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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쥐띠] 36년 타인의 고통을 자신만의 잣대로 경중을 가리지 말자. 48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60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해결. 72년 투자는 불리하니 다음 기회에. 84년 몸 건강도 챙겨야지만 바쁘게 지내자. [소띠] 37년 삶에는 스스로 궁구할 수 없는 영역이 많다. 49년 은혜를 입었으면 갚아야 한다. 61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에 있는 물이 필요한 것. 73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 법. 85년 우는 아이는 굶지 않으니 지인의 조언을 구하라. [호랑이띠] 38년 세월이 가도 마음은 항상 청춘. 50년 고집을 부리면 일하고도 고맙단 소리 못 듣는다. 62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74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일 처리할 때. 86년 이성으로 인한 고통의 무게가 너무 무겁다. [토끼띠] 39년 가족을 잘 챙겨야 화목하다. 51년 행운이 바로 앞에 있다. 63년 좋은 옷을 입었으나 밤길을 가니 봐 주는 사람이 없다. 75년 급하게 서두르면 후회가 막급이다. 87년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 곧 인정받으니 마음을 차분하게 하자. [용띠] 40년 좋은 일이 많은 날이다. 5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가자. 64년 주변에서 뜻밖의 행운이 있다. 76년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88년 일반사람이라면 본능적으로 상대의 능력을 알고 있으니 욕심은 그만. [뱀띠] 41년 나이 탓하지 말고 시간과 열정을 갖고 취미에 투자. 53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르지 않는다. 65년 산뜻한 출발이 있어 좋은 결과를 맺는다. 77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89년 마음먹은 대로 밀고 진행된다. [말띠] 42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할 터. 54년 어제는 내 사람 오늘은 모르는 타인이 사랑이던가. 66년 직장의 변동 수가 있으니 마음에 신념을 갖자. 78년 치과 진료가 있을 수. 90년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우선 시작해보자. [양띠] 43년 자녀와 불화가 있으면 대화로 풀어라. 55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 67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유의. 79년 사람과의 관계는 시간약속의 예의가 중요하다. 91년 새로운 직장에서 연락이 오니 능력을 발휘할 시기. [원숭이띠] 44년 공든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6년 내가 싫어한다고 남들도 다 싫어하지는 않는다. 68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매사에 조심. 80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92년 종일 우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다. [닭띠] 45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고 건강도 상쾌. 57년 지금은 힘들어도 가족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날. 69년 조직의 뜻에 따르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81년 오늘은 무슨 일이든 시작. 93년 운명적인 인연이라 해도 시간을 가져야. [개띠] 46년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법. 58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70년 이혼이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오늘 깨닫는다. 82년 부모님의 건강이 염려되니 안부전화를. 94년 자신이갈 길이 아닌 곳에 시간적 물질적 낭비를 하지 말자. [돼지띠] 47년 뒷산으로 가벼운 등산을 해보자. 59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71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대인관계에서 적이 없을 듯. 83년 새로운 이성의 유혹이 있으니 중심을 잡자. 95년 어설픈 지식체계가 무지함보다 못할 수 있으니 공부.

2022-04-19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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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푼돈을 다투지 않는다.

필자에게 늘 생각을 하게 하는 티벳불교의 기도문 중에 "허공 남아 있는 한 중생 남아 있는 한 나도 남아 있어서 중생 고통 없애게 하소서." 가 있다. 불법을 수행하는 자라면 당연히 가져야 하는 보배와 같은 보리심을 표현할 때 지극히 간절한 기도이다. 또한 불보살님들의 중생에 대한 연민과 가피심이 묻어나는 발원문이다. 백팔배를 하면서 기도문을 염송할 때는 이러한 발원문의 마음이 되는데 막상 현실생활 속에서 만나고 부딪히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알게 모르게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마음에 날이 서 있는 것을 느낄 때도 적지 않다. 이것이 이상과 현실의 차이일 것이다. 선의를 베풀어도 위험한 독이 돼서 돌아오거나 우스운 일을 당하는 일이 적지 않다보니 의심 없이 남을 믿는 행위는 어리석음으로 간주된다. 어쭙잖게 선할 바에야 아예 마음의 빗장을 채우고 의심부터 하고 봐야하는 것이 현실의 삶인 것이다. 그러다 보니 마음 씀은 감정적인 면이나 사소한 돈 씀씀이에서도 항상 이해관계를 우선하는 듯하다. 회남자(淮南子)에 보자면 "사슴을 쫓는 사람은 토끼를 돌아보지 않고 천금의 물건을 흥정하는 사람은 푼돈을 놓고 다투지 않는다." 즉, 축록자불고토(逐鹿者不顧土)요, 결천금지화자(決千金之貨者)는 부쟁주양지가(不爭銖兩之價)라는 구절이다. 큰일을 쫓는 사람은 작은 일에 얽매이지 않고 더 큰 일을 도모한다는 뜻이다. 보통은 인간관계를 하다 보면 자잘한 것에 신경을 쓰느라 소탐대실 할 수밖에 없다. 성정은 타고 태어나는 것이어서 선천적 기질을 어쩌지는 못한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공적이거나 큰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더 나아가 큰 재물이나 큰 뜻을 이루려 한다면 한 번쯤은 마음에 새겨보면 좋을 구절이다.

2022-04-18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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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쥐띠] 36년 생각지 못한 초대로 정신없이 바쁜 하루. 48년 홍수 가뭄 화재로 인한 재난을 삼재(三災)라 한다. 60년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가는 격이니 의견통일이 먼저. 72년 내일을 바라보며 만족. 84년 남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소띠] 37년 옆에 있는 가족에게 최선을 다해라. 49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은 옮겨지지 않는다. 61년 도장에 신경을 써야 한다. 73년 축적된 지식으로 업무능력이 원활. 85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먼저 다가가는 것도 방법. [호랑이띠] 38년 멀리서 즐거운 소식이 온다. 50년 차분히 사색하면서 자금계획을 정리. 62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74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외출을 자제. 86년 상대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오해가 없을 것. [토끼띠] 39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 51년 결과만 중시하고 과정을 무시하면 안 된다. 63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으니 기쁘기 그지없다. 75년 우선은 남의 떡이 커 보인다. 87년 직장의 소중함을 느끼고 업무에 충실해야 하는 날. [용띠] 40년 하나를 개선하면 또 하나의 장애가 나타나는 것이 인생길. 52년 명예가 떠오르니 준비. 64년 현상유지는 힘들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 76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길을 떠난다. 88년 친구인가 싶었는데 원수도 이런 원수가. [뱀띠] 41년 자식으로 인해 지출이 많아진다. 53년 사돈 간 언쟁에 끼어들면 본전 찾기 힘들다. 65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보관해 두라. 77년 정확한 의사 표현이 관계를 좋게 한다. 89년 업무가 힘들다면 상사에게 의논하고 조언구하라. [말띠] 42년 동분서주해서 친구를 돕는다. 54년 찬바람이 옷깃에 스며들기 전에 겨울을 준비. 66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 78년 함께하려거든 상대방을 의심치마라. 90년 원칙이 없다면 주변의 도움이 따르지 않는다. [양띠] 43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55년 재혼을 위해 상대를 만나보도록. 67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79년 잘 차려입은 거지가 더 대접을 잘 받는다. 91년 깊이 생각하지 않더라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길이 보임. [원숭이띠] 44년 시간적 변수만 배재된다면 무엇이던 해낼 수 있다. 56년 쉽게 얻은 행복은 빨리 사라진다. 68년 파란색이 행운을 가져다줄 것. 80년 지나친 자존감을 오히려 해를 끼친다. 92년 새로운 문제에 봉착하는 일은 누구나 필연적이다. [닭띠] 45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57년 작년에 뿌린 씨가 결실을 본다. 69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니 합의하라. 81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의견이 달라도 나서지 마라. 93년 현재가 과거의 시간보다 못할 리 없으니 도전. [개띠] 46년 지나간 세월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58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70년 바쁘기는 하지만 실속은 없다. 82년 새로운 과제를 부여받아 행복의 일상. 94년 어려움은 자신만이 겪는 일이 아니며 발전이란 희망이 있다. [돼지띠] 47년 처지를 극복하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59년 부자라해서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널리 인정받는다. 71년 특기를 남도 알아주니 기쁘다. 83년 상대방이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95년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로 슬프다.

2022-04-18 06: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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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폐를 보호하고 혈관을 청소하는 '더덕'

비슷한 생김새로 자주 혼동하는 더덕과 잔대는 같은 길경과에 속한다. 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는데 더덕은 잘라 보면 하얀 액이 나오는데 잔대는 그런 게 없다. 향긋한 더덕은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흔하게 먹는 식재료로 물에 담가 쓴맛을 제거하고 고추장 등의 양념으로 무쳐서 식탁에 올린다. 주의할 점은 더덕의 사포닌 성분을 잘 활용하려면 수용성인 사포닌 성분이 다 빠져나가지 않도록 물에 오래 담그지 말아야 한다. 쌉쌀한 맛과 향이 뛰어난 더덕은 혈액을 맑게 해서 혈액 순환을 돕는다. 불균형한 식습관이나 운동 부족 등으로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면 맑은 상태로 전신의 혈관을 순환해야 하는 혈액이 걸쭉해지면서 서서히 혈관이 좁아지고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 문제는 예전에는 중년 이후에 나타나는 질환들이라 젊은 층과는 크게 관련이 없었지만 요즘은 젊은 층에서도 관련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일찍부터 식습관을 비롯해 생활습관을 교정할 필요가 있다. 특히 더덕처럼 혈액 속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자주 충분히 섭취하면 심장 및 혈관을 탄력 있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남성들의 경우 혈액 순환이 좋아지면 약해진 정력 강화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더덕의 사포닌 성분은 세포나 조직의 손상을 방지하며 염증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산에서 나는 고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듯이 더덕은 에너지를 내는 단백질도 들어 있어서 피로를 감소시키며 체력과 근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더덕은 폐와 기관지를 보호하고 관련 증상을 개선한다. 담배를 장기간 피우거나 공기 오염 등으로 기능이 저하되어 면역력이 떨어진 기관지나 폐 기능을 강화한다. 목이 칼칼하고 기침이나 가래가 잦을 때 증상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편도염, 인후염, 기관지염 등에도 도움이 된다. 피부의 염증이나 트러블도 완화해 여드름, 아토피, 알레르기 피부염에도 좋다.

2022-04-18 05:5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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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순진하시네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보면서 바라보는 사람이나 직접 참여하는 군인들은 물론 전쟁터가 되어버린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으리라. 1960년대 초 서구 냉전시대의 절정을 이룬 쿠바사태 때도 극적으로 타결점을 찾아서 다행이었지만 당시 미국 케네디대통령은 소련과의 전쟁도 불사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가장 고민한 것이 나라의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내모는 희생을 어떻게 요구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는 것이었단다. 고귀한 목숨들이 치정자들의 그릇된 판단으로 스러지는 일들은 없어야 하기에 무력 이전에 외교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상책임은 손자병법에서도 말하고 있지 않은가? 버티고 있는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 대신 중립국으로 입장을 선회하게 되면 전쟁을 빨리 끝낼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 "어서 빨리 중립국 선언했으면 좋겠네요!" 라고 하자 그 옆에 앉은 지인이 냉큼 얘기를 받는다." 참 순진도 하시네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선 국제 조약은 언제든지 종이쪽지가 되는 걸 모르세요. 2차 세계대전도 독일이 소련과 불가침조약을 맺고 영국과는 평화조약 맺었었지만 히틀러는 그 조약을 무시하고 전쟁을 시작했거든요. 베트남도 당시 베트콩이 미국과 중공의 중재 하에 남베트남과 평화협정을 맺었었지만 그 다음 해에 기습 남침해서 무력 통일한 거 모르시나 봐요!" 한다. 대답은 하나다. 내가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것 순진한 사람만이 약속을 믿는다는 소리가 아니라 어리석기 때문에 약속을 믿고 싶은 것인가 보다. 말은 "순진하시네요." 였지만 "어리석으시네요." 란 말을 하고 싶었나 보다. 어쨌든 유일하게 동족이 분단되어 있는 우리로서는 금번의 사태를 타산지석을 삼을 일이다.

2022-04-15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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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5일 금요일 [쥐띠] 36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되는 날. 48년 건강과 행복이 나의 미래와 희망이다. 60년 충동적 소비를 자제해야 한다. 72년 표정관리를 잘 해야 적을 만들지 않는다. 84년 기회가 공존하니 지금부터는 근사한 변신만이 남아있다. [소띠] 37년 주변의 박씨가 도와주는 날. 49년 시샘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61년 그냥 지나친 사람이 은인일 수 있으니 정성으로 대하라. 73년 창의력이 발휘되고 목표가 달성되는 날. 85년 오지랖으로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다. [호랑이띠] 38년 뒤늦은 투자는 순기능보다 역기능일수도 있으니 심사숙고. 50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실수가 따른다. 62년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74년 인사가 만사이니 주변인을 챙기는 것이. 86년 감정을 키워나가는 것보다 이성적으로. [토끼띠] 39년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치니 만회하기 어렵다. 51년 긍정적인 사고가 복을 부른다. 63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자. 75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나 기뻐할 수만 없다. 87년 복권당첨을 한번쯤은 꿈 꿔보는 대목이겠으나. [용띠] 40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52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낭패 본다. 64년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76년 시간이 돈이니 시간 활용 잘 하기. 88년 사소한 일이라도 원인이 있어서 결과가 있기 마련. [뱀띠] 41년 세상에 인연 아닌 것이 어디 있을까. 53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행운이 가까이. 65년 영업이득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하루이다. 77년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89년 재촉하지 말고 과정을 살피는 것도 중요. [말띠] 42년 장거리 여행을 금하고 사돈끼리 언행을 조심. 54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일이 뜻밖의 기쁨을 준다. 66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78년 사랑과 믿음과 소망을 갖자. 90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이니 일을 시작하자. [양띠] 43년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되는 법. 55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작은 일에도 신경 써라. 67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하라. 79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91년 산다는 것은 누구나 상처가 있게 마련. [원숭이띠] 44년 집안일은 자녀와 의논해서 결정. 56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픔을 알라. 68년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질 수 있다. 80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해라. 92년 비가와도 밖에 나가지 않으면 우산이 필요 없고 발전도 없다. [닭띠] 45년 헛소문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57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69년 경험자나 연장자에게 조언을 구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81년 축의금은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93년 요행을 바라다가 박쥐처럼 일이 꼬인다. [개띠] 46년 기대만큼 크게 성과가 있는 날. 58년 배우자의 지지가 큰 힘이 된다. 70년 시작이 반이니 바로 시작해 보는 것이. 82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 신경 써 보자. 94년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소양이 있으면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게 된다. [돼지띠] 47년 천하를 얻은 듯 기쁜 하루. 59년 가족의 화목이 우선이다. 71년 신세 진 사람에게 빚 갚을 일이 생긴다. 83년 다다익선이라 많을수록 좋다. 95년 복병을 만나 힘이 들 때도 힘든 대로 흘려보내주는 것이 길흉화복의 길을 따라가는 것.

2022-04-15 06: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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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살인자와 같은 아내

"남편을 위해 연민하지 않고 다른 남자에 빠져서 남편을 경멸하고 악한 마음으로 재물을 사서 살해하고자 열망하고 이와 같은 남자의 아내가 있다면 살인자와 같은 아내라 불린다." 필자가 지어낸 얘기가 아니다. 불경에서는 유명한 앙굿다라니까야에 나오는 '며느리의 경' 또는 '일곱가지 아내의 경'으로 번역되는 경 중 가장 첫 번째에 기술되는 '살인자와 같은 아내'에 대해 부처님이 설하신 내용이다. 한문으로 번역된 제목은 '옥야경'(玉耶經)이다. 여기서 말하는 '옥야'는 범어 이름 수자타로서 부처님을 위하여 기원정사를 지은 급고독장자의 며느리를 가리킨다. 당시 인도의 가장 크고 세력이 강했던 코살라국의 대부호였던 급고독장자는 부유한 집의 딸이었던 옥야를 며느리로 맞았다. 옥야는 아름답기는 했으나 교만하여 남편과 시부모들에게도 안하무인이었다. 어느 날 부처님은 급고독장자의 초청으로 이 집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옥야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큰 소란이 일어났다. 그러자 부처님은 옥야를 불러 살인자와 같은 아내 도둑과 같은 아내 지배자와 같은 아내 어머니 누이 친구 그리고 하인과 같은 아내 등 일곱 종류의 아내를 말씀하신다. 그러고 나서 그대는 이들 가운데 어떠한 아내인가?" 라고 물으신다. 법문을 다 듣고 난 옥야는 하인과 같은 아내가 되겠다고 대답한다. 필자는 오늘 옥야의 대답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최근 사회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는 내연남과 남편의 익사보험금을 타내려 했던 그 사건이 살인자아내 유형에 꼭 들어맞는지 놀라운 것이다. 이천 육백년 전 그렇게 보수적인 시절부터에도 그런 천인공로할 일이 있어 온 모양이다. 각설하고 여러분의 아내는 여러분의 남편은 어떤 아내 어떤 남편입니까.

2022-04-14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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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4일 목요일 [쥐띠] 36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48년 먼저 칭찬하면 상대의 마음을 얻는다. 60년 실력은 있는데 운이 없다는 것은 변명. 72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4년 실패가 겹쳐도 핑계거리를 찾지 말고 도전. [소띠] 37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49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다. 6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5년 가족도 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85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측은지심이 있어야. [호랑이띠] 38년 간절한 정성은 하늘도 감동. 50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62년 자식이 짝을 데려오니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긴다. 76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려 기쁨. 86년 평소의 신용이 없으면 부를 이루기가 어려우니 약속을 준수. [토끼띠] 39년 화창한 봄날처럼 마음이 여유롭다. 5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63년 기쁨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75년 고집을 부리면 가족도 외면하는 법. 87년 차례가 올 테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용띠] 40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52년 움직이지 않으면 변화나 발전도 없다. 64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76년 직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88년 이루어주길 바라는 그 바람 때문에 기도가 있지 않겠는가. [뱀띠] 41년 민간신앙을 저열하게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53년 돈 자랑하지 마라. 6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77년 서남쪽으로 여행을 가보자.89년 지성이면 감천이고 간절한 정성은 하늘도 감응케 하는 것. [말띠] 42년 하찮은 걱정은 과감히 버리자. 54년 깊은 밤을 지내면 찬란한 새벽이 온다. 66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78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90년 세사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양띠] 43년 돈에 집착하지 말고 돈을 사랑해보라. 55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 되는 것. 67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79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쓰도록. 91년 12동물은 우리문화 속에 다양하게 등장한다. [원숭이띠] 44년 이제까지의 고생 끝에 낙이 온다. 56년 일 처리가 끝나도 성과는 늦게 나타난다. 68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써라. 80년 어느 분야에서든 믿음의 기반에서 일은 시작. 92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름. [닭띠] 45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57년 삶은 계속되고 꿈꿀 시간은 많다. 69년 용두사미(龍頭蛇尾)가 되지 않도록. 81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93년 행운을 거머쥐려면 자기분야에 공부하며 행동을 먼저. [개띠] 46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58년 멀리서 온 소식에 마음이 아픈 하루. 70년 깔끔한 포기가 때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82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날. 94년 사랑보다 확신으로 성공의 키워드를 가져오도록. [돼지띠] 47년 위기와 기회는 끝자락에 겹쳐있다. 59년 불행을 남들에게 내보일 필요가 있겠는가. 71년 삼재팔난은 아니지만 구설에 유의. 83년 실패의 원인을 진단해보고 시작을 해야. 95년 빠른 시일 내에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도 기다려보라.

2022-04-14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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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3일 수요일 [쥐띠] 36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면 된다. 48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60년 청산유수(靑山流水)도 노력에 의한 것. 72년 분가했다가 부모님과 다시 합쳐 시작한다. 84년 귀인의 도움이나 주변의 혜택이 따름. [소띠] 37년 작은 실수로 큰 둑이 무너지니 매사에 살피자. 49년 들고 나는 시기가 따로 있으니 현명하게 결정. 61년 연륜이 때로는 고맙기도 하다. 73년 평소 쌓은 기술이 아름답게 평가받는다. 85년 기회는 다시 오기 어려우니 긴장을. [호랑이띠] 38년 주변 사람과 모임이 있을 것. 50년 꾸준한 연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린다. 62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4년 구설수가 있으니 과음은 하지마라. 86년 논에 물들어 오는 운세이니 역량이 있는 기회이다. [토끼띠] 39년 과욕이 지나치니 남들도 생각해야 한다. 51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63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75년 지인과 협력해야 일이 성사된다. 87년 운이란 주기로 변화가 오는 것이니 겸손으로 시작. [용띠] 40년 상대를 배려해 주면 자신의 조력자가 된다. 52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나에게 고스란히 돌아온다. 64년 나눈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지만. 76년 남의 일에 궁금증을 갖지 않도록. 88년 재물의 속성은 마성을 지닌지라 겸손. [뱀띠] 41년 그동안의 수고로움에 보답이 있다. 53년 말은 하기 쉬워도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65년 공을 나누어 가져야 복이 들어온다. 77년 기회와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89년 인간의 원죄는 이브가 따먹은 사과 때문인가. [말띠] 42년 지성감천(至誠感天)이니 소신을 갖자. 54년 열흘 가는 꽃이 없으니 자만하지 마라. 66년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하라. 78년 받을 그릇이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넘치게 된다. 90년 횡재는 감당하지 못할 재물이니 걸림돌이 된다. [양띠] 43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55년 입이 경솔하니 주변이 시끄러워진다. 6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79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한 태도로 극복. 91년 공부는 땅에 묻어놓은 보석 역할을 하게 된다. [원숭이띠 44년 여행길에 나서면 건강이 염려된다. 56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잊지 마라. 68년 가랑비에 옷 젖으니 지출을 주의. 80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이나 오후해결. 92년 오늘 면접에서 보라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닭띠] 45년 외로움보다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이 안타깝다. 57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낭패를 당할 수. 69년 경험자나 윗사람의 충고를 따르자. 81년 조상께 효도로 복이 되고 도움 된다. 93년 마음이 더 아프게 겸손하게 된다. [개띠] 46년 부부간에 언쟁으로 본전 찾기 힘들다. 58년 행복의 원천은 화목이다. 70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은 욕심이 아닐까. 82년 직장에서 뜻밖의 좋은 일이 생긴다. 94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당한다. [돼지띠] 47년 재물은 에너지를 북돋우는 성분. 59년 집 구조를 새롭게 진단. 71년 세상일이 뜻대로 잘될 리는 없겠으나. 83년 어차피 피해갈수 없는 운명이라면 치열하게 부딪쳐라. 95년 꾸준한 연습이 있게 되면 빛을 보고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2022-04-13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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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치성이 따라야만

명예를 얻으려면 그에 따르는 지식이 수반되고 농부가 많은 수확을 하려면 알찬씨앗을 저장하고 부지런함이 있어야 한다. 재물 건강 교육 미래를 바라보며 준비한다면 자신에게 다가 온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내가 지은 정성은 어느 누구도 가져가지 못하고 나의 공덕으로 쌓아진다. 신 기운이 있는 사람은 조상영혼과 신들에게 정성을 들여야 한다. 신들이 자신에게 왔다가 천계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계속 조화를 일으키는데 이때 마음과 물질이 함께 해야 조화가 일어난다. 사람세계나 신령세계나 조상영계도 마찬가지이다. 최소한의 인사는 해야 그들이 일 처리를 해준다. 자동차가 있어도 기름을 넣지 않고 운행할 수 없고 사람을 고용해도 급여를 안줄 수 없다. 친구나 지인에게 부탁을 해도 마음에서 그냥 있을 수 없는 것이 인간세상의 풍토이다. 지극정성을 들였는데 일이 안 풀어진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신명에게도 바치는 물질의 정성이 있어야하니 참으로 답답하겠으나 내가 지은 정성은 누구도 가져가지 못하고 공덕으로 쌓아지니 한번 정성에 뜻을 이루지 못하였어도 탓하거나 신령을 원망하지 말아야 한다. 탓하면 그동안의 정성이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정성을 들일 때는 누구에게 자랑한다면 본인에게 들어가야 할, 복이 나누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거나 반감되기도 하며 부정을 탄다고 한다. 간절하게 기다렸던 조상이나 신명이 김이 새버리니 자랑은 결국 말을 안 하니만 못한 것이다. 본인의 소원이 성취되기 전에는 주위사람에게 자랑하지 말아야 복을 받고 뜻을 이룬다. 정성을 들인 그 씨앗이 어디로 도망이라도 갈 것 같지만 그대로 쌓여 있으니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한다. 역지사지의 개념을 떠올려 보면 납득이 될 것이다.

2022-04-13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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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2일 화요일 [쥐띠] 36년 모처럼 활력이 넘쳐나고 가정에 경사가. 48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그 자리에 있다. 60년 오늘 결제할 일을 미뤄도 무방하다. 72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는데. 84년 겨울이가면 봄이 오기마련이니 기다리자. [소띠] 37년 우선 한 걸음부터 떼고 보라. 49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서글프다. 61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73년 동쪽으로 가면 다투게 된다. 85년 노후대비는 젊어서부터이니 장기적 자금계획을 세우자. [호랑이띠] 38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50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얻는다. 62년 손재수가 있으니 자금계획을 살펴보자. 74년 자포자기(自暴自棄)가 위험. 86년 도모하던 목표가 틀어져도 다시 세워서 일어난다. [토끼띠] 39년 주변에 봉사하는 일이 생긴다. 51년 갈 길은 아직 멀다. 63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75년 가장 큰 해결점은 상대보다 성공하는 것. 87년 미(美)의 관점과 기준은 시대마다 다르니 과한 성형은 신중히. [용띠] 40년 도와주고 있는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마라. 52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64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76년 후배와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88년 내일을 위해 되풀이하여 오늘 뛰자. [뱀띠] 41년 태양이 찬란하게 떠오르니 거칠 것이 없다. 53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다음날로. 65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깊이 생각하자. 77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89년 흐르는 물처럼 일이 해결되니 차분하게. [말띠] 42년 현상 유지는 힘들지만 나이 들수록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 54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더라. 66년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78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다. 90년 새로운 기회와 인연으로 상승되는 축복이. [양띠] 43년 외출할 때 계단 조심. 55년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대해도 좋은날. 67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한들 누가 봐 주겠는가. 79년 지금 이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자. 91년 오전부터 열매를 수확하는 이득이 많은 날. [원숭이띠] 44년 만나는 즐거움도 있고 마음이 통하는 친구도 있다. 56년 소띠를 만나 새로운 소식을 얻어 일이 해결. 68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80년 협상에서 밀리니 마음이 우울하다. 92년 이직은 객관적인 판단으로 결정을 해야. [닭띠] 45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쉬었다 가자. 57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 69년 누구를 위함이 아니다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 81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는 행동할 때. 93년 자고나면 집값이 뛰어도 실망말자. [개띠] 46년 노력의 결과는 우공이산(愚公移山). 58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 70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82년 기다려보라 서북쪽에서 귀인이 온다. 94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피하도록. [돼지띠] 47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59년 재물을 사랑하며 사는 것도 큰 축복이다. 71년 이사해서 건강이 좋아지고 하는 일이 잘될 것이다. 83년 인생은 결국 혼자. 95년 이별에 미련을 두지 말고 자연스런 현상으로 받아들이자.

2022-04-12 06: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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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고운저(命高運低) 2

이어서 애기하자면 명(命)과 운(運)은 무두 선천운(先天運)에 속하고 다 같은 체(體)의 범주에 귀속된다. 후천적인 노력이나 지혜가 개입될 범위는 용(用)의 범주로(보통은 운으로 알고 있지만) 명리는 이것을 운(運)으로 표현하지 않는다. 근본적으로 명리는 그자체가 모두 선천운의 영역으로 하늘이 이미 명운을 정했다는 정명(定命)의 관념에 기반을 둔다. 다만 용(用)의 기능이 전면 부정되지는 않으므로 후술된 현상전이(現狀轉移)의 상황을 언급하기도 한다. 그러나 현상전이도 세월(歲月)에서 환경(環境)과 연관 지어 설명할 뿐이다. 명과 운은 이미 정해진다. 팔자와 대운은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다. 명에서 이미 빈부귀천이 결정되고 운(運)에서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운이 조화할 때 명의 격이 낮으면 향유할 수 있는 부귀의 정도가 예정된 만큼만 복록을 구하게 된다. 우리가 흔히 한해의 운수(運數) 이른바 신수(身數)를 궁금하게 여기기도 하는데 이는 명(命)의 운(運)이 아니고 세(歲)로 구분된다. 따라서 세월(歲月)의 운로(運路)를 운명의 운(運)으로 혼동하면 체(體)와 용(用)을 근본적으로 분간하지 못하는 우(愚)를 범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운명의 진정한 의미에 다가서는 일이 요원하게 될 것이다. 바라볼 때 세상에는 굵직한 재원이 널려있고 그에 필적하거나 혹은 능가하는 인재들이 수도 없이 존재하지만 그 모두가 성취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 엄연한 명운의 이치이다. 시운(時運) 즉 '때'가 세사(世事)의 성패를 좌우하는 절대 요소임을 잊지 말라. 개인의 의지와 향상심의 발로(發露)또한, 때가 주관하며 시운을 거역하는 한 용두사미요 겸손(謙遜)을 망각하면 '때'를 감지하는 혜안을 하늘이 앗아간다.

2022-04-12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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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쥐띠] 36년 주변의 기운을 환하게 환기시킨다. 48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60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72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는다. 84년 조상님 덕으로 비단옷이 싸이듯 재물이 늘어난다. [소띠] 37년 바쁘기는 하지만 실속도 따라준다. 49년 남에게 섭섭하게 한 일이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 61년 우선 비상금을 이용하여 위기를 모면. 73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85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돌아서야. [호랑이띠] 38년 늦었어도 주면에 화합하는 마음을. 50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62년 일이 풀리는 듯한데 의외의 복병을 조심. 74년 교만으로 복이 달아날듯. 86년 찬바람이 깃을 스며들기 전에 겨울을 준비해야 배고픔을 면한다. [토끼띠] 39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51년 거울은 결코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63년 고단한 하루를 보내면서 큰 보답이 온다. 75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7년 차게 응집하는 성향으로 은둔 형이 되지 않도록 해야. [용띠] 40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52년 상대를 배려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6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해야. 76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꼭 챙겨라. 8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시절운기에 따라 발전. [뱀띠] 41년 부자라는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 하라. 5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5년 한발 앞서려다 두 걸음 뒤처지게 되니 주의. 7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9년 귀인의 도움으로 큰 행운이 따르는 하루. [말띠] 42년 반가운 사람을 만나서 대접받는다. 54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66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침. 78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얻을 수 없다. 90년 희소성이 주는 만족감을 위해 공상하지 말고 공부를. [양띠] 43년 집 안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봄 맞을 준비. 55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7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시기가 다르니 겸손해야. 79년 부동산으로 이득이니 기쁨이 따른다. 91년 다이어트는 계획을 갖고 해야 실패가 없을 듯. [원숭이띠] 44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다. 56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68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80년 좋은 씨를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 92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자금계획을 우선해야. [닭띠] 45년 내가 좋다고 남도 다 좋은 건 아니다. 57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81년 비가 든 구름을 겉으로 봐서 어찌 알겠는가. 93년 감성을 내세우다 꺾임을 당할 수. [개띠] 46년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라. 58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70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없다. 82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94년 젊은 날에는 늘 기회가 따르니 실망은 금물이다. [돼지띠] 47년 나이가 있으니 장래의 성과보다 있는 것 지키자. 59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71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 83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쓰라. 95년 살이 찌는 것은 건강상의 문제를 유발하니 조심.

2022-04-11 06: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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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고운저(命高運低) 1

명고운저 여송백지치세한 수불득지어시 단송백종시송백 불능변위포류 명저운가 여소초지치춘풍 비불흔흔향영 단봉호종시봉호 불능변위지란(命高運低 如松柏之値歲寒 雖不得志於時 但松柏終是松柏 不能變爲蒲柳 命底運佳 如小草之値春風 非不欣欣向榮 但逢蒿終是逢蒿 不能變位芝蘭). 고가(高歌)의 풀이를 논해보면 명격(命格)이 높으면 운(運)이 배반해도 변함없는 송백(松柏)이라했다. 명이 우선이고 운은 다음이다. 원대한 포부를 지닌 자는 사소한 공명이나 부귀에 만족하지 않으나 범인에게는 그것이 가문의 영광이 되기도 한다. 부자에게는 하룻밤 술값에 지나지 않는 비용이 빈자(貧者)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큰 재산(財産)이기도 하다. 세간에 부자 되기 열풍이 일어도 재탐(財貪)의 성향을 지니지 않는 팔자를 타고난 이도 있다. 허나 부자가 되고 안 되고는 이미 부자가 되려는 의지를 타고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다. 팔자에는 이미 현상으로 나타날 결과와 그에 대한 의지 유무까지 정해져있는 것이다. 명과 운을 가릴 때 체용(體用)을 분별한다. 명운은 선천운의 범주에 속하므로 체와 용으로 구분한다면 모두 체신(體神)에 속한다. 다 같은 영역에서 체용(體用)으로 분화된 것이 명(命)과 운(運)이다. 그러기에 명운에서 사람의 후천적인 노력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다. 팔자술에서 일반 격국(格局)의 고저(高低)를 구분하는 근간은 명(八字)이 되고 운(大運)에서 격국이 성격(成格)되거나 변격(變格)되는 작용이 나타난다. 언뜻 운(運)이 빈부귀천과 성패를 가르는 요소가 되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 둘은 엄격히 격국(格局)이라는 체(體)를 중심으로 모두 설명되는 범주이다. 숙명 운명을 가변적인 명운에 포함시키지 않길 바란다.

2022-04-11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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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손발이 차고 자주 몸이 붓는 사람들에게 좋은 '율무'

허기질 때 먹으면 잠시 배고픔을 잊게 할 만큼 포만감을 주는 율무차는 한때 다이어트 차로도 인기가 많았다. 과도한 식욕은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며 영양 면에서도 이로운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율무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다기보다는 수독을 제거해 수독으로 살이 찔 때 도움이 된다. 과도한 수분이 정체되어 몸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해서 장기간 쌓이면 독성 물질이 되어 부종과 냉증, 피로를 유발한다. 이런 경우 아침과 저녁의 체중 변화가 크고 물먹은 솜처럼 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오후만 되면 하체가 많이 붓는다. 또한 손발이 차서 잠을 잘 못 이루고 어깨 결림이 심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수독으로 살이 찌면 물렁살인 경우가 많다. 이런 증상들이 나타났을 때 좋은 것이 바로 율무다. 배출되지 못한 채 몸속에 쌓인 수독을 제거해주어 피로, 부종, 냉증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 이와 함께 늘 몸이 무겁고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사람들 역시 율무를 꾸준히 먹게 되면 몸이 한결 가벼워지면서 수독으로 인한 비만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몸속의 수독을 없애는 효과가 있는 율무는 배탈로 반복적으로 설사를 할 때 먹으면 설사를 진정시키는 역할도 한다. 율무는 끓는 물에 타서 차로 만들어 하루 1~2잔씩 먹어도 좋고 율무를 섞어서 밥을 지어 먹는 것도 좋다. 봄철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운동량이 늘어나면서 근육통을 겪기도 하는데 이때도 율무가 효과적이다. 운동이나 과로 등으로 근육이나 관절이 손상되어 통증이 발생했을 때 율무가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통증은 진정시키고 피로는 해소한다. 피부 트러블이 잦은 사람들은 율무가루로 피부 관리를 해도 좋다. 율무가루를 물에 개어 팩으로 사용하면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기미나 잡티 등의 완화에도 좋고 염증, 종기, 사마귀 등 피부 트러블을 가라앉히는 데도 좋다. 영양 부족 등으로 피부의 탄력이 떨어질 때 사용하면 탄력을 강화하여 노화 방지에도 좋다.

2022-04-11 05:50:2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