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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정부, 소상공인 구독경제 확대 지원해야”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가 5일 행복한백화점 소상공인 스튜디오에서 '新(신) 유통 트렌드 소상공인 구독경제 진출 왜 지금인가?'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세종대 제공 "구독경제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세상의 변화 물결을 주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관련 정책과 예산으로 소상공인을 지원해야 한다." 김대종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경영학부 교수가 5일 행복한백화점 소상공인 스튜디오에서 '新(신) 유통 트렌드 소상공인 구독경제 진출 왜 지금인가?'라는 주제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구독경제를 활성화해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수는 이날 구독경제가 소상공인 매출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교수는 "구독경제가 이제는 모든 기업에서 필수가 됐다"며 "구독경제를 하는 MS, 애플, 아마존, 구글, 테슬라 그리고 넷플릭스가 세계경제를 주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구독경제를 포함한 온라인쇼핑시장은 전체 소매시장 600조원의 35%를 차지한다. 온라인시장 점유율은 향후 전체 시장의 60%까지 증가한다. 전체 소상공인의 72%가 구독경제를 원하고 있다는 게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설문 결과다. 김대종 교수는 "구독경제와 온라인산업은 코로나로 음식배달 등은 최고 90%까지 성장을 했다"며 "한국은 스마트폰 보급률 95%로 세계 1위이다. 구독경제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세상의 변화 물결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종 교수에 따르면, 구독경제 시장규모는 미국 46조 달러, 한국 3조 달러로 매년 30%이상 증가하고 있다. 한국 대여 시장도 4조원 이상으로 전 세계에서 성장률이 가장 높다.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72%가 모바일, 28%는 PC로 거래됐다. 소상공인들은 정기배송으로 셔츠, 양말, 과일 그리고 반찬 등 모든 분야로 구독경제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김 교수는 "앞으로 모든 기업은 구독경제로 혁신해야 한다"며 "모바일을 이용한 정기배송이 핵심 생존전략"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소상공인들이 카카오, 오아시스 등 대형플랫폼에 입점해 온라인시장에 진출하는 상생전략을 펼쳐야 한다"며 "규제보다는 소상공인과 플랫폼기업과의 협업으로 구독경제를 확대하자"고 말했다. 김 교수는 "구독경제는 소상공인에게 필수적인 영업수단"이라며 "정부는 구독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책과 예산으로 소상공인을 최대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9 11:04:0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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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호서대 총장, 인종차별 반대 ‘#리브 투게더’ 캠페인 동참

김대현 호서대 총장이 우리나라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과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종차별 반대 '#Live Together(리브 투게더)'캠페인에 동참했다./호서대 제공 김대현 호서대학교 총장이 우리나라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과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종차별 반대 '#Live Together(리브 투게더)'캠페인에 동참했다. 리브 투게더 캠페인은 최근 국제사회에서 급증하는 인종 차별에 반대하고, 국제사회 연대와 포용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진행됐다. 김대현 총장은 "다양한 국가와 인종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하나가 되는 지구촌이 되길 바란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인종과 문화 차이에 따른 편견과 혐오를 극복하고 이해와 관용이 더욱 풍성한 사회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대현 총장은 건양대 이철성 총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성기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을 추천했다. 한편, 김대현 총장은 인종차별 반대 '#Live Together'캠페인 로고를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대학 공식 SNS에 게시하는 등 인종차별 반대에 적극 동참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9 10:49: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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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천중앙교회, ‘지역사회 나눔 김장축제’…김장 1200포기 기부

지난 6일 오전, 아산시 용화동에 위치한 온천중앙교회 주차장 마당에서 열린 '지역사회를 위한 김장나눔 축제' 행사에서 최문기 담임목사(앞줄 왼쪽)가 아산시 사회복지과 관계자(오른쪽)에게 김장김치 300박스 분량 1200포기를 아산시에 기부하자 참석한 교인들이 환호하고 있다./ 온천중앙교회 제공 아산시 용화동에 위치한 온천중앙교회(담임목사 최문기)는 지난 6일 교회 주차장 마당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김장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교회 측은 행사를 통해 생산된 김장김치 10Kg 300박스(1200포기)를 아산시가 지정하는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최문기 온천중앙교회 담임목사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가는 행사로, 위드 코로나시대에 소외계층은 더욱 어려워졌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온정이 필요한 가까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며, 이를 통해 아산의 많은 이들에게 더 큰 기쁨의 시작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취지를 말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는 교인들이 가정당 5만원의 기부금 마련에 동참하면서 마련됐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된 이 날 행사에는 교회소속 교인 등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이들이 현장에서 담근 김장김치 1200포기(300박스, 1박스당 10Kg)는 전량 아산시 사회복지과를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됐다. 박상숙 온천중앙교회 총여선교회 회장은 "여러 성도님이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고 섬기는 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진다고 생각하니 힘이 난다"며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심혁주 온천중앙교회 지역사회봉사부장도 "하나님의 사랑을 지역사회에 나누고 모든 성도이 그 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로, 함께한 모든 교인의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를 통해 지역사회 사랑의 온도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온천중앙교회는 지난 6월에도 아산시를 방문해 오세현 아산시장에게 취약계층 지원에 써달라며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온천중앙교회는 향후 김장김치 나눔 축제를 정례화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6일, 아산시 용화동에 위치한 온천중앙교회 주차장 마당에서 열린 '지역사회를 위한 김장나눔 축제' 행사에 참가한 교인들이 최문기 온천중앙교회 담임목사(오른쪽 2번째)와 함께 김장김치 담그기에 열중하고 있다./온천중앙교회 제공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9 10:44: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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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경영대학원, 디지털 마케팅 전공 신입생 모집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은 디지털 마케팅 전공을 개설해 오는 11월 16일까지 2022학년도 전기신입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 마케팅 전공은 짧게는 1년 만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정규 경영학 석사(MBA) 과정으로, 모든 과정을 토요일 주말 수업으로 진행한다.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디지털 마케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 지식과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본 과정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본 교육과정은 디지털 분석 도구, 매체를 결합해 목표 고객에 맞게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고객 특성과 취향을 분석, 적절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고객과의 관계 수립을 위한 전략을 종합적으로 설계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SNS 마케팅 채널 운영, 퍼포먼스 마케팅, 마케팅 자동화, 구글 애널리틱스(GA), 구글태그매니저(GTM)를 포함 디지털 마케팅의 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전·현직 마케터, 마케팅 데이터 분석가들은 실무형 강의를,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들은 커뮤니케이션, 통계학 등 이론 영역을 맡아 교육한다. 국민대 경영대학원 관계자는 "학생들은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뿐만 아니라 데이터 마케팅, 구글 애널리틱스, 리타게팅(Retargeting)과 같은 마케팅 자동화에 대한 이해까지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반드시 필요한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다"며 "디지털 마케팅 전공은 디지털 마케터로 취업 또는 이직을 원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마케팅 성과 극대화를 희망하는 현직 마케터들에게도 좋은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 마케팅 전공의 원서접수는 이달 16일까지 국민대 경영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21-11-08 12:43:4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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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타림 분지 미라 정체 유전자 분석으로 밝혀내

Xiaohe 공동묘지 M11번 무덤에서 발굴된 자연적으로 미라화된 여성./ 사진 출처: Wenying Li, Xinjiang Institute of Cultural Relics and Archaeology·서울대 서울대학교는 생명과학부 정충원 교수 연구진이 중국 길림대학,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통해 4000년 전 살았던 타림 분지 최초 거주민의 유전적 기원을 밝혀냈다고 8일 밝혔다. 타림 분지에서는 건조한 환경에 의해 약 4000년에서 2000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이 자연적으로 미라화돼 발견됐다. 20세기 초에 처음 알려졌고, 1990년대 이래 본격적으로 발굴된 타림 분지의 초기 유적지는 소가죽으로 덮은 배 형태의 관, 노 형태의 무덤장식, 양모 펠트 의복, 자연 건조·보존된 유제품 등으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아왔다. Xiaohe 유적의 항공사진. 소가죽으로 덮인 배 형태의 무덤과 무덤을 장식한 노 혹은 기둥 형태의 나무 장식이 보인다./ 사진 출처: Wenying Li, Xinjiang Institute of Cultural Relics and Archaeology·서울대 유물과 미라의 생김새를 바탕으로 이들이 약 5000년 전 러시아 초원에서 이주한 목축 집단의 후손이라는 가설이 유력했으나, 본격적인 고유전체 연구가 이뤄지지 못해 이들의 정체는 미궁에 빠져 있었다. 정충원 교수 연구진은 타림 분지 미라 집단에 속한 가장 오래된 유적지인 Xiaohe, Gumugou, Beifang 등에서 얻은 13개체의 유전체와 이웃한 준가르 분지에 약 5000년 전 살았던 최초 목축 집단 5개체의 유전체를 분석해 이들의 상반된 기원을 확인했다. 준가르 분지 사람들은 문화적, 유전적으로 모두 러시아 초원에서 이주한 목축 집단과 가까운 관계인 데 비해 타림 분지 미라 집단은 러시아 초원 목축 집단, 중앙아시아 오아시스 농경 집단 등 기존 이주 기원설에서 제시한 기원 집단과 유전적 관계가 전혀 없고, 남시베리아부터 타림 분지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거주했던 수렵채집인 집단에서 유래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단백질체 분석은 타림 분지 거주민들이 소, 양, 염소젖을 섭취하는 목축 문화를 영위했음을 보여줘 이들이 유전적 고립에도 불구하고 이웃한 집단의 물질문화 요소를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오랫동안 학계의 난제로 남아 있었던 타림 분지 미라 집단의 기원을 밝히고 인구 이동과 물질문화 변화의 대표적인 불일치 사례를 제시한다는 의의를 가진다.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본 연구의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Nature에 지난달 28일 온라인으로 발표됐다. 정충원 교수 연구진은 향후 중앙아시아 일대 가축에 대한 고유전체 연구를 통해 가축과 목축 문화의 이동 경로를 지속해서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1-08 12:30:4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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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2021 SFM 스마트팜 헬스케어 창작요리 경진대회 진행

세종대학교 LINC+ 사업단은 지난달 29일 대양AI센터에서 '2021 SFM 스마트팜 헬스케어 창작요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INC+ DAY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과 기업,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LINC+ 참여학생 중 1차 서류심사를 거친 10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이 창작 요리를 완성한 후 만든 요리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행사에서 SFM 트랙 학생들은 경성대학교로부터 지원받은 산삼주를 활용해 창의적인 레시피를 구연했다. 상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입상 7명에게 주어졌다. 대상은 외식경영학과 서은태 학생이 차지했다. 서은태 학생은 산삼주 리덕션 소스를 곁들인 삼계 롤라드와 한방 리조또를 만들었다. 삼계탕에 들어가는 닭과 속재료에 대추, 수삼, 산삼주 등을 추가해 먹기 편하면서 맛과 영양이 풍부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대상 수상자인 서은태 학생은 "산삼주를 이용한 새로운 메뉴를 구상해보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면서 "열심히 만든 요리가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창작요리 대회가 주기적으로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1-08 11:00:1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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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탄소중립시대 인천의 철강산업 발전 포럼' 개최

지난 3일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개최된 인천의 철강산업 발전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주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상무, 이성민 현대제철 상무, 최주태 현대제철 전무, 장웅성 인하대 융합혁신기술원장, 조원승 인천과총 회장, 민동준 연세대 교수, 이창선 인하대 첨단소재공정연구소 교수, 현승균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장./ 인하대 인하대학교 뿌리스마트융합특성화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3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와 공동 주관으로 '탄소중립시대 인천의 철강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인천과총의 회장을 맡고 있는 조원승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김영주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상무, 인천지역 대표 철강업체인 현대제철 관계자 등 인천지역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포럼에서는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탄소중립의 실천과 함께 철강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미래 대응 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고탄소 철강산업의 그린디지털 전환을 통한 구조혁신, 탄소중립과 산업전환의 딜레마를 극복하고자 하는 방안도 발표됐다. 탄소중립이 달성될 2050년의 시점에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철강소재에 대한 고민, 중소기업과의 플랫폼 사업 연대, 수소환원제철의 상용화를 위한 공정·설비에 대한 국가적 지원 확대 요청, 환경적인 부분에서의 지역사회와의 공존에 대한 토론도 이뤄졌다. 조원승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철강산업에서의 탄소중립을 위한 연구개발비용, 설비구축과 수소사용에 따른 비용증가 등을 고려해 정부에서는 세제혜택, 재정지원 같은 유인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미래 철강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인천지역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11-08 10:55:0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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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협, 소외계층 위한 ‘AI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내달 2일까지 접수

한국원격대학협의회가AI 교육 활성화와 소외계층을 위한 AI 활용 사례 및 적용 기술 발굴을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AI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는 내달 2일까지다. /원대협 제공 전국 21개 사이버대학 운영 협의회체인 (사)한국원격대학협의회(김중렬 회장)는 원대협 산하 인공지능(AI)융합교육원(나홍석 원장)과 함께 AI 교육 활성화와 소외계층을 위한 AI 활용 사례 및 적용 기술 발굴을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AI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접수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지원자는 소외계층을 위한 AI 아이디어를 이해하기 쉽게 UCC 영상으로 표현해 제출해야 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교육부장관상을, 최우수상 3명에게는 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 대구테크노파크원장상을,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상,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상,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상,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상을,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AI융합교육원장상을 수여한다. 총 750만원 상금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공모전 지원자 전원에게는 특전으로 AI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AI 아카데미'는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시행한 '2020년 성인 학습자 역량강화 단기 교육과정(신산업 맞춤 융합형 전문심화 교육과정) 사업'에 참여한 고려사이버대, 부산디지털대, 서울사이버대, 영진사이버대 등 4개 사이버대학에서 개발한 AI 콘텐츠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AI 전문가 및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초급, 중급, 전문심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응모는 공모전 홈페이지에 AI 아이디어 기획서 및 영상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하며, 수상자는 12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구테크노파크, 고려사이버대, 부산디지털대, 서울사이버대, 영진사이버대가 후원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07 12:59:2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