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안승진
기사사진
캠코-BNK부산은행, 'BUFF' 7기 수료식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BNK부산은행과 함께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 7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BUFF는 캠코와 BNK부산은행이 금융 분야에 관심 있는 부산지역 내 대학생들의 금융·경제지식 습득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지역특화형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부산 소재 9개 대학 97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BUFF 7기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활동을 진행했다. 캠코와 BNK부산은행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특강 ▲금융전문역량(FSC) 경진대회 ▲캠코·BNK부산은행 직원 멘토링 ▲금융 세미나 등 금융ㆍ취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 박영준 BNK부산은행 상무를 비롯한 BUFF 7기 대학생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료증 수여와 함께 활동 성적 우수 학생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BUFF 7기 프로그램 성적 우수학생으로 선정된 10명의 학생에게는 금융 분야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약 한 달간 캠코 현장실습 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금번 BUFF 7기 활동을 통해 예비 금융전문가로서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실무적인 직무경험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부산지역 산학협력 프로젝트인 BUFF의 지속적 운영을 통해 금융인의 꿈을 품은 지역인재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6 16:24:00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하나 DB 자산관리 솔루션'

하나은행은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제도 도입 사업장의 적립금 운용 지원을 위한 '하나 DB 자산관리 솔루션(ALM)'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구축한 '하나 DB 자산관리 솔루션(ALM)'시스템은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기업(CIC)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의 협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금리예측모델'을 탑재했다. 하나은행은 '금리예측모델'을 통해 이를 통해 당해 연도 부담금 산정을 위한 예상 재정검증을 적시에 지원하고, 보다 자세한 분석을 원하는 경우 미래 시점의 퇴직부채와 부담금 예측치를 제공한다. 이어 은행권 최초로 퇴직부채와 적립금에 대해 자산·부채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1000가지 시뮬레이션 결과(ALM)를 바탕으로 사업장의 납입 부담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적립금 투자 포트폴리오도 추천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 DB 자산관리 솔루션(ALM)'시스템을 통해 확정급여형(DB) 제도에 가입한 기업의 ▲퇴직부채 분석 ▲목표수익률 설정 ▲자산배분 ▲위험관리 및 성과평가에 이르는 적립금 운용 프로세스(Plan-Do-See)를 체계적으로 원스톱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에 DB 적립금을 위탁 운용하는 기업은 이번 솔루션을 통해 기업 특성에 맞춘 ▲자산배분 제안서 ▲위험관리 및 성과평가 보고서 등을 제공받을 수 있고, 이를 적립금운용계획서(IPS) 및 적립금운용위원회 보고자료 작성에 활용할 수도 있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본부 관계자는 "확정급여형(DB) 퇴직연금제도를 적용하고 있는 기업의 적립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DB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하나 DB 자산관리 솔루션 시스템을 통해 기업 담당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체계적인 적립금 운용을 통해 수익률 제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6 15:28:38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신.대.홍' 40기 모집

신한은행은 오는 2024년 1월 10일까지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신.대.홍) 40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대.홍'은 지난 2004년 은행권 최초로 출범한 대학생 홍보대사 조직이다.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신.대.홍'은 신한은행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진행한다. '신.대.홍'은 현재까지 약 36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한은행은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지원서를 접수해 심사한 후 오는 2024년 1월 19일 1차 서류 합격자 250명을 발표한다. 이어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40초 자기소개영상' 및 면접을 거쳐 오는 2024년 2월 13일 최종 합격자 100명을 발표한다. 최종 선발된 '신.대.홍' 40기는 전국 각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ESG 활동', 보이스피싱 예방과 같은 '금융 소비자 보호 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혜택으로는 ▲매월 활동비 제공 ▲신한은행 사업부서와의 커뮤니케이션 ▲최종 최우수팀 해외문화연수 등을 제공한다. '신.대.홍' 40기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신.대.홍'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출범 후 20년을 맞은 신.대.홍은 단순 대외활동을 넘어 오랜 역사를 고객·사회와 함께하며 신한만의 따뜻한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신.대.홍 네트워크를 통해 바른 청년 인재들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6 15:28:05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금리인하 기대감에…다시 '불 붙은' 금 가격

지난 1일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뒤 하락했던 금 가격이 재차 상승세다. 지난 1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직후 파월 의장의 메시지가 금리 인하 신호로 해석되면서 금 수요가 다시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 22일 공개된 미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PCE)도 가격 상승에 불을 지폈다. 온스당 2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던 금 가격은 22일 2069달러까지 올라 역대 최고가를 재차 목전에 뒀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온스당 1993.70달러였던 뉴욕선물시장 국제 금 가격은 지난 22일 온스당 2069.10달러까지 올라 평균 0.47% 오르며 상승세다. 역대 최고가는 지난 1일 기록한 2089.7달러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짐에 따라 단기성 헤지(화폐가치 하락기에 화폐를 가치보전이 가능한 자산으로 대체하는 것) 수단으로의 금 수요가 늘었다고 분석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은 지난 13일 FOMC 직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는 비둘기파적(통화 완화정책 선호) 메시지를 내놓은 직후 확산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너무 오래 유지하는 데 따르는 리스크를 인지하고 있다"며 "2024년에 경제가 침체에 빠지지 않더라도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국제 금 가격은 FOMC 다음날인 14일 하루에만 온스당 47.60달러(2.38%) 상승했다. 시장의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감을 경계한 연준 위원들이 연달아 매파적(통화 긴축정책 선호) 발언을 내놓으며 금 가격은 잠시 주춤했다. 지난 15일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현재 금리 인하를 논의하고 있지 않으며, 파월의 발언대로 인플레이션을 2%로 돌려놓기 위해 충분히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고 있는지에 집중한다"며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이며, 우리가 발표한 전망보다 더 강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난 22일 연준이 금리 결정의 척도로 삼는 개인소비지출(PCE) 상승률이 4년여 만에 하락을 기록하면서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재차 확산했다. 지난 22일 미 상무부가 발표한 11월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2.6%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0.1%p 낮아진 것으로 3년 7개월 만의 하락이다. 연착륙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국제 금 가격은 이날 온스당 17.80달러(0.87%) 상승했다. 26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서 예측한 연준의 내년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88.3%다. 지난 19일에는 68.8% 수준이였다. 6월까지의 인하 가능성은 100%로 전망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투자 수단으로의 금 선택은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 가격이 달러가치 하락에 대비한 헤지 상품으로의 선호가 늘면서 단기간에 상승한 것인 만큼 추후 시장 추이에 따라 가격이 빠르게 하락할 수 있다는 것. 앞서 금 가격은 지난 1일 역대 최고가인 온스당 2089.70달러를 기록한 후 거래일 평균 0.67% 하락해 12일에는 7거래일만에 1993.20달러까지 내렸다. 성태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금리 인하 국면에는 화폐가치가 하락하면서 단기간에 걸쳐 헤지 수단으로의 금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금은 가격 변동성이 큰 상품인 만큼 주요 투자처로 고려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3-12-26 14:19:03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BNK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 9기 참여기업 모집

BNK부산은행은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썸 인큐베이터(Start-Up Matching Incubator)' 9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는 2019년 7월 개소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과 성장을 돕고 있다. 앞서 진행한 '썸 인큐베이터' 1~7기는 총 90개 업체가 수료했으며, 현재 8기에 선정된 13개 기업체가 지원을 받고 있다. 모집대상은 모집공고 마감일 기준으로 설립 후 7년 이내의 기업이며, 업종에 관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는 오는 2024년 1월 19일까지 진행한다. 부산은행은 신청 기업 중 서류심사와 면접평가를 거쳐 15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 서면 쥬디스태화 9층에 위치한 독립된 사무 공간을 6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하며, 경영컨설팅, 전문가의 1:1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한 엑셀러레이터 및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시드머니 투자 유치를 돕고, 우량한 입주업체에는 BNK금융그룹이 보유한 펀드로 적극적인 투자를 추진한다.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 확인은 BNK금융그룹 스타트업·핀테크 육성 체계인 'Storage B'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6 10:50:22 안승진 기자
기사사진
DGB사회공헌재단, 'With-U 대학생봉사단' 해단식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2일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제12기 DGB With-U 대학생봉사단'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에는 홍수현 봉사단 단장을 비롯한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 한해 동안 진행한 활동 소개 및 영상시청, 수료증 전달, 우수단원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어 해단식과 함께 대구시 5개 복지단체(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대구가족센터협회, 사랑의연탄나눔운동,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대구지부, 가정복지회)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해 연말연시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취약계층의 연말 구호물품 및 연탄·김장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DGB With-U 대학생봉사단'은 창립 첫 해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40명으로 시작해 올해 총 50명의 봉사단원을 선발했으며, 금융교육팀과 멘토링팀으로 나눠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포용금융교육 강의 지원, 취약계층 아동 학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한 해 동안 DGB와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함께 해준 12기 봉사단에게 감사하며, 이번 후원금이 지역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DGB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26 10:13:36 안승진 기자
[인사]BNK금융

◆ BNK금융지주 ◇ 3급 승진 △ 비서실 김태완 △ 인재개발원 최석길 △ 시너지사업부 박진원 △ 서울업무부 홍석경 △ 미래혁신부 강경석 △ 검사부 이정훈 △ 전략기획부 이정훈 ◆ 부산은행 ◇ 3급 승진 △ IT개발부 이홍재 △ IT기획부 이재영 △ 감천동지점 공종필 △ 금사공단지점 정재인 △ 금정지점 유영선 △ 기업경영지원부 신민정 △ 김해금융센터 정영진 △ 대연동금융센터 오진화 △ 덕포동지점 김성민 △ 디지털전략부 이현승 △ 리테일고객부 노치헌 △ 반송동지점 김영삼 △ 범내골지점 김두환 △ 사직동금융센터 강지훈 △ 사회공헌홍보부 차용희 △ 센텀금융센터 박창후 △ 수안동지점 이철호 △ 양산금융센터 하현주 △ 양정동지점 신재윤 △ 여신감리부 김회수 △ 여신심사부 정성진 △ 여신심사부 임광식 △ 여의도지점 류성현 △ 연금신탁사업단 백호권 △ 연산동금융센터 권인경 △ 영도금융센터 김장현 △ 영업부 김혜정 △ 울산금융센터 김봉선 △ 인천지점 손수희 △ 정보보호부 우성훈 △ 총무부 강영수 △ 투자금융부 박형주 △ 해운대금융센터 노금조 ◇ 4급 승진 △ 감전동지점 김성현 △ 감천동지점 차지원 △ 강남지점 오민균 △ 강서산단지점 임미화 △ 강서산단지점 최옥희 △ 검사부 진의종 △ 광안동금융센터 김용수 △ 구로디지털지점 정현수 △ 구포지점 김대웅 △ 금융소비자보호부 노경민 △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성민 △ 기장지점 문우선 △ 남양산지점 안기현 △ 녹산공단금융센터 황순민 △ 다대포지점 김성환 △ 당감동지점 조미진 △ 대저동지점 허문영 △ 동김해지점 유민우 △ 디지털금융개발부 최재영 △ 디지털마케팅부 방새봄 △ 디지털마케팅부 박미영 △ 디지털마케팅부 김경춘 △ 디지털마케팅부 고영민 △ 리스크관리부 김승진 △ 마산지점 박성우 △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이은미 △ 모라동지점 이윤영 △ 무거동지점 신현민 △ 범내골지점 우희제 △ 부천지점 박주희 △ 사상공단지점 박혜지 △ 사상금융센터 박민정 △ 사직동금융센터 최준용 △ 사회공헌홍보부 조영훈 △ 선수촌지점 박현정 △ 센텀금융센터 전우중 △ 수신고객부 남경리 △ 수정동지점 신주경 △ 신평동금융센터 강지환 △ 양산금융센터 임춘정 △ 양정동지점 백소윤 △ 여신고객부 신근우 △ 여신고객부 최민재 △ 연금신탁사업단 김정은 △ 연산동금융센터 남세종 △ 영도금융센터 김태환 △ 영선동지점 정유정 △ 외환사업부 안상현 △ 용원지점 김수진 △ 울산금융센터 정사길 △ 인사부 김진성 △ 일광지점 이한국 △ 자금부 박미 △ 자금부 하혜정 △ 자금운용부 최은혜 △ 진영지점 윤지민 △ 총무부 정희원 △ 충무동지점 강동주 △ 칭다오지점 문성곤 △ 학장동지점 김효석 ◇ 6급 승진 △ 집단대출센터 최윤정 △ 무거동지점 김설아 △ 여신고객부 정벼리 ◆ 경남은행 ◇ 3급 승진 △ 거제금융센터 이혜정 △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창희 △ 금융시장지원부 이민희 △ 김해금융센터 노수진 △ 디지털금융개발부 김영석 △ 디지털전략부 안용희 △ 비서팀 박윤하 △ 사회공헌팀 김태규 △ 양산금융센터 임철우 △ 여신심사부 최원준 △ 연수원 박신우 △ 온산지점 김용희 △ 외동기업금융지점 김영섭 △ 재무기획부 강근홍 △ 재무기획부 유현민 △ 정보보호부 안창환 △ 중앙동금융센터 정유희 △ 지내동지점 박천교 △ 창원공단지점 김형록 △ 창원대로지점 정용석 △ 창원영업부 오기연 △ 토월지점 이선자 △ 해운대지점 유황호 ◇ 4급 승진 △ IT개발부 김민경 △ IT개발부 송전석 △ 가음정금융센터 고윤승 △ 김해삼계지점 문승우 △ 남목지점 이지혜 △ 내서지점 백미경 △ 녹산지점 안영수 △ 리스크관리부 이지혜 △ 리스크관리부 오상건 △ 리테일금융분석팀 이희승 △ 명곡금융센터 박용택 △ 밀양지점 이민성 △ 봉암동지점 양택건 △ 상남동지점 박미영 △ 시흥배곧지점 김영빈 △ 신복지점 이혜련 △ 야음동금융센터 신정길 △ 양덕동금융센터 김동균 △ 여신관리부 김세혁 △ 영업부 이형윤 △ 옥포지점 김민열 △ 외환사업부 김민지 △ 울산영업부 김동형 △ 위례지점 구성환 △ 유니시티지점 박지완 △ 인사부 이현용 △ 장유지점 홍용성 △ 주촌공단금융센터 박찬기 △ 진주금융센터 황성규 △ 진주영업부 공수지 △ 창녕지점 김태헌 △ 창원대로지점 고상락 △ 창원시청지점 문효선 △ 통영지점 윤상석 △ 통영지점 현재열 △ 투자금융부 장우진 △ 팔용동지점 조재완 △ 포항지점 최선희 △ 함양지점 박준용 △ 합천지점 정욱진 △ 화전공단금융센터 김인모 ◇ 6급 승진 △ IT개발부 홍유선 △ IT기획부 천성현 △ 가산디지털지점 이다솜 △ 동래지점 소현지 △ 수신고객팀 배문정 △ 양산금융센터 성수경 △ 우정동금융센터 하지은 △ 울산시청지점 정수연 △ 울산영업부 장윤정 △ 율하지점 이지형

2023-12-25 11:00:22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