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로 비수급 빈곤층 5만여명 지원

서울시가 2013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를 시행해 비수급 빈곤층 5만5000여 명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형 기초보장제도는 최저생계비 미만의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부양 의무자 소득·재산 기준 때문에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에게 생계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12월까지 서울형 기초보장 대상자 9629명을 비롯해 수급자 3만1528명, 타 복지급여 연계 지원 1만3723명 등 총 5만4880명을 새롭게 발굴해 지원했다. 특히 기준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던 시민 약 7000명을 추가로 발굴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중앙정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는 2010년 이후 전국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었으나 이 조치로 서울시 기초생활수급자는 2012년 20만명에서 2013년 20만3000명, 2014년에는 20만7000명으로 증가했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소득기준을 최저생계비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상향 조정해 비수급 빈곤층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또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수급자에게 매월 지급하는 생계 급여를 가구 구성원 수, 소득 수준에 따라 3구간(0~33% 이하, 33~66% 이하, 66~100%이하)별 최소 5000원에서 최대 2만원까지 인상한다.

2015-02-12 09:20:26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사당종합체육관 사고 구조 마무리…매몰자 11명 병원 이송(상보)

11일 오후 4시53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종합체육관 신축공사장에서 천장이 무너져 작업자들이 매몰됐다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천장공사를 위해 지상 2층에 설치한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붓던 중 상단부가 무너지면서 거푸집 위에 있던 작업자 일부와 1층에 있던 작업자들이 잔해에 깔렸다. 이 사고로 매몰된 작업자는 총 11명으로 이들은 사고 발생 2시간27분 만인 오후 7시20분께 모두 구조돼 중앙대병원과 강남성심병원, 동작경희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구조된 사람들은 전신에 중·경상을 입었으며 이들 중에는 중국동포 3명도 포함돼 있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쾅'하는 소리와 함께 거푸집이 V자로 꺾이며 무너졌다고 설명했다. 붕괴 순간을 체육관 건너면 건물 옥상에서 목격한 서초모범택시운전자회 박기배(54)씨는 "지붕이 폭격을 맞은 듯 브이자로 꺾이면서 순식간에 주저앉았다"고 당시 현장 상황을 전했다. 아울러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고 소식을 접한 후 곧바로 현장을 찾아 사태 수습에 나서기도 했다. 또 동작구는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계획이다. 한편 올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던 체육관은 그동안 수차례 안전문제에 관한 지적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동작구는 지난달 현장점검에서 하중 과다 문제를 지적해 시공사가 한 차례 설계를 변경했으며 사고 당일 오전에도 점검을 나왔다. 서울시 역시 지난해 9월 외부 전문가들을 동원해 현장을 점검했고 10여 건의 미비사항을 발견해 구와 시공사에 시정하라는 통보를 했다.

2015-02-11 22:08:4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