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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6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26일 월요일 [쥐띠] 36년 무관심이어도 따지기보다는 모르는 척 지나가기. 48년 부족하다고 업신여기다 큰코다침. 60년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사 인색하지 않도록 힘쓰도록. 72년 지난 일은 빨리 잊자. 84년 시간을 잘 지키기. [소띠] 37년 숨기고 있던 간사한 꾀를 동업자가 드러내니 오싹. 49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61년 배려하면 나도 존중받는다. 73년 소식이 오니 서류를 제출한다. 85년 세상이 복잡하여도 살만한 아름다움이 있는 곳. [호랑이띠] 38년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자녀의 진중한 행동에 감동. 50년 기대만큼 성과도 있다. 62년 매파에게 소식이 오니 뜻대로. 74년 심한 운동으로 무리. 86년 그리운 고향은 옛 모습 그대로 변함이 없이 나를 반긴다. [토끼띠] 39년 아름다운 환경은 주변이 바르기 때문. 51년 5인 이상의 사업장은 나에게 무리수이다. 63년 남의 싸움에 구경하지 말라 해를 입는 일진. 75년 동료와 지나친 음주는 삼가. 87년 강하게 하는 충고는 나만 힘들어진다. [용띠] 40년 독야청청(獨也靑靑)도 시대에 맞게 하도록. 52년 부모님을 생각하여 제사 잘 지내라. 64년 비단옷을 입은 데다 꽃을 든 것처럼 행운이 가득. 76년 표정 관리에 힘써야. 88년 세력이 많아도 내리막길을 예상할 것. [뱀띠] 41년 친한 친구 소식이 상복 수라 서글픔. 53년 거침없이 일을 해도 무방. 65년 홀로 외로우나 왕따는 아니니 기다려보라. 77년 기다리던 직장에서 소식이 오나 기쁘지 않다. 89년 월급보다 지출이 많아지니 어찌할거나. [말띠] 42년 열을 얻은 듯 기쁜 하루. 54년 주변 사람 관리를 편하게 해야. 66년 가족의 화목이 우선 배우자에게 차갑지 않도록. 78년 아침부터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90년 자녀의 훌륭한 인격은 가정의 평소 교육에서부터. [양띠] 43년 만나면 가족끼리 싸움이니 골육상쟁 같다. 55년 근검으로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67년 건강이 각자 최우선 행복. 79년 몸이 파래지도록 애쓰는 모습이 애처롭다. 91년 배우기도 어려웠는데 올바로 써먹기도 힘들다. [원숭이띠] 44년 주변에서 김씨가 도와줄 것. 56년 이기적인 마음이 순간 거짓말로 변한다. 68년 닭의 부리라도 되려면 좀 더 성실성이 요구. 80년 걷기로 스트레스 발산을. 92년 많은 재산도 대를 이어가기가 어려우니 잘 생각할 것. [닭띠] 45년 혼자 있다고 쓸쓸한 것이 아니다 어차피 혼자 가는 인생. 57년 부족해도 인내하면 복록이 찾아온다. 69년 괴로움 속에도 즐거움이 있다. 81년 조직에서 소속감이 있어야. 93년 흥망성쇠(興亡成衰)의 고독함은 누구에게나. [개띠] 46년 오랜 세월을 두고 변치 않은 친구를 만난다. 58년 오늘 할 일은 오늘 마무리. 70년 충동적인 소비를 자제하고 내일을 위해 저축도 하자. 82년 주변이 복잡하니 일찍 귀가하자. 94년 배우자가 뛰어난 미인임을 나만 모른다. [돼지띠] 47년 내가 독불장군(獨不將軍)이 아닌가 되돌아보자. 59년 오얏나무 밑을 지날 때 갓을 고쳐 쓰지 말라. 71년 재물이 적으나 그래도 행운. 83년 행운을 먼 곳보다 가까운 곳에서 찾자. 95년 베푼 공덕이 오늘 다시 오게 되네.

2023-06-26 04: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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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5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25일 일요일 [쥐띠] 36년 삼재이니 건강 기도를 신청해보라. 48년 궁지에 몰려 행동의 제약이 생긴다. 60년 부모님이 물려주신 아름다운 목소리로 성공할 것. 72년 학습의 체계는 드넓은 스승이다. 84년 부모님의 황혼 결혼식도 긍정적으로. [소띠] 37년 돈이 사람을 환골탈태(煥骨奪胎)하게 한다. 49년 열흘 붉은 꽃이 없으니 늦은 운이 왔을 때 열심히. 61년 물건을 보면 사고 싶은 마음 쇼핑을 자제. 73년 늘 기본에 충실하라. 85년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판친다. [호랑이띠] 38년 살다 보면 뜻하지 않는 재물도 들어온다. 50년 진취적인 행동이 후배에게 교감을. 62년 업무 중에 남에게 의심 살만한 일은 자제해야 74년 용기 있는 자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86년 대가족 행사로 아침부터 바쁘다. [토끼띠] 39년 인생의 예습은 살아온 경험이다. 51년 땅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는 것이 세상 이치. 63년 초고속 승진 예상. 75년 계약 성사되어 감사. 87년 대들보가 무너지면 서까래도 무너지니 방관하는 자세는 삼가도록. [용띠] 40년 목이 마를 때 우물을 판다면 이미 때는 늦는다. 52년 늦은 결혼이나 즐거움이 꽃핀다. 64년 오후 되면 신규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76년 겸손의 공덕은 결국 내게 돌아온다. 88년 한배에 탔으니 힘을 합쳐야만하다. [뱀띠] 41년 산 위에 외로이 비추는 달처럼 감동의 날. 53년 업무 일에 무조건 반대하는 이유를 찾아보도록. 65년 형들이 있으나 내가 맏이 노릇. 77년 어제 그 남자는 그림의 떡. 89년 사색은 다음날로 미루고 일을 열심히. [말띠] 42년 머리가 가려운데 발꿈치를 긁는다. 54년 소를 보고 양을 보지 못한다면 사업의 투자는 신중해야. 66년 내가 아름다워지려면 주변이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길. 78년 기억력을 향상해라. 90년 내 문제가 없는지 살펴라. [양띠] 43년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 55년 돈을 못 버니 허수아비 남편이 된다. 67년 하나를 알면 몇 가지가 인용되니 기회가 온 듯. 79년 분수없는 행동을 자제하는 날. 91년 부모님이 자식처럼 키운 조카가 나를 멀리한다. [원숭이띠] 44년 아직은 활기차니 외모에 신경 쓰면서 기분 좋다. 56년 사람은 잘할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다. 68년 자기 생각을 표현하여 추진하라. 80년 일이 미흡해도 전진해야 발전. 92년 모여서 부모님의 산소재정비를 계획하는 날. [닭띠] 45년 바늘 가는 곳에 실가는 법이니 평소대로. 57년 본인이 저지른 일은 누구에게 미루지 말고 해결하라. 69년 잘못된 투자는 결국 내 손실로. 81년 분실수이니 지갑 잘 챙겨야. 93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읽으니 건강에도 도움. [개띠] 46년 주변에 회색분자(灰色分子)를 경계. 58년 선배를 공경하니 업무가 척척 됨. 70년 당장은 성과가 없어도 시작해야 좋다. 82년 전화금융사기 등의 책략에 걸리지 않도록. 94년 초년 입신양명이 지금까지 공부하는 자세를. [돼지띠] 47년 가정을 잘 보살피는 것도 능력. 59년 도중하차(途中下車)는 아니 감만 못하다. 71년 어떠한 일이건 해낼 수 있는 날. 83년 재능이 출중하지만 협력해서 해야. 95년 사소한 일에 서두르지 말고 먼저 성질내는 것을 삼가도록.

2023-06-25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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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4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4일 토요일 [쥐띠] 36년 자녀들 집안에 항상 웃는 소리가 이어진다. 48년 평생 미련해서 유통성이 없어 한숨. 60년 인생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오. 72년 어제 일을 시작하자. 84년 촌수가 먼 친척이 와서 안부를 묻는다. [소띠] 37년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49년 객지에서 고향 생각에 밤을 지새운다. 61년 건강한 신체를. 73년 용모가 너무 아름다우면 명이 짧다 했으니 성형주의. 85년 입은 은혜가 생각나지만 갚을 길이 없다. [호랑이띠] 38년 꿈에서 황금을 얻었다면. 50년 내일 일을 미리 계획해두자. 62년 친구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모르는척하지 않도록. 74년 공부는 방패와 성 같은 물산. 86년 재주가 화려했으나 뜻을 펼치지 못하는 아쉬움. [토끼띠] 39년 집을 지으려면 기본설계에 충실. 51년 이루지 못한 꿈은 늘 아쉽다. 63년 사고는 예기치 않게 오니 미리 보험을 들도록. 75년 따오기를 그리려다 집오리를 그리는 격. 87년 남의 비위를 맞추려니 자신의 책임. [용띠] 40년 종일 외로운 나그네 신세. 52년 조상님의 제사이니 가르침에 감사. 64년 잊을 수 없을 만큼 그리운 사람이 생각. 76년 한사람에게만 많은 장점을 주지 않는다. 88년 주변에 마음을 터놓고 대화 방향을 찾아보자. [뱀띠] 41년 머리와 꼬리 없는 생선만 낚는다. 53년 미인박명이니 지금부터라도 모아놓도록. 65년 부모님의 재산이 많더라도 없어질 때를 대비해야. 77년 사소한 일에 꼭 대들지 마라. 89년 세월이 갈수록 지출은 많아지는데. [말띠] 42년 지난날 보험이 무엇보다 효자 노릇을 한다. 54년 흔한 지식을 소중히만 여기지 않도록. 66년 산란하게 하니 일찍 귀가. 78년 뼛속 깊이 사무친 원수를 만나는 날. 90년 연인에게 거절만이 능사는 아닌데 방법이 없다. [양띠] 43년 그린벨트가 해지되니 횡재운. 55년 억지 부리지 말고 말머리를 돌려라. 67년 집 없는 거지가 하늘을 동정하는 격. 79년 새벽부터 상승세니 오늘은 결과를 얻는다. 91년 부자는 가족이 한마음 한뜻이 되는데서 부터이다. [원숭이띠] 44년 어느 시대나 세대 차이는 있었다. 56년 사직서는 쓰지 말고 출근하라. 68년 상관없는 일에 참견 말고 물건 정리하여 재고 파악할 것. 80년 신발 끈을 잘 매고 출발할 것. 92년 운이 있으니 죽느냐 사느냐 에서 살게 된다. [닭띠] 45년 부모공경이 대를 이으니 감사. 57년 이득이 덩굴째 들어온다. 69년 강아지도 사람 키우는 만큼 애정이 있어야 한다. 81년 업무의 요점을 정리하여 효율을 높여보라. 93년 무슨 일을 하려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개띠] 46년 목이 말라도 샘물을 몰래 마시지 않는 정직함. 58년 진퇴양난 속수무책이다. 70년 조건이나 이치에 맞는 계약인지 잘 살펴라. 82년 조직에서 젊을수록 겸손 하라. 94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먼저 자금력을 계획하여야. [돼지띠] 47년 적금 타듯 목돈이 들어온다. 59년 이혼은 신중히 현재 부인은 어진 아내이다. 71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복권을 사는 것이 순서. 83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95년 농으로 한 말이 진실로 한 말 같으니 말조심을.

2023-06-24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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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3일 금요일 [쥐띠] 36년 땅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해진다. 48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0년 강한 것은 약한 것이라 했는데. 72년 지혜도 없는 주제에 큰소리 마라. 84년 옳다고 믿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소띠] 37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49년 기억력이 없어지는 대신 통찰력이 생긴다. 61년 물 없이는 살 수가 없으니 저금하라. 73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노력해야. 85년 직장에서 즐거운 일이 생긴다. [호랑이띠] 38년 친구의 조언으로 문제가 해결. 50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곧 좋은 일이 있겠다. 62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74년 돌아서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86년 몸도 마음도 피곤하지만 즐거움이 동반된다. [토끼띠] 39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51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63년 운전에 속도 올리지 마라. 75년 영업은 오후에 성과가 크다. 87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새로운 일을 시작. [용띠] 40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52년 바다 건너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64년 사방에 적이 있어 일의 성사가 어렵다. 76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88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뱀띠] 41년 망설임이 의외로 좋은 결과를 준다. 53년 일이 잘 풀리니 겸손하여 보이자. 65년 티끌은 모아도 티끌에 불과하니 헛고생. 77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89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말띠] 42년 일이 지연되니 서두르지 않도록. 54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더 노력. 66년 해산물을 먹을 때 주의해야. 78년 기다리던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90년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천년을 가는 사랑이 있다. [양띠] 43년 가슴이 답답하나 술은 조심. 55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감사한 하루. 67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79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명확한 것이 없다. 91년 돌아다니다보면 지출은 늘어나기 마련. [원숭이띠] 44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56년 가까운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68년 힘든 일은 다시 계획하여 처리하도록. 80년 원하던 곳에 서류를 제출하고 간절히 기도. 92년 며칠 전부터 오늘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닭띠] 45년 서남쪽으로부터 온 친지의 도움을 받는다. 57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 나가라. 69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는 날. 81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93년 동분서주 소득은 없지만 내일을 다진다. [개띠] 46년 믿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내면을 들킨다. 58년 초지일관하여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한다. 70년 하찮은 걱정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82년 공덕 없이 높은 대만 쳐다보면 어찌하나. 94년 외출 시 자동차나 이륜차를 특히 조심. [돼지띠] 47년 나이가 있어도 늘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59년 당장은 못 해도 마음을 접지 말고 꾸준히 노력. 71년 슬픔은 깊게 담아 두지 마라. 83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95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2023-06-23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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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집을 떠나라

오늘 임자일壬子日로 임자일에 태어나 연年에 신申이요 월시月時에 임자가 있는 경우 수일주水日柱에 신자수국申子水局으로 큰물이다. 수는 지혜이므로 공부는 잘한다. 수심이 깊어서 마음을 알 수가 없으니 별명이 크레믈린이다. 수국을 이루면 거대한 물 더러운 물 꽁꽁 얼어서 냉한지수冷寒之水이다. 물은 많은데 수로가 적어서 물이 범람하니 스테미너가 넘쳐서 주체를 못한다. 수일주는 시작의 명수 기획자 선발대이다. 고로 마무리는 다른 사람이 해야 한다. 비겁이 많아서 의심이 많고 경쟁자가 많으며 술친구는 많은데 각별한 친구가 없다. 월지月支에 뿌리가 깊으니 신왕하고 고집으로 망하고 고집으로 흥한다. 토土인 관살官殺이 없다면 남에게 간섭받기를 싫어하며 제멋대로 사는 팔자다. 올해 계묘년 계수가 들어오니 비겁년으로 돈, 친구로 인해 골치 아프다. 현재 아무 일이 없다면 음력 7월부터 12월까지 매사 양보해야 한다. 건강은 좋겠으나 몸이 차가우니 술을 아주 좋아하거나 아예 못 마신다. 수가 많아서 희석이 되니까 안취한다고 하며 약발도 안 받는다. 몸이 뜨거워도 병이 오지만 차가워서 병이 온다. 고로 긴병 앓다가 죽는다. 풍 치매이며 마취도 잘 안되니 이런 팔자는 죽을 때 복수가 찬다. 신장에 병이 오면 백약이 무효다. 몸이 물에 불듯이 뚱뚱해지니 체중관리를 신경 쓰기 바란다. 따듯한 것을 먹고 배를 덮고 자며 채식 어족 류가 좋겠다. 화火가 부족하니 처갓집이 못살고 오고가지도 않는다. 바람을 많이 피우는데 여자가 이 사람과 결혼하면 심장이 나빠진다. 그러면 몇 번 결혼할까. 여자가 심장병에 걸리지 않고 이혼도 하고 싶지 않겠다면 임자일주는 자유업이 좋을 것이며 집을 떠나 간섭받지 않고 살면 될 것이다.

2023-06-23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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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경제] "섬김을 받지 않고 섬기겠다!" ①

입헌군주제 영국에서 찰스 황태자가 대관식에서 국민들에게 "섬김을 받지 않고 섬기는 국왕이 되겠다."고 맹서했다고 한다. 모든 나라의 지도자들이 그런 이상국가를 꿈꾼다면 세상에 무슨 갈등과 분열이 일어나겠는가? 어쩌면 군주제를 폐지하라는 상당수 영국인들의 저항을 염두에 둔 말인지도 모른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섬기려면 상대방의 마음을 읽으려는 자세를 새겨야지 말로만 되는 일이 아니다. 미사여구 말장난이 아니라 실천하는 자세를 가질 때 비로소 신뢰가 차츰 쌓여간다. 우리가 자주 경험하는 바와 같이 입으로만 "국민여러분!"을 외치면 외칠수록 불신은 깊어져 간다. 우리나라는 미래의 잠재력과 창의력을 키우기보다 그저 경쟁이나 부추기는 교육제도 아래서 허위의식에 젖은 인사들이 엉뚱한 소리를 하는 분위기가 자라났다. 예건대, 교육문제와 집값문제가 설키고 얽혀 갈 때 어떤 고위공직자는 강남에 산다고 으스대면서 "강남에 살려고 애쓰지 말라"며 헛기침하며 웃음을 지었다. "가재, 붕어, 개구리가 용이 되려고 버둥댈 필요가 없다"는 헛소리나 거기서거기다. 그러다보니 자신들의 주인이어야 할 국민을 '개돼지'로 취급하려는 공직자(civil servant)들이 판치게 되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한때 한 가닥 하던 어느 노신사는 자신의 경력을 주워섬기다가 느닷없이 "배고픔에 시달리던 우리가 이제는 살빼기를 걱정하는 풍요를 누리면도서 불평불만이 많다."며 분개(?) 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 같은 그 소리는 저자신이 한국사회의 굶주림을 해결하는데 큰 몫을 한 듯이 으스대는 장면이었다. 남다른 영화를 누려왔던 그가 '옛날의 금잔디 동산' 추억에 취해서 오래도록 깨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자신만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착각하고 말과 행동을 따로따로하며 '어리석은 백성'들을 세치 혀로 순치시키려드니 이들 때문에 사람들 사이의 신뢰는 갈수록 엷어져 가고 있다. 국민소득 3만 5천 달러에 이르는 경제 강국이 되어서도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OECD 최하위 수준인 까닭은 무엇일까? 갈수록 뿌리내려가는 불신풍토에서 상당부분 찾을 수 있을 게다. 분명한 사실은 남을 속이려들다가는 결국 제 자신도 속여야 한다. "거짓말은 남의 마음을 잠시 아프게 하지만 자신의 머리를 혼란스럽게 만들기 마련이다.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저 자신은 남들과 격이 다르다고 혼동하는 소인배들 사이에 어찌 믿음이 싹트고 두터워지겠는가? 어느 사회고 신뢰구축은 누군가를 우러르고 받들기보다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가질 때 깊어진다. 개발초기, 절대빈곤 상황에서는 경제구조가 단순한데다가 뒤돌아보거나 앞을 내다볼 겨를이 없기 때문에 신뢰가 부족하더라도 그럭저럭 지나칠 수 있었다. 경제순환구조가 복잡해질수록 불신의 폐해는 꿈틀대며 사방으로 번져간다. 불신이 커갈수록 선과 악 구분 없이 남을 속이려드는 사회가 될 위험이 자란다. 자다가도 패거리 가르기를 조장하니 애꿎은 '팬덤'들이 판단력을 상실하여 무작정 덤벼드는 자세를 가지려든다. 너나없이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는 분위기에 휩쓸려드는 막창 환경에서 국민을 섬기려는 진정한 지도자들이 탄생하기가 어디 그리 쉬운 일이겠는가?

2023-06-22 13:39: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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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2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2일 목요일 [쥐띠] 36년 구름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비친다. 4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 순조롭다. 60년 믿음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 72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84년 삼재라서인지 뒤늦게 부모님 생각이 간절. [소띠] 37년 자녀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 줘라. 49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근다. 61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것이 정상인가. 73년 과대포장은 오히려 속 보인다. 85년 거품이 사라지니 현실은 냉혹하다. [호랑이띠] 38년 내일을 위해 오늘 일을 성실히 마무리. 50년 이기적인 마음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62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 74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86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토끼띠] 39년 내가 좋아도 남들에게 강요하지 마라. 51년 위기가 있지만 귀인이 도와준다. 63년 손재수가 있으니 연봉자랑 마라. 75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이제부터 시작을 하자. 87년 좋은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다린다. [용띠] 40년 영원한 비밀은 없으니 입단속 하라. 52년 귀인을 만났어도 장기투자는 뒤로 미루자. 64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76년 기회가 왔어도 실력 부족으로 놓친다. 88년 바보 같은 선택을 하고 후회하는 날. [뱀띠] 41년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살펴야 한다. 53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65년 이상보다는 현실을 보고 주관을 가지자. 77년 힘들어도 추진해나가라. 89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오후 좋은 일이 있다. [말띠] 42년 사돈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54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66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자. 78년 금전과 사랑의 운이 따르는 하루. 90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고 보고 진행해야. [양띠] 43년 바다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있다. 55년 꽃피고 새가 우니 이제 행동할 때. 67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니 좀 쉬어야 한다. 79년 무에서 유를 창출하게 된다. 91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시간이 가면서 크게 늘어난다. [원숭이띠] 44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 날. 56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는다. 68년 가진 것이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80년 혼자 결정하고 실행해야 하니 부담이다. 92년 초하루기도를 해보는 것도 풀리는 방법일 듯. [닭띠] 45년 미운 놈 떡 하나 주는 심정. 57년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자기 할 일만 하라. 69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1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93년 부족함은 조직원간에 대화가 필요할 듯. [개띠] 46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58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70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생긴다. 82년 미련은 버리는 것이 좋다. 94년 자존감이 지나쳐서 직장 및 가족을 힘들게 한다. [돼지띠] 47년 갈 길이 멀어도 일단 시작해보면서 정리. 59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는 힘들다. 71년 목이 마르면 직접 우물을 파라. 83년 가족도 서로 도우며 만들어 가는 것. 95년 감정적으로 희로애락을 너무 드러내어 좋을 것이 있을까

2023-06-22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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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뺏기는 일 어찌할지

사람이 주의 할 것은 직원이나 아랫사람에게 돈 심부름을 시킬 때 그 돈을 가지고 도망가는 때가 있다. 뉴스를 보다보면 장모 관련 얘기도 나온다. 60갑자甲子에서 화火일주는 정축 정미년 토土일주는 경술 경진년 금金일주는 계유 임신년 수水일주는 갑자 을해년에 상식이 변해서 비겁이 되니 주의를 요한다. 장모로 인해 손해인 예로 병술丙戌이 오화午火를 볼 때 식신인 술토戌土장모가 화火국으로 변했으니 비견겁으로 내 것을 뺏어간다. 장모가 친구처럼 나이가 비슷한 동년배라면 딸 같은 마누라와 산다는 것이다. 또는 수하手下로 인해서 손재요 부하가 나와 동등하게 된다. 죽도록 아랫사람을 가리켰더니만 나와 맞먹으려고 하고 나이 적은 친구가 많으며 아랫사람이 비견겁작용을 하니 배신한다. 무술戊戌일주 남자가 경진庚辰년이 되자 진토辰土인 재財고가 손재로 마누라가 수술하려고 입원했다. 공장에서는 기계를 도둑맞고 내가 생生하는 지혜를 도둑맞는다. 자손이 비겁작용되어 자식의 손버릇이 나쁘고 부모의 명예로움에 치명적이기도 하다. 사람에게 돈 주면 받을 수가 없고 일확천금 노리다가 망한다. 상식이 재財를 생生하므로 코인 부동산 주식 사기등 결국은 내 것을 배 앗아가는 놈들만 모여 망한다. 나쁜 짓하고서 친구를 물고 늘어지며 상식인 자식 때문에 남편을 빼앗긴다. 이별당하는 경우는 운運의 향방이 선 우선으로 운으로 왈가왈부해야겠으나 여하튼 일등남편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여간 긴장하지 않을 수가 없다. 여자가 서방 뺏기고 이별하는 그 원인을 자식이 했더라. 어느 재벌가의 안주인께서 자식 과외 공부시키던 여선생에게 남편 뺏기는 사건이 이경우일 것이다. 남녀 공히 그런 일이 자신의 일이라면 어찌해야할지 생각해보시길.

2023-06-22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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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1일 수요일 [쥐띠] 36년 순진하게 누구의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48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0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72년 숨은 실력으로 기회가 주어진다. 84년 외출 시 비상금을 먼저 챙겨라. [소띠] 37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4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조상님 은덕. 61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 내어 일을 추진하자. 73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이 시끄럽다. 85년 남의 일에 감 놔라 배 놔라 하지마라. [호랑이띠] 38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50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62년 삶의 중심에 자신을 둬라. 74년 수영선수가 물을 두려워해서야. 86년 돈에 여유가 있다면 친구들에게 인색하지 마라. [토끼띠] 39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51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63년 멀리서 반가운 친구가 찾아온다. 75년 이직보다는 부족한 공부 하라. 87년 주변에 꽃이 피었으니 직장에 좋은 일이 있겠다. [용띠] 40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52년 인간의 보편적 가치는 신용에서 나온다. 64년 감정컨트롤을 잘해야 행운이 깃든다. 76년 계획한 일에 결실이 오후에 나온다. 88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뱀띠] 41년 처음이 어렵지만 두 번째는 쉽다. 53년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다. 65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7년 아름다운 시를 좋아한다고 다 시인이 되지는 않는다. 89년 사람의 신용상태를 봐가며 따라라. [말띠] 42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 54년 돈에 대해 확실한 거절이 상대를 지치지 않게 한다. 66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싱숭생숭. 78년 근거 없는 구설이 발생. 90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양띠] 43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55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6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9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성공을 이끄는 지팡이. 91년 투자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라. [원숭이띠] 44년 격한 말로 상대를 다치게 한다. 5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68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걸 아는지. 80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92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닭띠] 45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57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분풀이. 69년 진실을 알아도 떠들지 말아야. 81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내라. 93년 흉년에 땅을 사면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는 옛말이. [개띠] 46년 지나간 일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58년 꽃이 피는 시기는 나무마다 다르다. 70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82년 남의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바라보라. 94년 건강한 신체에서 보석비가 내린다. [돼지띠] 47년 복잡하니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59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71년 어제 본 그 사람은 잊어버려라. 83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95년 남의 돈도 사랑으로 대해보라.

2023-06-21 04: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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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스타트업과 풍수

스타트업은 신생 벤처기업을 뜻하는 용어이다. 청년들이 열정과 아이디어로 만든 아주 작은 기업이다. 지금 세계를 쥐고 펴는 구글이나 애플도 스타트업으로 시작한 기업이다. 한국도 스타트업 창업 열기가 꽤 뜨거워 청년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얼마 전에는 스타트업 창업자를 만날 기회가 있었다. 남다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스타트업을 만들었고 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업이었다. 제품이 성공해서 거액의 투자를 받았다고 한다. 요즘은 사무실을 어디에 어떻게 마련하면 좋을지 외부 자금도 투자받았으니 회사가 더 발전할 수 있는 풍수 좋은 자리를 알고 싶다며 찾아왔다. 사무실을 고를 때는 내부를 세심하게 살피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내부보다 먼저 건물 외부를 봐야 한다. 건물이 좋을 것 같은 곳이어도 막다른 골목이라면 피하는 게 좋다. 막다른 골목이란 말 그대로 끝이라는 의미이다. 길이 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길이 막히면 기의 흐름도 끝나니. 좋은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는 그런 건물은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 정문을 향해서 도로가 질주하는 듯한 자리에 있는 건물도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이다. 이는 집 지을 곳 고를 때 물길이 집터를 강하게 치는 자리를 피하는 이유와 같다. 강한 물길이 집터를 두들기면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의 건강과 운세가 피어나지 못한다. 건물도 도로의 강한 기운이 계속 치고 들어오면 건물은 보이지 않는 타격을 입는다. 그곳에 입주한 사무실도 매출이나 수익에 안 좋은 영향을 받게 된다. 건물의 모양은 네모난 형상이 좋다. 다각형이나 예술적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건물은 매력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별다른 모양 없이 반듯한 건물에 좋은 기운이 잘 모인다. 보통은 재물이 따르는 황금비율 모양은 반듯한 건물이다.

2023-06-21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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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20일 화요일 [쥐띠] 36년 초조해하지 말고 차분히 기다리자. 4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60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먼저. 72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84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 [소띠] 37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보통은 유리. 49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 없는 하루. 61년 숫자 7이 행운을 준다. 73년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며 산다. 85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호랑이띠] 38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절망은 금물. 50년 결과가 좋으니 모든 것이 편하다. 62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74년 믿음을 가지고 일을 추진. 86년 마음은 있으나 데이트비용이 문제. [토끼띠] 39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51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3년 성공이 끝이 아니니 교만하지 마라. 75년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성과가. 87년 즐거움이 있으나 지출은 많이 발생. [용띠] 40년 앞만 보고 달리니 시야가 좁다. 52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64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76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88년 부모님들의 삶도 고단하다는 것을 알아라. [뱀띠] 41년 현실은 쓴맛 단맛 다 보는 일. 53년 성공을 위해 애쓰지만 신용은 최선. 65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대를 받음. 77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89년 이성의 기대를 접으니 오히려 편하다. [말띠] 42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54년 좋은 것을 포기하고 마음이 울적. 66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8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복 받는다. 90년 화창한 봄날 까치가 우니 소식이 오려나. [양띠] 43년 이제라도 기초를 세워야 후회하지 않는다. 55년 부러움을 많이 사는 날이나 실속은 적다. 67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79년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91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기는데. [원숭이띠] 44년 익숙한 일도 실수를 하게 된다. 56년 회사는 전쟁터이지만 밖은 지옥이니 창업은 신중하게. 68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80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지 말자. 92년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하니 협업으로. [닭띠] 45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말고 중심을 가져라. 57년 최선을 다하니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 69년 근거 없는 소문에 휩싸이지 마라. 81년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93년 자세한 내막을 알 때까지는 결정하지 말도록. [개띠] 46년 두드리지도 않고서 포기하지 마라. 58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70년 최소한 한 가지 일에는 능통하게 실력을 쌓자. 82년 부모님의 지원이 감사할 뿐이다. 94년 태양이 떠 있는 한 미래의 꿈을 버리지 마라. [돼지띠] 47년 앓던 이가 쑥 빠지는 날. 59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71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3년 일이 많아지니 신명이 난다. 95년 이직을 추진하는데 주변 도움으로 결과가 아주 좋다.

2023-06-20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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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백년의 운세

경기도 여주에는 세종대왕릉이 있다. 입구 쪽에 역사문화관이 있는데 둘러보다 보면 눈길을 끄는 문구가 있다. 천하 명당 어느 자리를 천하 명당이라고 하는 걸까. 세종대왕릉이 명당이라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세종대왕릉은 앞쪽으로 북성산을 바라보고 뒤쪽에는 앵봉과 남한강이 자리하고 있다. 앵봉에서 내려온 산줄기는 청룡과 백호로 갈라져 왕릉을 포근하게 감싸고 청룡 백호를 따라 형성된 물줄기는 홍살문 앞에서 합류해 남한강으로 들어간다. 세종대왕릉은 처음엔 대모산의 태종 옆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왕실에 좋지 않은 일이 계속되자 명당을 찾아 여주로 옮겨왔다. 지금의 자리는 영릉가백년(英陵加百年)으로 불리는 길지이다. 천하 명당 덕분에 나라의 운세가 백 년이나 더 이어졌다는 것이다. 세종대왕릉이 명당이라는 것과 그 덕에 조선의 국운이 더 뻗어나갔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 정설이다. 아름다운자리는 복을 부르고 운세의 부흥을 가져온다. 왕릉 같은 명당이나 그런 운을 부르냐고 한다면 일반 개인에게도 미치지만 그런 자리를 못 찾을 뿐이다. 세 번이나 사업이 망했던 오십 대 중반 경영인이 있다. 알찬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그는 항상 이렇게 말한다. "부모님 묏자리 덕분이죠." 세 번이나 재기했다는 걸 자기도 이해 못 하겠다고 했다. 자기 능력은 그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그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묘를 잡아준 지관이 정말 좋은 자리라고 자손들이 분명히 발복한다고 장담했다는 것이다. 그는 명당 덕분에 자기 운세가 잘 풀렸다고 믿는다. 터의 자리는 수렁에 밀기도 하고 다시 못 일어날 상황에서도 재기할 수 있게 운세를 불러온다. 명당은 그렇게 사람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이루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2023-06-20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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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부러진 뼈를 붙여주는 '골쇄보'

골쇄보(骨碎補)라는 약재는 이름만 들어도 어디에 효과를 발휘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한자를 풀어 보면 '뼈 골, 부술 쇄, 도울 보'로 되어 있는데, 손상된 뼈가 잘 아물 수 있도록 회복시키는 데 좋은 약재라는 뜻이다. 바위나 오래된 나무의 옆에 딱 붙어서 길게 자라나는 넉줄고사리의 뿌리를 잘 말려서 약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골쇄보인데 허리나 무릎이 시큰거리고 아플 때 쓰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식품으로 유통이 되지 않는 것이라서 임의로 복용해서는 안 된다. 이름에서처럼 골쇄보의 주된 효능은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다. 두충, 우슬, 가시오가피 같이 뼈에 좋은 약재들과 궁합이 잘 맞아서 함께 처방하기도 하는데 뼈와 근육을 강화하며 골절 등에 처방한다. 우리 몸에서 겉으로 드러나 있는 뼈인 치아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도 좋다. 치아와 잇몸이 약해서 자주 염증이 발생하고 피가 나는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골쇄보를 쓰면 치아는 물론이고 잇몸을 튼튼하게 하여 구강 질환의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골쇄보는 간과 신장에 작용하며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이고 뼈의 손상으로 발생하는 통증을 가라앉히며 부러진 뼈가 잘 붙게 만들어준다. 특히 우리 몸의 젊음과 에너지 생성과 관련되어 있는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뼈도 약해지게 되는데 그렇게 발생하는 골절이나 관절의 통증을 다스리는 데도 좋다. 뼈뿐만 아니라 타박상 등으로 인해 근육이 손상을 입고 붓거나 멍이 들고 통증이 있는 경우에도 도움이 된다. 혈액 순환을 돕고 신장 기운을 강화하는 골쇄보는 냉열의 균형이 깨져서 발생하는 상열하한을 다스리는 데도 좋다. 뜨거운 열이 몸의 상부로 몰리면서 입이 마르고 머리가 아프고 얼굴이 붉어지고, 반대로 따뜻해야 할 복부나 하체에는 냉기가 들어 차고 시릴 때, 그로 인해 복통이나 설사를 자주 할 때 골쇄보가 도움이 된다. 뜨거운 열기는 식히고 아랫배와 하체의 냉기는 몰아내서 냉열의 균형을 되찾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2023-06-19 05:06: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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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06월 19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6월 19일 월요일 [쥐띠] 36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과도한 지출을 한다. 48년 자식이 인연을 만나니 할 일을 다 한 듯. 60년 마음이 우울하지만 영업은 잘되어 감사한 하루. 72년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84년 우는 아이는 우선 달래야. [소띠] 37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49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수확. 61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73년 내 행동이 항상 옳을 수는 없다. 85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호랑이띠] 38년 리더십의 본질은 솔선수범이다. 50년 시시비비가 어느 경우인가 확인해보고 일처리를. 62년 지금 이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74년 올바른 길안내가 구설수를 예방한다. 86년 오랜 기다림 끝에 좋은 소식 온다. [토끼띠] 39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 기쁨. 51년 소금 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63년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잡자. 75년 피곤하니 휴식이 필요하다. 87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용띠] 40년 삶의 중심은 자기 자신일 수밖에. 52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64년 하루 종일 복잡하니 스케줄을 메모. 76년 원칙을 벗어난 투기는 하지 말도록. 88년 과거 이어온 신용으로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다. [뱀띠] 41년 젊은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53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보는 것도 좋다. 65년 손재수가 있으니 지출을 신중히. 7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할 것. 89년 몸은 힘들어도 보답은 받는 오후. [말띠] 42년 소문난 잔치에 가 봐도 별 볼 일이 없다. 54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6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오후에 낭패를 본다. 7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을 조심. 90년 형살이 있으니 종일 운전주의를 요함. [양띠] 43년 고쳐 쓰기 힘든 것은 빨리 버려라. 55년 행동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67년 사소한 실수로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위기이다. 79년 마음 가는 이성이 있다면 대화해보라. 91년 하찮은 걱정은 접어 둬라. [원숭이띠] 44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준다. 5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8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80년 안부를 묻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9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닭띠] 45년 가까이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57년 행복을 남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자. 69년 창업은 준비를 하고 실행해야 한다. 81년 붉은 카펫 위를 걷는 오늘은 당신이 주인공. 93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는데. [개띠] 46년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자. 58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예습에서 결정. 70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이 더욱 반짝인다는 것을 명심. 82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는다. 94년 추위가 닥쳐오니 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돼지띠] 47년 돈은 쓰라고 버는 것 아닌가. 59년 앞만 보고 달리면 주변을 볼 수 없다. 71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83년 부족한 시간이니 남을 미워 마라. 95년 시시비비(是是非非)보다는 양보해보는 것도 인생사.

2023-06-19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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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투자와 투기

설탕 원유 커피 금 옥수수. 상관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모두 투자의 대상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상품 대부분은 모두 투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금융시장의 발달로 투자 방법이 다양해졌고 국경과 시간의 제약도 사라졌다. 인간은 가능한 것들을 모두 투자의 대상으로 삼으면서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한다. 탐욕은 그만큼 커졌고 위험도 따라서 커졌다. 투자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지만 실상은 투기로 이어진 적이 많았다. 가치투자 창시자 벤자민 그레이엄은 투자를 철저한 시장분석과 적당한 수익이라고 본다. 시장 심리에 편승하거나 지나친 수익을 추구하면 투기라는 것이다. 투자의 세계사는 사실상 투기의 역사와도 같다. 탐욕이 광기를 타고 끓어올라 버블이 되었다가 터진 사례가 숱하게 많다. 투자의 세계사는 탐욕의 역사이기도 한 것이다. 기록에 의하면 기원전 4000년에도 염소 등을 투자의 대상으로 삼았음을 알 수 있다. 투자는 누군가를 부자로 만들어 주기도 하고 누군가를 파산으로 이끌기도 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사례는 17세기 네덜란드 튤립 투기이다. 최상급 튤립 한 송이가 근로자 20년 치 임금보다 비싸게 팔렸다. 튤립의 거품이 꺼지면서 투기에 나섰던 많은 사람이 길거리에 나앉았다.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튼이 주식투자에서 탐욕을 부리다 힘겨운 노후를 맞아야 했던 사례도 유명하다. 투자가 투기로 변할 때 리스크는 한없이 커진다. 살면 서의 욕심, 그러나 지나친 탐욕을 부리면 항상 끝이 좋지 않다. 투자의 세계사뿐만 아니라 인간의 역사에서도 그런 결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지금 투자를 하고 있는지 투기를 하고 있는지 항상 되짚어 보시라. 혼란한 금융시장에서 자칫 광기에 휩쓸리면 회복하기 어려운 타격을 입을 수 있다.

2023-06-19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