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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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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주담대 대출…정책모순 탓?

가계대출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치솟는 가계대출을 억제하기 위해 1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도입했지만, 정부가 내놓은 정책금융상품으로 증가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13일 기준 705조3759억원으로 지난달 말(703조2308억원)대비 2조1451억원 증가했다. 대출 종류별로 살펴보면 전세자금대출을 포함한 주담대(잔액 548조2706억원)가 이달 들어 1조9646억원 늘어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신용대출(잔액 103조2757억원)은 2833억원 늘었다. 이 같은 추세라면 4월 이후 석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 3월 말 693조5684억원에서 4월 말 698조30억원으로 늘었고, 5월 말에는 703조2308억원으로 급증했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지난 2월 스트레스 DSR 도입 1단계로 은행권 주담대에 우선 시행했다. 스트레스 DSR은 가계대출 억제를 위한 제도로, 차주가 대출을 받을 때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해 실질적으로 대출 가능 금액이 줄어든다. 하지만 1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에 지난 3월을 제외하고는 은행권 주담대 규모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1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에도 주담대 규모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정부가 내놓은 정책금융상품 때문이다. 정부는 부동산시장 침체를 막고자 올해부터 2년 이내에 출산·입양한 무주택 가구나 1주택 가구(대환대출)에 대해 주택구입·전세자금을 저리에 대출해 주는 신생아 특례대출이 시행했다. 신생아 특례 주택구입 자금은 1.6∼3.3%, 전세자금은 1.1∼3.0%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실제 신생아 특례대출을 시작한 1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석 달 동안 총 2만986건, 약 5조1843억원의 대출 신청이 들어왔다. 정부가 추산한 올해 신생아 대출 소진 규모는 32조원인데, 석 달 만에 16%가 소진된 것이다. 3분기에는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 기준을 부부 합산 1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완화되면서 신청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오는 7월 2단계 스트레스 DSR이 도입되지만 정책상품인 신생아대출의 경우 해당사항이 없기 때문에 주담대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줄어들던 가계대출이 다시 증가세 전환됐다는 점에서 은행권은 긴장할 수밖에 없다"며 "스트레스 DSR만으로는 주담대가 늘어나는 것을 통제하기는 역부족이다"고 말했다. 이어 "건전성 관리가 병행된 가계대출 감소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18 07:39:4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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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기준 코픽스 3.56%…6개월 만에 상승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변동금리 기준이 되는 자금조달비용지수(COFIX·코픽스)가 상승했다. 5개월 연속 하락 후 상승전환이다. 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56%로 전월 3.54% 대비 0.02%포인트(p) 상승했다. 코픽스는 지난해 12월 상승세가 꺾인 뒤 지난달까지 5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했지만, 이달 다시 상승했다. 2019년 6월부터 새로 도입된 '신(新)잔액기준 코픽스' 역시 3.17%에서 3.20%로 0.03%p 낮아졌다. 신잔액 코픽스에는 기타 예수금과 차입금, 결제성 자금 등이 추가로 고려된다. 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3.76%에서 3.74%로 0.02%p 하락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의 금리 변동이 반영된다. 코픽스가 떨어지면 그만큼 은행이 적은 이자를 주고 돈을 확보할 수 있다는 뜻이고, 코픽스가 오르면 그 반대의 경우다. 신규 취급액 코픽스와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정기예금,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 환매조건부채권매도, 표지어음매출, 금융채(후순위채 및 전환사채 제외) 수신상품의 금리 등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시중 은행들은 오는 18일부터 신규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에 이날 공개된 코픽스 금리를 반영할 예정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17 15:21: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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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은행연, 아프리카 3개국과 금융협력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는 오는 19일까지 아프리카 3개국(나이지리아·보츠와나·모리셔스) 및 남아프리카 개발공동체(SADC) 초청 금융협력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프리카는 젊고 역동적인 인구구조, 풍부한 천연자원 등을 바탕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어 국내 금융권에서도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행사는 이달 초 개최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금융 분야에서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주현 금융위원장 참석 하에 은행연합회는 나이지리아·보츠와나·모리셔스 은행협회 등 3개국 은행협회와 양국 은행산업 발전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각각 체결했다. 이번 MOU는 한국 은행산업이 강점을 갖고 있는 ▲디지털금융·모바일결제·신용정보 등의 분야에 대한 경험공유 ▲온·오프라인 연수 및 공동 프로젝트 등을 통한 양국 은행권간 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한·아프리카 금융협력의 시발점"이라며 "빠른 경제성장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고 디지털 금융 등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한국 금융산업의 경험과 노하우가 아프리카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그 과정에서 한국 금융권도 동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앞으로 아프리카 국가들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교역,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발생할 금융 수요를 은행권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에 체결하는 MOU가 미래지향적 파트너쉽 구축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17 15:19:0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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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가족봉사단, 굿윌스토어 성북점 개점 지원

우리은행 'WOORI 가족 봉사단'은 지난 15일 굿윌스토어 성북점에서 올해 세 번째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WOORI 가족 봉사단'은 우리은행 직원과 가족들이 자발적 참여로 운영하는 사회공헌 커뮤니티다. 지난 3월부터 '시각장애 어린이용 점자 촉각 교구재'제작, '생태계 회복을 위한 숲 가꾸기' 등 주말을 이용해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날 'WOORI 가족 봉사단'은 오는 25일 오픈 예정인 굿윌스토어 성북점에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매장 내외부 물건 정리와 청소도 돕고 인근 지역 주민에게 굿윌스토어 개업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는 발달장애인 고용 사업장이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굿윌스토어를 운영하는 밀알복지재단과 지난 2023년 12월 협약을 맺고 '10년 동안 굿윌스토어 100호점을 건립해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굿윌스토어 성북점은 우리금융과 굿윌스토어의 5번째 콜라보 점포로 오는 25일 오픈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직원은 "가족, 동료와 함께 좋은 뜻을 가진 매장 오픈을 위한 활동에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WOORI 가족 봉사단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강한 우리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14:29:5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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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IBK FXON’

IBK기업은행은 17일 비대면으로 외환거래 및 환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는 플랫폼인 'IBK FXO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1년 은행권 최초로 출시한 비대면 외환거래 시스템인 'IBK 인터넷FX/선물환'을 다양한 고객 니즈 충족과 편의성 극대화를 목표로 'IBK FXON'으로 전면 재구축했다. 'IBK FXON'은 다수의 외국환중개사와 전자거래인터페이스(API)를 연결해 실시간 최적호가를 제공하고 ▲기본주문(시장가·지정가·MAR) ▲간편주문 ▲일괄주문 ▲기간예약주문 ▲RFQ주문 등 다양한 주문기능을 신설했다. 또한 실시간 외환시장 뉴스, 경제지표, 다양한 기능의 환율차트, 비대면 서류제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비대면 서류제출 서비스를 통해 매년 영업점에 제출해야 하는 상품설명서 등의 서류를 'IBK FXON'에서 제출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수출입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를 돕는 헤지 메신저(Hedge-Messenger)를 개선해 과거 환율을 기반으로 헤지·미헤지를 비교한 예상손익 확인 등을 통해 최적의 환헤지 전략을 제공한다. 'IBK FXON'은 기업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하고 신청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 FXON이 외환거래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환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17 14:06:5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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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우리자산운용, 누빈과 IB·펀드 사업 MOU

우리은행과 우리자산운용은 지난 14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누빈(Nuveen)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빈은 미국교직원퇴직연기금(TIAA·Teachers Insurance and Annuity Association of America-College Retirement Equities Fund)의 글로벌 자산운용 자회사로 125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32개국 1300개의 기관과 세계 주요 연기금 등 고객사에 다양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약 1.2조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누빈은 인프라와 부동산대출 중심의 플랫폼이 국내 기관 투자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우리은행, 우리자산운용과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글로벌 우량 인수금융, 인프라, 부동산대출 투자 기회 공동 발굴해 글로벌 IB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우리자산운용은 ▲퇴직연금 관련 상품 ▲글로벌 기업, 부동산 투자 등 리테일 펀드 출시 ▲국내 기관전용 해외투자 재간접 펀드 출시 등 신규사업 추진과 상품 라인업 강화에 협력키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대형 운용사인 누빈과의 전략적 제휴로 우리은행과 우리자산운용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IB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으로 그룹 내 자회사 간 시너지를 확대해 고객에게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글로벌 펀드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16 09:00:0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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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현물 ETF 여름 출시 전망…‘시세 반등 기대’

올 3분기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가 유력해졌다.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여름부터 거래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최종 승인 시 알트코인 전체가 성장해 가격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6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국 SEC 위원장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더리움 현물 ETF 출시 예정일을 밝혔다. 게리 겐슬러 의장은 "개별 발행사들은 여전히 등록 절차를 밟고 있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여름 중 상장 승인이 이뤄질 수 있다"고 전했다. SEC는 지난 5월 23일 반에크, 블랙록, 피델리티, 그레이스케일, 프랭클린 템플턴, 아크 21셰어즈, 인베스코 갤럭시, 비트와이즈가 제출한 공식 심사 요청서(19b-4)를 승인했다. SEC는 자산운용사들에게 증권신고서(S-1) 제출을 요청했고, 현재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S-1 제출은 사실상 ETF 정식 출시 직전 단계다. 모든 ETF는 SEC로부터 19B-4와 S-1을 차례로 승인받아야 미국 증시에서 거래될 수 있다. 지난 1월 출시된 비트코인 현물 ETF 역시 19B-4 승인, S-1 승인을 거쳐 비트코인 현물 ETF를 출시했다. S-1 승인에는 최소 3개월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이더리움 현물 ETF 거래가 이르면 7월이나 8월, 늦으면 11월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서는 이더리움 현물 ETF 거래가 시작되면 수십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TF는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해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다. 가상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현물 ETF를 통해 간접투자가 가능하다. 기관과 큰손 투자자 등의 신규 자금이 해당 가상자산에 대거 유입되는 수급 효과가 발생한다. 실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상장된 후 많은 자금이 ETF를 통해 비트코인에 유입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7만3000달러, 국내거래소에서는 1억원을 돌파했다. 사상최고가로 이더리움 역시 최고가 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다. 이더리움 역대 최고가는 지난 2021년 11월 기록한 4900달러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이더리움을 비롯한 메이저 알트코인들의 상승폭은 기대보다 제한적이었다"며 "이더리움의 ETF 승인을 막고 있던 겐슬러 의장이 출시 시점을 '여름 중'으로 언급했기 때문에 그간 기대만큼의 성장을 보여 주지 못한 알트코인 상승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16 08:48:2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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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미션 참여형 ‘혜택존’ 일 10만명 참여

빗썸이 간단한 미션 참여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혜택존'의 일 참여자수가 10만 명에 달하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혜택존은 매일 간단한 미션에 참여하면 소정의 빗썸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다. 혜택존은 ▲비트코인의 전날 종가 대비 등락을 맞추는 '오늘의 시세' ▲최대 100만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룰렛형 미션 '꽝 없는 룰렛' ▲출석만 해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매일매일 출석체크'로 구성돼 있다. 지난 5월 정식 오픈한 이래 혜택존은 누적 참여 이용자 수가 약 390만명, 하루 평균으로는 약 9만7000명에 달했다. 특히 '꽝 없는 룰렛'은 매일 10명씩, 누적 400명 이상의 100만 포인트 당첨자가 나왔으며, 거래 미션에 따라 중복 참여가 가능한 점이 작용하며 가장 높은 참여 횟수를 기록했다. 5월에는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피자데이 에디션'도 선보였다. 꽝 없는 룰렛에 총 2024판을 추가해 4만원 상당의 피자를 고객들에게 선사하기도 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매일 평균 10만 명이나 되는 많은 이용자들이 혜택존에 참여하며 좋은 반응을 보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이용자들이 가상자산 거래의 즐거움과 여러 가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14 16:08:4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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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신규 입사자에 지원금 200만원 지급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자사 입사 축하금 제도를 상시·전직군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인재 확보를 가속화하기 위함이다. 코인원은 특정 채용이벤트와 일부 직군에 한해 운영하던 입사 축하금 제도를 모든 직군에 확대 적용하는 것으로 개편했다. 집중 채용 기간인 7월 31일까지 코인원 채용 페이지를 통해 지원한 신규 입사자에게 200만 원의 입사 축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이후 입사자에게는 100만 원이 지급된다. 이번 입사 축하금 제도는 별도 종료 공지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신규 입사자가 3개월의 수습기간을 통과하면, 수습 종료시점 급여일에 입사 축하금이 지급된다. 단, 채용 페이지 직접 지원 외 서치펌, 채용 플랫폼, 사내추천 등을 통해 지원자의 서류를 회사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인원은 현재 ▲프로덕트 오너(PO) ▲프로덕트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프로덕트 데이터 애널리스트 ▲UX 리서처 ▲웹프론트엔드 개발자 ▲iOS 개발자 ▲Android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DevOps 엔지니어 ▲서비스엔진 개발자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엔지니어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개발자 ▲AML 팀장 ▲AML 기획 담당자 ▲STR 모니터링 담당자 ▲거래지원 담당자 ▲시장감시 담당자 ▲서비스 보안 엔지니어 등 20개 포지션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코인원 채용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인원 채용 담당자는 "개발 직군을 비롯해 제품, 규제 대응, 보안 등 전 분야에 걸쳐 채용이 진행 중이고, 최근 신설된 프로덕트 조직을 중심으로 프로덕트 오너(PO) 포지션 인재를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다"며 "코인원과 함께 가상자산 업계를 선도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6-14 16:04:5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