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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0개 초·중·고교서 '2020 총선 모의선거 프로젝트 학습' 진행

서울 40개 초·중·고교서 '2020 총선 모의선거 프로젝트 학습' 진행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민주주의의 축제인 선거를 통해 민주주의 기본 제도인 선거제도와 참정권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40개 학교를 '2020 총선 모의선거 프로젝트 학습(총선모의선거학습)' 실천 학교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11곳, 고등학교 19곳으로 학교당 50만원씩 지원받아 내년 3~4월 각 학교교육계획에 따라 실시된다. 참여 학교는 향후 필요한 경우 추가 모집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총선모의선거학습이 편향적 시각에서 진행되지 않도록 장은주 교수(영산대)를 단장으로 하는 모의선거 프로젝트 추진단을 구성해 학습 과정이 민주시민교육이 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2017년 대통령 선거와 2018년 지방선거에서 청소년 모의투표 운동을 전개한 바 있는 한국YMCA전국연맹과 13개 학교 대상 모의선거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사)징검다리 교육공동체 등과 협력해 자료제작 실천팀을 구성하고 교원연수 등의 실무도 함께 진행한다. 교원연수에서는 교원들의 프로젝트 학습 수업계획을 공유하고 선거법 준수를 위한 유의사항 안내와 사전 교육, 사회현안 교육 원칙과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등 심도 있고 짜임새 있는 총선모의선거학습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6월~11월 기초연구를 진행했다. 기초연구에 따르면 미국·캐나다·독일·영국·스웨덴 등에선 청소년 대상 모의선거가 활성화돼 있고, 정부와 선거관리 기관의 직간접적 지원을 받아 이뤄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교육청 단위로 청소년 모의투표가 이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총선모의선거학습이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면서 교육적 의미를 충실히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교가 민주주의를 교과서로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는 삶터가 되고,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경험하며 민주주의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22 10:46: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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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홍성완 교수, 세계 최대 반도체 회로 학술대회서 논문 발표

숙명여대 홍성완 교수, 세계 최대 반도체 회로 학술대회서 논문 발표 숙명여대는 전자공학전공 홍성완 교수가 내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반도체 회로 학술대회인 '국제고체회로학회 학술대회(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 Conference, 이하 ISSCC) 2020'에서 논문 발표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ISSCC는 매년 국제고체회로학회가 개최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학술대회로, 삼성을 비롯해 SK하이닉스, 인텔, TSMC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첨단 반도체 기술을 뽐내는 '반도체 회로계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195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세계 반도체 집적회로 시스템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ISSCC에서 논문 발표자 혹은 발표 기업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로 평가받는다. 홍 교수는 한국인 연구자로서는 최초로 ISSCC에서 단독 저자로 논문을 발표한다. 이번 ISSCC 2020에서 단독 저자로 논문을 발표하는 연구자는 전 세계에서 총 두 명이며, 그중 단독 저자로 두 편을 발표하는 연구자는 홍 교수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교수는 "ISSCC에 논문이 선정되었다는 것은 반도체 회로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이다. 특히 이번에 논문이 두 편이나 선정돼 개인적으로도 매우 큰 영광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세계 반도체 회로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를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9-12-19 14:14: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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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10명 중 3명 빚 있다… 평균 2261만원

취준생 10명 중 3명 빚 있다… 평균 2261만원 사람인, 2009명 설문조사 사람인은 취준생 2009명을 대상으로 '빚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명 중 3명(32.4%)이 현재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의 빚은 평균 2261만원이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000만원~2000만원 미만'(19.5%), '500만원~1000만원 미만'(13.4%), '2000만원~3000만원 미만'(12.7%), '100만원~300만원 미만'(11.7%), '300만원~500만원 미만'(11.5%), '5000만원 이상'(9.8%) 등의 순이었다. 빚을 진 원인(복수응답)으로는 '교통비, 식비 등 생활비'(41.5%)가 1위를 차지했고, '등록금 등 학비'(35.5%)가 바로 뒤를 이었다. '자취방 전-월세 자금'(28.1%), '개인용돈'(14.1%), '학원 등 취업준비비'(13.8%) 등의 이유를 들었다. 빚의 종류(복수응답)로는 '제1금융권 대출'(36.1%)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정부 대출'(34.6%), '제2금융권 대출'(17.7%), '신용카드 현금서비스'(17.1%), '가족, 친인척에게 빌림'(12.4%), '가족 외 지인, 친구에게 빌림'(6.5%), '대부업체 대출'(4%) 등이 있었다. 응답자의 83.3%(복수응답)은 '빚을 취업 후 월급으로 갚겠다'고 답했고, '알바 등 비정기적인 수입'(18.4%), '적금 등 모아둔 목돈'(9.7%), '또 다른 대출'(6.9%), '부모님 도움 및 지원'(5.5%) 등으로 갚겠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전체 응답자들은 현재 월 평균 생활비로 평균 76만원을 사용하고 있었고, 이 가운데 약 40%에 해당하는 29만원은 취업 준비를 위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준비에 쓰는 항목(복수응답)으로는 '자격증 취득'(59.1%), '토익 등 공인 어학점수'(28.7%), '각종 필기시험 교재 구입'(27.9%), '면접의상 구입비'(25.6%), '외모관리'(20.7%), '학원 수강'(18.7%), '직무관련 교육 수강'(15.5%) 등이 있었다.

2019-12-19 14:10: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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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교육 '스스로학습시스템' 12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재능교육 '스스로학습시스템' 12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은 '스스로학습시스템'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학습지 부문에서 12년 연속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8주년을 맞은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각 산업군별 2020년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시상이다. 지난 10월 24일부터 약 2주간 온라인, 모바일, 1대 1 유선을 통해 전국 소비자 약 21만여 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특히 재능교육은 학습지 부문에서 유일하게 1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되어 '퍼스트클래스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재능교육의 개인별 맞춤 학습시스템인 스스로학습시스템은 개인별·능력별 학습관리 체계와 프로세스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재능교육 관계자는 "2020년 교육 업계를 이끌어갈 대표 브랜드로 재능교육 스스로학습시스템을 선정해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교육 컨텐츠에 대해 항상 고민하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 기업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9-12-19 13:53: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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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표창장 위조 증언' 최성해 동양대 총장 '허위 학력'으로 총장직 박탈

'정경심 표창장 위조 증언' 최성해 동양대 총장 '허위 학력'으로 총장직 박탈 5개 학위 중 3개 허위, 가짜 학위 내세워 25년 간 총장직 교육부, 총장취임승인 취소 절차 밟기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표창장이 위조됐다고 증언했던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자신의 허위 학력이 사실로 드러나 총장직을 박탈 당하게 됐다. 교육부는 최 총장이 그동안 내세웠던 5개 학위에 대해 사실조회와 해외학위조회서비스 등을 통해 지난 2개월여 동안 진위 여부를 확인한 결과, 3개가 허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허위로 드러난 학위는 단국대 상경학부 수료, 탬플대 MBA과정 수료, 위싱턴침례대 박사 학위로 드러났다. 위싱턴침례대 학사와 석사 학위는 사실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최 총장의 이런 허위 학력이 총장·이사 등의 임명을 위해 사용되었는지 조사한 결과 위법·부당한 사례를 확인하고 최 총장의 임원취임승인 취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조사 결과, 최 총장은 1998년 1월 당시 이사로 재직중 자신의 총장 선임에 관한 사항에 의결권을 행사해 총장으로 선임됐다. 사립학교법 제16조 제2항은 학교법인과 이해관계 상반하는 경우 의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학교법인 현암학원 정관 제29조도 임원이나 학교의 장의 선임과 해임에 있어 자신에 관한 사항에 대해 그 의결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최 총장은 2010년 3월1일 총장으로 임명된 후, 같은해 10월16일 자신의 부친인 최현우 동양대 설립자가 이사장으로 취임했음에도 '학교법인의 이사장과 배우자, 직계존속 및 직계비속과 그 배우자의 관계에 있는 자가 당해 학교법인이 설치·경영하는 학교의 장에 임명되기 위해서는 이사정수 3분의 2 찬성과 관할청 승인을 받도록 한' 사립학교법 규정을 어겼다. 또 2017년 12월 최 총장의 연임을 의결하는 이사회에도 같은 허위학력을 기재해 임명됐다. 아울러 교육부에 총장임면보고·임원취임승인요청·대교협임원취임승인요청 등의 자료를 제출하면서 이력서 등에 허위 학력을 기재했고, 동양대 표창장 등에도 '교육학 박사 최성해'로 사실과 다른 학위사항을 기재해 발급한 사실도 확인됐다. 교육부는 이 같은 최 총장의 위법·부당한 의결에 동조한 이사에 대해 주의·경고조치도 함께 요구했고, 조사결과 통보는 재심의 신청기간(30일)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특수관계인 총장 임명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최 총장 부친인 최 전 이사장에 대해서도 임원취임승인 취소 절차를 진행키로 했다.

2019-12-19 13:13: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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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입 구직자 작년보다 힘들었다"… 평균 16번 지원한 끝에 최종 합격

"올해 신입 구직자 작년보다 힘들었다"… 평균 16번 지원한 끝에 최종 합격 인크루트·알바콜, 구직자 733명 설문조사 올해 신입 구직자 최종합격률 6.9%… 전년 8%에서 하락 올해 신입직 구직난이 전년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신입 구직자들은 평균 16번 지원한 끝에 최종 합격했다. 19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공동으로 이달 10일~13일까지 나흘간 구직자 7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올해 구직활동을 통해 취업에 최종 합격한 응답자는 전체의 47.4%였고, 이 가운데 신입 구직자는 45.8%였다. 신입 구직자들은 올해 평균 16곳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했다. 지원한 기업 형태(복수응답)는 ▲중소기업(27.3%)이 가장 많았고 ▲중견기업(27.0%) ▲대기업(19.6%), ▲공공기관(17.6%) 순이었다. 전형별 합격통보 횟수는 서류전형(5.5회), 필기(인적성)전형(2회), 면접전형(1.5회) 순이었고, 최종 합격률은 6.9%로 집계됐다. 올해 최종 합격률은 지난해 같은 시기 동일한 설문조사 최종합격률(8%) 대비 약 1%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지난해 구직자들은 평균 22곳에 지원해 최종 1.7곳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다. 올해 최종 탈락률이 93%에 달한 가운데, 합격과 불합격을 가른 요인으로 '면접'과 '경쟁률'이 꼽혔다.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 요인을 선택하게 한 결과, ▲면접을 잘 본 편(24.5%)이 가장 많았고 ▲경쟁률이 비교적 적은 직무,기업에 지원해서(13.8%) ▲자격증 보유(13.3%) ▲자기소개서 작성이 잘 된 편(12.9%) ▲인턴, 직무경험 보유(11.2%) 등이 합격의 숨은 공신으로 꼽혔다. 반대로, 불합격자들에게 탈락 요인을 물었더니 ▲경쟁률이 높은 직무,기업에 지원해서(15.2%)와 ▲면접을 잘 못 봐서(14.9%)라는 답변이 1,2위로 나타나 합격 요인과 정확히 일치했다. 이어 불합격 요인으로는 ▲학점,어학점수 등 스펙(12.5%)이 꼽은 경우도 상당했다. 합격자들이 합격 요인으로 '스펙'을 선택한 비율이 5.9%에 그친 걸 감안하면, 불합격한 경우 '스펙'을 탓하지만, 합격할 경우엔 '스펙'때문이었다고 보는 경우는 드물었다. 탈락 요인에 대해 ▲'잘 모르겠다'(9.8%)는 답변도 적지 않았다. 한편 올해 구직에 실패한 응답자의 69.2%는 2020년에도 계속해서 입사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12-19 11:48:0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