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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예비소집, 수험생들이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이 마지막으로 체크해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 15일 예비소집에서 수험생들은 지구별로 정해진 시간에 시험장에 방문, 수험표를 배부받아 선택한 시험 영역·과목이 맞는지 확인해야 한다. 시험장 및 시험실의 정확한 위치를 사전에 확인해두는 게 좋다. 시험 당일인 내일은 꼭 수험표를 가지고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장을 가지고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장 관리본부를 방문하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을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잘 기억해둬야 한다. 휴대전화를 비롯해 스마트워치·밴드를 비롯한 스마트 기기와 디지털카메라·전자사전·태블릿PC·MP3·카메라펜·전자계산기·라디오·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등 모든 전자기기 반입이 금지되는 것도 유의해야 한다. 특히 올해에는 휴대 가능한 시계 범위가 대폭 줄어 결제·통신기능과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모두 없고 시침과 분침(초침)만 있는 '순수 아날로그시계'만 휴대할 수 있다. 만일 수험장에 반입금지 물품을 가져갔다면 1교시 언어영역 전 시험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반입 물품을 제출하지 않았을 경우 부정행위자로 처리돼 수능이 '무효' 처리된다. 이날 학생들은 전자기기를 들여다볼 것이 아니라 요약노트나 오답노트를 차분히 살펴보며 긴장되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필요하다. 한편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늘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진행된다.

2017-11-15 10:18:3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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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학 2학년생들이 만든 영화 맞아?"… 국민대 확장영화제 'Sauna' 호평

대학교 재학생들이 만든 영화제가 실험적인 시도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들의 영화는 스크린 두개에서 상영됐고, 관객은 스텐딩 테이블에서 이동하며 감상하는 어떻게 보면 '엉뚱한' 영화제다. 학생들의 실험적인 시도가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오후 국민대 조형대학 영상디자인학과는 '혁신적인' 영화제라는 취지로 'Sauna'(사우나)라는 영화제를 개최했다. 영상디자인학과 2학년 학생들이 전공 필수과목 '영상프로덕션2'를 수강한 뒤 창작한 과제물을 일반에 공개하는 영화제다. 두개의 스크린을 동시에 나란히 놓고 상영하는 멀티 프로젝션 형태가 특징이다. 한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되는 영화와 달리, 정형화된 형식을 탈피해 두개의 영상에서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해 혁신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 영화제에는 학생들의 작품 총 29편이 2시간 동안 상영됐다. '혁신'이라는 취지에 맞게 상영장소인 조형대학 앞에는 의자가 아닌 스텐딩 테이블이 놓였다. 관객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감상했다. 영화제가 끝나자 관람객들의 환호가 나왔다. 한 관객은 "졸업전시회라고 생각할 정도의 수준 높은 작품이 많았다"며 "2학년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더욱 놀랐다"고 했다. 관객들은 참신하고 독특한 시도가 눈길을 끌었다고 평했다. 영상디자인학과 손영모 교수는 "사우나는 영상디자인학과의 교육 철학인 엔터테인먼트 디자인(entertainment design)과 테크놀로지(technology)에 부합하도록 재미있고 참신하게 준비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더불어 혁신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영상물을 창조해낼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7-11-15 10:10: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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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고구마 농사' 지어 '장학금' 마련한 대학 총장

직접 고구마 농사를 지어 장학금 53명분을 마련한 대학 총장의 소식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15일 가톨릭관동대학교는 교내 마리아관에서 '천명훈 총장 고구마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고구마 장학금은 천명훈 총장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판매한 수익금 1천600만 원과 본인 돈 520만 원을 보태 것으로, 이날 천 총장은 총 2천210만 원을 53명의 대학생에게 전달했다. 천 총장은 앞서 학생들의 장학금을 직접 마련하는 뜻깊은 일을 하기 위해 지난 5월 경기 용인시 양지면에 있는 자신의 땅 2천310㎡에 고구마 순 1만 8천 포기를 심었다. 장학금을 조금이라도 더 주려는 생각에 재배면적에 욕심을 낸 천 총장은 허리가 아프고 힘들어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밭으로 출근했다. 학생들만큼이나 고구마에도 깊은 애정을 쏟았다. 극심한 가뭄 등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그가 재배한 고구마는 그의 마음에 동참하려는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날개돋친 듯 팔려나갔고, 이렇게 천 총장은 1천600만 원을 벌어 장학금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천 총장은 전달식을 통해 "땀은 정직하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라며 "항상 노력과 최선을 다해 달라"고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학생들을 생각한 그의 정성어린 마음이 이 추운 날 학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2017-11-15 09:52:0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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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에 이어 자사고 입시 경쟁률도 '뚝'

서울 지역 자립형 사립고의 입시 경쟁률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수 감소와 자사고 폐지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2018학년도 자율형 사립고 자기주도학습전형 원서 접수 현황을 보면, 하나고를 제외한 서울형 자사고 22개교의 지원율은 일반전형은 1.29대 1, 사회통합전형은 0.25대 1이다. 전년도 일반전형은 1.70대 1, 사회통합전형은 0.43대 1이던 것과 비교해 크게 하락했다. 지원자가 면접 실시 기준에 미달하는 학교는 면접 없이 추첨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면접 실시 기준은 대부분 모집정원의 120%다. 단 지원율이 150%를 초과하는 학교는 모집정원의 1.5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추첨 선발한 후, 면접을 치른다. 한편 하나고의 2018학년도 입학전형 지원율은 모집정원 200명에 675명이 지원해 3.38대 1로 전년도 3.67대 1에서 소폭 낮아졌다. 모집정원(일반전형 기준)에 미달한 학교는 경문고(0.88대 1), 경희고(0.86대 1), 대성고(0.84대 1), 동성고(0.80대 1), 숭문고(0.70대 1), 신일고(0.83대 1), 이대부고(남자, 0.63대 1) 등 7곳이었다. 전년도 미달 학교는 숭문고, 이대부고(남자), 장훈고 등 3곳뿐이었다. 올해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교는 한가람고(여자)로 3.31대 1을 기록했고, 이화여고(2.44대1)가 뒤를 이었다. 서울 지역 자사고 경쟁률이 크게 하락한 것은 올해 서울 소재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가 7만5719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준(8만5920명)보다 1만201명(11.9%포인트) 감소한 데다 최근 자사고 폐지 논란, 학생 모집시기 변경 등 부정적인 영향이 겹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달 초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국단위 자사고 7곳의 경쟁률은 1.74대 1로 전년 2.04대 1에서 하락했고, 지난 9일 마감한 경기지역 8개 외고 경쟁률 또한 1.87대 1에서 1.57대 1로, 10개 지방외고 경쟁률은 1.64대 1에서 1.53대 1로 각각 낮아졌었다.

2017-11-14 18:02: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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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수능 한파' 16일 아침 서울 -1도, 낮부터 풀려

올해 수능일 아침 기온이 3년 만에 영하로 떨어져 '수능 한파'가 예상된다. 예비소집일인 15일부터 날씨가 추워지고 수능 당일 낮부터 기온이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018학년도 수능이 치러지는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도, 인천 0도, 충주 영하 5도, 세종 영하 1도, 경주 영하 2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평년보다 2~5도 낮은 기온이다. 수능 당일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것은 2014년 이후 3년 만이다. 추위는 오후 들어 풀리면서 낮 최고기온이 서울 9도, 인천 8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상 10도 안팎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수험생들은 두꺼운 옷 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기상청은 조언했다. 기상청은 수능 당일인 16일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기상청 누리집에서 학교명을 검색하면 최저기온과 최고기온 강우량, 습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수능 지원자는 전년 대비 1만2,460명이 감소한 59만3,527명으로 학령인구 감소 추세를 반영했다. 수험생은 15일 예비소집일에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표를 수령해 자신이 선택한 선택영역과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유의사항을 체크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함께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을 마쳐야 한다. 올해 수능에서는 휴대 가능한 시계 범위가 축소돼 시침과 분침이 있는 순수 아날로그 시계만 반입이 가능해 결제기능이나 통신기능 등이 있는 전자기기는 가져가지 않는 것이 좋다. 지난해 수능시험에서도 85명이 휴대폰과 전자기기 등 반입금지 물품을 소지했다가 성적이 무효 처리되는 등 총 197명이 부정행위자로 적발돼 불이익을 받았다.

2017-11-14 15:58: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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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장학금 편법 지급 의혹… 전수조사 나서

건국대가 장학금을 수령할 수 없는 재학생에게 편법으로 장학금을 지급했다는 의혹이 일자 자체 감사에 나섰다. 14일 건국대에 따르면, 올해 1학기 8학기를 초과해 학교를 다니는 학생 두명이 각각 학부 학생회장과 단과대 학생회장을 맡으면서, 다른 학생의 이름을 빌려 차명으로 장학금을 지급받았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교내 감사부는 학생회명단과 장학금 지급계좌의 명단을 전수조사에 나섰다. 일부 조사결과 학부 학생회장은 자신이 장학금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같은 과 후배 이름으로 장학금을 신청해 돈을 전달받았다. 다른 단과대 학생회장 역시 실제 부학생회장을 회장으로, 학생회 소속 국장을 부회장으로 명단을 허위로 작성해 장학금을 신청해 받았다. 건국대 장학금 지급 규정에 따르면, 단과대 학생회 회장과 부회장에게 각각 등록금의 70%와 30%를 지급하는데, 신청 대상은 1~8학기를 다니는 재학생으로 돼있다. 해당 학과와 단과대 관계자들은 모두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학생회 활동을 꺼리는 분위기 속에서 학생회에 참여해 고생한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장학금 편법 지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건국대 관계자는 "제보를 통해 장학금 편법 지급 사실을 알게됐다"면서 "학생회 명부와 장학금 지급계좌의 소유자를 대조해 장학금 신청자와 수령자가 일치하는지 전수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국대는 조사결과에 따라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전액 환수 조치하고, 관련자 또한 규정에 따라 징계할 방침이다.

2017-11-14 10:07: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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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학교로 홈페이지, 클릭 한 번에 '선발대기→선발완료'

'처음학교로' 유치원 우선선발이 발표된 가운데 공개시동식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서울교육청 11층 강당에서는 '처음학교로' 공개시동식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50여 명의 유치원 관계자들과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들이 보는 앞에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국가보훈대상자, 다문화·장애부모 가구 자녀 등 우선모집대상자들의 추첨이 이뤄졌다. 구동식 자체는 간단했다. 먼저 처음학교로 홈페이지에 시교육청 관리자가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쳐 접속했고, 조희연 교육감과 학부모 2명, 유치원 원장 2명 등 5명이 함께 손을 맞잡고 '선발' 버튼을 클릭했다. 그리고 '선발' 클릭 한 번에 모든 절차가 종료됐다. 유치원의 이름 옆에 띄워진 '선발대기' 표시가 '진행중→선발완료' 차례로 바뀌며 완료됐다. 이날 종료된 선발 결과는 14일 오늘 발표될 예정이다.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접수한 학부모는 처음학교로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해 확인할 수 있고, 현장 접수한 학부모는 유치원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등록기간은 11.14일~16일까지며 선착순은 아니다. 한편 올해 처음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유치원 원아모집 시스템인 '처음학교로'는 온라인으로 모든 절차가 진행되므로 학부모가 반드시 유치원에 가서 추첨에 참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2017-11-14 10:03:12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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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자소서 '0'점자 합격시켜… 교육부 감사 30건 적발

경인교대가 지난해 입시에서 자기소개서 0점자를 합격시키고 수업시간을 채우지 못한 학생들에게 학점을 부여하는 등 교육부 감사 결과 30건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인교대에 대한 종합감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서류전형에서 자기소개서 0점 처리된 수험생을 합격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학생은 자기소개서에 교외 기관이 개최한 대회 수상실적에 수학·과학·외국어 교과명이 명시된 대회명 등을 기재했다. 고등교육법에 따르면, 학교 외 기관이 개최하거나 수학·과학·외국어 교과명이 명시된 대회 수상 실적을 기재할 경우 0점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경인교대는 이 학생을 합격시켰고 교육부는 관련 교직원 4명에 대해 경고 조치했다. 해당 학생은 다른 대학에 동시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 학생의 자소서가 동시 합격한 대학에도 제출됐을 것으로 예상돼, 같은 형태의 부정 입학 사례가 더 있을 가능성이 크다. 교육부 감사관실 관계자는 "이번 종합감사는 경인교대에 한해 조사가 이뤄져, 해당 학생이 동시 합격해 입학한 대학의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같은 사례의 부정 입학 가능성이 있어 교육부의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경인교대는 또 교원 11명이 매 학기 총 수업시간 중 4분의 1을 초과해 결석한 학생 20명에 대해 낙제점수를 주지않고 성적을 부여했다. 관련 교수 11명은 경고 처분을 받았다. 이밖에 교원 4명은 출장 등으로 수업을 휴강하거나 결강했는데도 보강을 하지 않았다가 적발돼 주의 처분을 받았다. 인사·연구 부문에서는 징계위원회를 내부 인사로만 구성한 것과 교원 6명이 총장에게 외부 강의 신고를 하지 않거나 총장 허가 없이 외부 출장을 간 점 등 모두 30건의 지적을 받았다.

2017-11-14 09:16:3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