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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대학원생,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상’

호서대 임상병리학과 석사과정 정재미 씨(왼쪽)가 '2021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구두 발표상'을 수상했다./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임상병리학과 석사과정 정재미 씨가 '제48차 2021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구두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정재미 씨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이번 국제학숙대회에서 'The association study between ADAM17 and allergic march in Korean population (한국인의 ADAM17 유전자와 알레르기 행진의 상관성 연구)'라는 제목의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에 우수 발표상은 호서대 LINC+사업의 일환인 과제형 캡스톤디자인의 지원으로 진행된 '한국인 코호트를 이용한 유전정보와 면역질환의 상관성 연구'라는 과제(지도교수 황다현)의 일부 연구 내용이다. 박상정 임상병리학과 학과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과 LINC+사업단의 지원을 토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인 질병 유전체 분야의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상병리학과 유전체분석가 양성사업단은 '호서 특성화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현재까지 총 7건의 논문을 국내학술등재지에 주저자로 발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4 10:52: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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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등 동부권 5개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 개최

대학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례공유 미래 고등교육 발전방향 발표 2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서울 동부권 5개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에서 김우승 한양대 총장(오른쪽 첫 번째)이 텔레프레즌스를 활용해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한양대 제공 한양대학교(총장 김우승)가 2일 서울캠퍼스에서 '제 1회 동부권 혁신공유교류협정 5개 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포럼은 디지털 혁신 교육콘텐츠 및 기술공유협력을 목표로 지난 2월 협정을 체결한 한양대, 경희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국외국어대 등 서울 동부권 5개 대학의 원활한 발전교류와 각 대학의 우수한 성과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각 대학은 지향하고 있는 교육혁신 방향을 공유하고자 5개 대학의 순환 방식으로 성과포럼을 기획했다. 성과포럼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례공유 및 미래 고등교육 발전방향'을 주제로 5개 대학 총장들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환영사에 이어 성과발표의 첫 주자를 맡은 한양대는 'Sharing Education HY-LIVE 플랫폼'을 소개했다. HY-LIVE는 코로나19의 감염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강연자와 학생들을 연결하는 교육 플랫폼이다. 한양대가 세계 최초로 대학교육에 텔레프레즌스 기술을 활용해 개발했다. 한양대의 발표에 이어 ▲AR·VR 콘텐츠 개발을 통한 교육혁신(경희대) ▲문과대학 온라인 교육 플랫폼 문광(文廣)(고려대) ▲학생성공 지원을 위한 도전학기 운영(성균관대) ▲학생주도형 융합교육의 지향과 접근(한국외대)의 성과발표가 진행됐다. 김우승 총장은 "이번 첫 포럼을 통해 대학 간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성찰할 수 있었으며, 제 2회 공동성과포럼을 개최할 것을 기약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과포럼에는 5개 대학 관계자 외 37개 대학 13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4 10:49: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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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유학생과 소통하는 ‘숭실프렌즈’ 성료

숭실프렌즈 참여 학생들이 숭실대 교정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유학생이 한국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비교과프로그램 '숭실프렌즈'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숭실프렌즈'는 한국 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15일부터 13주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몽골, 베트남, 스페인, 우주베키스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등 7개 국가 학생 40명(10팀, 내·외국인 2:2)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습지원(수강신청, 전공 안내 등) ▲한국생활(외국인 등록증, 비자, 은행 이용 등 안내) ▲친교활동 ▲학교생활 ▲한국문화 등 6가지 주제로 활동했으며, 숭실대는 우수 활동 6팀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아이게림 학생은 "숭실프렌즈를 통해 좋은 친구들과 재미있는 한국의 문화를 즐길 수 있었다. 한국 친구들 덕분에 많은 곳을 알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재필 국제처장은 "본교 학생이 다양하고 체계화된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국제적 인적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켜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의 경제·정치·문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숭실대는 올해 초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부가 진행하고 있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에서 우수 인증 대학으로 선정됐다. 외국인 유학생의 빠른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한국어교육, 학습지원 등 학업·생활 지원과 이를 위한 조직·예산 등 관련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4 10:43: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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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경영대학, AACSB 국제 인증 2회 연속 획득

2015년 인증 이후 재인증...2026년까지 5년간 유지 건국대 경영대학이 최근 세계적인 경영교육 프로그램 인증기관인 AACSB로부터 '경영교육인증'을 2회 연속 획득했다. 건국대 전경/ 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경영대학이 최근 세계적인 경영교육 프로그램 인증기관인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로부터 '경영교육인증(Business Accreditation)'을 2회 연속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AACSB 재인증으로 건국대 경영대학은 학사과정, 일반대학원 경영학 석박사과정, 경영전문대학원의 MBA등 모든 경영학위과정의 교육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이 인증은 5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받으며 건국대는 2026년 6월까지 AACSB인증 대학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 AACSB는 미국의 주요 대학 학장들이 1916년 설립한 비영리기관으로 세계적인 명문 경영대학이 갖춰야 할 교육표준을 정하고 이를 까다로운 절차로 엄격하게 심사한다. 보통 해외 경영대 학장 3명으로 구성된 실사단이 방문해 대학의 발전전략, 교수진의 연구성과, 교과과정, 교육환경 등 총 15가지 국제 기준이 글로벌 표준에 적합한지 평가한다. 이번 심사는 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해 지난 5월 10일부터 3일간 진행됐다. 하버드, 예일,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컬럼비아, 펜실베이니아,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런던 비즈니스스쿨 등 세계 최우수 경영대학들이 인증을 받았으며, 전세계 경영교육 프로그램 중 약 5% 정도만이 보유하고 있는 경영교육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고 대표적인 국제인증으로 꼽힌다. 건국대는 특히 ▲교육진의 산학연계 연구 성과 ▲활성화된 동문 멘토링 ▲인턴십 확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 서비스제공 ▲플러스학기제와 마이크로레슨 도입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미영 경영대학 학장은 "연구 및 교육수준을 강화하며 최고의 경영대학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향후 경영연구소 신설, 교수 공동 참여 대형 연구사업 수주, 우수 교원 충원 등을 추진하고 만족도 높은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AOL(Assurance of Learning, 학습성취도평가) 피드백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는 등 학생들이 바람직한 학습성취 수준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4 10:38: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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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풀고 재정 확대하라"…총장들, 대학 교육 정상화 위해 '한목소리'

대교협 세미나에서 132명 총장, 교육부에 호소 김인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이 1일 오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하계 대학 총장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뉴시스 제공 학령인구 급감으로 위기에 놓인 대학들이 교육부에 대학 규제 개선과 고등교육 재정지원 확대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내달 3주기 대학진단평가 결과 발표를 앞두고 대학 총장들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모든 참여 대학에 혁신지원사업비를 교부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대학 간 경쟁보다는 협력과 공유를 통해 고등교육 생태계를 혁신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교육 당국은 등록금 자율화 요구에 대해서는 불가 입장을 재차 강조한 한편, 등록금 동결 여부를 국가장학금 2유형을 연계한 평가 방식 변경과 고등교육 재정지원 확대에는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1~2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한 하계 대학총장세미나에 전국 199개 회원대학 중 132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해 '코로나·초저출산 시대 대학의 도전과 응전'을 주제로 의견을 모았다. ◆"등록금 동결 정책 등 규제 거둬야"…교육부는 난색 총장들은 13년째 등록금 동결로 대학이 재정적 한계상황에 부딪혔다며 등록금 자율화를 요구했다. 하지만 등록금 자율화에 대해 교육부는 재차 불가 입장을 보였다. 등록금 자율화는 법률상 인상 범위 외에는 고려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정종철 차관은 "허용된 범위 내 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정치적 대타협 전에는 어려운 숙제"라고 일축했다. 등록금 인상 시 국가장학금 2유형을 제한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정부에서도 개선 의지를 보였다. 김인철 대교협 회장이 대학의 등록금 동결·인하 및 장학금 지급 노력과 국가장학금 2유형을 연계한 정책을 개선해 달라고 요구한 데 대해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실장은 "고등교육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국가장학금을 일부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며 "(국가장학금 2유형 개선 등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제국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동서대 총장)은 "교지·교사·교원·수입용재산 등 4대 요건을 완화해 대학이 유휴시설을 통한 수익사업으로 교육에 재투자할 방법이 현재 막혀 있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서도 교육부는 선을 그었다. 최은옥 실장은 "4대 요건은 대학 설립의 기본 여건에 관한 지표이기 때문에 이를 완화하면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답했다. ◆ '3주기 진단평가' 발표 앞두고…"수혜 대학 늘리고 용도 제한 없애 달라" 대학 총장들이 가장 관심 있는 부분 중 하나는 3주기 평가였다. 내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총장들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모든 참여대학에 혁신지원사업비를 교부하고, 용도 제한을 폐지해 완전 일반지원사업비로 전환할 것을 요청했다. 김인철 대교협 회장은 "8월 발표하는 3주기 대학진단평가에서 문제가 없는 한 참여대학 모두에 혁신지원사업비를 교부하고 용도제한을 폐지해 일반지원사업비로 전환해야 한다"며 "그래야만 대면수업 확대와 교육 역량 회복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국 대부분 대학이 진단평가에 사활을 건 상황에서 근소한 점수 차이로 희비가 갈릴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 한 총장은 "대학가에서는 거의 모든 대학이 훌륭한 보고서를 냈다는 얘기가 들리는 만큼, 대부분이 0.1점, 0.2점 차이로 선정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락할 경우, 낙인효과로 학령인구 감소 상황에서 생존 불가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최병욱 한밭대 총장도 "국립대 상당수가 중소도시에 있고 올해 입학정원을 채우지 못 하는 일이 벌어졌다"며 "재정위기로 대학 경쟁력 확보가 어려워지면 이는 곧 국가의 위기가 될 수 있으니 보호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교육부 "기재부에 대학혁신지원비 확대 설득 노력" 교육부 관계자는 3주기 대학역량진단평가 재원을 교육부 계획대로 확보할 경우 지원 범위가 전국 대학 중 70%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대교협은 대학혁신지원 사업비를 2조원 수준으로 확대 지원해달라고 교육부에 요청한 상황이다. 정종철 차관은 "2018년 재정지원 비율이 70%였지만, 올해 기재부를 충분히 설득해 예산을 확보하면 이 비율도 더욱 유연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만, 일부 대학가에서는 수도권의 우수 명문대학 대신 지역 중소규모 대학 위주로 고등교육 재정을 지원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이에 대해 정 차관은 "차라리 재정 형편이 되는 수도권 대학은 국가 재정 지원을 줄여야 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며 "그러려면 등록금 자율화라는 수단이 받쳐줘야 한다는 주장이 있지만,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7-04 10:33:5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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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초·중·고 교원, 음란물 유포하면 최소 중징계받는다

서울시교육청, 법률위반공무원 처리 기준 개정 앞으로 서울 시내 유·초·중·고 교원이 음란물 유포와 같은 성 비위를 저지르면 최소 정직 이상의 중징계 처분을 받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법률위반공무원 처리 기준'을 개정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개정된 기준은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물 유포 등과 같이 범죄에 성적 언행이 있다면 중징계를 요구하도록 했다. 지난해 3월 특정 사이트에 음란물을 올린 한 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벌금형을 선고받고 경징계인 견책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서울 시민들은 교육청 열린 교육감실에 시민청원을 하는 등 더 엄격한 처리를 요구해왔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지난 1월 '법률위반공무원 처리 기준' 개정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교육공무원 징계 관련 법령과 다른 시·도교육청 징계 현황을 자세히 분석했다. 그 결과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대한 특례법 ▲양성평등기본법 ▲성매매알선행위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명시되지 않은 범죄라도 성적 언행이 있었다면 중징계를 요구하도록 '기타 성 비위' 처리 기준을 신설했다. 중징계는 처분 수위에 따라 파면, 해임, 강등, 정직 등이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한다"며 "이번 '법률위반공무원 처리 기준' 개정으로 성 비위를 비롯한 각종 비리가 근절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01 15:44: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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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에게 대입 진학 컨설팅 실시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 도움센터'(친구랑)에 등록한 청소년 중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경우 검정고시 연계 맞춤형 대학 입시정보를 제공한다. 컨설팅은 대입 정보 설명회와 개별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 대입 정보 설명회에서는 대학 입시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일정 및 유의사항에 대해 안내하며, 2022학년도 수시 및 및 정시 대비 지원전략을 제공한다.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검정고시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을 컨설팅 한다. 일대일 개별 컨설팅은 7월 이후 대학별 전형에 따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친구랑'(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 학습 및 검정고시 모의고사 등을 지원해왔다. 인문·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개별 심리상담 등 필요한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 합격 후에도 배움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진학 컨설팅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1-07-01 15:44: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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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극지연, 서북극해 미세플라스틱 28만톤 확인…"정량 수치로 최초"

"바다에 빠진 미세플라스틱 상당량 북극얼음 있어"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김승규 해양학과 교수 연구팀이 서 북극해 계절해빙에 28만 톤의 미세플라스틱이 갇혀 존재함을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양은 전 세계 바다에 떠 있는 미세플라스틱에 버금가는 양이다. 1 ㎛ ~ 5 mm 크기의 미세플라스틱은 해류와 바람에 실려 북극해로 유입된 후에 해빙(바다얼음)에 포획되어 축적된다고 알려졌을 뿐, 정량적인 값이 확인된 적은 없었다. 김승규 교수 연구팀과 극지연구소 연구팀(소장 강성호)은 2016년과 2017년 국내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타고 서 북극해 (Western Arctic Ocean)를 탐사해 해빙(바다얼음), 해빙 연못수, 눈 에 남아있는 미세플라스틱을 측정했다. 분석결과, 태평양에서 유입된 미세플라스틱은 여름에 녹았다가 겨울에 다시 얼어붙는 계절해빙(seasonal sea ice)에 해수에 존재하는 양보다 수 만배 이상 농축되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계절해빙은 대서양쪽의 동 북극해보다 태평양쪽의 서 북극해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서 북극해에 모인 미세플라스틱은 극지횡단표층류를 타고 중앙 북극해나 대서양 쪽 북극해까지 이동하게 된다. 기후변화로 계절해빙의 양이 늘어나면 이 같은 움직임은 더 심각해질 수 있다. 연구팀은 해빙에 포획된 미세플라스틱이 기존 추정과 달리 대부분 바다를 타고 왔으며, 눈이나 바람에 의한 영향은 매우 낮다고 전했다. 초 미세플라스틱의 경우 개수는 가장 많지만, 무게로 보면 전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도 새롭게 알아냈다. 이번 연구는 해양수산부 연구개발과제 '북극해 환경변화 통합관측 및 활용연구'와 한국연구재단 연구개발과제 '육상에서 대양으로 연결되는 해양환경내에서 미세플라스틱의 수평·수직적 분급화 및 이동기작 규명', '극지환경 중 미세플라스틱 오염 및 거동 기작 규명을 위한 기반구축 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결과는 국제 저명학술지인 유해물질학회지(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에 2021년 9월호(김승규, 이희지, 김지수 공동제1저자)에 게재됐다. 김승규 교수는 "바다로 유입되는 플라스틱의 양이 줄지 않고 기후변화의 영향까지 더해진 상황에서, 미세플라스틱의 순환과 축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서 북극해의 변화에 지속적으로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7-01 15:37:5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