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승호
기사사진
중진공, 中企 혁신바우처 1차 참여社 모집

매출액 30% 감소 기업 대상 고용유지플러스 자금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액이 30% 줄어든 중소기업들을 위한 고용유지플러스 자금도 지원한다. 5일 중진공에 따르면 '중소기업 혁신바우처'는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이끄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매출액 120억원 이하 제조 소기업이다. 중진공은 1차 사업에 연 예산 446억원의 80%에 해당하는 357억원을 편성하고 1600개사를 모집한다. 지역별 중점 지원 대상 업종과 성장 잠재력 등을 고려해 기업을 선정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체 바우처 금액의 최대 5000만원까지를 3년 평균 매출액 규모에 따라 50~90%로 차등 지원한다. 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융복합, 산업안전 분야 컨설팅을 신설해 정부정책 및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중소기업의 대응 역량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중진공은 2차 모집부터 탄소중립 트랙을 신설하고 탄소중립 경영혁신 컨설팅 등 소기업의 저탄소 경영전환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중진공 정진우 기업지원본부장은 "지난해 혁신바우처 사업을 신규 도입해 1637개 사의 제조 혁신을 적극 지원했다"면서 "중진공은 탄소중립 경영전환 등 대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발맞춘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제조 중소기업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또 2000억원 규모의 고용유지플러스자금을 신설하고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에 추가로 나선다. 고용유지플러스자금은 대출 후 1년 간 고용인원이 감소하지 않는 경우 2.15%의 대출금리를 2년차부터 만기까지 1% 초저금리로 인하하는 정책자금이다. 대상은 코로나19 피해, 거래처 도산 및 결제조건 악화 등 경영애로 사유로 매출액이 30% 이상 줄어든 중소기업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당초 5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7000억으로 확대해 2000억원을 고용유지플러스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중진공은 앞으로도 정책자금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지원될 수 있도록 시장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겠다"고 전했다. #중진공 #혁신바우처 #중소기업정책자금 #고용유지플러스자금

2021-04-05 08:57:4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소진공, 직원 60명 '온드림 숲 속 힐링교실' 참가

경북 칠곡, 대전, 경북 영주서 치유프로그램 가져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왼쪽)이 지난 2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열린 '온드림 숲 속 힐링교실'에 참가한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소진공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업무가 크게 늘어 스트레스를 받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원들이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교실에 참가했다. 소진공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현장방역관계자 등을 위해 전국의 주요 숲에서 1박 2일간 진행하는 치유프로그램 '온드림 숲 속 힐링교실'에 지난달 18일 경북 칠곡을 시작으로 이달 1일 대전, 오는 8일 경북 영주 등에 직원 총 60명이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2일까지 소진공 직원 20명은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숲트레킹, 1대1 심리상담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에 참가했고, 이틀째인 지난 2일에는 조봉환 이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봉환 이사장은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한 단체를 위한 프로그램에 작년부터 코로나19 직접대출, 긴급재난지원금 집행 등으로 현장에서 고생하는 공단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깨끗하고 조용한 숲체원에서 명상, 운동 등을 체험하면서 직원들이 힐링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소진공 제천센터 박경희 대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소상공인 지원과 육아를 병행하며 심신이 지칠 때도 있었는데 1박2일의 숲 속 힐링교실 프로그램이 기대 이상으로 도움이 됐다"며 "향후 직원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지원이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진공 700여명의 직원들은 작년 3월 진행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시작으로 3차례에 걸친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는 4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자금플러스의 신속한 집행에 나서면서 소상공인의 경영회복을 돕고 있다. #소진공 #코로나19극복 #소상공인버팀목자금플러스 #힐링교실

2021-04-05 08:31:0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스케일업금융 통해 혁신 中企 추가 지원

D.N.A·비대면·저탄소친환경 분야위해 2700억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스케일업금융으로 신산업 혁신성장분야 유망 중소기업 지원에 추가로 나섰다. 중진공은 지역주력산업과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AI)을 포괄하는 D.N. A분야와 비대면, Net-Zero(저탄소·친환경) 등 혁신성장분야를 영위하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총 2700억원 규모의 스케일업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스케일업금융 사업은 중소기업이 발행한 회사채를 중진공이 인수함으로써 신용도를 보강해줘 기업이 직접금융을 통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제한된 정부 예산으로 민간자금 유입을 통해 중소기업으로의 자금조달 규모를 증대시키는 일종의 승수효과를 발생시켜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을 가능케한다. 기업당 한도는 최대 150억원, 발행금리는 3~5% 수준이다. 중진공은 2019년부터 207개사에 총 7042억원 규모 스케일업금융을 지원했다. 후순위채권 매입을 위해 197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투입예산의 2배 이상인 5068억원의 민간자금을 조달한 것이다. 전자칠판, 전자교탁시스템 분야 국내 1위 기업인 아하정보통신의 경우 신제품 개발, 제품 생산을 위한 자금조달이 필요하던 때 중진공 스케일업금융 사업을 통해 36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아하정보통신은 올해 기업공개(IPO)도 추진하고 있다. 김학도 이사장은 "스케일업금융은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이끌어갈 주역인 중소벤처기업의 대규모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올해 스케일업금융을 ESG채권으로 발행해 사회적 책임투자 활성화와 국내 ESG시장 저변 확대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스케일업금융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이달 14일까지다. #중진공 #스케일업금융 #중소기업정책자금 #저탄소친환경

2021-04-04 12:01: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홍천·안동·제주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추가

기존 12개에서 15개로 확대…소상공인 창업 거점 역할 강원 홍천군, 경북 안동시, 제주 제주시에 소상공인 창업을 돕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가 추가로 문을 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추가 설치하기 위해 광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받은 결과 세종을 제외한 4곳 중 같은 지역이 복수로 신청한 기초 지자체를 포함해 총 7곳이 공모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3개 광역지자체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기존 12개 지역에서 15개 지역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 창업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역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하기 위해 사관학교로 사용할 공간을 지역에서 무상으로 제공할 경우 평가 시 우대하던 방식이 아닌 최소 5년간 무상으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신청 전제 조건으로 의무화했다. 강원도 홍천은 사관학교 설치를 위해 수도권과 강원도 전역에서 접근성이 쉬운 홍천터미널 내 일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또 강원도의 지역 특산물과 관광 자원, 귀농·귀촌 인력 등을 활용한 소상공인 창업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 안동은 기존 사관학교가 위치한 대구로의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경북 북부 권역 등 경북 전체를 포괄하는 창업 자원들을 발굴하고 인근의 경북콘텐츠코리아랩, 경북바이오랩 메이커 스페이스 등 소상공인 창업 지원 유관기관들과 협업해 사관학교 교육생의 신제품 개발과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키로 했다. 제주시는 사관학교 후보지로 제안한 같은 건물 내에 입주해 있는 소상공인지원센터, 경제통상진흥원 등 다수의 소상공인 창업 지원 유관기관들과 함께 사관학교 우수 졸업생이 생산한 제품에 대해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JQ)제도' 인증 등을 부여해 사관학교 교육생의 창업 활동과 온·오프라인 판로 확장 등을 지원한다. 중기부 배석희 소상공인경영지원과장은 "2022년까지 전국 17개 지역으로 사관학교를 확대해 지역별 창업 거점 구축을 끝내고 사관학교가 지역의 특성과 고유 가치 등을 기반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유망한 소상공인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창업 자원들을 연결해주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소상공인지원센터 #소상공인창업

2021-04-04 12:00: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홈쇼핑 입점업체 선정 품평회 참가社 모집

롯데쇼핑, 홈앤쇼핑 입점 기회 제공…롯데百 드림프라자 판매 기회도 중소기업중앙회는 롯데쇼핑·홈앤쇼핑 입점업체 선정을 위한 품평회 참가접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품평회 참가 대상 품목은 소형가전과 레저용품 같은 생활용품부터 패션 잡화, 식품 등 소비재 전품목이다. 전문MD들의 서류심사와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중소기업에게는 롯데쇼핑이나 홈앤쇼핑 입점 기회 및 판매 수수료 우대 등의 혜택을 준다. 특히 롯데백화점 입점 대상으로 선정되는 경우 서울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부산본점에서 상설 운영되고 있는 중소기업상생관(드림플라자)에 입점하며, 인테리어비·인건비·판촉비 면제 등도 가능하다. 참가 접수는 이달 23일까지로 신청 방법과 세부내용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나 상생누리 사이트에서 '롯데쇼핑' 또는 '홈앤쇼핑'을 검색하면 확인 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이번 품평회에는 다양한 유통 채널이 참여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소상공인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중기중앙회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활용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4 12:00:1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김승호의 시선]까면 깔수록 나오는 한 장애인단체의 백태

까면 깔수록 나오는 양파와 같다. 뽀얗고 부끄러운 속살이 겹겹이 쌓인 양파처럼 치부는 점점 드러났다. 아니 지금도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본지가 [광진구청-광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상한 거래' 있었다](3월16일)와 [장애인은 한 협회장의 돈줄?…서울 광진구, 장애인단체 비리 '복마전'](3월29일) 기사를 통해 두 차례 단독보도하며 알려진 한 장애인단체의 기가막힌 이야기다. 광진구를 활동무대로 한 이 단체 회장이 대표를 하며 '돈줄' 역할을 한 사단법인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는 서울시가,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주는 지정기부금단체(공익법인)는 국세청이 각각 인가해줬다.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다. 국민 혈세가 광진구청을 통해 지역의 사업자를 거쳐 단체 회장에게 현금 등으로 흘러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평소 회장과 친분이 있었던 사업자들은 회장의 부탁을 받고 매달 돈 심부름을 했다. 구청과 '가짜 계약'을 맺고 계약서에 따라 자신의 통장으로 들어온 돈을 심지어 일부는 현금으로 바꿔 회장 개인에게 줬다. 2년 가까이 세금이 구청→사업자→장애인단체 회장에게 전달되면서 어떻게 쓰였을지는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액수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다. 광진구청은 한 제보자가 홈페이지 '구청장에 바란다'에 이 단체의 비리를 제보하겠다고 올린 글에 대한 답변에서 "(사)광진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관련하여, 3월26일 광진경찰서에 수사의뢰 요청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고 밝혔다. 돈을 쏴준 것은 분명 구청이다. 게다가 구청은 사업자들과 계약 이후 물품이나 용역 등 계약 사항이 제대로 이행됐는지 점검도 하지 않았다. 어차피 줄 돈이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구청이 경찰서에 수사의뢰했다면 자신들도 해당 단체 회장에게 속아서 모르고 저지른 일이라고 발뺌을 하려는 것 아닌가하는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과연 그런 것인지는 수사를 통해 밝혀야 할 일이다. 이 단체는 세금 탈루 의혹도 받고 있다. 단체에 공짜로 들어온 땡처리 물건 1000만원 어치를 회장이 한 음식점과 짜고 기부물품으로 둔갑시켜 단체는 기부영수증을 음식점에 발급해주고, 음식점은 이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감면받았다. 이는 해당 음식점 사장이 실토한 내용이기도 하다. 장애인 단체는 또 한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6000만원이 훌쩍 넘는 차량을 1년도 안돼 매각했다. 물론 기부영수증도 발급했다. 장애인들을 위해 쓰라고 기부한 차를 회장이 평소엔 자가용처럼 타고다니다가 되판 돈을 단체의 공금으로 썼는지, 아니면 회장 개인이 착복했는지는 알 길이 없다. 기부금영수증 남발과 이를 통한 세금 탈루, 기부 물품 처분 과정에서 공금 유용 여부는 주무관청인 국세청과 관할인 성동세무서가 꼼꼼히 들여다봐야할 대목이다. 게다가 이 단체와 회장은 약자인 장애인들을 일자리 사업에 동원하면서 밥값 명목으로 매달 일정 금액을 떼가는 비인간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장애인들에게 일당을 준답시고 각종 이권 사업에 동원한 대가로 회장 자신과 단체가 얼마를 챙겼는지도 알 수 없다.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양파 껍질은 아직 다 벗겨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서울광진구 #광진구장애인단체 #광진구청 #광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애인복지일자리지원협회 #광진경찰서 #국세청 #성동세무서

2021-04-04 10:36:2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몽골에 숲 만든 유한킴벌리, 제품 수출도 '好好'

'몽골을 푸르게' 캠페인 몽골 이어 국내서도 상표 등록 크리넥스, 하기스등 작년 대몽골 수출 전년보다 50% ↑ 몽골을 푸르게 캠페인 심벌.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현지에 대규모 숲을 조성했던 유한킴벌리 제품의 몽골 수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이 '몽골을 푸르게'로 빠르게 확산하면서다. 유한킴벌리는 몽골판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으로 기억될 '몽골을 푸르게(Keep Mongolia Green)' 캠페인이 몽골에 이어 국내에서도 상표 등록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상표는 몽골어와 영어버전으로 제작해 유한킴벌리 몽골 수출 제품의 소비자 캠페인 활동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20여년 가까이 황사의 발원지 중 하나인 몽골에 서울 송파구 면적과 맞먹는 규모의 유한킴벌리숲을 가꾸는 등 사막화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몽골에서의 큰 관심과 함께 제품 수출도 크게 늘었다. 몽골지역 협력 파트너인 MSD(Mongolian Star Distribution LLC)는 '몽골을 푸르게' 캠페인을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크리넥스, 하기스, 좋은느낌, 화이트 등의 유한킴벌리 수출 제품 인지도를 높여온 결과 지난해 유한킴벌리의 대 몽골 수출이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담당자는 "몽골을 푸르게 캠페인이 몽골 내에서 호응을 얻으면서 현지 매출에서도 시너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숲이 부족하고 사막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몽골에 오랫동안 나무를 심고 숲을 가꿔온데 대한 몽골 국민들의 지지와 공감이 생각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몽골 내 유한킴벌리숲이 위치한 토진나르스 지역은 '끝없는 소나무 숲이라는 뜻을 가질 정도로 과거에 소나무가 울창했던 곳이었지만 1990년대 두 번의 큰 불로 황폐화되며 사막화가 가속화된 곳이었다. 유한킴벌리와 시민단체 '동북아산림포럼'은 2003년부터 여의도 11배에 이르는 3250ha의 광활한 지역에 약 1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고 가꾸며 울창한 숲으로 복구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치는 황사의 발원지를 줄였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몽골숲 #환경캠페인

2021-04-04 08:56:5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한진, 업계 최초 택배 소재 모바일 게임 내놓는다

택배왕 아일랜드…사내 테스트 이후 본격 출시 ㈜한진이 출시 예정인 모바일 택배게임 '택배왕 아일랜드' 인트로 화면. ㈜한진이 업계 최초로 모바일 택배게임 '택배왕 아일랜드'를 선보인다. 4일 한진에 따르면 '택배왕 아일랜드'는 택배왕을 꿈꾸는 동물들이 모여사는 섬에 악당의 장난으로 마비돼는 택배 시스템을 다양한 능력을 지닌 총 11종의 귀여운 '한진택배 히어로즈'가 고객을 위해 택배 시스템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이야기다. 언택트 시대에 라스트마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무형의 택배·물류 서비스를 젊고 친근한 모바일 게임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방식의 간접 경험을 제공해 재미있고 스마트한 택배·물류 문화에 대한 공감과 이해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택배왕 아일랜드는 대표적인 택배 프로세스인 분류, 상차, 배송 프로세스를 모티브로 라스트마일까지 체험할 수 있는 미니게임 3종을 간단한 조작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3D 형태의 캐주얼 아케이드 게임이다. 현재는 사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게임 서포터즈 운영 등 사내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게임 내 광고를 유치하는 수익모델을 구축해 택배기사 근로환경 개선에 활용하는 등 회사와 택배 종사자가 상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출시 후에는 컨테이너 항만, 공항 등으로 세계관을 확장해 고객에게 물류에 대한 새로운 경험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게임 개발을 비롯해 물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택배·물류업계의 대표적인 문화 아이콘인 '신 로지테인먼트(Logistics + Entertainment)'를 구축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진 #택배게임 #택배왕아일랜드

2021-04-04 08:55: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무인운송로봇 자동화센터통해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

축구장 18개 크기 경기 이천 덕평 풀필먼트센터 허브 역할 롯데글로벌로지스 덕평 풀필먼트센터 전경. 롯데글로벌로지스가 국내 최초로 무인운송로봇 자동화센터를 통해 풀필먼트(Fulfillment·통합 물류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4일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경기 이천에 있는 덕평 풀필먼트센터는 연면적 12만9388m²(3만9140평)에 지하2층~지상 4층 규모로 국제규격 축구장 18개 크기다. 첨단 장비로 자동화된 것이 특징이며 고객사 온라인 판매 상품의 물류 프로세스 전반을 일괄적으로 수행한다. 덕평 풀필먼트 센터는 무인운송로봇(AGV)을 도입해 국내 최초로 자동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AGV는 주문 정보에 따라 보관된 물품을 피커(Picker·상품 분류 담당) 앞으로 자동 운반하며, 이러한 피킹(picking·출고상품분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오피킹 제로(ZERO)화'를 실현한다. 또한 포장 자동화라인을 구축해 고효율의 실시간 패킹(packing)이 가능한 것도 강점이다. 덕평 풀필먼트 센터는 택배터미널을 동일 건물내에 함께 운영하고 있어 물류 프로세스 전반을 일괄 수행하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소규모 셀러도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하루 1건 출고도 가능하다. 한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국제규격 축구장 23개 규모로 하루 150만 상자를 처리할 수 있는 충북 진천 소재 '중부권 메가허브' 터미널에도 풀필먼트 자동화 센터를 구축해 올 11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진천 풀필먼트 센터는 상품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첨단 센터로 설계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덕평과 진천의 첨단 풀필먼트 센터를 통해 최고품질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사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풀필먼트 #물류센터 #통합물류관리

2021-04-04 08:54:4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코웨이,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3관왕 수상

정수기 7년, 공기청정기 4년, 매트리스 3년 '연속 1위' 코웨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정수기, 공기청정기, 매트리스렌탈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3관왕을 석권했다. 2일 코웨이에 따르면 아이콘 정수기는 공간 활용도와 사용성을 대폭 강화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혁신 냉각 기술을 적용해 제품 내 컴프레셔를 없앤 덕분에 크기가 획기적으로 줄었으며, 소음이 적어 정수기 최초로 영국 소음저감협회 국제인증마크인 '콰이어트(Quiet) 마크'를 획득했다. 코웨이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는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오염 방지 및 손쉬운 관리가 가능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물통과 수조가 간단히 분리되도록 설계돼 편리하게 세척할 수 있으며 특허 출원한 '워터락' 기술로 수조 속 물 고임을 방지해 대장균을 99.99% 감소시킨다. 가습 기능을 실행하지 않을 땐 자동으로 수조 내 물 공급이 차단되고 건조 기능이 작동돼 세균 번식을 최소화한다. 코웨이 슬립케어 매트리스는 정기적인 7단계 관리 및 탑퍼 교체 서비스로 침대 위생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운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4개월마다 전문 장비로 매트리스 외부와 내부를 깨끗하게 청소해주며 진드기 제거와 UV 살균 작업이 제공된다. 매트리스 상단의 탑퍼와 커버는 렌탈 기간 동안 1~3회 새것으로 교체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호평받고 있다. 코웨이 심병희 마케팅실장은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브랜드 만족도 조사에서 3관왕을 달성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와 적극 소통하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2 18:25:2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기부, 신산업·제조업 분야 창업정책 발굴나서

'제2차 내 손으로 제안하는 창업정책 해커톤' 참가팀 모집 신산업과 제조업 분야의 창업정책을 발굴하는 장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제2차 내 손으로 제안하는 창업정책 해커톤' 참가를 희망하는 신산업 분야 참가팀을 신청받는다고 2일 밝혔다. '창업정책 해커톤'은 현장에서 필요로하는 정부 창업정책 발굴을 위해 (예비)창업자가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 개발에도 참여하는 국민참여형 방식으로 주요 창업정책 주제별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제2차 해커톤 주제는 '신산업과 제조업 분야 창업정책 발굴'로 5월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신산업 분야에는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인공지능(AI), 지능형 로봇, 메타버스, 수소경제, 핀테크,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블록체인, 드론,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등이 두루 포함된다. 제2차 해커톤의 참가대상은 신산업과 제조업 분야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로, 2인에서 4인으로 구성된 팀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5일부터 23일까지 정책 아이디어 1건과 함께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기부는 참가자가 제출한 정책 아이디어에 대한 서류평가를 이달 29일 실시하고 이를 통해 본선 해커톤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발한다. 5월10일부터 11일에 열리는 해커톤은 총 20시간 동안 이뤄지며 팀별 배정된 정책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최종 결과물까지 도출한다. 이번 제2차 해커톤도 제1차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참가 신청부터 평가, 해커톤까지 전체 과정을 화상회의 등 온라인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한 제안으로 선정된 3개 팀에 대해선 총 상금 1000만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창업진흥원 원장상을 시상하고, 창업진흥원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정책 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도 준다.

2021-04-02 12:00: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테라스, 젊은 아티스트들 꿈펴는 창작 공간으로 '탈바꿈'

시몬스, 경기 이천 복합문화공간서 '버추얼 제티' 전시 '가상의 여행' 주제로 신진작가 네 팀과 협업·공간 개방 영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김강희, 입자필드, 리곡, 아방 평일·주말 오전 11시부터 무료 관람…여행 갈증 해소도 "팬데믹 시대,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전시로 저와 관객 모두의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일러스트레이터 리곡) 경기 이천에 있는 시몬스 테라스가 젊은 아티스트들이 꿈을 펼치는 창작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시몬스 침대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 신진작가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 장소로 거듭나면서다. 2일 시몬스에 따르면 시몬스 테라스에서 지난 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Virtual Jetty: 버추얼 제티' 전시는 디지털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소셜 아트(Social Art)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영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네 팀과 시몬스 침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버추얼 제티는 '가상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네 팀의 아티스트들이 각 전시 공간에서 각자의 감성과 감각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지난해 타임지에 단독으로 소개되기도 한 초현실적인 작업을 진행하는 사진작가 김강희, 무빙 이미지를 새로운 느낌으로 표현하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입자필드(PARTICLE FIELD), 팝한 색감과 아티스틱한 비주얼로 다양한 콜라주를 시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리곡(LEEGOC), 자신만의 개성으로 아름다움을 새롭게 정의하는 비주얼 아티스트 아방(ABANG)이 그 주인공들이다. 아방은 "여행은 원래 제가 좋아하는 주제다. 가상의 항공사를 위트있게 풀어낼 수 있어 즐겁게 작업했다. 오프라인 전시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시몬스 테라스에서 공간을 내준 덕분에 원하던 작품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몬스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쌓인 여행에 대한 갈증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전시 공간과 기회가 부족한 젊은 예술가들에게 창작 활동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실제 코로나19로 인해 전시 문화나 콘텐츠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리곡은 "VR 등을 활용한 언택트 온라인 전시가 많아졌다"면서 "촬영한 화면을 디지털 매체로 볼 수 있어 관람객 입장에선 문화생활을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는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전했다. 입자필드 멤버는 "오프라인 대신 게임 또는 웹사이트 형식을 빌리거나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새로운 방식의 전시들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전시 주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시몬스는 이들 신진작가 네 팀의 작품과 함께 비행기 외관을 재현한 전시장 입구, 항공기 내 좌석과 모형 기내식, 공항 안내방송과 기장의 목소리, 인스타그램에 어울릴만한 여권 사진 케이스까지 시각적, 청각적 디테일을 통해 가상의 여행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따라 시몬스 테라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호응도 뜨겁다. 전시 오픈 한 달도 안 돼 인스타그램에 '버추얼제티' 해시태그(#)를 포함한 게시물이 1000개 넘게 게재됐을 만큼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대표적이다. 입자필드는 "이번 작품은 SNS 포스팅을 염두에 두고 작업한 작품이기 때문에 피드에서 발견할 때마다 희열과 보람을 느낀다"며 좋아했다. 참여 작가들은 시몬스와의 협업에도 만족감을 전했다. 아방은 "시몬스는 시몬스 테라스에서 다양한 주제로 색다른 전시를 진행해 평소 눈여겨 보고 있던 브랜드였다"면서 "특히, 지난해 150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팝업스토어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처럼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점이 좋았고, 같은 선상에 있는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시몬스 테라스에서 펼쳐지고 있는 버추얼 제티는 금요일, 토요일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만나볼 수 있다. 물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시몬스 테라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창작 공간으로 '소셜라이징 사이트' 콘셉트로 출발했다. 시몬스는 시몬스 테라스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문화 나눔, 아티스트 창작 지원 등 예술과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을 잇는 새로운 개념의 사회 공헌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2021-04-02 09:31:2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유한킴벌리, '숨은 그린 찾기' 환경 캠페인 진행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4월30일까지 SNS 통해 유한킴벌리는 친자연 기저귀 '하기스 네이처메이드'가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 사항들을 주제로 한 '숨은 그린(Green)찾기' 환경 캠페인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 세대인 아이들을 위해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캠페인은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노력들을 살펴보고 다짐하는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숨은 그린찾기!' 캠페인은 자사몰 맘큐 및 하기스 유튜브의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고, 내용 중 지구환경을 지키는 실천 사례를 찾아 개인 SNS에 화면을 공유한 후 캠페인 참가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LG전자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스토조 텀블러,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하기스 브랜드 담당자는 "하기스는 오는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제품 매출비중을 95% 이상 달성해 지구환경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이미 적용하고 있는 사탕수수 바이오매스 소재, 오가닉 코튼 커버, FSC 인증 펄프 외에도 90% 이상 토양 생분해가 가능한 기저귀 개발 등을 통해 소비자의 기대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연초 유아동 임시보호소 등에 200명 이상의 아이들이 3개월 간 사용할 수 있는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약 17만 패드를 지원한 것을 비롯해 기저귀 나눔 사업,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 무상 공급 등을 통해 현재까지 800만 패드가 넘는 하기스 기저귀를 이웃과 나눠왔다.

2021-04-02 09:29: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이노비즈協, 베트남과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 열어

3월31일부터 1일까지…韓 10개사, 베 40여개사 화상 상담 진행 이노비즈협회가 개최한 '한-베트남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에 참석한 기업이 베트남 현지 기업과 화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가 회원사들의 베트남 진출을 돕기 위해 추가로 나섰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서울 종로 세중타워 화상상담장에서 '2021년 제1회 한-베트남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활성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 등 국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국내 중소기업 10개사와 베트남 40여 개사가 온라인으로 참여해 기술 라이센싱(기술수출), 부품·소재·장비 수출, 합작법인 설립 등을 주제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혁신기술을 매개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640여개 국내기업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신남방·신북방 정책을 대표하는 핵심국가에 파견되어 현지기업간 기술을 매개로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쳤다. 특히 해외 기술교류는 기술을 매개로 양국 중소기업 간 호혜적인 협력사업을 개발하는 것이 특징으로, 기술교류를 통해 한국의 산업화 경험과 제조기술을 신흥국에 전수해 현지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한국의 중소기업도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들로부터 관심이 높다. 이노비즈협회 백규민 본부장은 "베트남은 신남방국가의 핵심국가로 국내기업이 해외진출국으로 가장 선호하는 나라"라며 "협회는 기술을 매개로 한 기업간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베트남 이외도 인도네시아, 터키, 우즈벡, 캄보디아, 아르메니아, 필리핀, 러시아 등을 상대로 올해 총 14회의 비대면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 문의는 이노비즈협회 글로벌혁신본부로 하면 된다.

2021-04-02 09:22:1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