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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여고생들과 일본군 위안부 다룬 '허스토리' 관람 후 토론

조희연 교육감, 여고생들과 일본군 위안부 다룬 '허스토리' 관람 후 토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여고생들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실화를 다룬 영화를 관람하고 학생들과 역사 토론을 벌인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오후 1시부터 대한극장에서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행사를 운영하면서, 조 교육감이 무학여고 학생 200여 명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실화를 다룬 영화 '허스토리'를 관람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 정의를 세우다'를 주제로 학생들과 토론한다고 8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허스토리를 제작한 민규동 감독도 함께한다. 조 교육감은 학생들과 토론을 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함께 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영화 허스토리는 1992년~1998년까지 6년 동안 홀로 일본 정부에 맞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이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영화 중 유일하게 일본이 일본제국시대의 잘못을 일부 인정한 재판을 다루기도 했다. 이날 토론에 참가하는 무학여고 학생들은 그동안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과 피해자 명예 회복 등을 촉구하는 '수요 집회'에 참여해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작년에는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행사의 일환으로 백범 김구의 일생을 다룬 영화 '대장 김창수'를 관람하고 역사토론을 실시했다"며 "교과서를 벗어나 체험과 토론 중심의 역사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진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7-08 11:06:35 한용수 기자
특검 "드루킹 일당 은닉 디지털 증거 새로 확보"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드루킹' 김동원(49·구속)씨 일당이 은닉한 중요 디지털 증거 일부를 새로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최득신 특별검사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경찰에서 안 한 부분 중 암호와 은닉된 정보를 중심으로 찾고 있다"며 "일부 확인된 부분도 있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이 파일 복원을 시도했지만, 시간 제약으로 진행 못한 부분이 있고, 디지털 분석 증거물이 예상보다 많아 장비를 확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검팀은 드루킹과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진 보안 메신저 '시그널' 복원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률적으로 답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날 수사 10일차와 임명 한 달을 맞은 허 특검은 브리핑에서 최 특검보, 김대호·박상융 특검보 등과 함께 나타났다. 허 특검은 "그동안 약 6만여 쪽에 이르는 수사기록을 검토·분석하고 그에 따르는 증거물들을 제출받아 내용을 계속 분석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여러 곳을 압수수색하고, 계좌추적이나 때로는 출국금지도 했다"고 수사 경과를 밝혔다. 그는 1차 수사기간 60일 중 열흘이 지난 상황에서, 수사가 밀도있게 진행됐다고 자평했다. 그간 특검팀은 드루킹을 두 차례 소환해, 그가 벌인 댓글조작과 여기에서 파생된 각종 불법 의혹에 대한 전반적인 주장을 듣고 사실관계를 재구성해왔다. 또한 경찰 수사기록 등을 통해 필명 '아보카' 도모 변호사, '삶의 축제' 윤모 변호사 등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핵심 회원들의 거주지·사무실, 네이버 등 포털 3사 등지도 압수수색했다. 드루킹이 운영한 인터넷 카페인 경공모는 댓글조작에 관여한 이들을 주요 회원으로 두고 있다. 도·윤 변호사와 함께 '서유기' 박모씨, '파로스' 김모씨, '성원' 김모씨 등 경공모 핵심 멤버들도 잇따라 소환됐다. 이날 특검에 출석해 조사 받은 인물은 '둘리' 우모씨다. 우씨는 2016년 10월 경공모 측 느릅나무 출판사를 찾은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매크로(동일작업 자동반복 프로그램)를 통한 댓글조작을 시연한 의혹을 받는다.

2018-07-06 15:54:1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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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차 평균 연봉 얼마지?"… 사람인 인공지능이 알려준다

"내 연차 평균 연봉 얼마지?"… 사람인 인공지능이 알려준다 연봉 526만 개 빅데이터 분석 제공 "지금 핫한 IT기업은 정말로 돈을 많이 줄까", "다른 회사의 내 연차 연봉 평균은 얼마일까". 구직자는 물론 이직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궁금해 하는 연봉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나왔다. 사람인에이치알이 운영하는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연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AI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적용해 연봉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서비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람인의 이력서는 물론 국민연금, 나이스 평가정보, 알리오, 고용보험 등의 연봉정보를 포함시켜 총 526만개의 연봉 데이터를 확보해 분석 데이터 모수를 대폭 확대했으며, 머신러닝을 활용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원하는 기업의 연봉을 ▲연령 ▲직급 ▲직무 ▲연차 등 다양한 조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본인의 연차와 직무 대비 현재 연봉의 수준이 어떠한지 한눈에 비교 분석 할 수 있으며, 로그인 한 경우 개인회원 속성을 자동 분석하여, 해당 기업 및 직무 입사시 예상 연봉 정보를 보여주는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사람인 방상욱 이사는 "이번 연봉정보 서비스는 사람인이 보유한 인공지능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로 취업 정보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향상시켰다"며 "특히 최근 개편된 기업정보와 함께 취업 준비생에게 가이드를 제시해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업들도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구직자의 신뢰를 얻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06 11:14: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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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해법에듀, HSK한국사무국과 중국어능력시험 업무협약 체결

천재교육 해법에듀, HSK한국사무국과 중국어능력시험 업무협약 체결 천재교육(회장 최정민) 계열사 해법에듀(대표이사 홍인국)는 지난 6월 21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해법에듀 본사에서 HSK한국사무국과 HSK중국어능력시험 취득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해법중국어 회원들은 오는 8월 18일 HSK시험부터 PBT(지필시험), iBT(온라인시험)를 치를 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해법중국어는 천재교육에서 운영하는 중국어 교육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2009년 론칭하여 현재까지 전국 26개 지사와 1200호의 가맹점, 1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고 있다. 해법중국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HSK한국사무국은 1993년 한?중 양국교육협정 및 중국교육부령에 따라 중국국가한판 위탁과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처의 후원으로 설립된 이래 한국 내 중국어 시험을 실시하고 있는 대표 시행기구다. HSK·HSKK 지필 및 IBT, CTCSOL 필기·면접 시험접수 및 시행, 성적표 발송 및 진위 확인 등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내 중국어 관련학과 교수 중심으로 구성된 '한어고시회 HSK실시위원'과 협력하여 서울·대전·대구·부산 등 국내 전역에서 시험을 실시·관리하고 있다. 해법에듀 곽영희 중국어 사업단장은 "세계적으로 중국의 경제 위상이 높아지면서 자녀의 중국어 교육을 중시하는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고, 취업·승진·자기계발 등을 목적으로 중국어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는 대학생 및 성인들이 증가하면서 중국어 교육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다"며 "이번 HSK한국사무국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HSK 중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하는 해법중국어 회원들이 보다 높은 편의성을 제공받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법중국어와 HSK한국사무국의 업무 제휴 관련 세부 시행사항은 해법중국어 공식홈페이지(www.hbchines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7-06 11:14: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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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4' 콜라보레이션 학회 성료

세종대,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4' 콜라보레이션 학회 성료 세종대학교·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 구)는 세종대 물리천문학과가 지난 6월 18일~22일까지 진행된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4 콜라보레이션 학회(SDSS-IV Collaboration Meeting)'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4 콜라보레이션 학회는 매년 개최되는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SDSS)가 주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학회다.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SDSS)는 천문 분야의 가장 큰 관측 프로젝트(서베이)로 천문학 관련 거의 모든 연구 분야를 섭렵하고 있다. 알프레드 P. 슬론(Alfred P. Sloan) 재단과 미국 과학재단(NSF), 미국 에너지국 등의 지원을 받아 2000년에 시작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우주상에 보이는 모든 천체를 관측하고 우주의 3차원 지도를 구축하는 세계 최대 천문 우주학 프로젝트다. 학회 장소는 매년 소속 회원 연구소와 대학 중 선정된다. 2016년에는 미국 위스콘신 주의 매디슨, 2017년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렸으며 올해 세종대에서 학회가 열려, 기념비적이라 할 수 있다. 세종대는 2014년 유일하게 국내대학으로 SDSS 준회원으로 등록됐다. 세종대 물리학과 로시 교수의 역할이 컸고, 이번 학회도 로시 교수의 진두지휘 하에 개최됐다. 이번 SDSS-IV 연합 학술대회에 100 여명 이상의 해외 천문학자들이 참석해 열띤 학술 토론이 펼쳐졌다. 연구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그라지아노 로시 교수와 천문우주학과 우주론 연구실의 주도 하에 같은 학과 분과 연구실 연구원들이 공동으로 조직을 이끌었다. 특히 해외 참가자들이 세종대에서 지원한 학회의 우수성과 세종대 편의시설에 찬사를 보냈다. 슬론 디지털 전천탐사-4 콜라보레이션 학회(SDSS-IV Collaboration Meeting)는 국제 천문연맹의 한국 조직위원회 회장인 강혜성 교수 (부산대), 한국중력파연구협력단의 단장인 이형목 교수 (서울대)를 초청해, 한국의 천문학 (중력파) 연구동향을 알렸다. 또한 2021년 부산 국제 천문연맹 학술대회를 홍보했다. SDSS-IV의 연구책임자인 마이클 블랜튼 (Michael Blanton, NYU) 교수가 SDSS-IV 연구 결산 및 동향을 보고하였다. 또한 SDSS-V로 확장 계획을 논의했다. 이 학회는 세종대학교, 서울시와 한국연구재단(NRF)의 지원으로 조직되었다. 한편 세종대 물리천문학과는 2018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8위를 달성한바 있다. 세종대 물리천문학과의 우수성은 현재 진행 중인 국제프로젝트에서도 알 수 있다. 2016년 8월, 미국 국립천문대 산하 WIYN observatory와 공식 협정을 맺었다. 물리천문학과 김세용 교수와 김현수 교수는 각각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형실험인 ALICE와 CMS 등에 참여하고 있다. 물리천문학과에서는 '디스플레이 광학', '반도체 물리학' 등의 과목을 통해 핵심 산업분야와 관련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학생이 일대일로 지도 받는 일명 도제식 교육인 '자기주도 전공 설계'수업을 3학년 2학기와 4학년 1학기에 진행한다. 콜로퀴엄과 학술제, 별밤 축제도 매년 개최되는 등 재학생과 졸업생이 교류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2018-07-06 10:53:48 한용수 기자
7월 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검찰이 공정거래위원회 간부들의 불법 재취업 정황을 추가로 포착하고 5일 현대자동차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올해 우리나라 출산율이 1.0명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거의 확실시 됨에 따라 정부가 저출산 관련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자영업·특수고용직 등 고용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약 5만명에게 150만원의 출산휴가급여를 지급하고, 임산부와 1세 아동의 진료비도 사실상 '0'원에 가깝도록 줄인다는 방침이다. ▲빙상계 '대부'로 알려진 전명규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에 대해 교육부 조사 결과 각종 비위 의혹이 확인됐다.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을 둘러싼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의 갑질 논란으로 확산돼 경영 책임을 묻는 비판의 목소리까지 더해지며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장마와 국지성 호우로 자동차 침수 피해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장마 및 태풍 기간 동안 수해 차량을 위해 긴급출동 및 각종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해지역 특별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에너지, 화학 업체의 주가 하락이 안정세로 접어드는 분위기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세계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6일부터 연간 500억달러의 상대국 수입제품에 25% 추가관세를 순차적으로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논란은 잠시 잠잠해졌지만 언제 금융소득에 세금이 붙을 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투자자들의 투자금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인형 퇴직연금(IRP) 등 안정적인 절세 상품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도 신혼부부 못지않은 혜택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방안'을 통해 한부모가족도 신혼부부 지원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매출 비수기인 7~8월, 유통업계가 겨울 의류를 저렴하게 선판매하는 '역시즌 마케팅'에 나섰다. ▲'소확행', '미코노미' 등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집에서 스스로 손·발톱을 관리하는 '셀프 네일족'이 늘어났다. ▲식음료업계가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의 가치를 전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목하고 있다. 소비자 만족도는 높아지고, 풍미와 식감은 더욱 깊어진 것이 특징이다.

2018-07-06 05:00:00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