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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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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해저케이블 분야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공급망 안정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대한전선은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하는 '2025년도 하반기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에 전선 업계 최초로 '해저케이블' 분야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선정일로부터 기본 3년이며,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산업의 자립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급망의 안정화를 주도하는 기업을 선정해 재정 · 금융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선정의 배경으로 해저케이블 생산 및 시공 역량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투자와 이를 통해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공급망을 안정화한 점 등을 꼽았다. 해저케이블은 에너지 전환의 핵심인 해상풍력 발전의 필수 구성 요소로,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개별 프로젝트의 적기 추진은 물론 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의 성장에도 제약을 초래할 수 있다.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오는 2030년까지 약 14GW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한전선의 공격적인 투자와 기술 확보는 해저케이블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할 주요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대한전선은 해저케이블 수요 확대 및 공급 부족에 대비해 2020년 해저케이블 사업 본격화를 선언했다. 해저케이블 전용 공장 건설과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 CLV(Cable Laying Vessel) 팔로스(PALOS) 확보, 전문 시공 법인 인수 등의 투자를 단행하며 턴키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영광낙월 해상풍력, 안마 해상풍력 등 국내 주요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해저케이블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대한전선은 640kV HVDC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해저 2공장을 건설하는 동시에, HVDC 포설선 확보를 검토하는 등 국가 핵심 과제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참여 준비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대한전선이 국내 해상풍력 밸류체인의 안정적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설비 투자와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 해저케이블 공급망 강화와 국가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01 13:55:4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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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 News] 타타대우모빌리티·롯데렌탈·타이어뱅크

[M M News] 타타대우모빌리티·롯데렌탈·타이어뱅크 ◆타타대우모빌리티, 겨울철 안전 운행 위한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타타대우모빌리티가 12월 한 달간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한 '차량점검 무상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기 전 주요 부품을 사전에 점검해 상용차의 돌발 고장을 예방하고, 상용차 고객들의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무상 점검은 타타대우모빌리티 전 차종을 대상으로 전국의 타타대우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연료계통(연료필터 등) ▲전기시스템(배터리, 스타터, 알터네이터, 배선류 등) ▲브레이크·에어라인(에어탱크, 에어드라이어(APU) ▲냉각시스템(부동액 농도) ▲기타(타이어, 워셔액 상태 등) 등이 포함된다. 특히 한파와 폭설을 대비한 선제적 차량 점검의 일환으로 동절기 안전 운전 지원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동절기 무상 점검 서비스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고 자세한 사항은 타타대우모빌리티 고객센터와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차량 고장 사례가 증가하는 시기에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동절기 무상 점검을 마련했다"며 "꾸준한 무상 점검 프로그램을 통해 차량 신뢰성과 경제성을 높이고 현장 고객들의 실제 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렌탈, 임직원과 함께하는 연탄나눔 봉사 2년 연속 진행 롯데렌탈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지난달 28일 난방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 연탄 1만1111장을 사회복지법인 연탄은행에 기부했다. 이 중 3000장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거주민들에게 최진환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봉사단 70여명이 현장에서 직접 배달했다. 봉사단은 2시간 동안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골목길과 가파른 경사로를 따라 연탄을 날랐다. 약 3.65㎏의 연탄 1장이 제공하는 열량은 약 10시간으로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에게는 꼭 필요한 에너지원이다. 롯데렌탈은 지역사회 상생과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1만 장의 연탄을 연탄은행에 기부했으며 서울 정릉동 일대 20가구에 총 4,000장을 배달했다. 롯데렌탈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업(業)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차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CSR 프로그램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올해로 8년째 진행 중이다. 고객이 제주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기부금을 적립해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아동의 이동권 증진과 재활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사용한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는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땀 흘리며 전한 연탄 한 장 한 장이 올겨울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이어뱅크, 세종시에 출산 축하 기금 및 출산 용품 전달 타이어뱅크가 대한민국 출산율 향상을 위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며 출산 가정에 희망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타이어뱅크는 지난달 27일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에 위치한 세종시 가족센터를 찾아 관내 출산 가정을 위해 축하 기금과 출산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출산과 육아를 위한 각종 기부와 기업 차원의 다양한 활동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 김종배 타이어뱅크 대표이사는 "세종의 미래를 위해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가족센터가 큰 역할을 함에 있어 늘 감사드린다"며 "세종의 탄탄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에 지역 기업으로서 타이어뱅크가 보탬이 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상혁 세종지회장은 "타이어뱅크의 연이은 출산 가정 지원이 세종의 미래를 밝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민간기업 최초 고객 대상 출산장려캠페인 등 출산율 향상이라는 큰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타이어뱅크의 노력에 모금회 역시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타이어뱅크는 출산율 향상을 위 고객에게 출산장려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 및 시설개선 기금 기부, 출산용품 기부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5-12-01 13:55: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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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 BMW코리아·벤츠코리아·혼다코리아·폴스타

[M 수입차 News] BMW코리아·벤츠코리아·혼다코리아·폴스타 ◆BMW코리아,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 'XM 레이블' 국내 출시 BMW 코리아가 M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초고성능 플래그십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BMW XM 레이블(XM Label)'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델에는 최고 출력 585마력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8기통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 전기 모터가 탑재돼 합산 최고출력 748마력, 합산 최대토크는 101.9㎏·m(킬로그램미터)에 이른다. 이는 기존 BMW XM 모델 대비 최고출력이 95마력가량 증가한 수치로,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 가속 시간)도 기존 대비 0.5초 단축한 3.8초로 측정됐다. 차체에 29.5㎾h(킬로와트시)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가 장착돼 최대 60㎞까지 전기모터만으로 주행할 수 있고, 순수전기 모드 최고속도는 시속 140㎞에 이른다. 합산 복합연비는 리터당 10.0㎞로 동급 초고성능 모델 중 뛰어난 연료 효율을 제공한다. BMW XM 레이블의 국내 판매 가격은 2억2770만원으로, 독일과 미국 등 전 세계 상위 5개 시장 중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한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산불 피해지역 '산림 조성' 힘 보탠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경상북도와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산림녹화조성사업 업무협약(MOU)을 지난 28일 경상북도청에서 체결하고 산불 피해지역 복원을 위한 민관 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 3월 조성한 산불피해 지원 5억 원의 기부금이 앞으로 해당지역 산림복원 사업에 본격 사용될 예정이다. 먼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경상북도는 영덕군 '별파랑공원'을 산림복원 대상지로 선정하고 산불 피해면적 49.3ha 중 3.8ha규모에 청단풍나무, 은행나무, 참나무 등 15,100주를 내년 11월까지 식재해 훼손된 산림을 복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 및 영덕군의 자원봉사센터와도 협력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나무심기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넓히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의 산림 피해 지역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솔선수범하여 지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황폐해진 영덕군의 별파랑공원이 다시 복원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상국 위원은 "경상북도 산불 피해지역이 다시 예전의 푸름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산림복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자연을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광렬 영덕군수, 장유석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권용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 센터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상국 위원 등이 참석했다. ◆혼다코리아, 12월 자동차 구매 프로모션 실시 혼다코리아가 어코드 하이브리드 및 뉴 CR-V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 대상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2월 한달 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어코드 하이브리드 구매 시 유류비 200만 원 지원 또는 최대 60개월 제휴금융 저금리 할부 중 선택 가능하다. 또한 지난 11월 13일 출시된 뉴 CR-V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경우 순정 액세서리인 스텝 가니쉬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혼다 자동차 재구매 프로모션도 신차 및 중고차 고객을 대상으로 계속 진행된다. CR-V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혼다 차량을 보유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CR-V 하이브리드를 재구매하는 경우 130만 원 할인을 제공한다. 기존 CR-V 보유 고객이 CR-V 하이브리드를 재구매하는 경우 130만 원 할인과 함께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의 추가 혜택이 더해진다. CR-V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전 차종 재구매를 하는 경우에도, 신차 및 중고차 고객 모두 10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월 시승 이벤트도 이어진다. 전국 혼다 자동차 전시장 및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시승이 가능하고 12월 시승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애플 워치 시리즈 11(Apple Watch Series 11)', 2등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 3등 '아웃백 기프트 카드 5만 원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폴스타, 전국 전시장에서 '렛 잇 스노우' 겨울 캠페인 실시 폴스타(Polestar)가 겨울 시즌을 맞아 오늘부터 두 달간 전국 폴스타 스페이스(Polestar Space)에서 '렛 잇 스노우(Let it Snow)' 겨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 테마 전시를 통해 스칸디나비안 감성과 북극권 환경에서 완성된 폴스타의 매력과 가치를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과 스타필드 하남, 수원, 부산, 그리고 광주 등 전국 폴스타 스페이스는 겨울 분위기를 미니멀하게 표현한 윈도우 데코와 더불어, 스키와 루프랙 등으로 겨울 레포츠 테마를 적용한 폴스타 4(Polestar 4)를 전시한다. 캠페인 기간 내 신규 계약 고객 5명을 추첨해 출고 완료 시 툴레 상품권 100만 원권을 증정한다.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내 첫눈 오는 날 시승 완료 고객 모두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렛 잇 스노우 캠페인 타이틀 및 겨울 레포츠 테마가 적용된 폴스타 4차량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월 5명에게 폴스타 더플백, 20명에게 폴스타 캐시미어 비니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01 13:55: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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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 화성에 고객 체험 공간 조성

기아가 경기 화성에 위치한 오토랜드 화성에 고객체험 공간을 열고 목적 기반 차량(PBV)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기아는 PBV를 미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오토랜드 화성에 연간 25만대 규모의 미래형 PBV 생산 허브인 '화성 EVO Plant(이보 플랜트)'를 설립했다. 이번 고객체험 공간은 PBV에 적용된 최신 기술을 담아낸 '브랜드관'과 PBV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생산 라인 투어'로 구성돼 있어 고객들에게 PBV를 통해 기아가 그려 나갈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기아는 'Technology for life, 기술이 우리 삶을 만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아의 지속가능한 전동화 전략을 리드하는 PBV 전용 시설에 마련된 고객체험 공간을 통해 브랜드 비전과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다. 전시관 1층에 들어서면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인 '오디토리움'에서 기아가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를 담은 브랜드 필름을 관람할 수 있다. 오디토리움 공간을 나서면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S부터 PBV 생산 공정 등 기아의 핵심 기술과 공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PBV to Life' 존이 마련돼 있다. 또한 PV5 차량에서 쏘아 올려진 빔 프로젝션 콘텐츠를 통해 택시밴, 푸드트럭, 이동형 꽃집, 택배차량, 캠핑카 등 일상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PV5의 활용성을 살펴볼 수 있다. 고객체험 공간 2층으로 올라가면 고객이 직접 나에게 필요한 PBV를 추천받고, 나만의 PBV를 만들어볼 수 있는 'Create your PBV'존 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오토랜드 화성을 700:1로 축소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든 디오라마와 부착형 액세서리 플랫폼 '기아 애드기어', 차량 모듈 부분을 교체하는 기술인 '이지스왑'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브랜드관 투어를 마치면 PV5의 실제 생산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화성 EVO Plant 내 생산 라인 투어가 진행된다. 자동차 생산 공정인 프레스, 차체, 도장, 조립 중 차체 및 조립 공정 시설을 둘러보는 동선으로, 기아만의 특화 공정을 직접 눈으로 살펴볼 수 있다. 오토랜드 화성 고객체험 공간은 만 10세 이상 15~30인으로 구성된 단체 관람객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와 오후 1시, 총 2회 운영되며 회당 약 60분 정도 소요된다. 사전 접수는 기아 홈페이지 내 '오토랜드 투어' 메뉴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방문 접수는 이날부터 가능하다. 류창승 기아 고객경험본부 전무는 "많은 고객들이 오토랜드 화성 내 고객체험 공간 방문을 통해 기아의 앞선 PBV 기술과 그 기술이 만들어갈 미래를 체험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01 11:34: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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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에 PV5 전시

기아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를 통해 일본 야구 팬들에게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V5'를 적극 알렸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은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은퇴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벤트 경기로 올해는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였다. 기아는 최근 차박에 대한 일본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이날 경기장에 차박 콘셉트로 꾸민 PV5 패신저 모델을 전시하고 야구장을 찾은 관객들이 직접 차량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경기 시작 직전에 에스콘필드의 초대형 전광판에 PV5의 특징을 담은 디자인 필름 영상을 송출하고 포수 뒤쪽의 백스탑 광고판, 인터뷰 보드 등 경기장 곳곳에 기아 PBV 로고를 노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PV5를 현지 최초로 공개한 기아는 이번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을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PV5 일본 론칭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아는 PV5가 넓은 실내 공간과 전용 소프트웨어 설루션 등 높은 활용도를 갖춰 일본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야구를 매개로 일본 고객들에게 기아 PV5를 적극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일본 시장에서 PV5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앞으로 기아 PBV를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해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01 11:33:4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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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렉서스코리아·토요타코리아·BYD코리아

[M 수입차 News]렉서스코리아·토요타코리아·BYD코리아 ◆렉서스코리아, '2025 렉서스 고객 감사 윈터 서비스 캠페인' 진행 렉서스코리아는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전국 렉서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2025 렉서스 고객 감사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지난 9월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ConsumerInsight)가 실시한 '2025 연례 자동차 기획 조사'에서 렉서스 브랜드가 AS 만족도(CSI) 부문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 해당 조사에서 렉서스는 '초기품질(TGW-i)' 및 '내구품질(TGW-d)'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판매 서비스 만족도(SSI)' 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토요타 1위)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렉서스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무상 점검 ▲하이브리드 배터리 ▲캐빈 에어 필터 ▲12V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 등 겨울철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부품 및 공임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유상 수리를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렉서스 마스터즈(LEXUS MASTERS) 리유저블 백(30만원 이상 수리) ▲렉서스 마스터즈(LEXUS MASTERS) 프리미엄 골프 우산(50만원 이상 수리)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고객 여러분께서 한 해 동안 보내 주신 깊은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차량 관리 서비스를 경험하시고, 겨울철에도 안전한 주행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타코리아, '2025 렉서스 고객 감사 윈터 서비스 캠페인' 진행 토요타코리아는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전국 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2025 토요타 고객 감사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지난 9월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ConsumerInsight)가 실시한 '2025 연례 자동차 기획 조사'에서 토요타 브랜드가 판매 서비스 만족도(SSI) 1위를 달성한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 토요타는 해당 조사에서 '판매 서비스 만족도(SSI)' 부문 4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무상 점검 ▲하이브리드 배터리 ▲캐빈 에어 필터 ▲12V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 등 겨울철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부품 및 공임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캠페인 기간 동안 유상 수리를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리유저블 백(30만원 이상 수리),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프리미엄 골프 우산(50만원 이상 수리)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부사장은 "이른 추위로 차량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시기인 만큼, 토요타 오너분들께서 최상의 차량 컨디션으로 안전하게 주행하실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세심한 서비스로 고객분들께서 보내주신 한결같은 믿음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BYD코리아, 김포 서비스센터 공식 오픈 BYD코리아가 경기도 김포시에 'BYD Auto 김포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김포 서비스센터는 김포 지역을 비롯해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서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BYD 전기차 애프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구축된 거점이다. BYD Auto 김포 서비스센터는 김포시 운양동에 위치해 있고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접근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포 한강 신도시권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정적인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비스 센터 내부는 고급스럽고 쾌적한 고객 대기 공간과 최신 장비를 갖춘 정비 구역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돼, BYD 전기차 오너가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 정비 구역에는 총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추어 하루 최대 30대까지 소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 역량을 확보했다. 또한 대지면적 605㎡, 연면적 680㎡(지상 2층) 규모의 여유 있는 공간 구성으로 차량 입·출고 동선과 정비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설계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 및 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고객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응대 품질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김포 서비스센터 오픈은 김포 한강 신도시와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서부 고객들께 BYD의 전문 서비스를 보다 가까이 제공하기 위함"이라며 "BYD코리아는 향후에도 단순히 센터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생활권에 밀착된 서비스 거점을 촘촘히 구축하는 등 네트워크의 질적 향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1 11:31:4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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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쉐보레·캐딜락·KGM 연말 특별 프로모션 돌입

◆쉐보레, 12월 특별 프로모션 및 '윈터 럭키 드라이브' 이벤트 실시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연말 시즌을 맞아 12월 한 달간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윈터 럭키 드라이브(Winter Lucky Drive)' 이벤트와 함께,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3.5% 이율(36개월)과 4.0% 이율(60개월)의 초저리 및 슈퍼 초장기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25년형은 이와 함께 3.9% 이율(60개월)에 50만 원을 지원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4.5% 이율(36개월) 또는 4.9% 이율(60개월)의 초저리 및 슈퍼 초장기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콜로라도 역시 다양한 할부 옵션과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4.5% 이율(36개월), 4.9% 이율(60개월), 5.3% 이율(72개월)의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기에 500만 원의 콤보 할인이 추가 적용된다.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는 4.5% 이율(36개월) 또는 5.0% 이율(60개월)의 할부 프로그램과 함께 200만 원의 콤보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12월 한 달 동안 '윈터 럭키 드라이브(Winter Lucky Drive)'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 응모한 뒤, 트랙스 크로스오버 및 트레일블레이저를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풍성한 연말 선물을 제공한다. 경품은 ▲1등 순금 10돈(37.5g, 1명) ▲2등 애플 맥북 프로 14인치(5명) ▲3등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10명) ▲4등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 원권(300명) 등 총 316명에게 제공된다. 당첨자는 2026년 1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쉐보레의 '윈터 럭키 드라이브' 이벤트와 연말 고객 감사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캐딜락, 12월 연말 특별 프로모션 실시 캐딜락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고객 성원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12월 연말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브랜드의 대표 라인업을 대상으로 실속 있는 금융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캐딜락만의 럭셔리 경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리릭(LYRIQ)은 1700만 원의 현금 할인을 비롯해 고객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0%) ▲60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7%) ▲제휴 금융 이용 시 선수금 또는 보증금 1700만 원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럭셔리 풀사이즈 SUV의 정수를 보여주는 2025년형 더 뉴 에스컬레이드(ESV 포함) 구매 고객에게는 평생엔진오일 무상 교체 혜택이 제공된다. 최초 등록 명의자에게 최대 10회까지 지원되며, 캐딜락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다. 특히 ESV 모델은 연말 특별 혜택으로 현금 할인이 추가 적용되어 고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구매 조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8% 저금리 할부(60개월, 선수금 30%) ▲3.2% 저금리 리스(60개월, 보증금 30%) ▲제휴 할부/리스 이용 시 선수금 또는 보증금 지원 등 폭넓은 금융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 739km 인증을 받은 캐딜락의 풀사이즈 전기 SUV '에스컬레이드 IQ'는 현재 전국 캐딜락 전시장에서 2026년 인도 물량에 대한 구매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KGM,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 MZ 세대 인기↑ KG 모빌리티(KGM)의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잔존 가치를 보장하는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이 MZ세대에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1월 판매한 토레스 하이브리드 및 액티언 하이브리드 고객의 구매 유형을 살펴보니 '슬림페이 플랜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한 고객 중 MZ 세대(20~40세)가 6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수율 0%의 3.9%(48개월) 할부 및 선수율 50%의 무이자(12개월) 할부를 선택한 MZ세대는 각각 39.8%와 33.9%로 나타났다. '슬림페이 플랜 할부'가 젊은 층에 인기 있는 이유는 구입 초기 비용이 부담없고 월 할부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중고차 잔존 가치가 높기 때문이다. '슬림페이 플랜 할부'는 선수금(0~30%)에 따라 3.9%~4.5% 금리의 36개월~60개월 할부가 가능해 토레스 하이브리드 및 액티언 하이브리드의 경우 월 19만 원대로 할부 부담이 적고, 중고차 잔존 가치를 3년 최대 64%까지 보장해 준다. KGM은 12월에도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모델 외에도 렉스턴 뉴 아레나까지 슬림페이 플랜을 확대 운영한다. 렉스턴 뉴 아레나는 월 25만 원대로 구입 가능하다. 이 외에도 차종에 따라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매 혜택을 강화한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액티언 ▲토레스(VAN 포함) ▲렉스턴 뉴 아레나 ▲무쏘 스포츠&칸 ▲티볼리 ▲코란도 등 주요 차종은 선수금(0~50%) 조건에 따라 0%(무이자)~5.3% 금리의 12~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전기차인 ▲무쏘 EV와 ▲토레스 EVX도 선수금(0~50%)에 따라 0%(무이자)~5.3% 금리의 12~72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GM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대리점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01 11:27:1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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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르노코리아·기아·현대차

[M CAR News] 르노코리아·기아·현대차 ◆르노코리아, 12월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 시행 르노코리아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12월에 모델별로 최대 160만 원의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파워트레인에 상관없이 생산 월에 따라 110만~160만 원의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과 에스카파드(escapade) 에디션에 대한 추가 혜택도 풍성하다. ▲2025년형 가솔린 170만 원 ▲2025년형 가솔린 4WD 220만 원 ▲2026년형 가솔린 100만 원 ▲2026년형 가솔린 에스카파드 200만 원 ▲2026년형 가솔린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단, 전시차 한) 260만 원 등이 각각 추가 혜택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과거 르노코리아 차량을 한번이라도 신차로 구매한 이력이 있거나 현재 보유하고 있는 로열티 고객에게는 50만 원을 추가로 제공하고 침수차 피해 지원 50만 원도 더할 수 있다. 단, 테크노 트림은 일부 혜택에서 제외된다. 이에 따라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의 아웃도어 감성 스페셜 에디션인 가솔린 2.0 터보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을 12월에 구매하는 고객은 로열티 고객 혜택, 침수차 피해 지원 등 조건에 따라 최대 54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준중형 세단 가격으로 만나는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12월 구매 시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으로 하이브리드 E-Tech 90만 원, 1.6 GTe 40만 원을 누릴 수 있다. 특히 1.6 GTe의 경우 90만 원 상당의 파워테일게이트 무상 제공(아이코닉 트림 한) 또는 70만원 구매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관계사(MFS) 할부 상품 이용 시 조건에 따라 아르카나 50만 원의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12월 모든 조건을 더한 차종 별 최대 혜택은 아르카나 1.6 GTe 기준으로 370만 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NCM 배터리를 탑재하고 2024년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한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은 300만 원의 전기차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기아, EV5 광고 '2025 대한민국 광고 대상' 2관왕 쾌거 기아는 '2025 대한민국광고대상(Korea Advertising Awards)'에서 '더 기아 EV5'의 광고 캠페인이 인쇄부문 대상 및 TV영상부문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일 밝혔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지난 1994년부터 이어진 대한민국 광고계 최고 권위의 광고제로 매년 약 2천여 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되는 광고업계 대표 시상식이다. EV5 광고 캠페인은 전동화 패밀리 SUV인 EV5가 지향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라는 가치를 창의적으로 담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인쇄부문 대상을 수상한 'The Kia EV5 with FIVE GUYS' 캠페인은 글로벌 프리미엄 F&B 브랜드 파이브 가이즈(FIVE GUYS)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파이브 가이즈 고유의 햄버거 호일로 EV5를 감싼 심플하고 직관적인 비주얼을 활용해 인쇄 광고를 제작했으며 강남역점, 압구정점, 서울역점 등 주요 매장 내에 게재했다. 최소한의 비주얼로도 최대의 호기심을 유발하며 EV5를 효과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TV영상부문 은상을 차지한 'The Family SUEV' 런칭 광고는 'EV5 Happy Day' 콘셉트로 제작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두 배우 최대훈과 강말금이 부부로 등장해 가족 여행의 출발부터 주행, 휴식까지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실제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위트 있게 연출했다. 기아 관계자는 "EV5가 지향하는 패밀리 중심 가치를 다양한 형태의 광고 캠페인으로 풀어낸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공감하는 창의적인 마케팅을 통해 기아의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12월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 실시 현대차가 2025년 연말을 맞아 그랜저를 비롯한 인기 차종에 대해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라스트 찬스 프로모션'은 그랜저 차종에 대해 파격적인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그 외 현대·제네시스 인기 차종에 대해서도 최대 5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개별소비세 인하와 더불어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가 끝나는 올해 연말까지 시행되고 프로모션 기간 내 그랜저(하이브리드 포함)를 구매하는 고객은 차량 가격 200만 원 할인 또는 기간에 상관없이 모빌리티 표준형 할부 무이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모빌리티 표준형 60개월 할부 무이자 혜택을 적용 받아 구매하는 경우 고객은 약 498만 원의 이자비용을 아낄 수 있다. 차량의 생산 월에 따라 최대 100만 원의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현대·제네시스 인기 차종에 대해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나 EV는 기본 300만 원 ▲아이오닉 5는 200만 원의 가격 혜택을 기본적으로 적용 받고 ▲쏘나타(하이브리드 포함)는 최대 200만 원의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포터 EV는 차량 가격 150만 원 할인에 더해 50만 원의 충전 포인트를 지원한다. 제네시스 ▲GV80는 최대 500만 원 ▲제네시스 플래그십 차량인 G90는 최대 400만 원의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G80 ▲GV70는 최대 30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그랜저 및 현대차의 인기 차종 구매를 고려하시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연내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되는 만큼 이번 프로모션이 많은 고객들에게 연말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01 11:22: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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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수소위원회 CEO 서밋 통해 한국 수소 경쟁력 강조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수소위원회 CEO 서밋(Summit)'을 통해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 중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수소에 대한 비전과 장기적인 포부를 가진 기업들이 모여 청정에너지 전환을 촉진하는 세계 유일의 수소 관련 글로벌 CEO 주도 협의체다. 수소위원회에는 에너지·화학·완성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고 현대차그룹은 공동 의장사로서 전 세계 수소 생태계 확산을 목표로 회원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수소위원회 CEO 서밋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 CEO 서밋에는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약 100개 회원사의 CEO와 고위 임원진 및 한국, 프랑스, 독일, 호주 등 주요 국가의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올해 CEO 서밋에서는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향후 5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과제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자리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를 선도하는 리더십을 강조할 계획이다. 먼저 공식 의전 차량으로 디 올 뉴 넥쏘 50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6대 등 총 56대의 차량을 지원하고, 행사 전 구간 모든 이동 수단을 수소전기차로 운영한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디 올 뉴 넥쏘 차량 시승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넥쏘 시승 코스에 국회 수소충전소를 포함시켜 참석자들이 한국의 수소 충전 인프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국내 주요 회원사들과 함께 '한국 시장 세션'을 특별 개최해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내 업체들의 다양한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이번 CEO 서밋은 업계의 수소 기술에 대한 헌신을 보여줄 뿐 아니라, 비전을 실행으로 옮기려는 공동의 의지를 강화하는 자리"라며 "수소 수요 확대가 다음 단계의 핵심 과제인 만큼, 수소 산업의 본격적인 규모 확장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01 11:21: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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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6 카운트다운 캠페인 '현대위시테일' 진행

현대자동차는 2026년 카운트다운 캠페인 '현대 위시 테일(Hyundai Wish Tale)'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 카운트다운 캠페인은 2011년 처음 시작된 연말 행사로 새해를 앞두고 희망과 감동을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진행되는 현대차의 대표 연말 행사다. 올해는 15회째를 맞아 '소망이 우리를 나아가게 한다'를 주제로 악뮤(AKMU) 이찬혁과 함께 동화 콘셉트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캠페인의 시작으로 1일 캠페인 무비 '더 스노우위시맨(The Snowish Man)'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캠페인 무비는 첫눈에 담긴 소망으로 탄생한 '스노우위시맨(Snowish Man)'과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로봇 '스팟(Spot)'이 사람들의 새해 소망을 이뤄주는 내용을 담은 10분 분량의 판타지 영상이다. 본편은 오는 10일 현대차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되며 롯데시네마에서 스페셜 상영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대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연하장 '위시카드(Wish Card)' 이벤트도 운영해 고객이 공식 SNS 계정에서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31일 자정에는 캠페인의 하이라이트인 '위시 카운트다운 필름(Wish Countdown Film)'이 공개된다. 현대차 공식 유튜브와 JTBC, tvN 등에서 상영될 카운트다운 필름은 1500대 드론이 밤하늘에서 연출하는 '드론 아트워크'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퍼포먼스를 구현해 현대차의 미래 기술 비전을 전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15년간 고객과 함께한 연말 카운트다운 캠페인은 현대차의 중요한 자산이자 진심의 표현"이라며 "이번 '현대 위시 테일'을 통해 기술이 인간의 삶을 위한 것이라는 현대차의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 비전을 고객이 직접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2-01 11:19:5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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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맹·기술·외교 3중 전략…K-잠수함 캐나다 사업도 위기

폴란드의 신형 잠수함 획득 사업(오르카 프로젝트)에서 한국이 탈락하면서 K-잠수함 수출 전략에 차질이 발생했다. 수주실패의 원인으로 기술 경쟁 외에도 정치·안보 요인이 크게 작용하면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 역시 절충교역 확대와 안보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폴란드 정부가 신형 잠수함 3척을 도입하기 위해 추진한 '오르카 프로젝트' 입찰에서 2000t급 'A26 블레킹급 잠수함'을 내세운 스웨덴 사브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은 지난 9월부터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잇달아 폴란드를 방문하면서 막판 후방 지원에 나섰지만 최종 수주에 실패하게 됐다.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군사 동맹 네트워크를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이다. 오르카 프로젝트 결과 후 시장의 관심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로 이동하고 있다.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해당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올라 있기 때문이다. 폴란드와 달리 캐나다가 비(非)유럽 국가이지만 이번 사업 역시 NATO 내부 조달 구조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독일은 NATO 회원국으로서 그간 다수의 잠수함을 연합국에 공급해 오면서 캐나다와도 장기간 군사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실제 독일·캐나다·노르웨이는 지난해 북대서양 해상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3자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이런 정례 협력 체계가 잠수함 구매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독일은 우위를 갖는다. 독일과 노르웨이가 공동 개발한 212CD 잠수함은 북극 해역 작전이 가능한 최신 디젤 잠수함이다. 캐나다가 중점적으로 요구하는 운용 조건과 부합하고 NATO 표준 장비와의 완전한 호환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반면 한국의 잠수함 수출 실적은 인도네시아 3척이 전부로, 북극 해양 운용 능력은 추가적인 입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독일은 외교·산업 협력을 결합한 절충교역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독일 해군은 올해 캐나다제 수상함 전투체계 'CMS 330'를 약 10억 달러 규모로 도입하기로 했다. 독일이 유럽산 전투체계를 주로 사용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도입 결정은 캐나다 정부와 산업계를 겨냥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한국은 가격 경쟁력, 빠른 건조 기간, 기술 이전 범위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은 빠른 납기 제공, 현지 조선소 및 부품 생태계 구축, 유지·보수·정비(MRO) 체계 일괄 제공 등을 포함한 '패키지 제안'을 캐나다 정부에 제출했다. 한국형 잠수함이 성능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아 캐나다의 전력 공백 문제를 단기간에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본다. 다만 캐나다 수주전을 위해서는 기술·가격 요인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평가다. 독일이 외교·산업·안보 협력을 연계한 전략을 전개하고 있는 만큼 한국도 캐나다산 민수 항공기·무기 구매, 공동 개발·투자 기반 협력, 인도·태평양 전략 연계 등 절충교역 확대와 안보협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기일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는 "글로벌 방산시장은 이제 단순한 가격·기술 경쟁을 넘어 여러 외교적 요인과 로비 환경까지 작용한다"며 "잠수함 사업은 가격·성능 경쟁을 넘어 국가 간 신뢰 구조가 핵심인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전략적·정무적 요소를 함께 고려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11-30 13:05: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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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복합위기 직면…중소기업 지원 시급”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과 관련해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위원회를 열어 정부와 기업 간 정책 협의와 현장 건의 사항을 논의하며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상의회관에서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을 초청해 '대한상의 중소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정책 방향을 직접 듣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중소·벤처·소상공인은 우리 경제 성장의 원동력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중소기업을 둘러싼 환경은 중소제조업 가동률 하락,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적 구인난, 美관세 충격과 보호주의 확산, 금리상승 등으로 녹록지 않은 현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글로벌 관세 충격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내수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과 긴급지원을 확대하는 등 소비심리와 체감 경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노 차관은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정책방향과 관련해 ▲40조원 벤처투자 시장 조성 ▲AI 등 딥테크 벤처·스타트업 육성 ▲중소기업 AX대전환 ▲K-소프트파워를 활용한 수출 다변화 ▲지역상권 르네상스 2.0 ▲K-소상공인 육성 ▲기술탈취 근절 및 상생 생태계 조성 ▲5극 3특시대 지역기업 육성 등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참석한 중소기업위원회 위원들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상법개정안에 대한 우려와 함께 미국 관세정책과 중소기업 졸업 유예기간 개선, R&D지원 확대, 주52시간제 특례 업종 확대, 외국인 인력 고용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윤석근 중소기업위원장은 "중소·중견기업도 자사주를 구조조정과 사업재편, 주주환원과 임직원 보상 등 경영상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안은 기업경영에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우려했다. 박동민 대한상의 전무이사는 "국내 중소기업은 경기 둔화, 환율 리스크, 디지털 전환 등 많은 난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복합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대한상의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1-27 16:00:1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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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수입차 News]렉서스코리아·아우디코리아

[M 수입차 News]렉서스코리아·아우디코리아 ◆렉서스코리아, 커넥트투 연말 기념 '그린 크리스마스' 진행 렉서스코리아는 연말 시즌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그린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다양한 겨울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연인을 비롯한 다양한 방문객들이 렉서스의 탄소중립 가치와 지역사회 공헌 철학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렉서스의 전동화 비전을 담은 차량 특별 전시가 진행된다. 렉서스의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제시하는 차세대 배터리 전기차 '렉서스 일렉트리파이드 스포츠 콘셉트'와 하이브리드 플래그십 SUV 'LX 700h' 5인승 오버트레일을 함께 전시한다. 연말을 맞아 '도서 기부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는 지난 2014년 시작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작은 도서관 등에 꾸준히 도서를 기부해 왔다. 올해는 도서 5권 기부 시 렉서스 영파머스 이정석 농부의 올리브잎 말차 1박스, 도서 1권 기부 시 커넥트투 아메리카노 교환권 1매를 제공한다. 또 기부 도서를 활용해 만든 3.8m 규모의 '자이언트 북트리'를 전시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우디 코리아, '2025 아우디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 실시 아우디 코리아는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철 주행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5 아우디 겨울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전문 테크니션이 최신 장비를 활용해 타이어, 엔진, 배터리, 히터 등 겨울철 필수 13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아우디 순정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우디 순정 트렁크박스를, 슬림, 클린, 윈터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아우디 순정 워셔액(4개)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아우디의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고객의 기본적인 차량 유지와 관리를 위하여 차량 주행 거리에 따른 필수 정비 아이템과 서비스로 구성된 상품으로 아우디가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패키지, 슬림, 클린 그리고 윈터 총 7가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 이용 시, 기존 유지관리 비용대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이다. '2025 아우디 겨울철 캠페인'은 아우디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2025-11-27 15:29:2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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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중형위성 3호 발사 성공…KAI 총괄 주관 개발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27일 총괄주관으로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3호(차중위성 3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누리호에 실려 발사된 차중위성 3호는 이날 오전 1시 13분 발사된 후, 오전 1시 55분 지상기지국과의 첫 교신을 통해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 KAI가 총괄 주관하여 제작한 차중위성 3호는 우주기술확보와 우주과학임무 수행을 위해 제작된 위성으로 기존 1호기에서 개발한 표준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KAI가 독자적으로 국내 개발한 중형급 위성으로 3개의 탑재체는 3개의 기관에서 각각 개발을 수행했다. 차중위성 3호는 향후 3개의 탑재체를 활용 ▲지구 오로라 및 대기관 관측(한국천문연구원) ▲우주 플라즈마-자기장 측정을 통한 전리권 교란현상 관측(KAIST) ▲ 바이오 3D 프린팅 기반 줄기세포 3차원 분화배양 검증(한림대학교) 임무를 수행한다. KAI는 차세대중형위성 개발 사업을 통해 확보한 갖춘 중형위성 표준 플랫폼의 글로벌 경쟁력과 국산화 기술을 활용하여 향후 위성 수출 사업화 역시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체 주도의 저비용 다용도 중형급 위성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KAI의 항공기 수출과 연계한 남미, 중동, 동남아 지역 등 해외시장 수출 사업화의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중위성 3호 개발은 향후 해외수출을 목적으로 전 부품 ITAR-FREE 부품을 적용했고 유사 성능의 해외 위성 대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계 3종의 국산화 또한 진행했다. KAI는 지난 30년간 정부가 추진해 온 우주사업에 참여하며 국내 민간 우주 산업화를 주도적으로 수행해왔다. 다목적 실용위성과 정지궤도위성, 차세대 중형위성 및 군 정찰위성 등 다양한 중대형 위성 개발 사업에 참여해 풍부한 개발 및 제작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KAI 김지홍 미래융합기술원장은 "차중위성 3호의 발사 성공은 국내 민간 주도 우주 산업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KAI는 대한민국 대표 우주전문 기업으로 첨단위성과 재사용발사체 사업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대한민국의 우주경제 글로벌 강국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1-27 14:56: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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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체인 재편의 빅무브…포스코인터, 팜 사업 ‘완전체계’ 구축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에서 팜 원유 생산에서 정제까지 이어지는 독자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면서 한국 기업의 해외 식량·바이오 사업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국내 기업이 동남아 팜 산업의 미드스트림(Midstream) 단계까지 진입해 완전한 밸류체인을 갖춘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글로벌 식량 공급망에서 포스코그룹 존재감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 지분 65.72%를 약 약 1조3000억 원을 투자해 인수했다. 현지 자본시장 규정에 따라 잔여 지분도 오은 2026년 상반기까지 공개매수를 통해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삼푸르나 아그로는 수마트라·칼리만탄 지역에 약 12만8000㏊ 규모의 농장을 보유한 중대형 팜 기업이다. 플라즈마 농장 수령이 젊고 생산성이 높아 현지에서도 경쟁력 있는 업체로 꼽힌다. 기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파푸아 농장까지 포함하면 회사의 전체 농장 규모는 약 15만㏊에 달한다. 이번 인수와 함께 GS칼텍스와 합작한 정제공장 'PT ARC'의 가동이 시작되면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팜 원유(CPO) 생산·정제·유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PT ARC는 연간 50만t 규모의 정제 능력을 확보한 중형 설비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곳에 자사 농장에서 생산되는 CPO를 공급하고 정제유를 인도네시아 내수는 물론 한국·중국 등 해외 시장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CPO 생산능력은 기존 20만t에서 60만t 수준으로 확대된다. 정제시설 가동은 생산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팜유 산업은 CPO보다 정제유(KPO)·바이오디젤 등 중간제품에서 부가가치가 높게 형성된다. 삼푸르나 아그로가 그동안 가격 변동성이 큰 1차 원료 중심 구조였던 점을 고려하면 포스코인터의 정제시설은 리스크를 낮추고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확보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다. 업계에서는 정제시설 포함 밸류체인 확장으로 연간 최대 3000만 달러(약 400억 원) 규모의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의 팜 부문 영업이익은 지난 2023년 686억, 2024년 81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상반기 기준 704억원을 기록해 연간 영업익 1000억원을 돌파해 오는 2026년에는 2500억 원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EU)의 산림벌채 규제(EUDR) 시행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략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인수한 인도네시아 농장은 규제 이전 조성분으로 인증을 확보해 규제 대응이 용이하다. 향후 유럽 시장에서 공급이 제약되는 경쟁사 대비 가격·공급 안정성 모두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이처럼 사업 규모를 키운 배경에는 장인화 포스코 회장의 전략과 방향에도 맞닿아 있다. 장인화 회장은 취임 이후 그룹은 철강·이차전지 소재 중심의 '2 Core'에 더해 신성장 사업군을 키우는 'New Engine' 구조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는 장 회장 기조에 발맞춰 에너지·소재·식량을 미래 성장축으로 설정했다. 포스코그룹은 현재 LNG터미널 증설, 호주 세넥스 가스전 지분 투자, 미얀마 가스전 단계적 개발 등 에너지 부문을 확장하는 한편 소재 분야에서는 포스코퓨처엠과 협력해 흑연 등 핵심 원료 공급망을 넓히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한국 기업이 동남아 팜 산업의 미드스트림을 장악한 것은 공급망 관점에서 상당히 상징적"이라며 "포스코인터가 확보한 생산 기반과 정제 인프라는 그룹의 글로벌 식량 전략의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11-27 14:49:2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