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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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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8일 금요일 (음 2월 2일)

[오늘의 운세] 3월 8일 금요일 (음 2월 2일) [쥐띠] 48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6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72년 배우자의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84년 문서 운이 있으니 뱀띠의 도움으로 성사. [소띠] 49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61년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73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깨끗해지니 조급해하지 마라. 85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을 내밀어라. [호랑이띠] 50년 남을 배려하면 나에게 득이 된다. 62년 조급함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게 행동. 74년 미래의 계획이 떠오르고 마음이 상쾌하다. 86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된다. [토끼띠] 51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63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세상도 넓게 보이는 법. 75년 심신이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87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용띠] 52년 오늘의 기반은 노력으로 명실상부(名實相符). 64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말고 먹는 것에 신경 쓰자. 76년 바람이 불면 흔들릴 수 있으나 날아가 버리면 안 된다. 88년 배려할 일이 많다. [뱀띠] 53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포기하라. 65년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고 앞뒤를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77년 길을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89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을 준다. [말띠] 54년 자신의 재물은 당분간 가족에게도 함구. 66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나 복병이 있을 수 있다. 78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니 행운의 날. 90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양띠] 55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조심. 67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리니 기초를 튼튼히. 79년 골치 아팠던 일들이 술술 풀리기 시작. 91년 동분서주해 봐야 별로 들어오는 게 없다. [원숭이띠] 56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남들이 싫어한다. 68년 다들 사소한 인연이라도 내게는 귀한 인연이다. 80년 힘들게 일하고 고맙다는 소리 못 듣는다. 92년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하게 되니 마음이 아플 것이다. [닭띠] 57년 아는 길도 물어 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69년 동업을 하자는 사람을 경계하기보다 일단 믿어보라. 81년 익숙한 일도 가벼이 보지 말고 조심해야. 93년 어려울 때일수록 자신감을 잃지 마라. [개띠] 58년 실물수가 보이니 사람 많은 곳에서 주의. 70년 남의 송사에 끼어들면 좋은 소리 못 듣는다. 82년 분위기를 바꾸면 일의 능률이 오른다. 94년 받은 것만큼 베풀어야 계속 이득이 생기는 게 이치. [돼지띠] 59년 친구의 도움으로 새로운 일을 갖게 된다. 71년 비관하면 될 일도 안 되니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83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95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2019-03-08 05:35: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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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제4회 직장인 신춘문예'당선작 발표

투데이신문(대표 박애경)이 국내외 직장인(비정규직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제4회 직장인 신춘문예' 당선작을 3월 4일 발표했다. 시상식은 3월 15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직장인 신춘문예는 (주)투데이신문사, 한국문화콘텐츠21, (사)한국사보협회, (사)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와 공동주최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2월 28일 심사를 완료했다. 한국 문단에 새바람을 일으킬 역량 있는 신인 작가와 기업문화 창달에 기여할 예비 문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신춘문예는 회사원부터 학원 강사, 세무사, 법무사, 기관사, 연구원, 대학 총장, 출판인, 공무원, 재봉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이 응모했다. 시 부문 총 854편(투고자 186명), 소설 부문 총 128편(투고자 113명), 수필 부문 총 187편(투고자 79명) 등 많은 작품이 접수됐다. 당선작 상금은 단편소설 200만 원, 시·수필 각각 100만 원으로 시 부문은 이상근 씨의 '변압기變壓器' 외 2편, 소설 부문은 이정순 씨의 '대리인', 수필 부문은 김인주 씨의 '하무니' 외 1편이 당선됐다. 소설 부문 심사를 맡은 권지예 소설가는 "'대리인'은 차분하고 안정적인 문체로 법률대리인의 애환을 잘 묘사했다"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법의 공평, 정의보다 더 우위에서 법을 조롱하고 무력화시키는 돈의 힘. 그 구조를 끊어낼 수 없는 가난한 대리인의 운명을, 부레가 없어 살아있는 동안 단 한 번도 멈출 수 없는 법조타운 대형 수족관에 있는 백상아리의 운명과 병치해 더욱 설득력이 있고 여운이 남는 작품이다"고 전했다. 수필 부문 심사를 맡은 허혜정 문학평론가는 "'하무니'는 유년 시절 한글을 함께 배웠던 할머니와 자신의 첫 글쓰기에 대한 비망록이라 해도 좋을 것"이라며, "자칫 자기연민에 함몰될 수 있는 자전적 삽화를 절제된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는 점, 자신만의 글쓰기의 의미를 건져 올리려는 노력 등은 매우 이 작품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라고 평했다

2019-03-07 16:48:5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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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 오피스텔 고효율 투자처로 '주목'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와 경제 불황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 관망세가 퍼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대출이 쉽고, 소액으로도 투자 가능한 오피스텔 매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기본적으로 오피스텔은 대표적인 노후대비 수단으로 꼽혀왔다. 투자금액 대비 월세로 얻는 임대수익률이 높고, 매물에 따라서는 적지 않은 매각차익을 기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의 주요 주거 층인 1~2인가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오피스텔 자체의 수요도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통계청이 집계한 '2015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전국 1인가구는 전체의 27.2%(약 520만 가구)다. 2045년에 이르면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며 그 비율이 36.29%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올해 전국에서 약 8만실에 달하는 오피스텔이 신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기도 하다. 이는 2004년(9만657실) 이후 최대치다. 이런 분위기 속에, KB부동산신탁이 공공택지지구인 군포 송정택지지구에서 분양 중인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 오피스텔이 안정적인 현금(월세) 확보 가능한 오피스텔의 조건을 두루 갖추며 실속있는 노후대비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주)풍산건설이 시공하는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은 경기도 군포시 도마교동 47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오피스텔 전용 20~43㎡ 총 464실 규모다. 특히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몰' 상업시설 총 72실(1,2층)도 동시 분양 중이다.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 4호선 대야미역·반월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통한 출퇴근이 용이하며 5분대 진입이 가능한 47번 국도를 통해 교외 이동이 수월하다. 또, 단지는 송정지구와 의왕역을 연결하는 송부로 96번길과 닿아있고, 수원~광명고속도로 남군포IC, 영동고속도로 군포IC도 가깝다. 게다가 이 오피스텔은 약 2km거리에 군포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군포IT밸리, 의왕테크노파크, 안양IT단지 등 중대형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매우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군포복합물류터미널과 같은 대규모 물류단지와 현대로템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약 3만 명의 안정적인 광역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이외에도 한세대, 안산대, 한국교통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약 2만 3,000여 명의 대학교 및 연구원의 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다. 갖가지 생활 인프라 역시 갖췄다. 주민센터와 문화센터, 배드민턴장 등이 가까워 단지 시설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군포부곡지구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도 있다. 차량 10분 거리인 군포당동2지구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위치해있다.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은 상품성 또한 뛰어나다. 지구 내 유일하게 전 실 복층형 다락방 설계를 적용함으로써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시켰고, 주로 아파트에서 볼 수 있던 5룸, 3Bay 혁신평면(일부세대), 테라스(일부세대) 등 총 3개 타입으로 방을 구성하며 설계를 다양화했다. 이를 통해 1인 가구와 신혼부부, 어린 자녀가 있는 3인 가구 등 다양한 수요를 모두 잡는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LG U플러스 사물인터넷(IoT) 기반 서비스를 통해 난방, 조명, 가스 등 가전제품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하면서 주민들의 주거 안정성 및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지하에는 넓은 주차공간을 마련해 운전자를 배려했고, 옥상에는 하늘정원과 나들목 광장, 열린 마당, 그린테라스 등 녹지공간을 마련했다. 이 오피스텔과 동시 분양 예정인 상업시설은 송정지구 내 유일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재 건물 1층에는 대형 마트 입점이 계획돼있고, 다양한 쇼핑·여가·문화생활 역시 준비될 예정이다. 향후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 입주민들은 먼 곳에 가지 않고도 단지 근처에서 생활 서비스를 모두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군포 송정 풍산 리치안 플랫홈'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1193번지에 위치해있다.

2019-03-07 10:1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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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역세권·학세권·숲세권 모두 갖춘 알짜단지 분양

최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거공간을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연장선상에서, 소비자들이 집을 선택할 때 중요시하는 가치가 점점 세분화되고 있다. 교통환경이 편리해야함은 물론 학군, 녹지공간 등 다양한 요소를 만족하는 단지만이 완판에 성공하는 추세다. 먼저, '역세권'은 완판 아파트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꼽힌다. 전철역이 가까워 원활한 출퇴근 및 교외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역세권을 중심으로 발달한 상권은 편리한 생활을 가능케한다. 또, 학군 및 학원가와 인접한 '학세권' 단지라면 학부모 실수요자들의 자녀 교육 걱정을 한층 덜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녹지공간을 통해 깊이있는 휴식이 가능한 '숲세권' 단지에 대한 수요도 많다. 깨끗한 공기는 물론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통해 힐링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입주에 앞서 주거환경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라며 "원활한 교통 환경, 우수 학군, 질 높은 휴식 공간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단지라면 완판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이에 역세권, 뛰어난 교육환경, 고품질 녹지공간 등을 자랑하는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가 주목받고 있다. 태릉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230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 49~84㎡ 총 1,308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560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특히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난 2월 27일 진행한 청약결과 최고 63.14대 1, 평균 12.3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해당지역 마감을 달성했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7호선 공릉역, 환승역인 태릉입구역과 도보 거리에 위치해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을 갖췄다. 이를 통해 강남 주요 업무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북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의 접근 역시 용이해 자가용을 통한 출퇴근 및 교외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단지 근처에 다양한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있어 원활한 자녀 교육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태릉초·공릉중·대진고·서라벌고 등 명문 학교들이 밀집해있고 광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등도 가깝다. 우리나라 3대 교육특구인 중계동학원가와도 약 2.5km(단지와 직선거리)로 가깝다. 이 학원가는 의정부, 길음뉴타운, 성북구, 강북구의 최상위권 학생들이 모두 모이는 곳으로, 면학 분위기가 조성돼 있다. 또, 대입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으며 학부모?학생 간 유기적인 학업 커뮤니티가 형성돼있다. 뿐만 아니라, 광운대역을 지나고 수원과 의정부를 잇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사업이 최근 확정되어 3개의 지하철역과 1개의 GTX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쿼드 교통망을 갖추게 되어 향후 역세권 프리미엄은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서울 도심에서 만나기 힘든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갖춘 것도 눈에 띈다. 단지는 불암산과 인접해 조망이 가능하고, 등산로와도 가까워 입주민들은 여유로운 산행 등을 즐길 수 있다. 이어 6km에 달하는 경춘선 숲길 공원도 근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이 공원에는 옛 철길을 원형 그대로 활용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레일바이크, 텃밭 등이 마련돼 있다. 게다가 가재울 꽃농원, 산들소리 수목원, 월계근린공원, 초안산, 봉화산 등 쾌적한 휴식처가 멀지 않아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주변에는 도깨비시장을 비롯한 이마트, 홈플러스 등 재래시장과 대형마트가 있어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암치료전문병원인 원자력 병원이 도보거리 내에 있고 고려대 안암병원, 을지병원 등 대형병원도 반경 10km 내 자리하고 있다.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23-47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본격 분양 중이다. 한편, 효성중공업은 '태릉 해링턴 플레이스'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에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도 분양 중이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3층~지상 20층 18개동, 전용 39~114㎡ 총 1,116세대 규모로 이 가운데 419세대가 일반에 분양되어 1순위 해당지역 청약마감을 기록했다. 홍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입지에 다양한 학군들도 주변에 위치해 있다. 특히 홍제동 일대는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복합도시', '언더그라운드 시티' 등 각종 개발호재와 함께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변 환경 개선도 추진되고 있다.

2019-03-07 10:09: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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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화(桃花)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화(桃花) 앞서 얘기한 탐재괴인(貪財壞印)은 즉 두 마리 토끼를 쫓다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것을 뜻한다. 투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여자는 대개 난산(難産)으로 고생하고 심하면 애기를 낳고 숨지는 불운에 이를 때가 있다. 이 들의 관계에는 방해의 요소가 작용한다. 긴급히 돈이 필요한 경우에는 월살의 띠에 해당하는 사람에게 부탁하여 금전을 융통하면 문제를 풀 수 있다. 월살(月煞)에는 문서의 성분인 인수(印綬)와 재물의 재성(財星) 두 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야기가 통할 가능성이 높다. 또 상대에게 예전에 얼마간 베풀어둔 공덕이 있는 인연이기 쉬우므로 거북한 채권관계가 잘 성립되지 않는다. 한번 정도는 형편을 봐주는 거래란 뜻이다. 소와 양띠 용띠와 개띠의 거래는 대개 주고, 받는 식의 관계일 공산이 크다. 월살(月煞)은 글자 그대로 밤길에 달빛을 만난 격과 같다. 월살의 인연은 대개 자비가 있다. 후일 채무를 변재하지 못할 처지에 놓여도 여타의 방도로 고통스럽지 않게 은혜에 보답할 수 있다는 얘기다. 명리(命理)에서 도화(桃花)는 함지(咸池)로 표현하기도 한다. 도화는 주로 주색(酒色)과 관련이 많은데 보는 법이 이렇다. 돼지 토끼 양띠(亥卯未)가 쥐의 자(子)를 보거나 범 말 개띠(寅午戌)가 토끼의 묘(卯)를 뱀 닭 소띠(巳酉丑)가 말의 오(午)를 원숭이 쥐 용띠(申子辰)가 닭의 유(酉)를 보면 이를 일러 도화 혹은 연살(年煞)이라 말한다. 도화가 흉하게 작용하면 주색에서 헤어나지 못하므로 남녀의 음욕(淫慾)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 또 여기에는 장리(牆裡)도화와 장외(牆外)도화를 가려 설명하는 법수가 있기도 한데 팔자(八字)의 년월(年月)에 도화가 있으면 장리도화라 하고 시(時)에 도화가 있으면 장외도화로 구분한다. 장리 도화는 상사를 받들고 모시는 기운이 있고 부부가 사랑하고 아껴주므로 해가 되지 않지만 장외도화에 속하면 만나는 사람마다 다 주색과 노리개를 삼을 수 있으니 불길하게 보는 것이다. 그러기에 봉건시대에는 여자팔자에 도화가 끼여 있으면 남자 집안에서 가장 금기의 대상으로 삼았을 정도다.

2019-03-07 05:49: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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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7일 목요일 (음 2월 1일)

[오늘의 운세] 3월 7일 목요일 (음 2월 1일) [쥐띠] 48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60년 욕심 많은 사람은 돈벼락을 맞아도 만족을 모른다. 72년 행복의 기준은 따로 없으니 내 마음이 중요. 84년 멀리 있다 해서 소홀히 하면 더 멀어진다. [소띠] 49년 욕심이 지나치면 건강에 이상이 온다. 61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방법이 없다. 73년 열심히 일하고도 좋은 소리 못 듣지만 어쩌겠는가. 85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라. [호랑이띠] 50년 작은 인연으로 큰 물질적 이득을 본다. 62년 일의 진행이 느려도 경거망동하지 말고 신중. 74년 특출한 아이디어로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86년 봄날에 꽃이 피니 연통한 곳에서 곧 좋은 소식이 있다. [토끼띠] 51년 결실이 보이니 과감하게 밀고 나가라. 63년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75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쓰자. 87년 그물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는 격. [용띠] 52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64년 자식 자랑하느라 입에서 단내가 날 지경. 76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이다. 88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맞이할 수 있다. [뱀띠] 53년 상대방의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온다. 65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성공하기를 기다리지 마라. 77년 불행은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더 커진다. 89년 시작하지 않으면 미래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말띠] 54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6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 7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90년 시간이 있으니 깔끔한 포기가 때로는 득이 된다. [양띠] 55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7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79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한 땅이 된다. 91년 윗사람에게 잘 보여 놓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원숭이띠] 56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으니 말조심. 68년 사랑이 넘치는 하루이니 자식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80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도 편안하다. 92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 날. [닭띠] 57년 새로운 인맥과 기회를 얻기 좋은 날. 69년 병이 왔으나 약도 금방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1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을 수 있다. 93년 급함을 접고 한 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한 법. [개띠] 58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70년 자식이 마음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것이니 어쩔 수 없다. 82년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94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돼지띠] 59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밀어붙일 때. 71년 능력을 키워야 기회가 오면 잡을 수 있다. 83년 신세 진 사람에게 빚을 갚아야 하는 날. 95년 새로운 인연으로 새로운 만남이 생기는 기쁜 날.

2019-03-07 05:35: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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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있지),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 7000만뷰 돌파!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계보를 있는 JYP 드림팀 걸그룹 ITZY(있지)의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7000만뷰를 돌파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선보인 5인조 걸그룹 ITZY는 2월 12일 오후 6시 첫 디지털 싱글 'IT'z Different(있지 디퍼런트)'와 타이틀곡 '달라달라'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음원 발매 하루 전인 지난달 11일 0시에 선공개된 '달라달라' MV는 6일 오전 기준 유튜브 조회수 7000만뷰를 달성하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 열풍을 과시하고 있다. 또 ITZY의 데뷔곡 '달라달라'는 6일 기준 각종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올라 2019년 최고 신인다운 막강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지난달 21일 Mnet 음악 방송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23일 MBC '쇼! 음악중심', 24일과 이달 3일 SBS '인기가요'서 1위에 오르며 데뷔와 함께 가요 순위 프로그램 4관왕을 차지해 이목을 모았다. 특히 ITZY는 K팝 걸그룹 중 지상파 음악방송 최단 기간 1위 기록을 세우며 가요계 새 역사를 썼다. ITZY는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신인 답지 않은 무대로 '무대 장인', '무대에서 더 빛나는 팀'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이 밖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는 밝고 친근한 무대 밝 매력도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과 소통 중이다.

2019-03-06 18:00:43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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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배연정, 소머리국밥 사업100억원 손해 본 이야기

코미디언 배연정, 소머리국밥 사업100억원 손해 본 이야기 6일 저녁 10시에 방송되는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인기 코미디언이었던 배연정의 가족사와 인생 굴곡들을 이야기한다. 배연정은 열아홉 소녀 시절, 우연히 공개 코미디 MBC '웃으면 복이 와요'를 보러 갔다 평소 본인의 자질을 눈여겨보고 있던 김경태 PD의 제안으로 대선배 배삼룡의 상대역을 멋지게 소화해내면서 본격적인 코미디언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고 그녀의 데뷔 비화를 공개한다. 이어 코미디언 배일집과 콤비를 이뤄 활동하며 오랫동안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그녀는, "1990년대에 방송가에 불던 세대교체와 IMF 등 지각변동이 일면서 그동안 일만 하다가 내가 나이가 들었음을 깨닫게 됐다. 재충전의 시간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껴 스스로 방송계를 떠났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소머리국밥 사장님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렸던 그녀. 하루에 손님 6천 명, 평균 매출 2천만 원일 정도로 성공 가도를 달리자, 그녀는 미국 시장으로 진출했다. 하지만 때마침 터진 미국의 서브프라임 사태와 한국 광우병 사태가 겹치면서 그녀는 미국에서 약 100억원의 손해를 보는 시련을 겪었다. 그녀는 "사업을 정리한 뒤 2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3개월 동안 방에서 나오지 못했다. 공황장애가 왔었다"고 회상한다. '인생다큐-마이웨이'는 6일 저녁 10시 TV CHOSUN에서 방송.

2019-03-06 17:28: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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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아픔 다룬 '생일' 설경구·전도연, 진정성 가득한 연기 펼쳐냈다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후 설경구와 전도연이 다시 뭉쳤다.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생일'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이종언 감독과 설경구, 전도연과 깜찍한 연기를 한 김보민 양도 참석했다. 18년만에 다시 뭉친 설경구와 전도연에 대해 사회자는 18년 만에 서로 호흡 맞췄는데 서로에 대해 변한 것이 있는지 질문에 설경구는 "전도연씨가 18년 동안 변함이 없을 정도로 너무 똑같다"고 말했고 전도연은 "지금의 설경구가 더 멋있다. 18년 전에는 설경구에 대한 설렘이 없었다. 지금은 설렘을 주는 남자다움이 더 느껴졌다"고 말했다. 영화 '생일'에서 설경구와 전도연은 빛나는 열연으로 소중한 사람을 잃은 부모의 모습을 진정성 가득한 연기를 펼쳐냈다. 보편적인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 깊은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두 배우는 출연 계기에 대해 서로 부담감을 가졌다고 밝히면서 설경구는 "스케줄상 출연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책을 읽고 나서 출연을 선택했다"고 말했고 전도연은 "선뜻 다가서기 힘든 부담감이 있었지만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 부담감을 뛰어넘을 만큼 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고 밝혔다. 세월호 참사를 다룬 영화가 지금 시기에 적절하냐는 반응에 이종언 감독은 "시기적으로 너무 빠른 게 아니냐는 말이 있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다"며 "안산에서 봉사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우리가 더 많이 주목하고 더 많이 보고 공감하는 것이 이 분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생일'은 오는 4월 3일 개봉한다.

2019-03-06 16:59: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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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살론 키워드는 합작(合作)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살론 키워드는 합작(合作) 팔자에서 신살론 키워드는 합작(合作)이다. 가령 사주에 도화(桃花)가 있는 것만으로는 특별한 의미가 없으며 이 글자가 겁살(劫殺)과 합작 되거나 혹은 반안(攀鞍)과 합작 될 때 현상으로 나타나는 증험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연살(年殺)이 겁살과 합작되면 재능이 원수가 되어 겁탈당하는 불행을 초래하고 연살이 반안과 합작되면 재능을 인정받아 스타덤에 오르는 큰 행운을 실감한다. 따라서 도화 한 글자로 길흉을 말해온 통설에 별반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운에서 오는 인연법에서도 합작 상황을 응당 중시한다. 가령 뱀띠(巳)생의 CEO가 말(午)띠의 부하직원을 두었을 경우 巳와 午에는 암합(暗合)의 합작 상황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때 뱀띠가 술시(戌時)에 태어났다면 말띠의 인연을 午戌의 연반합작(年攀合作)으로 사장의 신분 상승에 기여하기 쉽다. 사례로 임인(壬寅)생의 K사장은 계묘(癸卯)생의 여비서와 10년이 넘도록 호흡을 맞추며 일해 왔는데 비서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범띠에게서 토끼띠는 곧 도화의 인연이기 때문이다. 이 사람은 굳은 일은 도맡아하고 끈기가 있다. 도화를 인사로는 시녀나 궁녀에 비유한다. 궁녀가 궁궐에 들어가면 가족과 이별하고 적조(績阻)해지기 마련이다. 끊임없이 반복되는 시중으로 고단하지만 운이 좋아 일약 발탁되면 후궁자리라도 얻게 된다. 즉 지루해도 참고 견디면 일약 스타덤에 오를 수도 있다는 얘기다. 간간이 행여 돈이 생기기도 하는 자리인데 혼자 독식하지는 못하는 처지다. 그래서 팔자에 도화가 있으면 줄 것은 주고받을 것은 받는 깔끔한 기질을 품게 된다. 실리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웬만한 수모를 감수해야하고 민첩한 행동과 센스를 갖춘다. 또 수련을 통한 전문적 지식을 갖게 되는데 도화에는 인수(印綬)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도화는 월살(月煞)을 두려워한다. 월살 에는 재극인(財克印)하는 재의 요소가 작동하는 까닭으로 사주에 도화와 월살이 다 있으면 명리용어로 탐재괴인(貪財壞印)의 불리한 상황이 전개되기 쉽다. 탐재괴인(貪財壞印)이란 재물을 탐하다 즉 본분을 잃는다는 것을 뜻한다.

2019-03-06 05:49: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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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6일 수요일 (음 1월 30일)

[오늘의 운세] 3월 6일 수요일 (음 1월 30일) [쥐띠] 48년 새옹지마(塞翁地馬)니 있을 때 베풀어라. 60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자. 72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84년 좋은 씨를 뿌리고 노력한 자만이 좋은 열매를 수확. [소띠] 49년 위기를 겪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61년 어제의 선택이 바보 같았음을 새삼 느낀다. 73년 내가 웃어야 바라보는 거울도 웃는다. 85년 좋아도 싫어도 금방 내색하지 말고 마음을 진중하게. [호랑이띠] 50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버리고 새로운 일에 도전. 62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야할 것. 4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86년 마음은 표현해야 남들이 알아준다. [토끼띠] 5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자애하길. 63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치기 쉬우니 결단이 필요하다. 75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87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용띠] 52년 비가 내려줘야 용도 승천하나 때는 이미 지난 듯 욕심은 금물 64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마라. 76년 닭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88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뱀띠] 53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마라. 65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더 많이 노력. 77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한 방법. 89년 후배가 앞서 나가니 마음이 불편하고 서글프다. [말띠] 54년 다툼이 생겨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 66년 병도 약도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처신. 78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나 불청객이다. 90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양띠] 55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난처한 하루. 67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상책. 79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9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칠 수 있으니 조심. [원숭이띠] 56년 이른 아침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8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 80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다. 92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오늘 빛을 보게 된다. [닭띠] 57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69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81년 조상님의 제사에 참석하는 것이 도리일 듯. 93년 여유를 갖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해보라. [개띠] 58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 70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미리 챙겨라. 82년 문서운이 있으니 소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94년 아쉽지만 비상금으로 우선 위기를 탈출. [돼지띠] 59년 내 것 다주면 주변이 배은망덕(背恩忘德)해진다. 71년 귀인을 만나 좋은 정보를 얻게 된다. 83년 등잔 밑이 어두울 수 있으니 가까운 곳에서 해결책을 찾아라. 95년 객관적인 판단이 중요하다.

2019-03-06 05:35:0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