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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1월 1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자사 순정부품을 사용해야 안전하고 최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거나 '비순정부품 사용은 차량의 성능 저하와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는 현대·기아차의 취급설명서 내용이 근거없는 허위사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산학연 협력을 고도화하고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134개 대학을 선정해 6년간 총 2조 4420억 원을 지원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7대 종단 지도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대응 관련 협조를 당부했다. 올해 들어 처음 종교 지도자들을 청와대에 초대한 가운데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은 "지치고 힘든 국민들을 위로하고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종교계가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국가 교육 비전과 중장기 교육정책을 결정하는 합의제 행정기구 '국가교육위원회'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90일간 국민 10만명 이상이 교육정책 개선을 요청하면 이를 검토해야 한다. 30일간 20만명 이상이 국가교육과정의 제·개정을 제안하면 발의를 검토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전환의 위기를 경제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며 미래형 산업전환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수출 1조 달러, 국민소득 5만 달러 등 글로벌 G5(주요 5개국) 시대를 향해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5·5·5 성장 공약(코스피지수 5000 달성, 국민소득 5만 달러, 종합국력 세계 5위)에 대해 "제 과학기술 5·5·5 공약이 진짜다. 제 것을 베낀 이 후보는 짝퉁"이라고 지적했다. ▲시대착오적 발상의 위문편지를 쓰게 한 학교와 교사의 잘못일까, 국군장병을 조롱한 위문편지를 쓴 학생의 잘못일까를 두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고자 '민생지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올 한해 서울시는 한층 강력한 민생대책으로 경제 방역에 나서겠다"면서 "이번에 시행하는 민생지킴 종합대책은 서울시의회와 협의 끝에 확보한 8576억원을 투입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민생대책으로 4無(무이자·무보증료·무담보·무종이서류) 융자 지원, 상품권 발행 등 간접 지원을 포함하면 재정 효과는 1조8071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 ▲한진그룹이 12일부로 지주회사 및 그룹 계열사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진그룹 총수 일가 3세인 조현민 ㈜한진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한국지엠 쉐보레가 12일부터 국내 초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타호'의 사전계약을 실시, 국내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배달앱 최초의 멤버십 할인 구독 서비스 '요기패스'가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는 지난 11월 선보인 '요기패스'가 출시 두 달 만에 가입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 특히 이커머스 업계가 업무 환경 쇄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신기술과 온라인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 선제적으로 적용하는 게 중요해지면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환경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최대한 끌어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을 앞세워 위스키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 올해는 발렌타인의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로 배우 주지훈과 민호를 선정해 리딩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마녀공장'이 일본에서 한국식 '클린 뷰티', '비건 뷰티' 등의 콘셉트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마녀공장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금 같은 K-방역과 의료 대응 체계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를 감당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공공 의료기관뿐 아니라 동네 병원까지 전체 의료기관이 환자 진료에 동참해야 한다는 조언도 이어졌다. 오미크론을 통한 코로나19 종식 가능성도 조심스레 제기됐다.

2022-01-13 08:29: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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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개운(開運)을 원한다면

운이 좋아지거나 운을 좋게 하는 것을 개운(開運)이라 표현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더 좋은 운을 맞거나 운을 좋게 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운을 좋게 하는 방법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불평불만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은 부정적 에너지를 스스로 불러들이는 일이다. 불평불만이 많다는 것은 마음에 화가 많다는 얘기이기도하다.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니 불평과 불만을 입에 다는 것이다. 복도 달아나기 십상이지만 부정적 기운을 가진 사람들과는 에너지 파동이 비슷해 끼리끼리 무리를 이루게 된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불평을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곤하게 여겨 가까이 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니 점점 고립되고 외로워진다. 그 반대의 현상은 말할 것도 없이 감사하는 마음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반드시 원하는 대로 되어서 감사한 것이 아니다. 부족하고 결핍이 있어도 그마저도 감사하게 느끼는 마음이다. 따뜻한 마음이 항상 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사람들로부터도 환대를 받는다. 환한 기운을 환기시키니 내가 원하는 일이 이뤄지면 더 감사하고 주변에 회향하는 마음을 갖는다. 감사함을 모르는 자는 하늘이 벌한다는 말이 있다. 무릇 범사에 감사하라는 구절이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단순하면서도 명료하다. 실제로 인생은 감사할 일이 천지라는 뜻도 된다. 물론 인생은 고해의 바다인 것도 분명하다.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책임지는 과정이 존재로서의 의미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불평하는 그 순간 그 시간들이 얼마나 낭비스러운가. 운을 좋게 하는 개운은 불평불만을 멀리하고 감사를 기본 설정하는 마음가짐으로 유념한다면 나를 둘러싼 에너지가 밝아질 것이다.

2022-01-13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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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3일 목요일 [쥐띠] 36년 재산이든 선물이든 주는 것은 행복하다. 48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쏟아지니 난감. 60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72년 적당한 경쟁력이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 84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소띠] 37년 사람을 적재적소에 쓰니 회사가 번창함. 49년 자손이 승진되니 경사가 겹겹. 61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73년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달래다 보면 길도 보인다. 85년 얻으려고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호랑이띠] 38년 사방을 둘러봐도 의지할 곳이 없다. 50년 얼룩진 옷은 바라보지 말고 세탁. 62년 비단옷을 입고 걸어도 봐주는 이 없다. 74년 동료와 의견이 맞지 않아도 한발 양보하자. 86년 밥상 차려놓고 기다려주지 않느니 먼저 시작. [토끼띠] 39년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니 나이보다 젊다. 51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3년 달빛이 밤하늘을 빛나게 하니 활기차다. 75년 성공을 위한다면 오늘을 알차게. 87년 계산보다 자주 만나야 마음을 알 수 있다. [용띠] 40년 평생의 노력이 자식으로 사상누각에 처한다. 52년 놓친 고기가 커 보인다. 64년 투자의 권고는 이브의 꾐에 빠지는 것이다. 76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88년 상사의 조언이 문제의 열쇠가 되니 경청. [뱀띠] 41년 소나무처럼 항상 푸르른 내 마음. 53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하지 마라. 65년 주변이 어수선하니 언행과 측근 조심. 7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실망은 금물. 89년 대화 중에 신경질 내면 본전 찾기 힘들다. [말띠] 42년 세상에는 비밀이 없으니 말조심. 54년 지는 잎을 보면 나를 보는 듯. 66년 어처구니없는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78년 해도 해도 바라는 연인은 인생을 같이 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90년 행복은 언제나 주변에 있다. [양띠] 43년 무슨 일이든 결국은 바른 이치대로 움직인다. 55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하게. 67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다. 79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91년 상대의 이기적인 사랑에 아파하지 말고 결단을. [원숭이띠] 44년 무슨 일이나 시기를 놓치면 후회한다. 56년 죽순은 비가 오면 더 푸르러 지니 참고 견뎌라. 68년 바쁜 하루지만 보람은 있다. 8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92년 내키지 않는다고 찡그리고 종일 지낼 것인가. [닭띠] 45년 산세가 아름답고 물이 깨끗하다. 57년 소금 장사 지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이니 매사에 조심. 69년 공과 사를 잘 살펴보자. 81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이직도 무난. 93년 혼인하려 매파를 보냈으나 소식이 없어 난감하다. [개띠] 46년 얼음과 숯의 차이를 꼭 만져봐야만 알겠는가. 58년 외로움보다 힘든 것은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70년 어려운 일이 동료 선배의 도움으로 해결. 82년 마음이 상해도 상사의 뜻이 옳을 것이다. 94년 병원에서 소지품을 주의. [돼지띠] 47년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고 집안의 계획은 화목에 있다. 59년 쾌청한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71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스카프라도 해보길. 83년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승패를 좌지우지. 95년 물러설 때를 알고 준비하도록.

2022-01-13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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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성공을 위하여

성공학에 관한 저작들이 있다. 많은 부수가 팔린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던지 '부자의 사고법'을 쓴 나폴레온 힐 같은 전문 자기계발 관련 강의인 들은 성공을 열망하는 사람들이 갖춰야 할 사고나 행동방식에 대해 공감이 가는 주장을 펴곤 한다. 최근 또 하나 눈길이 가는 저서가 보였다. 직관과 통찰을 갖춘 전문가보다 스스로 자기 꿈을 실현한 성공인 들이 펴내는 후일담 같은 성공얘기는 기대로 책장을 열어보게 된다. 50조 자산가라는 댄 페냐라는 사업가는 아직은 생소한 이름인데 대성공 원칙을 나열하며 "그저 그런 자세로는 그저 그런 성공 밖에 거둘 수 없다."는 표제의 말은 집 한 채 장만에도 허덕이며 사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자조적인 부러움만 불러일으키는 듯하다. 여타 도서들에 비교되는 강렬하고 직선적인 어조가 느껴진다. 아마 부자들의 특성을 관찰한 사람의 시선이 아니라 부자 스스로가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얻은 투지와 자신감에서 나오는 목소리여서 그러하리라. 슈퍼리치들이 쓴 자서전 역시 더할 나위 없는 관심을 끄는 흡인력이 있다. 그들의 주장을 들어 보다 보면 단순히 자기암시라든지 적극적인 긍정사고 이상의 어떤 운이 작용하였음이 분명하다. 이미 강한 호운(好運)이 들어와 있기에 일반적인 사고 이상의 자기 긍정과 행동력이 발휘됐다는 생각에서다. 추진력을 꽃 피워주는 '운'이라는 인자는 투지를 잃지 않도록 해주니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 인지 늘 결론을 내지 못하기도 한다. 그러나 항상 얻는 교훈 한 마디 긍정 마인드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 이것은 모든 성공학 개론서에서 공통으로 주장되는 항목이다. 스스로를 믿지 않는데 누가 내편이 되겠는가. 다져야할 또 하나의 마음가짐이다.

2022-01-12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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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2일 수요일 [쥐띠] 36년 뜻이 관철되지 않아도 누구를 원망하지 말 것. 48년 참아도 이해해도 배우자 덕이 없어 평생 괴로움. 60년 과거 재능을 발전시키니 유용하다. 72년 동업자와는 양보하고 상부상조로 인내. 84년 지난 사랑에 연연하지말자. [소띠] 37년 표리부동을 참아 내야 한다. 49년 어제의 친구가 곤경에 빠뜨린다. 61년 마음이 편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73년 과유불급이라 약간 부족한 것도 아름다운 인생이다. 85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데 길을 비켜준다. [호랑이띠] 38년 손아랫사람에게 지시받는다고 부끄러워 마라. 50년 나무에 줄기만 자라고 꽃이 피지 않을 때도 있다. 62년 작은 가시가 신경을 거슬린다. 74년 시작이 좋으니 결과도 좋다. 86년 체면치레로 손실이 커지니 거품을 줄이자. [토끼띠] 39년 인생은 언제나 불행 중 다행이다. 51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라. 63년 밤을 이겨내면 찬란한 새벽을 본다. 75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이 오니 우산은 필수. 87년 승진이 되니 천국에 온 듯 행복하다. [용띠] 40년 자신을 낮추고 아랫사람을 공경해야 할 때. 52년 거울 속의 얼굴은 천사인데 다시 보면 마음이 악마. 64년 소문난 잔치에 나만 초대받지 못한다. 76년 삼각관계의 사랑은 언젠가 비수로 돌아온다. 88년 가까운 곳에 행운이. [뱀띠] 41년 사랑은 봄에 피는 꽃처럼 희망을 품게 된다. 53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5년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으니 다시 도전. 77년 남에게 주어본 사람은 베풂의 행복을 안다. 89년 상쾌하니 능률도 두 배로 증가. [말띠] 42년 온갖 고생을 하여 일군 재산. 54년 환경의 구애를 받더라도 운이오니 이동하자. 66년 해외파견소식에 마음은 들뜨고 바쁘다. 78년 매사에 나의 일이라 생각하자. 90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뒷말하지 말고 미리 거절하라. [양띠] 43년 싫은 일을 당하여도 내색조차 할 수 없다. 55년 작은 것을 포기하고 큰 것을 얻자. 67년 돈거래는 신중하지 않으면 다 부서진다. 79년 이사하려 하나 부동산이 너무 많이 올라서. 91년 이직이 어려우니 인내심으로 극복. [원숭이띠] 44년 부질없이 세월만 보내며 한탄하는 인생. 56년 저축을 위해 좋아하는 취미를 포기. 68년 당구삼년폐풍월(堂狗三年吠風月). 80년 동상에 걸린 발을 얼음물에 넣는 격. 92년 열렬하고 부적절한 만남을 경계해야 미래가 평온. [닭띠] 45년 암탉이 울어 결국 집안이 망했다는 속담. 57년 늦바람삼각관계를 유의해야. 69년 관절 질환이 걱정되니 계단 조심. 81년 부모님의 말씀을 경청할 필요도. 93년 친구는 서로에게 보물과 같은 존재이니 평소에 돈독히 지내자. [개띠] 46년 자식들 싸움에 노이불사(老而不死)생각만 가득. 58년 그리움이 밀려오지만 대답 없는 메아리이니 이별하기 전에 포용하라. 70년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하루. 82년 회식 때 소지품 조심. 94년 과음하여 머리 아프지 않게 적당히. [돼지띠] 47년 변경할 수 없는 규정을 놓고 왈가왈부. 59년 이장 문제로 회의가 펼쳐진다. 71년 경쟁력에서 창의력이 빛나는 날. 83년 힘찬 도전을 해내야만 이익을 얻게 된다. 95년 물실호기(勿失好機)와 같이 좋은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2022-01-12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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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십이신살의 이해

사주에는 역마의 글자를 시작으로 4번째 띠를 지나서 세띠가 합을 이루는 삼합국(三合局)이 있다. 임인년에는 연지(年支;2022)를 명주(命主)로 세워 인오술(寅午戌;호랑이 말 개)이합하여 화국(火局)을 이룬다. 연지(年支)의 삼합 오행국을 기본으로 포태법(胞胎法;十二運星)을 적용하며 각 글자마다 십이신살(十二神殺)을 정한다. 작용력은 대게 신상과 관련된 직접적인 현상으로 나타난다. 세밀한 이치는 태세(年)운간(運干)을 주동해서 해당 지지에 육신(六神)을 적용하여 활용한다. 십이신살 운용의 핵심은 합을 이룰 때 동요하는 합국(合局)에서 비롯된다. 이를테면 겁살은 연살과 반안살로 삼합국을 짜게 된다. 겁살만 있게 되면 신통력을 낼 수가 없으나 겁살과 연살이 합될 때 또는 겁살과 반안살이 합 될 때는 둘의 현상 국면이 전혀 다른 결과로 나타난다. 겁살연살은 대개 허영에 빠져 겁탈을 당하는 형국에 비유되지만 반안과의 합작은 큰 성취를 보는 상황을 이룬다. 필자는 해(亥;돼지)생으로 지살에 속하는데 돌아오는 양띠(未年)에 화개와 합국을 짠다. 진(辰;용띠)생은 화개인데 미년(未年)보다는 자년(子年)과 장성의 시기에 합작한 현상이 두드러져 발현 할 수 있다. 즉 화개는 지살이나 장성과 합국을 이루면 문명과 예기를 드러낼 수 있다. 이런 현상을 합작(合作)이라하고 합작되지 않은 신살은 작용력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때가오기를 기다려야한다. 사주원국에서 화개가 합작된 명은 이미 비법한 재기를 갖춘 구조이다. 십이신살은 연지(年支)의 삼합오행을 기준으로 다음 글자를 겁살로 시작해서 순환하는 체계를 세운 열두 개의 살성(殺星)이다. 사계의 학문적 용어를 이해하기가 어렵거나 생소해도 읽다보면 통하게 된다.

2022-01-11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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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1일 화요일 [쥐띠] 36년 뒤늦은 풍화가인에 빠져들어 날 새는 줄 모른다. 48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60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다. 72년 자기개발 서를 참고로 어려운 일을 잘 마무리. 84년 지인의 소개로 소중한 만남이 이루어진다. [소띠] 37년 부부가 화합하여 뜻을 이룬다. 49년 병이 왔으나 약을 주니 섣부른 실망은 마라. 61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다. 73년 눈이 녹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쓸고 나가보자. 85년 번민하지 말고 다시 계획을 짜라. [호랑이띠] 38년 사기꾼들은 먹잇감을 보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 것이다. 50년 여행계획이 생긴다. 62년 주식 투자가 잘되어 이득 발생. 74년 일이 풀리는듯 하다가 오후에 꼬인다. 86년 헤매다가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토끼띠] 39년 집안 산소정리에 정성을 다하자. 51년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6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심란. 75년 옳은 일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87년 부모님께 경제적 지원을 얻으니 희망이다. [용띠] 40년 힘에 부치는 운동은 삼가야. 52년 태양은 떠 있는데 느끼지 못한다. 64년 능력을 살려 쉽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소설을 써본다. 76년 애쓴다고 돌아선 상대는 돌아오지 않는다. 88년 주식 투자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 [뱀띠] 41년 늦은 나이에 무슨 모험인가. 53년 돈으로 베풀 능력이 있으니 그 얼마나 다행인가. 65년 산뜻하게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 77년 심신이 고달프나 재물을 얻는다. 89년 하던 일에서 영업실적이 나타나 소득으로 들어온다. [말띠] 42년 나무에 뿌리가 없다면 나무가 살아나겠는가. 54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인생사 허망. 66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불평하지 말고 손해 끼치지 말고 떠나라. 78년 말은 마음을 담는 것이니 곱게. 90년 이직은 찾기가 힘들 텐데. [양띠] 43년 집안싸움에 관여하여 옳고 그름을 묻지 마라. 55년 운기가 좋으니 마음 가는 대로 행동. 67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는 날. 79년 눈부신 사랑이 피어나는 열정이 있다. 91년 어제의 친구에게 험담하지 않도록 자제. [원숭이띠] 44년 시력이 약화하니 동서구분이 어려울 듯. 56년 행운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다. 68년 손해를 본 듯해도 결과는 좋다. 80년 복권이 되려면 복권부터 사야 순서 아니겠는가. 92년 남에게 말전주해서 나도 손해난다. [닭띠] 45년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57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기분 좋은 하루. 69년 변화에 대해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81년 병도 약도 내 마음에 있으니 돌파하자. 93년 공부는 빛나는 미래를 가꾸어가는 일이다. [개띠] 46년 노당익장(老當益壯)이라 했다. 58년 성과가 좋고 원하는 바가 이루어진다. 70년 짙은 보라색이 행운을 줄 것 같다. 82년 진취적인 행동이 타인의 본보기가 된다. 94년 걱정이 해결되니 고생을 극복한 보람이 오후에 있어 감동. [돼지띠] 47년 알지 못한 것을 어찌 깨달으라 하는가. 59년 오후에 의외의 이득을 보게 된다. 71년 개나리를 보고 봄을 느끼지 못하니 서글프다. 83년 과거사랑에서 벗어나야 미래가 있다. 95년 호수가 얼어붙기 전에 떠나야하는 기러기신세.

2022-01-11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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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모자람이 행복의 뿌리?

지난 연말 여의도 금융회사 창구에서 노신사가 수십 개의 통장을 차례로 내밀면서 긴장하며 무엇인가 불안해하였다. 그 얼마 전 허름하게 차린 이가 푼돈(?)을 저금하면서 얼굴 가득히 미소를 지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자신도 흐뭇했던 장면과 대조적이었다. 사실, 무엇이든 마음대로 가득 채울 수 있는 유토피아에서는 만족을 느낄 수 없고 자칫 권태를 느끼기 쉽다. 모자람을 채워가려는 신선한 의지와 당당한 도전보다 더 중요한 무엇이 있을까? 플라톤은 '행복의 5가지 조건'에서 인간이 욕망하는 무엇들이 조금은 모자라는 듯해야 행복하다고 하였다. 재물, 명예, 재능, 용모, 체력 등을 추구하는 과정이 모두 다 가지기보다 더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뜻이렷다. 생각건대, 사람 사는 세상에서 진리가 무엇인지 헤아리기 어렵듯이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지인들 사이에도 완벽을 추구하는 척하는 인사를 만나면 금방 피곤해져 피하고 싶다. 사실, 모자라면 아쉽지만 넘치면 만족감보다도 피로감이 넘친다고도 한다. 쾌청한 날씨를 좋아하면서도 구름 한 점 없이 맑기만 한 날씨가 오래 계속되면 웬일인지 비와 바람을 기다린다. 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면 두 팔을 벌려 비를 받아들이며 반가워하지만 며칠만 계속내리면 다시 푸른 하늘을 그리워한다. 인생살이 쉬지 않고 겪어야 하는 희로애락도 마찬가지다. 변화도 없고 새롭게 도전할 건더기를 찾지 못할 때 인간은 의지가 약해지고 성취감도 느끼지 못한다. 칸트도 그리고 니체도 수차례 강조하였듯이, 어릴 때부터 무엇인가 선의지善意志)를 지니면 지능이 발달하고 변화에 대한 적응능력을 높인다고 한다. 베풀려는 마음은 혼자만이 아니라 세상을 더 멀리 더 따뜻하게 만들기 때문이라 이해할 수 있다. 사실, 선의지가 없으면 지식, 재산, 권력이 공동체에 혼란과 해악을 끼치다가 급기야는 자신도 망가지는 광경을 수시로 목격할 수 있다. 누구나 나름대로 가진 능력을 오남용하다가는 급기야는 제 덫에 스스로 걸려들기 마련이다.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눈길이 자주 가는 대목은 "만족할 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知足不辱 知止不殆. 노자, 도덕경44장)"는 교훈이다. 말할 나위도 없이, 세상사 크고 작은 화근은 모두 만족을 모르는 데서 시작된다. 물론 사단칠정에 시달리는 인간으로서 욕망으로부터 벗어나기란 그리 쉽지 않다. 개인적으로 감히 등대지기가 되어 먼 바다를 보며 시를 읽고 싶었으나 그 거룩한(?) 꿈을 이루지 못했다. 멋진 등대를 찾아 키웨스트까지 갔었지만, 등대 근처에 가면 지금도 가슴이 설렌다.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헤매는 까닭은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인지 모르겠다. 주요저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욕망으로부터의 자유, 호모 이코노미쿠스

2022-01-10 14:30: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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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달마대사

도대체 내가 언제죽고 언제 사느냐를 논할 때 명리에서는 예측이 있기에 안심을 할 수 있다. 연일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언제 끝날지도 모르기에 걱정은 더욱 깊어진다. 새해를 맞았지만 아직 2021년 12월(음력신축년신축월)이다. 역(易)에 의거해 추리하면 양력2월 입춘 전 현재의 어두운 현상은 우리에게서 멀어져 갈 것이니 양력 1월 마지막 고비에 스스로를 잘 체크하길 바란다. 다시 얘기를 바꾸어보겠다. 당사주 이론은 창시자로 북워(北魏) 효문제 시대에 서역에서 중국으로 건너와서 선종(禪宗)의 시대를 개막한 달마대사(達磨大師)로 알려졌다. 달마대사가 포교를 위해 운명을 봐주는 방법을 선택한 것이 스님들이 신도들의 사주를 봐주는 풍속을 만들었다고 볼 수도 있다. 대사가 창안해서 널리 유포된 사주학설은 당나라시대의 승려이자 천문학자였던 일행(一行)에 의해서 문서의 형태로 전해지게 되었다. 현재 문헌으로 남은 책은 간명일장금이고 여기에는 책이 당대에 일행이 전파하고 명대 호씨(胡氏)가 출판한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당사주 명칭은 일장금으로 달마일장경(達磨一掌金) 또는 간명일장금(看命一掌金)의 약기로 우리나라에서는 당사주(唐四柱)로 바뀌어 널리 보급되어왔다. 당사주를 바탕으로 명운을 해석한다고 하는 뜻은 사주를 당사주식으로 세워 십이운성과 십이신살을 적용하는 술법을 전수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는 만세력(달력)을 따로 찾아 사주팔자를 세워서 설명하는 기법이 아니며 태어난 해년을 기준으로 추리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삼명(三命)고법에서 태세 연주를 기준으로 연간은 록(錄) 연지는 명(命) 태세의 납음을 신(身)으로 보았다. 이는 신상과 관련된 현상이니 사계에서 계속 언급해갈 것이다.

2022-01-10 06:00: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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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0일 월요일 [쥐띠] 36년 꿈에서 용과 봉황의 새끼를 보니 행운. 48년 망설이는 사이에 기회는 날아간다. 60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우고 결과를 기다려라. 72년 변화 속에서 기회가 온다. 84년 아름다운 세계로 나아가려면 실력을 키워라. [소띠] 37년 난초와 같은 어여쁜 아내와 평생을 지내니 고마움. 49년 자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별방법이 없다. 61년 호랑이에게 잡혀가는 신세지만 내릴 수도 없다. 73년 타인의 시선에 부러움을 느낀다. 85년 미팅에 들뜨지 말도록. [호랑이띠] 38년 욕심 없이 살다보니 불안하지는 않았다. 50년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참아라. 62년 노력하다 보면 하늘이 도와준다. 74년 최선의 해결책은 내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86년 마침내 운이 열렸으니 미뤘던 일 찾아서 해내도록. [토끼띠] 39년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로 다투니 어이할거나. 51년 분수를 지키면 실수가 적다. 63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 계속 가야 할 것. 75년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주관을. 87년 궁극적으로 결혼은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여정. [용띠] 40년 사람의 부귀는 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님. 52년 자식이 예쁠수록 바르게 가르쳐라. 64년 말을 소곤소곤하는 사람을 주의하자. 76년 새로운 거래처가 생겨나니 이 또한 좋구나. 88년 창업은 산재해서 명예에 손상만 남긴다. [뱀띠] 41년 이익을 위하여 몸을 헤치지는 말자. 53년 조상님의 산소를 살피고 제사 모시기. 65년 직장에 충실하고 외부활동을 자제하라. 77년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건강이 최선 몸과 마음도. 89년 운전할 때는 양보를 하는 것도 중요. [말띠] 42년 인생은 허무한 꿈만 같다. 54년 감정을 자제해야 이득 상대방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66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는 날. 78년 모질고 어려운 운이 올지라도 두려워말라. 90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즐거운 하루. [양띠] 43년 나이 드는 것이 서러워진다. 55년 끝까지 참은 것이 오늘의 행운을. 67년 어느 구름에 먹구름이 끼어도 이루어낸다. 79년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과 같은 모습. 91년 가족관계에서 동정심이 많아 울화병이 생길 수이다. [원숭이띠] 44년 뜻을 세상에 펼치지는 못했지만 본분을 지키며 살았다. 56년 투자와 투기를 잘 구분하여야 한다. 68년 그 아버지에 그 아들처럼 부모가 스승. 80년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린다. 92년 계획한 지출이 생기니 마이너스다. [닭띠] 45년 돈도 재물도 많았으나 일도 많았다. 57년 좀 더 준비하고 시작해야 한다. 69년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81년 예의가 있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바르게 된다. 93년 센스가 타고나니 활동 면에서 탁월하여 항시 분주하다. [개띠] 46년 부를 이루게 되어 조상님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58년 하늘도 파랗고 공기도 맑으니 기분도 상큼. 70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82년 일의 진행에서 중요한 것은 신용. 94년 진흙속의 진주처럼 나를 부러워한다. [돼지띠] 47년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기 힘들다. 59년 싫다며 떠나가는 사람에게 미련 두지마라. 71년 외로움보다 힘든 건 그리움. 83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않도록. 95년 소양이 있는 믿음의 기반에서 갖는 확신은 성공의 키워드.

2022-01-10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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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수술 후 소진된 기력 회복을 돕는 '동충하초'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수술 후 소진된 기력 회복을 돕는 '동충하초' 동충하초(冬蟲夏草)의 한자를 풀어보면 겨울에는 벌레, 여름에는 풀이라는 뜻이다. 동충하초균에 감염이 된 애벌레의 몸 속에서 균이 영양을 흡수해서 포자가 증식을 하게 되고 이것이 봄이 되어 싹이 나듯이 버섯으로 올라오게 되는데 이것을 동충하초라고 한다. 이처럼 다른 본초들에 비해 독특한 생태를 지닌 곤충 기생성 버섯류를 통틀어 동충하초라고 한다. 동충하초류는 전 세계에 걸쳐 수백 종에 이르지만 약재로 쓰는 것은 10여 종 정도이다. 동충하초는 장수 본초로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는데 장수 음식으로 동충하초를 즐겨 먹는 유명인들도 많이 있다. 장수 본초로 유명한 것처럼 동충하초는 우리 몸의 기력을 보강하는 데 효과가 있다. 몸이 허약해서 살이 찌지 않고 늘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이나 병치레가 잦은 사람들, 수술이나 오랜 질환으로 기력이 소진되어 체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들, 나이가 들어서 체력이 떨어지고 성 기능이 저하되며 무릎이나 허리가 자주 아픈 사람들에게 좋다. 동충하초는 만성 피로를 해소시켜주는 것은 물론이고 생기와 활력을 북돋운다. 단순히 체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면역력을 향상시켜서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도 동충하초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살균, 항암 등의 효과가 꾸준히 밝혀지고 있다. 또한 폐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호흡기 증상과 질환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가래와 기침을 해소하여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무엇보다 에너지가 부족하고 체력적으로 늘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본초이지만 몸에 유독 열이 많은 사람들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피로가 심하다고 해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아무리 좋은 약재라고 해도 과하면 부족한 것보다 못할 수 있으며 동충하초 역시 한 번 먹을 때 5~10g 정도의 양을 먹는 것이 적당하다.

2022-01-10 05:55: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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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연은

자연은 춘하추동(春夏秋冬) 사계(四季)를 이루며 돌아간다. 극히 일부 제외 된 곳이 아니면 365일 계속 변화(變化)를 이루며 이어간다. 인묘진(寅卯辰) 봄에는 추운겨울 대한(大寒)의 얼어붙은 동토(冬土)에서 서서히 잠에서 깨어나 만물이 소생한다. 이때 개구리가 제일 먼저 알을 낳고 봄이 왔다는 신호를 한다. 매화(梅花)나무도 꽃망울을 맺으며 봄의 향연을 뿜어낸다. 이렇게 따스함으로 흙은 물기를 머금고 질 좋은 양토를 만들어 내고 봄이 시작됨을 알린다. 어린 나무는 땅의 흙속에 영양분을 마시며 깊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다. 봄 나무는 자라면서 튼튼한 가지를 만들고 푸른 싹을 만들며 꽃망울을 터트리고 벌과 나비는 이곳저곳 꽃 암수에 수정을 도와준다. 사오미( 巳午未)여름에는 온 가지마다 무성한 잎과 수정된 꽃망울을 더욱더 성숙하게 하며 튼튼한 열매를 자라게 한다. 신유술(申酉戌)가을에 접어들면서 튼튼하게 맺은 열매는 누렇게 황금빛으로 결실을 맺고 양식이 된다. 가을걷이 지나 남겨진 씨앗은 겨울 해자축(亥子丑)에 땅속 깊이 묻혀 혹한 동토를 겪은 후 다시 봄이 오는 것을 맞이하게 된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는 자연의 안에서 돌아가는 것이다. 생명체는 사계에서 얻은 강한 에너지원들로 부터 숨을 쉬며 영양을 공급받고 살게 된다. 사람도 자연에 흡수되어 살아가고 있다. 부모로부터 태어나서 보호받고 자라며 학습을 받고 유년기를 지낸다. 성년기에는 가슴시리며 남녀가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한다. 어린 나무가 자라 꽃이 피어 과실을 맺듯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며 가을을 보낸다. 겨울이 되면 황혼을 맞이하게 되니 사계를 보내고 자연과 함께 흡수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이치다.

2022-01-07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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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7일 금요일 [쥐띠] 36년 모르는 곳에서 나이 먹은 나를 알아준다. 48년 벌을 두려워하고서는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60년 일단 새로운 일에 도전하도록. 7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지출에 절제를. 84년 자기 분수를 아는 것도 가피가 되는 행동. [소띠] 37년 배우자가 떠나니 자녀들도 해로움만 더한다. 49년 때로는 깔끔한 포기가 필요. 61년 귀로 듣는 구이지학(口耳之學)에도 진리는 가득. 73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85년 오늘을 기점으로 터닝 포인트를 맞게 된다. [호랑이띠] 38년 문서는 변하여 비옥이 되다. 50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진행. 62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74년 내일의 일이 걱정되어 잠이 오지 않는다. 86년 효용가치에서 남의 얘기에 열 올릴 필요가 있겠는가. [토끼띠] 39년 거짓말에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51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조금씩. 63년 나의 인생이니 내 탓 말고 공부하라. 75년 머리가 혼란하니 중요한 결정은 미루라. 87년 낙심할 것은 없다 어느 분야든 기회는 다시 주어진다. [용띠] 40년 친구의 감언이설이 나를 슬프게 한다. 52년 정명의 가치로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다. 64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다녀본들 무슨 소용. 76년 변화가 있으니 외모에도 신경을 쓰자. 88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뱀띠] 41년 아픈데 다시 다른 병이 발병. 53년 섣부른 재산증여는 신중하게. 65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77년 세월이 지나가니 모든 것이 흐지부지 사랑도 마찬가지. 89년 믿어주는 이가 한 명만 있어도 인생은 성공. [말띠] 42년 오래 사는 타향이 이제는 고향 같다. 54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설득시키자. 66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말조심. 78년 조상님 제사에는 참석해야 기운이 들어온다. 90년 내일을 위해 술을 넘치도록 마시지 말자. [양띠] 43년 고서를 보고 앞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뒷날을 경계하라. 55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 67년 신세를 진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오는 날. 79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 91년 변화시킬 수 없는 틀 안에서 한숨만. [원숭이띠] 44년 부자가 되었으나 교만을 멀리했다. 56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미뤄둔 일을 처리. 68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0년 사랑 타령은 시간 낭비로 결국 우울감만. 92년 미래를 알 수 없으나 오늘만 같았으면. [닭띠] 45년 복이 너무 지나치면 도리어 재앙이 생김. 57년 지출관리를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69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가 온다. 81년 가정의 화목이 언제나 고맙다. 93년 업무적으로 기다리지 말고 먼저 성실히 실천하라. [개띠] 46년 수없이 부도가 났으나 조상님 덕에 소생. 58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70년 천재라도 노력 없이는 단발이다. 82년 물고기를 잡고 싶으면 그물을 먼저 준비. 94년 궁극적으로 사람은 불안한 존재이며 행불행이 교차. [돼지띠] 47년 친구의 소식이 병원에서 온다. 59년 죽음이라는 불안함이 있다면 건강검진을 먼저해보라. 71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를 양보. 83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95년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태평양을 건넌다.

2022-01-07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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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6일 목요일 [쥐띠] 36년 남에게 받은 은덕을 나도 베풀자. 48년 작은 것을 아끼려고 큰 것을 포기한다. 60년 형제의 의가 좋아야 하늘로부터 얻어지는 것이 발생. 72년 즐거움에 도취하다 차랑 조심. 84년 직장에서 신용을 지켜 확신을 얻어낸다. [소띠] 37년 세월 앞에서 물러설 곳이 없다. 49년 자산 투자의 진로변경은 신중하게. 61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73년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 긴축재정이 필요하다. 85년 결심이 흐지부지되니 일찍 일어나서 빨리 움직여라. [호랑이띠] 38년 부부가 한평생 화합해본 적이 없어 오늘도 근심. 50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62년 협상이 좀 부족하나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다. 74년 이미 시작한 일 중도에 포기하지 마라. 86년 금전적으로 기쁘고 좋은 일만 가득. [토끼띠] 39년 정확해야 하는 일에 신중하니 실수가 없다. 51년 내가 가진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준다. 63년 어제의 피곤이 쉽게 풀리지 않음. 75년 이익만을 보고 달리면 결국 손해. 87년 한 끗 차이가 하늘이 무너질 것같이 아쉽다. [용띠] 40년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52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64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76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주변부터 살펴라. 88년 이성과 갈등은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타. [뱀띠] 41년 여전히 백마처럼 뛰어나다. 53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올 것. 65년 좋은 결과는 물 흐르듯 순리에서 비롯된다. 77년 인연을 잘 만나 질병치료가 수월해진다. 89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말띠] 42년 생각한 일들이 꼭꼭 맞는데 과거 교육 덕이다. 54년 재산을 마음은 별이라도 딸 듯이 주고 싶으나 계산하고 가자. 66년 잡담 나누다가 오후 차사고. 78년 바람이 그칠 생각이 없다. 90년 대기만성(大器晩成)을 기억해두도록. [양띠] 43년 할 일 없이 평생 실업자. 55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파도치면 지워진다. 67년 마음을 정갈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79년 계획한일이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91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나 보관하라. [원숭이띠] 44년 인적도움으로 투자로 인한 수익이 많아짐. 56년 현재를 파악해야 내 갈 길이 보인다. 68년 타이밍이 중요하니 뜸 들이지 않는 빠른 결정이 필요. 80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92년 이사계약서는 주인을 확인할 것. [닭띠] 45년 대낮에 꿈을 꾸니 망상이려나. 57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69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을 지켜준다. 81년 이성관계에 유의하라 했는데. 93년 성공하는 운이 크게 시작되니 내일을 응원하자. [개띠] 46년 욕심내다 손실을 보니 마음도 처량하다. 58년 명예가 높아지고 축하도 받는 날. 70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에도 나가보자. 82년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인화는 기본이다. 94년 직장관계에도 변화가 예상되니 책을 많이 보도록. [돼지띠] 47년 집 담장을 수리하여 부서짐을 방지. 59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 올리지 마라. 71년 주식투자손실로 나뭇가지가 늘어지듯 한숨만. 83년 돌아보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95년 불교에는 윤회론이 명리는 수치의 예측이다.

2022-01-06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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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 안거(安居), 심출가

해마다 음력시월 보름은 대부분의 사찰에서는 동안거에 들어간다. 겨울이 시작되는 초입에 입재하여 음력 정월 보름 때 회향하는 약 90일 남짓의 수행기간이 되는 것이다. 이럴 때는 출가수행자들만 입재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 재가신자들도 마음을 다시 한 번 다잡고 세간 생활 속에서도 최대한 자신의 말과 행동을 제어하며 분주하고 번잡한 마음을 내려놓는 자기 수행을 해 보는 것이다. 마음을 바르게 지켜보고 실천한다는 것이 어디 안거기간만의 일이겠는가, 평생을 하루 같이 해나가야 하는 일임에는 틀림없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기간을 특정하여 입재를 정하고 회향일을 정해 놓게 되면 마음이란 게 신기하게도 자꾸 알아차리는 행동을 하게 된다. 즉 화를 내려다가도 "아참! 안거중이지.." 또는 이미 화를 냈다가도 "내가 또 화를 냈구나.."하면서 바로 반성하거나 반조하게 된다. 계속하다 보면 마음은 보다 진정되고 안온한 쪽으로 힘이 쌓이게 된다. 출가수행자들처럼 바람 맑고 공기 좋은 숲속 산사에서 안거철을 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인들 역시 마음에 기간을 작정하여 심출가(心出家)를 해보는 것을 권한다. 필자 역시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 신도분들에게 하루 중 편한 시간을 정하여 삼배 예경과 함께 10분이라도 규칙적으로 명상수행을 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다만 입재식과 회향식은 한 날 한 시에 하며 본인이 새벽이나 저녁 때하는 것을 권해드린다. 올해도 월광사의 입재는 늘 그러하듯 동지가 있는 12월의 첫 번째 일요일이 될 것이다. 안거, 편안히 머무른다는 것은 번다한 약속도 불요불급한 일이 아니라면 줄이게 되고 세간사 번뇌의 요소도 줄여준다. 또한 바라기만 하면 안 되기에 마음의 실천을 다짐하는 시작이기도 하다.

2022-01-06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