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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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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들 "내년 취업시장, 올해보다 어두울 듯"

취준생들 "내년 취업시장, 올해보다 어두울 듯" 커리어, 구직자 454명 대상 '2020년 희망 뉴스' 설문조사 취업 준비생들이 2020년도 취업 시장 전망을 올해보다 어둡게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커리어(대표 강석린)가 구직자 454명을 대상으로 '2020년 희망 뉴스'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4.7%가 '2020년 취업 시장이 올해보다 어두울 것'이라고 답했다. 응답자 10명 중 2명은 '올해와 비슷하다(20.7%)'라고 답했고 '올해보다 전망이 밝다'는 의견은 4.6%에 불과했다. 취업난 해결을 위해 정부와 기업의 역할로 가장 필요한 것을 묻는 질문에 '주요 기업들의 채용 확대'라는 의견이 41.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구직자에 대한 정부의 지원(25.8%)', '기업의 스펙 초월 채용(19.2%)', '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13.2%)' 순이었다. 그렇다면 구직자가 2020년 취업과 관련해 가장 듣고 싶은 뉴스는 무엇일까. 응답자 절반 이상은 '경제 회복으로 자연스럽게 취업 시장이 좋아지는 것(52.4%)'을 꼽았다.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일자리를 늘리는 것' 41%, '취업 박람회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많아지는 것' 5.5%, '취업과 관련된 정부의 정책이 좋아지는 것' 0.7%였다. 2020년 취업 성공을 위한 개인적인 소망을 묻자 응답자의 47.8%가 '마음의 여유'라고 답했다. 이어 '구직 기간에 필요한 자금 확보(35.7%)', '목표 스펙 달성(15%)', '스펙을 갖출 시간 확보(1.1%)' 등이었다. 구직자들이 2020년에 가장 바라는 것으로는 '건강(34.1%)'이 가장 많았고 '안정(29.7%)', '성취(19.4%)', '행복(14.3%)', '사랑(2.4%)' 순으로 나타났다.

2019-12-10 12:09: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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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중고생은 '교사'

초등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중고생은 '교사' 교육부, 2019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발표 '크리에이터', '일러스트레이터' 등 희망직업 다양해져 특정 직업을 선호하던 학생들의 희망직업이 다양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로 나타났고, 중·고교생 희망직업 1위는 교사였다. 최근 10년 간 상위 희망직업 누계 비율은 지속 감소한 반면, 크리에이터나 일러스트레이터 등 새로운 직업을 꼽은 학생들이 증가 추세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지난 6월18일~7월26일까지 1200개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4만4078명을 대상으로 한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현황조사 결과 학생들의 희망직업 1~3위는 전년도와 유사했으나, 10년 전과 비교해 교사 희망자 비율과 희망 직업 상위 10위까지 누계 비율은 지속 감소한 반면, 새로운 희망직업은 증가 추세다. 초등학생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운동선수가 희망직업 1위를 차지했고 교사는 2위였다. 특히 지난해 3위였던 의사를 제치고 크리에이터가 3위에 올라섰다. 중·고등학생에서는 교사가 각각 희망직업 1위를 차지했고, 중학생은 의사, 경찰관 순으로, 고등학생은 경찰관, 간호사 순으로 선호했다. 교사를 희망하는 중고교생 비율은 10년 전인 2009년 중학생의 경우 18.1%에서 2019년 10.9%로 7.2%포인트 감소했고, 고교생 역시 같은 기간 교사 희망자가 12.4%에서 7.4%로 5.0%포인트 줄었다. 희망직업 상위 10위까지의 누계 비율도 초중고별 5.0~7.9%포인트 수준씩 감소해, 학생들의 특정 직업 편중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10년 전과 비교해 초등학생은 크리에이터, 생명·자연과학자나 연구원, 중학생은 심리상담사/치료사,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고등학생은 화학공학자, 연주가/작곡가, 마케팅·홍보 관련 전문가가 20위권에 등장하는 등 희망직업이 다양화 됐다. 이런 추세는 최근 4년간 계속되고 있고, 희망 직업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초 87.2%, 중 71.9%, 고 79.5%) 중 중학생은 36.1%, 고등학생은 41.2%가 희망 직업 관련 체험 경험이 있었다. 학생들이 희망직업을 선택한 이유로는 '좋아하고 잘 해낼 수 있는 일'(초 72.5%, 중 69.7%, 고 69.0%)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아서'(초 5.4%, 중 7.5%, 고 7.5%)란 응답도 적지 않았다. 학생들이 희망 직업을 알게 된 경로는 '부모님(초 36.0%, 중 38.7%, 고 32.8%)', '대중매체(초 32.1%, 중 36.6%, 고 36.3%)', '웹사이트(초 27.2%, 중 35.0%, 고 33.6%)'등의 순이었다. '나의 흥미와 적성, 희망 직업'에 대해 부모와 대화하는 수준은 초등학생은 주2~3회(23.8%), 중학생은 거의 매일(27.7%), 고등학생은 주1회(24.8%)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중학생의 경우 자유학년·학기제와 연계한 진로 교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부모와의 대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초중학생 학부모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진로교육으로 '적성과 흥미, 꿈을 찾는 진로수업'(초 4.43점, 중 4.38점)을, 고등학생 학부모는 '진로·진학에 관한 상담'(고 4.35점)을 가장 많이 꼽았다. 진로전담교사 등은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수적인 요소로 전문적인 진로교육 인력확보와 예산·환경지원을 선택했다. 이밖에 진로교육 학생1인당 평균 예산은 중학생이 6만7600원으로 가장 높았고, 고등학생 4만6200원, 초등학생 2만9900원으로 집계됐고, 진로체험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구연희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진로교육 현장의 목소리인 이번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학생들의 창의적 진로개발역량을 함양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황조사 결과는 모든 국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2020년 1월 중 국가통계포털과 진로정보망 커리어넷에 공개된다.교육부는 아울러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공데이터 개방과 관련 '마이크로데이터'(통계표 작성 등에 사용되는 기초자료)를 공공데이터 포탈과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 포탈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2019-12-10 12:00:14 한용수 기자
경상대-경남과기대, 대학통합 협약 체결…통합작업 공식화

경상대-경남과기대, 대학통합 협약 체결…통합작업 공식화 오는 2021년 3월 통합 대학 첫 신입생 모집을 추진하는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대학통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대와 경남과기대는 10일 오후 경상대 GNU컨벤션센터 4층 중세미나실에서 양 대학 '통합공동기획위원회' 및 '통합공동추진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해 대학통합을 심의·의결하고 통합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연석회의는 지난 10월에 마련한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과 통합 여부에 대해 11월 4~8일 실시한 양 대학의 의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통합을 최종적으로 심의·의결하고 이어 협약을 체결해 대내외적으로 대학통합을 알리고 공식화하기 위해 열렸다. 연석회의에는 대학통합공동추진위원장(양 대학 총장)과 추진위원, 통합공동기획위원장(양 대학 부총장)과 기획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지난 6월 대학통합 공동추진위원회(공동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공동추진위원회 산하 공동실무위원회에서 비전·특성화 분야, 교육·연구 분야, 행정·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을 도출했다. '대학통합 추진 기본계획(안)'은 공동기획위원회를 거쳐 10월 7일에 공동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하고 각 대학별로 11월에 대내외 구성원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1월 의견조사 결과, 대학통합 찬성은 경상대는 62.4%, 경남과기대는 63.7%로 나타났으며, 그 결과는 각 대학별 의사결정체제의 심의를 거쳐 통합에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이번 연석회의에서는 11월 양 대학의 의견조사 결과 및 통합의사결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학통합을 최종 의결했다. 양 대학 총장은 "이번 대학통합 협약을 토대로 앞으로 통합실행계획 마련을 위해 유사중복학과 통합 등 많은 현안과제등이 있다"며 "앞으로 현안과제 등이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원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12-10 11:19:56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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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교육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 공식 출범… "대학도서관 역할과 방향 모색"

연세대·교육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 공식 출범… "대학도서관 역할과 방향 모색" 오는 12일 연세대 문과대학 백주년기념홀에서 출범식 연세대와 교육부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를 공동으로 공식 출범하고 대학도서관의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팔을 걷었다. 연세대와 교육부는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연세대 문과대학 백주년기념홀(위당관 6층)에서 교육부 선정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구소 출범식은 정치계, 정부, 학계 등 대학도서관의 모여 대학도서관의 가치와 역할을 확인하고 연구소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학 혁신과 교육 및 연구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학 구성원의 보편적 학술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부응하는 대학도서관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 최초의 대학도서관 전문연구소 개소를 추진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국가 R&D의 핵심 기반으로서의 대학도서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교수, 연구자,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의 보편적 학술 정보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의제의 개발과 연구를 위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연구단에 매년 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4~18) 국내 대학도서관 학생 1인당 자료구입비는 9만 7000원에서 10만 1000원으로 연평균 800원 정도 늘어나는 데 그치고 있다. 이는 대학에서 요구되는 도서관 지식정보자료를 지원하기 위한 자원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해 대학의 교육 및 연구 지원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대학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학도서관의 교육·연구 지원 방안 연구'라는 과제 하에, 대학 구성원 각각의 요구에 부응하고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이고 열린 서비스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학도서관 중장기 방향성 수립 ▲현장 지향적 문제해결 방안 도출 ▲지속적 이슈 생산 및 확장을 전략 방향으로 삼고, ▲4개의 연구 트랙 운영 ▲대학도서관과 관련된 정치계, 교육계 및 산업계 등 다양한 주체와의 활발한 소통을 통한 학술 연구 ▲정부, 학계, 대학도서관계와의 긴밀한 협업 ▲실무 현장으로의 연구결과 확산 및 지속적 이슈 발굴 등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4개의 연구 트랙은 ▲대학구성원의 지식정보 요구 ▲대학교육 혁신을 위한 교수·학습 지원 ▲R&D 인프라 강화를 통한 연구·개발 지원 ▲대학도서관 역량강화를 위한 정책 개발 및 조직경영혁신으로 트랙과 단위 연구과제 간의 구성을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 이번 출범식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장인 이지연 연세대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종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승복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 김헌영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홍종화 연세대 교학부총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향후 6년간 진행할 이번 연구단의 사업 내용을 김기영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발표한다. 이지연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장은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모든 대학구성원이 보편적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대학 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소통의 거점으로서 대학도서관의 중장기 역할을 모색하고, 향후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도서관의 새로운 방향성과 혁신 방안을 꾸준히 공유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문제를 공감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2-10 11:08:2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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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김현정 교수, 한국 방사광이용자협회장 선임

서강대 김현정 교수, 한국 방사광이용자협회장 선임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자연과학부 물리학과 김현정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 제15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회장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년이다. 한국방사광이용자협회는 1989년 8월 발족된 공익법인 단체로, 방사광(放射光) 관련 학문과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내 방사광 이용자의 저변을 확대하며 회원들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재 1000여명이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매년 방사광 이용자 연구발표회, 국제심포지움, 방사광이용 tutorial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차기 회장에 선임된 김현정 교수는 서강대 물리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방사광과 X-선 자유전자레이저를 활용해 초고속 X-선 회절 및 결맞은 X-선을 활용한 X-선 회절 및 이미징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인프라로서 거대과학시설의 대표인 방사광가속기와 X-선 자유전자레이저 시설 및 향후 차세대 방사광가속기에서 선도적인 연구 결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협회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0 11:04: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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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12~13일 '공학기반 지속가능한 개발' 주제 국제 콘퍼런스

고려대, 12~13일 '공학기반 지속가능한 개발' 주제 국제 콘퍼런스 APRU, 미국화학공학회 공동 주관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미국 화학공학회(AIChE) 지속가능연구소와 환태평양대학교협의회(APRU)와 함께 '공학기반 지속가능한 개발'을 주제로 12일~13일까지 양일간 고려대 백주년기념관에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미국화학공학회는 지난해 기준 110개국 6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 학술단체 중 하나다. 환태평양대학교협의회는 고려대 등 국내 5개교를 포함해 환태평양 지역 주요 50개 대학이 참여하는 단체로, 공중보건, 고령화 사회, 여성 리더십 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두 기관은 국내 대학 중 고려대와 처음으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컨퍼런스에서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지속가능한 수자원과 물 안보 ▲기후환경 및 사회경제적 이슈 등을 주제로 다룬다. 스탠포드대 윌리엄 미치(William Mitch) 교수, 네이처리뷰 지구환경저널 로라 징크(Laura Zinke) 부편집장 등 관련 분야 세계 석학 30여 명이 연사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윌리엄 미치 교수와 함께 APRU 지속가능폐기물관리 프로그램의 책임자를 맡고 있는 옥용식 고려대 교수가 대회장을 맡는다. 옥 교수는 올해 11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환경생태 분야 세계 상위 1% 연구자(HCR)에 선정된 바 있다.

2019-12-10 10:50: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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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초청 특강 호응

호서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초청 특강 호응 '2019 열린강단, 유쾌한 반란' 호서대(총장 이철성)는 9일 미시간대 초빙 석좌교수인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초청해 '연중문화기획 열린강단'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입추의 여지 없이 500여명의 청중으로 꽉 찬 강연장은 호응과 관심의 열기로 추운 날씨도 잊게 했다. 김 전 부총리는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세 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미하일 천사처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가장 중요한 사람은?", "가장 중요한 일은?"이라는 세 가지 질문을 화두로 강연을 시작했다. 김 전 부총리는 자신을 둘러싼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는 '환경에 대한 반란', 자신에게 익숙한 것들을 과감히 깨기 위한 '자신에 대한 반란', 사회를 건전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사회에 대한 반란'등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연을 진행했다. 경영학부 1학년 신승섭 학생은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성공하신 분의 말씀을 듣고 나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했다. 성은현 정책부총장은 "2019 한경 취업·창업 평가에서 서울대를 누르고 전국 12위를 차지한 호서대에 유쾌한 반란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서대의 '연중문화기획 열린강단'은 과학, 교육, 문화예술, 법, 경제 등 사회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는 강연회로, 학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품격 있는 문화콘텐츠를 제공하여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기획됐다.

2019-12-10 10:41:0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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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글로벌 의약품소재개발 연구센터, 국제캠퍼스서 산업체 재직자 교육

경희대 글로벌 의약품소재개발 연구센터, 국제캠퍼스서 산업체 재직자 교육 경희대학교는 글로벌 의약품소재개발 연구센터(GPIM)와 LINC+사업단이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전문인재 육성을 위해 12일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산업체 재직자 교육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약개발은 다양한 분야와 협업이 필수이기 때문에 각 분야를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전문연구인력 양성이 중요하다. 이에 질량분석 연구 현황 및 응용방법, 질량분석을 통한 질병 진단과 치료 가능성, 의약품의 효능검증 사례 등을 소개함으로써 제약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제약 및 신약 분야 연구개발 종사자, 경기도 소재 산업체 재직자, 의약품 분석기술에 관심 있는 연구원과 학생 등이다. 김학원 센터장은 "의약산업은 지식집약 산업으로 중요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고, 특히 의약품 신소재 산업은 제약산업 발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신약개발 과정에서 질량분석법을 효과적으로 적용,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희대 글로벌 의약품소재개발 연구센터는 지난 2017년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Gyunggi Regional Research Center)에 선정된 연구기관으로,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도내 관련 기업의 기술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9-12-10 10:35: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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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확대 영향에 올해 '하향' 지원보다 '적정·상향' 선호

정시 확대 영향에 올해 '하향' 지원보다 '적정·상향' 선호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은 하향 지원보다 적정이나 상향 지원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내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수능 범위가 바뀌는 상황이라 하향 지원 현상이 뚜렷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최근 정부가 서울 16개 대학의 정시 비중 상향 정책을 발표하면서 상향 소신 지원쪽으로 바뀌고 있는 분위기다. 10일 대학입시사이트 유웨이닷컴이 자사 회원 626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0 정시 지원 계획'을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적정 지원' 59.0%, '상향 소신 지원' 27.3%, '하향 안정 지원' 13.7% 순으로 답해, 소신 지원이 하향 지원보다 2배가 많았다. 이는 내년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의한 수능이 시행됨에도 정부의 정시 수능 전형 확대 방침과 맞물려 수험생들은 재수(또는 N수)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 재수 혹은 N수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정부의 정시 확대 방침이나 내년 정시 정원의 증가가 영향을 미쳤나는 질문에도 응답자 61.7%가 '그렇다'고 답했다. 실제로 2021학년도 입시에는 학령 인구의 감소, 정시 수능전형 모집인원의 확대, 의학계열 선발 인원의 확대, 자연계열 수학 가형 범위 축소 등의 재수 기대 요인이 있다. 본인이 지원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 데 가장 영향을 미친 것은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는 ▲'자신의 주도적인 판단' 46.7% ▲'가족들과의 협의' 27.7% ▲'담임교사 혹은 공교육 선생님들과의 상담' 14.3% ▲'사교육 컨설턴트와의 상담' 11.3% 순으로 나타났다. 수험생들은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학부모들과는 달리 본인들이 주도적으로 지원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려는 의도가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원 대학(학과)을 선택할 경우에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을 묻는 질문에도 역시 취업률을 포함한 전공학과의 전망이라는 답변이 절반을 넘었다. '전공학과의 전망(취업률 포함)'이 54.0%로 제일 많았고 ▲'대학교의 평판도(간판)' 36.7% ▲'통학거리 및 기숙사' 6.0% ▲'등록금 및 장학금 규모' 3.3% 순으로 나타났다. 정시모집에서 지원 대학과 학과를 결정할 때 가장 기준으로 삼는 자료를 묻는 질문에는 '대학에서 발표한 전년도 입시 결과'라는 답변이 40.0%로 제일 높았다. 이는 각 대학들이 정확한 입시결과를 발표해야 하는 당위성이 요구되는 대목이다. 이어 ▲'온라인 모의지원 및 합격 진단 결과' 27.0% ▲'각종 입시 커뮤니티에 탑재된 전년도 입시 결과' 15.3% ▲'교사나 사교육에서 가지고 있는 전년도 입시 결과' 13.3% ▲'사교육 입시기관의 종이 배치표 배치점수' 4.3% 순이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교육과정 개편으로 수능 범위가 바뀌는 전년도는 일반적으로 '하향 안정 지원' 의사가 높은 편"이라며 "그러나 내년부터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수능 범위가 바뀌는 상황에서도 정부의 정시 모집 확대 방침에 '상향 소신 지원' 의사가 많아진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시 전형에 나서는 수험생들은 거짓 정보가 많은 입시 커뮤니티보다는 입시요강을 철저히 검토한 상황에서 담임교사와의 깊이 있는 상담을 통해 지원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2019-12-10 10:29:1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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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 장학금'에 '석·박사 국비지원' 등 파격 혜택… 세종대 유망학과, 국방시스템공학과 정시모집

'전액 장학금'에 '석·박사 국비지원' 등 파격 혜택… 세종대 유망학과, 국방시스템공학과 정시모집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국방시스템공학과가 2020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유망학과로 주목받고 있다. 재학 중 전액 장학금에 해군장교 임관과 석박사 국비지원 등 파격적인 혜택에 따라 수험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10일 세종대에 따르면, 국방시스템공학과는 첨단화되는 국방운용 체계를 이해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운용, 관리하기 위한 기본지식과 역량을 갖춘 군사과학기술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이 목표다. 무기체계의 공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과학기술군을 선도하는 전문가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해 군사과학기술 분야 교과목이 편성되고, 국방정책과 전략 교육과정을 통해 군 핵심간부 교육을 받는다. 특히 해군함정/항공기/잠수함이나 첨단 무기체계와 관련된 제어공학, 신호처리, 시스템공학, 컴퓨터공학, 통신 및 전파공학 등 전자 및 정보통신공학 분야, 역학과 로봇공학 등 기계공학 분야 교과목이 중점 개설된다. 해군과의 협약을 통해 지난 2012년 설립됐으며, 4년 간 해군으로부터 전액 군 가산복무 지원금을 받고 해군장교 임관 후 의무기간 복무 후 전역하면 각종 첨단무기체계 생산 관련 산업체나 연구소 취업도 가능하다. 해군장교 근무기간 중에는 국내외 대학원에서 국비로 석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고, 국내외 다양한 연수기회가 부여된다. 선택한 병과에 따라 항해사, 기관사, 항공기 조종사 등의 면허 취득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종대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27일~31일 오후 5시까지다.

2019-12-10 10:04:2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