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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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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11월 둘째주 '반포래미안트리니원' 등 8583가구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2개 단지 총 858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398가구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 경기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비스타동원', 대전 유성구 도룡동 '도룡자이라피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109번지 일원에서 반포아파트(제3주구)를 재건축한 '반포래미안트리니원'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총 2091가구 중 전용면적 59·84㎡, 50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올림픽대로, 동작대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간 이동이 수월하다. 도보 거리에 반포초·중(재개교 예정), 세화여중·고교, 세화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반포한강공원, 현충근린공원, 신반포공원 등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해당 단지는 후분양 아파트로 2026년 8월 입주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자이헤리티온', 경기 용인시 양지면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파크', 세종 세종시 합강동 '엘리프세종' 등 8곳이 오픈 예정이다. GS건설은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398-32번지 일원에서 상록지구주택재개발을 통해 '안양자이헤리티온'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17개동, 총 1716가구 중 전용면적 49~101㎡ 63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하며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비롯해 서울역, 용산역, 시청역 등 주요 업무지역으로 환승 없는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한 정거장 거리인 안양역과 금정역에 각각 월곶판교선과 GTX-C 노선이 계획돼 있다. 도보 거리에 초중고가 다수 위치하며, 평촌일대 학원가도 대중교통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수리산 및 안양천, 명학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09 08:09:3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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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지털 혁신으로 K-건설 고도화 이끈다

현대건설은 지난 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BIM(건설정보모델링)과 철도 분야에서 최우수 혁신상, 단지·주택 분야에서 혁신상 등 총 3개의 상을 석권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1년 로보틱스 기술과 BIM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로 최우수 혁신상과 혁신상을 차지한 이래 5년간 총 12회 수상을 기록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건설 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건설동행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건설 기술 경연이다. ▲BIM ▲철도 ▲단지·주택 ▲도로 ▲안전관리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시상한다. 현대건설은 설계 단계에서 시공 전 데이터를 연동해 공정과 물량을 정밀화한 '인공지능 기반 프리콘(Pre-con) 자동화' 기술로 BIM 분야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했다. 아이티엠건축사사무소, 빔스온탑엔지니어링, 가천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한 이 기술은 시공 최적화·작업시간 단축·리스크 최소화 등에서 효율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VR(가상현실)을 활용한 위험성 검토와 다수 작업자가 시공 상황을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공용 데이터 환경(CDE)을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기술들이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철도 분야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한 'AI 스마트 안전 시스템'은 현대건설이 이노넷과, 아이브스가 함께 출품한 안전관리 플랫폼이다. 2021년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지하 터널 현장에 도입한 TVWS(TV 주파수 유휴 대역을 활용해 통신을 가능케한 기술)를 주축으로 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 무선통신 인프라를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사우디 네옴 런닝터널, 월곶~판교 복선전철 등 철도 관련 국내외 터널 현장에 지속적으로 적용해 시스템을 고도화시켰다. 특히 AI 영상인식, IoT센서 등을 실시간으로 연동해 지하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다가오는 철도 지하화 시대를 대비하는 스마트 안전기술을 제시했다는 점도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삼성물산과 협업해 단지·주택 분야 혁신상을 수상한 '건설 현장 자재 운반 로봇' 기술은 건설 현장의 다양한 자재 운반을 자동화하기 위해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이다. 주변 환경을 인식해 지도를 만들고 스스로 위치를 파악하는 '슬램(SLAM) 기술'을 활용해 건설 현장에 최적화한 이 로봇은 자재 운반작업을 기계화하고, 작업자와 자재 이동 동선을 분리해 작업 효율과 안전사고 예방까지 모두 챙긴 점이 주목을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10여 년간 국내외 현장에서 실증을 통해 검증된 현대건설의 앞선 스마트건설 기술력이 다시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첨단 디지털 기술의 융합과 현장 작업자를 배려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개발을 지속해 K-건설의 고도화와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1-09 07:58: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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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원자력 사업단 CEO 직속으로…안전관리 조직 강화

대우건설이 원자력 사업단을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두고, 안전관리 조직도 강화했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관례적인 조직 개편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조직 운영을 통해 내실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업무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우선 플랜트사업본부 산하 원자력사업단을 CEO 직속 편제로 변경해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진출국인 투르크메니스탄, 체코, 모잠비크 현장의 수행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연중 상시, 프로젝트 중심의 조직체계를 구성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대우건설은 GTX-B 민간투자사업,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홍천 양수발전소 1·2호기 등 국내 대형 토목 프로젝트의 촘촘한 사업관리를 위해 CM조직을 확대 신설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기존의 주택·건축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SOC 및 인프라,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해외사업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에 맞는 조직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최고안전책임자(CSO) 산하에 본사, 현장을 총괄하는 담당 임원 2인을 선임해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각 지역안전팀에 현장점검 전담직원을 추가 배치해 실질적인 재해 예방 활동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의장사로 선임된 대우건설은 AI 분야 투자 확대를 위해 AX데이터팀을 신설했다. AX데이터팀은 전사 AI 전략 총괄 조직으로 AI 플랫폼 개발, 전사 데이터 자산화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업무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대우건설은 급변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 및 협업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올해 임원 인사에서는 연공서열이 아닌 성과와 역량 중심의 우수 인재를 선임했다. 특히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40대 젊은 임원이 새롭게 발탁됐으며, 저연차 책임(과장급) 직급의 인재를 AX데이터 팀장으로 임명하는 파격을 선보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내실경영 지속, 회사 성장의 원동력이 될 원자력 조직 기반강화 및 건설기술 변화를 이끌 스마트건설 조직 확대가 핵심"이라며 "국내 대표 건설사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글로벌 건설 리더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9 07:52:5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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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Q&A] "AI가 막는 보이스피싱 길목"… 금융권 공동 플랫폼 'ASAP' 출범

보이스피싱의 길목을 지키는 새로운 대응 체계가 마련됐습니다. 보이스피싱 차단을 위해 지난 10월 29일 출범한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ASAP(에이샙)'이 그 주인공 입니다. 이 플랫폼은 금융·통신·수사기관이 함께 참여해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AI 분석을 통해 범죄를 조기에 탐지·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것입니다. ASAP에는 주요 금융회사가 참여해 9개 유형, 90개 항목의 정보를 상시 교류합니다. 피해자 계좌, 범죄에 이용된 계좌, 연계 의심계좌, 해외 의심계좌, 위조신분증, 악성앱 등 다양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특히 피해자 계좌와 해외 의심계좌 정보는 모든 참여기관에 즉시 전달되어 피해 확산을 막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동안 해외로 빠져나간 피해자금은 사실상 회수가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해외 보이스피싱 이용계좌 정보'가 전 금융기관에 동시에 공유되어 도피자금 차단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개별 금융사 중심이던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전 금융권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돼 사기 조직의 거래망 전체를 추적하고 차단할 수 있게 됩니다. ASAP의 중심에는 AI 공동 탐지모형이 있습니다. 과거에는 금융회사마다 별도로 보이스피싱 탐지체계를 구축해 신종 수법을 신속히 반영하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전 금융권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학습·분석해 공동 방어체계를 만들어갑니다. 인프라가 부족했던 제2금융권 등도 동일한 수준의 고도화된 탐지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기존에는 금융사 직원들이 전화나 팩스로 의심계좌 정보를 주고받는 비효율적인 구조였으나, ASAP을 통해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면서 피해자 구제의 '골든 타임'을 놓칠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향후 통신사와 수사기관도 순차적으로 참여해 통신정보와 수사정보를 함께 연계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딥페이크나 악성앱 등 신종 수법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됩니다.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마련된 ASAP은 금융권의 공동 방어망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출발점입니다. 전 금융권이 데이터를 공유하고 AI가 학습하는 시스템을 통해, 피해자금의 신속한 차단과 회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5-11-09 06:56:5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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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조작된 통계로 부동산 대책 발표"…민주 "궤변 중단하라"

여야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당시 사용된 통계를 두고 공방전을 펼쳤다. 국민의힘은 현 정부가 부동산 규제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9월 통계를 제외했다고 주장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궤변이라며 반박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8일 논평을 내고 "문재인 정부 시절의 통계 조작 악몽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재명 정부가 똑같이 통계 왜곡의 길을 걷고 있다"며 "그때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숫자를 고쳐 썼다면, 이번에는 아예 불리한 통계 자체를 감추고 묵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국정감사 과정에서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의 효력 발생 시점인 9월 통계가 반영되지 않은 문제가 지적되자, 정부와 여당 인사들은 주택법 시행령 제72조를 들먹이며 '절차상 문제없다'고 변명했다"며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10·15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기 이틀 전 이미 해당 통계를 인지했고, 대통령실도 하루 전 이를 보고받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토부 장관 사태도 촉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토부 장관은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이를 거부한다면, 국회는 해임 건의안을 통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전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같은 날 논평을 내고 "정책을 먼저 정해 놓고, 그 결론에 맞춰 통계를 골라 쓰는 통계 조작 정치가 또다시 반복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대책 발표 전 최신 통계를 수령하고도 의도적으로 통계를 왜곡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실과 국토부는 9월 통계를 보고받았지만, 이를 반영하지 않은 채 6~8월 기준 주택 가격 상승률만으로 조정 대상 지역을 지정했다"며 "6~8월이 아닌 7~9월 통계가 적용됐을 경우 서울 전 지역과 경기 12개 시·구에 대한 규제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입맛에 맞는 통계를 쓴 것"이라고 했다. 여당은 야당의 주장에 궤변이라고 즉각 반발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10·15 대책은 가장 근접한 월 자료를 사용하도록 한 주택법 시행령에 근거해, 6~8월 3개월간의 확정 통계만으로도 시장 과열 조짐이 명백하다는 명확한 정책적 판단하에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미 확인된 위험 신호를 두고 9월 통계 발표만 기다리며 시장 불안 심리가 확산되는 정책의 골든타임을 놓쳤다면, 그것이야말로 명백한 직무 유기"라며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시즌 2라는 녹슨 프레임으로 기우제를 지내며 정쟁 놀이에 몰두할 때가 아니다"고 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1-08 21:53:5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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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 요트대회 개막

경상남도는 7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 요트대회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천영기 시장, 채희상 회장, 정원주 회장 등 10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석했다.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통영시 도남 관광지와 한산 해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학익진 코스(56㎞), 이순신 코스(32㎞), 거북선 코스(3.7㎞) 등 다양한 코스에서 ORCⅠ, ORCⅡ, J/24, J/70 등 4종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ORC는 국제외양요트연맹 인증 요트 분류로, ORCⅠ이 상위 종목이다. 세계 각국 선수들은 통영의 우수한 자연 환경과 풍부한 관광자원, 신선한 수산물을 높이 평가하며 세계적인 해양관광 도시로서 무한한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내년 3월 예정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대회 기간에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부대 행사도 펼쳐진다. 무료 요트 승선 체험과 업사이클링 체험, 청소년 댄스 버스킹 등이 마련됐으며 경기는 유튜브와 네이버TV로 생중계된다. 대회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개막식에서 "이순신장군배 국제 요트대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요트대회로 자리 잡았다"며 "내년 3월 세계 최대 세계일주 요트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가 국내 최초로 통영에 기항하는 만큼, 경남 통영의 해양레저관광 중심지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8 16:29:5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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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22회 학산 김성률 장사배 전국씨름대회 개최

창원시는 지난 6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22회 학산 김성률 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씨름협회와 창원시씨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창원 출신 씨름 영웅 고(故) 학산 김성률 장사의 업적과 투혼을 기리기 위해 2004년 창설됐으며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학산 김성률(1948~2004) 장사는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8연패, KBS배 전국장사씨름대회 4연패 등 1970년대 씨름계를 평정한 전설적인 장사로, 창원 출신이며 씨름 본고장의 상징적 인물이다.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에는 전국 87개 팀 788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중·고·대학부 및 여자부 개인전·단체전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친다. 학산 김성률장사배 전국장사씨름대회는 씨름의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고 차세대 유망주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평가된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씨름 관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창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숙박·음식·관광 소비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씨름의 성지 창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학산 김성률 장사의 도전정신을 계승하고, 우리 씨름의 새로운 별을 탄생시키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창원시는 씨름의 저변 확대와 전통 스포츠 진흥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MBC SPORTS를 통해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중계 방송되며, 씨름 팬들에게 전국 장사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5-11-08 16:29:5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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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2025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성료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2025 예술인파견지원사업 '굿모닝 예술인', '굿모닝 예술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은 예술인이 기업·기관과 협업해 창의적 감성과 예술적 시각으로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적 역할을 확산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주관하고 부산문화재단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한 '굿모닝 예술로'에는 올해 7개 기업·기관과 33명의 예술인이 참여했다. 부산문화재단이 자체 추진한 굿모닝 예술인에는 30개 기업·기관과 46명의 예술인이 함께하며 예술을 매개로 한 협력 성과를 부산 곳곳에서 창출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의 협업에서는 심종후, 김유경, 정승화, 조완준 작가가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의 '마을 영화 만들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택 리모델링 과정을 담은 영화 '아저씨 여기서 뭐해요'를 완성했다. 부산문화재단을 중심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국제영화제 등이 협력한 이 작품은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 상징적 성과로 주목받았다. 영화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섹션에서 상영돼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으며 부산문화재단 공식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다. 부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에서는 강건, 유현숙 작가가 장애인 뮤지컬 극단 '하이파이브 친구들'의 예술 역량 강화 교육과 공연 기획을 함께하며 예술을 통한 포용과 공감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열린 결과 공유회 '흰 천과 바람만 있다면'에서는 예술인과 기관의 협업 과정과 성과를 시민들과 나눴다. 심종후 작가의 독립유공자 후손 주택 개선 프로젝트, 조혜주 작가의 영도 흰여울문화마을 굿즈 제작 프로젝트 등이 소개됐으며 전시·굿즈·영상 콘텐츠 등 다채로운 결과물이 공개됐다. 황현덕 작가는 "다른 예술적 배경과 경험을 가진 동료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으며 예술을 매개로 사회적 가치를 확장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오재환 대표는 "예술이 사회를 바꾸는 힘을 확인한 만큼,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예술을 통한 협력과 상생의 구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는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1팀으로 하면 된다.

2025-11-08 16:2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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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오는 10일부터 수능 대비 종합상황실 가동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10일부터 수능 종합상황실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시험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10일 오후 1시 강당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도내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도 상황실을 구축해 시험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시험장 설치부터 교통 관리까지 체계적인 대응 체제를 갖춘다는 방침이다. 수험생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관공서와 공공기관, 50인 이상 사업체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 달라는 협조도 요청했다. 지진과 폭설, 정전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한 지원팀도 편성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남교육청은 경남경찰청 및 도내 전 시군 경찰서와 협력해 105개 시험장에 대한 교통 관리에도 나선다. 수능 당일 비상 수송 차량을 배치하고 시험장 인근 교통 통제와 소음 최소화 조치를 시행해 수험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관리도 강화한다. 시험장마다 휴대용 금속 탐지기를 배부해 점검을 철저히 하고, 부정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수험생은 시침과 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소지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 등 통신 기능이나 LCD, LED 등 전자식 화면 표시기가 있는 시계는 반입이 금지된다. 전자 담배와 통신 기능 이어폰 등 전자기기 소지도 불가하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시험지구 교육지원청과 시험 장학교,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능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며 "수험생들이 편안하게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시험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8 16:29: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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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2025 유초등교육 톺아보기’ 행사 개최

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관내 교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김해 유초등교육 톺아보기'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한 김해 유초등교육의 핵심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나누며 학생 맞춤형 교육 과정의 앞으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활동하는 영역별 지원단 및 희망 교원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김해교육, 한해를 돌아보다 ▲김해교육, 자세히 들여다보다 ▲김해교육 미래를 그리다 순서로 진행됐다. '김해교육, 자세히 들여다보다' 순서에서는 교육 과정, 교육 정책, 특색 교육, 지역 맞춤 등 4영역 11개 분과로 나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실질적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김해교육의 성과와 과제를 살폈다. 안경애 교육장은 "오늘의 성찰과 나눔이 내일의 김해교육을 더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며 "현장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과 지원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 결과를 2026학년도 유초등 교육 활동 운영 계획에 반영해 김해형 맞춤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8 16:29: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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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디만트코리아와 청각학 분야 산학 협력 체계 구축

부산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지난 6일 글로벌 청각 솔루션 전문 기업 디만트코리아와 가족 회사 협약을 맺고 청각학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각 평가와 재활 기술 관련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청능사 및 청각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 취업 연계 시스템 구축, 최신 보청기 기술 및 청각 재활 프로그램의 교육 현장 적용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은 박희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기관 소개와 협약 취지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순으로 이어졌다. 115년이 넘는 역사를 보유한 디만트코리아는 세계적 브랜드 오티콘(OTICON)을 비롯한 첨단 보청기와 청각기기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청각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김원영 팀장은 "부산가톨릭대가 보유한 탄탄한 청각학 교육 기반과 디만트코리아의 혁신 기술이 만나 청각 재활 전문가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진동 교수는 "이번 협약은 청각학 교육과 산업 현장이 긴밀히 연결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체계적인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최신 청각 기술과 임상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사회 청각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청능사와 언어재활사 양성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청능사 국가시험 7년 연속 전국 수석 배출, 언어재활사 국가고시 전국 최상위권 합격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교육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졸업생의 90% 이상이 병원과 청각센터, 언어치료센터, 특수학교 등 전문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2025-11-08 16:28:4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