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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자립준비 청소년 지원 'iM 디딤머니 프로젝트'

DG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대구 동구 DGB금융체험파크에서 자립준비청소년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iM 디딤머니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초금융교육 및 디딤머니 지원을 약속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시청소년자립지원관, 달서구남자단기청소년쉼터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시설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에 나서는 금융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현명한 소비습관, 다양한 금융투자 상품 및 신용정보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교육 종료 후 6개월 단기 적금과 예금에 순차적으로 가입하고, 만기까지 유지하면 디딤머니를 추가 지원해 자립준비청소년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위한 소액 자산 형성도 지원할 예정이다. 금융교육 강사로는 DGB금융그룹 소속 직원으로 구성된 'DGB금융교육봉사단'이 재능 나눔 형태로 직접 참여했다.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자립준비청소년의 금융지식 함양을 통한 경제적 자립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업의 특성을 살려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 지원을 통해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15 14:28:4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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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전북 중소기업 특별 금융지원' MOU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만성적인 자금난을 겪는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은행 전북본부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지방중소기업 지원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저금리 지원을 통한 금융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전북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은행은 총 1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채희권 한국은행 전북본부장, 서두원 전북은행 부행장, 이정환 농협은행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인 '희망전북 함께 도약 특례보증대출'은 한국은행 전북본부 지방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 선정대상에 해당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대표자 개인신용 평점이 595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한도는 사업장당 최대 8억8000만원이며, 대출기한은 1년 만기일시 상환(대출 취급일 기준 5년까지 연장 가능)이며,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한 상생 경영 실천을 위해 상반기까지 총 42억원의 특별출연을 하였으며 이는 도내 금융기관 중 가장 큰 지원규모"라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동행하는 전북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15 14:28:2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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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2027년 적자전환 시작…2055년엔 '고갈'

오는 2027년부터는 국민연금 납입액만으로 연금 지급액을 감당할 수 없을 전망이다. 국민연금 1세대 가입자인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 출생)가 퇴직하면서 연금 지출이 가파르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료율 인상 등 연금개혁 없이는 오는 2055년이면 기금이 바닥난다는 우려섞인 관측도 나온다. 15일 국민연금연구원이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5조6000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국민연금 보험료 수지(국민연금 가입자가 낸 금액에서 국민연금 수급자가 받은 금액을 뺀 액수)가 오는 2027년에는 3조3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감소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이는 700만명에 달하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정년을 맞아 보험료를 내는 가입자에서 연금을 받는 수급자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이 기간 동안 2205만명인 국민연금 가입자는 2155만명으로 50만명 감소하는 반면, 736만명이었던 수급자는 917만명으로 181만명 늘어난다. 올해 국민연금 기금 적립 규모가 1100조원에 달하며 기금 운용 수익률도 평균 연 5%대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수지 적자가 곧바로 연기금 규모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기재부의 재정계산 결과에 따르면 오는 2040년 국민연금 보험료 수지 적자는 72조원에 달할 전망으로, 기금 운용 수익만으로는 충당할 수 없을 전망이다. 또한 오는 2055년부터는 기금이 전부 소진돼, 부족분을 세금으로만 충당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기금 소진을 늦추기 위해 연금보험료율을 인상하고 수급 연령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국민연금의 재정 안정화를 위해서는 현행 보험료율(9%)을 상향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라며 "보험료율을 점진적으로 12%로 인상하면 2063년, 15%로 인상하면 2071년, 18%로 인상하면 2082년까지 기금 소진을 늦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연금 도입 당시 70.7세였던 기대수명이 2020년 83.5세까지 늘었고, 오는 2070년에는 91.2세에 이를 전망"이라며 "노동시장 개선을 통해 고령자가 계속 근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개시 연령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금개혁을 주도해야 할 정치권은 개혁 방향성을 놓고 대립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앞서 여·야는 오는 9월 1일 개회하는 22대 국회 첫 정기국회에서 연금개혁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국민연금의 구조를 함께 개혁해야 한다는 여당과 보험료율·소득대체율을 우선 개혁하자는 야당 간의 견해차가 분명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연금 제도 존속을 위해서는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감소에 대응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OECD는 '2024 한국경제보고서'에서 "연금제도의 지속을 위해선 OECD 최저 수준인 현행 보험료율을 인상하고, 재정적으로 지속 가능한 방안을 통해 소득대체율도 높여야 한다"며 "연금 수급 연령이 퇴직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수준인 수급 연령도 늦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일·가정이 양립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노동시장의 이중 구조를 해결해야 한다"라며 "이민 확대를 통해 고용 규모를 유지할 수 있는 만큼,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해 숙련자 중심의 이민을 확대하고, 열악한 저숙련 이민자 환경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7-15 14:26:3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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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우수 행정 사례' 최우수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2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24년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처음으로 개최된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국가정책 발전과 국민 복지에 기여한 우수 행정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선발대회에는 작년보다 44팀이 늘어난 총 96팀의 행정 및 정책 사례가 접수됐다. 캠코는 '민·관·공이 함께하는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으로 최우수상을, '동산담보 회수지원 프로그램'으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은 캠코가 기업의 보유자산을 간접 인수해 유동성을 공급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은 민간 및 정부와 함께 기업의 선제적자율적 구조개선을 도와 기업의 경영정상화 발판 마련과 ESG경영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캠코는 지난해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12개 기업에 2100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4000여명의 고용유지를 돕는 등 기업의 부실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경제에 근간이 되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했다. 또한 기업지원 과정에서 발행한 ESG채권이 ▲사회적 편익 제고 ▲기업 자생력 강화 ▲협력기업 도산 방지 등에 기여한 성과도 인정받아 한국신용평가 및 한국기업평가의 ESG금융인증 중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동산담보 회수지원 프로그램'은 캠코가 동산담보물 회수지원기구를 통해 금융회사의 동산금융 활성화 및 부동산 담보여력이 부족한 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캠코는 10개 은행과 1조6000억원 규모의 동산담보부채권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동산담보물 직접매입을 통해 위기기업 15개사에 253억 원의 유동성을 지원했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수상은 캠코가 혁신적인 방식을 통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15 13:29:30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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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뚜레쥬르 신제품 사면 비트코인

빗썸은 여름을 맞아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와 '뚜쥬가 비트코인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뚜레쥬르의 신제품 'ㅋㅋㅋ 아이스박스' 출시를 기념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함께 기획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다. 'ㅋㅋㅋ 아이스박스'는 블랙쿠키 맛 시트 사이에 마스카포네의 크림을 넣은 쿨 디저트 제품이다. 단면을 자르면 웃는 모습을 형상화한 'ㅋ' 모양 시트가 나타난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ㅋㅋㅋ 아이스박스' 제품 구매 시 동봉된 비트코인 쿠폰 및 뚜레쥬르 5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빗썸 신규 이용자는 3만원, 기존 이용자는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는 난수 쿠폰은 빗썸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다음달 31일까지 등록 후 가상자산 거래에 사용할 수 있다. 단, 쿠폰 등록을 위해서는 빗썸 회원가입 및 고객확인(KYC)을 완료해야 한다. 또한 보너스 이벤트로 빗썸은 1000만원 상당 비트코인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빗썸 쿠폰 등록을 완료한 모든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000만원 상당 비트코인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빗썸 플러스친구 혹은 뚜레쥬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총괄은 "빗썸이 준비한 다양한 제휴 이벤트를 통해 가상자산에 대한 더욱 긍정적인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15 13:27:5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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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 4기 모집

우리은행이 오는 30일까지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 (캠우리)' 4기를 모집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1월 코로나 기간 잠시 중단됐던 대학생 홍보대사를 부활, 대학생 48명을 캠우리 3기로 선발해 이달 초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캠우리 4기는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을 거쳐 8월 중으로 최종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4기는 국내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도 선발 대상에 포함시켰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캠우리 4기에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우리WON뱅킹 ▷ 생활혜택 ▷ 스무살 우리'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다만, 4학년 2학기 이상 재학 중이거나 타 기관에서 대외활동 중인 대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발된 캠우리 4기는 국적 구분 없이 한팀을 구성해 ▲우리은행 브랜드 홍보 ▲우리은행 주관 행사 참여 ▲신상품·신서비스 아이디어 제안 ▲외국인 글로벌 홍보 활동 등 우리은행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캠우리 4기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이고, 우수활동자에게는 해외점포 탐방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우리은행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외국인 유학생은 우리은행 동남아 현지법인 인턴십 지원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5알 "활동 영역을 넓힌 캠우리에 새로운 도전을 원하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우리은행은 캠우리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대를 위한 브랜드 구축과 상품,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15 13:27:2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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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핀테크·스타트업 'WON파트너십' 오픈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11일 개방형 제휴 프로그램인 'WON파트너십'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WON파트너십'은 우리금융과 제휴를 희망하는 핀테크와 스타트업에게 우리금융이 보유한 전략자산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우리금융은 금융과 비금융 간 경계를 허물고 협업 가능성을 모색해 ▲고객기반 확대 ▲신 수익원 창출 등 신사업 기회를 발굴한다. 우리금융은 우리은행에서 'WON파트너십'을 먼저 시행한다. 사업 제안이나 제휴를 희망하는 기업이 우리은행 홈페이지 상단 '제휴제안'을 클릭하면, 별도 로그인 없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안을 접수할 수 있다. '제휴제안' 분야는 ▲오픈API ▲빅데이터 ▲클라우드 ▲간편결제 ▲비대면 상품제휴 ▲인증/보안 ▲비금융 생활서비스 등으로 구분된다. 제휴 희망 기업들은 제안 접수 후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최종 검토 결과는 이메일로 회신받는다. 접수된 제안이 정식으로 채택되면 우리금융과 별도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제안이 채택된 기업들은 우리금융 여러 계열사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WON파트너십'을 통해 핀테크 및 스타트업 기업들의 협업 제안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금융은 WON파트너십과 같은 개방형 제휴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수익원과 서비스 발굴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7-15 13:26: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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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메트라이프생명·동양생명

삼성생명이 임베디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 '착한의사 내시경 안심보장제' 삼성생명은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제휴를 통해 임베디드 보험 '착한의사 내시경 안심보장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착한의사는 160만명이 넘는 회원과 전국적인 검진센터 네트워크를 보유한 국내 1위 건강검진 플랫폼이다. 착한의사 내시경 안심보장제 서비스는 2024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착한의사 앱을 통해 건강검진을 예약한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1년으로 건강검진 도중 발생하는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대해 최대 50만원, 검진센터로 대중교통 이동 중 재해로 인한 장해에 대해 최대 1000만원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착한의사와 함께 출시한 이번 제휴 서비스는 건강검진 도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건강검진 상품의 매력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제휴를 확대해 고객이 일상생활 속 위험에 대해서 손쉽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전문직 영업조직을 강화했다. ◆ 전문직FSR 맞춤형 교육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2024 Expert FSR Summit' 컨퍼런스를 개최해 전문직 FSR(보험재무설계사)을 육성하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메트라이프생명 전문직 FSR과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비전을 강화하고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2019년부터 전문진 FSR 인력을 연평균 72% 성장시켰다. 전문직 간 협업으로 기업 및 개인사업자 대상 고객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일반 FSR과 전문직 FSR 간 협업 확대로 영업력도 고도화할 전망이다. 린든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은 "한국은 메트라이프에 중요한 시장"이라며 "메트라이프생명은 한국 시장에서 존경받는 브랜드를 구축했고, 우리의 목표는 고객 관리, 상품 혁신 및 성장에 대한 새로운 기준점을 설정해 시장 경쟁에서 앞서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전문직 FSR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이들의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법인 및 자산가 고객을 위한 세무·노무·법무 등 전문 컨설팅 종합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이 우수고객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했다. ◆ 제철과일 선물 서비스 동양생명은 최근 농협맛선과 제휴해 우수고객 대상 프리미엄 제철과일 선물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일상 속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한층 제고하겠다는 방안이다. 우수고객인 '블랙' 등급에 해당하는 고객은 연 2회(5월·8월) 과일 큐레이터가 선별한 프리미엄 제철과일 6종을 원하는 일자와 장소에 받아 볼 수 있다. 지난해 말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한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해 초부터는 자세교정 구독 서비스 제공, 롯데백화점 문화센터와 연계한 원데이 클래스 진행 등 고객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오랜기간 동양생명을 아껴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고객 로열티를 확보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7-15 13:25:5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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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신한카드가 쏠 트래블 체크카드를 기반으로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 공항라운지 연간 3회 무료 신한카드는 해외여행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쏠트래블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일시불 이용금액의 0.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한다. 전월 이용 실적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의 0.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기본 적립한다. ▲여행 ▲교통 ▲쇼핑 ▲맛집 ▲운동 영역에서는 사용금액의 1.5%를 추가로 지급한다. 단 추가 적립은 전월 국내 이용금액 40만원 이상일 경우 제공한다. 전월실적을 충족하면 전 세계 공항 라운지 1200여곳을 상·하반기 구분 없이 연간 3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쏠트래블 외화 계좌를 통해 ▲환율 100% 우대 ▲해외 이용 및 해외 자동현금인출기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도 한도와 횟수 제한없이 제공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할때뿐만 아니라 여행 후에도 고객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도록 국내 이용 혜택을 강화한 '쏠트래블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성수기인 7월을 맞아 해외 이용 고객 대상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전세계 공항라운지 이용권 KB국민카드는 '휴가의 시작은 트래블러스와 함께하세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2월 31일까지 KB페이 행사 페이지에서 KB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면 최대 5000포인트리를 증정한다. 납입보험료 건당 최대 10%까지 적립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원화환산금액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20%를 포인트리로 돌려준다. 매월 최대 1만 포인트리까지 적립 가능하다. 오는 9월 30일까지 합산 200달러 이상 이용하면 라운지 쿠폰팩을 준다. 30일 내에 이용금액을 달성하면 48시간 이내에 문자(LMS)를 통해 전 세계 공항라운지 이용권 1매 또는 마티나 골드 라운지 이용권 1매를 지급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페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자 조사한 결과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 온라인 명품 매출이 3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온라인 명품 소비 유행 분석 NH농협카드는 '소비 트렌드 인사이트 보고서·온라인 명품 소비 현황'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온라인 명품 소비 감소폭은 ▲이용금액(32%) ▲이용건수(38%) ▲이용 고객 수(41%) 순으로 나타났다. 모두 30% 이상 감소했다. 여성보다 남성의 소비 변화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33%) 대비 남성(45%)의 이용건수 감소폭이 더 가파르다. 20대와 30대 이용고객수가 각각 63%, 38%로 크게 줄었다. 반면 60대의 경우 이용 고객 수는 3%로 소폭 증가했다. 온라인 명품 소비 채널도 분석했다. 올해 기준 브랜드사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구매 비중이 87%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엔데믹의 영향과 고물가 및 경기불황 등으로 온라인 명품 소비가 감소한 것을 데이터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7-15 13:25:56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