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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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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800여 반월·시화산업단지 기업 지원

우리은행이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는 핵심부품 소재산업이 밀집해 일자리 26만 개를 책임지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중심이 된 단체다. 1981년에 출범한 반월공단경영인협의회가 모체가 된 이 단체는 현재 약 1800여 회원사가 함께한다. 최근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는 회원사 간 유대 관계를 기반으로 공동이익을 창출하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 증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회 마련을 위해 회원사 간 역량 결집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반월·시화BIZ프라임센터를 중심으로 이 단체 회원사에 ▲투·융자를 통한 자금지원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수출입 금융 등 다이렉트 외국환 업무 지원 ▲기업컨설팅 ▲임직원 자산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라며 "우리은행은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회원사에게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으로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상승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03 15:02: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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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미국서 3억달러 규모 해외채권 발행

신용보증기금이 지난달 29일 미화 3억 달러(약 4135억원) 규모의 해외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2022년 5월에 처음으로 해외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지난해까지는 아시아 및 유럽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채권을 발행했으나 올해는 미국까지 투자자 풀(POOL)을 확대해 안정적인 글로벌 투자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높은 수요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금리 협상력을 높이고 실제 미국 투자자들에게 30% 가량 물량을 배정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발행사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각국 중앙은행 및 국제기구를 비롯한 글로벌 초우량 투자자들로부터 발행물량 대비 7배에 육박하는 주문을 확보해 당초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스프레드로 발행조건을 확정했다. 낮아진 발행금리는 해외채권 발행금액을 활용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자금 조달비용 인하로 이어질 예정이다. 신보는 향후 해외채권 관련 보증료 인하를 통해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도울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기준금리 격차에도 불구하고 미국 시장에서 투자자를 확보하고 국내 대비 유리한 조건으로 채권을 발행한 것은 신보 해외채권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방증"이라며 "향후 해외 발행을 확대해 투자자를 다변화하고 조달금리를 인하함으로써, 기업의 금리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03 11:11:1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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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곡스發 13조원 청산 공포?…“가격 하락 제한적”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마운트곡스(마곡)발 대량 매도 우려로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시장에선 장기적으로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2일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6만7500달러대에 거래되면서 2주 사이 5.1%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영향으로 약 50일만에 7만달러를 돌파했지만 최근 마운트곡스 이슈로 다시 하락전환 됐다. 마운트곡스는 지난달 28일 자체 콜드월렛에서 비트코인 14만1686개를 신규 지갑으로 이체했기 때문이다. 총 13조4389억원 규모로, 전체 가상자산 지갑 보유량 순위로는 3위에 달한다. 마운트곡스는 2010년 설립 당시 비트코인 거래 점유율 70%를 차지할 만큼 세계 최대 거래소로 유명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당시 약 5000억원에 달하는 비트코인 85만개를 해킹당한 사실이 드러나며 파산했고, 이후 오래된 디지털 지갑에서 비트코인을 발견했다고 밝히면서 현재는 투자자들에게 자금을 돌려주기 위한 상환 절차를 밟고 있다. 투자자들은 마운트곡스가 상환을 시작하면 시장이 위축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12월 마운트곡스가 일부 채권자에게 현금(엔화) 채권 상환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비트코인은 곧바로 급락했다. 13조원의 물량이 시장에 쏟아지게 될 경우 매도세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만, 마운트곡스 상환절차 마감일이 오는 10월 31일인 만큼, 시장에 충격을 줄이기 위해 상환물량을 일정시기 나눠서 풀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가격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크립토댄은 "마운트곡스 이체 물량이 채권자에게 상환되더라도 전량 매도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며 "마운트곡스 이슈는 이미 수 년 전부터 나왔던 소재로, 실제로 채권자발 매도가 있더라도 단기 조정 수준의 영향만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가상자산거래소 관계자는 "마곡 이슈로 단기적인 하락은 발생 할 수 있지만 물량이 소화될 경우 그간 시장을 불안하게 했던 요소가 제거돼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며 "셀오프(대규모 매도세)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02 09:03: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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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빛고을 광주에 '굿윌스토어' 오픈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30일 광주광역시에 '굿윌스토어 밀알광주MBC옛터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발달장애인 자립 목적으로 2011년부터 진행한 사업이다.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굿윌스토어는 판매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한다. 현재 전국적으로 30개의 굿윌스토어가 운영 중이며, 400여 명의 발달장애인이 이곳에서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우리금융은 작년 하반기 밀알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굿윌스토어에 10년간 300억원을 지원해 발달장애인 15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작년 10월 굿윌스토어 밀알금천점 개점을 지원했으며, 올해 4월에는 창립기념식에 맞춰 서울시 중구 회현동 우리금융 본사 건물에 밀알우리금융점을 개점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중순에는 성남시 분당구에 밀알정자점도 오픈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굿윌스토어 밀알광주MBC옛터점은 우리금융과 밀알복지재단의 협력으로 지역 거점 도시에 오픈하는 첫 번째 콜라보 점포다. 우리금융은 ▲시설공사 ▲인테리어 ▲집기구입 ▲직원 1년 치 급여 등 초기 운영 비용을 지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은 ▲영업 ▲마케팅 채용관리 등 점포 경영을 담당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굿윌스토어 밀알광주MBC옛터점 오픈으로 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무척 뿌듯하다"며 "우리금융은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 발달장애인 경제적 자립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31 11:57: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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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청년도약계좌 1주년 기념 '숏폼 공모전'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오는 6월10일까지 청년도약계좌 출시 1주년 기념 숏폼 공모전 '청년의 저(축)력을 보여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신만의 절약 노하우나 본인이 느낀 청년도약계좌 매력 표현 등 청년의 저(축)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자신만의 생각이 반영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청년도약계좌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19~3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심사를 거쳐 6월18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획 의도와 창의성, 이해도 심사 등 내부 평가를 통해 1등 1팀(200만원), 2등 2팀(각 50만원), 3등 5팀(각 10만원)과 50팀에게 인기상(다이소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청년도약계좌 6월 가입신청 일정은 6월3일부터 6월14일까지다. 계좌개설 일정은 1인 가구일 경우 6월20~7월12일, 2인 이상 가구일 경우 7월1~7월12일이다. 청년도약계좌는 매월 협약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청년도약계좌 가입신청을 받은 후 가입 요건 확인 절차를 거쳐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이미 청년도약계좌에 가입 신청한 청년 중 지난 4월22일~4월30일 가입을 신청해 가입 대상으로 안내받은 청년은 5월20일부터 5월31일까지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5월2일~5월10일 가입 신청해 가입 대상으로 안내받은 청년은 5월28일(1인 가구는 5월17일)부터 6월7일까지 청년도약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2024-05-30 16:42: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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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원비즈플라자 2차 상생 업무협약’

우리은행은 30일 제휴 서비스 확대를 통한 '원비즈플라자' 콘텐츠를 강화하며 원비즈플라자 2차 상생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상생 업무협약을 통해 회원사 임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원비즈플라자 콘텐츠를 여행 및 숙박, 레저,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했다. 원비즈플라자는 지난 2022년 9월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중견·중소기업 디지털 공급망 금융 플랫폼이다. 구매 및 공급·금융·경영 지원 등 다양한 솔루션을 회원사에 모두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조병규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백현 롯데관광 대표이사 ▲이대훈 하나투어 상무 ▲김진수 모나용평 부사장 ▲김영훈 도미노피자 사장 ▲오유근 나이스디앤비 대표이사 ▲진희동 특허법인 다나 대표 변리사 등 원비즈플라자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회원사 임직원들은 원비즈플라자를 통해 5~9% 할인된 가격의 롯데관광 및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용평리조트 숙박 및 시설 이용권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도미노피자 20% 할인권도 수시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회원사들은 나이스 디앤비 공공 입찰 신용평가 비용 최대 50% 할인과 특허 관련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조병규 은행장은 "원비즈플라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급망 관리에서 출발해 임직원 복지 서비스 제공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원비즈플라자 기능 개선과 콘텐츠 확대로 회원사와 임직원을 아우르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30 15:36:3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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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금융 데이터 잡아라’…우리은행 알뜰폰 사업 진출

우리은행이 LG유플러스 망을 활용해 올해 중 알뜰폰(MVNO)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비이자수익 확대를 목표로 삼고 있는 우리은행이 알뜰폰 사업을 통해 실제 수익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0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다음달 LG유플러스와 알뜰폰 도매대가 계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서비스 출시는 연말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알뜰폰 사업 통신사업자 선정을 위한 경쟁 입찰 공고를 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모두 입찰에 참여했고, MVNO망 회선 점유율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 중인 LG유플러스가 선정됐다. LG유플러스는 계약일로부터 1년 6개월간 우리은행의 MVNO 사업 서비스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회계법인을 통해 알뜰폰 사업 진출을 검토해왔고, 올해 들어 사업성 평가를 마치고 지난 2월 인재 영입에 나서면서 본격적으로 서비스 진출을 준비해 왔다. 또한 이달 조병규 우리은행장 직속으로 '신사업추진위원회'를 설치해 최우선 신사업으로 알뜰폰 사업 진출을 못 박았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신사업추진위원회는 비금융업종과 전략적 제휴, 신기술 기반 혁신사업 등을 속도감 있고 과감하게 추진할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은행은 미래금융을 선도하기 위한 신사업을 지속 발굴해 새롭고,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국민은행에 이어 두 번째로 알뜰폰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 지난 2019년 11월 알뜰폰 서비스를 시작한 국미은행 KB리브엠의 경우 현재 가입자 약 42만명을 돌파하면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들이 알뜰폰 사업에 나서는 이유는 신규 고객 유입은 물론 비금융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통신데이터의 경우 GPS(위성항법장치)를 통한 고객 이동정보·통신비 내역을 포함해 소비패턴을 추정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대안신용평가 모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취업준비생·노년층 등 '신파일러'는 기존의 금융이력 기반 데이터에서 소외돼 있어 알뜰폰 사업으로 얻는 데이터는 사각지대 고객을 위한 상품 개발에 쓰일 수 있다. 비금융과 제휴·협업을 통한 특화서비스를 출시해 금융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장기적인 수익원으로 삼을 수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들은 알뜰폰 사업을 통해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예·적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락인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5-30 15:09:3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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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경상남도와 지역특화 스타트업 육성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9일 경상남도와 지역특화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지원을 위한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영찬 신보 이사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경상남도 창업지원단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등 경남지역 대표 스타트업 육성기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보는 경상남도로부터 지역 특화 스타트업을 추천받아 보증비율 100%, 고정보증비율 0.5% 등 우대사항이 적용되는 글로컬 특화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보증연계투자 ▲민간투자유치 기회 제공 ▲엑셀러레이팅·기술자문·해외진출지원·네트워킹 등 스케일업에 필요한 각종 융·복합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신보는 지난해 비수도권 5대 광역시(광주, 대구, 부산, 대전, 울산)와 함께 글로컬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부터 도(道)단위 광역지자체와도 협약을 확대해 지방기업을 위한 균형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의 지역특화 스타트업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스케일업 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30 13:13: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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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라운드테이블

농협금융은 지난 29일 전남 목포 소재 생물자원관 대회의실에서 UN 생물다양성의 달을 맞아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생물자원관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생물자원 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 섬·연안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발굴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조정래 농협금융 미래성장부문 부사장과 최대곤 농협은행 전남본부 단장, 조용환 국립호남권 생물자원관 ESG운영 위원장 등 기관의 임원과 실무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협력방안을 모색 했다. 특히 금융과 결합한 ▲탄소고정 식물(이산화탄소를 유기물로 변환) 확보 ▲섬·연안 잉여 농산물 활용 방안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고객참여 확대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두 기관은 도출된 방안을 바탕으로 향후 국가 생물자원 보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연구, 관련 사업에서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정래 부사장은 "ESG의 새로운 이슈인 생물다양성에 대한 사회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협금융은 앞으로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협의체(TNFD) 가입 등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관련 분야에 투자와 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금융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5-30 13:12:2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