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교육업계 CEO에 듣는다] 임성호 대표 "창의교육 한다는데, 대입정책은 전혀 창의적이지 못하다"

-수능 절대평가·복수응시 등 10~20여년 전 실패한 정책과 똑같아 -외고·자사고 일반고 전환하면 "교육불평등 더 심화"… 집값도 들썩일 듯 외국어고와 자율형사립고의 일반고 전환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절대평가 도입 등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교육분야 국정과제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교육의 큰 틀을 바꾸려면, 사회적 공감대가 선행되어야 한다. 교육의 또 다른 축인 사교육계 CEO로부터 교육 정책에 대한 제언을 듣는다. "새 정부가 창의적인 교육을 하겠다고 하는데, 내용을 보면 전혀 창의적이지가 않아요." 지난해 26일 서울 중구 종로학원하늘교육 본원에서 만난 임성호 대표는 수능 절대평가 등 새 정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국내 대표적인 입시전문가인 그가 언론을 통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수능 절대평가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인 2007년(2008학년도 수능) 도입됐다가 논란이 일자 이듬해 폐기됐다. 당시 정부는 등급제를 도입해 학생들의 수능 경쟁을 완화시키려 했지만, 변별력 상실에 대한 국민적 공감을 얻는데 실패했다. 교육부는 올해 중3이 되는 학생이 치르는 2022학년도 수능 개편안을 올해 8월 발표할 예정이다. 일부 과목 또는 전체 과목을 절대평가하는 안을 놓고 검토를 벌이기도 했지만, 아직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다. 개편안은 절대평가와 함께 복수 응시 등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임 대표는 새 정부가 10년 전 폐기된 정책을 대안없이 내놓았다고 했다. 그는 "현재 대통령께서 당시 비서실장이었는데, 절대평가 실패를 경험했던 사람이 아무도 없는 듯 하다"며 "새 정부가 하려는 것이 10년 전 실패했던 정책과 무엇이 다른지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수능 절대평가는 원점수 기준 90점 안에 들면 모두 1등급을 주는 방식으로, 100점과 90점 모두 같은 점수를 받는다. 임 대표는 "열심히 공부한만큼 평가되지 않는데 누가 공부를 열심히 하겠느냐"며 "이는 기막힌 불평등"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는 독일, 프랑스 등 교육 선진국에서 절대평가를 시행하고 있다는 점도 수능 절대평가 전환의 근거로 삼고 있다. 이에 대해 임 대표는 "그들 나라와 우리는 학제부터가 다르고 문화도 전혀 다르다"며 "그들의 대입제도가 국내에 상륙하지 않아서 불편하다라는 착각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만의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줄세우기식 경쟁이 없다고해서 결코 좋은 입시정책이라고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임 대표가 수능 절대평가를 보는 시각에는 극명한 차이가 있다. 핵심은 '입시 경쟁'이다. 정부는 경쟁을 줄여 입시 피로감을 덜어주자는 생각인 반면, 임 대표는 '경쟁구도는 좋지 않다'는 전제가 틀렸다는 것이다. 수능 절대평가에 반대하는 쪽 시각은 대체로 이렇다. 특히 정부가 점수 경쟁을 잡다보면, 상대적인 불평등과 공정성 시비가 수면 위로 올라온다. 우수한 학생들에 대한 상대적인 불평등과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점, 입시가 복잡해지면서 수험생들의 혼란도 예견된다. 임 대표는 "(정부 정책은)현재 대입정책에 힘들어하는 수험생들이 있고, 그들의 어려움을 덜어줘야겠다는 자세로 볼 수 있다"면서도 "문제 해결 방식이 무조건적으로 경쟁구도는 좋지 않다고 단정하고 시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수능을 두 번 치르는 안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이 안도 지난 1993년 실제 시행됐다가 1년만에 철회된 바 있다. 취지는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자는 것이었지만, 수능을 두 번 치르면서 부담이 줄지 않았고, 난이도도 달라, 대학들이 어떻게 평가해야 할지도 문제였다. 임 대표는 "만약 수능 복수 응시를 도입한다면, 대학들이 대학별고사를 예전 본고사처럼 치르게할 것인지 아닌지 등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다"면서 "서류와 면접으로만 뽑으라고 하다보니 장애학생이 아닌 학생이 장애인특별전형으로 입학하는 입시 비리가 나오는 것 아닌가. 25년 전 일인데, 케비닛에서 실패한 정책들만 빼오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외고와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전책은 서울지역 비 강남권 소재 고교의 교육 황폐화와 교육의 불평등 강화라는 부작용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했다. 임 대표는 "일반고의 상승효과는 없을 것"이라며 "강북 일반고 학생들이 다른 동네로 이사갈 수밖에 없을 것이고, 강북에 제2의 강남역이 탄생해 교육의 불평등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렇게 될 경우 집값도 들썩일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방침에 대해서도 "정부가 내놓은 개선방향은 서류심사, 교장추천서, 교사추천서, 학내 경시대회 등을 없애거나 줄이자는 안이 유력한 것 같다"며 "이렇게 되면 학종은 사망 판정을 받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임 대표는 "이런걸 보지 않으면 무엇을 보고 뽑으란 얘긴지 모르겠다"며 "학종으로 대학에 가려고 '묻지마 이과'를 가는 친구들이 많은데, 정부가 '성적은 나빠도 학종으로 대학 갈 수 있다'고 얘기하는 건 학생들을 기만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정부의 수능 개편안은 암기·주입식 교육을 창의교육으로 바꾸자는 취지에서 나왔지만, 제도만 바꾼다고 창의교육이 되는지와 창의교육 자체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도 적지 않다. 임 대표는 "아이들을 놀게 하는게 창의적인 교육인지 되묻고 싶다"며 "아이들이 공부하면서 도전하고 실패도 해보고 돌파도 해봐야 창의적인 생각이 나온다고 본다. 교육과정을 개편해 놀이중심이나 흥미중심교육이란 걸 20년 전부터 준비해왔는데, 왜 학생들은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지부터 고민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8년 입시업계 전망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요인보다는 긍정적인 요인이 많다고 분석했다. 입시가 복잡해질수록 사교육 의존도는 높아지고, 취업난이 심해질수록 교육업계는 호황이다. 임 대표는 "학생수 감소 등은 안좋은 요인이고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경제 환경 등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다"면서도 "더 좋은 대학에 가려는 분위기가 놓아지면서 공부하려는 학생들의 학업강도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올해 대입 정책 변화와 대학 입시의 변화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교육통계와 분석에 더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SM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개교할 예정인 'K-POP 국제학교'를 통해 국내외 학생들의 창의·적성교육 실험에도 나선다는 포부다. 임 대표는 "현재 대학과 자자체는 물론 베트남과 싱가포르 등 해외 교육기관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창의와 적성에 부합하는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종로학원이 국내외적으로 한 발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성호 대표는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94년 롯데그룹 공채 입사, 1996년 (주)하늘교육 기획실장과 기획이사를 거쳐 2011년 (주)하늘교육 대표에 취임한 뒤, 2013년부터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이렇게 해야 특목고 갈 수 있다'(2007), '국제중·특목고 꼭 알아두어야 할 몇가지'(2008), '엄마가 세우는 대학입시 성공전략'(2014)이 있다.

2018-01-01 11:42: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법무부·검찰 신년사로 "적폐청산" 한목소리

법무부와 검찰이 새해 '적폐청산' 의지를 밝히고 법무·검찰 개혁 방침도 재확인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2일자 신년사에서 지난해를 돌아보며 "국정농단 사건 등 적폐청산을 위한 수사를 철저히 하여 훼손된 헌법적 가치를 복원하고, 민주적 기본 질서를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한편으로는 청산의 대상이 되는 사건 발생의 한 책임이 법무·검찰에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자기반성과 재발을 막기 위한 혁신의 자세가 필요한 시간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날의 잘못을 걷어내고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새해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해 9월과 12월 법무·검찰개혁위원회와 검찰과거사위원회를 각각 발족하고, 법무부 탈검찰화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추진해왔다. 법무·검찰개혁위원회는 검·경 수사권 조정과 검찰 조직 문화 개선 등에 대한 자체 개혁안 마련을 위해 세워졌다. 위원장은 송두환 전 헌법재판관이 맡고 있다. 검찰과거사위원회는 과거 인권침해와 검찰권 남용 의혹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발족됐다. 위원장은 김갑배 법무법인 동서양재 변호사다. 문무일 검찰총장 역시 1일 신년사에서 검찰 개혁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문 총장은 "검찰의 잘못된 수사 관행을 반성하는 차원에서 발족한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의 진상규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해서는 "형사사법의 동반자인 경찰과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고, 국회 논의에도 성실한 자세로 참여해 바람직한 형사사법 시스템을 모색하는데 지혜를 모아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검찰의 중립성과 수사 공정성 강화에 대해서는 "무죄판결 확정 전 평정 제도와 검찰수사심의위원회·형사상고심의위원회 설치, 의사결정 기록화 및 검사 이의제기 절차 구체화 지침 등이 실시된다"며 "새 제도들이 제 기능을 발휘하고 국민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검찰 구성원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마음가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1-01 11:35:03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김상곤 부총리 "경쟁만능 교육시스템 개선해야… 고교체제 단계적 개편 추진"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18년 신년사를 통해 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회가 요구하는 미래 인재 양성과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하는 교육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쟁만능의 교육시스템을 개선하겠다면서, 고교학점제 운영모델 발굴, 고교체제 개편 단계적 추진, 혁신학교 확대 등을 언급했다. 대입전형 단순화와 대입의 공정관리 대책 등을 담은 새 정부 교육개혁방안은 8월까지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지난 29일 배포한 2018년 신년사에서 "지난 해 새 정부 첫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으로서, 국민들의 기대와 염원을 담아 잘못된 관행과 제도를 고치고 새 교육비전이 담긴 교육정책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교육부는 모든 아이들 우리 모두가 함께 키우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책임', '미래', '소통'의 세 가지 핵심을 바르게 정립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가 밝힌 키워드 '책임'은 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다. 김 부총리는 "유아에서 대학까지 국가의 교육 투자를 확대해 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겠다"면서 국공립유치원 확대, 2020년 고교 무상교육 단계적 실현을 위한 추진방안 마련, 대학 등록금·주거비 부담 완화 등을 언급했다. 이와함께 어려운 환경의 대학생들이 다양한 도전과 글로벌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파란사다리 사업'을 첫 시행하고, 중소기업 취업 희망 대학생에게는 학비를 지원하는 등 희망사다리 복원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한 노력도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경쟁만능의 산업사회 교육시스템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행복하게 협력하는 교육을 만들겠다"면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시행 첫해를 맞이해 다양한 운영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한 고교체제 개편 단계적 진행, 시도교육청별 혁신학교 행재정적 지원 확대, 대입전형 단순화, 입시 공정관리 강화 등을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혁신학교는 시도교육청별 혁신학교 자체 운영계획을 존중하고 행재정적 지원은 확대하되, 간섭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복잡한 대입은 단순하게 바꾸는 등 수능시험을 포함한 새 정부 대입중심 교육개혁방안을 8월까지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등교육과 관련해서는, 국립대 고유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사학법인의 투명성 확보를 통한 건전사학 육성, 평생직업교육 수요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김 부총리는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회부총리로서 사회부처 간 협력을 강화화하며, 자치와 분권에 기반한 교육자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장의 교원들과 학교가 교육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면서 소통하는 교육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18-01-01 11:08:05 한용수 기자
[인사]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 상무보 ▲ 감사실 정형문 ◇ 부장 ▲ 윤리경영지원실 손해원 ▲ 경영지원실 허석준 ▲ 경영관리실 이영철 ◆한국투자증권 ◇ 상무보 ▲ 대치PB센터 권문규 ▲ 투자전략부 노근환 ▲ 결제업무부 문영춘 ▲ 서초동지점 이용구 ▲ 광화문지점 조원호 ▲ 연금영업담당 한관식 ◇ 부장 ▲ 연금영업2부 고수영 ▲ 구조화금융부 김영우 ▲ e기획부 김태훈 ▲ 방화동지점 박춘하 ▲ 건대역지점 서지형 ▲ 양재중앙지점 양원택 ▲ 인재개발부 유경석 ▲ 강남대로지점 윤재원 ▲ 상품전략부 이강희 ▲ 상인PB센터 이상국 ▲ 서신동지점 이은아 ▲ FICC공학부 이인석 ▲ 청주PB센터 이종태 ▲ 광명지점 장창수 ▲ 부산지점 장철호 ▲ 상무지점 정경윤 ▲ PSF부 차원주 ▲ 구포지점 최경순 ▲ 광양지점 최은석 ▲ M&A/기업융자1부 하미영 ▲ 인천PB센터 황선구 ◇ 담당 ▲ 종합금융담당 전태욱 ▲ M&A/기업융자담당 이중헌 ◇ 법인장 ▲ 싱가폴현지법인 전희석 ◇ 부서장 ▲ 소비자보호부 김용규 ▲ 멀티솔루션영업1부 문용희 ▲ 고객자산운용부 박진환 ▲ PE/기업투자부 방한철 ▲ 연금영업4부 성일 ▲ 기업분석부 여영상 ▲ 심사부 이민주 ▲ 종합금융운용부 이종수 ▲ M&A/기업융자2부 이한규 ▲ 연금영업3부 진원식 ◇ 지점장 ▲ 천안지점 김혜진 ▲ 사하지점 노현성 ▲ 상봉지점 류재형 ▲ 여수지점 박재범 ▲ 수지지점 서경희 ▲ 합정동지점 서상훈 ▲ 제주지점 장재걸 ▲ 의정부영업소 정순희 ▲ 남원지점 정진상 ▲ 서초중앙지점 최은정 ◇ 부서장 ▲ 연금영업1부 박동성 ▲ 리서치지원부 서성문 ▲ 투자공학부 이대원 ▲ DS부 지현준 ◇ 지점장 ▲ 청량리지점 고완식 ▲ 동수원PB센터 고효준 ▲ 동래PB센터 김순실 ▲ 신촌PB센터 류천수 ▲ 평촌PB센터 박재현 ▲ 목포영업소 손성연 ▲ 지산영업소 안상모 ▲ 정자PB센터 유승엽 ▲ 둔산PB센터 윤기수 ▲ 여수충무영업소 윤안순 ▲ 대전지점 이강혁 ▲ 해운대PB센터 이상호 ▲ 부평지점 정창훈 ▲ 순천지점 조은숙 ◆한국투자신탁운용 ◇ 부장 ▲ 경영관리실 안영진 ▲ 투자풀운용본부 장원준 ▲ 주식운용본부 정상진 ▲ 상품본부 한동우 ▲ 경영기획실 한진탁 ▲ 주식운용본부 현동식 ▲ 민간투자운영본부 홍현 ◇ 부서장 ▲ 연금마케팅담당 황의상 ◇ 부서장 ▲ 상품전략본부 조준환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 본부장 ▲ 자산운용2본부 김은형 ◇ 부서장 ▲ 경영관리부 이승식 ▲ 경영전략부 김남진 ◆한국투자파트너스 ◇ 이사 ▲ 투자1팀 김근호 ▲ 투자지원실 김창호 ◇ 실장 ▲ 컴플라이언스 이상화 ◆한국투자저축은행 ◇ 상무보 ▲ 감사실 이강국 ◇ 부장 ▲ 심사2팀 김정찬 ▲ 은평지점 강영수 ▲ 전산팀 김선중 ▲ 광주지점 김용세 ▲ 금융1팀 이유형 ▲ 금융6팀 장윤호 ◇ 부서장 ▲ 여신관리팀 박진배 ▲ 금융2팀 오자문 ▲ 금융5팀 김병욱 ◇ 지점장 ▲ 은평지점 배상은 ◇ 부서장 ▲ 전략기획실 신용원 ▲ 여신지원팀 김규석 ◇ 지점장 ▲ 평촌지점 김상필 ▲ 평택지점 강영수 ◆한국투자캐피탈 ◇ 부서장 ▲ 경영지원부 김명관

2017-12-29 15:57:59 손엄지 기자
기사사진
'MB 저격수' 정봉주 전 의원 포함 6444명 현 정부 첫 특별사면

'MB 저격수'로 불리는 정봉주 전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첫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됐다. 용산 참사 사건과 관련한 철거민 25명도 이번에 사면됐다. 하지만 경제인은 특별사면에 한 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정부는 이들을 포함해 총 6444명을 특별사면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운전면허 취소·정지·벌점에 대한 특별감면 조치와 생계형 영세 어업인 면허·어업허가 행정제재 특별감면이 병행돼 특별사면 대상자를 포함해 총 165만명이 특별사면·복권·감형 및 특별감면 혜택을 보게 됐다. 이번 사면 대상에 포함된 수형자 1072명 가운데 형기의 3분의 2를 복역한 831명은 남은 형의 집행을 면제받는다. 형기의 2분의 1 이상, 3분의 2 이하를 복역한 241명은 남은 형을 절반으로 감경받게 된다. 집행유예자와 선고유예자 5324명에 대해선 형 선고의 효력이 상실된다. 이와 별도로 유아를 데리고 있는 여성 수형자, 고령이거나 중증환자 등 불우수형자 등 18명도 특별사면 대상에 들어갔다, 정부는 형사범 특별사면 대상자에서 살인·강도·성폭력·뇌물수수 등 경제인·공직자의 부패범죄, 각종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은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2007년 17대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실소유주 의혹을 제기했다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2022년까지 피선거권이 박탈돼 있었으나 이번 특별복권을 계기로 정치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사면 가능성이 점쳐졌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번에 대상에서 빠졌다. 한 위원장은 민중 총궐기 시위 주도 혐의로 징역 3년형이 확정돼 현재 복역 중이다. 내란음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대표도 대상에서 제외됐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 기간 중 '반부패·재벌 개혁' 차원에서 횡령이나 배임 등 경제범죄를 엄정하게 처벌하고 사면권을 제한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이번 사면은 형사처벌이나 행정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반 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정상적인 사회생활로 조기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며 "경제인 공직자의 부패범죄, 각종 강력범죄를 사면 대상에서 배제하고 이주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일반 형사범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2017-12-29 10:58:5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날씨] 평년 기온 회복, 연말까지 심한 추위 없어

오늘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29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이에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경기남부와 강원영서, 충청북부, 경북북부내륙에는 새벽 한때 눈 또는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에서는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29일 새벽)량은 경기남부, 강원영서, 충청북부, 경북북부내륙 1~3cm다. 새벽에 눈 또는 비가 내린 지역에서는 내린 눈이나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겠다. 기온은 오늘까지 비교적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어 평년 기온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오전 최저 기온은 춘천 영하 4도, 청주 영하 1도, 서울·대전·대구·광주 0도, 전주 1도, 강릉·부산 2도, 울릉/독도 3도, 제주 5도, 오후 최고 기온은 춘천 4도, 서울 5도, 청주·울릉/독도 6도, 대전 7도, 전주 8도, 강릉·대구·광주 9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수 있어 기상청은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30일 토요일 내일은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예상된다. 오후 서해안에서 눈 또는 비가 시작되어 밤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2017-12-29 06:20:00 신정원 기자
기사사진
"듣는 강의에서 학생이 주도하는 강의실 만든다"… 성신여대 '플립드러닝 클래스룸' 오픈

성신여대(총장 김호성)는 27일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 성신관 601호에서 '플립드러닝(Flipped Learning) 클래스룸' 오픈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플립드러닝은 수업 전 동영상강의와 교재를 통해 공부하고 수업에서 토론 등 상호작용에 중점을 둔 학습 방법으로 '거꾸로 학습'으로 알려져 있다. 강의중심의 전통적인 수업이 아닌 토론과 탐구활동이 주가 되는 학생 참여중심 수업으로 수업의 주도권이 교수에서 학생으로 옮겨진다는 특징이 있다. 플립드러닝 수업을 이미 진행하고 있는 성신여대는 프라임사업의 일환으로 플립드러닝 클래스룸을 개관하고, 첨단 교육 인프라 구축을 통한 교육 혁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호성 총장은 오픈식 축사에서 "교실 강의가 학생 주도적 학습의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강의내용도 콘텐츠 전달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주제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끔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픈식 시연에 참여한 안소영(한문교육과 15) 씨는 "필기하느라 바빴던 지난 수업과 달리 강의 내용을 직접 토론하고 발표하니까 공부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는 소감을 밝혔다.

2017-12-28 17:33:23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