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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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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트레킹학교'

국민 모두가 즐겨하는 트레킹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국민생활체육 '트레킹학교(www.sportal-edu.or.kr)'가 화제다.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전국등산연합회가 주관하는 트레킹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현재 '신명나는 트레킹 교육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며 올바른 트레킹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국토의 65%가 산악 지형인 우리나라는 산에 대한 접근성이 높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산행에 대한 특별한 계획이나 준비,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또 트레킹은 젊은이부터 노년층까지 국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하지만 등산 인구가 많아지면서 이와 같은 무분별한 산행에서 시작되는 사고가 늘고 있다. 특히 올바른 트레킹을 하지 않으면 관절 및 근육 등 몸에 무리가 생겨 부상의 위험성이 커진다. 이에 트레킹학교가 산행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한 산행문화 보급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아울러 자연을 지나치고 목표만을 위해 오르는 산행보다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올바른 트레킹법을 권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트레킹학교는 트레킹 인구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오는 12월까지 매 주말 '1일 트레킹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도봉산과 아차산, 문경새재 등 서울 10개소와 지방 5개소에서 교육이 이뤄지며 교육을 맡은 전문 강사팀은 등산 관련 자격증과 응급처치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이들은 트레킹 교육을 통해 올바른 장비 사용법과 호흡·보행법 등의 이론교육과 함께 실전 체험을 전수한다.

2014-09-29 17:25:01 황재용 기자
'맛집프로' 출연 대가로 기부금 챙긴 제작사 대표 징역 2년

음식점들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맛집 프로그램 외주제작업체 대표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황병하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33) 전 제이미디어 대표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케이블 채널 ETN에 공급하는 프로그램 '맛의 달인'을 외주 제작하던 김씨는 2012년 5월∼2013년 8월 음식점 업주들에게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 구입비로 사용하겠다며 9억4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를 하라는 김씨의 요구에 478명 업주들은 98만∼320만원을 건넸다. 하지만 도서 구입에 사용된 돈은 기부받은 금액의 8% 정도인 8100만원이었다. 김씨는 또 ETN 편성팀장 등 간부들에게 송출료를 낮춰달라고 청탁하며 1300만원을 건네기도 했다. 재판부는 "김씨는 거의 하루에 한 건꼴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방송 편성의 공정성을 해했다는 점 등이 불리한 정상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범행 수법이 매우 불량하고,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데다 실질적인 손해규모가 상당히 크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이 사건은 당연히 실형이 권고되는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2014-09-29 15:49:04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