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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수능 채점 결과] 쉽게 출제한다더니, 올해는 수학나형이 역대급 불수능… 국어도 쉽지 않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0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발표 -수학나형 표준점수 최고점 149점, 11년 사이 가장 높아… 만점자 0.21%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 140점, 역대 두 번째로 높아… 만점자 0.16% -영어 1등급 비율 7.43%, 전년(5.30%)보다 쉬워 -전체 응시생 4만5000여명 줄었지만, 재수생 비율(28.3%) 역대 최고… 재수생 강세 예상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나형이 최근 11년 사이 가장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는 지난해보다는 쉬웠지만 현 수능 체제가 도입된 2005학년도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평가 3년차로 치러진 영어의 경우 1등급 비율이 7.43%로 전년보다는 쉬웠다. 지난해에 이어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가 또다시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3일 이 같은 내용의 2020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4일 수험생들에게 통지된다. 우선 올해 수능 응시생은 48만4737명으로 재학생은 34만7765명(71.7%), 졸업생은 13만6972명(28.3%)이었다. 전년(53만220명)보다 4만5483명 크게 감소했으나, 졸업생 응시자 비율은 전년(22.8%)에서 5.5% 증가했다. 전체적인 경쟁률은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재수생 강세가 예상된다. 채점 결과에 따르면, 문과계열 학생이 주로 치르는 수학나형이 역대급으로 어렵게 출제됐고, 국어 역시 쉽지 않아 문과는 수학나형을 잘 본 수험생이 유리하고, 이과는 국어 성적에 따라 유불리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수학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149점으로 2010학년도 이래 가장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는 국어 성적이 올해는 수학나형 성적이 수험생들의 변별력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수학가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34점으로 전년(133점)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결국 수학 영역의 문이과별 난이도 불군형이 커진 셈으로, 이과이면서 문과수학인 수학나형을 선택한 학생들의 성적에 따른 유불리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국어는 전년보다는 쉬웠으나 표준점수 최고점이 140점으로 2005학년도 현재 수능체제 도입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높아 어려웠다. 역대급 불수능으로 꼽혔던 지난해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50점이었다. 절대평가 3년차로 치러진 영어영역은 상대적으로 쉬웠다. 영어 1등급 비율은 첫해 10.03%로 물수능이었으나, 지난해 5.30%로 상대평가 수준으로 어려웠으나, 올해는 7.43%(3만5796명)가 1등급을 받아 전년 대비 상대적으로 쉬웠다. 탐구영역의 변별력은 전년도보다 높아졌고 사회탐구 중 경제과목(표준점수 최고점 72점)이 가장 어렵게 출제됐고, 윤리와사상(표준점수 최고점 62점)이 가장 쉽게 출제됐다. 과학탐구에서는 지구과학1(표준점수 최고점 74점)이 가장 어려웠고, 물리1, 지구과학2(표준점수 최고점 66점)으로 가장 쉽게 출제됐다. 필수 응시 영역인 한국사 1등급 비율은 20.32%로 전년(36.52%)보다 어려웠다. 이처럼 올해 수능이 전체적으로 어렵게 출제됐고, 영역별 난이도 차이가 큰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출제기관의 난이도 조절 실패 책임론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평가원은 국어영역 33번 문항 등 난이도 실패에 대해 사과했고, 수험생 일부와 시민단체는 이와 관련해 '정규 교육과정을 거친 수험생들이 풀기 힘든 문제를 출제했다'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임성호 대표는 "올해는 수학나형이 가장 어려운 불수능으로 확인됐고, 국어도 전년보다는 쉬웠지만 현 수능체제가 도입된 2005학년도 도입 이래 역대 두 번째로 어렵게 출제됐다"면서 "문과는 수학이, 이과는 국어를 잘 본 학생이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수학에서 문이과 난이도 불균형이 매우 심각해, 이과이면서 문과수학을 선택한 학생 유불리를 세심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12-03 11:00: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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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능 성적 사전 유출 인정 … 성적은 예정대로 4일 공개

교육부, 수능 성적 사전 유출 인정 … 성적은 예정대로 4일 공개 수험생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발표를 이틀 앞두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취약점을 이용해 미리 확인한 사태가 공식 확인됐다. 정시 확대를 앞둔 가운데 수능 성적이 사전 유출되면서 관리부실 문제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일부 수험생이 성적을 미리 확인한 상황을 인지한 후 2일 오전 1시 33분 관련 서비스를 차단했으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예정대로 4일 오전 9시부터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태는 1일 한 수험생 커뮤니티 사이트에 "수능 성적표를 미리 발급받았다"고 인증한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글을 게시한 작성자가 웹 브라우저의 개발자 도구 기능을 이용해 클릭 몇 번 만에 가능하다고 설명한 후 이를 따라한 수험생들이 이어졌다. 성적을 확인한 수험생들이 가채점 결과와 별다른 차이가 없어서 실제 성적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고 게시하자 순식간에 확산됐다. 이달 1일 저녁 9시 56분부터 2일 오전 1시 32분 사이 졸업생 312명이 수능 성적증명서 발급 서비스에 본인 인증 후 소스코드에 접속해 2020학년도로 변경 후 본인의 성적을 사전 조회하고 출력했다. 기존 2019학년도를 2020학년도로 변경한 후 성적을 조회할 수 있어 재학생이 아니라 졸업생만 성적 조회가 가능했다. 이는 해당 서비스의 소스코드 취약점을 이용한 것이다. 해당년도의 파라미터값을 '2020'으로만 간단히 변경하면 조회가 가능한 만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다른 수험생들은 몇몇 학생들이 이미 성적을 확인했기 때문에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서둘러 성적을 공개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평가원은 타인의 성적이나 정보는 볼 수 없는 구조이므로 본인 관련 사항만 본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성적 확인을 시도한 학생들이 비정상적으로 성적을 유출한 만큼 법적 조치를 취할지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평가원은 "성적 제공일 이전에는 졸업생의 수능 성적증명서 조회 시 시스템에 조회 시작일자가 설정돼 성적 조회가 이루어지지 않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면서 "수능성적 사전조회와 관련하여 수험생 및 학부모님에게 혼란을 야기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평가원은 ▲성적출력물 출력서비스 ▲웹 성적 통지 서비스 ▲성적증명서 발급 서비스 ▲대학 수능성적 온라인 제공 등 수능 정보시스템 서비스에 대한 취약점 점검을 실시하고 면밀한 분석을 통해 대책을 수립하여 조치하겠단 계획이다. 한편,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예정대로 12월 4일(수) 오전 9시부터 제공된다. 사전 조회자 312명에 대해서도 예정대로 성적이 제공된다.

2019-12-02 16:08:0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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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고3 정치판 끌어들이는 '만18세 선거법' 반대"

한국교총 "고3 정치판 끌어들이는 '만18세 선거법' 반대" 국회 앞서 기자회견 "18세 선거법 개정 강행 즉각 중단하라" 요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와 17개 시도교원단체총연합회 등은 2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고3까지 정치판 끌어들이는 만18세 선거법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법 개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단순히 선거연령만 한 살 낮추는 게 아니라, 만18세 고3에게 선거권을 주고 선거운동과 정치활동까지 허용하는 법안인데도 아무 대책도 없이 졸속 처리한다면 교실 정치장화는 불 보듯 뻔하다"며 "정치적 유불리만 따져 학생들을 오염된 선거판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에 결단코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패스스트랙 법안으로 지정돼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18세 선거법'(공직선거법 개정안)은 △만18세로 선거연령 하향 △만18세로 성인 연령 하향 △만18세 선거운동 허용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부칙을 통해 내년 4월 15일 있는 국회의원 선거부터 법을 적용하도록 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법 개정안은 단순히 선거연령만 한 살 낮추는 것이 아니라 18세 고3 학생들에게 선거권을 주는 것은 물론 선거 운동과 정당 가입 등 정치활동을 허용하고 있다"며 "국회는 학교와 교실 정치장화에 대한 근절대책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선거운동을 주도하거나 참여할 수 있게 되고 찬반 갈등이 교실에서 표출될 수 있다"며 "보수나 진보라는 이념적 대립이 학교를 오염시키고 정치권과 이념세력까지 학교로 들어온다면 그 후폭풍은 감내하기 어렵다"고 우려했다. 이들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라 만18세가 성인으로 설정되는 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민법에 근거해 만19세 미만을 청소년으로 규정하고 술과 담배 등 유해약물은 물론 유해업소나 유해매체로부터 보호하는 청소년보호법과도 정면 배치된다"며 "성년 연령 조정에 따른 부작용과 혼란, 법령 정비에 대해 논의하고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교총과 지역 시도교총은 물론 250여개 단체가 연합한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이 참여했다.

2019-12-02 12:45: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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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 고교 3~4곳, '공유캠퍼스' 시범 운영… "2025년 전면도입 고교학점제 징검다리 만든다"

내년 서울 고교 3~4곳, '공유캠퍼스' 시범 운영… "2025년 전면도입 고교학점제 징검다리 만든다" 서울시교육청 '공유캠퍼스 운영 기본계획' 추진 교육부, 수능 확대 방침과 엇박자 우려도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2025년 전면도입되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내년 서울 고교 3~4곳을 공유캠퍼스로 시범 운영하고 2024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1곳 이상 운영키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모든 일반고 학생의 실질적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단위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간 연대와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통한 동반 성장으로 학교의 교육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공유캠퍼스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유캠퍼스는 권역 내 이웃 학교를 각기 다른 교과의 교과특성화학교로 지정·운영해, 인근 학교의 학생들이 본교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 중 자신이 원하는 과목이 개설된 학교에서 정규교육과정 수업을 수강토록 함으로써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금까지도 단위학교 내 개방형 선택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과목 희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은 있었으나 편성 및 운영상 단위학교의 인적·물적 한계가 있었다. 또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은 주로 방과후나 주말을 이용해 운영되는 등 전체 일반고에 확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와 달라 공유캠퍼스는 단위학교별 학생 희망 과목을 모두 개설해야 하는 피로도를 줄이고, 정규수업시간에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교육청은 공유캠퍼스 확대를 위해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유캠퍼스를 운영하면 기존에 일반학교에 지원되던 일반고 전성시대 운영비와 소인수과목 강사비 외에 교과특성화학교 운영비, 학교 간 협력교육과정 운영비, 공유캠퍼스 운영비 등을 추가해 학교당 평균 1억7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 전입요청 대상 인원을 추가하거나 교과특성화 관련 전공교사 배치 시 학교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각종 시설 개선 사업에 공유캠퍼스 운영교를 우선 추천하기로 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공유캠퍼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학교가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 강화를 통해 교육과정의 수평적 다양화와 모두를 위한 수월성 교육(Excellence for all)을 보편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웃 학교 간 자율협의체 단위로 공모해 2020년 3~4개 캠퍼스를 시범 운영하고 2024년까지 25개 자치구별 1곳 이상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공모와 심사를 거쳐 오는 13일까지 운영 권역을 지정할 계획이며, 내년 3월에는 실제 운영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공개할 예정이다. 공유캠퍼스 도입은 2025학년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한 것이지만, 최근 교육부의 정시모집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전형 확대 방향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교육부는 앞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서울 소재 16개 대학의 수능전형 비율을 40% 이상으로 권고하기로 했다. 수시모집 이월인원까지 감안하면 20% 수준으로 떨어졌던 수능전형 비율이 절반 수준으로 확대되 사실상 대입 주요 전형으로 자리잡게 된다. 수능이 대입 주력 전형이 되면, 수능에 특화한 수능 사교육 확대가 예상된다는게 교육계의 일반적인 예상이다. 학교 수업 또한 수능 시험에 유리한 과목으로 재편되고 학생들도 고교학점제에 따라 듣고 싶은 교과목을 수강하기보다는 자신의 수능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교육계 관계자는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수능 전형이 대세 전형으로 확대될 경우 학생들이 수강을 원하는 과목을 듣기보다 대입을 위해 도움이 되는 과목 수강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고교 교육과 대입의 방향이 서로 엇박자를 낼 가능성이 커 우려된다"고 말했다.

2019-12-02 12:15:3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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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초월 채용 트렌드 속에도, 올해 1000대 기업 신입직 합격스펙 오히려 올라

스펙초월 채용 트렌드 속에도, 올해 1000대 기업 신입직 합격스펙 오히려 올라 잡코리아, 올해 1000대 기업 신입사원 1256명 분석 블라인드, AI(인공지능) 채용 등 스펙초월 채용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지만, 올해 기업 신입사원들의 합격스펙은 전년보다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무 경험을 드러낼 수 있는 인턴십 경험자가 가장 많이 증가했고, 자격증 보유자, 해외체류경험자 증가도 눈에 띈다. 2일 잡코리아가 1000대 기업에 입사한 신입사원 1256명의 합격스펙을 분석한 결과, 졸업학점은 평균 3.7(4.5만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과 같은 수준이다. 하지만 졸업학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취업스펙이 전년보다 소폭 높아졌다. 먼저 신입사원 중 자격증 보유자는 73.7%에 달했다. 10명 중 7명이 직무 자격증이나 컴퓨터활용능력 등의 자격을 보유했다. 자격증 보유자 비율은 지난해(67.1%)에서 6.6%포인트나 증가했다. 토익 점수는 평균 836점으로 전년(평균 702점)보다 크게 높아졌다. 영어 말하기 점수 보유자(61.8%←63.2%)는 소폭 줄었지만, 제2외국어 점수 보유자(16.6%←12.1%)는 소폭 증가했다. 해외체류경험자도 38.6%로 전년(33.2%)보다 5.4%포인트 늘었다. 올해 신입사원 합격스펙 중 특히 직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경험자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신입사원 중 인턴십 경험자는 42.2%로 5명 중 2명 이상에 달해 지난해(35.1%)에서 7.1% 증가했다. 공모전 수상 경험자도 26.5%로 전년(19.7%)보다 늘었다. 반면 사회봉사 경험자는 43.6%로 작년(45.3%)보다 1.7%포인트 감소했다. 잡코리아 변지성 팀장은 "스펙초월 트렌드의 확산으로 일부 취업준비생들의 취업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오히려 스펙을 더 높이려는 경향이 짙어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결과적으로 최근 신입직 입사자들의 합격스펙이 3년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2019-12-02 11:39: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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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 입주기업 모집… "유망 스타트업 발굴 육성"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 입주기업 모집… "유망 스타트업 발굴 육성" 천재교육(회장 최정민)은 오는 20일까지 천재교육의 창업보육센터 '에듀테크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에듀테크센터는 천재교육이 2015년 교육업계 최초로 만든 스타트업 창업보육센터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테크놀로지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육성 및 발굴을 통한 에듀테크 서비스 발전을 목표로 설립됐다. 입주 대상자는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창업 3년 이내의 AI, AR, VR, 블록체인을 비롯한 IoT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며, 입주기업에게는 사무 공간 무상 지원, 경영 및 마케팅 멘토링, 투자유치 및 사업화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천재교육의 방대한 학습 데이터를 공유 받으며, 공동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실제, 입주 스타트업 중 하나인 클래스큐브는 천재교육과 협업해 '문제은행 검색엔진'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수학 플랫폼 '닥터매쓰(Dr.Math)'를 지난 9월 론칭하기도 했다. 입주 신청은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edtechcenter)에 있는 양식에 맞춰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입주기업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내년 1월 10일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에듀테크센터 입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에듀테크센터 대표메일(edtech@chunjae.co.kr)로 문의 가능하다. 천재교육 IT본부 이정환 본부장은 "천재교육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열정 넘치는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런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사무 공간 및 경영 노하우를 투자유치 지원 등 천재교육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더욱 높게 날기를 바라며, 나아가 이들과 함께 발전하며 혁신적인 미래 교육 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9-12-02 11:26: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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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책방, 영유아 통합 발달 전집 '웅진 베이비 오감튼튼' 출시

웅진책방, 영유아 통합 발달 전집 '웅진 베이비 오감튼튼' 출시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어린이 도서 전문 온라인몰 웅진책방이 영유아 통합 발달 전집 '웅진 베이비 오감튼튼'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웅진 베이비 오감튼튼은 신생아부터 36개월까지 유아 월령별 성장 과정을 총 5단계로 나눠, 각 단계마다 아이의 오감과 감각·신체·언어·인지·사회정서 5대 성장 발달 영역을 고루 발달 시키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생아를 위한 1단계는 사운드북과 교구를 이용, 다양한 소리와 촉감을 통해 두뇌를 발달시킨다. 7개월 ~ 24개월 아기를 위한 2~4단계는 신체발달과 자아 개념을 형성하고 언어 놀이로 감정표현을 유도해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그림책과 놀이감을 제공한다. 25개월 이상이라면 5단계 도서와 교구를 이용, 적절한 자극과 흥미를 줘 사고 능력을 확장할 수 있다. 각 도서 콘텐츠와 재질 역시 눈 여겨 볼 만 하다. 웅진책방은 밀란, 오조, 클라비스 등 유럽 및 아시아 유명 출판사와 협업, 다채로운 삽화와 글로 웅진 베이비 오감튼튼 전권을 구성했다. 또, 책을 장난감처럼 활용하는 아기들에 맞춰 튼튼한 하드 커버, 속지를 적용하고, 물고 빨더라도 안심 할 수 있도록 KC 인증을 받은 재질을 사용, 부모들의 걱정을 덜었다. 웅진책방이 선보인 '베이비 오감튼튼'은 유아 월령에 맞춰 성장과 오감 발달을 돕는 45종 도서와 5개의 교구, 부모길잡이책 등 총 51종으로 구성됐다. 웅진책방 출시 기념 할인가가 적용돼 판매한다. 웅진책방 관계자는 "아기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아기자기한 콘텐츠와 아기의 공간을 보다 풍성하고 따뜻하게 꾸며주는 교구로 구성했다"라며, "세상과 처음 만나는 아기를 위한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2 11:19:2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