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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천재는 괴로워

팔자학의 신비한 글자에 귀문관살鬼門關殺이 있다. 예지력 천재성을 포함한다. 어떤 분야에서 성공을 한다는 것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일이지만 천재성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쉬울 것이다. 걸출하며 번득이는 재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천재들이 반드시 당대에 성공을 맛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천재성 이면에는 모순된 내면을 지니기도 하는 것은 전기나 영화를 통해 종종 본다. 미국 내 대학의 어느 연구발표에서는 성공한 기업가들의 정신건강 상태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었는데 놀랍게도 이 연구에 참여한 사업가 기업가 중 72%가 정신건강 문제를 앓고 있었다고 발표되었다. 완벽해 보이지만 우울증으로 고통 받을 확률이 일반 사람보다 2배,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로 확률이 6배, 약물남용으로는 3배 높았다는 것이다. 이러한 논리를 천재성을 지닌 사람들에게 적용해 보아도 그리 다른 결과가 나올 것 같지는 않다. 왜냐하면 천재적인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경우도 개인적인 성정을 얘기하자면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독선과 이기적인 성품이었다고 회자되어진다. 역시 천재적 음악가인 베토벤도 그러했으며 둘째가라면 서러울 음악의 신동이라 불린 모차르트도 개성이 지나쳐 희화적으로 묘사되곤 한다. 즉 능력적으로는 그 분야에서 최고를 구가했지만 삶의 질이나 정도에선 명예에 미치지 못하는 경제적 수준, 당시는 존경과 부러움을 받지 못했다는 생각이다. 행복의 기준은 주관적일 수도 있어 천재적인 재능을 부러워하기보단 평범한 삶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천재적인 재능 유명인 정치인 또는 엄청난 부를 가진 재력가들이 사회적 지명도나 부에 비해 행복이 비례하지 않음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2023-08-28 04: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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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쥐띠] 36년 속담에는 현실적 얘기가 담아있으니 경청. 48년 몸과 마음에 활력이 넘쳐나는 하루. 60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누가 달 것인가. 72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하게 된다. 84년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소띠] 37년 나이를 인식해야 가난을 피할 수 있다. 49년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금은보화가 들어온다. 61년 번개가 치니 곧 천둥소리도 들릴 것. 73년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 85년 가는 날이 장날이라 좋은 일이 있겠다. [호랑이띠] 38년 밤이 지나야 새벽이 오는 것이니 조급해하지 마라. 50년 최선의 해결책은 양보. 62년 멍석이 깔렸으니 최선을 다해서 일을 마무리. 74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86년 급할수록 일의 마무리에 신경 쓰자. [토끼띠] 39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51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동료와의 대화에 주의. 63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75년 문제 해결책은 가까이에. 87년 의리를 지켜야 신뢰가 쌓인다. [용띠] 40년 새로운 공부를 하여 유익한 정보를 얻어 이익. 52년 배우자의 고집으로 난감한 하루를 보낸다. 64년 일을 추진할 때 유연성이 필요하다. 76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김. 88년 겸손한 마음으로 내 편을 만들어라. [뱀띠] 41년 떡줄사람은 생각도 않는다. 53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65년 승진시험이라면 흑색 옷을 입어보면 행운이. 77년 직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89년 장날이니 고집부리지 말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 [말띠] 4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서글프다. 5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66년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술술 풀린다. 78년 구름이 걷히니 밝은 달빛이 든다. 90년 아침부터 만사가 생각대로 이뤄진다. [양띠] 43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해 보자. 55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67년 만남에 행운을 가져온다. 79년 이직은 손실로 이어진다. 91년 자기투자에 너무 신경 쓰다가 직장을 잃을까 걱정이다. [원숭이띠] 44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56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8년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주의. 80년 힘든 일은 부모님과 상의해서 결정하라. 92년 문서매매 운이 들어오니 계약이 수월하다. [닭띠] 45년 인생사 만경창파(萬頃蒼波). 57년 내가 먼저 행동해야 상대방도 설득시킬 수 있다. 69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81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93년 사소한 인연도 소중히 해야. [개띠] 46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덩달아 내 마음도 상쾌. 58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자금계획부터 해야 버리지 않게 될 것. 70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82년 사람과 돈 관계를 조심. 94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돼지띠] 47년 지난 일을 거울삼아 말고 앞만 보고 전진. 59년 주변 정리에 힘써야 할 때. 7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83년 타인에게 봉사하는 마음도 베풀고 사는 것임. 95년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것도 인생사이다.

2023-08-28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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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7일 일요일 [쥐띠] 36년 시비는 체면손상을. 4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0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72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 84년 사랑이 찾아오니 감정조절을 아름답게 하도록. [소띠] 37년 배우자에게 고마움을 표시. 49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워서 차근히 처리. 61년 자식이 마음에 안 들면 부모님을 생각해보라. 73년 능력을 키워야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다. 85년 안일한 투자는 금물. [호랑이띠] 38년 운이 상승하니 바빠진다. 50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62년 오늘은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일하라. 74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피하라. 86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토끼띠] 39년 가족 간에 대화에 노력을. 51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63년 생각지 않는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75년 끝까지 참는 것이. 87년 창업은 무조건 밀고 나가면 실패수이니 자중하여 실행. [용띠] 40년 새 가족을 너그럽게 받아들이자. 5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 64년 붉은색이 행운을 준다. 76년 갑자기 즐거운 일이 넘치니 새 출발이 즐겁다. 88년 어려운 일이라도 새로운 각오로 시작. [뱀띠] 41년 운이 상승하니 집수리도 무난. 53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을 것. 65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77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도전을. 89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말띠] 42년 판단과 계획이 좋아진다. 54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따를 필요 없다. 66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78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90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이다. [양띠] 43년 친척이 찾아오니 기쁨이. 55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67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일단 참아야 한다. 79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91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원숭이띠] 44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56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살펴라. 68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하라. 8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92년 집안끼리는 오월동주(吳越同舟)의 심정. [닭띠] 45년 배우자와 협력하여 일을 정리. 57년 자고 일어나니 횡재 운이 기다린다. 69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81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93년 요행을 바라거나 일을 미루면 손재수로 이어진다. [개띠] 46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58년 믿은 만큼 오후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70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2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94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저어라. [돼지띠] . 47년 친구들과 복권을 사본다. 59년 주위사람들에게 인정으로 인한 노력이 결실을 이룬다. 71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83년 노력한 결과 큰 행운이 따른다. 95년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 결실을 얻게 된다.

2023-08-27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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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6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6일 토요일 [쥐띠] 36년 장수처럼 앞장서는 날. 48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60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심중히 판단해야. 72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84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하지 않도록. [소띠] 37년 운에서 변화가 되는 이치. 4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1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3년 더 노력해야 식자우환(識字優患)을 면한다. 85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 [호랑이띠] 38년 도둑맞고 후회하지 않도록. 50년 확실한 거절이 서로를 위해 더 좋은 결과. 62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오직 성공으로 측정. 74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86년 가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토끼띠] 39년 조화를 찾아야 평화가. 5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3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75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87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용띠] 40년 여유로운 하루. 5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해보라. 64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76년 동트기 직전이 원래 가장 어두운 법이다. 88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뱀띠] 41년 등잔 및이 어둡다. 53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65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77년 공과 사를 구분하여 올바르게 일을 처리. 89년 가까운 곳에서 해결책이 나온다. [말띠] 42년 가족에게서 인생의 보람이. 54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66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78년 99%의 노력도 1%의 영감이 있어야 비로소 성공한다. 90년 과유불급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니. [양띠] 43년 부부간 다툴 운세. 55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67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양보. 79년 헛된 욕심이 발목을 잡는다. 91년 동료 간에 화합된 일을 못할 것이나 화내지는 말자. [원숭이띠] 44년 투자해도 성과가 없다. 56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 길이 보인다. 68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80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92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닭띠] 45년 자기반성이 필요한때. 57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69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81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93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휴식이 필요. [개띠] 46년 숨고르기를 하자. 58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70년 걱정에 앞서기보다 책을 보고 지혜를 얻어라. 82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94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작은 것에도 정성스럽게. [돼지띠] 47년 무사 안일한 생각은 접도록. 59년 날이 항상 맑기만 하면 땅은 사막이 된다. 71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83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가는 낭패 당한다. 95년 원행은 금하고 처음부터 다시 점검.

2023-08-26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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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쥐띠] 36년 한순간의 방심을 조심. 48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조심. 60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72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하라. 84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지 신념을. [소띠] 37년 가까운 곳에서 해결책이. 4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61년 자식이 큰 상을 받으니 날아갈 듯하다. 73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니 경청. 85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호랑이띠] 38년 인생의 가치를 깨닫는다. 50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62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74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 86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의지가 필요. [토끼띠] 39년 묻지마 스트레스이니 주의. 51년 재물이 눈앞에 있으니 최선을 다하자. 6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75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87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노력을. [용띠] 40년 큰소리로 주변을 놀래지 말도록. 5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64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76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멈춘다. 88년 흙탕물은 잠시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뱀띠] 41년 생활도 논리적이어야. 53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 65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77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89년 시간을 지키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말띠] 42년 사사건건 알려고 하지말자. 54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66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 최선을 다하라. 78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90년 이것저것 망설이다 지나간다. [양띠] 43년 예방도 지키는 것이다. 55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67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79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91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원숭이띠] 44년 인생은 늘 안타가운 일이 있다. 56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68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80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니 기쁘다. 92년 배우자가 나의 가장 협력자. [닭띠] 45년 나이가 들어도 학문은 내 친구. 5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이다. 69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유리. 81년 새로운 인맥으로 정확한 정보를 얻어서 이득을. 93년 가족이라도 금전 거래는 하지 마라. [개띠] 46년 원래 인간은 늦게 철든다. 58년 전체를 보는 눈을 키워야하니 책을 보라. 70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82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아직은 실망할 때가 아니다. 94년 나무가 흙에 뿌리를 내리듯 인생도 마찬가지. [돼지띠] 47년 친구 따라 강남 간다. 59년 동가홍상(同價紅常)이라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를 사겠다는 뜻. 71년 진실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니 침묵이 필요. 83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95년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

2023-08-25 04: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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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새벽기도

하루의 시간 중에 기도의 소중한 때를 꼽으라면 필자는 자시와 새벽이 그러한 시간이다. 새벽엔 처음 잠에서 깨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벌떡 일어나 소금 양치를 한 후 간단히 물로만 세수를 하더라도 어느덧 좀 전의 몽롱함과 피곤함이 가시면서 정신이 오롯이 맑아온다. 그러고 새벽예불을 시작한다. 예불이라 해서 거창하게 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예경을 올리고 예불문 중간 중간 절을 올리면서 발원문을 마지막으로 새벽명상을 삼십분 정도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교회나 성당을 다니는 분들은 새벽예배나 미사가 곧 새벽기도가 될 것이다. 새벽기도는 마음에 힘이 되고 마음근육을 쌓는 일이 되는지 한 번 해보시라. 이것은 흔히 말하는 기복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마다 평균수명을 살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당연하게 갖고 있지만 날마다 아침을 맞이한다는 것은 일종의 기적이다. 그러기에 어느 때부터인가 필자는 오늘 해야 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대면이고 그 대면은 기도라는 방식이며 그러한 대면은 새벽에 첫 눈을 뜬 그 시간대에 해야 한다는 생각이 일어났다. 마음이 세상을 만들고 마음이 지도를 그린다는 사실은 화엄경에서 시종일관 강조하는 바다. 기도는 나도 살리지만 남도 함께 살린다. 나만 잘 되자고 하는 기도는 욕심이지 발원이 아니다. 나와 남을 함께 잘되게 하는 기도는 공생의 발원이다. 모두가 잠든 그 시간에 마음 에너지는 슬슬 태동하기 시작한다. 에고가 잠들기 때문이다. 그 에고가 쉬었다가 막 깨어나는 그 시간에 인간으로서 하루의 첫 의식이 시작하는 시간 에고의 작용이 가장 힘을 쓰지 못하는 첫새벽에는 신명들과 교감이 잘 되는 시간이다. 분명 자리이타한 결과로서 발원이 힘을 받으리라.

2023-08-25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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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방심위원 위촉…기능 회복하고 공영방송 바로잡아야

윤 대통령은 18일 해촉된 정연주 전 방심위원장의 후임으로 언론 비평 시민단체 미디어연대(상임대표 황우섭)의 류희림 공동대표를 위촉했다. 류 신임 방심위원은 KBS와 YTN 기자를 거쳐 YTNDMB 이사, YTN 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17일)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기 전 정연주 방심위원장과 이광복 부위원장을 해촉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미디어 전문 매체들은 류 위원의 위촉 소식을 전하면서 그가 2016년 YTN 플러스 대표를 맡고 있을 당시 한 극우 성향 매체 소속 기자에게 YTN 노조 비방 자료 등 사내 정보를 전달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해당 의혹에 대해 류 대표는 당시는 물론 지금도 "2012년 KBS·MBC·YTN 등의 노조가 총파업에 들어갔을 때 모 언론사 기자가 요청해서 당시 YTN 상무 한 분과 같이 만난 적이 있다"라며 "노조가 과거 이러한 활동했다는 자료 및 성명을 회사가 낸 자료와 담아 서류 봉투에 넣어주고, 회사에서 나오는 수첩과 함께 쇼핑백에 넣어 전달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당시 자료를 받았던 기자가 작성한 YTN 관련 기사 20여 건은 모두 YTN 사용자 측과 노조가 주고받은, 성명 관련한 기사였다는 점에서 "사내 정보를 유출했다"라는 YTN 노조의 주장이 허위임이 드러났다라고 류 대표는 밝혔다. 미디어오늘은 23일에는 "(문재인 정권 당시인) 2020년 추미애 당시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와 직무배제 조치, 수사 의뢰에 모두 부적절 권고안을 냈던 법무부 감찰위원회 위원 중 한 명으로 류 위원이 전 법조인클럽 회장 자격으로 참여했다"라고 지적한 뒤 "2021년 10월 서울행정법원은 윤석열 총장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징계 취소 소송에서 추미애 장관이 내린 정직 2개월 징계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라면서 류 위원이 당시, 마치 부당한 선택을 한 것처럼 호도했다. 그러나 당시 감찰위원회에 참석했던 감찰위원 7명(대부분이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 임명)이 만장일치로 징계 부적절 권고안을 냈으며, 후에 법원이 2개월 정직 징계가 정당하다고 판결하기는 했으나 그 판결에 동의하는 국민은 소수 좌파 인사들 외에는 별로 없었다. 해당 징계는 문 정권에 의해 부당한 탄압을 받던 윤석열 총장에 대한 동정 및 지지 여론을 더욱 확산시켰고, 결과적으로 그가 지난해 3월 20대 대통령에 당선되는 데 일조했다는 것이 세간의 평가다. 미디어오늘은 류위원이 공동대표로 있던 미디어연대가 지난해 5월 낸 언론노조를 비판 성명도 불쾌하다는 투로 거론하면서 류 의원이 2017년 언론노조가 뽑은 '정권 언론장악 부역 언론인 50명'에 꼽힌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방송 장악 언론인으로 꼽힌 방송을 심의하는 자리에 오른 셈이라고 평가했다. 또 언론노조가 미디어오늘의 주식을 44%가량 보유한 최대주주라는 점에서 미디어오늘 보도가 누구 편을 드는지는 분명하며, 그 결과 언론계는 물론 일반 국민 사이에서도 이 매체의 공정성에 대해 불신이 상당하다는 점을 미디어연대는 분명히 강조한다. 자유·정의·공정을 지향하는 미디어연대는 미디어오늘 등 좌파 성향 매체들과 시민단체, 언론노조 등이 류 위원이 대한 음해성 공세에 나서는 것은 결국 방송과 언론노조 실상에 대해 누구보다 정통한 그가 방심위원으로 활동하는 게 그만큼 두렵기 때문으로 진단했다.

2023-08-24 17:41: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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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중진국 함정에 다다른 중국경제

1978년 등소평의 실용주의 정책 이래 무려 45년간이나 사상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고도성장을 이룩한 중국경제가 생산성향상 침체 고비에서 흔들리고 있다. 중국은 오늘날 세계 각국이 겪는 인플레이션 고통과 반대로 디플레이션과 디폴트에 시달리고 있다. 디플레이션은 경제가 활력을 잃어간다는 의미를 함축한다. 세계적 규모의 건설업체들이 원금 상환이 아니라 이자조차 지급하지 못하는 디폴트 시련을 맞이하였다. 그동안 경제성장 견인차 기능을 하였던 부동산 시장 붕괴조짐이 보이며 투자·소비·수출 같은 중국경제 성장 3요소가 흔들리고 있다. 정부의 전격지원 없이는 결국 디폴트 위기에서 벗어나기 어렵지만 한계가 있다는 시각이 크다.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악화되면서 공사 도중에 멈춰버린 건설현장이 늘어나며 중소비심리가 냉각되기 시작했다. 물가상승폭이 줄어드는 디스인플레이션 현상을 겪다가 어느덧 디플레이션 공포가 어른거리는 까닭은 부동산 관련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래를 불안하게 여기는 소비자들이 불안해하며 돈이 돌지 않기 때문이다. 소비심리가 냉각되어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장기침체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중국발 위기가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하지만 고도성장에 익숙했던 중국경제가 어느 쪽으로 방향타를 잡을지 예측하기 어려운 지경이다. 중앙집권 강화와 그에 따른 시장기능 약화 같은 여러 정황으로 보아 중국은 이미 중진국함정(middle income trap)에 빠지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말할 필요도 없이, 자본주의 아래서 성장과 발전을 지속하려면 무엇보다도 기업가정신, 근로의욕 함양에 주력하여야 한다. 중국의 급격한 공동부유(公同富裕) 정책이 펼쳐지면 생산성 향상에 한계가 나타나지 않을 수 없었다. 중진국함정은 과속정장, 압축성장(reduce?growth) 과정에서 경제의식 경직화로 상황이 변하고 있는데도 새로운 방향을 찾지 못하면서 비롯된다. 경제성장에 따라 나타나기 마련인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시장원리에 따라 유연하게 해결하지 못해 더 이상 성장과 발전을 가로 막는 현상이다. 거대 부동산기업들이 원금이 아니라 이자를 상환하지 못해 지불유예를 하는 모습을 보면 예사롭지 않다. 중국은 GDP에서 부동산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달하고 우리나라 대중국 수출의존도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세계에서 가장 높다. 경제적 차원에서 볼 때, 중국과 우리나라는 뗄 수 없는 경쟁자이자 동반자 관계임을 부인하지 못한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중국의 경우 주식이나 채권으로 모아 새로운 금융자산을 만들어가는 증권화(securitization) 현상이 발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일각의 우려와 달리, 2008년 세계금융위기 때의 리먼사태처럼 (중국내) 금융시장에서 꼬리의 꼬리를 무는 연쇄부도사태로 이어질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판단된다. 한국경제는 수출지원 기지는 물론 필수 원자재 공급원인 중국경제와 상호의존관계로 중국 경제위기에 미리 대응하지 못하다가는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예측하기 어렵다. 우리나라는 자칫하다 현재의 1% 초반성장이나 제로(0%)성장이 내년과 그 이후에 나타날 가능성에 대비하여야 한다. 멀리서 덩치 큰 '희색코뿔소'가 달려오고 있는데도 미리 대비하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는 받치기 마련이다.

2023-08-24 13:49: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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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4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4일 목요일 [쥐띠] 36년 잠시 쉬는 것도. 48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르니 마음을 비워라. 60년 자신감은 내면에서. 7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 84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마라. [소띠] 37년 자식과 불화이니 참고하자. 49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지치고 힘이 드는 하루. 61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73년 고목에 꽃이 피어나니 좋은 일이 있겠다. 85년 의외의 귀인이 바로 옆에 있다. [호랑이띠] 38년 실속 없는 일에 참견마라. 50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해야. 62년 기쁨과 근심은 종이 한 장 차이니 마음먹기 나름. 74년 확실한 거절이 오히려 일을 좋게 한다. 86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살펴라. [토끼띠] 39년 가족과 행복한 시간이다. 5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 63년 길을 떠나게 되면 장기간이다. 75년 호랑이띠 상사가 어려운 일을 도와줘 쉽게 해결된다. 87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는 않는다. [용띠] 40년 이해타산을 따지기전에 실천을. 52년 손재수가 있으니 외출은 자제하는 것이. 64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76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오니 믿어라. 88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주변을 잘 살펴보라. [뱀띠] 41년 자기주관보다는 가족의 의견을. 53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65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 해야 열흘이다. 77년 미래를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89년 장사는 신용을 먹고사는 것. [말띠] 42년 이사계획은 세우지 말도록. 54년 아는 길도 다시 소통하여 물어가도록. 66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먼저. 78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주면 보답을 받는다. 90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양띠] 43년 배우자에게 독선적인 언사는 그만. 55년 시골 가는 계획은 정말 신중하게. 67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9년 추풍낙엽(秋風落葉)의 의미를 모를 터 실력을 키우도록. 91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한다. [원숭이띠] 44년 등잔및이 어두운데. 56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하려 하겠다. 68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80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마라. 92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할 수. [닭띠] 45년 모임에서 남의 의견을 경청. 58년 먹을 복이 많은 날. 70년 돼지를 사기 전에 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82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로 이루어지니 신념이 중요. 94년 행복은 각자 고유하지만 타인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개띠] 46년 나이 들어 투자라니. 58년 뒤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라. 70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다. 82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 94년 돌아갈 수 없기에 지난날이 그립고 생각난다. [돼지띠] 47년 지출이 많아 고민. 59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뜻을 이룰 수 있다. 71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83년 자신이 옳다고 믿어도 침묵할 줄 알아야 일이 성사된다. 95년 작은 것 하나라도 정성이 깃들어야 행운이 따른다.

2023-08-24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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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길과 흉은 한 몸

사주명리학에서도 신살(神殺)의 역할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종종 드는 예로 도화살의 경우를 보자. 일반적으로 도화살은 좋은 신살로 보지 않는다. 도화는 글자 그대로 복숭아꽃이다. 아름답고 화사한 복숭아꽃은 모양도 모양이지만 향기로운 향에 취하게 만든다. 따라서 여자의 경우 남자들의 손을 타고 남자들의 경우 여난을 불러일으킨다. 남녀 모두 이성문제를 달고 산다하여 결혼 상대자라면 반기지 않는 신살이다. 그래서 보수적인 전통사회에서는 기피되어지던 신살 이었지만 시대가 달라진 요즘은 도화살이 있게 되면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는 직군에서는 일단 점수를 따고 들어간다. 또 하나의 예로서 백호살이라는 것이 있다. 백호살이 있게 되면 남녀 모두 피를 보는 흉살로 알려져 있으나 만약 군이나 경찰 같은 직업에 종사할 경우 운의 힘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며 명예롭게 높은 지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실증적 증험을 보고 있다. 이런 점에서 행복과 불행 흉과 길함은 한 몸이다. 주어진 조건과 시운에 따라 흉한 신살도 긍정적인 힘을 더 강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완벽하고 좋은 사주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특히 어떤 한 분야에 독보적이며 천재적인 업적을 남긴 사람들의 경우 원만한 성격을 지녔기 보다는 자기만의 세계에 침잠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적인 성향을 지닌 경우가 다반사다. 현대 정신병리학적으로 많이 얘기되어지고 있는 아스퍼거증후군 역시 천재성을 보여주는 인물들에게서 종종 있는 성격적 특질이라고 한다. 어느 한 면에서 특이한 점이 사회적 인격에는 방해가 되지만 학문적 또는 예술적 업적에는 엄청난 저력을 발휘하게 되는 능력이 되는 것이다. 흉과 길은 한 몸인 것이다.

2023-08-24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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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3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3일 수요일 [쥐띠] 36년 뜻하지 않은 횡재수이다. 48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60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일듯. 72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84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세탁. [소띠] 37년 용띠와 일을 추진하다 낭패. 49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있는 힘껏 두드려야 한다. 61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라. 73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토지가 비옥해지는 법. 85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호랑이띠] 38년 평소 베푼 것만큼 들어온다. 50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2년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르지 않도록. 74년 상대의 실수가 새로운 기회로 다가온다. 86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토끼띠] 39년 얻고 잃는 것이 인생. 51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니 퍽 난감. 63년 돼지띠와의 거래는 이루어진다. 75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다음날에. 87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도 상쾌. [용띠] 40년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부쳐라. 52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인식. 64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76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넓은 아량이 필요. 88년 하루가 즐겁다. [뱀띠] 41년 뜻을 굳게 지켜라. 53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셋을 얻는 운이 좋은 날. 65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77년 이침부터 유혹이 많은 날이니 중심을 잘 잡아야. 89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을. [말띠] 42년 옷이 더러워지면 내가 빨아 입어야. 54년 투자를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66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준비. 78년 재물은 들어오니 위로가 된다. 90년 직장에서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인정도 받는 날. [양띠] 43년 노후재산은 잘 지키도록. 55년 불행은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더 커진다. 67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이다. 79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한 판단과 결단이 필요. 91년 주변의 조언으로 어려움을 극복. [원숭이띠] 44년 단체모임에서 모르는 사람은 조심. 56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68년 자신의 재산목록은 함구해야. 80년 명예는 높아지지만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92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니 거칠 것이 없다. [닭띠] 45년 돈거래는 실물수로 이어진다. 57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9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면 이득을 얻기 힘듦. 81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 수 있다. 93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아예 부러지기 쉽다는데. [개띠] 46년 재물이 모래알 같으나 그래도 지녀야만. 58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0년 최선의 해결책은 양보와 타협. 82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하고 노력. 94년 동료와의 협업이 도움. [돼지띠] 47년 오후에 반가운 소식이. 59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71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하자. 83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뱉어야 한다. 95년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의지로 다시 일어나면 그리될 것.

2023-08-23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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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처덕을 보는 사주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의 초기 때부터 인연을 맺어온 M신도여사가 땀을 흘리며 상기된 얼굴로 다급하게 들어왔다. 전달 법회 때만 해도 별 일이 없었던 것인데 그 사이에 뭔가 일이 생긴 것이다. 숨 돌릴 틈도 없이 필자를 붙잡고 사주 하나를 내어 놓는다. "선생님 우리 애가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는데 이게 뭔 일이래요? 공부도 아직 안 끝났고 취직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처지에 도대체가.. "아들보다 두 살이 위이며 혼전에? 임신을 해서 세 달이 되어 간다는 것이다. M여사가 놀랄만한 이유이기는 했다. 그러면서 필자가 예전에 했던 얘기가 생각나 인연인가 싶기는 하다며. 예전 얘기는 M여사의 아들은 일지에 정재를 기반을 두어 어떤 상황에서도 엄마나 누나 같은 의지를 할 수 있는 여자를 아내로 맞이할 운이며 따라서 연상이면 인연이 더 좋다고 말한 것이다. 그리고 아내가 될 여자는 자영업을 하든 일을 하고 아들은 본인이 일을 하든 안하든 아내 덕에 먹고 사는 일은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했던 것을 기억한 것이다. 아가씨의 현재 직업은 현재 메이크업 아티스트라 했다. 아가씨사주에 도화가 있어 여러 사람을 상대하는 업종이 유리하고 사주가 편재격이라 자영업으로 충분히 수입을 유지할 수 있다. M여사의 아들이 계속 공부 중이어도 내조의 마음으로 하게 될 것이었다. M여사는 도화살이라는 말에 살짝 걱정의 빛이 돌았으나 이내 필자의 설명에 마음을 놓았다. 그리고 요즘처럼 출산율이 낮은 시대에 임신부터 했다 해서 전혀 흉이 아니며 결혼을 포기하겠다는 젊은이들도 많은데 오히려 축하받을 일이라고 말해 주니 들어올 때와는 다르게 기뻐하는 표정으로 문을 나선다. 대화로 사람의 마음은 달라지는 것이니 모든 것이 마음 작용임을 느낀다.

2023-08-23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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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2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22일 화요일 [쥐띠] 36년 팔자에 자식이 없다더니 상팔자가 됐다. 48년 밝은 표정이 아니니 표정부터 바꿔보라. 60년 재운이 없다면 마음을 비우는 것도 운을 부르는 방법. 72년 이직은 불가. 84년 준비된 바 없이 집을 나와 방황하지 말자. [소띠] 37년 동업이 다들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다. 49년 평소에 쌓은 신용이 기회로 다가온다. 61년 사랑 타령하지 말고 움직여라. 73년 상사하게 잘하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85년 상가보다는 집을 사는 것을 고려. [호랑이띠] 38년 어항 속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0년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62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74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이니 매사 주의하도록. 86년 우는 아이는 우선 달래야 한다. [토끼띠] 39년 소를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라. 51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랴. 63년 새사람보다 옛사람이 낫다. 75년 구름 속에도 태양은 떠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87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때. [용띠] 40년 인생의 휴식이 없어 무척 고단할 터. 52년 기회는 타이밍이 중요하니 빠른 결단이 필요. 64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76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유의하고 운동하라. 88년 언제나 꿈을 가져도 좋다. [뱀띠] 41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날. 53년 약속이 중복될 수 있으니 실수 없이 반드시 메모. 65년 남들이 부러워하는 선물이 들어온다. 77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 89년 날씨도 좋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말띠] 42년 가는 사람도 한번은 잡아야 한다. 54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66년 사공이 많은 면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의견통일이 우선. 78년 공들인 동덕이 기회로. 90년 항상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떠난다. [양띠] 4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도 된다. 55년 성공이 눈앞에 있어도 모르고 지나간다. 67년 심드렁한 날이니 기분전환이 필요. 79년 밑 빠진 독에 물붓기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91년 불어오는 바람이 오후에 근심을 가져간다. [원숭이띠] 44년 조언도 사람 봐가며 따라야 한다. 56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너무 실망하지 마라. 68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편안. 80년 기회는 스스로 잡는 것이니 노력을 해라. 92년 복잡하게 살지 말고 단순하고 깔끔하게 . [닭띠] 45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른다. 57년 자식이 뜻대로 되지 않아 걱정. 69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상책. 81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93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투자에 신중히 접근. [개띠] 46년 후배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 58년 연인에게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70년 너무 늦기 전 에 돌아오는 것이 현명. 82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듯 모든 것이 순조롭다. 94년 집안에 경사가 생기니 기쁨이. [돼지띠] 47년 겨울을 이겨내고 새롭게 집을 단장한다. 59년 평생 무능력한 것도 부전자전. 71년 식은 죽 한 그릇도 나눠 먹는 것도 사랑. 83년 앞서려고 늘 돈 돈에 집착하니 너무 괴롭다. 95년 오랜 갈등이 해소되고 인연도 생긴다.

2023-08-22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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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전생이 궁금해

필자는 전생이나 후생 등 존재의 윤회에 대해서는 분명한 견해가 있으니 그리 새롭고 놀라운 얘기는 아니기에 딱히 궁금해 하는 것도 많지는 않다. 사주명조라는 것 자체가 다생겁래의 살아온 흔적에 대한 코드인데 뭐 그리 새삼스러울 것이 없기 때문이다. 요즘 그 어느 때 보다도 영가나 영혼에 대한 주제로 드라마나 영화가 많다. 호기심을 떠나 미신으로 치부할 일이 아니라는 인식의 변화가 한 몫 있으리라. 서양에서는 임사체험에 관한 연구가 과학적 근거로 많은 연구가 되며 따라서 죽음 이후의 세계는 이 생과 연결되는 존재적 연계선 상에서 죽음을 바라보고 맞이하는 인식의 전환이 있게 된 것이다. 종종 전생을 보는 능력을 가진 사람도 적지 않다. 어떤 유명한 정신과의사는 일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전생에 대해 상담했다는 얘기도 있다. 무릇 모든 존재들의 실존과 실상을 설명함에 있어 석가모니가 이미 밝혀 놓은 내용의 범주를 벗어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불교에서 말하는 아라한도를 증득하게 되면 번뇌를 여읜 누진통을 비롯하여 과거를 아는 능력인 숙명통과 미래를 아는 천안통의 삼명(三命)을 구족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래서 "삼명을 구족해야 제대로 된 아라한"이라는 표현까지 있기도 하다. 그러나 그저 현재 우리가 받고 있고 하고 있는 신구의 삼업만 잘 관찰해도 통찰되는 것이기도 하다. 법구경에 이런 구절이 있다. "전생의 일이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현생에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보라. 내생이 궁금한가? 그렇다면 지금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보라(欲知全生事 今生受者視 欲知未來事 今生作者視)"지금 현재의 한 점은 과거로부터 이어진 결과이고 또한 미래로 이어지는 원인이 된다. 궁금할 전생이 뭐 있으랴.

2023-08-22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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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여름에 어울리는 수분 가득 '청경채'

세상에 좋아져서 먹을 게 참 많아졌다. 잘 몰라서, 찾지 못해서이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현대인의 건강은 음식 섭취의 자유에 따라주지 못하는 것 같다.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고 성장기 아이들이 성인병으로 고통을 받는다. 과도한 다이어트나 편식으로 영양 결핍에 시달리는 이들도 적지 않다.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적당하게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몸에 좋은 음식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얼마든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청경채'와 같은 채소 말이다. 중국 배추의 일종인 청경채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이다. 샤브샤브나 볶음 등 중식당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쌈 채소나 김치, 각종 반찬으로도 친숙하다. 수분 함량이 90% 이상에 달해 시원한 식감이 요즘과 같이 지치기 쉬운 여름날에 잘 어울린다. 또한 맛과 향이 강하지 않아 다른 채소에 비해 부담감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십자화과 채소답게 풍부한 영양소를 자랑한다. 우선 청경채에는 비타민이 가득하다. 비타민 C의 경우 귤이나 사과만큼이나 풍부하다. 체내에서 합성이 되지 않는 비타민 C는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영양소이다. 염증을 개선하고 콜라겐의 합성에도 관여한다. 영유아의 정상적인 성장에도 꼭 필요하다. 쉽게 피로해지고 피부 관리에 애를 먹는 여름철 건강관리에도 비타민 C는 효과가 있다. 피부 건강에 좋은 비오틴 그리고 눈 건강에 좋은 베타카로틴 또한 풍부하다. 비타민 외에도 퀘르세틴, 캠퍼롤(Kaempferol)과 같이 항산화, 항암 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청경채에는 함유돼 있다. 바쁘다는 이유로 간편식을 찾거나 외식을 자주 하는 경우 나트륨, 당의 과다 섭취나 합성첨가물의 섭취 등으로 건강을 해치곤 한다. 이러한 습관을 당장 고치기 힘들다면 청경채처럼 항산화, 항암 성분이 풍부한 채소를 꾸준히 섭취함으로써 건강에 대한 우려를 조금은 덜 수 있을 것이다.

2023-08-21 05:00:2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