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청년취업, 대학이 뛴다] (9)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평창올림픽 방송인턴'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청년취업, 대학이 뛴다] (9)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평창올림픽 방송인턴'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전세계로 송출이 되는 대규모의 미디어 이벤트에서 일하는 것은 학생 참여자들에게 둘도 없는 기회다…학생들이 미디어 업계의 차세대 전문가 및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밑받침이 되어준다." 인천 송도 소재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의 폴 로즈(Paul Rose) 교수는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학생들의 평창 동계올림픽 방송 트레이닝 프로그램(Broadcast Training Program, 이하 BTP) 참여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방송 분야의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의 주관 방송사인 올림픽방송위원회(Olympic Broadcasting Services, 이하 OBS)와 방송 파트너 협약을 맺고, 현재 BTP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1992년 도입된 BTP는 올림픽 개최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림픽 방송 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 및 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반적인 방송 시스템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세션뿐만 아니라 카메라, 중계영상관리, 음향관리, 방송중계 등 9개 직무 영역으로 나누어 해당 직무별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 중 종합 평가를 통해 우수 학생을 선발, 내년 2월 열리는 평창올림픽 방송 중계 실무에 인턴 자격으로 참여하게 된다. 로즈 교수는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당시 BTP의 유타대 코디네이터로 참여, 학생 모집과 프로그램 조정 등을 맡았다. 2014년 아시아캠퍼스로 온 그는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BTP 유치에 나섰다. 2016년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OBS와 관계를 구축, 유치를 성사시켰다. 그는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주고 싶어 BTP를 유치했다"며 "학생들은 BTP나 인턴십과 같은 현장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미디어 업계에 좀 더 친숙해지고, 각자 흥미에 맞는 현장 실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 참가 학생들의 이야기도 이와 같았다. 중계해설 부문 교육에 참가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 중인 임소정 씨는 "제 전공이 커뮤니케이션 학과이기 때문에 해설 부문에 지원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어떻게 시스템이 돌아가는지, 신호들이 어떻게 나가고 수신되는지, OB 밴 등 전문 용어들과 각 방송들이 어떻게 영상과 음성을 수신하는지 등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고 했다. 임 씨는 졸업후 방송이나 마케팅 분야로 진출할 생각이다. 그녀는 "영상과 음성들이 어떻게 방송국에 전송되는 과정 등을 이해하고 있고 해설실에 연결된 노트북을 통해 카메라를 제어하는 법 등을 경험했기 때문에 앞으로 방송일을 하게 된다면 이 경험들이 당연히 제게 많은 도움을 줄 거라고 생각한다"며 "다음 학기가 끝나고 진로를 결정하려고 한다. 만약 제가 방송일을 하고 싶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면, 남은 대학생 기간 동안을 전부 방송과 프로덕션 강의를 듣는 것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로즈 교수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과 개념들을 실무로 응용하고, 졸업자들에게 성공할 수 있게끔 돕는 기술들을 제공한다"며 "BTP는 시각 커뮤니케이션이나 영상 프로덕션처럼 강의에서 배웠던 개념들이 어떻게 실무로 보강되어,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할 준비가 된, 잘 다듬어진 졸업자가 만들어지는가를 보여주는 예시 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성취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여럿 준비되어 있다. 인턴십은 학생들이 전문적인 노력을 세우는데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로, 학생들은 유타대 미국캠퍼스에서 2학기를 보내며 한국과 미국 동시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다. 로즈 교수는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지난 1월에도 학생들이 세계적인 영화제인 '선댄스 영화제'에 참여하여 글로벌한 실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운 바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및 인턴십 기회를 유치하여 방송계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진로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분교가 아닌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의 확장형 캠퍼스로 지난 2014년 9월 인천 송도에 개교했다. 미국 캠퍼스와 동일한 교수진 및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입학 및 졸업, 학위수여 등 모든 학사 운영을 본교에서 직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7-07-17 13:05:13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청년창업 37.5도] 대학가 창업, 이들에 주목하라(19) 세계 최초 '가변형' 구형로봇 개발한 항공대 SRL

[청년창업 37.5도] 대학가 창업, 이들에 주목하라(19) 세계 최초 '가변형' 구형로봇 개발한 항공대 SRL 내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코딩 의무교육이 시작되지만, 학생들을 가르칠 교원 인력은 부족한 상황.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학생 스타트업이 있다. 한국항공대 대학원 항공우주·기계공학부에 재학 중인 조성건 씨(26)가 리더로 있는 스타트업 'SRL(Space Robotics Laboratory)'이다. SRL은 세계 최초로 형태가 변하는 구형로봇 개발 아이디어로 항공우주연구원이 주최한 창업지원사업인 제3회 'Star Exploration'에서 당선, 여기서 지원을 받아 교원이 없어도 코딩교육이 가능한 플랫폼(로봇+앱)을 개발 중이다. '외골격 가변형 구형로봇'은 지형에 맞춰 외골격이 변화함에 따라 향후 휴전선 지뢰제거와 산악지형 구조작업은 물론이고,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지형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이 주목받는 이유와 마찬가지다. 또한 외골격을 접으면 부피를 줄일 수 있어 우주개발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다음은 조 씨와의 인터뷰를 간추린 것이다. -가변형 구형로봇이란? "정확히는 외골격 가변형 구형로봇이라고 부른다. 해외에서 구형로봇에 대한 개념은 나와있지만 가변형은 아직 개념조차 나오지 않았다. 우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이다. 해외에서는 사막을 굴러다니면서 로봇의 하중에 의해 지뢰를 자동으로 폭발시키는 용도로 구형로봇을 개발 중이다. 사막에서는 이런 식으로만해도 지뢰제거가 가능하지만 산악지형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불가능하다. 이에 착안해 외골격이 지형에 따라 변하는 구형로봇을 생각하게 됐다. 가변형 구형로봇은 또한 형태를 변형해 부피를 줄일 수도 있기 때문에 공간효율을 극대화 하여 복수의 로봇을 로켓에 실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항공우주연구원이 주최한 창업지원사업인 제3회 '스타 익스플로레이션'에 당선된 것도 이 점이 한몫했다." -가변형 구형로봇의 용도는? "방금 말한 지뢰제거 등 군사적 용도, 또한 산악지형에서의 구조활동, 로켓에 실어 우주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이는 개발단계상 최종목표로 잡고 있다. 우선 1단계로 코딩교육 교보재로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리고 최종단계와의 중간단계로 전문가 버전의 로봇을 개발할 계획이다. 코딩교육용 로봇은 교육을 위해 단순한 동작만 가능한 반면, 전문가 버전은 로봇에 카메라 등을 장착해 하수도나 동굴과 같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에서 촬영하는 등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이다. 이는 드론시장에서 중국의 DJI의 마케팅전략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드론은 군사용이나 전문가용은 고도의 기술이 들어가고 가격도 비싸다. 따라서 대중화가 어렵다. DJI는 하이엔드급의 기술을 상용화하여 가격을 낮춤으로써 대중화에 성공했다. 우리도 그렇게 단계별로 기술과 가격을 차별화할 생각이다." -코딩교육용 교보재로 활용하는 방법은 어떻게 생각했나? "우리나라에서 내년부터 초등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코딩교육을 하게 된다. 하지만 코딩교육 인력과 교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를 감안해 최소한의 교원으로도 교육이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자는 게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이다. 플랫폼은 로봇과 이를 구동하는 앱으로 구성된다. 로봇은 소형으로 만들어 제작단가를 낮추고, 앱도 우리가 개발해 무상으로 제공한다. 학생들은 앱 화면에서 원하는 동작을 선택하고, 앱에서 안내받은 대로 코딩작업을 로봇에 심어주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최소한의 교원만으로도 SW교육이 가능한것이다. 이후 학년이 높아지면 직접 만들어보는 작업을 하게 되는데, 이때도 최소한의 교육이 가능한 교원만 있으면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장 코딩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학원에 재학 중인데 원래 창업을 생각했나? "아니다. 원래 박사 과정까지 밟아 연구활동을 하겠다는 생각이었지만, 다가온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창업을 하게 되면서 공대생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미국에서는 공대생들이 창업을 통해 기술혁신과 사회발전에서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공대생, 특히 제조 분야에서 공대생의 창업 성공이 드물다. 한국형 공대생의 창업성공 모델이 되어보고 싶다."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도교수이신 김병규 교수님(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이 정말 많이 도와주셨다. 특히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에서 자문을 해주신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 또 원상필 교수님(경영학부)은 컨소시엄이나 외부사업 등에 대한 정보를 주셨다. 항공우주연구원 창업지원사업도 이 분 덕분에 알게됐다. 두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7-07-16 14:26:0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딸 증언에 방어 나선 최순실…朴·이재용 법정 대면 주목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법정 대면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딸 정유라 씨의 불리한 증언에 맞서야 하는 최순실 씨의 방어전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는 오는 19일 이 부회장의 재판에 박 전 대통령을 증인으로 부른다. 박 전 대통령이 이날 재판에 출석할 경우, 두 사람은 지난해 2월 청와대에서 독대한 지 1년 5개월만에 법정에서 마주하게 된다. 그간의 재판 진행 과정을 볼 때, 두 사람의 대면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10일 박 전 대통령은 발가락 부상을 이유로 자신의 공판에 나오지 않았다. 같은날 증인으로 나온 이 부회장 역시 증언을 거부해, 두 사람의 만남은 물론 이 부회장의 진술도 이어지지 않았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5일 증인으로 채택된 이 부회장 공판에도 건강 문제와 본인 재판이 진행중이라는 점 등을 이유로 불출석했다. 최순실 씨가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쏟아낸 딸 정유라씨의 증언에 어떤 식으로 맞설지도 관전의 초점이다. 정씨는 지난 12일 이 부회장 공판에 출석해 '지난해 1월 최씨가 삼성 말 살시도를 '네 것 처럼 타면 된다'고 말했다'는 취지로 증언했다. 이에 두 사람의 변호를 맡은 변호인 측은 지난 14일 특검이 정씨를 증언 당일 새벽에 데려가 '보쌈 증언'을 시켰다고 주장했다. 다만 정씨가 법정에서 한 발언에 대해서는 증언 자체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최씨는 21일 이 부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여서, 모녀 간 증언 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재판부는 최씨의 뇌물 혐의를 심리하는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와 협의해 최씨의 증인 채택 여부를 결정한다. 이처럼 재판에서 혼전이 거듭되는 가운데, 청와대가 지원사격에 나서면서 특검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청와대는 지난 14일 박근혜 정부 시절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민정수석실 문건 다수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청와대의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지원 방안 검토를 포함한 국민연금 의결권 관련 문건도 포함돼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민연금 의결권 관련 조사' 문건에 '삼성 경영권 승계 국면→기회로 활용' '경영권 승계 국면에서 삼성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 '삼성의 당면 과제 해결에는 정부도 상당한 영향력 행사 가능' 등 문구가 손글씨로 적혀있다. 다만 해당 문건들이 증거로 활용되려면, 문서의 진위와 위법수집 여부 등을 따져 증거능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2017-07-16 13:30:42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국가장학생, 전국 초·중·고생 멘토링 재능봉사

국가장학생, 전국 초·중·고생 멘토링 재능봉사 국가장학생 230명이 '국가로부터 받은 혜택을 재능봉사로 환원하겠다'며 올 여름방학 전국 소외지역 23개 초·중·고생 약 700명 대상으로 진로상담, 학습지도, 예체능 지원 등 멘토링 활동을 벌이고 있다. 16일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대학생들은 '국가(우수)장학생 재능봉사 캠프'에 참여해 이같은 활동을 벌인다.한국장학재단은 지난달 8~14일 전국의 국가(우수)장학금 수혜 학생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최종 230명의 대학생 멘토를 선발하고, 이달 13~14일 2회에 걸쳐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KOSAF 푸른등대 제2교육연수센터)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6~10명 내외로 32개팀을 구성하여 전국의 초·중·고교를 방문, 4 ~ 6일간 캠프 형식으로 재능봉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안양옥 재단 이사장은 "국가(우수)장학생으로서 국가에서 받은 혜택을 자신이 가진 지식과 재능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대학생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고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며 "캠프 활동기간 동안 여러분의 재능과 경험을 후배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초·중·고교생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훌륭한 인성을 지닌 학생으로 성장하는 동기가 되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많은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국가(우수)장학생 재능봉사 캠프' 등 사회 환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2017-07-16 12:08:2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동문선배 '경영컨설팅' 취업특강

세종대, 동문선배 '경영컨설팅' 취업특강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가 지난달 8일 경영대학 선배특강에 이재근(경영학과·08) 동문을 초청하여 경영 컨설팅 분야의 전망, 업무 그리고 취업 방법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을 맡은 이재근 씨는 현재 한국능률협회에서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경영컨설턴트는 기업경영에 관한 방법을 설계하고 사업추진에 관한 상담과 자문을 제공하는 직업이다. 이 씨는 특강에서 "컨설턴트 업무에 있어서는 개인역량은 물론, 협업능력이 모두 중요하다"며 "기업에서 컨설팅 요청이 들어올 경우 내부에서는 기업의 제안 요청서에 따라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때 작은 일들은 개인적으로 해결하되 팀원들 간의 협업을 통해 최종 프로젝트를 완성시켜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컨설턴트에게 요구되는 역량으로 학습력, 논리력, 설득력 등을 꼽았다. 그는 "기본적으로 학습력과 논리력은 컨설턴트가 꼭 갖추어야 한다. 그리고 컨설턴트는 한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내부 임원진과 고객을 끊임없이 설득해야 하는 직업"이라며 "고객과의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면 직접 찾아가서 설득할 수 있어야 하며, 프로젝트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고객과의 소통 능력 또한 꼭 필요하다"고 했다. 컨설턴트가 되기 위한 방법으로는 신입 공채에 지원하거나 경력직 채용에 지원하는 방법 등이 있다. 이 씨는 "다른 기업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컨설팅 회사로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플랜이 될 수 있다"며 "또한 컨설팅 회사의 인턴직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 구 총장은 "세종대는 청년 실업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관련 창업자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상담 및 재학생 인큐베이팅, 그리고 창업멘토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7-16 12:08:20 송병형 기자
모든 수도권 광역버스에 차로이탈경고장치 의무화

모든 수도권 광역버스에 차로이탈경고장치 의무화 연말까지 모든 수도권 광역버스에 전방충돌경고기능(FWCS)을 포함한 차로이탈경고장치(LDWS)가 장착된다. 또한 첨단 전자시스템을 갖춰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는 자동비상제동장치(AEBS)는 내년 출시되는 신차부터 적용한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한다. 정부는 지난해 7월 '봉평터널 사고' 이후 발표한 '사업용 차량 교통안전 강화대책'에서 올해부터 신형 제작 대형승합·화물 차량에 AEBS와 LDWS 장착을 의무화했다. 한편 이 대책에서 기존 차량에는 장치의 장착을 의무화하지 않았지만, 지난 9일 경부고속도로 졸음운전 사고를 계기로 기존 차량에도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하기로 했다. 이에 약 3000대의 광역버스가 추가로 적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LDWS 추가 설치에 들어가는 50만∼100만원의 비용은 지자체 예산과 버스공제조합 예산, 교통안전공단 예산 등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하지만 다른 안전장치인 자동제동장치 장착은 이번 대책에서도 기존처럼 신차에만 적용하기로 했다. 자동제동장치는 센서가 장애물을 인식하면 전자제어장치(ECU)가 엔진과 브레이크를 조작해 차를 멈추는 방식이다. 그런데 이를 적용하려면 기본적으로 엔진 등을 전자적으로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첨단 전자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 이같은 기본 시스템을 갖춘 '유로6' 기준에 맞는 버스는 지난 2015년 7월부터 국내에 도입됐다. 광역버스 가운데 이런 첨단 버스는 20%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7-07-15 14:06:0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서커스 예술놀이터 참가자 모집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서커스 예술놀이터 참가자 모집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가 서커스와 예술, 놀이를 결합한 '서커스 예술놀이터-여름방학 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등학교 3~6학년이 대상으로 오는 18일(화)부터 선착순 100명을 선발한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네 개의 서커스 별로 모험을 떠나 다양한 서커스 기예를 즐기고 체험하는 형식으로 구성, 7월 29일(토)와 30일(일) 양일간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에서 열린다. '서커스 예술놀이터'는 서커스 기예 체험뿐만 아니라, 조화와 협력을 중요시하는 서커스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 사회성 증진에 기여함으로써 건강하고 창의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 편에서는은 '생활 속의 서커스'를 실현하고 서커스 예술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보다 흥미롭고 전문화된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여러 가지 아크로바틱으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고, 몸을 두드리며 리듬을 만드는 바디드럼으로 정서안정과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줄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타이트와이어, 순발력과 이해력을 증진시키는 저글링 등 다양한 서커스의 세계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예술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시민들을 위한 서커스 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내 '열린광장' 의 '신청/접수'메뉴에서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과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를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2017-07-15 12:39:1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11인 Blue Awards 공모전 수상

서울사이버대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11인 Blue Awards 공모전 수상 서울사이버대 IT·디자인학부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학과장 차명희 교수) 재학생 11명이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에서 개최한 2017 Blue Awards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수상했다. 'Blue Awards'는 디자인 전공자들이 참여하며, 차세대 디자인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공모전으로 평가 받는다. 서울사이버대학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김종렬 학생은 '4차산업혁명 그리고 패키지디자인'으로 우수상을, 이은선 학생은 '안전디딤돌 런처 아이콘 리디자인', 이인식 학생은 '나'를 출품해 특선을 받았다. 강선영, 김경미, 김권필, 김정욱, 신효진, 이영석, 이유진, 최종환 학생도 입선했다. 차명희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장은 "2017 Blue Awards에서 재학생들 실력으로 학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전문적인 기술 능력과 실무 교육을 기본으로 해서 창의적인 사고와 전문성을 지닌 디자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9일부터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를 포함한 24개 학과에서 신입생, 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2017-07-15 12:38:59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원광디지털대-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교육 MOU

원광디지털대-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교육 MOU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난 13일 '소방 분야 평생교육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체결식을 통해 ▲대구소방안전본부 공무원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개설 ▲대구소방안전본부 직원 및 가족을 위한 평생교육기반 구축 ▲공동 관심분야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학술회의 개최 등에 합의했다. 또한 이를 위해 대구소방안전본부 직원 및 가족이 원광디지털대학교 입학 시 장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직원은 수업료 50% 감면 및 입학금 면제, 가족들은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대구광역시 북구 칠성남로 대구소방안전본부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 최윤희 입학협력처장, 이영태 대구캠퍼스장, 정상진 대외협력팀장과 대구소방안전본부 남화영 본부장, 이오숙 소방행정과장, 김용진 예방안전과장, 노종복 119현장지원과장, 김정철 119종합상황실장, 우명진 119특수대응단장 등이 참석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은 "본교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방 공무원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으로 소방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양 기관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17-07-15 12:38:38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숭실대, 지능형바이오 메디컬 무선전력전송 연구센터 개소

숭실대, 지능형바이오 메디컬 무선전력전송 연구센터 개소 지난 13일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에서 '지능형바이오 메디컬 무선전력전송 연구센터(센터장 서철헌)'가 개소식을 갖고, 의료분야에서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제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 연구센터는 이공계 분야 지원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인 ERC 선도연구센터 사업에 숭실대가 선정되며 설립됐다. ERC 지원사업은 창의성과 탁월성을 보유한 우수 연구집단을 발굴해 핵심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고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향상하는 사업으로 숭실대는 최대 총 연구기간 10년 간 2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서철헌 센터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의료기기에 무선전력전송 기술을 적용하여 환자의 생명 징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중환자를 대상으로 적용되는 고급의료기술을 보편화시켜 환자에게 광범위하게 적용함으로써 간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등 미래형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능형 바이오메디컬 무선전력전송 연구센터(Center for Intelligent BioMedical Wireless Power Transfer: CIBM-WPT)는 무선전력전송 기술·신소재 기술 및 바이오메디컬 기술을 접목하여, 무구속 인체 삽입형 의료기기와 바이오메디컬 무선전력전송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행사에서 황준성 총장은 "숭실대학교 창학 120주년을 맞이하며 얻은 성과인 만큼 연구에 매진하시는 교수님들의 헌신과 노고가 더욱 빛을 발했다"며 "이공계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인 ERC 선도연구센터 지원사업을 따낸 쾌거는 숭실대학교에게 새로운 이정표와 비전을 안겨줬다. 본 연구센터가 편익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기술을 연구하는 세계 최고의 연구센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은 숭실대학교의 또 하나의 역사가 이루어진 날"이라며 "IT·BT를 활용한 의료기술로 새로운 혁신을 만드는 본 연구센터를 주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대학이 되길 바란다"며 말했다. 한편 이 연구센터는 주관기관인 숭실대학교와 카이스트, 서울대를 포함한 총 9개의 대학과 5개의 참여기업으로 구성됐다. 숭실대학교에서는 서철헌 센터장과 전자정보공학부 신오순, 이호진 교수와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정영진, 김도환, 정재우 교수가 연구진으로 참여했다.

2017-07-15 12:38:05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