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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6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6일 화요일 [쥐띠] 36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48년 역사적으로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60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두드려야 한다. 72년 배우고자 하는 겸손함을 지녀라. 84년 평소 익숙한 일도 가벼이 하지마라. [소띠] 37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49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로는 고맙기도 하다. 61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니 결단이 필요. 73년 멀리서 찾아온 친척이 근심을 가져온다. 85년 정도를 걷는 것이 순리이다. [호랑이띠] 3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50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62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일시에 해결. 74년 병이 오나 약도 주어진다. 8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토끼띠] 39년 새롭게 고쳐 쓰는 속성으로 항상 바쁘다. 51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63년 구름 위를 걷는 듯 행복한 하루. 75년 어제 잘못을 오늘 또 되풀이 하지 않도록. 87년 밖은 전쟁터이니 이직은 신중하게. [용띠] 40년 나이든 사람의 저력을 보여준다. 52년 건강을 고쳐야할 것을 방치하지마라. 64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나에게 돌아온다. 76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88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 [뱀띠] 41년 간절히 기도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53년 졸작이라도 내 작품이니 흐뭇하다. 65년 일희일비하지 말고 마음을 차분히. 77년 말은 뱉기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89년 고단해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말띠] 42년 절약과 구두쇠는 성향이 다른 것이다. 54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66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않도록. 78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다 보면 성과가 있다. 90년 내용이 충실해도 포장도 신경 써보자. [양띠] 43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5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67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명심. 7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된다. 91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인 인내를. [원숭이띠] 44년 숫자 6 흰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56년 가까운 친구의 병문안을 가게 된다. 68년 혼자만의 생각할 시간이 절실히 필요. 80년 수없는 날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도 없다. 92년 꾸준히 선행을 행하니 몇 배로 돌아온다. [닭띠] 45년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이 안타깝다. 57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짐을 명심. 69년 작은 집이지만 사랑하며 사는 것이 큰 행복. 81년 열차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93년 상대의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나 속아 줄 수밖에. [개띠] 46년 행복의 원천은 가정의 화목. 58년 배우자를 포기하면 마음은 편하다. 70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82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94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돼지띠] 47년 허상을 그리니 되는 일이 없다. 59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71년 언행이 일치하기는 어려우니 평소 연습하라. 83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 할 수 없다. 95년 취침 전에 내일을 위한 하루마무리기도를 해보라.

2021-10-26 06:00: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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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천생배필 인연

팔자에 권형 절충체계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 조화를 이루는가를 보는데 이를 궁합을 본다는 표현과 일맥상통한다. 상담을 온 J여사는 딸이 선배의 소개로 만난 남자 친구라며 아파트 정문 앞에 데려다 주는 모습을 우연히 보았다. 둘이 서 있는 모습이 얼마 만난 지도 되지 않은 시간에 비추어 매우 친한 것처럼 느껴졌다. 딸과 혹 사주를 맞춰보아 무난한 인연이 아닌 것 같으면 아예 초장에 결론을 내어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행동에 앞서 우선 상대방의 인성이라도 괜찮은지 궁금하기도 했다. 남자는 1989년생이고 J여사의 딸은 1993년생으로서 기사생 계유생의 만남이다, 일단 겉궁합은 통과다. 태어난 월일시를 맞춰보니 천생배필었다. 남친의 사주에는 일귀(日貴)라고 하여 생일지(生日支:태어난 날)에 천을귀인(天乙貴人)의 상을 두고 있으니 사람 됨됨이가 순수하고 복록이 두텁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사람은 원래 부인에게 잘하며 가정에 충실하다. 흔히 말하는 가화만사성을 이루는 사람이다. 그렇다고 남친만 좋은 것이 아니라 청년의 사주에 부족한 수기운을 J여사의 딸은 충분히 균형을 이루니 남편이 어려움에 처해도 부인으로부터 처덕을 기대할 수 있는 조합이다. 서로에게 길명(吉命)이 되는 것이다. 이참에 결혼을 서두른다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으니 걱정 말라 했다. 옛날 같으면 얼굴도 안보고 부모가 혼사를 정해주어도 평생을 해로할 수 있는 천생 배필 인연이다. 두 사람의 궁합은 청룡반수(靑龍返首)라해 나무가 태양을 만나고 횡당유영(橫塘柳影)으로 물을 만난 듯 가족 더 나아가 조직전체가 평화롭다. 환희 웃으며 택일하러 올 때 또 뵙겠다며 돌아가는 J여사를 보는 마음도 환하게 펴져왔다.

2021-10-26 06:00: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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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타우린 풍부한 천연 강장제 '꽃게'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타우린 풍부한 천연 강장제 '꽃게' 가을은 제철을 맞은 식재료들이 밥상 위에서 산해진미를 이루는 시기다. 특히 금어기인 여름을 지나 살이 오를 대로 통통하게 오른 가을 꽃게는 상상만으로도 입맛을 다시게 만든다. 봄에는 알을 밴 암꽃게가 인기이지만, 가을에는 반대로 암꽃게 비해 살이 꽉 찬 수꽃게가 사랑을 받는다. 탕, 찜, 장, 국 등 조리법도 다양하여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꽃게는 그 맛만큼이나 좋은 영양소도 풍부하다. 여느 어패류들 못지않게 꽃게에도 다량의 타우린이 함유돼 있다. 천연 강장제라 불리는 타우린은 널리 알려진 피로회복 기능 이상으로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항산화 작용, 혈관 건강 유지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 간과 눈 건강 유지 및 개선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그 효능이 입증되었다. 꽃게를 익히면 붉은색으로 변하는데 이는 아스타잔틴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아스타잔틴 또한 타우린처럼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무더운 여름 동안 많이 지친 이들은 기력 회복과 체력 증진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 맛있는 음식이 많다고 자칫 과식을 하기 쉬워진다. 이는 곧 다이어트 걱정으로 이어지기 마련이지만 꽃게를 먹을 때만큼은 그 걱정을 좀 덜어도 된다. 꽃게는 100g당 80kcal가 조금 넘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기간 중에 먹게 되면 칼로리 부담은 내려놓고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기 때문에 에너지도 낼 수 있다. 또한 꽃게는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서 피부 탄력 유지에도 좋아 다이어트 기간에 푸석해지기 쉬운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꽃게는 예전부터 한방에서도 그 효능을 주목해 왔다. 꽃게에는 찬 성질이 있어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더욱 좋다. 평소 소화 불량으로 고생하는 이들 역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바로 꽃게다.

2021-10-25 07:57: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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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5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5일 월요일 [쥐띠] 36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수 있다. 48년 상대의 실수를 포용하라. 60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그 자리에 있다. 72년 10%를 존중해주면 84%의 마음을 얻는다. 84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을 것. [소띠] 37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서글프다. 49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61년 믿고 의지하던 친구와 의견대립이 생긴다. 73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85년 맡은 일을 성실히 하면 보답이. [호랑이띠] 38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이다. 50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도 한 방법이다. 62년 절이 싫으면 불평 말고 중이 떠나면 그만이다. 74년 외출할 떼 이륜차를 조심. 86년 언쟁에 휘말리게 되니 본전 찾기 힘들다. [토끼띠] 39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51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자신을 먼저 생각. 63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5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87년 목표를 향해 전진하도록. [용띠] 40년 망각의 강을 건넌 듯 기억력이 떨어진다. 52년 비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64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76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88년 견문을 넓히도록 책을 열심히 보라. [뱀띠] 41년 복잡한 흙탕물은 잠시 두면 맑아진다. 53년 좋은 일이라도 금방 달려들지 마라. 65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신중하게. 7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깊이 생각하고 말하라. 89년 언제나 준비해야 내일이 희망차다. [말띠] 42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겁다. 66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더라. 78년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해보는 것도. 90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으니 신용으로. [양띠] 43년 나이 들어도 친구는 소중. 55년 좋은 정보로 경제적 이득을 본다. 67년 계산보다는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79년 하나를 뿌려서 열 개를 수확하는 날. 91년 위대한 것을 위해 설탕처럼 좋은 것은 당분간 보류. [원숭이띠] 44년 지금 이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 56년 자식이 예뻐도 무질서는 고쳐야 한다. 68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80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92년 껍질을 깨뜨리고 새로운 세계로 진출하는 날. [닭띠] 45년 제2의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57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69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살자. 8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쉬었다 가자. 93년 조금만 더 하면 목표에 도달. [개띠] 46년 시샘하는 사람이 많으니 가족 자랑은 금물. 58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춰보라. 70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자. 82년 내가 놓은 덫에 스스로 걸린다. 94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돼지띠] 47년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축복. 59년 해 주고도 욕먹는다는 말이 실감난다. 71년 새로운 가족이 생기니 활기차고 감사하다. 83년 제비는 작아도 강남을 간다 했으니 도전하라. 95년 반포지효는 하늘도 공감하여 돕는다.

2021-10-25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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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12지(支)의 배속

오늘은 병오(丙午)일 양간의 화(火)로 병(丙)화에 사슴이 배속된다. 새끼는 어미와 다른 암컷과 함께 무리를 짓고 수컷은 수컷들만의 무리를 지어 사는데 사람관계에서 양보나 타협이 어려운 특징으로 나타난다. 야간에 불빛을 봐도 도망가지 않고 다가오는 습성도 있는데 친화력과 대담성이 있다. 뿔이 화근이 되어 사향(麝香)으로 인해죽고 우화(寓話)에는 뿔로 인해 덫에 걸리는 일을 보게 되는데 교만을 조심하라는 의미이다. 음의 정화(丁火)에 노루로 야산의 음지(陰地)에서 서식하며 먹이를 찾아 농가에도 내려온다. 노루가 제 방귀에 놀란다는 속담이 있듯 겁(怯)이 많고 유순(柔順)하다. 일부일처제(一夫一妻制)로 암수중 한 마리가 먼저 죽으면 며칠 동안 애처롭게 울부짖으며 그리워한다. 2021 신축년 신(辛)에 대표적 텃새 까투리가 있다. 반드시 은혜를 갚는다는 새로 등장하며 위험 앞에서 꿩은 머리만 감춘다 해서 우둔함에 빗대기도 한다. 신일(辛日)에 태어난 사람은 삶이 신고(辛苦)하기 십상이다. 축년 축(丑)에 암장되어있는 계신기(癸辛己)에 계(癸)는 박쥐로 날아다니는 포유로다. 박쥐는 밤에 활동을 하는데 박쥐의 두마음이란 말이 있듯이 기회주의적인 사람에게 빗댄다. 실을 감는 기구 얼레와 같이 다양한 교분을 쌓는 것을 의미하니 분주하고 호감을 사는 편에 속한다. 기의 기토(己土)는 게 갑각류(甲殼類)로 껍데기만 까놓고 보면 너무 연약한 존재이다. 기일에 난 사람은 겉모습과 달리 심성이 착하고 여리다. 열개의 다리를 가진 게는 뾰족한 다리로 몸의 균형을 잡고 원행 이동도 한다. 게를 똑바로 기어가게 할 수는 없다는 속담이 있듯 사림의 본성(本性)은 어쩔 수 없다는 말인데 불안정(不安正)하고 가출이 잦다.

2021-10-25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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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뇌혈관 건강을 책임지는 가을 생선 '고등어'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뇌혈관 건강을 책임지는 가을 생선 '고등어' 가을에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생선은 포화지방이 많은 고기보다 건강한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 저렴하지만 영양가 풍부한 생선 중 하나인 고등어는 등 푸른 생선이다. 특히 고등어에는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지방인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육류의 포화 지방과 달리 고등어의 오메가-3지방산은 혈관 건강에 이롭다. 고혈압이나 당뇨 등이 걱정되는 나이가 되면 약으로 오메가-3지방산을 챙겨 먹기도 하는데 이는 오메가-3지방산이 혈관을 청소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약 대신 음식으로 고등어 같은 생선을 섭취하게 되면 혈관을 좁게 만드는 콜레스테롤을 줄일 수 있으며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동맥경화, 고지혈증 같은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평소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좋다. 고등어는 혈관뿐만 아니라 뇌 건강에도 좋은 식품이다. 뇌에 좋은 DHA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뇌 세포와 신경의 발달에 도움이 된다. 그래서 뇌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은 물론이고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다. 뇌 혈류의 흐름을 촉진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두뇌 활동을 하느라 생긴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데도 좋다. 기억력과 집중력을 높이며 뇌 노화를 막아주며 노인들의 기억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고등어에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여주는 비타민 B군, 빈혈 예방에 좋은 철분 등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도 들어 있다. 평소 스트레스로 염증이 자주 발생하는 사람들이나 비타민 부족으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민감해진 사람들에게 두루 효과가 있다. 셀레늄 같은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고등어는 면역력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면역력이 저하되어 잔병치레가 잦아지거나 노화로 기력이 떨어졌을 때, 상처가 빨리 회복이 되지 않을 때 등 몸이 쇠약해졌다고 느껴질 때 고등어처럼 영양가 풍부한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다. 나이가 들어 시력이 저하되거나 눈의 건조, 피로에도 효과가 있다.

2021-10-22 06:58: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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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2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2일 금요일 [쥐띠] 36년 주기 싫다면 거절은 빠를수록 좋다. 48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할 수밖에 없다. 6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72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84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 갚으러 온다. [소띠] 37년 옷에 묻은 얼룩이 신경에 거슬린다. 49년 지나온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6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 하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73년 비상금을 이용해서 난국을 타개. 85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해야. [호랑이띠] 38년 고치지 못할 것은 미련 없이 버려라. 50년 중요한 일은 조심스럽게 행동하도록. 62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74년 일이 순조롭게 풀리나 의외의 복병을 조심. 86년 오늘의 주인공은 열심히 일하는 자신이다. [토끼띠] 39년 돈 자랑보다는 인생에 휴식이 필요. 51년 근면함으로 부족함을 극복해야. 63년 거울은 결코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75년 힘들고 고단한 하루를 보내면 큰 보답이 온다. 87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용띠] 40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2년 이래저래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한 하루. 64년 상대를 배려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76년 투기와 투자를 제대로 구분하라. 8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해야 한다. [뱀띠] 41년 할 수 있다는 말을 마음으로 되뇌어라. 53년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는다. 65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77년 한발 앞서려다 두 걸음 뒤처지게 되니 주의. 89년 역마의 운이 있으나 이동시에 안전 유의. [말띠] 42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4년 변화가 와도 미미한 수준. 66년 오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78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하루. 90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양띠] 43년 첫 숟가락에 배가 부르지는 않는다는 평소신념. 55년 지상낙원이 따로 없이 행복. 67년 금전 문제 아니면 속상할 일이 생긴다. 79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춰야 한다. 91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하라. [원숭이띠] 44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하다. 56년 기회가 주어지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 68년 마른 우물을 찾고 기뻐하는 형국. 80년 시골에 계신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면 좋은 일이 있다. 92년 남의 도움을 받으니 실속도 크다. [닭띠] 45년 인생사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57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69년 웃을 준비를 하고 대화를 시작. 81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충만하다. 93년 부모님의 지지와 경제적 지원을 받는다. [개띠] 46년 오늘 못하면 내일이 있다. 58년 산행에서 민망한 일을 당할 수 있으니 행동 조심. 70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82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94년 많은 고기를 잡으려면 그물을 쳐라. [돼지띠] 47년 돈은 살아가는데 피해갈수 없는 필요조건. 59년 기죽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71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3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95년 비가든 구름을 겉으로 봐서 어찌 알겠는가.

2021-10-22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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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비대면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말이 나온 게 벌써 수십여 년이 지났다. 경제학자 갤브레이스가 규정한 현대사회의 특징이 불확실성이었다. 경제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시대라는 의미였다. 불확실성이라는 말은 그때나 지금이나 현대를 상징하는 말처럼 보인다.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경제는 생존이 목표가 되었고 사회는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기 힘들 정도로 복잡해졌다. 새로 장만한 기기가 손에 익기도 전에 더 새로운 기기가 쏟아지고 경제는 성장하는데 살아가는 건 더 힘들어진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럽다. 그래서일까. 사주 상담이나 자기 운세의 흐름을 묻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복잡한 시대를 헤쳐 나갈 지혜를 얻고 싶어 한다. MZ세대들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데 익숙해서 다양한 심리유형검사를 놀이처럼 즐긴다. 생존이라는 화두에 불안해하면서 위안을 얻기도 한다. 일부에서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사주 서비스를 한다는 소리도 들린다. 온라인을 통한 상담 역시 크게 늘어나고 있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이니 운세 상담도 예전의 방식과 많이 달라지는 것이다. 감염병 때문에 상담이 어렵다고 생각하면 대면 상담을 꺼리는 사람들은 전화로 상담을 청한다. 필자도 전화 상담을 하는데 전화로는 뭔가 상담하는 내용이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도 않다. 상담자에게 필요한 내용 위주로 충분한 이야기가 오가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대면이든 전화 상담같은 비대면 이든 중요한 건 깊이일 것이다. 이론과 철학적 관점에서의 해석이 가능해야 처해있는 해법을 찾아낼 수 있다. 인공지능과 사이버 시대에도 명리학을 찾는 사람과 시대 흐름에 맞춰 진화하는 명리학의 모습이 흥미롭다.

2021-10-22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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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다시마'

요즘처럼 환경 오염이 심할 때는 목이나 코가 자주 건조해진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들이 많아져서 목이 칼칼하고 콧물이나 재채기가 자주 나는 등 호흡기 관리가 어려워진다. 다시마는 이처럼 유해물질이 몸 속에 많이 쌓였다 싶을 때 자주 먹게 되면 이런 물질들의 배출을 촉진하는 데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다시마는 우리 몸 속에 들어가 점막을 자극하고 염증을 발생시키고 혈관을 탁하게 만드는 유해물질과 독소의 배출을 촉진한다. 또한 호흡기의 건조를 막아주고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평소 담배를 많이 피워서 폐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특히 칼로리도 낮고 변비 해소에 좋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 자주 챙겨 먹으면 도움이 된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고 부족한 식이섬유 보충에도 좋다. 다만 소금에 절여진 다시마의 경우 물에 충분히 담가 소금기를 제거하고 먹어야 한다. 장 기능이 떨어지고 식이섬유 부족으로 변을 힘들게 보는 경우에도 다시마를 생으로 먹거나 곱게 갈아서 즙처럼 마시면 화장실 가기가 수월해진다. 칼륨이 풍부하기 때문에 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 사람들은 다시마를 자주 섭취하면 나트륨 배출에도움이 된다. 칼슘도 들어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로 불안, 초조,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도 효과가 있다. 또한 다시마는 찬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열이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좋고 화나 스트레스로 열기가 올라 머리가 뜨겁고 아플 때도 다시마가 도움이 된다. 다시마는 피부나 두피의 자극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피부 및 두피 관리에 사용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얼굴이 건조해서 푸석푸석해지고 주름이 도드라져 보인다거나 두피가 건조해져서 머릿결이 거칠어지고 각질이 떨어질 때 다시마를 곱게 갈아서 두피와 피부에 팩을 해주면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된다. 열이 올라 붉어지거나 염증이 생기는 등 민감해진 두피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도 좋다.

2021-10-21 14:29: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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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기준금리에 대한 착각

[신세철의 쉬운 경제] 기준금리에 대한 착각 며칠 전 경제전문가들이 벌이는 금리인상 관련 토론에서 어이없는 장면이 벌어졌다. 어느 경제학교수가 도표를 제시하며 "2020년 4월 이후 물가상승률이 기준금리보다 높은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도 기준금리 인상을 미뤄왔다."는 엉뚱한 발언을 하였다. 더더구나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았다는 점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우리나라 거시경제 상황보다는 미국의 정책금리 변화에 초점을 맞췄던 관행 때문일까? 금리의 고저는 금통위가 정책으로 정하는 기준금리가 아니라 시장에서 자금의 수요·공급으로 정해지는 시장금리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예컨대, 기준금리를 0.25% 변경시키면 시장금리는 얼마만큼 변동될 것인가를 가늠해 봐야만 한다. 기준금리가 변하면 콜금리 같은 단기금리, 나아가 은행 여수신금리, 채권시장 금리 같은 시장금리를 변화시켜 가계의 소비와 저축, 기업의 생산과 투자에 영향을 미친다.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장금리가 변동하는 금리경로(金利經路)가 잘 작동해야 자금 공급자와 수요자 간에 자금중개가 순조로워 실물경제 순환에 이바지한다. 대출자인 금융기관은 (중앙은행에) 기준금리를 지불하거나 (예금자에게) 예금금리를 지불하고 대출재원을 마련하므로 기준금리는 예금금리처럼 대출원가가 된다. 기준금리가 변동되더라도 그 때마다 거시경제상황이나 금융중개구조에 따라 시장금리 변동 폭은 크게 달라진다. 금통위가 정책목표에 따라 기준금리를 변경하면 수요공급에 따라 정해지는 시장금리를 변동시켜 가계와 기업이 돈을 빌려 쓴 대가인 이자비용도 달라진다. 문제는 시장에서 결정되는 시장금리가 금통위가 정하는 기준금리의 무려 3~4배에 이른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예대금리 차이가 비정상으로 크다는 점이다. 실제로 2021년 8월 기준금리를 0.25%오른 0.75%로 변경하자마자 시중은행 잔액기준 가중평균 총대출금리도 2.79%로 오르기 시작하여 총예금금리 0.67%의 무려 4배가량이다. 이 같은 사실은 시중은행의 대출원가가 되는 기준금리가 1%로 결정되면 대출금리는 (시차는 있겠지만) 4% 내외로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한다. 금통위가 정책목표에 따라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가계와 기업이 돈을 빌려 쓴 대가인 이자비용도 그 몇 배로 올라가며 금융기관은 더욱 배를 불린다. 지금과 같은 비정상 금융중개구조 아래서는 기준금리 조정에 주력하기보다는 예대금리 차이를 합리화하는 금리경로 정상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아무 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금융부문은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실물부문이 잘 돌아가도록 지원하는 데서 존재 가치가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주요저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욕망으로부터의 자유, 호모 이코노미쿠스

2021-10-21 14:18: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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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하준맘, 25톤 트럭과 추돌…가족 지킨 '볼보' 또 화제

인기 유튜버 하준맘이 25톤 트럭과 추돌사고가 났지만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상황을 전했다. 하준맘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량 후면이 파손된 사고 차량 사진을 공개했다. 하준맘은 "제 차는 폐차해야 할 정도로 큰 사고였다"라며 "정말 갑자기 벌어진 일이라 그 순간이 기억나지 않는다. 정신을 차려보니 하준이는 겁에 질린 채 벌벌 떨며 울고 있었고 저는 코피를 많이 흘리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촌 동생 차를 타고 외할머니네 가려고 했는데, 동생 차를 타자마자 갑자기 속이 울렁거려서 급하게 제 차로 바꿔서 탔다"라며 "갑작스러운 입덧으로 튼튼한 제 차로 바꿔 탄 게 기적이고 평소 5세용 간단한 카시트만 하던 하준이가 그날은 아기 짓 하며 가장 안전한 카시트를 탄 것도 기적"이라고 안도했다. 하준맘은 이번 사고로 타박상 외에는 크게 다친 곳이 없으며, 함께 타고 있던 아이들과 큐티(셋째 태명) 역시 무사하다고 전했다. 하준맘과 가족들은 당시 볼보 XC90 차량을 타고 있었다. XC90는 최동석 KBS 아나운서와 방송인 박지윤 부부가 지난해 7월 역주행하던 트럭과 정면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타고 있던 차량이기도 하다. 당시 최동석·박지윤 부부는 큰 교통사고임에도 경미한 수준의 부상만 입은 것으로 알려져 XC90의 안전성이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2021-10-21 09:54: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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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1일 목요일 [쥐띠] 36년 귀여운 손자의 방문으로 즐겁다. 48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을 실감하는 날. 60년 덜컥하는 주식투자는 말리고 싶다. 72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신의를 갖자. 84년 뱁새가 황새 쫓는 허황됨은 깨라. [소띠] 37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49년 투지와 열정이 빛나는 하루이다. 61년 걱정만 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73년 상사와 타협으로 차이를 좁혀라. 85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으로 일을 마무리하자. [호랑이띠] 38년 변화가 오니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50년 고쳐서 쓸 수 없으면 버려라. 62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74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동료와의 대화주의. 86년 조직에서 공과 사는 구분. [토끼띠] 39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을 것. 51년 고정관념을 버리고 세상을 바라보라. 63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익한 정보를 얻어서 이익. 75년 배우자의 고집으로 난감한 하루를 보낸다. 87년 찬란한 운세가 응원하니 목표도달. [용띠] 40년 호랑이띠와의 거래가 잘 이루어진다. 52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기필코 탈선하게 된다. 64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다. 76년 직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88년 인생사 비빌 언덕이 절실히 필요하다. [뱀띠] 41년 오늘 못하면 내일이 있다. 53년 조상 효를 모르쇠 하는 것은 자연을 등지는 일. 6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서글프다. 7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89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풀림. [말띠] 42년 늦었어도 목표를 다시 세우고 나아가라. 54년 노력한 대가를 받는다. 66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해 보자. 7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90년 빨강색이 행운을 가져오니 도움이 된다. [양띠] 43년 자기변명에 상대를 피곤하게 한다. 55년 어둠이 깊으니 별이 더 반짝인다. 67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79년 결과를 얻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91년 도박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주의하도록. [원숭이띠] 44년 힘든 일은 자녀와 상의해보자. 56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불해야. 68년 팔자대로 흘러가는 인생사이니 순리대로. 80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방도 설득시킬 수 있다. 92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이다. [닭띠] 45년 눈치가 빨라야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는다. 57년 한밤중에 산에 올라서 야호를 외친다. 69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일의 진전이 빠르다. 81년 돈 자랑을 눈에 띄게 나타내면 시기가 따른다. 93년 부모님 돈을 아껴 써라. [개띠] 46년 투자는 조급하게 굴지 말고 차분히 생각. 58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0년 말은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다는 걸 명심. 82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94년 성공도 형편에 맞춰 살아가다보면 길이 열린다. [돼지띠] 47년 번개가 치니 천둥소리도 곧 들린다. 59년 몇 십 년 정든 친구가 떠나간다. 71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자. 83년 보석은 마찰 없이 빛날 수 없고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95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이다.

2021-10-21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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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명의 흐름

운명이란 초인간적인 힘이나 그 힘으로 인해 개인 신상에 나타나는 일들을 말한다. 한마디로 하면 길흉화복을 방향 짓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운명이라는 단어가 동양적 사고의 결과물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겠지만 서양에서도 운명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한다. 셰익스피어 작품을 보면 운명이 조화를 부리는 이야기를 많이 다루고 있다. 한 사람에게 주어진 운명과 인생의 행로를 주요 테마로 한다. 동양의 명리학에서는 운명을 타고날 때부터 정해진 것으로 본다. 정명론으로 사주에 과거 현재 미래 생사가 담겨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운명은 무조건 주어진 대로 흘러가는 걸까. 그렇다고 말하는 각자의 운명이 있지만 모든 사람이 주어진 운명대로 사는 것일까. 인생의 주인공이 자기라는 건 부인할 수 없다. 타고난 운속에서 각자의 의지와 선택으로 흐름을 조정하고 달리하면서 살아간다. 즉 운명의 운전대는 자기가 잡고 있는 것이다. 두 사람이 같은 고속도로를 달리게 되었다고 하자. 같은 길을 달려 같은 목적지에 도착하게 될까. 출발은 같아도 운전하는 방식이 달라서 중간에 길이 바뀌고 목적지도 달라지고 도착하는 시간도 다를 수밖에 없다. 중간에 사고가 나거나 험한 길을 만나기도 한다. 살면서 어려운 일을 겪는 것과 같다. 닥쳐온 어려움을 어떻게 대응하고 헤쳐 가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그 모든 것은 자기의 판단과 선택에 의한 것이고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운명이 주어진 대로만 흐르지 않는 외부적 이유이다. 타고난 사주의 큰 틀에서 운명을 어떻게 운전하고 갈 것인가. 셰익스피어 작품에서는 주인공의 행동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평화와 행복의 길로 갈 수도 있고 비극의 문으로 들어설 수도 있다.

2021-10-21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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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1년 양력 10월 20일 수요일 [쥐띠] 36년 자랑할 만한 자식이 있어 조상님께 감사. 48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하라. 60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2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채찍을 거둬라. 84년 순발력이 부족하면 끈기로 임하라. [소띠] 37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라. 49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갖자. 61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3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85년 비빌 언덕은 꾸준한 실력. [호랑이띠] 38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하게. 50년 증여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62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74년 먼 길을 돌아서 왔으나 결국원점으로 복귀. 86년 노력한 결과가 있으니 조금 더 힘내어 분발하도록. [토끼띠] 39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 51년 좋아하는 일을 맡게 된다. 63년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 차리면 해결이 된다. 75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 87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보라. [용띠] 40년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다. 52년 평소처럼 자세를 낮추고 겸손하게. 64년 두려움이 있어도 기도를 거치면 용기가 된다. 76년 평온한 바다를 떠다니는 기분. 88년 자금이 괜찮은지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하다. [뱀띠] 41년 간발의 차이로 좋은 기회가 날아간다. 53년 길이 막혔으니 새로운 길을 모색. 65년 오후에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77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주어진다. 89년 모임 지나 교통안전에 유의. [말띠] 42년 나이가 있어도 긍정적인 사람은 한계가 없다. 54년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찾아라. 66년 해 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78년 뛰다 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90년 이직보다는 지금 조직에 불평하지 말고 협력해야. [양띠] 43년 재물 나눠줌에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줘라. 55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67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79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91년 자연계의 질서는 내가 뿌린 대로. [원숭이띠] 44년 들어온 직원이 일이 싫으니 변명거리만 들춘다. 56년 이제라도 한 가지 기술을 배워보자. 6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80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92년 보라색 옷으로 기분전환을. [닭띠] 45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57년 지인들과 충동적인 과소비를 조심. 6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81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쁨. 93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개띠] 46년 돈 자랑하다가 민망한 일을 당한다. 58년 세상에 나쁘기만 한 일을 없구나. 70년 한발 물러서서 갈등을 해소해보자. 82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순조롭다. 94년 이기고 지는 것이 인생사이니 풀죽지 말고 다시도전. [돼지띠] 47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59년 가족에게도 너무 참으면 병이된다. 71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할 줄 알아야. 8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95년 젊음이 영원치는 않으니 교만은 접자.

2021-10-20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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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위기를 부르는 재물

코로나로 불황을 겪으면서 많은 사람이 위기를 느낀다. 회사에서는 필수 업무 위주로 인력을 재편하고 자영업자들은 손님이 끊겨 매출이 뚝 떨어졌다.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면서 사람들은 소득을 만들고 늘리는데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다. 직장인이 다른 소득을 만들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는 사람도 있다. 창업 때문에 상담을 청한 회사원이 있었는데 굴지의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이었다. 연봉은 물론이고 복지도 최상급인데 또 다른 소득원을 확보하려고 작은 프랜차이즈 식당을 열었다. 규모가 작지만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는 퇴근하면 부리나케 달려와서 가게 운영을 넘겨받고 직접 배달도 했다. 그렇게 열 달쯤 지났을 때 문제가 생겼다. 몸을 무리하게 사용하다 보니 탈이 나고 며칠 입원을 하고 난 후에 가게를 타인에게 넘겼다. 그는 남부럽지 않은 경제적 여건을 누릴 수 있음에도 생각 없이 돈 욕심을 부리다 건강을 해치는 결과가 됐다. 재물이 함몰되는 시기이다보니 소통이 아니라 불통이었다. 처음 가게를 열었을 때 추가 소득으로 번 돈은 월급쟁이로서는 큰돈이었다. 그러나 가게 관리를 남에게 맡기다 보니 매출이 들쭉날쭉했다. 돈도 건강도 문제가 생기고 재물이 생기는 것과 거리가 멀었다. 가지 않는 게 좋았을 길로 간 것이다. 재물도 정말 중요하지만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건 기본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건강이다. 시도를 하는 것도 좋지만 삶의 기본이 흔들릴 정도로 모험을 하는 건 오히려 위기를 만든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기본에서 모든 게 나온다. 기본을 잘 다지고 튼튼한 발판을 만드는 게 위험한 도전보다 현명하다.

2021-10-20 06:00:1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