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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4차 대유행 목전…중간고사 앞둔 대학가 '비상'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대·서강대 등 구성원 확진 이달 첫 주 대학 확진자 146명 일부 대학 캠퍼스 내부 일부 출입통제 강화 중간고사 기간 시작하며 시험 방법 고심 코로나 4차 대유행을 목전에 두고, 최근 대학생들의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대학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잦아진 데다 중간고사를 일주일 앞두고 도서관 등 학교 내 시설 밀집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대면과 비대면 등 중간고사 방식을 두고도 대학들은 고심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비대면 시험을 치르며 일부 대학에서 집단커닝 등 부정행위가 발생하면서 대부분 대학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에 이르기 전까지는 대면시험을 원칙으로 해둔 상태다. ◆ 주요 대학서 잇따라 확진자 발생 12일 대학가에 따르면, 고려대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서울 주요 대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 대학이 일부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하고 교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고려대는 11일 공지를 통해 "방역 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며 개인 방역수칙 준수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이화여대도 지난달과 이달 대면수업에 참여한 구성원 1명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다음 달 2일까지 모든 대면 수업을 비대면으로 전환한 상태다. 그동안 열려 있던 정문을 9일부터 폐쇄하고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서강대는 2주 새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발생하면서 오는 16일까지 비대면 수업 기간을 연장한 상태다. 외부인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정문과 후문을 뺀 모든 출입구도 막았다. 학생증과 신분증을 제시한 학생과 교직원만 정문을 통해 교내에 들어갈 수 있다. 최근 서울대에서도 발생해 총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역학조사에서 확진자들 상당수가 운동모임에 함께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운동 당시 이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운동 장소가 지하여서 자연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 교육부 "대학 내 확진, 일 평균 20명" 교육부가 8일 공개한 대학생·교직원 확진자 발생 보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46명으로 집계됐다. 대학생 134명, 교직원 12명이다. 지난달 2일 개강 이후 한 달 동안 대학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70명이다. 일평균 20여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오자, 대면시험 방식을 놓고 대학들은 고심하고 있다. 중간고사는 대부분이 개강 후 7~8주 차를 맞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0일 사이에 진행한다. 대부분 대학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대면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담당교수 재량으로 비대면시험이나 과제물 대체 또한 가능하도록 열어뒀다. 서울 한 대학 팀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시험을 치르고 절대평가 방식으로 점수를 매기며 공정성 문제가 대두됐었다"며 "이는 곧 성적장학금을 지급할 때 변별력 문제로 다가올 수 있어 대면시험을 위해 대부분 대학이 시험기간을 (코로나19 이전 상황과 다르게) 2~3주간으로 늘려 시행하는 등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대책을 세웠다"고 밝혔다. 한 사립대 교무처장도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는 비대면 수업을 기본으로 유지할 수밖에 없지만, 시험은 공정성 논란을 우려해 대면을 기본으로 할 수밖에 없다"며 "비대면과 대면 수업·시험에 장단점이 극명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 전파와 공정성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학 #코로나19 #대학생 #확진자 #대면시험 #비대면시험 #중간고사 #대면수업 #캠퍼스통제

2021-04-12 14:34: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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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주한베트남대사, 베트남 대학과의 상호 교류 논의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9일 응웬 부 뚜응 주한베트남대사 일행을 맞이해 본교와 베트남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논의 자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 이형민 국제대외협력처장과 응웬 부 뚜응 주한베트남대사, 또 티 빗 응옥 참사관, 레 히엡 끄엉 수석 비서가 참석했다. 양보경 총장과 응웬 부 뚜응 주한베트남대사는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양국의 인적, 물적 교류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베트남 최고 권위의 외교 전문 교육기관인 베트남 외교부 산하 외교대학(Diplomatic Academy of Vietnam)과 성신여대 간 신규 상호 교류 협정에 대해 실질적으로 논의했다. 응웬 부 뚜응 주한베트남대사는 "외교대학(DAV)과 성신여대 간의 교류에 많은 지원을 하겠다"며 "오늘을 계기로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의 고등교육 기관 간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더욱 노력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사는 추후 성신여대를 다시 방문해 학생을 위한 외교 및 국제관계에 대한 특강을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양보경 총장은 "성신-임명섭 한국학연구소를 통해 베트남 내 한국어 및 한국학 전공을 개설한 대학의 한국 관련 연구를 지원하고 싶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특성화 학과인 우리 대학의 뷰티산업학과 프로그램과, 국어국문학과 한국어문화교육 석사과정을 추천하고 싶으며, 이에 따른 베트남 대학과의 교류도 희망한다"고 전했다. #성신여대 #양보경 #주한베트남대사 #이형민 #국제대외협력처장 #베트남대학 #베트남외교부 #베트남고등교육

2021-04-12 13:07: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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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꽃가루 활용한 친환경 스펀지 개발…"플라스틱 대체 기대"

조슈아 잭맨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 "해양 수질오염 해결 기대" 조슈아 잭맨(Joshua Jackman) 성균관대 화학공학과 교수(사진)가 황영규 박사, 조남준 난양공과대학교(NTU) 교수와 함께 해양 기름 유출과 같은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바라기 꽃가루를 활용한 친환경 스펀지를 개발했다.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조슈아 잭맨(Joshua Jackman) 화학공학과 교수와 황영규 박사가 조남준 난양공과대학교(NTU) 교수와 함께 해양 기름 유출과 같은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바라기 꽃가루를 활용한 친환경 스펀지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팀은 꽃가루를 마이크로 겔 입자로 변형시켜 공정화에 유리한 형태로 변형시켰다. 연구팀은 마이크로 겔 형태의 꽃가루를 활용해 소수성 스펀지를 제작했으며, 스펀지의 흡수 능력이 9.7에서 29.3g/g 이상임을 보여줬다. 이는 흡수 용량 범위가 8.1~24.6 g/g인 상업용 오일 흡수제와 비슷하며 여러 종류의 유기용매, 가솔린, 모터오일과 같은 오염 물질을 선택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꽃가루, 꽃가루 SEM 이미지, 꽃가루 스펀지 SEM이미지, 꽃가루 스펀지/성균관대 제공 연구진은 "식물에서 생성돼 대부분이 버려지는 꽃가루 재료가 언젠가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을 대체하고 플라스틱 오염이라는 세계적 문제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산업계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펀지 크기를 확장하고, 비정부기구 및 국제 파트너와 협력하여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조슈아 잭맨 교수와 조남준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 황영규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연구 결과는 재료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mpact Factor=16.836, JCR ranking 상위 4%)'에 지난달 12일 온라인 게재됐다. #성균관대 #신동렬 #조슈아잭맨 #화학공학과 #조남준 #난양공과대학교 #NTU #친환경스펀지 #플라스틱 #플라스틱프리 #수질오염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12 12:20: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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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한양여대·소셜혁신연구소, 특성화고 사회적 가치교육 MOU

서울시교육청 본관/ 메트로신문 DB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특성화고 맞춤형 사회적 가치교육을 위해 13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 906호에서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 사회적협동조합 '소셜혁신연구소'(이사장 안지훈 한양여대 교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특성화고 사회적 가치교육 운영 지원 및 사회적 경제 취업·창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상시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사회적 가치교육의 원활한 운영 ▲사회적 가치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에 기반한 일자리에 대한 이해와 산업 동향을 전망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서울시교육청은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탐구 및 교육콘텐츠 개발·운영 ▲사회적 가치교육의 필요성 및 방법에 대한 교사 연수 ▲사회적 기업 성공 모델 공유를 통한 실무중심형 교육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는 학교에서 사회적 가치교육 첫해로 공모를 통해 희망하는 특성화고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사회적 가치교육 콘텐츠를 체계화해 서울 시내 모든 특성화고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사회적 책임 의식과 도전정신을 배우고, 졸업 후에는 미래사회 주인공으로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춘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특성화고 #맞춤형사회적가치교육 #한양여자대학교 #한양여대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기업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12 12:00: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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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GTEP사업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5관왕

전국 최다 무역전문가 인증 획득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조승호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이하 GTEP사업단) 14기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5관왕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GTEP사업단은 우리나라 중소·중견 기업 수출 증대에 활약해 전국 최다 무역전문가 인증을 획득하며 높은 인증률을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GTEP사업은 청년무역전문가양성 프로그램으로, 전자상거래, 해외전시회 참여 등을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무역인프라 구축 등 글로벌 무역시장을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GTEP사업단 14기는 지난해 2월 7일일부터 11일까지 유럽 최대 규모 소비재 전시회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비안떼 전시회에 참여해 그리스에 1억3000여만원(11만8249달러) 수출을 완료했다. 14기는 이 전시회 참여를 끝으로 해외전시회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전자상거래실습으로 사업방향을 전환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25곳과 협약을 체결하고 아마존, 쇼피, SNS마케팅 실습을 통해 한화 약 1억70000여만원(16만496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그 결과 지난 11월 20일 열린 GTEP전자상거래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장려상, 특선 등 3관왕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GTEP사업단 최나윤 지원팀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신나라, 박세준 학생(글로벌통상학과 4)이 우수 학생으로 선발돼 각각 '산업부 장관 우수상'과 '한국무역협회장 우수상'을 수상했다. GTEP사업단 14기는 40명이 수료했다. 숭실대는 "그 중 20명이 산업부 무역전문가 인증을 받으며 전국 최다 인증률을 달성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도 100%의 수료율을 보였으며 12,13기 학생 3명이 추가로 인증 받아 23명이 무역전문가로써 인증 받았다"고 말했다. #숭실대 #장범식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 #GTEP사업단 #조승호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 #장관상 #무역전문가

2021-04-12 11:43: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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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요 대학 15곳, 수시에서 '수능최저' 작년보다 더 본다

올해 수시 입시에서 15곳 주요 대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하는 비율을 10% 이상 높이면서, 15개 대학 평균 최저적용비율이 46.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의 일환으로 수도권 대학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을 새로 도입하면서 최저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이 많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서도 최저기준을 도입한 대학들이 있기 때문이다. 전형별로 보면, 논술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비율이 81.83%로 가장 높다. 논술을 치르는 13개 대학 중, 연세대, 한양대,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 서울시립대를 제외한 대학들이 모두 최저기준을 적용한다. 올해 15개 대학 논술전형 선발인원은 4558명으로 전년에 비해 약 1000명 가량 줄어들었기 때문에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최저기준을 가진 대학은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학생들로 인해 실질 경쟁률이 크게 하락하므로 수능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면 지원을 망설일 필요가 없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0개 대학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요구한다. 올해 교과전형을 도입하는 대학 중 서강대, 성균관대, 경희대가 최저기준을 적용하고 연세대와 동국대는 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15개 대학 중 교과전형으로 선발하지 않는 서울대를 제외한 14개 대학의 교과전형 특징은 고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일선 고등학교에서는 내신 경쟁력이 높은 학생들 위주로 추천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런 경우 중복 합격 가능성이 커져 충원율이 높아질 수 있다"며 "최저기준 충족에 자신이 있다면 다소 낮은 내신으로도 합격을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반적으로 대부분 대학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연세대 학생부종합 활동우수형 및 국제형(국내고),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전형이 최저기준을 새롭게 도입한 것을 비롯해 15개 대학 중 6개 대학은 최저 기준을 적용해 학종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학교 내신과 비교과활동 위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 수능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로 인해 최저기준을 적용 받는 학생부종합전형은 경쟁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에 비해 경쟁률이 낮게 나타나는 편이다. 우연철 소장은 "수험생이 감소한 상황이기 때문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워졌고, 특히 인문계열 모집단위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수능의 변화로 인한 영향을 받아 최저기준 충족에 좀 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시에서도 수능이 중요해졌기 때문에 어려움이 커졌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수능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면 대학들의 올해 변화를 잘 살펴 적극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입시 #정시 #수시 #수능 #입학시험 #최저등급 #주요대학 #

2021-04-12 11:12: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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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민학회, 14일 ‘미얀마 민주화 운동’ 전문가 웹 세미나 개최

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 미얀마 민주화 운동에 관한 일반국민의 인식을 제고하고 우리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세미나가 열린다.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한국이민학회(회장 윤인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가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한국이민정책학회, 재외한인학회와 공동으로 비대면 방식의 웹 세미나(ZOOM)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의미와 과제, 소수민족 관계, 국내 및 국제사회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미얀마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다. 한국이민학회장을 맡고 있는 윤인진 고려대 교수는 "미얀마 국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미얀마 군부가 무력으로 진압하면서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는 비극이 벌어지고 있다.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을 통해 민주주의를 쟁취한 우리는 미얀마 국민이 겪는 아픔에 공감하고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며 "미얀마에서 민주주의와 평화가 하루빨리 정착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미얀마 #민주화운동 #고려대 #한국이민학회 #윤인진 #윤인진사회학과교수 #한국이민정책학회 #재외한인학회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12 10:49: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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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4년 연속 취업 선호 공기업 1위

잡코리아 조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순 취준생 상당수 "1년 이상 준비해야 공기업 취업 뚫릴 것" 잡코리아가 실시한 공기업 취업선호도 조사에서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공기업 1위에 4년 연속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꼽혔다. /잡코리아 제공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공기업 1위에 4년 연속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꼽혔다. 2위에는 '한국공항공사'가 올랐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 조사 결과, 공기업 취업 준비생이 원하는 희망 취업지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응답률 22.5%로 1위에 올랐다. 조사는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거나 실제 공기업 취업 준비 경험이 있는 남녀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445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채용정보시스템 '잡알리오'에 공개된 공기업 36개사(시장형 16개사, 준시장형 20개사)들 중 어디에 취업하고 싶은지 꼽아보게 한 결과다. 이로써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4년 연속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 하는 공기업 순위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 한국공항공사(15.1%) ▲3위 한국전력공사(13.3%) ▲4위 한국철도공사(11.7%) ▲5위 한국수자원공사·한국조폐공사가 (8.3%) 순이다.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이 취업을 희망하는 공기업 순위는 성별에 따라 조금 달랐다. 남성들은 취업선호 1위 공기업으로 '한국철도공사(14.3%)를 꼽았다. 특히 ▲한국조폐공사(3위, 11.3%) ▲한국마사회(공동 6위, 9.0%) ▲강원랜드(공동 6위, 9.0%) ▲한국가스기술공사(9위, 7.5%) 등의 공기업은 여성에 비해 남성 집단에서 취업선호도가 높았다. 여성 집단에서는 취업선호 희망 공기업 1위에 '인천국제공항공사(26.3%)'가 올랐다. 이외에 ▲한국수자원공사(5위, 9.0%)와 ▲한국토지주택공사(7위, 7.1%)가 취업선호 공기업 순위 상위에 들었다. 공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이유(*복수응답)를 알아본 질문에는 ▲연봉과 복지 등이 우수해서(46.7%)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27.9%) ▲대학 전공과 관련한 사업분야라서(25.2%) ▲대외 이미지가 좋아 보여서(21.8%) 등이라고 답했다. 남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공기업 취업을 위해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한(*복수응답) 것으로는 '자격증 취득'이 응답률 55.5%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NCS필기시험 공부 ▲어학점수 취득도 각 48.1%와 41.3%로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반면, 공기업 취업을 위해 '자소서 첨삭 코칭을 받았다'는 응답률은 14.4%로 다소 낮았다.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은 좁은 공기업 취업문을 뚫기 위한 기간으로는 43.6%이 '1년'을 꼽았다. 다음으로 '2년을 예상한다'는 의견도 30.3%에 달했다. '6개월 미만'을 준비 기간으로 꼽는 이들은 10.6%로 다소 적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공기업 #취업 #한국공항공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마사회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12 10:27:4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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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지역 유자녀 가구 18% ‘학교 없어’ 타지역으로 ‘유학길’

농촌진흥청, 2020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조사 결과 발표 농촌진흥청 조사 결과, 농어촌지역에서 학생 자녀가 있는 가구는 전체 조사 대상 가구의 22%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 29.5%였던 점을 고려하면 6년 새 7%p가량 줄었다./농촌진흥청 제공 학령인구 자녀를 둔 농어촌 지역 가정 10곳 중 2곳은 지역 내 학교 미비로 자녀를 유학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교육비 지출은 대도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나 농어촌 지역의 자녀 교육 및 양육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전국 농어촌에 거주하는 4000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교육, 지역사회와 공동체, 생활 부문에 걸쳐 복지실태를 조사한 '2020 농어업인 등에 대한 복지실태'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 자녀가 있는 가구는 전체 조사 대상 가구의 22%로, 지난 2015년 29.5%였던 점을 고려하면 6년 새 7%p가량 줄었다. 가구당 평균 학생 수는 1.6명이었다. 자녀를 둔 가정에서 다른 지역으로 자녀를 유학 보낸 가구는 18%에 달했다. 주된 이유는 '해당 학교가 없어서(80.9%)'였다. 다른 지역 유학은 중·고등시기에 시작됐으며,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구(40대~50대)의 교육 여건 만족도가 다른 연령층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또한, 농촌 학생 중 사교육을 받는 비율은 77.2%로, 월평균 사교육 비용은 32만7000원이었다. 50만원 이상 지출하는 가구도 26.5%에 달했다. 교육비 중 보충 교육비 부담(41.2%)이 가장 크다고 답했다. 교육비는 5년 전보다 월평균 7만6000원 늘어 대도시 가구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대도시지역 사교육 참여 비율은 77%로, 평균비용 36만7000원이다. 농촌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우수교사 확보(31.4%)' 등 기반(인프라) 확충과 '교육프로그램(강사지원) 개발'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앞으로 5년 내 이주 의향이 있는 50∼60대는 농촌 안에서 이동을 원했으며, 주된 이유는 '주택'이었다. 반면, 30대와 70대는 도시로의 이주를 희망했다. 30대는 '직업(경제)', 70대 이상은 건강상 이유를 들었다. 농촌 생활 부문 중 중요한 점으로는 ▲보건의료(79.2점) ▲안전(78.7) ▲복지서비스(78.2)라고 평가했으며, '보건의료, 복지서비스, 기초생활기반 및 경제활동 여건' 부문의 중점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홍석영 농촌진흥청 농촌환경자원과 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안정적인 농촌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맞춤형 연구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농어업인 #복지실태조사 #교육여건만족도 #사교육 #대도시 #농어촌 #

2021-04-11 14:03: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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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7주기 노란 리본 물결…교육계, 12일~16일 추모 주간 운영

교육부·각 시도교육청 추모·안전 주간 지정·운영 전문가·관계자 간담회 개최…추모 영화제도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교육 현장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이어진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학생·교사 등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2일부터 16일까지 추모 주간을 지정하고 추모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교육부는 그동안 매년 4월 16일이 돌아오는 한 주를 추모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추모 행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유가족들의 상처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부는 청사 곳곳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교육부 누리집을 추모 형태로 전환하는 등 추모 분위기를 조성한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날인 4월 16일 10시에는 1분간 추모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도 교육청과 각급 학교에서도 자체 추모 계획을 수립해 세월호 계기 학생 안전교육, 기억 정원 조성, 공모전·전시회 등의 행사를 통해 추모에 동참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세월호 추모 영화제와 추모 대담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영화제에 상영되는 '당신의 사월'(2019)은 지난 2014년 4월 16일의 이야기를 흉터처럼 간직하고 살아가는 교사, 카페 사장, 인권 활동가, 진도 어민, 학생 등 평범한 사람들의 기억을 통해 아픔을 넘어 치유와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영화는 제작사인 '시네마달'을 통해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보급된다. 교육관계자, 직원, 학생 등 서울교육공동체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공문으로 안내된 링크에 접속해 원하는 시간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세월호 추모 온라인 대담회는 오는 23일 16시부터 한 시간 반 동안 서울시교육청 본관 11층 강당에서 '일곱 번째 봄, 함께 하는 사월'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조희연 교육감, 영화 '당신의 4월' 감독과 출연자, 세월호 유가족 등이 함께한다. 대담회는 서울교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송출된다.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앞으로 시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경기교육청도 세월호기를 게양하고 세월호 희생자 추모에 들어갔다. 12일 오후 2시에는 옛 안산교육지원청을 리모델링해 단원고 기억교실 등을 재현해낸 '4·16 민주시민교육원' 개원식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아울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개최되는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 및 4.16생명안전공원 선포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할 예정이다. 정종철 교육부차관은 같은 날 경북지역 학교를 방문해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화재예방 훈련에 참관하며, '경북 의성 안전체험관 개관식'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추모 주간인 13일 15시 세월호 이후 학교 안전의 변화된 모습과 그 간의 정책 추진상황에 대해 되짚어 보고, '안전한 학교 구현'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교육시설, 학교생활 및 교통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전문가와 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함께 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보다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월호 #140416 #세월호참사 #참사7주기 #추모주간 #교육부 #서울시교육청

2021-04-11 13:35:5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