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6월 모의고사 후 첫 주말 진학사·이투스 등 대입설명회 '풍성'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2일 시행하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끝나고 맞는 첫 주말에 입시 관련 기관들이 일제히 입시설명회를 열어 대입 전략을 제시한다. 입시기관들은 6월 모의평가를 통해 올해 수능 영역별 난이도와 출제경향을 예측하고 수험생에게 대입전략을 중간 점검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처음 시행됐던 수준별 수능 가운데 영어 A·B형이 폐지됨에 따라 출제 난이도가 어느 정도 조정되는지도 살펴본다. EBS는 시험 당일 강사진과 교재 집필진으로 팀을 꾸려 매 교시 시험 시작과 동시에 과목별 강사진과 집필진이 문항별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해설강의를 제작, EBS 수능강의 사이트(www.ebsi.co.kr)에 차례대로 올린다. 또 응시생들의 채점 결과를 수집해 실제 난이도를 파악하고 자체 분석 알고리즘으로 산출한 예상 등급컷과 표준점수를 제공하는데, 등급컷은 시험 당일 오후 6시에 처음 제공되고 이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EBS는 모의평가 이후 첫 주말인 14일 삼성동 코엑스 3층 D관에서 EBS 대표 강사가 모두 참석해 6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분석하고 학습전략과 수시·정시 지원전략을 제시한다. 메가스터디는 14일 오후 2시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입시설명회를 연다. 진학사는 14일 오전 11시 성남시 가천대학교 예음홀에서 '2015학년도 수시 성공전략 설명회'를 열고 EBS 학습법, 개인별 맞춤식 수시지원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 외에도 이투스청솔이 14일 오후 2시 대치동 SETEC 제3 전시관에서, 대성학원이 15일 오후 2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각각 2015 대입전략 설명회를 연다.

2014-06-12 16:28:33 윤다혜 기자
감사원 "의정부경전철, 준공전 안전시험 일부 누락"

의정부경전철이 안전관련 시험을 일부 누락한 채 준공허가를 받는 등 지방자치단체들의 각종 부실 허가 사례가 감사원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와 각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전국 41개 행정기관에 대해 '하반기 민원·정보사항 점검' 감사를 한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경기도 의정부시는 2012년 의정부경전철의 시설물검증시험을 담당한 민간 업체가 철도안전법 등에 따른 선로구조물시험과 전자파적합성 시험을 빠뜨렸는데도 준공처리를 해줬다. 이 때문에 의정부경전철 회룡역 인근 교량에서는 불과 설치 3년여 만에 교량이 25㎜ 내려앉는 처짐 현상이 발생했다. 그러나 의정부시는 예측을 벗어난 이런 현상의 정확한 원인도 밝히지 못한 상태라고 감사원은 밝혔다. 감사원은 관련 시험 누락으로 의정부경전철의 안전성 및 전자파 발생으로 인한 영향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이며, 공사 당시의 기초 진단자료가 없어 향후 문제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는 지난 2012년 민간업체와 민원인이 진입도로 건설을 위해 녹지점용 허가를 신청하자 관행이라는 이유 등으로 관련 규정에 어긋나는 허가를 내줘 녹지가 부당하게 훼손됐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2014-06-12 14:21:45 윤다혜 기자
기사사진
"금수원 곳곳 비밀땅굴 있다" 집중 수색…신분증 제시 요구에 마찰도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본산인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 대한 이틀째 수색이 12일 오전 재개됐다. 검찰과 경찰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은신처 찾기에 주력하고 있다. 검경은 금수원 안에 비밀땅굴 등이 곳곳에 있다는 제보를 토대로 전날 안성시로부터 확보한 지하수탐지기를 동원, 지하시설물 찾기에 나선 데 이어 이날 음파탐지기까지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 이들 장비를 활용, 유 전 회장의 은신처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금수원 내 토굴이나 비밀땅굴, 지하벙커 등 지하시설물을 집중 탐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검찰의 요청으로 농어촌공사에 부탁해 지하수탐지기를 어제 오후 확보해 현장에 투입했다"면서 "전자파를 이용해 지하시설물을 탐지하는 장비인데 성능은 그리 좋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검경은 또 수색인력과 탐지견을 대거 동원, 금수원 내 주요 시설물은 물론 인근 야산과 농경지까지 수색범위를 확대해 유 전 회장의 흔적 찾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구원파 신도 200여명은 금수원 내 대강당 맞은편 건물인 농산물건조장 앞에 모여 전자오르간 반주에 맞춰 찬송가를 불렀다. 검찰 수사관과 경찰 수색조 형사들이 구원파 신도들에게 접근, 일일이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자 마찰이 일어나기도 했다. 1시간 넘게 신분증을 대조하며 이들을 조사했지만 수배자는 단 한 명도 찾지 못했다. 한편 이날 수색에는 40개 기동중대 경찰관 3600여명과 검찰 수사관 수십명이 투입됐다.

2014-06-12 14:06:38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