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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19일 화요일 [쥐띠] 36년 가족에게는 양보와 희생을 할 수밖에. 48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60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 72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빛날 수 없다. 84년 어려운 일도 자신감으로. [소띠] 37년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49년 노후대비를 해서 행복. 60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3년 확실한 복수는 상대를 완벽히 잊어 주는 것. 85년 물 흐르듯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호랑이띠] 38년 어린 사람과 갈등이 생기니 주의. 50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62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74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86년 재물이 마르지 않으니 계획한 곳에 투자도 길. [토끼띠] 39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애정을 가져라. 51년 참을 만하면 아직 괜찮은 것. 63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75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87년 배우자와 의견 차이로 옥신각신 할 수 있다. [용띠] 40년 내가 차지할 수 있는 좋은 운이란 말을 줄이는 것. 52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64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6년 알아도 모르는 척 하라. 88년 좋은 일로 관공서에 갈 일이 있다. [뱀띠] 41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견뎌라. 53년 걱정만하고 일을 해결할 생각이 없다. 65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7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89년 자연이치에서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말띠] 42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4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66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흡족. 78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90년 곳곳에서 빠른 정보획득이 우선이니 움직여라. [양띠] 43년 유혹이 많으니 지갑을 잘 지켜라. 55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67년 조급함보다는 쾌활하고 낙천적으로 향해보라. 79년 승진으로 행복하니 겸손 하라. 91년 하늘에서 행운의 다이아몬드가 쏟아진다. [원숭이띠] 44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56년 부모를 보고 미래의 자신을 생각하라. 68년 아파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80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92년 폭풍우가 쳐도 방비가 든든하다면 무슨 걱정. [닭띠] 45년 모래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57년 착각은 자유지만 결과는 책임져야 한다. 69년 실력은 나를 지켜 주는 힘. 81년 재능 많은 자식으로 인해 지출이 많다. 93년 이직하여 일이 서투르나 바로 익숙해진다. [개띠] 46년 건강을 위해 가벼운 산책이라도 하라. 58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소화제 준비. 70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82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94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어서 그대로 되니 남 얘기마라. [돼지띠] 47년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다. 59년 관점을 바꾸면 큰 변화가 있다. 71년 태양이 떠 있는 한 현실에서 꿈을 버리지 마라. 83년 외로움보다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95년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돌도 언젠가는 다 쓸모가 있다.

2021-10-19 06: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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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구맹주산(狗猛酒酸)

사자성어(四子成語)가 주는 뜻과 교훈은 간결하면서도 명확하다. 정가의 어떤 분이 "집값이 오른 건 관료탓"이라고 한데 대하여 현직에 있는 어느 공무원이 반박 론을 피면서 "구맹주산(狗猛酒酸)이라는 사자성어를 한 번 떠올려보기를 바란다."고 한 대목을 봤다. 삶이란 건 직접 경험을 해보지 않았어도 옛 선인들의 삶 속에 녹아난 경험과 지혜를 배우는 교훈이 크다. 구맹주산은 직역하면 "개가 사나울수록 술이 시큼해진다."라는 뜻이다. 그 말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때의 뛰어난 법가인 한비자(韓非子)가 사용한 말이다. 춘추시대 당시 송(宋)나라에 술을 만들어 파는 장씨라는 사람은 술을 빚는 솜씨가 뛰어나 술 맛도 아주 좋았고 양심적이어서 되를 속이거나 하는 일도 없었다. 그러나 만들어 놓은 술이 잘 팔리지 않아 시어지기 일쑤였고 따라서 그대로 버리는 일이 잦았다. 이에 그는 마을의 어른인 양천을 찾아가서 하소연하니 사연을 듣고 난 양천은 묻기를 "혹시 자네 술집을 지키는 개가 사납지 않은가" 이에 장씨는 질문에 의아해하며 다시 물었다. "예 개가 좀 사납기는 합니다만 그것이 술이 팔리지 않는 것과 상관이 있는가요." 양천은 대답한다. 사나운 개가 술집 앞을 지키며 짖어대면 누구라도 위험을 무릎 쓰고 술을 받으러 오지 않으려 할 것이라고. 대부분 술심부름은 애들이 할 테니 더더욱 그렇지 않겠는가. 여기서 교훈은 옳은 말이라도 사납게 말을 하거나 강경 일변도라면 주변 사람들은 떠나기 마련이다. 심지어 외로워지기까지 한다. 팔자에도 어떤 한 오행이 과다한데 괴강이나 백호살이 있게 되면 자기 목소리가 크고 주장이 강해 화합이 어려우니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짚고 넘어가봐야 할 대목이다.

2021-10-19 06: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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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18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18일 월요일 [쥐띠] 36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48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60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72년 가치 있는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순간 성공은 시작된다. 84년 상사와의 의견대립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해야. [소띠] 37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49년 지치고 불행해도 가족을 생각하고 힘을 내자. 61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73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85년 응답이 없어도 기다리면서 영업에 매진하자. [호랑이띠] 38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50년 재물로 성과급이 생기고 유리한 날. 62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 74년 지인과 금전 거래는 서원해지며 갈등구조를 부른다. 86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토끼띠] 39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51년 평소에 하던 적선이 내게로 돌아온다. 63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75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87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용띠] 40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52년 결심만 하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 64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76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88년 현재직장을 벗어나 이직은 손실로 이어진다. [뱀띠] 41년 고쳐 쓸 수 없으면 버려라. 53년 거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65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77년 바람이 불어대니 인생이 허무하고 마음이 쓸쓸. 89년 이성에게 약속하며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말띠] 42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54년 마음이 상쾌하니 하는 일도 순조롭다. 66년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으로 나가면 지옥이다. 78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90년 두루두루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양띠] 43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생긴다. 55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67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79년 물을 무서워해서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91년 광기와 천재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되어지는데. [원숭이띠] 44년 열정을 가지고 취미생활을 시작. 56년 포기에도 상당한 용기가 필요. 68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한다. 80년 행복한 사람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92년 생각만하고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을 것. [닭띠] 45년 포기가 생각날 때가 성공이 눈앞에 온 것. 57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지 마라. 69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81년 집은 단순한 물건이 아니니 급하게 계약하지 않도록. 93년 마음을 내려놓으니 즐거운 일이 시작. [개띠] 46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58년 제2인생에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할 것. 69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82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시작해도. 94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돼지띠] 47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59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니 일이 순조롭다. 70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83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좀 불편하다. 95년 벼는 익을수록 자연히 고개를 숙인다.

2021-10-18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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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리더는 책임질 줄 알아야

전쟁은 사라져야한다고 희망하고 있었으나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에서 미군의 철수는 20년간 지속된 전쟁이 종식되었다는 그 자체가 오히려 불안과 두려움을 남기는 상황이 되었다. 한 나라의 정권이 교체된다는 사실로만 받아들여지지 않는 복잡한 심정과 함께 눈길을 끈 한 장의 사진 마지막 순번으로 미국을 향하는 군용기를 타려는 한 군인의 모습이 몹시 착잡하게 느껴졌다. 설명을 보니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는 마지막 미군 수송기에 가장 나중에 탑승한 군인은 사병이 아닌 장성이었다. 야간 투시경에 잡힌 그 표정은 뭐라 말할 수 없는 복잡한 심경을 담고 있는 그런 모습이다. 그의 존재는 미 국방부는 아프간 카불 국제공항 철군 때 가장 나중에 수송기에 몸을 실은 미군이 일반 사병이 아닌 미국 육군의 한 부대 공수사단장이며 전 세계 전쟁터에서 30년간 야전을 누빈 백전노장이라는 설명이었다. 역사의 한 순간을 장식하는 사진으로도 계속 기억되리라. 이국 먼 곳에서 일어난 상황이라 할지라도 남의 일 같지 않게 느껴졌던 필자의 착잡한 심경은 이 마지막 탑승 군인의 표정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마음이리라. 설명을 보면서 뇌리를 살짝 스치고 지나간 생각, 아! 저런 것이 리더의 모습이겠구나. 하는 것이었다. 마지막 철수 시점까지도 이슬람 극우단체들의 테러위협이 계속되고 있었고 책임자로서 그 사령관은 최종시점까지 자신의 막중한 책무를 철저히 실행한 것이다. 진정한 군인정신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더욱 솔선수범하고 모범이 된다는 것은 바로 저런 모습임에 틀림없으리라. 비슷한 시기에 서울에서 비 오는 날 고위인사의 우산을 쭈그리고 앉아 받쳐 들던 상황이 대비가 된다.

2021-10-18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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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15일 금요일 [쥐띠] 36년 늦은 재혼은 백두여신(白頭如新). 48년 나이를 망각하고 경거망동하지 마라. 60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72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84년 하심하면 일이 순조롭게 풀릴 터. [소띠] 37년 나이 들어 극심한 경쟁은 패배로 온다. 49년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좋으나 지출이 과다할 듯. 61년 지금의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73년 자식이 능력을 인정받으니 날아갈 듯하다. 85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자. [호랑이띠] 3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50년 1보 전진을 위해 2보 후퇴하는 격이니 조심. 62년 게으름으로 삶이 몹시 지루하게 느껴진다. 7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할 일을 찾자. 86년 정신적 지주는 공부에서. [토끼띠] 39년 희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5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3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75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87년 준비해온 창의력이 번뜩 빛난다. [용띠] 40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52년 내 발등을 찍는 것은 내 도끼이다. 64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6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88년 옳은 일에는 지금 가는 길이 최선이라 믿어야 한다. [뱀띠] 41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53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대하지 마라. 65년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길 듯. 77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다녀 본들 누가 보겠는가. 89년 계약이 성사되니 기쁜 일. [말띠] 42년 선택이 잘되어서 모두에게 이득이 되다. 54년 곧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 66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좋다. 78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90년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양띠] 43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난다. 55년 아랫사람에게 한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67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수 있다. 79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91년 다툼이 생기니 양보운전으로 시작. [원숭이띠] 44년 인색하다가 만시지탄(晩時之歎)이 되지 않도록. 56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68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80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92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할 수. [닭띠] 45년 투자는 자식의 조언을 받아라. 57년. 마음이 혼란하니 독서로 길을 찾아보자. 69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81년. 바람이 불어도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93년 길이 멀어도 시작해서 이룬다. [개띠] 46년 배우자에게 참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한다. 58년 위기를 겪으며 확실한 편을 안다. 70년 남의 밥그릇에 욕심을 부리면 발목을 잡힌다. 82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휴식이 필요. 94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돼지띠] 47년 지나친 절약으로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59년. 좋아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71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83년. 투자에 대해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95년 가는 사람도 진정 잡아야 할 때가 있다.

2021-10-15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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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시와 명당

집을 구매하거나 전세로 들어갈 때 중요하게 여기는 건 교통 여건과 주변 학군 그리고 생활편의 시설이다. 그러나 집이라는 건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서 이 정도에서 끝나지 않는다. 지금도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거래를 유도하는 포인트로 삼는 게 있다. 풍수가 좋은 곳이라는 걸 내세운다. 풍수지리는 여전히 집을 거래하는데 큰 비중을 차지한다. 도시지역은 빈 땅이 없을 정도로 빌딩이 가득하고 도로는 거미줄처럼 촘촘하게 뻗어있다. 풍수 좋은 곳을 찾기가 힘든 지경이다. 그런데도 풍수 좋은 곳이 있고 집값도 만만치 않다. 서울에서 유명한 풍수명당 택지는 한남동을 꼽을 수 있는데 한남동은 뒤쪽에 남산이 있고 앞쪽으로는 한강이 흐른다. 누구나 알고 있는 배산임수 지형이다. 한남동의 생김새를 풍수 전문가들은 영구음수라고 부른다. 거북이가 물을 마시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거북이는 장수와 다산을 상징하는 동물이며 더해 물은 재물을 뜻한다. 좋은 조건을 모두 갖춘 길지이다. 그래서인지 한남동은 옛날부터 재물이 끊이지 않는 터라고 전해진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가 한남동에 있다는 게 우연이 아니다. 재물이 마르지 않는 풍수가 좋은 곳이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는 셈이다. 도시화 때문에 풍수가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남동 사례는 그렇지 않다는 걸 잘 보여주고 있다. 도시에도 풍수가 좋은 곳 생활하기에 여유로움을 주는 지형 학업을 추구하는데 좋은 지형 등 나름의 특색을 지닌 곳이 많다.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에 따라 찾으면 풍수명당이 있다. 현대화나 도시화로 풍수를 등한시하는 건 내가 차지할 수 있는 좋은 운을 외면하는 것과 같으니 관심을 가져보길 바란다.

2021-10-15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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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14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10월 14일 목요일 [쥐띠] 36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나 좋은 일이 있다. 48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니 잠시 지체. 60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 같아서 서글프다. 72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하자. 84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 [소띠] 37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부어도 소용이 없다. 49년 내 맘을 알아주는 친구를 만난다. 61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갖자. 73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한다. 85년 상대의 근거 없는 칭찬은 허공에 흩어지는 메아리. [호랑이띠] 38년 오늘 외부활동을 자제해야. 50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62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아직 많다. 74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를 새가 없다. 86년 누구든지 살아가는데 돈은 피해갈수 없는 필요조건이다. [토끼띠] 39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51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긴다. 63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선택. 75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87년 통상적인 노력 없이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용띠] 40년 너무 참으면 병이 된다. 52년 과거의 눈높이를 낮추면 일을 쉽게 구한다. 64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88년 투자를 어디에 해야 할까 고민이 많다. [뱀띠] 41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53년 웃을 준비를 하고 상대를 만나라. 65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77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자. 8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행운의 날이다. [말띠] 42년 눈이 빠지게 고대하나 시기상조. 54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날. 66년 친구가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벌었지만 친구 운세임. 78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오히려 이익을 놓침. 90년 과한 고집을 세우지 말라. [양띠] 43년 바라는 일이 없으니 되는 일도 없다. 55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한 단계 발전. 67년 소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된다. 79년 투자에 적극적이기보다는 생각해볼 것을 권한다. 91년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가니 기다려라. [원숭이띠] 44년 잠시 멈춰 서서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 56년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 68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하지 마라. 80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해결. 92년 기회가 오니 실사구시(實事求是)가 기본이다. [닭띠] 45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57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면 일이 풀린다. 69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 81년 호감 가는 이성의 공연한 유혹에 심사숙고해야. 93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다. [개띠] 46년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 58년 삶의 지혜를 자식에게서 배운다. 70년 두려움이 기도를 거치면 용기로 변한다. 82년 조상님께 온정신성(溫?晨省)해야 할 것. 94년 가족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아니겠는가. [돼지띠] 47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5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 71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라 했거늘. 83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기본 시작. 95년 계획한 일에 효험을 보려면 작정기도를 해보자.

2021-10-14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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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의 성취

하루의 기도는 새벽에 시작하며 한 달의 기도는 초하루 일년 기도는 정월 보름 전에 한다는 말도 있지만 기도의 효험(?)을 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작정기도를 해야 한다. 마음이 간절하면 기도심은 절로 생기며 실천 또한 따르는데 정말 급한 일이 있을 때는 간절히 삼일 칠일 보름 또는 21일 정도 기간으로 정해보라. 불보살님들 중에서 어느 보살님께 발원을 올릴 것인가를 정하는데 이를 작정기도라고 한다. 기돗발에 관한 얘기를 늘 하지만 기도란 무엇이겠는가. 처음엔 자신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가피를 기대하며 기도를 시작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신과 비슷한 고통을 받는 사람들도 다 같이 어려움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게 되는 것이 기도이다. 하심하면서 발원하며 두루두루 인연들에게 회향하는 것이 참된 기도이며 이럴 때 기도의 효험이 나게 된다. "혹여 바라는 바에 응답이 없는 것처럼 느껴져도 뭐가 좋아도 좋을 것이다." 화엄경 보현행원품에 보면 보현보살이 열가지 서원을 제보살들과 선재동자에게 말한다. 그 중 한 가지가 "나쁜 일은 모두 이루어지지 않으며 착한 일은 빨리 이루어지게 하여지이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욕행악법 개실불성 소수선업 개속성취(欲行惡法 皆悉不成 所修善業 皆速成就)로서 즉 내가 바라는 일이 결과가 나쁘거나 상서롭지 않은 바램이라면 이뤄달라고 기도하여도 이룩되지 않게 하겠다는 서원인 것이다. 인간의 바램을 혜안으로 꿰뚫어 불보살님들은 그 결과까지도 통찰하시며 아이들이 사탕을 달라고 졸라도 달라는 대로 준다면 충치가 생길 것을 알기에 주지 않는 부모의 마음인 것이다. 처음엔 서운한 듯 하여도 곧 알게 되니 중생심으로는 기도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원망할 일이 아니다.

2021-10-14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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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13일 수요일 [쥐띠] 36년 나이가 있어도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린다. 48년 분주하고 변화가 많지만 지구력으로 해나간다. 60년 교육자로 진로를 정하여 작은 성공을 이룬다. 72년 실력을 발휘하고 인정도 받는다. 84년 멋과 센스로 위세 등등. [소띠] 37년 넓은 마음과 아량이 필요. 49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61년 민첩성이 부족하지만 성실함으로 어려움을 극복한다. 73년 마른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85년 탐구가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호랑이띠] 38년 같은 호랑이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50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길이 보인다. 62년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니 이직은 불필요. 74년 걱정만 하고 해결은 못 한다. 86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토끼띠] 39년 자연의 질서는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는다. 51년 심신은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63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니 거칠 것이 없다. 75년 물은 고이면 썩기 시작이니 흘려보내라. 87년 간발의 차이로 기회를 놓칠 수. [용띠] 40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52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다. 64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76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었다. 88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하고 노력해야. [뱀띠] 41년 번뇌가 많으니 명상을 추천한다. 53년 협동하여 일을 성사. 65년 자식의 재능이 두드러지니 지원을 아끼지 마라. 77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89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말띠] 42년 휴대폰 분실을 조심. 54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으니 마음을 비워라. 66년 배우자에게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78년 노후대비는 젊어서부터 해야. 90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양띠] 43년 결혼해서 지금까지 잘살고 있다. 55년 운동을 열심히 하고 먹는 것에 신경. 67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말고 전진. 79년 화목할 때가 있는가하면 갈등으로 지샐 때도 있다. 91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할 줄도. [원숭이띠] 44년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마라. 56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68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힘이 든다. 80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92년 구설수가 있으니 조화를 이루도록하자. [닭띠] 45년 꽃비가 내리니 세상이 환하다. 57년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다. 69년 빚을 내서 빚을 갚는 형국. 81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당한다. 93년 기회는 있느니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개띠] 46년 발등을 찍는 것은 바로 내 도끼이다. 58년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니 절충해야. 70년 평생을 살면서 좋은 일만 있겠는가. 82년 통상적으로 재물운이 가장 궁금하다. 94년 젊어서 공부는 부족해도 좋은 결과를 얻는다. [돼지띠] 47년 절약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 인색함을 면한다. 59년 비빌 언덕이 절실하다. 71년 무엇이건 소유하려는 마음이다. 83년 남의 허물에 대해 책망하기를 좋아하지 마라. 95년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는데 모르는 곳에서 도움을 준다.

2021-10-13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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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간지(干支)의 배속

십이지(十二支)에 배속된 동물 12수(獸)는 생활 저변에서 띠, 생년으로 정해진다. 전해지기로는 기원후 초기부터 지지(地支)에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쥐소호랑이토끼 용뱀말양 원숭이닭개돼지)12동물을 배당했는데 후대에 와서는 상형(象形)으로만 그치지 않고 음양과 생태(生態)를 연계해서 설명한다. 십이지와 달리 십간(十干)은 동물과 연관하지는 않지만 계의신결(稽疑神訣)에 십간별 동물명(動物名)이 언급되고 있다. 즉 지금은 무술(戊戌,9)월인데 무(戊)는 표범으로 단독생활을 한다. 표범은 사냥감을 한방에 쓰러뜨려 잡는다. 표법 꼬리는 잡지 마라 만약 잡았다면 놓지 마라 는 말이 있듯이 건들지 않으면 중립을 지키며 강인함과 잔인함을 동시에 지닌다. 경자(庚子,11)월 경은 까마귀로 오합지졸(烏合之卒)이란 말이 있다. 대장이 없는 무리의 뜻인 반면 반포지효(反哺之孝)라 해서 어미에게 지극효성을 다한다는 말도 있다. 경(庚)일에 태어난 사람은 혁신 혁명으로 새롭게 무엇인가를 고쳐 쓰는 속성이 있다. 임인(壬寅,2022)년 임(壬)은 제비로 철새에 해당된다.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했으니 견문이 넓고 박학다식함을 표명한다. 넓고 먼 왕양대해를 건너야하니 많은 곤난(困難)을 겪으며 고단하다. 수없이 날아다니며 벌레를 잡고 진흙과 지푸라기로 연소(燕巢)를 지어 새끼를 낳아 기른다. 대선이 있는 임인년 임은 제비요 인은 호랑이 삼목위삼(三木爲三)이 수생목(水生木)으로 우수하게 합생된다. 대선후보들이 많이 경쟁구도에 몰입되어 있는데 누가될 것인가는 정명(正命)론에 의해 천지에서 이미 벌써 정해져 있다. 임인년(壬寅)의 글자만 잘 들여다봐도 어변성룡(魚變成龍)이 누가될지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2021-10-13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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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12일 화요일 [쥐띠] 36년 길 가다가 돈을 발견할 수 있다. 48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60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72년 과거에는 극기 훈련이 있어 체력을 단련시켰었는데. 84년 새 차를 바꿔보려는 마음이 생김. [소띠] 37년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니 모르는 것은 공부. 49년 찾아온 친구가 귀인이다. 61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73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하는 것. 85년 배우자가 재물에 관심이 많아 마음이 든든함. [호랑띠] 38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50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62년 굳은살이 생겨서 아픈 줄도 모르겠다. 74년 철들만 하니 또 엉뚱한 일이 생긴다. 86년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많은 것은 아니니 해보자. [토끼띠] 39년 너무 일이 잘 풀리니 걱정스럽다. 51년 협력자를 먼저 구하고 일을 시작. 63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75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87년 결과가 좋으면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으니 새 인생을 펼침. [용띠] 40년 알아도 자녀에게 조언을 구하라. 52년 하늘이 맑고 푸르니 마음도 상쾌. 64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76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88년 운세가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과 같은 모습이다. [뱀띠] 41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53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65년 자식이 좋은 일이 있으니 마음이 흐뭇하다. 77년 문서 운이 있으니 돼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89년 밭을 갈고 곡식이 많이 나는 부자의 상. [말띠] 42년 연인 생각에 일이 안 들어온다. 54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외출을. 66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78년 배우자의 신상에 수술을 피하기 어려움을 암시. 90년 그늘이 가고 나무에 햇빛이 드는 양상으로 진취적임. [양띠] 43년 참을만하니 엄살을 부리지 마라. 55년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승리를 위해. 67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79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91년 선 자리를 보면 외과의사와 인연을 맺을 수 있다. [원숭이띠] 44년 자녀의 경제적 어려움을 살펴라. 56년 결심만 열 번을 넘게 한다. 68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자. 80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92년 학구열이 식지 않으면 명성을 얻는 건 쉬운 일. [닭띠] 45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 본다. 57년 늦지 않았으니 목표를 세우고 한 걸음씩 나아가라. 69년 회사는 전쟁터지만 밖은 지옥이다. 81년 천년만년 가는 정은 없는 걸까. 93년 침착성을 잃어 경솔한 언행으로 손해를 볼 수. [개띠] 46년 아랫사람과 불화가 의심되니 조심. 58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70년 최선의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82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94년 목청높이다 고혈압이나 울화병을 주의하자. [돼지띠] 47년 지나간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59년 분실수가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신경. 71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급. 8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95년 달 속의 토끼처럼 정겨운 사람과 인연이 되니 돋보인다.

2021-10-12 15:30: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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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화폐환상과 부동산환상

[신세철의 쉬운 경제] 화폐환상과 부동산환상 일요일 오후 양재동 매헌기념관 근처 감자탕 집, 옆자리 노인이 집값이 십여 억 원 넘게 올랐다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장광설을 늘어놓았다. 높은 곳 고위직을 지낸 인사가 자신과 같은 동네에 산다는 자랑도 덧붙였다. 그 앞에 앉은 노신사는 아무 말 없이 식사만 하고 있었다. 부동산 부자(?)는 식사를 마치면서 친구에게 만원만 내라고 하였다. 감자탕 두 그릇에 18,000원, 막걸리 1병에 4,000원으로 1인당 밥값이 11,000원이니 1,000원만 내주겠다는 꼴이다. 돈이 무엇인지 우습기도 하고 부자가 되려면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겁도 났다. 여러 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만 가정해보자. 그 노인은 평생 절약하며 돈을 모아 살고 싶은 곳에 똘똘한 집 한 채를 장만하여 노후를 안락하게 지내려는 염원을 이뤘다. 문제는 따로 저축한 돈이 없다보니 비싼 집에서 살지만 살림살이는 쪼들릴 수밖에 없었다. 먹을 것 먹지 않고 입을 것 입지 않아도 다락같이 올라가는 부동산 세금 내기가 팍팍해져 마음도 빡빡해졌다. 얼마 전에는 부동산세 미납자들이 늘어간다는 보도를 보고 남의 일 같지 않았다. 높은 집값을 자랑하면서도 옛 친구에게 국밥 한 그릇 대접할 마음의 여유가 없어졌다. 전문가들은 "재산 3분법에 따라 전 재산의 30% 내외만 부동산을 소유하라"고 하지만, 그랬더라면 고가 부동산에 전력투구한 부자들에 비해 상대적 손실이 커진다. 이제 와서 집 규모를 줄이거나 집값이 싼 동네로 이사 가자니 허전하다. 최대 80%에 달하는 양도세에다가 부동산 취득세, 수수료 같은 것을 제하고 나면 얼마가 남을까? 고생 끝에 마련한 집값이 높이 올랐지만 실제 생활은 돈 한 푼 제대로 쓰지 못하고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거래비용이 높아 잘못 집을 팔다가는 되돌리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고위인사는 높은 자리를 내던지고 집을 지켰다는 루머도 돌지 않는가? 물가가 변동하면 화폐의 실질가치도 변동하는데 명목가치를 중심으로 소득수준을 판단하다보니 소득이 늘어났다고 착각하는 화폐환상(money illusion)에 빠진다. 예컨대, 명목소득이 2% 늘어나고 물가가 3% 상승하면 실질소득은 1% 줄어드는데도 사람들은 소득이 늘어났다고 착각한다. '양재동 부동산부자'는 집값이 올라 부자가 됐다는 '부동산환상'에 들떠 있지만 주거환경은 그대로인데 삶의 질은 오히려 낮아졌다. 이사를 가야할지 말지 선택의 폭도 없어져 시름은 점점 깊어지고 있다. 그러나 저러나 전세 상승차액조차 마련하지 못해 쩔쩔매는 서민들에 비하면 사치스러운 고민이다. 부동산시장을 마음대로 하겠다는 오만과 편견에 매몰되지 말고 시장흐름에 순응하려는 자세를 가질 때 비로소 답이 나오기 시작한다. 주요저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욕망으로부터의 자유, 호모 이코노미쿠스

2021-10-12 09:04: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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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역(易)은 정보

뭐니 뭐니 해도 바르고 빠른 정보획득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이다. 전쟁도 사전 정보가 없으면 백전백패이며 과거 춘추전국시대는 물론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일으킬 때는 척후병이나 정탐꾼을 보내어 군사를 움직여야할 때인지 아닌지를 판단했다. 제1차 세계대전을 종식시킬 수 있었던 것도 상대국의 무선정보를 해독한 결과 역정보를 흘려서 상대국에 타격을 가한 결과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가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냉전체제에 있을 때도 미·소 양국은 물론 007로 유명한 영국 등 유럽 각국들은 첩보전을 중시하여 각 나라마다 정보국을 설치하여 자국에 유익한 정보를 수집하는데 혼신을 기울였다. 지금도 각국의 내로라하는 정보국들이 이중첩자 또는 삼중첩자까지 고용하여 고급정보를 습득하려 혈안이다. 이는 위키리크스나 전 미국 중앙정보부 요원이었던 에드워드 스노우든의 양심고백을 통해서도 익히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도 정보 최우선시대인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역(易)의 예측이야말로 우주와 인간해석에 대한 정보해석의 집약체라고 본다. 역의 기본 근간인 십간십이지와 음양오행의 조합에 대한 해석은 사람뿐 아니라 사회적운기의 진행 예측에 더할 나위 없이 실용적이며 체계적이다. 그해 연월일시를 십간십이지라는 천지자연적 수치기호로 치환하여 '나'라는 존재에 깃들여진 에너지와 향후 전개될 세월과 시간의 기호파장에 대입하여 운의 길흉을 판단하는 메카니즘은 수학적이며 과학적이다. 여기에서 끝나면 운명론이자 숙명론이 된다. 더하여 마음작용까지 대입을 해보면 말 그대로 일체유심조로서 세상의 주체가 되어 존재할 수가 있다. 이렇게 원융한 학문을 점으로만 치부하며 가볍게 볼 수 있겠는가.

2021-10-12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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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11일 월요일 [쥐띠] 36년 사람은 옛사람이 좋고 술도 묶을수록 깊이가 있다. 48년 말을 사납게 한 결과가 나타난다. 60년 믿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다. 72년 설계해온 거래를 만족스럽게 성사시킨다. 84년 형제간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가. [소띠] 37년 부인이 집안을 일으키기는커녕. 49년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말이 나온 게 수십 년째. 61년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인가. 73년 뱀띠와의 협업으로 거래가 순탄. 85년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일터와 경제는 생존의 목표이다. [호랑이띠] 38년 복잡한 시대라도 흐름을 안다면 헤쳐 나가는데 큰 문제는 없다. 50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62년 다정도 병이니 의부증은 진찰받도록. 74년 사람의 마음을 어찌 다 들여다보랴. 86년 생존이라는 화두에 불안하다. [토끼띠] 39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51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63년 꽃보다 아름다운 날들 뭐든 해보자. 75년 망설임이 좋은 결과. 87년 내게 맞는 직장 찾아 삼만리 화를 자초. [용띠] 40년 사업가와 월급쟁이의 차이를 이제야 알 것 같다. 5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64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야. 76년 도박성 유혹이 있으니 경거망동 조심. 88년 산다는 것이 자유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뱀띠] 41년 결여되어 있는 자신감부족에 한탄스럽다. 53년 향기에 취해서 바람 잘날 없다. 65년 운이 차오르니 무슨 일이든 시작. 77년 참고 견디다보면 밝은 날이 온다. 89년 불만이 그칠 사이가 없는 이성과는 헤어지는 것이 현명. [말띠] 42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54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 66년 외출을 삼가고 집안관리에 힘써라. 78년 뿌리를 박고 있는 거목은 하루아침에 이룬 것이 아니다. 90년 내가 못 가진 것을 찾아서 도전해보자. [양띠] 43년 자녀에게 매번 아프다고 말하지 마라. 55년 고칠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 67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79년 손님이 찾아오나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다. 91년 건강함을 부모님께 감사하고 부지런해 보도록. [원숭이띠] 44년 만만치 않은 현실이 슬프다. 56년 아직도 분주하게 일을 하는 기쁨. 68년 부모님의 자본과 재산을 받을 능력이 되겠는가. 80년 말을 뱉는 순간 불평이 끝없다. 92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주거니 받거니 해야 존중받음. [닭띠] 45년 삼재팔난은 행복 불행의 끝이 어디인가. 57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69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81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버텨보자. 93년 정든 친구가 공부하기위해 먼 길을 떠난다. [개띠] 46년 시간을 갉아먹는 기분. 58년 원하는 바가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70년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맡는다. 82년 항상 성실하니 큰 일거리가 들어온다. 94년 부자보다 중산층으로 가기위해 저축과 재테크를 시작한다. [돼지띠] 47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9년 태양은 늘 그곳에 있으니 희망을 품자. 71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3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다. 95년 주장이 너무 강하면 팔자대로 되니 잘 짚어보기 바람.

2021-10-11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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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모를 게 사람 속

"이십 년 된 동기예요. 직장 동료가 아니라 친구처럼 지낸 사이였죠. 그런데 뒤통수를 맞았네요." 이직 상담을 청한 사십대 후반 직장인이 말을 이어갔다. 부장 승진을 앞두고 물을 먹었는데 그게 친하다고 생각한 동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 동기가 부장 승진을 앞두고 자신을 끌어내리는 공작을 벌였다는 게 알려졌다. 상담을 청한 남자는 참 알 수 없는 게 사람이라고 화를 감추지 못했다. 또 한 사람은 고교 동창에게 사기를 당했다. 학교 때 형제처럼 지낸 동창이었다. 그 동창은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자기에게 돈을 맡기면 높은 수익을 올려주겠다고 언질을 했다. 몇 달은 달마다 이자라며 보내주더니 돈이 들어오지 않았다. 그 뒤로는 전화도 안 받고 아예 잠적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다. 필자는 팔자이치를 공부하고 상담하면서 나름대로 사람 판단하는 방법을 찾았다. 사주에는 한 사람의 건강 품성 그리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등이 들어있다. 사주에 화가 발달한 사람이라면 쾌활하고 낙천적인 성격을 갖는다. 대신 즉흥적이고 다혈질이다. 함께 생활한다면 의견 조율할 때 불화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금이 발달한 사람은 이성적 판단능력이 좋고 날카롭다. 냉정하고 잔인한 기운이 있어서 관용을 바라면 힘들다. 팔자에서 개인 특성을 가감 없이 파악할 수 있다. 믿음에 대한 배신을 당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이 상대방 사주로 성향을 알았다면 한편 조심했을 것이다. 어떤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할 때 또는 자기와 뭔가 거스름이 있을 것 같으면 팔자를 보는 것도 한방법이다. 특성을 알면 실수가 줄어들고 곤란한 일을 조금이나마 방지할 수 있다. 공부할수록 세상살이에 다양한 방면으로 도움이 된다.

2021-10-11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