는 등 여러 번 회동을 제안했다"며 "안되면 돌아서더라도 4월 급식대란이 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만나서 타협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2015-03-10 16:26:2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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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찾은 메르켈 독일 언론 "과거사 직시 원전 폐기 이슈에도 주목"(종합)

일본 찾은 메르켈 獨 총리'과거사'강조… 독일 언론은 원전 폐기 이슈에 주목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일본을 찾아 "독일은 과거(역사)와 정면에서 마주했다"면서 과거사 직시를 우회적으로 주문하는 발언을 했다. 메르켈 총리는 지난 9일 도쿄 도내 아사히신문 본사에서 열린 강연 질의응답 시간에 이같이 강조했다. 이는 '전후 70년을 맞은 일본이 역사 문제를 둘러싼 중국 및 한국과의 갈등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그러나 독일 언론은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일본 방문 보도에서 그의 과거사 직시 언급을 전하면서도 이 이슈에 민감한 한국·일본 언론과는 달리 원자력발전의 단계적 폐기 같은 에너지 전환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표출했다. 상당수 언론은 메르켈 총리가 아사히 신문 주최 강연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독일 정부가 결정한 원전의 단계적 폐기에 관해 언급한 것을 아예 제목으로 뽑기도 했다. 중도 성향의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은 9일 '메르켈 총리가 원전의 단계적 철수 정책을 선전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메르켈 총리의 강연 내용을 소개했다. 메르켈 총리는 아사히 강연에서 "원전은 최악의 극단적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독일 정부의 원전 폐기 정책 선택의 배경을 설명하고 "오는 2022년 마지막 원전을 없앤다"고 알렸다. 그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중대한 사건이었다"면서 "왜냐하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국가에서 일어난 일이었고, 이 때문에 사람들은 끔찍한 경험을 품게 됐기 때문"이라고도 지적했다. 그는 이처럼 자국의 원전 정책을 '선전'하면서 두 나라는 원전 문제와 관련해 "서로에 배울 것이 있다"고 덧붙였다.

2015-03-10 10:08:3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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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한국정부 리퍼트 피습 신속대응 감사"…"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은 다소 앞선 얘기"

미 국무부 "한국정부 리퍼트 피습 신속대응 감사"…"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은 다소 앞선 얘기"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은 9일(이하 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과 관련해 "우리는 한국 정부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한다"면서 "현재 한국 경찰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우리는 한국 측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할 계획이 있느냐는 물음에 "너무 앞서가는 질문"이라며 "조사결과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봐야 할 것이며 범행 동기를 추측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리퍼트 대사의 상태는 안정적이며 내일 퇴원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는 강북삼성병원과 신촌세브란스 병원이 훌륭한 의료를 제공한 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퍼트 대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을 비롯해 한국과 미국 친구들이 보여준 걱정과 지원의 메시지들에 깊은 감사를 다시 한번 표했다"고 전했다. 사키 대변인은 또 "존 케리 국무장관이 리퍼트 대사에게 두 차례나 전화를 걸었다"며 "케리 장관은 리퍼트 대사와 마찬가지로 한국 정부의 신속한 대응에 깊은 감사의 뜻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2015-03-10 09:24:30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