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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1일 금요일 [쥐띠] 36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48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상대에게 힘이 된다. 60년 기다리던 금전 문제가 풀리는데 차량은 조심하라. 72년 이성문제에 끼어들지 마라. 84년 매매에 어렵던 문제가 풀린다. [소띠] 37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49년 흐르는 물처럼 내버려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61년 직장인은 특히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73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니 오늘은 행복. 85년 마음 따로 몸 따로 움직인다. [호랑이띠] 3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더 푸른 법이다. 50년 동분서주해봐야 별 이익은 없다. 62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7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히 노력을. 86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토끼띠] 39년 참고 기다리는데 고통받던 구설수가 해결된다. 51년 오늘만큼은 자신을 위한 하루를 보내라. 63년 바쁘더라도 등기우편은 꼭 확인해야 한다. 75년 길을 나서면 우연한 행운이 온다. 87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용띠] 40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바람 불면 지워져 버린다. 52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해야 한다. 64년 뿌린 대로 거두니 정직하게. 76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운. 88년 남이 차린 밥상에 마음이 쓰인다. [뱀띠] 41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53년 과거 인맥으로 이익을 얻게 된다. 65년 환절기에는 생각도 느슨하니 이사계획은 천천히. 77년 로또를 사본다. 89년 가화만사성이니 자신 건강과 주변을 챙겨라. [말띠] 42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감사하다. 54년 먹을 복이 많으니 소화제 준비. 66년 윗사람과 협조하면 의외로 일이 풀린다. 78년 재개발로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90년 어린 자녀에게 실비보험을 꼭 들도록 안내를. [양띠] 43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하게. 55년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67년 힘들지만, 성의를 다하면 행운이 온다. 79년 현실에 만족하고 부화뇌동 하지 말고 사물을 보자. 91년 계획된 일이 아니면 경솔할 수 있으니. [원숭이띠] 4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다. 56년 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68년 책임진 일을 주변 도움으로 쉽게 마무리. 8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금전 운이 상승한다. 92년 개척자의 길은 항상 멀고도 험하다. [닭띠] 45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57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69년 도전하지 않으니 기회도 없다. 81년 가다 보면 겉보기보다는 속을 볼 줄도 알게 된다. 93년 남의 말보다는 내경험으로 새롭게 전진. [개띠] 46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비옥한 땅이 되겠다. 58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도 없다. 70년 백마 타다 뚝 떨어진다. 82년 일을 당해도 서두르지 않으면 실마리가 보인다. 94년 삶의 질도 농사짓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 [돼지띠] 47년 말은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59년 백만 송이 장미가 발아래 깔려 있다. 71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83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 95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게 인생사이니 늘 겸손히.

2025-11-21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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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진정한 출세

출세하기 위해서는 경쟁이 필수가 된 사회다. 선의의 경쟁이라고 하지마는 한정된 자리를 노리는 다른 사람들을 제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여가는 물론이거니와 희생해야 할 것들이 많다. 어떻게 하면 앞서나갈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갈구해야 한다. 때로는 권모술수를 부려야 할 때도 있다. 대부분 영화나 드라마에서 즐겨 다뤄지는 소재는 왕가의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권력투쟁과 재벌가의 암투인 것을 보면 제일인자가 되기 위한 인간 내면의 출세 야망과 갈애가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다. 전통적인 입신양명이라 여겨지는 관직에서의 출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역시 회사 조직 내에서도 흔하고도 당연하게 여겨지기도 하며 줄을 잘 서야 한다는 정치적인 처세술은 물론 아부나 아첨도 능력으로 치부되지 않던가? 그러나 진정한 출세는 과정과 결과가 다르다. 진짜 출세한 사람 중에는 리더십과 인품도 우수한 사람이 많으며 시간이 흘러도 당대는 물론 후세인들에게도 본보기가 되며 영감을 준다. 서산대사는 "눈밭을 걸을 때 어지러이 걷지 마라. 오늘 걷는 나의 발자국이 반드시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라고 하였다. 눈길을 걷는 자의 흔적이 뒷사람에게는 길이 될 수 있기에 눈길에 빗대어 항상 본보기가 되어야 함을 비유한다. 출세는 나의 성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당대와 후대를 이롭게 하는 것이니 사회적 지위가 높은 이들에게는 더욱 요구되는 가치다. 그러나 요즘 AI시대에는 출세가 가지는 의미를 되돌아보게 된다. 인공지능이 인간 우위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상상력과 추진력으로 실리콘밸리 신화를 만든 천재들 중 일런 머스크는 이미 AI의 위험성을 간파하고 있다. 그래서 AI 윤리경영을 기업의 이윤 위에 놓아야 함을 처절하게 부르짖고 있다.

2025-11-21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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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쥐띠] 36년 주변이 동지와 같으니 협조. 48년 원하는 것이 없으니 얻을 것도 없다. 60년 인내하고 기다리니 많은 좋은 일이 발생 하는 날. 72년 무리한 투자는 손실로 올 수 있다. 8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소띠] 37년 추억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 49년 수영을 하러 바다에 나왔으니 헤엄을 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 61년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것도 중요. 73년 앓던 이가 빠지는 기분. 85년 불로소득이 발생하지만 글쎄. [호랑이띠] 38년 가뭄에 단비 오듯이 일이 잘 해결. 50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 62년 실패를 좋은 경험으로 삼아라. 74년 보라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을. 86년 돌 팔매질을 하면 큰일이 나니 겸손. [토끼띠] 39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1년 눈에서 멀어져도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63년 망설이는 사이 기회는 날아간다. 75년 적은 돈이 들어와도 주변들과 나누어야. 87년 오랜 적선이 내게로 돌아오는 하루. [용띠] 40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52년 운이 막히니 세상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리지는 않는다. 64년 지나가는 바람에서 좋은 향기가 난다. 76년 십리 길도 한걸음부터라 했으니. 88년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도 크다. [뱀띠] 41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53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으니 잠시 지체. 65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우선이니. 77년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89년 위기를 겪으며 중심 부분을 깨닫는다. [말띠] 42년 착한 친구를 만나니 행복한 하루. 54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할 줄 알아야 현명. 66년 혼자만 바쁘고 남들은 손 놓고 있다. 78년 실력은 늘 공으로 먹는 게 아니다. 90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니 당연히 더러워지게 되니. [양띠] 43년 호랑이 무서운 줄 알고 덤벼라. 55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67년 지나간 인연이 다시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79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인데. 91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한다. [원숭이띠] 44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56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68년 차 매수는 이후로. 8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92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야! [닭띠] 45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자. 57년 획기적인 발상으로 큰일을 한다. 69년 작은 약속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81년 운을 바꾸자면 집 안 청소를 하고 환기도 시켜라. 93년 동료에게는 항상 말조심을. [개띠] 46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다. 58년 행복은 당신이 만들어 가기 나름이다. 70년 감정절제를 해야 일이 성사되니. 82년 진실이 늘 최상의 답은 아니니 포용이 중요하다. 94년 돼지를 사기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돼지띠] 47년 황혼이혼은 결국 사면초가를 면치 못한다. 59년 인생에서 늦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71년 자식이 자랑거리를 잔뜩 가져온다. 83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95년 물건이든 사람이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히 하지 마라.

2025-11-20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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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혜와 품격=

숙종을 이어 보위에 오른 장희빈 소생의 경종, 다음으로는 경종의 이복동생인 영잉군이 왕위에 오르니 그가 영조다. 조선조 왕들의 평균 수명이 50을 못넘기던 것에 비하면 참으로 축복받은 장수임에는 틀림이 없다. 80세를 넘기며 장수하여 51년을 넘게 재위했고 조선 후기의 중흥을 이끌었으나 아들인 사도세자를 죽게 하는 결정을 내려 임오壬午화변을 겪게 하였다. 壬午화변으로 영조의 치세는 흠을 갖게 되지만 장수하는 영조보다 일찍 세상을 뜬 정성왕후 이후 66세 때 맞이한 이가 정순왕후다. 정순왕후는 15세라 하였으니 무려 50년의 나이 차이가 났다. 그런데 이 규수가 지혜와 혜안만큼은 나이를 불문하게 했다. 당시 왕후를 간택하는 자리에서 영조는 직접 간택대상자들을 놓고 묻는다. 세상에서 가장 깊은 것이 무엇이냐는 왕의 물음에 다른 규수들은 물이 깊다, 산의 골짜기가 깊네 했지만, 정순왕후는 사람의 마음이 제일 깊다고 답한다. 감탄하며 다시 질문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무어냐 물으니 가장 아름다운 꽃은 목화꽃이다. 왜냐하면, 향기와 빛깔은 없으나 백성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라는 말에 영조는 감탄하며 이 아가씨를 왕후로 삼는다. 어리지만 지혜와 혜안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영조의 사후, 정순왕후는 이후 내리 정조와 순조대를 거치며 궐 안의 왕대비로서 특히 11살에 즉위한 순조 때에는 수렴청정하면서 뛰어난 정치적 감각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조를 사로잡은 지혜와 혜안이 어디 갔겠는가마는 후사는 정순왕후가 정조를 독살하는 데 힘을 합쳤다고도 하고 순조 때 수렴청정을 하면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며 정조의 개혁유산을 후퇴시켰다고도 한다. 모쪼록 왕비 간택시에 보여준 일화가 사실이라면 보통 여인은 아니었다.

2025-11-20 04: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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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쥐띠] 36년 배우자와 대화가 없으니 썰렁. 48년 잔꾀로 상대에게 희망 고문을 하지 마라. 6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이. 72년 이성 간에 금전거래는 늘 악연을 불러온다. 84년 가족에게 아픔이 발생 수이니 음주 주의. [소띠] 37년 친구와의 화목에는 내가 먼저 양보심도 있는데. 49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61년 모든 일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73년 황금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장착. 8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호랑이띠] 38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50년 이혼은 한걸음 물러서서 되돌아보고 현실적인 타협점을. 62년 능력 이상의 성과가 있는 날. 74년 문서가 발동하니 소규모투자를. 86년 오랜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토끼띠] 39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일시에 해결. 51년 독단적인 일 처리로 타인의 원망을 듣는다. 63년 레일을 벗어나지 말고 정도를 걸어라. 75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는 것. 87년 기다리던 소식이 온다. [용띠] 4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52년 자격지심으로 나를 학대하지 말자. 64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기다리면 된다. 76년 오후에 음주는 하지말자. 88년 나의 경험도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뱀띠] 41년 남의 일에 감을 놔라. 대추 놔라 할 것 없으니. 53년 내일을 위해 조금 더 노력. 65년 상쾌함이 불어오니 일도 풀린다. 77년 두드려도 열리지 않으면 포기하는 것도 방법이니. 89년 기술 배우는 노력도 해보는 것이. [말띠] 42년 인생은 내가 살아온 결과물로 사는 것. 5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도록. 66년 동창들 모임에서 옛 생각을 해본다. 78년 마음이 바르니 어려움은 오래가지 않는다. 90년 정확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다. [양띠] 43년 자식 때문에 근심이 많다. 55년 결론은 내 뜻대로 밀고 나간다. 67년 흘러간 세월을 그리워 말고 내일을 준비. 79년 잊도록 해야겠으나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91년 원하던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으나 복병을 조심해야. [원숭이띠] 44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8년 농사지을 땅을 다시 확인해 보러 가는 날. 80년 조상의 수호신이 보호하니 외로워 말자. 92년 오후에 음주 교통사고 유의. [닭띠] 45년 숨은 기술로 남을 도와주게 되니 기쁘다. 57년 결심을 했으면 행동으로 옮겨라. 69년 다시 초심을 생각하고 노력하자. 81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93년 민망한 일을 당해도 결국 자신의 잘못이니 할 수 없다. [개띠] 46년 새로운 인연을 만나 새로운 기회가 생긴다. 58년 자신을 등불로 삼아 앞으로 나가라. 70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82년 좋은 변화의 기운이 남동쪽으로부터 오기 시작. 94년 걱정이 해소되니 마음이 편안하다. [돼지띠] 47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59년 지나친 관심은 서로를 지치게 만든다. 71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대화에 주의. 83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큰 이익을 놓친다. 95년 욕심이란 하늘에서 돈이 쏟아져도 만족을 모른다.

2025-11-19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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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누구나 좋을 순 없다

'제로썸(zero-sum) 법칙'말 그대로 합치면 0(Zero)가 된다는 뜻으로, 한쪽이 이득을 본 만큼 다른 한쪽은 반드시 손해를 보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듯 사실 인생사는 양면성이다. 동전의 양면으로 선은 악이 있으므로 인해 善인 줄을 안다. 주식도 같은 종목을 같은 시간에 사고, 팔면서 누군가 이득을 봤다면 반대로 손실을 본 사람이 존재한다. 제로썸 법칙이다. 인생을 살다 보면 남의 불행이 누군가에게는 행운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어릴 적 동화책에서도 보았지만, 교과서에도 실렸던 얘기였던 우산장수와 나막신 장수를 둔 어머니 얘기가 기억난다. 해가 쨍쨍하면 우산장수 아들 걱정하고 비가 오면 나막신 장수 아들을 걱정하느라 근심이 떠날 날 없던 어머니의 근심을 빗대어 누군가에게는 행운이 누군가에게는 근심인 것이 인생사일 수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주는 이야기다. 얼마 전일로 설핏 생각나게 하는 일이 있었다. 어느 소방서 관할 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0씨가 SNS에 부적절한 내용을 올려놓아 뉴스가 된 것이었다, 내용인즉슨 지난 9월 00 남동소방서 관할 구급센터로 추정되는 사무실에서 근무복을 입은 3명이 앉아 있는 모습과 함께 "오늘 15건 이상 나가게 해주세요, 요양원 심정지 2건 터지게 해주세요, 지하철 화장실 출산 1건 터지게 해주세요." 등의 글을 올린 것이다. 이 글을 작성한 사람은 장난으로 올린 것이라 해명했다지만, 위급상황 시 출동이 실적과 연결되어 그런 것 아닌가? 도로에서 차 사고가 나면 렉카들끼리 달려오는 것도 불운한 일이지만 누군가에겐 수익이 되는 일이니 참으로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다. 서로 사랑하라는 당부, 자비와 연민을 강조하는 자리이타(自利利他)의 길은 무엇이란 말인가.

2025-11-19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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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쥐띠] 36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이다. 48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 60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 72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84년 게으름은 익숙한 일도 망친다. [소띠] 37년 사방이 깜깜하니 곧 새벽이 온다. 49년 재물은 들어오지만 바로 나가야 할 돈. 61년 돈을 빌려주면 반드시 차용증을 받자. 73년 집안 경사에 기쁨이 두 배가 된다. 85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니 더 노력. 50년 사돈과의 왕래가 가족간 활력소. 62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하게 된다. 74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86년 마음먹은 일을 위해 열심히 일하자. [토끼띠] 3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51년 빚내서 빚을 갚는다. 63년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폭주하기 마련이다. 75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 8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용띠] 4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52년 책을 보니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64년 부지런하면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76년 어디서나 쏟아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88년 내가 스스로 모범을 보여야만. [뱀띠] 41년 색다른 투자는 위험할 수가. 53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 써라. 65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7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조심. 89년 작은 구멍이 큰일을 만든다. [말띠] 42년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 54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6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해야 한다. 78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도 좀 신경 쓰자. 90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 [양띠] 43년 많은 사람에게 자랑할 일이 있다. 55년 적당한 경쟁은 서로에게 득. 67년 오늘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며 견뎌 보자. 79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나온다. 91년 대인관계에서 지고 이기는 것이 무슨 대수인가. [원숭이띠] 44년 내키지 않아도 웃는 게 좋다. 56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금물. 68년 연인에게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80년 이성 약속으로 일이 손에 안 잡힌다. 92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닭띠] 45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남겨라. 57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삼가라. 69년 어려운 일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라. 81년 멀리서 온 친구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준다. 93년 가족사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도록. [개띠] 46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58년 생활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실망마라. 70년 상대에게 오해가 있다면 내가 먼저 풀어내라. 82년 기교를 부리기보다는 성실로 대하는 것이. 94년 늦지 않았으니 후회 말고 기술을 배우자. [돼지띠] 4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59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도 따른다. 71년 포용하는 것이 일의 관건. 83년 이미 해결된 것처럼 행동하면 견제를 받게 된다. 95년 충되는 뱀띠의 도움으로 계약을 무사히 체결.

2025-11-18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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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오대산 예찬

민족의 젖줄인 한강의 시원을 얘기하다 보니 오대산의 우통수를 소환했다. 오대산에는 서대 장령봉의 우통수뿐만 아니라 봉우리마다 생명의 감로수들이 솟아나고, 중대 지로봉 옥계수, 동대 만월봉 청계수, 남대 기린봉 총명수, 북대 상왕봉 감로수가 그것이며, 이렇게 다섯 봉우리로부터 물줄기가 합수되면서 한강의 근원이자 시원이다. 샘물은 맛도 좋지만 치유력까지 남다른 약수로서의 효능은 이미 정평이 높았기에 오대산 상원사 아래 개울에서 몸을 씻고 세조의 고질적인 피부병이 나았다는 얘기는 전설이 아닌 실화로 세조실록에 그 기록이 보인다. 특히 개울에서 몸을 씻을 때 홀연 어린 동자가 나타나 세조의 등을 문질러주었고, 이에 세조가 "어디 가서 왕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거라." 했더니 "왕께서는 어디 가서 문수보살을 보았다고 하지 마시라." 이에 세조가 놀라서 뒤돌아보니 동자는 사라지고 없었다는 일화는 너무도 유명하다. 상원사 입구에는 세조가 목욕할 때 벗어 두었던 옷과 허리띠와 갓을 걸어두던 관대(冠帶)걸이가 남아 있고, 문수전에는 문수동자상이 모셔져 있으며, 세조의 등을 밀고 있는 문수동자의 모습도 벽화로 남아 있다. 이후 세조는 그때 만난 문수동자의 형상대로 화공에게 그리게 하여 널리 알렸다, 강원도 진부에 위치하며 문수보살 성지면서 한국의 5대 적멸보궁의 하나로서 오대산 전체를 불교의 성지로 초석을 쌓은 분은 자장율사이다. 오대산은 동서남북과 중앙, 이렇게 다섯 곳에 암자를 지어 동대 서대 남대 북대 및 중대라 호칭하며 각 지장, 관음보살과 북대에는 미륵부처님을, 중대에는 조금 위의 봉우리에 적멸보궁이라 하여 석가모니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것이니 불자라면 그 이상의 보배스러운 곳이다.

2025-11-18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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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쥐띠] 36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최선을 다해 두드려라. 48년 지나친 간섭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60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72년 유쾌하고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84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소띠] 37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49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 61년 상대의 마음을 얻어야 일이 해결. 73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85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0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 62년 종일 운전 주의. 74년 나눠주지 않으려면 돈 자랑하지 마라. 86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토끼띠] 39년 게으른 사람이 말이 많은 법. 51년 거미줄을 걷어내고 말끔히 청소. 63년 오늘 시작해도 늦지 않다. 7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87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용띠] 40년 손재수가 있으니 가급적 남과 다투지 말고 외출도 자제. 52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지 못한다. 64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조상님 사랑. 76년 좋아도 떠들지 마라. 88년 껍질을 깨뜨리고 밖으로 나가라. [뱀띠] 41년 좋은 결과는 침묵하는 선택에서. 53년 가까운 사돈 사이라도 예의를 지켜야 한다. 65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7년 입이 경솔하여 주변이 소란. 89년 늦지 않았으니 가족간 대화를 하는 것이. [말띠] 4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이다. 54년 과다한 지출로 곤란한 지경에 처한다. 66년 새로운 물건이 집안에 들어온다. 78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하게 보낸다. 90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으니. [양띠] 43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우선 노력을 해라. 55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안전에 주의. 67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79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이다. 9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다시 살펴봐야 할 것. [원숭이띠] 44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하는 것도 좋겠다. 56년 갈등이 생기나 해결된다. 68년 동료를 시기하지 말고 체계적으로 공부하라. 80년 사소한 실수로 계약 건이 틀어질 수 있다. 92년 친구에게 밥을 사고 기분이 상쾌한 날이다. [닭띠] 45년 새로운 기회로 한 단계 상승하는 계기. 57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준비하라. 69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없다. 81년 삼각관계는 애초 만들지 마라. 93년 어디서든 실속이 있으려면 먼저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작. [개띠] 46년 우는 아이는 달래야 한다. 5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70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이니 아픈 마음. 82년 부모님께서 하셨던 자녀교육을 다시 생각해보도록. 94년 과한 것보다 약간 부족한 것이. [돼지띠] 47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59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71년 감정만으로 사랑할 수가 있겠는가. 83년 변화의 운이니 이동도 길하다. 95년 오늘 못하면 내일도 있겠으나 실력은 소중.

2025-11-17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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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민족의 생명수 한강(漢江)

어느 나라나 수도가 정해질 때는 반드시 고려하는 요소가 있다."물"인간의 몸은 70%가 물이듯이 모든 생명체를 존재하게 하는 필수 불가결의 요소는 물이다. 물이 없으면 생명은 태어날 수도, 그 생명이 유지될 수도 없다. 그래서 고대로부터 부족국가든 더 나아가 제국을 이룰 때도 그 중심부가 되는 수도는 강을 끼고 있다. 삼국시대로부터 고구려는 대동강, 신라는 낙동강을 백제는 수도를 이전할 때도 반드시 한강으로부터 영산강과 금강 등 강 근처에 도읍을 정했었고 우리 민족의 시조로 일컬어지는 단군 역시 신단수 아래 도읍을 정했다. 그 신단수는 태백산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한강의 발원지로 알려진 검룡소 역시 태백산에 있으니 이름은 같고 위치한 지역은 다를지도 모르나, 가장 중심이 되고 으뜸이 됨의 접두어로 붙이는 것이 클 태(太)인 것을 고려하자면 그 의미가 자못 함축적이다. 검룡소와 더불어 또 하나 한강의 시원지로 알려진 곳, 오대산 서대 장령봉에 있는 우통수(于筒水)가 한민족의 생명수인 한강으로 흘러가 민족의 생명수가 된다. 현재 공식적으로는 태백의 검룡소가 남한강에서 가장 먼 발원지로 알려져 있으나 "오대산 수정암 옆에 물이 솟아나는 샘물이 있는데, 그 색과 맛이 보통과 다르고 무게 또한 그러하여 우통수라 한다. 우통수는 금강연이 되고 한수(한강)의 근원이 된다."라고 세종실록에서는 우통수가 한강의 근원임을 기록했다. 우통수 기록은 더 앞선 기록인 삼국유사에서도 보인다. 그러니 북한강과 남한강 모두 태백을 시원으로 하여 양수리 두물머리에서 만나 한강이 되어 한반도의 가장 중심이 되는 생명수임에는 이견이 없다. 천고마비의 상달 10월에 한강수의 시원을 찾아가 몸과 마음을 살리는 생명수를 마셔볼 일이다.

2025-11-17 04:00:0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