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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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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 최모 경위 자살…검찰 수사 차질 빚을 듯

청와대 문건을 외부에 유출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것으로 검찰이 지목했던 서울경찰청 정보1분실 최모(45) 경위가 13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숨진 채 발견돼 검찰 수사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최 경위가 유포한 문건에는 박지만 EG 회장의 측근 동향을 비롯 대통령 친인척 관련 첩보나 풍문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경위는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장천리 도로변에 세워진 승용차 운전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곳은 최 경위의 고향집 근처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발견 당시 차 안 조수석에서 다 탄 번개탄 1개가 놓인 화덕을 발견했다. 최 경위는 왼쪽 손목에 흉기에 의한 자해 흔적과 함께 약간의 출혈이 있는 상태였다. 또 무릎 위에는 A4용지 크기의 노트 10여장 분량의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과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문건 유출 혐의에 대해 '억울하다'는 취지의 글이 적힌 유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 침입흔적이 없으며 번개탄에 의한 질식사로 추정된다"며 "왼손에 난 자해 흔적은 직접적인 사인과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최 경위 자살과 관련 "수사 과정에서 어떠한 강압행위나 위법한 일은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최 경위는 청와대 문건 유출 혐의로 지난 9일 체포됐다가 12일 구속영장이 기각돼 풀려났다. 최 경위는 14일까지 휴가를 낸 상태였다.

2014-12-13 20:38:09 이정우 기자
한국교통대 '네오드라이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 수상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4 공학교육페스티벌'에 참가한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네오드라이브팀(제어계측공학과 한형구 외 6명)의 '점자블록을 활용한 시각장애인 길안내 시스템'이'2014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팀(지도교수 제어계측공학과 김학원)은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주최한 교내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1등 팀으로 거점 예선을 거쳐 전국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한 후 최종적으로 전국 51개 팀과 경쟁해 교육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인 '점자블록을 활용한 시각장애인 길안내 시스템'은 시각장애인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초음파 센서, 진동모듈, 음성지원 및 RFID리더기를 활용하여 설계 하였으며 사회적 약자이자 소외계층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적정기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평가받았다. 또한,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UCLA 기계항공공학과)도 네오드라이브팀의 작품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심사에서는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나노화학소재공학과 하이브리드겔팀(나노화학소재공학과 김지원 외 5명)의 '친환경 하이드로겔 팩'이 한국벤처기업협회장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14 공학교육페스티벌'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2014-12-13 19:03:17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