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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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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강원도와 '中企제품 우선구매 확대 협약' 맺어

김기문 회장 등 최문순 강원지사와 간담회도 가져 조합 활성화, 판로개척 지원, 기업환경 개선등 건의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와 강원도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강원도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확대 협약'을 맺었다. 중소기업계는 또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협동조합 활성화, 판로개척 지원, 기업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다. 중기중앙회는 6일 오후 춘천세종호텔에서 '강원도지사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강원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상천 강원중기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두 기관은 협약식을 갖고 ▲강원도 중소기업제품 공공조달 등 구매 향상 ▲강원도 중소기업협동조합 추천 수의계약 활성화 ▲강원도 소기업 공동사업제품 우선구매제도 활용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26개 강원도 출자·출연기관의 참여도 독려키로 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 중소기업들은 최 지사에게 ▲협동조합의 강원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참여 지원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강원도 기초지자체 조례 제정 및 지원시책 수립 ▲강원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제품 구매 확대 ▲강원도 콘크리트제품 공동전시장 설립 지원 ▲지역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 위한 '협동조합 추천제도' 활용 확대 ▲주52시간제 도입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중소기업 PL보험 가입 지원 ▲강원형 PPP도입 방안 마련 ▲외국인 근로자 자가격리시설 지원 등 다양한 업계 현안들을 건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코로나 이후 경제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선 양극화 해소와 공정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경제3불'의 해소가 필요하다"면서 "지난해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가 인정돼 협동조합이 금융과 판로, R&D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만큼 강원도의 중소기업 지원시책 대상에 협동조합을 포함시켜 중소기업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날 김 회장이 언급한 '신경제3불'은 원·하청구조에서 대·중소기업간 납품단가에 대한 거래의 불공정, 온·오프라인 유통에서 대형유통업체와 입점업체간 불균형, 조달시장에서 최저가 입찰로 인한 제도의 불합리를 말한다.

2021-04-06 16:00: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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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동 경제과학보좌관 "혁신조달, 공공서비스 개선·혁신기업 마중물 대표적 도구"

이노비즈協 산하 이노비즈정책연구원·중소기업연구원등 공동 세미나서 밝혀 "기업이 기술기반으로 혁신하고, 새 실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국가의 역할" 이노비즈정책硏, 혁신형 리딩기업 중심의 '지역형 협업 클러스터' 구축도 제시 이노비즈협회는 6일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혁신성장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 2번째부터)문미옥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이정동 경제과학보좌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노비즈協 이정동 대통령 경제과학보좌관은 "정부가 민간산업을 진작하기 위해 쓸 수 있는 도구가 많지 않은데 그 대표적인 것이 혁신조달"이라며 "혁신조달은 산업을 육성하고 기업이 점프하는데 도움이 된다. 공공서비스도 개선되고, 혁신기업의 성장 마중물과 제품의 테스트베드를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동 경제과학보좌관은 이노비즈협회 산하 이노비즈정책연구원이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중소기업연구원과 6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 개최한 '혁신성장의 성과와 과제' 세미나에서 키 노트 스피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앞서 조달사업법 전면개정을 통해 혁신제품을 구매한 뒤 문제가 생길 경우 조달 담당자에게 면책을 주는 조항을 처음으로 담았다. 또 혁신제품의 비교 대상이 없는 점을 들어 수의계약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정동 보좌관은 "기업들이 기술기반으로 새로운 혁신을 하고, 새로운 실험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해야하는 것이 경제발전을 도모하는 국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선도국가를 위한 '국가의 일' 가운데 1순위를 기업들의 혁신적 시도를 뒷받침하는 '혁신조달 시스템'으로 꼽으면서다. 그러면서 이 보좌관은 "뉴딜의 성공을 위해서도 혁신조달이 필요하다"면서 "뉴딜 프로젝트의 상당수가 궁극적으로는 조달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린스마트교실이 대표적이다. 정부 정책은 결국 조달로 구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동 대통령 경제과학보좌관이 6일 열린 '혁신성장의 성과와 과제' 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노비즈協 이런 가운데 이노비즈정책연구원 최윤수 연구위원은 이날 세미나에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군의 성과와 과제' 발표를 통해 혁신형 리딩 기업들을 주축으로 한 '지역형 협업 클러스터 구축'을 제시하기도 했다. 최윤수 연구위원은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과 같은 외부 영향으로 혁신과 성장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다"면서 "투자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바탕으로 '혁신 제조 강소기업'을 집중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0년 이노비즈정밀실태조사'를 토대로 혁신형 중소기업군의 지역별 차이를 분석한 결과 혁신형 기업들의 영업이익은 수도권이 비수도권보다 높았다. 또 수도권 기업들은 연구개발(R&D)에, 비수도권 기업들은 설비에 대한 투자비율이 더 높았다. 특히 이노비즈 외에 벤처, 메인비즈(경영혁신)를 아우르는 혁신형 기업은 매출액, 영업이익, 수출 등 성과에서 일반 중소기업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등 '항아리형 경제' 실현을 가능케하는 주축이 될 수 있는 기대감도 높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날 또다른 발제자로 나선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선우 단장은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과 성과' 주제 발표를 통해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강화를 통한 신산업 분야 미래 인재 육성 총력 ▲기업가형 대학 가속화 ▲데이터 기반 플랫폼 및 ESG 지향 협력으로의 진화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김선우 단장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기술, 개방형 혁신 등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환경에서 과거 방식의 산학협력을 추구한다면 실효성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산학연협력 유형별 공동 수요조사 등 수요 발굴 플랫폼을 구축하고 범부처 산학연협력 종합정보망을 구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2021-04-06 15:39: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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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중 7곳, 1분기 매출 감소 예상…감소율 14.5%

중진공, 중소기업 606곳 조사…62.4% 코로나 피해 '1년 이상' 예상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은 올해 1·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판단했다. 예상하는 평균 매출 감소율은 14.5%였다. 또 중소기업 10곳 중 6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영 전반의 피해가 1년 이상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곳 중 1곳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한 신규 투자 자금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606곳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경영 현황과 자금수요 동향조사'를 실시해 6일 내놓은 이슈보고서에서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71.1%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수출에 대해선 70%의 기업이, 고용은 38.9%의 기업이 각각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다만 지난해 4·4분기 조사 시점에 비해선 전반적으로 양호해진 수치다. 4분기 조사에선 기업들 가운데 91.7%가 매출 감소를, 94.2%는 수출 감소를, 또 87.4%는 고용 감소를 각각 예상했다. 응답 기업들 중에선 62.4%가 코로나 피해에 대해 '1년 이상'을 예상했다. '2년 이상'이란 답변도 16.5%에 달했다. 피해 기간을 '12개월 이내'로 예상한 기업은 25.1%였다. 대부분의 기업은 자금 사정이 나빠졌다. 조사 결과 86.6%(매우악화 47%+다소악화 39.6%)의 기업이 전년 동기 대비 자금 사정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자금 악화 주요 원인은 판매부진(47.8%), 외부자금 조달 곤란(19.8%) 등이었다. '호전됐다'는 곳은 2.1%에 그쳤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책자금이 목마른 가운데 추가 조달시엔 절반이 넘는 55%의 기업이 '경영애로 해소 경비'로 쓰겠다고 답했다. 다만 33.3%는 연구개발(R&D)과 설비투자 등 신규 투자를 위해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응답기업 가운데 23.8%는 올해 은행 신규 대출을 신청했지만 절반 이상(52.8%)은 전부 또는 일부 대출에 대해 거절을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조사결과 전년 동기에 비해 경기가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지역과 산업별로 경기개선 격차가 있어 업종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정책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취약업종에는 경영위기 극복과 고용안정을 위한 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유망업종에는 신규 투자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6 11:05: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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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근로자와 성과공유 中企 '상시 모집'

회사 지급 경영성과급에 대해 10% 법인세 공제등 중소벤처기업부는 사업주와 근로자 간 경영성과를 공유하는 '중소기업과 근로자 간 성과공유제'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참여 희망 중소기업은 경영성과급, 임금수준 상승, 성과보상공제 등 7가지 성과공유 유형 중에서 하나를 근로자와 성과를 공유하고 있거나 공유하기로 약정한 후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성과공유 기준은 경영성과급 30만원 이상 지급, 임금수준은 직전 3년 평균보다 높은 임금 인상, 우리사주제도나 주식매수선택권 도입 등이다. 또는 내일채움공제 가입으로 성과보상공제에 해당되거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도 성과공유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중기부는 성과공유 도입기업에 대해 중소기업 일자리평가 최대 30점 가점부여, 일자리 창출 촉진 자금 신청자격 부여, 병역지정업체 선정평가시 최대 26점 가점 등을 우대한다. 또 성과공유 도입기업이 지급하는 경영성과급에 대해 기업은 경영성과급의 10% 법인세(사업소득세) 공제와 총 급여가 7000만원을 넘지 않는 근로자는 소득세 50% 감면 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다. 중기부 정기환 일자리정책과장은 "성과공유제는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완화와 우수 인재의 중소기업 유입 촉진 등에 기여한다"며 "중소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중소기업의 성장 모델로 정착되고 있는 만큼 많은 중소기업들이 성과공유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인센티브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6 09:55: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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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자회사 플레이오토, 쿠팡 마켓플레이스 셀러 지원

쿠팡 전용 웹솔루션 제작해 제공…셀러 상품 등록, 재고관리등 편리 코리아센터는 자회사 플레이오토가 쿠팡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셀러들을 지원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쿠팡의 셀러들이 상품 등록과 재고관리, 상품수정을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플레이오토가 쿠팡 전용 웹솔루션을 제작하여 서비스하는 데 있다. 오픈마켓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판매 중인 셀러들은 플레이오토가 쿠팡에 서비스 중인 웹솔루션에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쿠팡에 자동으로 상품 등록, 재고관리, 상품수정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20년 9월 개발 이후 현재까지 약 1만2000곳의 셀러가 이용하고 있다. 플레이오토는 쿠팡을 위한 정식 서비스 오픈 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판매자들이 쿠팡 마켓플레이스에서 빠르게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플레이오토는 주문, 상품, 고객, 출고, 재고관리까지 온라인 판매관리의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플레이오토는 쿠팡의 API서포트 파트너로서 쿠팡에 API연동을 진행해 판매를 원하는 대형 및 카테고리별 상위 셀러들에게 상품등록과 주문, 문의 등의 원활한 API 서포트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플레이오토 김상혁 대표는 "쿠팡은 판매자 입장에서 매출이 크게 발생하는 마켓으로 선호도가 높아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상품 등록을 원하는 판매자들이 많다"며 "해당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여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4-06 09:26: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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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 신청 접수

중견기업 대상 최대 정부 포상…접수 마감 6월4일까지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제7회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마감은 6월4일까지다. '중견기업인의 날' 유공 포상은 2014년 7월22일 시행된 '중견기업 특별법'에 따라 이듬해 시작한 것으로 중견기업 대상 최대 규모 정부 포상이다.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상생 협력 노력으로 동반 성장 문화를 확산한 중견기업인에게 수여한다. 특히 올해에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 자립화, 신산업 분야 핵심 기술 경쟁력 확보, 한국판 뉴딜 및 탄소 중립 선도 등에 앞장선 중견기업인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중견기업 대표와 임직원, 중견기업 육성 공로자 등 부문에 따라 최고 훈격인 산업훈장을 포함해 산업포장, 대통령·국무총리·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시상은 11월 셋째 주 '중견기업 주간'에 열리는 '제7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한다. 중견련 반원익 상근부회장은 "코로나19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불굴의 기업가 정신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놓는 중견기업의 성과를 널리 확산함으로써 중견기업계의 사기를 진작할 소중한 기회"라면서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불합리한 반기업 정서를 해소해 대한민국 경제의 물적 토대로서 '기업'의 역할과 가치가 온당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견련 홈페이지, 산업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06 09:11: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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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쇼핑몰 통합관리 시스템 업계 최초 선봬

이머커스 전용 물류 통합관리 이플렉스 본격 운영 CJ대한통운은 온라인 쇼핑몰 사업 전 과정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이플렉스'를 업계 최초로 개발해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CJ대한통운 직원이 이플렉스 시스템을 시연해보이고 있다.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온라인 쇼핑몰 사업 전 과정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개발,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커머스의 오프라인 물류를 통합관리해 주는 e-풀필먼트 서비스에 이어 온라인 과정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면서 경쟁력도 높아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이커머스 전용 물류 통합관리 시스템 이플렉스(eFLEXs)를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플렉스는 CJ대한통운의 e-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커머스 기업 고객들을 위한 통합관리시스템이다. 이플렉스는 지그재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같은 플랫폼, 오픈마켓, 자사몰, 종합몰 등 다양한 복수 판매처로부터의 주문취합부터 택배출고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전 과정의 처리를 통합해 자동으로 수행한다. 사용자는 재고 발주, 소비자 응대 등의 업무만 처리하면 된다. 이처럼 온라인쇼핑몰 사업 전 과정을 라스트마일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처리,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은 이플렉스가 최초다. 기존엔 각각 별도의 시스템을 통해야 했고 엑셀파일 업로드 등의 수작업도 필요했다. 특히 이플렉스는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이 기존에 불편함을 느끼던 점들을 수렴해 반영했다. 물류계약 이후 온라인 쇼핑몰-물류사 간 시스템 연동에 기존에는 통상 10주 가량이 소요됐으나, 이플렉스는 10분의 1로 단축된 1주일 정도면 바로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다.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주문관리, 배송, 택배비, 물류대행 수수료, 부자재 비용 등에 대한 정산 관련 업무를 원스탑(One-Stop) 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어 업무 시간이 절감되고 편의성이 높아졌다. 주문처리 현황과 일별 주문량, 취소건수, 전월대비 출고량 및 입고량, 6개월 및 연간 추이 등 각종 지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경영상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주문 다음날 도착하는 익일배송, 새벽에 받는 새벽배송, 당일배송 서비스 등 다양한 유형의 라스트마일에도 별도의 시스템 개발없이 모두 대응이 가능하며 라이브 커머스의 3시간내 배송, 실시간 배송이나 영어, 중국어 쇼핑몰도 대응할 수 있는 등 높은 확장성도 강점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오프라인에선 CJ대한통운 e-풀필먼트로, 쇼핑몰 관리는 이플렉스를 통해 고객사에 더욱 효율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고객은 상품개발, 고객관리,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게 됐으며 지속적인 시스템 고도화 노력으로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6 09:07: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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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켓코리아, 지아이이노베이션에 200억 투자

혁신신약개발기업, 코스닥 예비상장심사 청구 준비중 아이마켓코리아가 헬스케어 분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신사업 발굴에 나섰다. 아이마켓코리아는 혁신신약개발기업 지아이이노베이션에 200억원을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마켓코리아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의 보통주 60만6060주(지분율 3.7%)를 확보하게 됐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2017년 설립된 혁신신약개발기업으로 설립 3년만에 1조원 규모의 기술 이전 계약 2건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러한 성과와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올 상반기 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상장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의약품 및 의료 소모품 전문 유통 자회사인 안연케어와 가디언을 통해 헬스케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엔 모회사인 인터파크와 공동으로 혁신신약개발기업인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를 설립했으며, 지아이이노베이션과 같이 유망 헬스케어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도 확대하는 등 헬스케어 역량 강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아이마켓코리아는 지난 2018년 혈액 기반 신경 퇴행성 질환 전문 바이오 기업인 피플바이오에도 15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피플바이오가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며 아이마켓코리아가 재무적 성과를 거뒀음은 물론이다. 아이마켓코리아 관계자는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 항암제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등 혁신 신약 개발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가진 회사로 무궁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공동 연구 개발이나 공동 사업 형태로 시너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4-06 09:02: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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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왔는데…'시멘트 수급 불균형 언제까지 이어질까

지난해 4분기부터 현장 수요 늘며 재고량 크게 하락 생산공장 대보수등 계절적 요인에 주52시간등 겹쳐 수도권 핵심 물류기지도 중단…BCT 기사 이동까지 업계 "수급 안정 최선 다하겠지만 정상화 시간 걸릴 것" 봄이 되고 건설 현장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돌연 불거진 시멘트 수급 불균형 현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4·4분기부터 시멘트 수요 증가와 시멘트 회사들의 정기대보수 기간이 맞물리면서 재고가 줄고, 여기에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현장 조업 및 운반 차질, 수도권내 시멘트 핵심 출하기지 운영 중단 등 여러 요인이 겹치면서 예상하지 못한 시멘트 수급난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5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시멘트 출하량은 4704만톤(t)으로 2019년의 4948만t에 비해 약 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멘트 내수 출하량은 2018년부터 3년째 감소추세다. 업계는 올해 출하량도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재 전체 시멘트 회사들의 생산능력은 반제품인 크링커를 기준으로 연간 약 6028만t 규모다. 지난해의 경우 내수(4704만t)에 수출(528만t)을 더하더라도 업계 생산능력이 출하량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공급능력이 수요를 능가한다는 말이다. 기존 시멘트 회사들의 최대 재고량은 210만t 정도로 알려져있다. 업계 관계자는 "2018년 이후 3년 연속 급감했던 시멘트 수요가 지난해 4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이면서 평균 126만t 수준이었던 재고량이 82만t까지 하락했다"고 전했다. 최대 재고량 기준으론 39%, 평균 재고량으론 65% 수준까지 떨어진 것이다. 우선 계절적 요인이 크다. 시멘트 회사들은 통상 건설현장 비수기인 매년 1~3월에 대보수를 실시한다. 연중 가동하는 소성로(킬른) 등 제조설비 중요 부품을 교체하는 등 보수공사를 한 뒤 4월부터 시멘트를 공급하는 것을 반복해왔다. 하지만 예년과 달리 주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작업시간 단축,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대응에 따른 현장 작업 여건 변화에 개별 기업들의 ESG 경영 확산 움직임까지 맞물리면서 신규 설비 확충, 보수기간 연장 등으로 가동시간이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 생산 현장의 이같은 변화와 함께 시멘트를 공장에서 수요처까지 운송하는 여건도 악화되며 수급 불균형을 더 부추기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의 경우 시멘트 운송은 철도수송이 40%로 가장 많고, 해상과 육상(도로)이 각각 30% 정도를 차지한다. 그런데 수도권내 핵심 시멘트 허브 중 하나인 광운대역이 역세권개발사업 확정으로 인접해있던 시멘트 물류기지가 지난해 12월 말 문을 닫았다. 여기엔 삼표시멘트와 현대시멘트가 각각 1만t 규모의 사일로를 운영해왔었다. 타 시멘트 회사들도 필요에 따라 두 회사의 사일로를 임대해 사용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문에 가장 수요가 많은 수도권지역을 중심으로 시멘트 공급이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광운대역에 물류기지를 운영해왔던 두 회사는 대형 사일로를 설치할 대체부지를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14만8166㎡에 달하는 코레일 소유의 철도·물류시설 용지와 국공유지에 업무·판매, 컨벤션, 영화관 등을 포함하는 서울 동북부 최대 개발사업으로 꼽힌다. 업계에선 이처럼 역세권 개발과 철도복선화 등으로 전국적으로 5개 철도 노선이 폐쇄되면서 연간 100만t 의 시멘트 수송이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도로 운송을 책임지는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 운행 감소도 시멘트 수송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BCT 기사들이 운임이나 작업여건이 더 좋은 컨테이너 운반이나 최근 급증하는 택배 분야로 업종을 전환하면서 차량이 약 10~15%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 BCT 차량은 기존에 전국적으로 2700여대가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한꺼번에 맞물리면서 시멘트 수급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는 이같은 현상이 좀처럼 해소될 가능성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개별 기업들의 계절적인 생산 공장 점검·대보수가 끝나더라도 주52시간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등 제도적 여건과 님비현상으로 인한 대체 물류기지 물색 어려움 등으로 수급난이 당분간 이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국시멘트협회 관계자는 "업계는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수출물량을 긴급히 내수용으로 전환하는 등 추가로 시멘트를 확보해 약 50만톤 내외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수요를 충당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일부에서 우려하는 공급 차질을 사전에 막고, 수급을 안정시켜 건설현장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멘트수급불안 #시멘트업계 #삼표시멘트 #현대시멘트 #중대재해처벌법 #주52시간

2021-04-05 13:50: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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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등록 노점상 4만명에 50만원씩 준다

사업자 등록 노점상 위해 총 200억 예산 배정 끝내 정부가 노점상 4만명에게 50만원씩을 지원한다. 다만 사업자 등록이 조건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도로점용허가, 영업 신고, 상인회 가입 또는 시설사용료 납부 등 지자체가 관리하고 있는 노점상 가운데 올해 3월1일 이후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사업자 등록을 끝낸 노점상들에게 소득안정지원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총 200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다만 3월1일 이전에 사업자 등록을 한 노점상은 '새희망 자금', '버팀목 자금' 등 기존 재난지원금 수혜대상으로써 이번 소득안정지원자금 대상에서 제외한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난 3월 추경을 편성했다. 이에 따라 정책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노점상을 위해 소득안정지원자금을 도입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노점상은 일반적으로 사업자 등록이 없어 과거 영업 여부에 대한 공적 증명이 어렵고, 부가가치세법의 사업자 등록 의무를 위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업 여부에 대한 공적 확인과 법 위반 상태 해소 차원에서 지원대상을 지자체 관리 노점상 가운데 사업자 등록을 마친 경우로 한정했다. 지원조건에 해당하는 노점상은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 후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 군, 구청에 신청하면 별도의 심사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참고로 보건복지부의 '한시 생계지원금' 등 다른 지원사업과는 중복해 지급하지 않는다. 중기부는 영세 노점상들이 세금 부담으로 사업자 등록을 기피하고 있지만 간이과세자 부가세 면제 등으로 사업자 등록에 따른 세금 부담은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사업자로 등록하면 제도권에 편입돼 다양한 정부 지원 제도를 활용할 수 있어 그 혜택이 더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사업자 등록이 없는 노점상은 그동안 정책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지만 이번 소득안정지원자금을 통해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노점상과 같은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소상공인 정책을 다시 한번 점검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부 #노점상지원 #사업자등록조건 #새희망자금버팀목자금

2021-04-05 12:00: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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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소상공인 경쟁력돕는 노란우산 무료 교육

힐링캠프·자녀 경제캠프 등 5개 과정, 총 6200명 대상 진행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중기중앙회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미래지킴(역량강화) 과정'을 비롯해 '2021년도 노란우산 고객지원 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경영의욕 고취와 재충전을 위한 힐링캠프 ▲장수 상인의 성공비결 및 상인정신 함양 지원을 위한 상도 트립 ▲자녀대상 조기 경제·금융교육을 통한 경제리더 육성을 지원하는 자녀 경제캠프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지킴 과정(역량강화지원) ▲비대면 시대 홍보전략 다변화를 위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유튜브 제작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5개 과정 전체 교육인원은 6200명, 교육 횟수는 총 84회로 경기 용인에 있는 중소기업인력개발원 및 지역별 강의장에서 진행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교육인원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교육일정은 노란우산 복지플러스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원하는 날짜에 신청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어 수시로 확인해야한다. 중기중앙회 박용만 공제사업단장은 "코로나로 지친 소상공인에게 재충전기회와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무료교육으로 진행한다"며 "고객설문조사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12:00: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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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집중 육성' 사회적경제기업 17곳 선정

중기부 등 10개 부처 합동…1억~3억원씩 지원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10개 정부부처가 손잡고 사회적경제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1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여기에는 소셜벤처(오버플로우, 더치트, 링고애니, 케이오에이), 사회적기업(29일, 오디에스 이풀약초협동조합, 상상우리, 공연제작소마당), 협동조합(장구리협동조합, 전주오피스문구협동조합, 잉쿱영어교육협동조합), 마을기업(제이샤, 아낌없이주는나무, 농부들의카페장터), 자활기업(에이치디건설협동조합, 크린케어)들이 두루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도약지원' 대상 11곳엔 최대 1억원(자부담금 20%), '스케일업' 대상 6곳엔 최대 3억원(자부담금 25%)을 각각 지원한다. 10개 부처는 업력 4~10년 이상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평가 후 적합 기업을 추천하고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사회적 가치 부합성'과 '금융지원 타당성'을 고려해 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뽑힌 기업들은 1단계로 경영진단을 통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거나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2단계로 서비스 디자인 전략과 재무관리, 세무업무, 공공구매, 기타 관련 맞춤형 전문교육을 받는다. 3단계로는 연구개발, 판로개척, 홍보광고, 해외진출, 인프라 구축과 역량강화 분야를 기업이 자유롭게 선택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사업지원 후 우수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공공구매, 온라인 시장 진출 등 정책수단과 연계하거나 사업별 가점 부여 등 후속 연계 지원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부 길동 지역상권과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양적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창업 후 평균 3년인 정부지원이 끝나면 성장 정체를 겪는다"면서 "사회적경제기업 성장집중 지원사업을 통해 각 부처의 성장지원 사업중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체계화해 사회적경제기업이 한 단계 도약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마을기업

2021-04-05 12:00: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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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아모레퍼시픽과 친환경 제품 공동개발나서

셀룰로오스 가공 기술 적용 친환경 화장품 원료 개발도 (왼쪽 6번째부터)한솔제지 한철규 대표,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 등 참석자들이 서울 용산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지속가능 친환경 패키징·원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솔제지 한솔제지가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친환경 제품 공동개발에 나선다. 한솔제지는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한철규 한솔제지 대표,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친환경 화장품 원료 및 패키징 제품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솔제지의 셀룰로오스 가공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화장품 원료를 공동 개발하는 한편, 플라스틱 절감을 위한 종이포장재 개발도 함께 추진해 친환경 경영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한솔제지의 종이 소재 기술력과 아모레퍼시픽의 패키징 노하우를 더해 친환경 패키지 공동 개발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포장재의 내구성 및 보존성 등을 보완하면서도 고강도에 산소 차단 능력까지 갖춘 친환경 종이 포장재를 개발해 탈플라스틱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양사는 이미 감귤 껍질을 활용한 화장품 패키지를 개발해 상용화하는 등 친환경 관련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 및 정보 공유 등 긴밀한 협조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솔제지 한철규 대표는 "한솔의 셀룰로오스 가공 기술을 제품에 적용하면 강도 개선, 경량화, 고온에 대한 치수안정성 등이 가능하다"면서 "무독성과 친환경성을 바탕으로 화장품, 도료, 전자, 폴리우레탄, 고무 등 산업 전반에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재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신소재 기술로 한솔제지는 오랜 기간 해당 기술에 대한 연구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고기능성 셀룰로오스 생산 체제 구축을 끝냈다"고 전했다. #한솔제지 #아모레퍼시픽 #친환경패키징 #셀룰로오스가공기술

2021-04-05 09:24: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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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라이브커머스 개편…주부·MZ세대 잡는다

평일 하루 2번씩 고정 방송, 월 총 20회 정규 편성 홈앤쇼핑이 라이브커머스 개편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홈앤쇼핑은 라이브커머스 방송 '팡LIVE'를 월 20회 정규편성하고 사내 공모를 통해 30대 초반 과장급을 팀장으로 특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팡LIVE'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9시에 고정으로 방송하고 나머지는 스팟으로 운영해 한 주에 총 20회로 정규편성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된 가운데 TV홈쇼핑 주요 고객 40·50대 주부들 외에도 20·30 MZ 세대의 유입을 기대하면서다. 지난 1일 진행한 '팡LIVE'방송은 1시간 동안 25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홈쇼핑업계의 주요 고객이 주부들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결과다. 소통형 방송 진행과 신선한 컨텐츠로 TV홈쇼핑 주요 고객층인 40·50대의 이탈을 막고, TV홈쇼핑에 익숙치 않은 20·30 MZ세대에 적극 호소한 투 트랙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실시간 소통 라이브방송으로 재미와 신뢰도 함께 잡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정식 출시한 '팡LIVE'는 TV홈쇼핑에 비해 방송 조건이나 비용 제약이 덜해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들도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누적 시청 횟수가 약 60만회를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TV홈쇼핑보다 수수료가 낮은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홈앤쇼핑의 중소기업 판매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인데 '팡LIVE'의 수수료는 이보다 저렴하다. 전체'팡LIVE'판매자 중 약 90%는 중소기업이 차지하고 있어'팡LIVE'가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 확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팡LIVE'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및 매출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라이브커머스 임재성 팀장은 "모바일 선두 홈앤쇼핑의 강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 홈앤쇼핑만의 차별화된 '팡LIVE'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홈앤쇼핑 #라이브커머스 #MZ세대 #라방

2021-04-05 09:14:2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