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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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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6개 그룹사 공동영업시스템 구축…"협업 확대"

우리금융그룹은 그룹사 간 효율적인 시너지 창출을 위해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등 6개 그룹사와 함께 공동영업 시스템인 'WON 시너지'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3월부터 그룹 시너지 확대를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자는 손태승 회장의 특별지시로 공동영업 시스템 구축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을 가동했다. 이번에 구축된 'WON 시너지' 시스템은 그룹사 간 고객을 소개하는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우리금융그룹의 상품 및 서비스를 소개해 고객이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소개 영업 관련해 불공정 영업행위 방지를 위한 제어시스템 구축으로 내부통제를 강화했고 그룹사 직원간 신속한 업무협의를 위한 소통 환경도 구축했다. 증권사 및 보험사 등 그룹 포트폴리오 강화 가능성도 고려해 연동 개발이 용이한 통합형 시스템으로 개발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공동영업시스템 오픈으로 그룹사 협업 기반을 강화해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우리금융은 우리은행을 비롯한 여러 그룹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16 10:59:4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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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승진 소속장 대상 리더십 연수

우리은행은 지난 9~13일 일주일간 우리은행 안성연수원 등에서 하반기 승진한 소속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연수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임 소속장 연수는 소속장으로 승진한 직원들에게 필요한 리더십과 소통능력 등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매 반기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직원들이 꼽은 소속장의 최우선 필요 역량인 ▲솔선수범 ▲열린사고 ▲의사소통 ▲부점운영 ▲의사결정 역량을 주요 주제로 의견 공유 및 토론, 코칭 스킬 롤플레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다. 또한 인문소양을 위한 '2023 트렌드','경제 전망'등 외부강의와 소속장 품격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비즈니스 매너' 과정도 포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소속장은 "팀장으로서 직원들을 관리한 경험은 많이 있지만 소속장의 무게감은 다르다고 알고 있다"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토론과 롤플레잉 같은 프로그램으로 맡은 조직을 어떻게 운영해나가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원덕 은행장은 연수에 참여한 소속장들에게 "소속장은 은행 직원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만큼 소통과 리더십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고객', '신뢰'와 같은 은행의 핵심가치를 소속장들이 충분히 이해하고 실천해야 직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것이므로 이번 연수를 통해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현장에서 솔선수범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15 11:41:4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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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18일 임추위…누가 후보군에 오를까?

우리금융지주가 오는 18일 차기 회장 추천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연다.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막을 올리는 셈이다. 우리금융 차기 회장 후보로는 내외부 인사 10여 명이 거론되고 있다. 손태승 회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1차 후보군 주목 우리금융 정관을 살펴보면 임추위는 주주총회 소집통지일 최소 30일 이전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해야 한다. 주총 소집 공고는 통상 3월에 열리는데 최소 21일 이전 소집통지가 돼야 한다. 임추위는 그전에 차기 우리금융그룹 회장 후보를 추천해야 하기 때문에 늦어도 2월 중에는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손 회장의 임기는 오는 3월 25일 만료된다. 1차 후보군(롱리스트)에는 10명 안팎의 후보자들이 거론되고 있다. 손 회장이 롱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지 관심이다. 하마평 중 내부 출신 인사로는 이원덕 우리은행장, 박화재 우리금융 사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정원재 전 우리카드 사장, 황록 우리파이낸셜 대표(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외부 인사로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과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손 회장은 현재 금융당국으로부터 용퇴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연임에 대한 의지가 강하지만 당국의 압박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은 우리은행의 라임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업무 일부 정지 3개월과 함께 손태승 회장에 대한 문책경고 상당의 제재를 의결했다. 문책경고는 금융권 신규 취업을 제한하는 징계이기 때문에 손 회장의 연임에 걸림돌이 된다. 이사회가 재신임으로 방향을 잡으면 손 회장은 2년 전 처럼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과 행정소송 준비에 착수하고 우리금융은 손 회장을 CEO 후보로 추천함으로써 현재 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 반면 손 회장이 징계를 받아들이고 용퇴하면 우리금융은 새 CEO를 맞이하게 된다. ◆ 신임 회장 2파전 예상 새로운 CEO를 맞이할 경우 이원덕 은행장과 박화재 우리금융그룹 사업총괄 사장이 유력 후보로 꼽힌다. 이원덕 행장은 2019년 우리금융이 그룹 체제로 재출범한 이후 그룹의 숙원이었던 완전 민영화에 성공하는 과정에서 은행과 지주의 요직에서 중추적 역할을 했다. 이 행장은 손 회장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오면서 손 회장 후임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화재 사장은 상고 출신 은행원에서 4대 금융지주 고위 임원에 오른 인물이다. 우리은행 주택금융사업단장과 서초영업본부장, 여신그룹 담당 부행장 등을 거친 그룹 내 대표적인 영업통이다. 지주사의 사장에 올랐고 그룹 업무를 일임 받아 우리은행과 우리카드, 우리종금 등 계열사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박 사장은 지점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어려운 경기상황을 극복 해 나갈 수 있는 인물로 꼽힌다. 박 사장은 15일 "하마평에 거론되고 있는 것만으로도 큰 부담감이 있다"며 "만약 후보군에 오를 시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선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행장과 박 사장은 지난해 우리은행장 자리에서도 치열하게 경쟁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우리금융이 신한금융과 똑같은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신한금융은 조용병 회장이 용퇴 후 신한은행장이였던 진옥동 행장이 회장으로 내정됐고, 신한은행장에는 한용구 부행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우리금융이 신한금융의 전철을 밟을 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손 회장 용퇴시 이 행장과 박 사장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며 "이 행장과 박 사장 모두 내부출신에 전략통과 영업통으로 꼽히고 있어 누가 회장직에 올라도 현재 위기를 헤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5 09:30:5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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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메타버스 시범 서비스 시행

우리은행은 메타버스 전문 스타트업 기업인 ㈜그리드와 함께 3D기반 메타버스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메타버스 전문 기술기업과의 협업으로 메타버스 기술 표준화 및 관련 법률, 규제 정비에 선제적 대응으로 고객과 직원에게 유용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발굴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超혁신 전략을 추진하고자 한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그리드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모임(moim)'에서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와 우리은행 직원들을 위한 '디지털 연수원'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는 전담 센터장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책금융대출 ▲상권·입지 분석 ▲각종 사업계획 수립 지원 등 소상공인을 위한 1: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며 PC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운영 중인 2D 기반의 '우리메타브랜치'를 3D기반 플랫폼으로 변경해 이용자의 몰입감과 사용성을 높였다.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발맞춘 '디지털 연수원'은 우리은행 직원들의 디지털 연수 공간으로 대면과 비대면교육의 단점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보완했다. 우선,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전문가를 초빙해 디지털 특강을 진행하고 향후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메타버스 서비스를 먼저 체험하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올해 상반기 중에 정식으로 오픈하려고 한다"며, "이번 서비스는 PC와 모바일뿐만 아니라, 향후 XR기기(확장현실 기기)에서도 이용 가능해 관련 제품이 출시되면 보다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13 15:07: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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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가상거래소, 코인 상폐 공통 기준 협의중

김재진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 사무국장은 "거래지원 종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거래 사업자들의 역할"이라며 "닥사는 이에 대한 최소한의 공통 기준을 수립하고자 현재 협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닥사는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한국경제법학회와 함께 공동으로 '디지털자산 자율규제 현황과 과제'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석우 두나무 대표, 안수현 한국경제법학회 회장,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재진 닥사 사무국장,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김재진 닥사 사무국장은 ▲거래지원심사 가이드라인 ▲시장 모니터링 등 닥사 발족 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디지털자산 거래소 자율규제 현황을 공유했다. 김 사무국장은 "거래지원 공통 가이드라인처럼 개별 사업자의 경쟁력을 제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소한의 요건조차 갖추지 못한 불건전한 자산이 시장에 유통됨으로써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자율규제 장치가 될 것"이라며 "위험성 별로 다양한 세부 평가 항목을 마련했고 해당 항목들을 과거 문제 사례에 적용해 검증하는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닥사는 거래지원 심사 가이드라인은 마련해 적용하고 있고 거래지원 가이드라인은 내재적 위험성, 기술적 위험성, 사업 위험성, 기타 위험성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닥사는 특정 종목의 가격, 거래량, 입금량 등이 급변동하는 경우 경보 알림을 제공하는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무국장은 "투자 판단의 기초가 되는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는 데 긍정적 영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경보제가 실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자율규제 및 정부가 준비 중인 공적규제가 목적과 역할이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다. 안수현 한국경제법학회 회장은 "업계가 자율규제를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목적과 역할이 분명하지 않다"며 "가상자산이 전통금융과 유사하게 이용되고 갈수록 전통금융과의 접점이 커진단 점을 고려하면 가상자산 자율규제 목적도 전통적인 금융규제 목적과 동일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자산기본법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규제 전략이 불명확한 상황으로자율규제를 규제 방식의 하나로 볼지, 공적규제와의 협력이지, 간접규제인지, 규제혁신의 대안인지 등 효과적 효율적 설계에 대한 종합적 논의가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공적규제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자율규제와의 역할 분담 예측과 평가가 어렵다는 의견이다. 종합토론에는 디지털자산시장 자율규제의 중요성과 업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현정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디지털자산 시장구성원(규제 주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시장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불필요한 규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며 "국회에 발의된 관련 법안들 대부분이 자율규제기구 관련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종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는 "임의적 자율규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독립성, 투명성 등을 갖춰 자율규제기구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회원사들의 자율규제기구 가입을 유도해야 한다"며 "제재 조치로 자율규제 규정 준수를 담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12 16:41:0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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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미소금융대출 취약차주 이자부담 1.2억원 경감

서민금융진흥원이 미소금융대출 이용자 중 취약차주를 대상으로 약 1억2070만원의 이자비용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미소금융대출은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곤란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이나 운영자금 자활, 생계자금 등을 무담보, 무보증으로 지원하는 소액대출 사업이다. 앞서 서금원은 지자체와 취약차주 금융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자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그 결과 미소금융대출 이용자 중 취약차주에게 총 2202건, 약 1억2070만원의 이자비용이 지원됐다. 지난 2021년 8월 미소금융 전북익산법인·익산시청을 시작으로 미소금융 광주북구법인·광주북구청, 미소금융 경남거제법인·거제시청, 미소금융 경북경주법인·경주시청 등에서 사업을 실시하여 최고 4.5%까지 지원했다. 현재 서금원의 미소금융사업은 11개 기업·은행재단과 27개 지역법인을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해 전국 166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자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지자체는 해당 지역 미소금융 사업수행기관 또는 서금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연 원장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어느 때보다도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이다"며"서금원·미소금융 사업수행기관·지자체의 이자지원 사업이 보다 확대돼 더 많은 취약계층 과 영세자영업자들이 도움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12 15:47:1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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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금융피해자 지원및 사회공헌활동 50억 지원

신용회복위원회는 2022년도에 금융회사의 법인카드 포인트와 기부금으로 마련된 '새희망힐링펀드'를 통해 금융피해자 및 금융소외자 대출 지원과 사회공헌활동으로 50억원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피해자와 금융소외자 소액대출 35억8000만원, 사회 소외계층 물품 지원 및 저소득 가정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장학금 9억3000만원, 금융피해 예방 등 시민감시단 운영 3억원, 다문화가정과 보육원 금융교육 1억9000만원 등이다. 새희망힐링펀드에는 2012년 8월부터 160여곳의 금융회사와 관련 협회가 참여하고 있다. 법인카드 포인트와 기부금으로 신복위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19억원이 모금됐다. 이재연 신복위 위원장은 "금융권 공동의 뜻을 모아 법인카드 포인트와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새희망힐링펀드를 위탁받아 운영하면서 지난 십 년 동안 함께해주신 금융감독원과 각 업권 금융협회, 금융회사 등에 감사를 드린다"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됨에 따라 채무조정을 통한 신용회복뿐만 아니라 금융피해자와 금융소외자 대출, 사회공헌활동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기부에 참여하는 기관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12 15:15:5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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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저신용자 대출 취급액 반토막

인터넷은행들의 저신용자 신규 신용대출이 크게 감소하고 있어 '대출 보릿고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신용자 대상 신규대출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인터넷은행 3사의 신규 대출 잔액 합계를 보면 지난해 8월 전년 대비 27.9%가 하락했고, 9월에는 31.2%, 10월에는 25.2%가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신규취급액의 경우 68억원으로 지난해 1월(117억원) 대비 반토막 수준으로 감소했고, 신규계좌수 역시 896좌에서 416좌로 줄었다. 인터넷은행은 기존 시중은행이 포용하지 못하는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들이 사채 시장으로 빠지는 것을 막고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게 하자는 취지로 탄생했다. 여신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혁신과 포용금융을 통한 '금융권 메기' 역할까지 기대했지만 저신용자까지는 챙기지 못한 것이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제2기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 운영 결과 및 향후 계획'에서도 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을 지적했다. 평가위는 "인터넷은행들의 영업 결과, 금융 편의성은 제고됐지만 중금리 대출 활성화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 공급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금융당국이 해당 부문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인터넷은행 3사의 여신 잔액을 살펴보면 지난해 말 카카오뱅크의 여신 잔액은 전달보다 244억원 증가한 27조8877억원, 케이뱅크는 2200억원 늘어난 10조7700억원이었다. 토스뱅크는 3분기 7조1000억원에서 12월(추정치)말에는 8조6000억원까지 늘어났다. 중신용자 개인사업자 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에서 여신 잔액이 상승해 전체 여신 잔액이 높아진 것이다. 이자이익 증가에 따라 순이익은 매분기 성장하고 있지만 둔화된 여신 성장 및 플랫폼 수익을 비롯한 수수료 수익이 부진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전체 인터넷은행의 고정이하여신(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 채권) 비율은 2021년 말 0.29%에서 지난해 3분기 0.45%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시중은행은 0.23%에서 0.21%로 낮아진 것과 비교하면 건전성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 인터넷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자 부담이 늘면서 저신용자의 수요가 적었던 영향이 있다"며 "저신용자 대출을 안받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순호 한국금융연구원 은행연구실장은 "고금리로 인해 기존 대출이 부실화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중·저신용자 대출까지 늘리는 것은 은행에 위험 요인이다"며 "건전성 관리가 인터넷은행의 올해 최대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12 08:09:5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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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인플레 둔화 기대로 횡보세 탈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 완화 기대감으로 비트코인이 한 달 만에 횡보장에서 탈출했다. 11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만7000달러 복귀에 성공했다. 지난달 16일(1만6900달러)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한때 1만7500달러를 터치하기도 했다. 비트코인 상승원인으로 인플레이션 완화 조짐이 나오면서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인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준)은 지난 9일(현지시간) '12월 소비자 전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1년 후 기대인플레이션율이 5.0%로 전월(5.2%)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7월 이후 최저치다. 또한 오는 12일(현지시간) 발표되는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둔화 전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연구원들은 12월 CPI가 전년동기 대비 6.6% 올라 전달의 7.1%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PI는 연준의 금리 인상의 중요 지표로 참고 된다. CPI가 둔화될 경우 인플레이션 완화로 금리인상 폭이 줄어들어들 수 있다. 시장에서는 CPI 발표에 따라 비트코인 상승랠리가 시작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목요일 발표 예정인 미국의 CPI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위한 주요 잠재적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만약 CPI가 7% 미만으로 나오면 비트코인이 1만9000달러까지 랠리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바이낸스가 파산한 보이저디지털 인수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시장에 대한 투심 역시 살아나고 있다. 보이저는 FTX에 약 14억달러에 인수될 예정이었으나 FTX 파산 사태로 무산됐다. 바이낸스는 이후 작년 12월 입찰에서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내며 인수 대상자로 선정됐다. 미국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전 직원의 20%에 해당하는 950명을 또 한 차례 해고하기로 한 소식도 암호화폐 시장에선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다. 거품이 빠지고, 깨끗한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는 10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이 이전에는 없던 규제 역풍을 맞고 있지만, 깨끗한 시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업계를 회복하고 재건할 시간은 충분하다. 암호화폐는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26을 기록하면서 '극단적 공포'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11 16:04: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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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저비용 고효율’ 벤처캐피탈(VC) 인수 총력

우리금융지주가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해 다올금융그룹의 벤처캐피털(VC)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지난달 6일 다올인베스트먼트 지분 전량(52.0%)을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희망 매각가는 2000억원 이상이며 일각에서는 3000억원 수준에 달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지난 10일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다올인베스트먼트의 시가총액은 3630억원이다. 우리금융지주는 다올인베스트먼트 지분 52%를 약 3000억원 수준에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우리금융지주는 비은행 부문 수익 확대를 위해 증권사 인수를 검토해 왔지만 모처럼 대형 벤처캐피탈(VC)이 매물로 나온 만큼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금융의 자본여력은 충분해 3000억원보다 높은 가격에 인수할 가능성도 있다. 우리금융의 이중레버리지비율은 지난해 9월 말 98.56%로, 당국 규제 비율인 130%까지 약 30%의 여력이 남아 있다. 이는 약 6조원의 자회사 인수여력이 있는 것. 시장에선 양측 간 '긍정적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금융 이외에 미래에셋그룹과 신영증권, 유진그룹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아직 법적 구속력이 있는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하거나 우선인수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단계는 아닌 상황이다. VC는 금융지주사에게 수익 다변화를 위해 매력적인 사업영역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수익 기대치가 높은 데다 금융사의 사회적 가치 창출 측면에서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정부도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책자금을 적극 활용하기로 한 것 또한 희망적이다.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금지됐던 대기업이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지주사의 기업형 벤처투자회사(CVC) 설립이 가능해지면서 벤처투자 시장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현재 우리금융을 제외한 지주사들은 모두 VC시장에 진출해 있다. KB금융지주 지난 2008년 KB인베스트먼트(옛 KB창업투자)를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VC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하나금융지주는 2018년 하나벤처스를 설립했고,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019년 NH벤처투자 설립, 신한금융는 지난 2020년 두산으로부터 네오플럭스(현 신한벤처투자)를 인수했다. BNK금융지주는 지난 2019년 유큐아이파트너스(현 BNK벤처투자), DGB금융지주는 2021년 4월 수림창업투자(현 하이투자파트너스), JB금융지주는 2022년 5월 메가인베스트먼트를 인수한 바 있다. 우리금융은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 시 사내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인 '디노랩(DINNOlab)'을 통해 유망기업 발굴에 더 힘쓸 수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VC 계열사는 우리은행의 초고액 특화 점포 등 폭넓은 영업 채널에서 LP(출자자) 모집이 가능해 수익적인 부분에 기여할 것"이라며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도 가능해 업계 3위 싸움이 치열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11 08:28: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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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0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설 명절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단가가 추가 인상된다. ▲삼성전자에 갑질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던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불공정 거래 관행을 바로잡고 200억원 규모의 반도체 상생기금을 내놓겠다는 내용의 자체 시정방안을 제시했다. ▲정부가 조선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 인력뿐 아니라 국내 신규인력 유입 촉진을 위한 정책도 지속 추진한다. 작업환경과 임금구조 개선을 위한 관계부처간 협의도 진행한다. ▲한국폴리텍대학 전국 39개 캠퍼스 중 창원·바이오·강릉 캠퍼스와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이 취업 성과가 높은 곳으로 선정됐다. 특히, 가장 규모가 큰 창원캠퍼스의 경우 금형, 기계, 산업설비, 전자, 소재 등 뿌리기술부터 신산업 분야까지 모든 학과의 취업률이 고르게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인 쌀·쇠고기·치킨 등 33개 품목에 대한 물가 조사가 매일 실시된다. ▲서울시가 약자와 상생하는 공정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 당국이 지방대학의 재정 지원 권한을 지방자치단체로 이양한다. 교육계에서는 지자체장이 선거직인 만큼 재정 관리·지원에 대한 공정성을 우려하며 '정부의 책임 방기'라고 지적하고 있다. <자본시장부> ▲중소형 증권사들의 신용등급 하락이 현실화되고 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연착륙 여부에 따라 향후 실적이 좌우될 것이란 설명이다. ▲KB, 신한, 한화, 키움, 유진 등 주요 증권사들이 새해를 맞아 거래수수료를 인하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 전략을 통해 신규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계획이 발표된 이후 건설업 관련 종목들이 올 들어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부> ▲우리은행 전 노동조합 집행부 간부가 본점 지하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고금리 기조 속에 주요 카드사가 수세적인 경영에 나서면서 금융소비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카드사들이 '카드론', '무이자 할부', '카드 한도' 등을 축소하고 있어서다. ▲주택구매나 대출 갈아타기가 필요한 실수요자를 위한 정책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이 이달 말 출시된다. ▲NH농협금융지주는 미래의 금융서비스 선도를 목표로 올해 신사업 구상에 몰두한다. 이석준 신임 회장은 소통과 도전을 화두로 쇄신을 강조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물론 자회사들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목표다. <산업부> ▲'국민연금 지분 감소', '이강철 사외의사 자진 사퇴' 구현모 KT 대표의 CEO 연임에 새로운 변수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먼저 구 대표 연임에 반대 의사를 밝힌 KT 최대주주인 국민연금 지분 감소다. 9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KT 주총 때만 해도 12.57%였지만, 6월 11.23%, 11월 10.35%로 떨어진 뒤 올 초 9.99%까지 하락했다. ▲최근 2년 연속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한 조선업계가 인력난에 숨통이 트이면서 실적 개선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 3사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실적 개선의 초석을 다져왔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박 인도와 대금 결제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흑자 전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공급망 위기와 경기침체의 위기 속에서 국내 배터리 3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계에서 배터리 기업들이 '호실적' 주자로 여전히 건재한 가운데 올해 1분기부터 배터리 업계가 마주할 대외적 상황이 산적한 상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배터리 3사로 불리는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은 이달 내에 잠정실적을 발표하며 지난해 실적을 정리하며 올 한해 '도약'할 준비를 할 예정이다. ▲선의의 경쟁일까, 갈등의 시작일까. 침대업계에 '형제의 난'이 나타나는 모양새다. 업계 1위 에이스침대와 2위 시몬스가 새해 벽두부터 '가격'을 놓고 팽팽하게 샅바싸움을 벌이면서다. <유통&라이프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설을 앞두고 식품업계가 선물세트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명절 대목인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설 선물세트는 가성비와 실용성을 챙긴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가격대가 폭넓어진 것이 특징이며, ESG 경영 기조에 따라 친환경 포장재를 입혔다. ▲유통업계의 '가치소비' 전문관 론칭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전세계적인 감염병 사태가 벌어진 후 기후위기와 동물권, 소외계층 등을 향한 관심이 크게 늘었다. 특히 SNS를 통한 자기 전시에 능숙한 MZ세대를 중심으로 개인의 신념과 가치관을 소비로 드러내는 '미닝아웃(Meaning Out)'이 확산하자 여기에 기업이 호응했다. ▲한파와 대설 특보가 잦은 추운 겨울, 빙판 길에 미끄러지는 낙상 사고 주의보가 내려졌다. 특히 고관절은 실금이 생기더라도 수술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전문가들은 꼭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3-01-10 06:00:23 이승용 기자
부고-1월9일

▲김정희씨 별세, 안찬규 SGC이테크건설 사장, 성규 전중앙일보 부국장 모친상 =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1일 오전 7시, 장지 안성 유토피아 수목장. 02-3410-6915 ▲송도화씨 별세, 윤흥선(세기종합건설 대표)·윤인선(원주 학성중학교 교사)씨 모친상 = 8일 오후 11시, 원주의료원장례식장 3층 10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033-760-4644 ▲최창락씨 별세, 최원자(경기도청 서비스산업유치팀장)·최병용(파워텔레콤 이사)씨 부친상, 이영규(아시아경제 경기도남부주재 부장)씨 장인상 = 9일 오전 0시 21분, 수원시연화장 208호실, 발인 11일 오전 7시 ▲홍원기(전 한국일보 감사·전 데일리노컷뉴스 회장·전 대한언론인회장)씨 별세, 한영옥씨 남편상, 홍유석(디앤디파마텍 대표)·홍수연(화가)·홍수아씨 부친상, 우지민씨 시부상 = 8일 오후 2시47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1일 오후 1시 02-2072-2022 ▲최상조씨 별세, 최문희(기아차 인디아법인 생산실장 상무)·최두희(KB증권 브랜드전략부장)씨 부친상 = 9일 오전, 강원 삼척의료원 장례식장 1층 1호실, 발인 11일. 033-570-7450 ▲ 정성례 씨 별세, 이갑재(광주시 감사위원장·전 감사원 과장) 씨 모친상 = 9일 오전, 광주 그린 장례문화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62-250-4455

2023-01-09 15:51:2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