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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22일 화요일 [쥐띠] 36년 일이 뜻대로 되니 상쾌하게 힘내자. 48년 단독으로 처리하면 손재수가 있으니 가족과 회의를 하라. 60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으나 잘 처리. 72년 행복에도 순간과 긴 행복이 있을 것. 84년 지난 일에 매이지 말고 새로 출발. [소띠] 37년 조용히 생각의 기회를 가져라. 4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가 오면 적극 활용. 61년 자신의 어려움을 모두 노출할 필요는 없다. 73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풀린다. 85년 실망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도전. [호랑이띠] 38년 아직은 포기하지 말고 이루도록. 50년 조그만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으니 주의. 62년 목표를 수정하고 다해서 전진. 74년 신념을 가지면 결국은 이루게 된다. 86년 직장을 다녀도 꾸준히 공부하면 훗날 좌절은 물러간다. [토끼띠] 39년 무심코 한 행동에서 답을 얻는다. 51년 매사에 부드러움으로 아랫사람을 대하라. 63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는 날이니 거칠 것이 없다. 75년 조직을 위해 일하는 것이 나를 위해 일하는 것. 87년 이성을 만나도 음주주의. [용띠] 40년 아는 길도 물어 갈 것. 52년 뱀띠와의 거래가 무난하게 성사. 64년 자식이 제 짝을 데려오나 철이 없어 새로운 근심이 생긴다. 76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 88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넓게 생각하자. [뱀띠] 41년 쉬면서 기회를 가져라. 53년 아랫사람의 조언으로 어려움을 극복. 65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벌써 지치고 힘이 든다. 77년 내 것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하라. 89년 월급타면서 남을 위해 일한다는 생각은 접어야 발전. [말띠] 42년 달콤한 말이다 생각해보자. 54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보자. 66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지출이 많다. 78년 운동기구 사다가 기둥뿌리 넘어뜨릴까 우려스럽다. 90년 일은 많아지나 금전운도 따른다. [양띠] 43년 일이 뜻대로 되는데 꼬임도 따른다. 55년 보증은 머지않아 청천벽력(靑天霹靂)이 될 것이다. 67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79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주면 보답을 받는다. 91년 남의 말을 수궁하는 긍정을. [원숭이띠] 44년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56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찾지 않으니 서운해 마라. 68년 어제 친구가 오늘 돌아서니 가슴 아프다. 80년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니 조금 양보. 92년 놓친 고기는 과감히 포기해야. [닭띠] 45년 특별한 이동수가 생긴다. 57년 불만스러워도 인내하면 오후에 일이 성사. 69년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라. 81년 꿈을 꾸고 현실에서 움직이면 이루어진다. 93년 투자하는데 급하게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개띠] 46년 재혼을 심중히 생각할 이 있다. 5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70년 부자가 되기를 바란다면 적게라도 시작. 82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가 적을 것. 94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인연이 아닐 듯. [돼지띠] 47년 마음은 가도 행동이 어렵다. 59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71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8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하루. 95년 그동안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을 얻게 된다.

2022-02-22 06: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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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21일 월요일 [쥐띠] 36년 형제가 도우니 산소문제가 해결. 48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 것을 미리 대비. 60년 세상에 우연한 행운은 결코 없다. 72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내버려 둬라. 84년 어려운 것을 쉽사리 깨달으면 희망의 빛이 빠르게 온다. [소띠] 37년 더부살이 10년 세월 가슴 알아. 49년 칠전팔기(七顚八起)는 젊은이 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 61년 삶의 중심에는 항상 내가 먼저 있어야. 73년 물을 두려워하고 좋은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8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 [호랑이띠] 38년 나이 들어서 가정을 이루고자한다. 50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림 없이 앞만 보고 전진. 62년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서두르지 마라. 74년 배우자의 진심 어린 위로가 필요한 날. 86년 규칙적인 운동을 즐거운 마음으로. [토끼띠] 39년 감투가 크면 어께를 누른다. 51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행동. 63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했으나 실리는 없다. 75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87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야. [용띠] 40년 필요한 만큼만 담아라. 52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으나 뜻밖의 행운이 있다. 64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76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운 좋은 날. 88년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고서를 찾아보면 해결책을 얻을 수. [뱀띠] 41년 옛사랑이 생각나는 날. 53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기쁜 마음으로 양보. 65년 상사의 신임을 얻고 일을 무난히 처리. 77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충전이 필요. 89년 얻고자하는 것을 망설이지 말고 시도해보자. [말띠] 42년 자식이 나에게 효도 하더라. 54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66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 78년 남쪽으로 길을 떠나면 행운이 있다. 90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노를 저어라. [양띠] 43년 기억에 남기는 일이 발생. 55년 불어오는 바람이 상쾌하니 마음도 상쾌. 67년 보라색이 행운을 가져오니 소품이라도 간직. 79년 일단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91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원숭이띠] 44년 지켜야 될 약속이 생긴다. 56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68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이니 무슨 일이든 시작. 80년 움직이면서 된다하니 정말로 그렇게 된다. 92년 자신이 옳다 해도 오늘은 침묵해야 한다. [닭띠] 45년 배우지 못하였어도 아는 것이 많다. 57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내일은 비옥한 땅을 기대. 69년 뜻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오니 흡족하다. 81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 아닌가. 93년 희망은 스스로 노력해야 이뤄진다. [개띠] 46년 매사가 진행이 잘되어진다. 58년 지나온 세월은 항상 그립다. 70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서로를 다치게 한다. 82년 내가 가진 특기를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니 즐거운 하루. 94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분발하자. [돼지띠] 47년 보람이 있고 결실을 본다. 59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71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찾기 어렵다. 83년 투자에 확신이 없다면 하지 말아야 할 것. 95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좋은 일이 있겠다.

2022-02-21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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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미신과 기도

어느 종교라도 그 종교 안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이성적 과학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어느 때부터인가부터 기도라 하면 무속적이거나 미신으로 치부하려는 경향이다. 같은 기도를 해도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나 천주교에서 하는 기도는 타 종교의 기도에 비해 뭔가 고등적인 것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일기 시작했다. 무속신앙 등 민간신앙에서 하는 기도는 억울한 평판을 받는다. 기성종교에 비해 사회적 연대와 힘이 약하다고 해서 전래의 민간신앙을 저열하게 보려는 태도는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세계사를 보자면 종교적으로 신앙적으로 혹세무민하는 사례가 그 얼마던가. 기도가 무엇인가? 바라고 구하는 것이다. 서양으로부터 유래한 기도교 이슬람교 동양의 불교든 기본 바탕에서 뭔가 나보다 더 큰 위신력을 지닌 존재에게 바라는 바를 토로하며 이뤄주기를 바라는 그 바람 때문에 기실 종교가 탄생한 것 아니겠는가. 제도적 기성종교가 있기 전까지는 지구상 모든 종족들은 민간신앙이었다. 하나님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유대인들조차도 선지자의 기도응답이라는 내용에 의해 유대족의 왕을 정하는 등등 중요사를 결정했다. 유대교 역시 정통 유대교 의식과 다른 신비주의 유대교가 있는가 하면 기독교 내에서도 마치 무속신앙과 접목된 모양새의 안수기도나 통성기도 같은 신앙생활이 있고 실제 이를 통해 몸이 낫거나 효험을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과도 눈빛과 내는 소리만 들어도 통하며 어떤 약속된 주파수를 맞추면 멀리 떨어진 곳에서 송신하는 소리와 화면을 보고 소통하지 않는가. 지성이면 감천이고 간절한 정성은 하늘도 감응케 하는 것 그것이 미신이라면 무엇이 기도인가.

2022-02-21 06: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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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상처 치유와 피부 탄력 강화에 좋은 '호두'

정월 대보름이 되면 한 해의 부스럼을 막는다는 의미에서 호두 같은 견과류를 깨서 먹는다. 이는 단순히 세시 풍속의 하나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호두 같은 견과류에는 부스럼 등 피부 트러블을 막고 상처 치유에 효과가 좋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호두에는 비타민 E, 셀레늄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조직과 피부의 손상을 막아주고 상처의 회복을 빠르게 하며 피부 재생력을 높여준다. 또한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떨어지는 피부의 탄력을 강화하며 노화를 늦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호두에는 지방이 많은 편인데 육류의 포화지방과 달리 불포화지방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불포화지방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지방이면서 동시에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에 관여해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수치를 낮춘다. 그래서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혈관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혈관을 탄력 있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호두는 뇌 건강에도 효과가 있다. 호두에 풍부한 리놀렌산과 같은 항산화 물질들이 뇌로 가는 혈액 순환을 개선해서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한 마그네슘 같은 성분들이 뇌의 긴장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들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 긴장, 초조, 흥분 상태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호두는 기력 보강에도 좋은 식품이다. 체력 저하로 피로를 느낄 때 호두 몇 알을 먹으면 피로 해소와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다만 간식으로 꾸준히 먹으면 피로 해소, 혈액 순환 개선 등에 두루 도움이 되지만 과도하게 많은 양을 먹을 경우 오히려 탈이 날 수도 있다. 호두의 경우 하루에 5~7알 정도가 적당하며 과도하게 먹을 경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복통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022-02-21 05:15: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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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쥐띠] 36년 뼈대 있다고 족보 자랑마라. 48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0년 배가 먹고 싶다면 배나무를 심어보자. 72년 기회는 늘 오는 것이니 준비하고 있자. 84년 준비해놓으면 약진의 등용문(登龍門)에 오르게 된다. [소띠] 37년 남을 도우니 복이 되더라. 49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61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3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85년 지출이 많은 날이니 지출계획서가 필요하다. [호랑이띠] 38년 가는 날이 장날이다. 50년 자녀에게 바라는 마음이 생긴다. 62년 기회는 예고하고 오는 것이 아니니 평소에 준비해야. 74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 86년 급할 때 쓰는 묘수가 있으나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다. [토끼띠] 39년 가다가 말면 안가니 만 못하다. 51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63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75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87년 꿈에서 인생을 재설계하는 꿈을 꾸다. [용띠] 40년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 52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6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을 하자. 76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8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뱀띠] 41년 오늘 만큼은 좀 쉬어가라. 53년 자식이 직장에서 승진되는 좋은 일이 있다. 65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77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함부로 나타내지 마라. 89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말띠] 42년 복권 사는 것도 기대 해볼 만하다. 54년 가는 사람도 다독거려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6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8년 신념으로 향하면 유혹도 넘을 수 있는데. 90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하루. [양띠] 43년 마음이 불편한 하루. 55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67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한다. 79년 누구든 삶에는 불가능이 있으니 두려워말자. 91년 오후 7시에 행운의 기운이 오게 되니 희망적. [원숭이띠] 44년 오늘 같은 기회는 없다. 56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8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지니 시간이 필요할 것. 80년 등화가친(燈火可親)으로 공부하라. 92년 부지런한 생활에는 여유가 깃들기 마련이다. [닭띠] 45년 먹고 마시는 것도 분수껏. 57년 티끌을 모으면 티끌에 불과. 69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해야 한다. 81년 돼지를 사기 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보라. 93년 오늘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딱 좋은 날이다. [개띠] 46년 나는 부지런한데 아들은 그 반대이니 걱정. 58년 진실일지라도 침묵해야 한다. 70년 생각만하다가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니 실행해야. 82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94년 부담스러울 정도의 많은 과목과 씨름해야. [돼지띠] 47년 세월 낚는 법을 다시 배워라. 59년 동동북쪽의 인(寅)방향을 보고 승부를 가려보라. 71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83년 작은 아이디어로 훌륭히 성공할 수. 95년 원하는 곳에 망설이지 말고 이력서를 내어보라.

2022-02-18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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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좋은 인연

그가 무뚝뚝한 사람이라는 것은 표정만 봐도 느껴진다. 어쩌다 말 한 마디 건네다 보면 거의 무반응에 가까운 단답형으로 결혼을 하고 애들도 낳고 사는지 할 정도다. 그런데 일하는 모습은 매우 성실하다. 말은 적고 사람들과 사교적으로 어울리지 않으니 묵묵히 일에는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것이라 느껴진다. "처음에는 말 수 적고 얼굴 표정도 굳어 있는데다가 감정 표현도 거의 없어 만나지 않으려 했어요. 그런데 소개해 준 분 말씀이 성품이 뚝뚝하긴 하지만 사람이 건실하니 여자 속 썩이는 일은 없을 거라는 거예요. 그래서 딱 세 번만 만나보자 했지요. 그런데 사람이 진실된게 느껴지면서 헛된 일에 고개 돌리지 않을 거란 확신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무뚝뚝한 사람이 저를 보면서 싱긋이 미소를 짓는데 너무 순수해 보였어요."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신도 A의 얘기다. 그녀가 남편이 될 사람의 사주를 들고 와서 결혼을 해도 괜찮을지 물었다. 금국(金局)과 목국(木局)으로 흐르는 남편의 사주 구성을 보고서는 고집이 세고 남과 잘 타협하지 못하는 강건한 성품의 소유자여서 살가운 면은 적겠으나 정직하고 성실한 성품이라고 얘기해 주었다. 사주에 토기운과 수기운으로 흐르는 A와는 서로 기운을 보완해준다. 남편의 팔자에는 자식 운이 약했지만 부인 덕에 원만히 자식을 둘 수 있다. 부부인연으로 이런 경우는 감성적으로 코드가 잘 맞는다. 반대되는 기질의 사람들이 부부로서 또는 친구로서 아름다운구조이다. 타인에게는 매력 없지만 생활의 지성도 갖추었다. 신연맞이 첫 법회 때 부부가 함께 와주었다. 상냥하고 부드러운 성품의 소유자인 아내를 바라보는 뚝뚝이 남편의 얼굴이 사랑과 신뢰로 가득 찼다. 좋은 인연들이다.

2022-02-18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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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쥐띠] 36년 흑백사진처럼 가슴에 남는 사람이 생각. 48년 위기를 겪으면 내 편이 누군지 확실히 안다. 60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 72년 구설을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힘내자. 84년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반대파로 변하더라. [소띠] 37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4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61년 다툼이 있을 수 있으나 조력자가 옆에 있으니 다행. 73년 사랑에 빠진다는 표현보다는 현실을 직시. 85년 어른을 공경하면 주변에 귀감이다. [호랑이띠] 38년 계약 건으로 동문서주 한다. 50년 개발 건에서 인내가 오늘을 무사히 넘기는 힘. 62년 감정을 절제할 줄 알아야 이득을 볼 수 있다. 74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86년 분수를 지킨다면 실수가 적다. [토끼띠] 39년 내일 종말이 올지라도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 51년 침묵의 중요함을 알아야. 63년 직장생활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인내심이 있어서이다. 75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한 날. 87년 첫사랑의 향수는 지우는 것이 현명할 듯. [용띠] 40년 가족 간에 재물로 인한 갈등. 52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4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포기는 금물. 76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88년 소개로 아름다운 연인을 만나는 날. [뱀띠] 41년 마음이 한결 편안하다. 53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65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77년 사불원행(巳不遠行)이라 멀리 가는 길에 신중. 89년 현실에서 감성만이 아니라 이성이 지배적. [말띠] 42년 따뜻해진다고 겨울옷을 버릴 것인가. 54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6년 마음이 그냥 슬프니 깊게 담아 두지마라. 78년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가족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90년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양띠] 43년 자손위해 얼마나 기도 했는가. 55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것은 당연. 67년 결혼은 둘이서 했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79년 소띠로 인해 중단수가 발생되기도. 91년 가만히 있는데 저절로 재물이 느는 것은 아니다. [원숭이띠] 44년 가장 소중한 사람이 배신할 수도. 56년 보증서는 것은 만시지탄(晩時之歎)의 결과를 낳을 것. 68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잡자. 80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92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닭띠] 45년 고맙다고 인사를 받게 된다. 5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실하게 살자. 6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으니 아량을 가지자. 81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93년 부지런하다보면 행복지수도 올라갈 것인데. [개띠] 46년 이름을 얻을 기회가 시작. 58년 보편적으로 살아가는 보통사람이 즐겁다. 70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82년 작고 소소한 직업에서도 부자는 탄생된다. 9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해야. [돼지띠] 47년 무심코 행운을 얻는다. 59년 승자와 패자는 결과에서 나타난다. 71년 돈 버는 사업도 집중적인 학습이 있어야할 것이다. 83년 재기불능의 상태라도 죽지 않으니 분발심을. 95년 목표를 이루려면 실천하려는 행동이 뒤따라야할 것.

2022-02-17 06: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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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띠로 보는 인연

위자료를 받기위해 왜 하필 수많은 성씨 중에 이씨 변호사를 찾으라 했는가. 성의 획수가 이(李)는 칠(七)획이며 인(寅)도 선천수(先天數) 7에 해당되어 도움이다. 십이지(十二支)의 선천수는 다음과 같다. 자(子)와 오(午)는 9, 축(丑)과 미(未)는 8, 인(寅)과 신(申)은 7, 묘(卯)와 유(酉)는 6, 진(辰)과 술(戌)은 5, 사(巳)와 해(亥)는 4로 정해진다. 이어서 장성을 살펴보겠다. 인연이 어느 한부분에 의한 것은 아니지만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주는 인연에는 장성(將星)의 띠를 가진 사람도 설명된다. 장성은 듣기만 해도 위엄이 있다. 해묘미(돼지 토끼 양)생은 토끼띠, 인오술(법 말 개)생은 말띠. 사유축(뱀 닭 소)생은 닭띠, 신자진(원숭이 쥐 용)생은 쥐띠가 장성의 인연이 된다. 복잡한 법적 문제로 시달리거나 송사에 연루되면 장성의 띠에 해당되는 전문가를 찾아 해결을 시도하면 도움이 된다. 사경을 헤매는 사람을 치료해준 사람은 장성 띠에 해당하는 의사인 경우가 많다. 뱀띠 며느리는 닭띠 시어머니에게 머리를 숙이게 되어 있다. 범띠 남편은 말띠 아내를 이기지 못한다. 보통은 장성과 역마는 궁합이 맞지 않는다. 예컨대 뱀띠가 가장인 가정에 부인이 닭띠이고 큰딸이 돼지띠면 집안에 시끄러운 소리가 멈추지 않기 십상이다. 이때는 보통 육해(六害)의 띠가 조정 역할을 한다. 육해에는 장성의 인(刃)과 역마의 재(財)를 소통하는 식상(食傷)의 기(氣)가 작동을 하기 때문이다. 돼지 토기 양띠에는 말띠가 육해요. 범 말 개띠는 닭띠가 육해다. 뱀 닭 소띠에는 쥐띠, 원숭이 쥐 용띠는 토끼가 각각 육해에 해당한다. 마주보는 사람을 육해의 방향에 앉혀보라. 자리배치는 상대로 하여금 자신에게 지성의 마음을 갖도록 할 것이다.

2022-02-17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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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2월 16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반도체 수급난과 공장 휴업 등 여파로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과, 내수, 수출 모두 전년 동월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친환경차 선전에 힘입어 자동차 수출 금액은 소폭 증가했다. ▲테슬라코리아가 자사의 전기차가 영하의 추운 날씨에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 최대 주행거리도 40% 가까이 급감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이를 소비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아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대학의 심각한 재정위기 상황에도 대선 후보들이 제대로 된 정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며 교수와 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이 대학재정에 대한 국가책임제를 공약하라고 주장했다. ▲서울 초·중·고등학교는 오는 새 학기 전교생 3%가 코로나19에 확진되거나, 확진·격리로 등교하지 못하는 학생이 학년·학급 단위에서 15%를 넘으면 등교 수업을 축소하고 원격수업을 할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 택배, 대리운전기사 등 배달·운전 업무 종사자들도 화장실, 냉난방 등 휴게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날인 15일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는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부산에서 첫 유세를 통해 위기극복 총사령관, G5(주요 5개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경제 대통령, 국민통합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일 대전광역시 유세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두고 "나라를 망치려고 하는 것이냐"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서울시가 보호자의 보살핌을 받지 못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산업> ▲볼보자동차가 순수 전기차 시대에 동참한다. 고성능에 높은 편의성을 갖추고서도 세계 최저 수준 가격을 책정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15일 쿠페형 전기 SUV C40 리차지를 공개,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또 XC40 전기차 모델인 리차지도 함께 출시했다. ▲포스코가 친환경 풍력발전용 소재공급을 확대한다. 친환경에너지 제품·솔루션 통합브랜드 '그린어블(Greenable)'을 론칭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글로벌 풍력타워 제작사인 씨에스윈드와 협약을 맺고 해상풍력발전 시장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게임사들이 메타버스 사업에 속력을 내고 있다. 특히 사람과 가장 가깝게 구현한 '버추얼 휴먼'을 활용한 IP 선점에 적극적으로 뛰어 드는 분위기다. 신작이 나오면 톱모델이나 배우와의 협업을 통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광고, 마케팅 등에서의 활용도도 높다. <금융·마켓·부동산> ▲정부가 우리나라 금융중심지 육성을 위한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을 금융협력대사로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금융시장의 악재로 위험자산 투자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은행으로 돈이 몰리는 '역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특정 커뮤니티가 아파트 단지의 상징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유통라이프> ▲신세계가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2차 본입찰까지 참여하면서 신세계 그룹의 IFC몰에 관한 인수의지와 인수 후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맥주와 소주를 비롯해 주류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를 전망이다. 국내 주류 회사들은 당장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주정값 인상, 세법 개정 등 인상 요인이 누적된만큼 가격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진다. ▲레깅스 판매가 호황을 맞으면서 애슬레저 의류 대형 3사가 성장세다. 성장세를 이끈 전략에는 카테고리 영역의 확대 및 고객 맞춤형 제품을 판매한 점이 꼽힌다. ▲대웅제약이 지난해 신약 개발과 나보타 수출의 성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021년 연결기준, 전년 대비 9.2% 늘어난 1조15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2022-02-16 08:36: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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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1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16일 수요일 [쥐띠] 36년 일기를 쓰면서 머리가 맑아진다. 48년 호박이 덩굴째 들어오는 꿈을 꾸다. 60년 가만히 누워있는데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겠는가. 72년 부지런한 새가 더 많이 먹는다. 84년 사람은 늘 부족한 것이니 부족하다고 자책마라. [소띠] 37년 소문난 잔칫날 먹을 것도 많다. 49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1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나니 주의. 73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85년 걱정이 해소되어 편안하다. [호랑이띠] 38년 금전 운이 접해 있다. 50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62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일시에 해결. 74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6년 마무리의 기운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토끼띠] 39년 성공신화가 남의 얘기가 아니다. 51년 오늘의 재물은 명실상부(名實相符)한 결과이다. 63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5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조심. 87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게 이치. [용띠] 40년 새로운 인생관에 다시 눈뜬다. 52년 그물을 치지 않고 물고기를 잡을 수 없다. 64년 확실한 거절이 서로의 관계를 좋게 한다. 76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히 노력. 88년 향수를 뿌리면 아름다운 인연이 오히려 돌아선다. [뱀띠] 41년 활력이 넘치니 행복한 하루. 53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날아갈 듯. 65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77년 집은 작으나 피와 땀으로 일군 소중한 자산. 89년 사랑에 낙심하지말자 아직 시간은 많다. [말띠] 42년 즐거움과 고통은 동시에 있는 것. 54년 부자는 쉽게 낙심하지 않는 점이 있다. 66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이 마무리된다. 78년 다시 오기 어려운 인생 낙심하지말자. 90년 공부도 때가 있는데 아직 늦지 않았다. [양띠] 43년 회상하며 추억을 그린다. 55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자신을 잘 보살펴라. 67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79년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91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 아닐까싶다. [원숭이띠] 44년 갖는 즐거움이 있으니 주는 즐거움도 있다. 5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68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80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92년 밝은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하자. [닭띠] 45년 꿈은 다소 늦게 이루어진다. 57년 무소유라는 말은 쉽지만 태어남으로 무소유는 힘들다. 69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다. 81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93년 사람과의 관계는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개띠] 46년 돈돈 하는 날이 될 수도. 58년 옆에 있는 사람도 소중히 여겨볼 일. 70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따를 필요 없다. 82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94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돼지띠] 47년 하늘이 움직일 수 있도록 기도하자. 59년 퇴직한다고 낙심하지 말고 노후를 준비하자. 71년 주택이냐 아파트냐의 문서선택에서 어찌할지. 83년 재물을 얻는 일에 도전해보자. 95년 절제의 미학이라는 말이 그림의 여백만이 아니다.

2022-02-16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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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중개하는 역마

사주(四柱)에 역마(驛馬)가 있으면 보통 두 가지 상황이 일어난다. 귀인의 역마는 움직일수록 발전하고 범인의 역마는 바쁘게 떠돌며 고생하게 된다. 신명부(身命賦)에 이르길 "말이 재향(財鄕)에 달리니 나감이 맹호와 같다"고 했고 조미론(造微論)에 "말머리에 검을 가지고 있으니 위력이 변방에 떨친다"고 했다. 이 말은 역마는 길할 수도 있고 흉할 수도 있음을 뜻하는 얘기다. 즉 역마에는 손에 넣을 재물과 심신의 고통을 암시하는 재살(財殺)의 성분이 담겨있는 까닭이다. 한편 역마가 충(沖)을 당하면 채찍을 가한 것과 같고 합(合)을 만나면 발을 묶는 것과 같다는 설명도 있다. 돼지 토끼 양띠는 뱀, 범 말 개띠는 원숭이, 뱀 닭 소띠는 돼지, 원숭이 쥐 용띠는 호랑이가 역마이다. 뱀띠가 돼지를 보고 범이 원숭이를 만나면 칠살(七煞)의 위력이 강해 관재구설(官災口舌)의 화(禍)가 우려된다. 역마는 오가며 소문을 낸다. 그래서인지 중매인은 역마의 띠에 해당하는 사람일 때가 많다. 취업이나 알선의 중간 역할자도 역마와 인연이다. 인생에서 중대사를 발생시키는 인연 또한 역마 띠에 해당하는 사람이 많다. 분쟁 해결의 실마리는 역마의 인연이나 역마의 시점에 풀리게끔 되어 있다. 즉 축년(丑年)에 발생한 일은 역마에 속하는 10월(돼지亥月)부터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한다. 송사에 휘달렸을 때는 역마 띠의 변호사를 만나면 사태수습에 도움이 된다. 언젠가 부부이혼문제로 상담한 부인이 있었다. 그녀는 이혼하게 된 주된 책임이 남편에게 있는데도 위자료를 받지 못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녀에게 극처방으로 범띠생의 이(李)씨 성을 가진 변호사를 찾으라 했다. 호랑이(寅)띠 이씨(李)변호사는 역마의 띠로 도움이 될 것이다.

2022-02-16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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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15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15일 화요일 [쥐띠] 36년 등잔 밑이 어두우니 주변을 살펴보도록. 48년 이제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는다. 60년 현명한 선택으로 재물이 늘어난다. 72년 물속에서는 물고기를 잡아야하지 않겠는가. 84년 무지개는 항상 옆에 있는데 그것을 모를 뿐이다. [소띠] 37년 생각지 못한 수익이 생긴다. 49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61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73년 어려웠던 시절이 교훈이 되어 집을 장만한다. 85년 양보해 얻은 선택으로 좋은 결과를. [호랑이띠] 38년 남쪽으로 길을 떠나면 발걸음이 가볍다. 5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한 기세지만 자중할 때. 62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74년 친구와 여자로 인한 경쟁이. 86년 미봉책(彌縫策)이겠으나 오후에 완결. [토끼띠] 39년 생각할 여유가 필요하다. 51년 무지개를 찾아 헤맸지만 돌아와 보니 내 집에 무지개가 있다. 63년 가족의 협조로 일을 마무리. 75년 누구나 살아있다면 운명론자가 될 수. 87년 불안한 마음이 불운을 부르니 생각을 바꾸자. [용띠] 40년 벼랑 끝에서도 희망은 있으니 다시 힘내자. 52년 고민하지 말고 생각의 폭을 넓혀보면 답이 있다. 64년 미리 연습해 두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76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2배로 돌아온다. 88년 행복은 저 멀리 있지 않다. [뱀띠] 41년 당하기전에 먼저 알아둘 것. 53년 변화가 오니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65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77년 오죽하면 삼재팔난관재구설이라 하겠는가. 89년 기회가 왔어도 능력을 쌓아놓지 않으면 소용없다. [말띠] 42년 무거운 운동은 조심할 것. 54년 귀인을 만나니 합작으로 투자를 하는 것도 좋다. 66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자세히 살펴야 실수가 없다. 78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차분히 계획을 세워라. 90년 한 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타. [양띠] 43년 해법을 찾아 주변에 도움을 준다. 55년 양날에 미불복약(未不服藥)는 말이 왜 있는 것인지. 67년 고속도로에서 과속에 유의. 79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91년 게으름은 버리고 활동해야 좋은 운이 들어온다. [원숭이띠] 44년 금은보화가 있어도 불편하다. 56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68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시작된다. 80년 이별의 슬픔은 슬픔대로 받아들여라. 92년 겁살의 방향에는 살이 존재하니 지하방의 이사는 신중히. [닭띠] 45년 재수 좋은날 나누워 먹어라. 57년 살림을 늘리기보다는 현재를 고수하는 것이 좋을 듯. 69년 오후에 뜻밖의 좋은 일. 81년 모임에서 지인들에게 모순(矛盾)됨이 없도록. 93년 결혼운이 없다면 고민하지 말고 현재 직장에 노력. [개띠] 46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내게는 유리. 58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70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82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94년 친구로부터 소개팅 받는 날. [돼지띠] 47년 뜻밖의 금전 소식이 올수. 59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며느리와의 대화에 주의. 71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83년 부부간 맞지 않는다고 불평하다 결국 불행을 자초. 95년 역사상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2022-02-15 06: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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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색깔의 지배

불황일수록 빨간색 상품이 잘 팔린다는 속설이 있다. 또 레드카페에서는 빨간색의상을 입지 않는다. 붉은색 카펫에 의상이 묻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원칙이 2008년 무자년(戊子年)제80회 아카데미시상식 레드카페에서 깨졌다. 수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세련된 레드드레스를 입고 맵시를 뽐냈다. 이러한 추세를 따라 기축년(己丑年)국내스타들도 레드패션에 빠졌다. 레드드레스가 레드카펬에서 더 많이 주목받는 것으로 생각이 바뀌었을 정도가 됐다. 한류스타들이 주로 찾는 아시아권국가는 대부분 중화권이다. 이때 주로 선택하는 옷이 빨간색드레스다. 빨간색은 중화권나라에서 부를 상징한다. 중국인들은 적색(赤色)을 좋아한다. 2004(甲申)년 중국에서는 속옷패션까지 붉은색 열풍이 일었던 적이 있다. 그해 설날인 춘절을 맞아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아 상점마다 붉은색속옷이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소식이 외신을 탔을 정도다. 보통사람들은 중국인들이 워낙 빨간색에 열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세계적인 트렌드나 열광은 보통 오래 지속되지 않는 법이다. 레드 마케팅에는 시한이 정해져 있다는 얘기다. 배우들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한동안 레드드레스를 찾지 않게끔 되어있다. 그렇다면 언제 사람들이 레드에 열광할까. 역리(易理)의 이치로 보면 답은 간단하다. 신자진(申子辰)해에 사람들은 붉은색을 선호하게 된다. 적색은 오화(午火)의 색깔이며 재살(災煞)에 속한다. 재살은 부귀(富貴)를 상징하며 재관(財官)의 요소가 있다. 재살의 색상은 곧 행운의 색이 되며 개운(開運)의 비법일 것이다. 2004 갑신년(甲申)에 중국인들은 원숭이해에 태어난 사람이 붉은색 옷을 입어야 액을 몰아내고 복 받는다는 믿음을 가졌다.

2022-02-15 06: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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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GDP갭과 인플레이션갭 ①

경제활동의 바로미터가 되는 (시장)금리가 실물부문과 금융부문이 균형을 이루는 중립금리(neutral rate of interest) 수준에서 결정되어야 무리 없는 경제 순환을 기대할 수 있다. 외부간섭이 없는 효율적 시장에서 순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결정되는 중립금리를 자연금리(natural rate of interest)라고 하며 잠재성장률과 물가안정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게 한다. 중립금리는 GDP갭(잠재성장률-실질성장률)과 인플레이션갭(물가안정목표-인플레이션)이 제로(0)가 되게 하는 이상적 금리수준을 의미한다. GDP갭과 인플레이션 갭 흐름을 보면 시장금리의 높고 낮음을 추정할 수 있는 동시에 미래의 경기흐름 방향도 가늠할 수 있어 가계, 기업의 투자판단 이정표가 된다. GDP갭과 인플레이션갭이 모두 플러스라면 경기과열 조짐이 있으니 정책금리(base rate)를 내려 시장금리를 내려야 한다는 신호를 시장에 보낸다. 반대로 마이너스라면 경기가 위축되었으니 시장금리 하락을 유도하여 경기를 진작시키라는 신호다. 우리나라 금통위도 금리를 올리고 내릴 때는 "중립금리 수준을 보면 금리를 조정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이며 시장에 금리 조율에 대한 타당성을 얘기한다. 실물시장과 금융시장 흐름을 연결하는 고리로 작용하는 금리가 적정수준 즉 중립수준에서 움직여야 경제순환이 순조롭다. 현실세계에서는 경제적 동기보다 정책적 동기가 우선시되어 GDP갭과 인플레이션갭의 방향과 크기를 무시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경제순환을 왜곡시켜 위험과 불확실성이 잉태될 수밖에 없다. 예컨대, 잠재성장률은 2%, (중기)물가상승률은 1.5%인데 시장금리가 3.5%보다 크게 높은 5%라고 가정하면, 상당수 기업은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3.5%보다 크게 낮아지면 거품과 인플레이션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경제현상은 어느 한 부문에 충격을 가하면 다른 부문들도 실시간으로 또는 시차를 두고 흔들리기 마련이다. 만약, 금융과 실물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비정상 상황에서는 누군가는 특별이익을 보는 대가로 다른 누군가는 특별손실을 봐야 한다. 플러스든 마이너스를 막론하고 GDP갭과 인플레이션갭이 확대되는 국면을 무시하고 특정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금융을 남용하다보면 실물부문과 금융부문의 연결고리가 약해진다. 어쩔 수 없이 위험과 불확실성이 잉태되다가 극한 상황에 이르면 연결고리가 끊어지며 실물과 금융이 따로 움직이는 경제위기로 치달을 수 있다. 아무 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금융부문은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실물부문을 지원해야 한다. 엇갈리게 연결하다보면 경제 질서를 송두리째 망치는 재앙은 역사상 수시로 반복되어 왔다. 주요저서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금융투자 -욕망으로부터의 자유, 호모 이코노미쿠스

2022-02-14 10:00: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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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쥐띠] 36년 책을 보며 생각을 정리한다. 48년 집문서를 다 주지 않는 것은 배수지진(背水之陣)이다. 60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게 마련이니 날아가지만 않으면 된다. 72년 결혼은 둘이서 발맞추며 걸어가는 경기. 84년 행복한 하루이다. [소띠] 37년 말보다는 행동이 우선. 49년 오늘은 가만히만 있어도 마음이 서글프다. 61년 티끌은 열심히 모아도 티끌에 불과하다. 73년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지 않은가. 85년 좋은 사람을 찾기보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 [호랑이띠] 38년 진실한 사람이 옆에 있다. 50년 내가 즐거우면 상대에게도 너그러워지는 법. 62년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74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86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토끼띠] 39년 법을 무시한 행동을 한다. 51년 과한 것보다 약간 부족한 것이 낫을 것이다. 63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이니 일을 찾아보자. 75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 일이 성사. 87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됨을 인식. [용띠] 40년 매우 즐거운 하루다. 52년 살다보면 변화가 늘 찾아온다. 64년 자신이 옳다 해도 오늘은 침묵을. 76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절실히 필요한 하루. 88년 사랑한다 해도 행복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니 노력을 해야. [뱀띠] 41년 옛 치구를 만나 기쁘다. 53년 늦지 않았다 나를 위해 미래를 위해 준비하자. 65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하자. 77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이니 겸손하게. 89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전진. [말띠] 42년 어머니가 그리운 하루. 54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66년 욕심이 많은 사람은 끝을 모른다. 78년 우는 아이는 때리기보다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90년 착각은 연기처럼 이내 사라지는 사랑을 그린다. [양띠] 43년 너무 아쉬운 시간이다. 55년 인생의 좌표를 점검할 때이다. 67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79년 장래 발전을 위해 뭔가를 준비하는 하루. 91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니 힘내자. [원숭이띠] 44년 최선을 다해라 이룬다. 56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라는데. 68년 작은 둑도 조그마한 구멍으로 시작되니 실수하지 않도록. 80년 머리가 복잡할 때는 간단하게 생각하자. 92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내게도 유리. [닭띠] 45년 똑똑한 선택은 나이 들어 다주는 것이 아닐 터. 5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 된다. 69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인정도 받는 날. 81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즐거운 하루. 93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개띠] 46년 말처럼 행동이 어렵다. 58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 70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롭다. 82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할 때이니 전화라도 하자. 94년 사치 속에서 어찌 부자가 되길 바라는지. [돼지띠] 47년 평범한 일상에서 건강하니 감사. 59년 우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71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룬다. 83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95년 이력서를 내고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오니 즐겁다.

2022-02-14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