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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9일 '제9회 인성교육 학술토론회' 개최

서울여대, 9일 '제9회 인성교육 학술토론회' 개최 '세대를 연결하는 인성교육' 주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바롬인성교육연구소가 오는 9일 서울시 노원구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제9회 인성교육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밝혔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세대를 연결하는 인성교육'을 주제로, 인성교육진흥법 시행 이후 급증했던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이 잦아든 시점에서 초중고교와 성인을 위한 인성교육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회를 개최하는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소는 서울여대 인성교육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대학생 지역주민 대상 인성교육 위탁운영·인성교육캠프·인성교육 프로그램 보급 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인성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인성교육 컨설팅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교육부 주관 '인성교육 전문교원 양성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울여대 관계자는 "시대의 관심과 상관없이 인성교육은 우리 교육의 근본이자 본질이었음을, 그렇기에 인성교육은 한시적이 아니라 인생 전 과정을 통해 지속되고 연결되어 이루어져야 함을 되새기고 인성교육을 어떻게 구체화시키고 발전시킬 것인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학술토론회 참가를 위한 사전접수는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2020-01-06 12:06:3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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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노동자 직장 복귀 사업주에 최대 월 80만원 지원

산재노동자 직장 복귀 사업주에 최대 월 80만원 지원 올해부터 산재 노동자를 직장에 복귀시켜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사업주에게 지원되는 '직장 복귀 지원금'이 최대 월 80만원까지 인상된다. 직장 복귀 지원금은 장애 정도에 따라 1~3급의 경우 월 80만원, 4~9급은 월 60만원, 10~12급은 월45만원을 최대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으로 개정한 '직업재활급여 상한 금액'을 지난 1일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직장 복귀 지원금은 산재 노동자의 원활한 직장 복귀와 사업주 부담 최소화를 위해 2003년 도입됐으나, 2006년 지원금 인상 이후 지원 수준이 현재까지 동일해 사업주 혜택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비슷한 지원 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장애 4~9급 산재 노동자가 고용촉진장려금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상한 금액을 현실화했다. 직장 복귀 지원금은 지난해 1500여 명을 직장에 복귀시킨 사업주에게 48억 원이 지원됐다. 이재갑 장관은 "앞으로 직업재활급여 대상 확대, 맞춤형 직장 복귀 지원 등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직장 복귀 지원금 신청은 근로복지공단 지사(1588-0075)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토탈 서비스(http://total.kcomwel.or.kr)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2020-01-06 11:02: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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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영유아 놀이체육 1위 브랜드 '트니트니' 인수

대교, 영유아 놀이체육 1위 브랜드 '트니트니' 인수 대교는 영유아 놀이체육시장 1위 브랜드인 트니트니를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교는 이달 3일 트니트니 운영사인 티엔홀디스 주식 2만주를 290억원에 취득해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됐다. 트니트니는 영유아 대상 신체활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전문기업으로, 문화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등 전국의 2000여 유아 교육기관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누적 300만명 이상의 아이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정도로 영유아 놀이체육 분야에서 압도적인 인지도를 갖고 있다. 대교는 이번 트니트니 인수를 통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유익한 신체 활동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으며, 전인교육을 실천하는 교육기업으로서 연령층을 확대해 향후 전방위적으로 교육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트니트니 인수로 12개월의 영유아부터 제공받을 수 있는 교육서비스 라인을 갖추게 되었으며, '아이 중심의 건강함과 즐거움'에 맞춘 고객 경험을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고객들이 좋아하는 트니트니의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하여 보다 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1-06 10:35: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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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금리 2.2%→2.0%로 인하

올해 1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금리 2.2%→2.0%로 인하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 기준 소득 2174만원으로 상향 1월8일부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서 신청 접수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0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지난 학기 2.2%에서 2.0%로 0.2%포인트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학자금 대출금리는 2018년 2.25%에서 2.2%로 0.05%포인트 인하한 이후 2년 만에 0.2%포인트 인하한 것으로, 올해 약 128만명의 학생이 연간 약 159억원의 이자부담 경감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취업 후에 상환해야 하는 학자금 대출의 상환기준소득을 현행 2080만원에서 2174만원으로 상향해 저소득 사회초년 채무자의 상환부담이 경감된다. 상환기준소득 상향에 따라 약 19만명이 연간 174억원의 일시적인 상환부담이 감소할 전망이다.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의 지연배상금 부과 방식도 기존 6% 단일금리 방식에서 올해 신규 대출자부터 대출금리(2%)에 연차가산금리(2.5%)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1.5% 수준 낮아진다. 학기당 150만원 한도에서 최대 4회로 제한됐던 생활비 대출의 횟수 제한은 올해 3월 이후부터 폐지된다. 지난해 미성년자와 1학년 재학생의 학자금 대출 정보를 부모에 통지했으나, 올해는 2학년 재학생에게도 통지한다. 2020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 신청은 1월8일~4월14일 14시까지 학생 본인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가능하다. 생활비 대출과 취업 후 상환 전환대출 신청은 5월6일 18시까지다. 학자금 대출이 필요한 학생은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과 통지기간이 소요되므로 대학의 등록마감일로부터 최소 8주 전에 신청해야 안정적인 대출이 가능하다. 학자금 대출 문의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고객상담센터(1599-2000)에서 할 수 있고, 전국 지역센터에 방문하면 일대일 맞춤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학자금 대출금리 인하 및 대출제도를 개선하여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학생들이 학자금 대출을 건전하게 이용하고 수요자 중심의 대출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6 10:05: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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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성인까지 단계별 '인공지능 교육 기본계획' 만든다

초등생~성인까지 단계별 '인공지능 교육 기본계획' 만든다 교육부, 이르면 상반기 중 마련… "전 국민이 AI 소양 갖추도록" 교육대학원에 'AI 융합 교육과정' 개설… 2024년까지 AI전문교사 5000명 양성 AI 인재 수급 균형 맞추기, 개인정보 침해 문제 등 과제도 인공지능(AI)시대를 맞아 정부가 처음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AI 교육 기본계획'을 이르면 상반기 중 만들기로 했다. AI 활용 교육 확대가 예고되면서 AI 인재 공급과 수요 균형 맞추기나 개인정보 침해 문제 등이 과제도 떠오르고 있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르면 상반기 중 'AI 교육 기본계획'을 내놓을 예정이다. 교육부가 학생들에게 AI를 어떻게 가르칠지를 담은 계획을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I 교육 기본계획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 대상 평생교육까지 교육단계별로 어떤 AI 교육을 할지 등의 중장기 비전이 담길 예정이다. 초등학교에서는 AI와 친숙해지는 데 교육의 주안점을 두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AI 기본소양을 갖추도록 하며, 대학에서는 AI 기술인력을 양성한다는 것이 큰 틀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AI 국가전략'을 발표하고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모든 국민이 AI를 잘 활용하도록 교육체계를 혁신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했다. 교육부의 AI 교육 기본계획은 이러한 국가전략의 연장선상에서 AI 교육 강화와 인재양성 계획은 물론 AI 시대를 살아갈 시민으로서 기본 소양과 윤리·가치관을 갖추도록 하는 방안도 중점적으로 담을 예정이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교육대학원에 'AI 융합 교육과정'을 개설해 2024년까지 AI 전문교사 5000명을 양성하고, 'AI 융합과정 운영 고교'도 34곳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도 교육부 AI 전문교사 양성 인원에 자체 인원을 더해 5년간 800~1000명 양성 전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적어도 1명씩 배치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특히 초등학교 6곳에서는 AI를 활용한 영어연습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성화고 10곳은 'AI고'나 '빅데이터고'로 전환할 예정이다. AI 교육과 인재 양성이 활발해지면서 AI 인재 수요와 공급을 맞추는 것과 개인정보침해 문제 등은 넘어야 할 산으로 꼽힌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시한 'AI고'나 '빅데이터고'에 대해 교육계에서는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수준의 AI 인재 등을 고교단계에서 키워내기 힘들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또 AI 활용 교육에 따른 학생의 정보가 빅데이터 형태로 축적되면서 학생의 목소리나 학습 정보 등 개인정보침해 가능성도 나온다. 임완철 성신여대 교수 등이 최근 발표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위한 학습자 개인정보 보호정책 및 규약분석' 보고서는 "교육용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학습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학습자가 정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구체적인 거버넌스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0-01-05 09:21:3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