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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

살아가는 중에 뜻하지 않게 액운을 만나게 되는 운이 예견된다면 이를 어떻게 해야 할까?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다. 미래예측이라는 것은 예방과 준비 가능성 때문에 의미가 크다. 단지 예측 기능으로만 끝난다면 좋은 일이라면 몰라도 인생사 불안한 미래를 굳이 알려는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흔한 비유로는 비가 올 것을 알면 우산이라도 준비하거나 맞고 가거나 굳이 외출하지 않음으로써 비 맞을 일을 줄이거나 피할 수 있다. 또는 둑을 쌓아 홍수의 피해를 줄이자는 것이다. 대체로 인생사 좋은 일보다 궂은일의 여파가 더 큰 법이기에 평소 장애를 피해 가는 방편 하나를 찾아보자. 특히 사주에 상관과 식신이 확연하면서 망신살이 있는 경우 요긴한 팁인데 내 입으로 먼저 남의 허물을 말하거나 드러내지 말라. 구설(口舌)로 인한 화를 상당 부분 막을 수 있게 된다. 보통 사람들은 모였을 때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의 단점을 얘기하며 안주로 삼는다. 남의 단점과 허물을 말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에 힘이 없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힘이 없다는 것은 삿된 기운이 쉽게 자리 잡게 만드는 토대가 된다. 생각이 삿돼지면 불손한 기운들의 먹이가 된다. 스스로 재앙의 불쏘시개를 제공하는 셈이 된다. 누군가를 재밌게 흉보고 났을 때 돌아서는 발걸음이 즐거웠는지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시라. 뭐가 찝찝해도 찝찝할 것이다. 인간들은 또한 합리화의 귀재들이어서 흉볼 만했다는 생각으로 살짝 일어나는 가책을 덮어버린다. 그러나 우리의 깊은 마음속 무의식은 그 의도를 다 알고 저장하고 있다. 우주에는 선한 에너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불선한 에너지가 같은 주파수를 가진 심체(心體)를 찾아 헤매고 있다. 불선한 파장들은 선한 기운에는 범접을 못 하니 비슷한 기운 파장에 친구 하자고 염력을 쓰는 것이다. 이는 재난이다. 망신살 등의 부정적 신살이 있는 사람들은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019-12-17 06:4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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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7일 화요일 (음 11월 21일)

[쥐띠] 36년 참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한다. 48년 위기를 겪으며 확실한 내 편을 안다. 60년 욕심을 부리면 발목을 잡힌다. 72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84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소띠] 37년 지나친 절약으로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49년 좋아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61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73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85년 가는 사람도 진정 잡아야 할 때가 있다. [호랑이띠] 38년 늦은 재혼은 백두여신(白頭如新). 50년 나이를 망각하고 경거망동하지 마라. 62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74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86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다. [토끼띠] 39년 극심한 경쟁은 패배로 온다. 51년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좋으나 지출이 과다할듯. 63년 지금의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75년 자식이 능력을 인정받으니 날아갈 듯하다. 87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자. [용띠] 40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52년 1보 전진을 위해 2보 후퇴하는 격이니 조심. 64년 삶이 몹시 지루하게 느껴진다. 76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할 일을 찾아보자. 88년 정신적지주는 공부에서. [뱀띠] 41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53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5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77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89년 창의력이 번뜩 빛난다. [말띠] 42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54년 내 발등을 찍는 것은 내 도끼이다. 66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8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90년 자신이 가는 길이 최선이라 믿어야 한다. [양띠] 43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55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대하지 마라. 67년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길 듯. 79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다녀 본들 누가 보겠는가. 91년 금전문제로 속상. [원숭이띠] 44년 선택이 잘못됐음을 인정하라. 56년 곧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 68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좋다. 80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92년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닭띠] 45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난다. 57년 아랫사람에게 한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69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81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93년 다툼이 생기니 말조심하자. [개띠] 46년 인색하다가 만시지탄(晩時之歎)이 되지않도록. 58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70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82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94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돼지띠] 47년 투자는 자식의 조언을 받아라. 59년 마음이 혼란하니 독서로 길을 찾아보자. 71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83년 바람이 불어도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95년 길이 멀어도 시작하자.

2019-12-17 06:36: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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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과 외국인 '팔자'에 하락...2,168.77P (-0.1%↓)

16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175.01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기관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0.1% 내린 2,168.77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NAVER(1.71%), LG화학(1.16%), KB금융(1.0%), 삼성바이오로직(0.51%), 현대모비스(0.19%) 등이 올랐고, 현대차(-1.24%), 셀트리온(-0.58%), 신한지주(-0.11%)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까뮤이앤씨(19.58%), 두산솔루스2우B(18.6%), 한국주강(10.0%), 두산퓨얼셀2우B(9.96%), DB하이텍1우(8.56%)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금호전기(-5.19%), DB손해보험(-4.41%), 현대일렉트릭(-4.14%), 메디파트너생명공학(-3.98%), 대호에이엘(-3.6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종이,목재 업종이 전일 대비 0.48%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화학(0.32%), 통신업(0.29%), 서비스업(0.12%), 전기,전자(0.08%) 등은 상승중이고, 보험(-1.37%), 전기가스업(-0.78%), 철강,금속(-0.6%), 의료정밀(-0.59%), 음식료품(-0.57%)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이 1,222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개인과 외국인은 -836억원, -503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5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12-16 13:11:08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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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6일 월요일 (음 11월 20일)

[쥐띠] 36년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 48년 삶의 지혜를 자식에게 배운다. 60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로 변한다. 72년 조상님께 온정신성(溫?晨省)해야 할 것. 84년 가족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소띠] 37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4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 61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라 했다. 73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된다. 85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조심. [호랑이띠] 38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좋은 일이 있다. 50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니 잠시 지체. 62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 같아서 서글프다. 74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하자. 86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 [토끼띠] 39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어도 소용이 없다. 51년 내 맘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다. 63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갖자. 75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다. 87년 근거 없는 칭찬은 허공에 흩어지는 메아리. [용띠] 40년 외부활동을 자제. 52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64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아직 많다. 76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를 새가 없다. 88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한 노력이 필요. [뱀띠] 41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53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65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선택. 77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89년 노력없이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말띠] 42년 너무 참으면 병이 된다. 54년 과거의 눈높이를 낮추면 일을 쉽게 구한다. 66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8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90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양띠] 43년 바라는 일이 없으니 되는 일도 없다. 55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한 단계 발전. 67년 소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된다. 79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하루이니 서글프다. 91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 주는 힘. [원숭이띠] 44년 눈이 빠지게 고대하나 아직은 시기상조. 5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날. 68년 친구와의 대화를 주의. 80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92년 고집을 세우면 부모도 외면한다. [닭띠] 45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57년 웃을 준비를 하고 상대를 만나라. 69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81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93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의 날. [개띠] 46년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58년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 70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하지 마라. 82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해결. 94년 실사구시(實事求是)가 기본이다. [돼지띠] 47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59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면 일이 풀린다. 71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 83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95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다.

2019-12-16 06:36: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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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택일(擇日) 운수 좋은 날

십간 백기일(百忌日)은 다음과 같다. 갑불개창, 갑일에 창고를 열지 않는다. 을불재식, 을일에 식물을 심지 않는다. 병불수조, 병일에 부엌에 손대지 않는다. 정불삭발, 정일에 이발하지 않는다. 무불수전, 무일에 전답 매매를 않는다. 기불파권, 기일에 문서를 찢지 않는다. 경불경락, 경일에 침 뜸을 뜨지 않는다. 신불합장, 신일에 장을 담그지 않는다. 임불결수, 임일에 둑을 트지 않는다. 계불송사, 계일에 송사를 삼간다. 십이지(十二支)는 우리 문화 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등장한다. 역법과 역술 등에서는 방위와 시간의 개념으로 또 길흉을 추리하는 도구로 주로 쓰인다. 십이지 문화의 꽃은 일상에서 흔히 쓰는 생년 기준의 띠 담론을 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심성이나 상호 간의 융화 관계 등을 헤아려 보기도 한다. 띠의 십이지에 십간(十干)을 갑자 을축... 계해식의 순서대로 결합하면 60개의 간지(干支) 즉 60갑자가 만들어진다. 일진(日辰)은 바로 60갑자를 그날그날에 차례로 나누어 정한 것이다. 주로 일상생활에서 흉한 것을 피하고 길한 것을 택하기 위한 수단으로 발달했다. 일진으로 길흉을 가려 취하는 일을 택일(擇日)이라 했고 이는 곧 일진이 좋은 날을 가린다는 뜻이다. 민간에서는 흔히 십이지에 해당한 동물들을 차례대로 반복하여 하루의 일진을 매겼다. 십이수(十二數)로 구분된 일진은 먼저 털이 있는 유모일과 털이 없는 무모일로 길흉을 나눴다. 12동물 중에 용과 뱀만이 털이 없는 무모일에 속하여 흉한데 정초(正初)에 무모일이 둘 다 들면 흉년을 걱정했다. 또 개업 일자로 무모일은 피했다. 조상들은 각 동물의 생태나 행태에 착안하여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해 놓기도 했다. 여기에서 파생된 금기와 속신도 많다. 택일에서 곧잘 인용하는 백기일(百忌日)도 오래된 민간 풍속의 하나로 비슷한 맥락으로 해석된다. 위 내용처럼 백기일은 십간과 십이지로 각 날에 금기하는 내용이 정해져 있다.

2019-12-16 06:20:1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