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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전원주택 투자

지방에 전원주택을 예쁘게 짓고 살다가 팔려고 내놓은 지인이 하소연했다. 공들여 신축하고 5년밖에 안 된 새집인데 팔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러오는 사람조차 없어 가격을 시세보다 낮게 내놓았는데 그래도 문의조차 없어서 속이 터질 지경이란다. 십여 년 전에는 전원주택이 인기 좋았는데 이렇게 급하게 꺾일 줄은 몰랐다고 한숨을 쉬었다. 최근 들어 전원주택이나 농가주택이라고 부르는 시골의 주택들이 매물로 많이 나온다고 한다. 문제는 팔리지 않고 곳곳에서 매물이 더 늘어난다는 것이다. 전원주택은 한때 은퇴자들의 꿈이었다. 평생 시달리던 도시에서 벗어나 전원주택을 짓고 귀촌하는 꿈을 꾸는 사람이 많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트렌드가 바뀌었다. 은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보니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서 살고 싶어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사실 전원주택은 도시 사람이 살기에 편하지 않다. 집 주변 청소와 마당 관리는 물론이고 물건이 고장이라도 나면 스스로 고쳐야 한다. 시골 생활에 익숙하지 않다면 모두 고된 노동이 된다. 일하다 다치기라도 하면 병원 가기도 어렵다. 금전적으로 보면 문제는 더 커진다. 도시 아파트는 사이클을 타고 집값이 오르지만 시골 전원주택은 오르는 경우가 드물다. 일부 지역에서는 집값이 내려가기까지 한다. 찾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가격이 힘을 받지 못한다. 가끔 은퇴한 분이 전원주택 투자를 물어보곤 하면 최근의 사례들을 들려드리곤 한다. 직접 신축할 때도 땅 구매나 지목 변경 등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아서 뜻밖의 난관에 부딪히곤 한다. 현실과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무리한 투자로 어려운 지경에 처하는 사람이 꽤 있다. 어떤 투자든 어렵다. 그중에서도 전원주택은 거주와 투자 어느 측면이든 조심에 조심을 거듭해야 한다.

2023-09-22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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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2일 금요일 [쥐띠] 36년 배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바람이 아니고 돛이다. 48년 마음이 우울하나 답이 없다. 60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72년 하나를 뿌려서 열 개를 수확하는 운이 좋은 날. 84년 우는 아이는 우선 달래야 한다. [소띠] 37년 잘못을 인정하면 만사가 잘 풀린다. 49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61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3년 잠시 주변을 돌아보라. 85년 결혼의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다시 결심을. [호랑이띠] 38년 멀리 가는 이사보다는 때를 기다리자. 50년 병 주고 약주는 자식들이다. 62년 비온 뒤땅이 굳어지니 기다려보자. 74년 실력이 없는 사람이 더떠들어 대니 시끄럽다. 86년 닭 잡는데 소 잡는 칼 휘두르듯 행동말자. [토끼띠] 39년 재산을 나눠주니 속빈 강정이 되었다. 51년 호랑이가 죽으면 멋진 가죽을 남기듯이. 63년 지시하고 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엉뚱한 방향으로 돌아간다. 75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 87년 결핵성의 질병에 유의. [용띠] 40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52년 새로운 기회로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다. 64년 삶의 중심은 항상 신념이 있어야 한다. 76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88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뱀띠] 41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도 좋다. 53년 구설에는 묵묵부답(??不答)이 최선 일듯. 6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77년 분수에 맞는 소비를 해야. 89년 시간은 노력하다보면 통찰력을 준다. [말띠] 42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깨끗해지지 않는다. 54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 6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78년 의견이나 주장이 있어도 싸우지 마라. 9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양띠] 43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55년 사소한 실수로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무산될 위기. 67년 소문난 잔치에 먹은 것은 별로 없다. 79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열심히 움직여라. 91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원숭이띠] 44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괜한 시간 낭비. 56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68년 봄 처녀 마음처럼 설레는 하루. 80년 구름이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92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닭띠] 45년 잘 알지 못한다면 나서지도 마라. 57년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69년 독감에 유의. 81년 행복은 결과가 고유한 것이니 공부하라. 93년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삼세지습 지우팔십三歲之習 至于八十. [개띠] 46년 추위가 닥쳐오니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하라. 58년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자. 70년 때를 다 놓치고 후회하지 않도록. 82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으로 결정. 94년 돼지우리를 만들고 돼지를 사러 나가라. [돼지띠] 47년 흉년에 땅을 사면 원망을 듣는다. 59년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니 남을 미워 마라. 7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83년 살면서 생긴 지혜가 진정한 지혜. 95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2023-09-22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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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큰손 욜드세대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은 어떤 시장에서 성공할 기회가 있을지가 궁금하다. 향후 유망한 시장을 예측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로 자영업자들과 상담하다 보면 고심하는 내용이 비슷하다. 수익이 생기고 돈이 몰리는 캐시카우가 될 수 있고 지갑이 쉽게 열리는 소비층은 어디일까 하는 것이다. 현재의 생존이 걸려있고 미래가 달려 있으니 당연히 고심이 크다. 필자는 앞으로 욜드세대가 유망한 시장이 될 것이라고 본다. 욜드세대는 '영 올드'를 줄여서 부르는 젊게 사는 시니어라는 뜻의 신조어다. 욜드세대의 나이는 대략 50~70세인데 베이비붐 세대가 해당한다. 옛날에는 나이가 들면 뒤로 물러나 쓸쓸히 늙어가는 이미지였지만 요즘은 크게 달라졌다. 욜드세대는 우리나라 모든 세대 중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여유가 있는 편이다. 대학 교육을 본격적으로 받으면서 지적 수준이 높아졌고 꾸준한 관리로 젊은 사람 못지않게 건강하다. 욜로세대는 은퇴한 뒤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에 지출이 꾸준하다. 사회생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여전히 사회의 중심축이다. 자기를 위해 아낌없이 소비하는 욜드세대는 큰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욜드세대를 겨냥한 창업은 무엇보다 맞춤형 서비스로 접근하는 게 좋겠다. 예를 들면 점점 치아가 약해지고 음식준비가 귀찮아지는 나이이므로 먹기 편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배달해 주는 것이다. 소규모 창업 컨설팅도 괜찮아 보인다. 은퇴 후에 제2의 삶을 꿈꾸는 경제활동에 힘을 주는 서비스가 될 것이다. 디지털 기술과 IT문화를 어려워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이나 앱 사용을 도와주는 아이템도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된다. 고령화 시대가 되면서 실버산업 시장은 계속 커질 것이며 서비스 시장에서 큰손으로 떠오르는 욜드세대를 주목해볼 것이다.

2023-09-21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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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쥐띠] 36년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48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60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72년 말은 실체가 없어도 총알보다 빠르고 강력하니 가려서해야. 84년 남의 흉보기전에 자신의 흉을 찾아보라. [소띠] 37년 자식자랑 말고 겸손을. 49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마라. 61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은 양보. 73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85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호랑이띠] 38년 봄 처녀 마음처럼 설레는 하루. 50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6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74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86년 사업 확장하다간 풍비박산(風飛雹散). [토끼띠] 39년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 51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63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니 잠시 지체. 75년 실망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87년 승진으로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되는 느낌. [용띠] 40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52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64년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로 되어간다. 76년 오른손이 하는 일이 왼손이 모르게 하라. 88년 4시 이후 차량사고유의 할 것. [뱀띠] 41년 나비의 화려함이 애벌레의 시기를 거쳐서 나온다는 걸 명심. 53년 비 온 뒤에 땅은 더 굳는다. 65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77년 자신이 옳다고 여겨도 오늘은 침묵. 89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외출을. [말띠] 42년 지나친 관심은 서로를 피곤하게 한다. 54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66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8년 가슴이 답답하니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겠다. 90년 머리 아프면 집안청소를 해보라. [양띠] 43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55년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67년 일의 능률을 올리려면 분위기를 바꿔라. 79년 소득이 있으니 능력을 최대한 발휘. 91년 한 가지 일에 매진하도록 계획을 세우야. [원숭이띠] 44년 못 먹는 감 찔러보다 자신이 다칠 수. 56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즐거운 소식을 가져온다. 68년 막상 급한 상황이 되면 지혜가 생겨난다. 80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92년 가까운 곳에 자금 해결책이 있다. [닭띠] 45년 급한 사람이 서둘러서 일을 시작하게 돼 있다. 58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는 날. 70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82년 문서운이 있으니 원숭이띠의 도움으로 성사. 94년 미운사람 떡 하나 더 준다. [개띠] 46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 58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70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82년 일의 진척이 느려도 결과는 길선. 94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돼지띠] 47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59년 벼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71년 백지장도 맞들면 나으니 협력을. 83년 말로 듣기만 하는 것보다 눈으로 한번 보는 게 확실. 95년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면 도리어 손해를 입게 된다.

2023-09-21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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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베품이 곧 기도

복은 증장되고 액운 없는 인생 이 얼마나 좋을 것인가. 모진 일도 당하지 않고 험한 일도 만나지 않는 인생 누구나 그런 삶을 원할 것이다. 좋은 사주를 타고 태어났다 해도 상대적으로 인생의 풍파가 덜하다 뿐이지 근심걱정이 없을 수 없다. 그럼에도 액운과 고통은 없고 재복과 건강이 충만한 삶을 희망한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인생은 고해다. 그래서인가, 삼국시대부터 불교국가였던 우리나라는 절에서도 이런 저런 명목의 기도들이 많지마는 불교가 전래되기 이전부터도 샤머니즘 전통이었기에 지금도 무속적인 굿과 기도 역시 적지 않게 행해지고 있다. 서양의 종교가 전래된 것인 우리나라의 기독교와 천주교만 봐도 이런 저런 명목의 기도가 많은 것을 보면 액운을 피하고 복을 구하고자 하는 피흉취길의 DNA가 뿌리 깊게 박혀 있는 것이다. 얼마 전 팔십이 다 되어가는 어느 할머니는 자식들과 손자손녀를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 할머니는 자손들을 위해 뭐라도 해주고 싶은 그 마음은 알겠는데 필자가 보기에는 그 할머니가 자신을 더 걱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명이 늘어나 백이십세를 산다고 예측하는 시대지만 이미 칠십 후반을 넘어가는 나이라면 자신이 건강하게 노년을 잘 챙겨야 하는가에 신경을 써야 될 때라고 본다. 즉 내일 죽음이 나에게 닥쳐온다면 나는 어떤 마음으로 그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에 대해 방점을 찍어야 하는 시절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것이 기도이고 자손들에게도 복이 되는 일이 된다고 필자는 굳게 믿고 있다. 또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기도도 중요하지만 주변의 어려움에 위로의 마음을 함께하며 베풀 수 있는 것을 조금이라도 더 베풀어간다면 이 역시 자손들을 위한 훌륭한 기도이자 공덕이 된다고, 그 할머니께도 드렸던 말씀이다.

2023-09-20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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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쥐띠] 36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힘든 일을 처리. 48년 다소 예민한 날이니 말조심. 60년 떠오르는 태양처럼 하는 일마다 거칠 것이 없다. 72년 여러 곳에서 이득을 얻으려 하니 욕심이 지나치다. 84년 신용이 가장 큰 자산임을. [소띠] 37년 항상 태양은 떠 있음을 잊지 말고 살아라. 49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해결. 61년 간교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73년 들고 나는 시기가 있으니 현명한 판단을. 85년 베풀라 부자가 10년 가기 어렵다. [호랑이띠] 38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50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방법. 62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74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을 가져온다. 86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워라. [토끼띠] 39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항상 신중. 51년 용될 고기는 모이 철부터 안다는 교훈. 63년 최소한 내가 모른다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 75년 근거 없는 자신감은 버려라. 87년 친구와의 여행이 건강을 좋게 한다. [용띠] 40년 너무 가까이에서 일어난 일은 먼 곳의 일보다 더 모를 수 있다. 52년 장래 발전을 위해 무언가를 준비하는 하루. 64년 분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 76년 삼재이니 투자는 좀 더 생각. 88년 언쟁은 달걀로 바위 치는 결과. [뱀띠] 41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53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65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주의. 7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하다. 89년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말띠] 42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54년 답답하지만 현상유지가 최선. 66년 자녀에게 힘내라는 말 대신 사랑을 줘라. 78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기니 이 또한 좋다. 90년 다툼이 있으나 조력자가 옆에 있어서 다행. [양띠] 43년 변동이 있어도 앞만 보고 전진. 55년 가족이라도 금전 거래는 금물. 67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79년 공로와 허물이 반반이니 상대에게 신경질내지마라. 91년 돈 자랑 하려거든 좀 베풀고 하라. [원숭이띠] 44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56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허물도 튀어나오니 법. 68년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80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92년 시샘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닭띠] 45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57년 예의 바른 행동은 어딜 가나 대접받게 한다. 69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다. 81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라. 93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개띠] 46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58년 현상유지는 힘들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 70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82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한 태도로 어려움을 극복. 94년 친구의 투자요구는 손실로 이어짐. [돼지띠] 47년 삶은 달걀도 껍데기를 까는 방법이 있다. 59년 친구가 나를 곤경에 빠뜨린다. 71년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으니 붉은색 옷을 입어보라. 83년 떡방아소리 듣고 김칫국 찾지 않도록. 95년 해 저무는 강가에 서 있는 기분이랄까.

2023-09-20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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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길지

동향집 서향집 남향집 북향집이 있다. 그중 하나를 골라서 가질 수 있다고 하면 아마 대부분 남향집을 고를 것이다. 남향집을 고른 사람들에게 풍수를 아느냐고 물어보면 절반 이상은 모른다고 할 것이다. 풍수를 몰라도 사람들은 볕이 잘 드는 집을 고른다. 그런 집이 좋은 집이라는 걸 체험으로 알기 때문이다. 볕이 잘 드는 곳은 길지라고 할 수 있고 볕이 잘 들면 밝고 따뜻하다. 그런 곳은 나무와 식물이 잘 자란다. 볕에서 생성되는 기운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어서 그렇다. 나무와 식물이 좋아하는 땅은 사람에게도 좋다. 좋은 터에 자리 잡으면 일이 잘 풀려나가고 건강이 좋아진다는 건 오래된 경험에서 도출된 근거 있는 이론이다. 기술이 발전하기 이전 시대에 사람의 생존을 결정하는 것은 살고 있는 터였다. 해가 잘 들고 바람을 막아주고 물을 구하기 편한 터를 찾는 건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일로 생존과 생활의 풍요를 결정했다. 즉 배산임수란 생존의 기본이다. 나무와 풀이 싱그럽게 자란다는 건 주변의 기가 좋다는 의미이다. 서울에는 예로부터 부자동네로 불리는 곳이 있다. 한남동 성북동 평창동 등이다. 서울이 아파트로 뒤덮이는 요즘에도 단독주택이 많고 여전히 부자동네 소리를 듣는다. 남향으로 볕이 잘 들고 산이 감싸 안고 있는 형세가 공통점이다.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있으면서도 푸른 숲이 무성하다. 좋은 기운이 모이는 요건을 갖췄다. 실제로도 부유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다. 길지가 품고 있는 좋은 기운이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걸 알기 때문에 사람이 모인다. 길지라고 불리는 곳은 밝고 따뜻하며 편안한 느낌을 준다. 이런 느낌은 풍수를 모르는 사람도 똑같이 느낀다. 길지를 찾는 건 누가 보아도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 길지다.

2023-09-19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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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9일 화요일 [쥐띠] 36년 우는 아이는 굶지 않는 법. 48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훨씬 낫다. 60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72년 불이 나면 가까운 곳에 있는 물로 꺼야 한다. 84년 좋아도 싫어도 금방 표현하면 반드시 후회. [소띠] 3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니 주의. 49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61년 마음이 우울하지만 자식이 웃을 일을. 73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이다. 85년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밀지 말도록. [호랑이띠] 38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0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62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우선 모면하자. 74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를 하게 되면 큰 낭패. 86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토끼띠] 39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 보자. 51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 능해야 한다. 63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서 하는 여행. 75년 주변과 다투지 마라. 87년 함께 하려거든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용띠] 40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반드시 더러워지기 마련. 52년 미래를 지금부터라도 준비. 64년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언제나 도망가는 것은 자신이라는 걸 명심. 76년 음주유의. 88년 애써 한일이 실패로 돌아 갈수도 있음이다. [뱀띠] 41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53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 65년 상대단점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77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으나 주의가 필요. 89년 음식섭취에 유의. [말띠] 42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계획한 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54년 하나를 뿌렸는데 세 개로 돌아온다. 66년 사소한 일로 일희일비하지 마라. 78년 운세가 상승할 때이니 재기에 성공. 90년 형제와 대화 중 불화를 조심. [양띠] 43년 신뢰했던 사람에게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55년 배우자의 위로가 필요한 날. 67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9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힘껏 노를 저어야 할 때. 91년 업무에 좋은 협력자가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잘못이 있으면 오금이 저리는 법이니 세금 챙겨보라. 56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68년 전체를 파악해야 갈 곳이 보인다. 80년 새 출발 하는 시기. 92년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니 실력을 키우자. [닭띠] 45년 바람이 불어대니 갈등이 생긴다. 57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두 배로 돌아오니 주의. 69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한다. 81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93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개띠] 46년 사랑이 찾아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올 것이다. 58년 무리하지 말고 능력과 형편에 맞출 것. 70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마라. 82년 이직해봐야 오십보백보가 될 것인데. 94년 견물생심(見物生心)보다 현실을 파악. [돼지띠] 47년 욕심 많은 사람은 보석비가 쏟아져도 만족을 모른다. 59년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고 돼지를 사러 가야 한다. 71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83년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95년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있다.

2023-09-19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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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경영자 사무실

일부 기업에서 채용 면접 때 역술가를 배석시킨다는 얘기가 오랫동안 회자했다. 기업으로서는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이므로 이상한 게 아니라 당연하다고 할 만하다. 기업에서 그에 못지않게 신경 쓰는 게 풍수이다. 회사 건물을 옮기거나 새로 지을 때 풍수 관점에서 점검하는 기업이 많다. 건물의 위치는 물론이고 방위는 어느 쪽이 좋을지 층수는 어느 정도가 적절할지를 살핀다. 사무실 가구를 배치하는 인테리어 풍수에도 깊은 관심을 보인다. 평균적으로 반듯한 모양의 건물에 도로가 접해 있는 자리를 선호한다. 회사 건물도 중요하지만 경영자 사무실은 그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회사를 이끌어가는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리기 때문이다. 경영자 사무실이 좋은 기운을 받으면 회사는 성장 가도를 달릴 것이고 나쁜 기운에 싸이면 쇠락하기 마련이다. 그런 까닭에 경영자 사무실의 위치가 풍수에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경영자 사무실은 높은 층이 많은데 아래쪽으로 회사 전체를 총괄하는 시선을 가질 수 있고 위쪽으로 트여있어 기운이 뻗어나갈 수 있다. 창밖 전망이 꼭 좋을 필요는 없지만 보기에 불편하고 지저분한 풍경이라면 가리는 게 낫다. 그래야 사무실에 정갈한 기운이 머문다. 책상을 배치할 때는 상석에 놓는데 사무실의 왼쪽이 전통적으로 상석에 해당한다. 결재 받으러 온 직원의 자리에서 봤을 때 경영자 책상이 왼쪽에 위치해야 한다. 국가 의전을 할 때도 보는 사람의 왼쪽이 상석이다. 사무실 풍수는 정해진 틀이 있다고 하기는 힘들다. 건물과 출입문의 방위 등 여러 요소를 살피는데 경영자 사무실에 어떤 기운이 모이느냐에 따라 회사는 운명이 달라진다. 생기를 모이게 하고 불편한 기운은 흩어지게 하여 선택이 변화를 가져오게 한다.

2023-09-18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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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8일 월요일 [쥐띠] 36년 남의 잔치에 감 놔라 배 놔라 하지 말도록. 48년 내과에 가서 대상포진 주사를 상의해보도록. 60년 능력이 있을 때 베풀라. 72년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는데. 84년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소띠] 3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4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61년 바빠도 제사에 참석하라. 73년 힘든 일을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85년 원하는 바가 있다면 간절히 기도해보라. [호랑이띠] 38년 집안 청소는 식은 죽 먹기이니 해보라 50년 미소는 금상첨화(錦上添花). 62년 남의 말은 잘해야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4년 능력도 없이 과욕을 부리지 마라. 86년 진달래와 철쭉은 비슷하지만 다르다. [토끼띠] 39년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51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이다. 63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기분 좋은 하루. 75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잠시 여행을 떠나 보자. 87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용띠] 40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포기하지 마라. 52년 숨은 실력을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64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라. 76년 책임진 일을 쉽게 처리하나 성과는 늦게. 88년 도장 찍을 일은 내일로 미뤄라. [뱀띠] 41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라. 53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65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77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89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지말자. [말띠] 42년 사돈의 어설픈 행동이 내 눈에 보이는데. 54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편안하게 보낸다. 66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78년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90년 인생사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이다. [양띠] 43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조용한 하루를 보낸다. 55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67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확실한 문서로 남겨라. 79년 이성이 다가오나 내 상대는 아니다. 91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이다. [원숭이띠] 44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야. 56년 지나오고 보니 이 길이 내길 이었네. 68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80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적이 생기지 않는다. 92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닭띠] 45년 능력이 없으면 감탄고토(甘呑苦吐)가 될 수밖에. 57년 재물 유혹이 많은 날이니 투자에 주의. 69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1년 시작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 93년 자신에게 이로운 것만 챙기면 되겠는가. [개띠] 46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 58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70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큰 낭패. 82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94년 반려동물을 버리려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도록. [돼지띠] 47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59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디자. 71년 약속이 겹쳐 실수할 수 있으니 체크. 83년 이직은 한 달 후에 후회를 가져온다. 95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불평하지 말고 나가라.

2023-09-18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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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7일 일요일 [쥐띠] 36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48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60년 꽃샘추위가 남았으니 겨울옷 정리는 나중에. 72년 마음이 편안하니 세상이 아름답다. 84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나누며 살자. [소띠] 37년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49년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은 시간이니 미워하지 마라. 61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73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해서 하던 일을 마무리. 85년 오후에 운전 유의. [호랑이띠] 38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근심이 해결. 50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다. 62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된다. 74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86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토끼띠] 39년 필요 없는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51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63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75년 불평을 없애면 좋은 결과가 있다. 87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사돈과의 대화주의. [용띠] 40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52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나니 조심. 64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76년 영업에서 인내를 가져라. 88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뱀띠] 41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나아가는 방법이다. 5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5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77년 물이 들어오니 열심히 노를 저어라. 89년 고집을 피우면 사랑이 떠나간다. [말띠] 42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 54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66년 호랑이띠 개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78년 어디가나 진인사대천명이니 성실하라. 90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할 줄 알아야. [양띠] 43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55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67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프다. 79년 생각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주경야독. 91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원숭이띠] 44년 어부지리(漁父之利)의 행운이 따른다. 56년 돈이 없으니 가족 모임에서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 신세. 68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소품이라도 지니자. 80년 현실이 힘들어도 열심히. 92년 이간질을 하지 말도록. [닭띠] 45년 가족끼리 캠핑계획을 해본다. 57년 중요한 것이 없더라도 대체할 만한 것은 있다는 삶의 지혜. 69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81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93년 설날에 떡국을 먹으면 한 살을 더 먹는다. [개띠] 46년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매지 마라는 얘기. 58년 6시 지나 좋은 결과가 있다. 7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82년 적당한 경쟁이 발전의 요소가 된다. 94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 [돼지띠] 47년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피싱 주의를. 59년 어제 본 것에 마음이 살짝 기운다. 71년 상쾌한 하루가 되겠다. 83년 우물가에 왔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95년 자기 자신은 잘하지 못하면서 남에게 잘하라고 할 것인가.

2023-09-17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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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6일 토요일 [쥐띠] 36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48년 처음도 중요하나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60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결과가 원만. 72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 84년 사랑이 찾아오니 오후에 기쁜 일이 생긴다. [소띠] 37년 외출 시 이륜차를 조심. 49년 집수리는 계획을 세워서. 61년 배우자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된다. 73년 능력을 키워야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다. 85년 좋은 것을 가지고 있더라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소용없는데. [호랑이띠] 38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50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62년 오늘은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일하라. 74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피하라. 86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실수를 한다. [토끼띠] 39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51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위험도 도사린다. 63년 생각지 않는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75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87년 누구나 하나쯤은 잘하는 것이 있다는데. [용띠] 40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하다. 5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오늘은 현상유지만. 64년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니 안 좋은 기억은 잊어라. 76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복 삼재 이다. 88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주의. [뱀띠] 41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53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다. 65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77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에서 인정. 89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말띠] 42년 부자라도 그림의 떡처럼 실제로 돈을 쓸 수 없는 경우이다. 54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66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78년 영업실적이 길하다. 90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양띠] 43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55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67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참아야 한다. 79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91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좋은 일이다. [원숭이띠] 44년 배우자의 위로가 필요한 날. 56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68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하라. 8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92년 먼저 칭찬하면 따르는 사람이 많다. [닭띠] 45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다. 57년 뛰어나고 모자란 것은 실제로 겨루어봐야 알 수 있다. 69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81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93년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한다. [개띠] 46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다시 시작하라. 58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70년 지나친 자존감은 주변을 힘들게 한다. 82년 내일을 위한 최선의 준비는 오늘 일을 훌륭하게 완수하는 것. 94년 마음 따로 몸 따로 행동. [돼지띠] 47년 주변 분위기를 바꿔라. 59년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71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83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 95년 아무런 관계없이 한일이 우연히 일어난 다른 일과 관련되어 질수.

2023-09-16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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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식탐과 복은 반비례

엥겔지수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이다. 전체 수입에 비해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 즉 엥겔 지수가 높을수록 가계소득이 낮아 비문화적인 생활을 한다고 보았던 시절은 정말 과거의 일이고 값이 비싸고 싸고를 떠나 맛과 개성이 뛰어난 음식이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식문화가 되어버린 듯하다. 그 어느 때보다 먹는 것에 올 인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유튜브에도 종류에 따른 음식조리법과 퓨전요리에 대한 레시피가 수도 없이 소개되고 있다. 음식의 종류에 따른 맛집 기행과 소개가 차고 넘친다. 과거부터도 텔레비전을 보면 이런 저런 맛기행이나 맛 자랑 요리프로그램이 방영돼 오긴 했지만 소셜미디어가 발달하면서 공영방송 프로그램보다도 유명 블로거나 유뷰버들의 프로그램이 엄청난 구독률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미슐랭 별점이 높은 레스토랑을 탐방하는 식도락가적인 유행이 아예 하나의 레저처럼 되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필자는 약간은 우려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다. 인간의 운명학을 늘 염두에 두고 있는 필자로서는 산해진미를 즐기는 식탐은 경계해야 한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얘기해서 식탐과 복은 반비례한다고 보는 것이 운명학의 기본이다. 사주학에서는 일생을 살아감에 복덕총량의 법칙을 얘기한다. 즉 사람으로 태어나 수명 재운 인덕 인복 등은 기본적으로 타고나는 총량이 있다. 그것이 바로 명命이라는 한 글자에 함축되어 있다. 명命이라는 것은 보통 십 년 주기로 오는 운의 흐름 영향을 받으며 마음자리가 바뀌면 명도 달라질 수 있기에 운명運命이라고 한다. 내가 가지고 태어난 복덕의 총량을 빨리 소진시키는 것이 바로 식탐이다. 식도락적인 취미나 산해진미를 즐김에 식탐을 더한다면 복덕의 소진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 된다.

2023-09-15 04: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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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쥐띠] 36년 구설수가 있으니 피싱을 조심하도록. 48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60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72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84년 이혼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겠는가. [소띠] 37년 약간의 방해가 있어도 할일을 해보자. 4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1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3년 젊어서 노후 준비를 해야. 85년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는단 말인가. [호랑이띠] 38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만 쌓인다. 50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서로를 위해 더 좋은 결과를 준다. 62년 동분서주해봐야 별로 이득이 없다. 74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86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이 시작. [토끼띠] 39년 하늘이 무너지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 51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3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75년 도박성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87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용띠] 40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52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64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76년 생각지 못한 일로 고달픈 하루. 88년 땅이 꺼지면 어쩌나 하는 심리. [뱀띠] 41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53년 인생은 결국에는 혼자 가는 길. 65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77년 다다익선(多多益善)도 양보에서 나오는 것이다. 89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적이 없다. [말띠] 42년 도와주고 있는 상대에게 큰 기대는 하지 마라. 54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앞으로 나가는 방법. 66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78년 어느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90년 연인과의 대화가 근심을 가져온다. [양띠] 43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55년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67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양보. 79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불러온다. 91년 끝까지 견디는 자가 최후의 승자. [원숭이띠] 44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 길이 보인다. 56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68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80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저어라. 92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이 있다. [닭띠] 45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휴식이 필요. 57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69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남의탓 하지마라. 81년 이직보다는 현재에 충실. 93년 이성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개띠] 46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58년 인맥의 도움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는다. 70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82년 결실이 보이니 힘을 낼 것. 94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에 있는 물로 꺼야 한다. [돼지띠] 47년 지나친 관심은 누구라도 지치게 한다. 59년 날이 항상 맑기만 하면 땅은 사막이 된다. 71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83년 투자를 무모하게 덤비다가는 낭패. 95년 우는 아이는 굶지 않는 법이니 원하는 것은 말을 하라.

2023-09-15 04: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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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명으로 기 살리기

터가 명당이라며 자리 좋은 곳에 집터를 정하고 풍수 상담을 청했다. 뒤로는 야트막한 산이 감싸고 앞에는 남한강이 맴돌아 가는 멋진 곳이다. 그런데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이 있다. 땅이 살짝 비탈져졌다. 비탈진 곳이지만 요즘 기술이 좋아서 집을 짓거나 건축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는 비탈진 집터는 재물과 생기가 흘러 내려간다고 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비탈진 곳에 물을 부으면 흘러내리듯 비탈진 땅에 집을 지으면 재물이 모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집짓기를 포기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런 경우에는 풍수를 교정하는 방법이 있다. 필자가 권하는 방법은 빛을 이용하는 것이다. 집이나 건물에서 조명으로 비탈진 곳에서 재물과 기운이 흘러나가지 않게 땅 아래쪽에 가로등을 설치하면 보완이 된다. 땅의 기울어짐을 보완하고 기를 모으는 데 효과적이다. 풍수의 초점은 좋은 기운을 끌어 모으는 것이다. 대부분 침실에는 의도적으로 부드럽고 약한 조명을 사용한다. 이런 조명은 음의 기운을 퍼뜨리는데 심신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효과적인 풍수의 교정이라고 볼 수 있다. 풍수로 봤을 때 건물은 사각형으로 짓는 게 좋겠지만 현실적 제약으로 한쪽으로 꺾어지는 건물을 지어야 할 때도 있다. 이때는 건물의 한쪽 귀퉁이에 커다란 조명 스탠드를 설치하면 다각형 때문에 생기는 풍수의 부족함을 보충할 수 있다. 건물 내부에서나 외부에서나 조명은 사람의 심리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한다. 고장 난 전구를 고치기 귀찮다고 그냥 두는 집도 있는데 풍수 효과를 깎아 먹게 된다. 조명은 대단해 보이지 않아도 집을 비추는 빛이다. 빛이 밝아야 밝은 기운이 집을 감싼다. 꺼진 전구를 고치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최대화하고 부족한 풍수를 교정할 수 있다.

2023-09-14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