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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3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31일 수요일 [쥐띠] 36년 하늘이 맑고 푸르니 마음도 상쾌. 48년 배우자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 60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하는 법. 72년 신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일이 없다. 84년 알아도 선배에게 조언을 구하라. [소띠] 37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49년 자식이 좋은 일이 있으니 마음이 흐뭇하다. 61년 문서 운이 있으니 돼지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73년 실천하지 않는 희망은 버려라. 85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풀린다. [호랑이띠] 38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50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62년 이직하면 후회를 남긴다. 매사에 신중하게 행동. 74년 새로운 만남을 조심. 86년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눈에 안 들어온다. [토끼띠] 39년 아름다운 정신을 가진 자신의 승리. 51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다 내 탓이다. 63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75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품도록. 87년 돈은 쓰라는 것이다. [용띠] 40년 결심만 열 번을 넘게 한다. 52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64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잘 다스려라. 76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88년 부모의 경제적 어려움을 살펴보라. [뱀띠] 41년 다시 목표를 세우고 한 걸음씩 나아가라. 53년 집안은 전쟁터지만 밖은 지옥이다. 65년 천년만년 가는 우정은 없는 걸까. 77년 한발 물러서면 길이 보이게 되니 여유를 갖자. 89년 지성이면 감천이라 천리가 통한다. [말띠] 42년 마음이 평화로우면 천국에 간다는 말이 있느니. 54년 자식이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66년 변화의 운이지만 이직은 아니다. 78년 신세 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90년 이빨 빠진 호랑이 심정을 알 것 같다. [양띠] 43년 돈 문제로 정체성의 혼란이 오니 마음을 단단히. 55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는 될 수 없다. 67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9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다. 91년 보석은 남의 손에 의해 빛난다. [원숭이띠] 44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음주주의. 56년 집착하지 말고 물러나 보라. 68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인정도 받는다. 80년 투자 관련 좋은 말로 속삭임을 경계. 92년 살다 보면 예기치 않는 일이 생기는 것이 현실. [닭띠] 45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57년 아랫사람의 조언으로 어려움을 극복. 69년 이제라도 첫 단추를 잘 끼우는 마음으로 천천히 행동. 81년 탐구가 끝났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93년 넓은 마음과 아량이 필요. [개띠] 46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고 안정을 얻는다. 58년 굳은살이 생겨서 아픈 줄도 모르겠다. 70년 철들만 하니 또 엉뚱한 일이 생긴다. 82년 조상님의 제사를 챙겨야 하는 날이다. 94년 활기가 넘치니 하는 일에도 경사가. [돼지띠] 47년 협력자를 먼저 구하고 일을 시작. 59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해야. 71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83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95년 다들 아는 얘기지만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2024-01-31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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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철학이 있는 부자

집 없는 억만장자 얘기를 잠시 하였지만, 그가 애초부터 집 없이 지냈던 것은 아니었다. 결혼도 하지 않은 독신으로서 전 세계 여기저기를 다니며 자신의 사업과 관심사를 논의하려다 보니, 일 년 중 절반 이상을 한곳에 정착하여 살기 힘든 상황이기도 했을 것이고 고가의 주택을 소유했을 때 내는 보유세나 유지비용으로도 해외 체류 비용에 맞먹었을 것이란 현실적 계산도 한몫했으리라는 것은 필자의 뇌피셜이다. 그는 새로운 정착지로서 LA와 뉴욕을 선택했다. 이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실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학자에게 백만 달러의 상금을 주겠다고 밝힌 적도 있고 관리개혁 등 사회 분야 변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실천운동가이기도 하다. 억만장자가 된 처음엔 그도 다른 슈퍼리치처럼 부를 마음껏 즐겼다는데 미국 뉴욕과 플로리다 등에 고급 주택이 있었고 소장한 명품 그림도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집과 고급 차 소장 미술품 등을 모두 팔아 버렸다. 호화스러운 집과 자동차와 별장과 물건들이 자신에게 더 아무런 만족도 주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사업 관계로 집 없이 전 세계를 떠돌기 시작하면서 소유한 물건은 핸드폰과 정장 몇 벌 정도였고 옷은 종이백에 넣어 다녔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사망 후 재산 90% 이상을 기부하는 운동인 '기빙플레지'(The Giving Pledge)에도 가입한 사실이 말하듯 가져본 사람만이, 누릴 만큼 누려본 사람만이 미련과 집착을 떨쳐내기가 더 쉽다. 세계적인 부호의 숫자가 서양에 더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어느 숫자 이상의 재물은 그저 숫자일 수밖에 없음을 아는 부자가 동양보다는 서양에 더 많은 것 같다. 무슨 탓일까? 나눔의 기쁨을 안다는 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

2024-01-30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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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3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30일 화요일 [쥐띠] 36년 고집을 접고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 48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72년 말보다는 신용이 우선이다. 84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소띠] 37년 고치고 지낼 집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다행. 49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61년 손님이 찾아오나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다. 73년 만남보다 헤어지기가 더 난처하다. 85년 주변에 매번 아프다고 말하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이익이 있으나 마음의 여유가 없으니 지친다. 50년 혼자 하는 일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어 즐겁다. 62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는 순간 더 커지기 마련. 74년 받으려면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받는다. 86년 만만치 않은 현실. [토끼띠] 39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5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63년 혼자여도 괜찮은 척 버텨보자. 75년 정든 친구가 멀리 있는 길을 떠난다. 87년 강의가 아니니 말을 줄여서 해야 결과를 얻는다. [용띠] 40년 원하는 바가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52년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맡는다. 64년 노력과 성실로 큰 일거리가 들어온다. 76년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좋은 일이 생긴다. 88년 지나친 자만심으로 정서를 갉아먹는다. [뱀띠] 41년 태양은 항상 그곳에 있으니 좋은 때를 기다려보자. 53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5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77년 말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89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말띠] 42년 자식이라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54년 최선의 지도력은 솔선수범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66년 일이 하기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78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한다. 90년 가족 모임에서 불화가 의심되니 조심. [양띠] 43년 바쁜 일이 있으니 소지품 관리에 신경을. 55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지급. 6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롭다. 79년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하나 실리는 별로 없다. 91년 헤어졌다면 지나간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영업장에서 현상 유지만으로도 감사한 날. 56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살 수 있다. 68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후퇴. 80년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다. 92년 길 가다가 돈을 줍는다. [닭띠] 45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귀인. 57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69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 81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93년 배움에는 때가 없으니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고 행동. [개띠] 4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꽝 놓친다. 58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먼저 손질. 7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다. 82년 노력은 나를 지켜주는 원동력이다. 94년 반려 아가를 키우려면 자금계획을 세워서 키워야 차후 버리지 않게 된다. [돼지띠] 47년 향기에 취해서 헛돈을 쓰게 된다. 59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집 짓는 일을 계획해도. 71년 저력을 과시하고 명예도 얻는다. 83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일을 시작. 95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우니 따지기보다는.

2024-01-30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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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강남’ 브레인시티, 최고 자리 대장 아파트!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1월 26일 견본주택 개관 '평택의 강남' 브레인시티 대장 아파트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이 1월 26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브레인시티5피에프브이가 시행하고, ㈜대광건영이 시공하는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은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공동 5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5층 11개 동, 전용 59·84㎡ 총 1,18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 59㎡A 234세대 △전용 59㎡B 104세대 △전용 84㎡A 606세대 △전용 84㎡B 136세대 △전용 84㎡C 102세대 등이다.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분양일정은 2월 5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월 6일(화) 1순위, 2월 7일(수)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5일(목)이며, 정당계약은 2월 26일(월)부터 2월 28일(수)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이 들어서는 평택 브레인시티는 100% 민영으로 조성되는 대규모 주거단지를 비롯해 첨단산업단지와 상업·대학·의료시설이 어우러진 스마트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와 함께 '카이스트 평택 캠퍼스'(2026년 예정), '아주대 평택병원'(2030년 예정) 등의 대형 개발 호재들도 예정돼 있어 향후 주거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 브레인시티 유일한 학세권 아파트…카이스트, 아주대 병원 등 대형 개발 호재 수혜 '기대'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은 브레인시티 내에서도 최고입지를 갖춘 대장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우수한 교육환경이다.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은 브레인시티의 유일한 학세권 아파트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위치하며, 도보거리에는 고등학교(예정)와 국립한경대학교 평택캠퍼스가 위치한다. 이와 함께 근처에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2026년 개교할 예정이다. 국가를 대표하는 명문대가 가까울 경우 자녀들에게 학업에 대한 동기부여 및 학습 분위기 조성에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또 필요하다면 카이스트 학생에게 자녀들이 양질의 과외를 받을 수도 있다. 대형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2030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아주대 평택병원'이 대표적이다. 아주대 평택병원은 스마트 수술실을 비롯해 로봇 의료장비·AI활용 입원 시스템 및 데이터 분석·정보상황 통합관리 등 각종 의료 첨단 시설을 갖춘 의료복합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경기 남부 지역을 대표하는 대형병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다양한 고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주거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주목된다. 브레인시티 인근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자리해 있다. 또 고덕신도시에 형성된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어 은행·병원·약국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집적된 중심상업지구도 가깝다. ◆ SRT, KTX(예정)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삼성전자 등 첨단산업들 인접해 주택 수요 '풍부'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SRT 평택지제역이 인접하다. 평택지제역은 오는 2025년 수원발 KTX가 정차하는 광역 노선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GTX-A·C 노선 연장 확정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먼저 GTX-A노선은 동탄에서 평택지제역까지 연장된다. 이에 따라 서울 주요 도심까지 20분대면 도달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GTX-C 노선도 평택지제역을 지나가는 만큼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밖에 인근에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평택동부고속화도로(예정) 등이 자리해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풍부한 주택 수요도 예상된다. 주변에 삼성전자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하는 첨단산업단지들이 몰려 있기 때문이다. 우선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 시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가까이에 있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반도체 라인을 총 6기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130만 명 이상의 고용 유발효과와 550조원 규모의 생산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또 송탄일반산업단지, 칠괴일반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각종 첨단산단과의 거리도 인접하다. 관련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다.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은 총 1,182세대 규모의 대단지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대광건영은 실내 테니스장을 비롯한 다양한 운동·문화시설을 갖춘 대규모 커뮤니티를 조성해 단지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전 세대 전용 59·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해 실수요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브레인시티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734-8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다.

2024-01-29 10:30: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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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 경제] 공멸이 아닌 공생으로 이끄는 공감능력

[신세철의 쉬운 경제] 공멸이 아닌 공생으로 이끄는 공감능력 언제부터인가 혐오와 저주하는 능력을 가진 인사들이 기세등등하면서 자칫 공생이 아닌 공멸의 길로 가지 않을지 걱정된다. 적개심을 부추기는 경쟁에 주력하다 보니 급기야 미성년자가 정치인을 테러하는 극한 상황까지 내몰렸다. 누군가를 배척하려 할수록 감사하는 마음, 그 소중한 감동의 순간을 도망치게 만든다. 더 자주 더 크게 공감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지려 노력할 때 공멸의 길에서 벗어나 공생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다. 자신과 상대방을 동시에 망가트리는 시기와 증오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상대방을 인정하고 그 입장을 헤아리려는 공감능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단칠정(四端七情)을 가졌다는 인간에게 노소를 막론하고 가장 소중한 시간은 감동하고 공감하는 순간임을 부정하지 못한다. 먼저, 사단은 타고난 도덕적 능력으로 측은지심, 수오지심, 사양지심, 시비지심을 말한다. 그중에서도 수오지심(羞惡之心)은 자신의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옳지 못함을 미워하는 곧은 마음 자세다. 시비지심(是非之心)은 남에 앞서서 자신부터 잘잘못을 분별하여 가리려는 정직한 마음이다. 그다음, 칠정은 기쁨(喜), 노여움(怒), 슬픔(哀), 두려움(懼), 사랑(愛), 미움(惡), 욕망(欲) 같은 일곱 가지 자연적 감정을 말한다. 역지사지 입장에서 서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공감능력의 바탕은 도덕적 능력과 자연적 감정이 어우러져 형성된다.사람에 따라 다르기 마련인 본성과 감정을 깨우치려 노력하더라도 근원적으로 바꿔가기는 꽤 어렵다. 인간이 탈을 바꿔쓸 수는 있겠지만 소위 타고난 심성과 쌓아온 도덕적 능력, 자연적 감정을 통째로 갈아 끼우기란 어디 마음대로 되겠는가? 허물을 고쳐가는 것은 모르지만, 인성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각자 타고난 심성과 생각이 다르기에 공감능력 배양 또한 사람에 따라서는 다른 까닭인지 모른다. 4대 성인의 가르침이 끊임없이 반복되었어도 인간사회 어디서나 그치지 않고 크고 작은 갈등과 분쟁 그리고 증오가 반복되고 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있는 장면이다. 그래서 성악설도 틀린다고 단정하지 못한다.감사하는 자세가 넓고 깊어질수록 공감과 감동의 순간을 더 자주 맞이하여 더 큰 기쁨을 누리는 길로 들어설 수 있다. 행복이란 자신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미워하는 마음보다 감사하고 감동하는 마음을 끄집어내려 노력할 때 가까이 다가온다. 조그맣더라도 세상에 감사한 마음 고마운 마음을 가지면 마음이 편해지고 하는 일마다 자연스레 풀려감을 느낄 수 있어 가뿐해진다. 마음을 열어 세상을 선하게 보려고 노력하다 보면 감사하고 감동할 기회가 저절로 다가옴을 느낄 수 있다. 감동하는 능력은 타고나는지 모르지만, 열심히 연습해야 더 자주, 더 크게 감동할 기회를 얻지 않을까? 공멸이 아닌 공생으로 나아 가는 길이다. 한국경제 성장동력을 높이는 길이기도 하다.

2024-01-29 09:25: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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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공명주생중달(死孔明走生仲達)

'사공명주생중달'이라는 말은 칠언절구 같지만, 삼국지에 나오는 말로서 "죽은 제갈공명이 산 중달을 도망치게 한다."라는 뜻이다. 죽은 뒤에도 적이 두려워할 정도로 뛰어난 장수 또는 달아난 반대쪽 편을 겁쟁이로 비유하는 뜻이기도 하다. 사마중달은 보통 사마의(司馬懿)라고도 부른다. 기원전 234년 제갈공명(제갈량)은 10만 대군을 이끌고 위(魏)나라의 사마중달(司馬仲로 達)과 오장원(五丈原)에서 대치하던 중 자신의 병세로 죽음을 예감했고 곧 죽음을 맞이했다. 위나라의 참모였던 사마중달은 제갈공명에게 여러 차례 혼쭐이 난 전력이 있으므로 제갈공명의 사망 소식이야말로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고 총력을 다하여 촉의 군사를 추격했다. 그런데 촉나라의 군사가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북을 치고 깃발을 흔들면서 위나라의 군사 쪽으로 반격해왔다. 게다가 수레 위에는 병사했다는 제갈공명이 버젓이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중달은 공명이 죽었다는 소문은 모두 자기를 유인해 내기 위한 위장 전술이라고 판단하여 즉시 추격을 멈추고 병사들을 철수시켰다. 중달의 이런 행동에 '사공명주생중달'(死孔明走生仲達)이라는 한자성어가 탄생했다. 나중에 '사공명주생중달'이라는 세간의 말을 듣자 껄껄 웃으면서 "산 사람이 하는 일이야 알 수 있지만 죽은 사람이 하는 일이야 어떻게 알 수가 있어야지!" 했다는 것이다. 그렇다. 산 사람이 하는 일은 그렇다 하더라도 죽은 사람이 하는 일은 산 사람이 어찌 다 알겠는가? 조금은 다른 얘기 같지만 이런 이유로 돌아가신 조상님이나 영가에 단출하게나마 성의 있게 나물과 과일만이라도 올려서 흠향해드리는 일을 피곤한 일로만 생각하고 싶지 않다. 조상님들의 음덕이 어떻게 발현될지 우리는 잘 모른다. 보이는 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2024-01-29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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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9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9일 월요일 [쥐띠] 36년 고정관념이 운을 막는다. 48년 어려운 시기는 지나가고 있다. 60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2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할 것이다. 84년 집 사는 것은 상의하여 결정하자. [소띠] 3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49년 새 식구가 들어오니 기쁘다. 61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실망하게 만든다. 73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85년 원하는 대로 일이 술술 풀린다. [호랑이띠] 38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50년 배우자가 내게 가장 큰 조력자이다. 62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 74년 이직하여 대우를 못 받는다. 86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는 날. [토끼띠] 39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51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써라. 63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75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는 것도 방법. 87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알리자. [용띠] 40년 경거망동하지 말고 차분하게 행동. 52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과감하게 나가라. 64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76년 원하던 곳에서 기쁜 소식이. 88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명심. [뱀띠] 40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52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과도한 지출을 한다. 64년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빙빙 도는 하루. 76년 이직은 사사와 상의하여 결정을. 88년 부모님께 안부 전화라도 할 것. [말띠] 42년 고쳐야 할 것을 방치한 결과가 나타난다. 54년 믿는 만큼 좋은 성과가 있다. 66년 친구와의 거래를 만족스럽게 성사시킨다. 78년 나의 성공은 가족의 행복이 원천이다. 90년 주식투자에 기대보다는 중심을 먼저 잡도록. [양띠] 43년 마음의 상처를 얻게 되니 이성은 조심을. 55년 피싱에 주의해야. 67년 뱀띠와의 거래가 순탄하게 이뤄진다. 79년 하늘에서 많은 것을 다 주어 다 좋을 수 없으니 양보할 줄 알아야. 91년 데이트에 기쁨이 있지만 지출이. [원숭이띠] 44년 모임에는 사기꾼도 모여든다. 56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누구라도 싫어한다. 68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80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92년 양면성의 속성이 있는 것도 사람 마음이다. [닭띠] 45년 사소한 일에 너무 신경을 쓰다 보면 사회생활이 더욱 어렵다. 57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69년 망설임이 좋은 결과. 81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93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개띠] 46년 무지개를 좇아가다가 망신만 당한다. 58년 신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체크. 70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82년 폭풍우가 칠 때는 잠시 피해있는 것이 상책. 94년 운이 아름다운 날이니 미팅에 적극적으로. [돼지띠] 47년 누구에게나 비춰주는 태양에 감사. 59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71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83년 이기심을 버리고 상부상조해야 서로에게 이익. 95년 미래의 발전이 있으니 해오던 일을 진행하자.

2024-01-29 04: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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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8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8일 일요일 [쥐띠] 36년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48년 실패는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그를 통해서 디딤돌이 되니. 60년 늙으신 부모님의 조언이 결정적 역할. 72년 일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84년 지극히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소띠] 37년 자식의 재능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곤란. 49년 머리는 아프고 몸이 피곤한 날이다. 61년 집안에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73년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아라. 85년 친구로 인해 곤란을 겪는다. [호랑이띠] 38년 주변의 속삭임이 많으나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전진. 50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2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4년 머지않아 새벽이 온다. 86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토끼띠] 39년 나의 잣대로 상대를 평가하지 않도록. 5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 63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75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자. 87년 익히다 보면 힘을 얻는다. [용띠] 40년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개척. 52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 6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6년 몸이 피곤한 날이니 충분히 휴식. 88년 선심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보람이 있다. [뱀띠] 41년 평생의 부부간에도 존중과 배려가 필요. 53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는 법. 65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 양보. 77년 노력하면 운도 따른다. 89년 내일을 위해 돈을 아껴야 한다. [말띠] 42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현명. 54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이니 이득. 66년 온실 속의 화초는 겨울에 내놓으면 당장 얼어 죽는다. 78년 망설이는 사이 선택의 기회는 날아간다. 90년 오늘의 행복은 신용에서부터. [양띠] 43년 눈치 보지 말고 삶을 사랑하자. 55년 실패에 머무르지 말아야 만사가 편하다. 67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해야 한다. 79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91년 밤에 만난 사람의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따른다. 56년 가족 간이라도 금전거래는 불리. 68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80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92년 이성에게 기대가 크면 서운함을 느낀다. [닭띠] 45년 비대해진 자아는 가족을 위험에 빠뜨린다. 57년 지금은 힘들지만 가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69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81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93년 헤어지고 나니 옛 연인에게 미련이 남는다. [개띠] 46년 인생에서 쉬운 일은 없다. 58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날. 70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82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94년 인생은 살다 보면 언젠가 우연한 기회에 힘을 얻을 수가. [돼지띠] 47년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들 수 없다. 59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겸손. 71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 83년 오늘만 같아라. 95년 대단한 능력 앞에선 평범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해낸다.

2024-01-28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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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7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7일 토요일 [쥐띠] 36년 지치기 쉬우니 충분히 휴식. 48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60년 다시 태어난다 해도 지금의 삶과 별반 달라질 게 없으니. 72년 오후 운전 유의. 84년 쉽게 처리된 일이 성과는 늦게 나타난다. [소띠] 37년 오전부터 집 안 청소로 주변을 깨끗하게. 49년 소금 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61년 관청으로부터 큰 일거리를 맡는다. 73년 향기에 취해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85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다. [호랑이띠] 38년 화려한 상대를 만나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느껴진다. 5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결국 손해. 62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74년 거대한 바다로 진출하게 된다. 86년 심신이 고단하지만, 그것이 인생이다. [토끼띠] 39년 양보다는 좋은 품질로 승부. 51년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63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75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87년 착하게 산다는 것은 몹시도 어려운 일이겠으나. [용띠] 40년 자기 생각을 바로 말하지 마라. 52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4년 양보한다면 늘 손해 보는 것 같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 76년 계획을 하고 일을 맡아라. 88년 화기애애하고 편안한 모임을 해보자. [뱀띠] 41년 지위에 얽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행동. 53년 자식이 좋은 평가를 받으니 구름을 탄듯하다. 65년 마음이 울적하니 술 한잔을. 77년 늦었다 싶어도 지금 시작해보자. 89년 주식은 상황판단이 빨라야 손해 보지 않는다. [말띠] 42년 고칠 수 없는 마음은 버려라. 54년 남의 욕설이나 비방에 귀 기울이지 않는 것이 상책. 66년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어쩔 수 없다. 78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90년 고정관념을 넘어보자. [양띠] 43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55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67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79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했을 때도 있다. 91년 매일 결심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다. 56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6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해야 한다. 80년 비방은 나에게도 나쁜 영향으로 돌아온다. 92년 친구를 이기려 하기보다는 인정하는 것이. [닭띠] 45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57년 매사가 심드렁한 날. 69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1년 이웃 마을 사람과 작은 마찰이 있다. 93년 남의 단점을 지적질 말고 자신을 바라보라. [개띠] 46년 실패로 마음은 아프지만 건강해서 다행. 58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 70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하여 진행. 82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라. 94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돼지띠] 4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59년 비바람 속에서 자라는 꽃이 보기 좋다. 71년 재능이 많아 오히려 근심. 83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말자. 95년 실패는 사람을 가리지 않으니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다시 도전.

2024-01-27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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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동산 투자 변화

드라마에서 부유한 집이 나오면 약속한 것처럼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파트보다는 넓은 단독주택이고 마당에는 잔디가 파랗게 깔려 있다. 성공의 상징으로 표현되는 주택은 모두 그런 모습이었다. 그래서 그런 집을 꿈꾸면서 성공하면 살고 싶은 집으로 꼽았다. 마당 있는 단독주택에서 살고 싶어 했던 사람은 보통은 기성세대들이다. 나이로 치면 중년층 이상의 사람들이다. 보편적 중년층은 젊어서부터 정원이 있고 잔디가 가득한 마당이 있는 집을 꿈으로 삼았다. 지금의 젊은 세대도 돈이 많다면 단독주택을 사고 싶어 할까. 요즘은 단독주택보다 아파트를 선호한다. 그들이 꿈꾸는 집은 마당 있는 집이 아니라 아파트이다. 예를 들자면 펜트하우스 주상복합 고층 아파트 같은 주택이다. 아파트의 장점은 무척 다양하다. 골프연습장이나 헬스 시설이 단지 내에 있고 수영장을 갖추고 있는 아파트도 많다. 보안 문제로 걱정할 일이 적고 주차도 편하다. 도시에서 자란 젊은 세대는 흙을 밟아본 경험이 거의 없다. 비가 온다고 진흙탕 길을 걷지도 않고 힘들게 마당의 눈을 쓸어본 적도 없다. 자연스럽게 생활이 편리한 곳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이런 젊은 세대가 사회 주류로 자리 잡는 시기가 되면 인기 있는 부동산이 바뀔 것이다. 가격이 오르는 부동산의 지형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사회 주류가 선호하는 곳이 주목받을 것이라는 사실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부동산은 수많은 사회적 변수가 작용하는 투자 상품이다. 인구 변화 수요자들의 욕망에 따라 시장 흐름이 달라진다. 가족 형태의 흐름이나 세대별 의식 차이 같은 사회적 변화까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부동산 시장을 알려면 눈을 넓히고 물건만 쫓아가는 시야보다 사회 전체를 보는 넓은 시야를 갖춰야 유리하다.

2024-01-26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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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6일 금요일 [쥐띠] 36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48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0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72년 마음 가는 대로 보내자. 84년 수많은 마찰 후에야 아름답고 비싼 보석은 탄생. [소띠] 37년 굿 아이디어로 호평을 받는다. 49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6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73년 한눈을 팔면 정신이 분산되니 가정에 집중할 것. 85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과 공유. [호랑이띠] 38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주는 것이 바람직. 50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하루. 62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74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86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토끼띠] 39년 하찮은 걱정을 버리고 잔소리는 줄일 것. 51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 대로하자. 63년 숫자 7과 노란색이 행운을 준다. 75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야 한다. 87년 해외여행계획은 다음 날로. [용띠] 40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조용히 하는 것이. 52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64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76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88년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대. [뱀띠] 41년 동분서주해봐야 이득이 많지 않다. 53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65년 집중하는 습관을 지녀야 자녀들도 공부에 집중할 것. 77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89년 소원성취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다. [말띠] 42년 귀인이 나타나니 좋은 투자처가 생긴다. 54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6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78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다. 90년 좋은 일을 하고도 결과에 욕을 먹는다. [양띠] 43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55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 67년 오늘 하루는 화려한 복장이 어울린다. 79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진다. 91년 이직해봐야 지금의 직장과 별반 차이가 없다. [원숭이띠] 44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게 된다. 56년 기도의 공덕을 찾아보라. 68년 오후에 검은 옷 입을 일이 연락. 80년 불평불만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능력을 깎아내린다. 92년 현재 집에서 이사는 하지 않는 것이 후회가 적다. [닭띠] 45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57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69년 동료가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81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신중. 93년 스스로 만족한다 해서 남에게 피해를 줘서야. [개띠] 46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오래간다. 58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70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많지 않다. 82년 건널목에서 핸드폰보다가 남과 부딪칠 수. 94년 자기의 의견만 내세우지 마라. [돼지띠] 47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여 큰 이익을 놓친다. 59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 한다. 71년 문학가가 아니어도 책을 읽도록. 83년 굳은 신념으로 상대를 설득하라. 95년 삶을 다시 살기바라지 말고 마음이 불안하면 명상을 해보라.

2024-01-26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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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환지본처

옛날에는 태어난 마을에서 거의 평생을 살다가 명이 다하면 역시 태어난 마을 뒷산이나 동산에 묻혔다. 환지본처라 하여 시작된 곳에서 마지막도 정리하는 것이다. 따라서 고향을 떠나 멀리 있는 길을 가는 것을 역마살로 보았다. 나를 낳아준 부모와 조상 가족과 친지를 떠나야 하니 어려운 인생살이의 하나로 역마살을 매우 저어했다. 말은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태어나면 한양으로 보내라는 속담도 있었지만, 출세를 하고 명예를 얻어도 웬만큼 나이를 먹으면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말년을 보냈다. 그러나 현재는 사농공상으로 직업도 단순하지가 않고 교통과 통신의 발달은 전 세계를 거의 일일생활권으로 묶어놓다시피 한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한곳에 오래 사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한 때 '집 없는 억만장자'로 유명한 니콜라스 베르그루엔이 집을 구매했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그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웨스트 할리우드와 뉴욕에 아파트를 구입했다. 39살에 부호 명성을 얻은 뒤 근 15년간을 호텔 생활을 하며 세계 곳곳을 다녔던 것으로 유명했던 그가 전용기를 타고 전 세계 5성급 이상 호텔만을 떠돌며 지낸 슈퍼리치가 집을 사들인 이유는 "이젠 한곳에 정착해 살면서 집 없는 억만장자라는 별명을 내려놓을 시간이 왔다."라고 OO 신문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정착에 대한 무의식적인 회귀본능을 증명한 것이다. 불교적 용어로 환지본처는 인간이 본래의 청정한 자성을 깨달아 부처의 경지를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정신의 본래 자리, 마음의 본원을 확립하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상호작용하는 하나이기에 마음의 원래 자리를 찾는 것만큼 몸이 거처하는 물리적자리 역시 편해야 한다. 환지본처, 타향에서 명을 마쳐도 머리는 고향 쪽을 향하게 하였다.

2024-01-25 04: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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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5일 목요일 [쥐띠] 3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48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공허하다. 60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2년 노력한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본다. 84년 선행을 하니 열 배로 돌아온다. [소띠] 37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 49년 품격도 노력이 뒤따라야 이루어진다. 61년 어려운 기술도 하다 보면 적응이 되고 발전된다. 73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 일을 추진. 85년 어둠이 깊을수록 별은 더 반짝인다. [호랑이띠] 38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50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2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74년 시작됐으니 추진하여 성과를 내도록. 86년 항상 초심을 잃지 말고 행동을. [토끼띠] 39년 미래를 위해 현재 좋은 것은 잠시 보류. 51년 현실이 힘들어도 불평보다는 뭐든 도전을. 63년 가슴 벅찬 행복한 일이 생긴다. 다. 75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87년 직장에서 개인 전화는 자제해야. [용띠] 40년 혼자여도 괜찮은데 외롭지 않다. 52년 남은 시간 악기를 배워보도록. 6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76년 물을 두려워하면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인식하도록. 88년 원하는 바가 없다면 아쉽지도 않다. [뱀띠] 41년 힘든 일이 오후가 되면 풀리기 시작. 53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65년 두 갈래 길에서 망설이게 된다. 77년 길이 끊긴 곳에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89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는데. [말띠] 42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54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6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90년 사랑인지 혼자의 망상인지 잘 판단해야. [양띠] 43년 항상 보던 사람도 오늘은 달라 보인다. 55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67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79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다. 91년 한눈팔다가 둘다 놓치니 정신을. [원숭이띠] 44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56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68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80년 구설수가 있으니 이성 만남을 주의. 92년 약속이 어긋나더라도 신경질 내지 않도록. [닭띠] 45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라. 57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다. 69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명확한 문서로 남겨라. 81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나온다. 93년 무더위가 갔어도 부채는 잘 보관. [개띠] 46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작성 일자를 살펴라. 58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70년 주인공은 자신이지만 양보의 미덕을. 82년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94년 선볼 때 마음의 여유를 갖고 편안하게 행동. [돼지띠] 47년 죽은 나무에 물 주기는 인제 그만. 59년 친척이 방문하니 불청객이다. 71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83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95년 일할 때는 마음만 바쁘지 말고 몰입해야 결과가 나올 것.

2024-01-25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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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죽어서도 사는 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지만 '죽어서도 사는 자'는 무엇을 말함일까? 무릇 태어난 존재는 죽기 마련이다. 젊고 건강하게 살다가 죽더라도 어느 순간 고통 없이 잠자듯 죽고 싶은 것이 대부분 인간의 공통된 바람이다. 만물의 영장이라 불리는 인간들에게 죽음은 영원한 화두이다. 특히 가질 것을 다 가진 사람들은 더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영원히 사는 것을 꿈꾼다. 요즘 현대과학과 의학에서는 인간의 평균 수명을 늘리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엄청난 연구를 하고 있다. 얼마 전 뉴스에도 보니 현재 46세인 브라이언 존슨이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억만장자는 자신의 신체를 만18세로 돌리기 위해 매년 우리 돈으로 약 25억 원을 투자했단다. 회춘을 위해 자신의 10대 아들의 피를 수혈받기도 하고 자신의 피를 70대인 아버지에게 수혈해 부친의 신체나이를 25년 젊게 만들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들뿐만 아니라 유튜브만 보더라도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암과 같은 불치의 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영양소 및 식품의 섭취에 관한 내용이 한도 끝도 없이 올라오고 있다. 늙지 않기 위해 병들지 않기 위해 온갖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불로장생을 꿈꾼 이는 우리도 잘 알다시피 진시황이다. 천하를 제패하고 만인지상에 오른 그에게 있어 죽음은 기가 막힌 일이었을 것이다. 동방으로 불로초를 구하러 보낸 사자들은 결국 돌아오지 않았다. 그는 당시에 귀한 귀금속으로 인정되던 수은에 중독되어 몸과 마음이 불안정해져 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좋은 아방궁과 명약에 둘러싸여 있었어도 50쯤 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그의 생전 조성했던 방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병마용이 그의 사후를 지켜주고 있다. 죽어서도 사는 것은 이런 것일까.

2024-01-24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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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1월 24일 수요일 [쥐띠] 36년 화분에 꽃을 심어 집안 분위기 정리. 48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진다. 60년 물처럼 부드러운 면이 있다면 다툴 일도 없다. 72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나가본들. 84년 이웃집 불구경에 정신을 뺏긴다. [소띠] 37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인내가 필요. 49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61년 호랑이띠와 다투지 마라. 73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말도록. 85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한다. [호랑이띠] 38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50년 성공이 바로 눈앞에 있으니 좀 더 노력. 62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관계를 더 좋게 한다. 74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86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토끼띠] 39년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간절히 기도. 51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63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75년 이직보다는 유지를. 87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용띠] 40년 계획도 없이 일을 시작하다가는 실패하기 십상. 52년 새로 시작한 일이 뜻대로 진행. 64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 가 있다. 76년 첫눈에 반하는 이성이 나타난다. 88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뱀띠] 41년 지나간 인연이 자꾸 거슬린다. 53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65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77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어려움이 극복된다. 89년 아직도 꿈속을 벗어나지 못한다. [말띠] 42년 불만은 마음속으로만 생각. 54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 펴라. 6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8년 충돌수이니 말에 유의하라. 90년 평소의 잘못된 습관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양띠] 43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마라. 55년 시작이 좋아 마무리도 산뜻하다. 67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분발하라. 79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91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직장에서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원숭이띠] 44년 상대의 마음을 먼저 확인. 56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필요한 날이다. 68년 당신의 안부를 걱정하는 친구가 있어서 좋다. 80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말도록. 92년 주식투자는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이익이 들어온다. [닭띠] 45년 의외의 복병이 나타난다. 57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하는 법. 6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1년 둘러봐도 세상에 온전한 새것은 글쎄. 93년 이별하고 작은 상처가 쉽게 낫지 않아 속이 상한다. [개띠] 46년 고인 물은 흘려보내야 썩지를 않는다. 58년 직장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70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82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94년 모르는 사람에게 호의를 베푸는 것도 주의. [돼지띠] 47년 욕심으로 신망을 잃는다. 5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71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83년 졸작이 명품으로 둔갑하는 순간이 온다. 95년 물은 어디든 스며들어 생명 줄기를 싹 틔운다.

2024-01-24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