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기사사진
김황식 "서울시장 경선, 2자대결로 가야" vs 이혜훈 "룰 장난 말고 '박심' 팔지 마라"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2자대결로 가야된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27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경선 컷오프와 관련, "상식적이고 합리적 기준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선 흥행을 위해서는 3파전이 유리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오히려 경쟁력 있는 후보 두 사람이 일대일로 붙어서 집중토론을 거쳐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상대 후보인 정몽준·이혜훈 의원 측의 반발에 대해선 "당에서 모든 점을 고려해 2자 또는 3자로 결정할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며 "당에서 정하는 원칙과 기준에 따라야지 다른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반발한다는 이유만으로 원칙이나 기준을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를 해서 이 후보가 본선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후보인지 아닌지를 신중하게 판단해 결정해야 할 문제"라며 "지금 상태로서는 한 자릿수이기 때문에 2자대결로 가는 것이 옳지만 여론조사를 다시 해서 사정이 변화돼 같이 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 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둘러싼 '박심'(朴心) 논란과 관련해 "박심은 저한테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면서 "다만 박 대통령을 도왔던 많은 분들이 저희 캠프에서 일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친박계·친이계를 망라해 많은 분들이 후원하고 있지 어느 한 계파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밀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혜훈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수차례 발표한 원칙을 뒤집는 것"이라며 "룰을 번복하는 것은 이상한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 많은 언론들이 제기하고 있듯이 특정 후보를 유리하게 해주려는 룰의 변경, 룰 장난이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 최고위원은 경선룰 변경 강행시 경선 보이콧 여부에 대해서는 "여론조사가 김황식 후보보다 더블스코어 이상으로 많이 나오시는 정몽준 후보가 경선 중단을 배제하지 못한다라고 어제 중대선언을 하셨잖나"라며 "이 상황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저는 말을 아끼겠다. 하지만 중대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당 지도부에 경고했다. 그는 이어 "공천관리위원회 대변인의 추가 컷오프 관련 말씀이 와전된 것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심' 논란에 대해서도 "저는 박심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그런데 박심을 파는 사람이 있다"며 "라디오에 나오셔서 대통령 실장과 출마 문제를 여러 번 상의했다는 후보가 누군지 다 알고 계시지 않냐"라고 김 전 총리를 겨냥했다.

2014-03-27 10:24:49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새정치민주연합 오늘 창당대회 열고 공식 출범…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선출

새정치민주연합이 26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통합 신당으로서 공식 출범했다. 이날 새정치민주연합은 김한길·안철수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을 1년 임기의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김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창당대회에서 "60년 민주당 역사와 안철수의 새정치가 만나서 드디어 새정치민주연합이란 새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며 "우리 정치사에 남을 큰 결단으로 오늘의 창당을 있게 한 안철수 공동대표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안 공동대표는 "독선과 아집, 부정부패,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민주적 행위에 대해서는 독하게 싸울 것"이라며 "우리 새정치 연합은 비판을 위한 비판,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 않을 것이다. 민생과 국익에는 적극적으로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날 5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대의원 300명 중 254명이 참석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중앙선관위에 정당등록을 통해 등록증을 받게 된다. 이후 민주당이 최고위원회를 개최해 합당을 의결하는 절차를 밟는다. 이어 27일 오전 9시 첫 지도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4-03-26 16:10:08 조현정 기자
새누리 초·재선 의원, '여성 우선공천' 비판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이 6·4 지방선거에서의 기초단체장 여성 우선추천 지역 선정에 대해 '주먹구구식', '폭탄 돌리기'라며 당 지도부와 공천관리위원회를 비판했다. 초·재선의원 20여 명으로 구성된 혁신연대모임은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모임에서 지방선거 공천의 문제점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확정된 여성 우선공천 지역은 서울 종로·용산·서초구, 부산 중구, 대구 중구, 경기 과천·이천시 등 7곳이다. 공천위는 서울 강남구, 부산 남·해운대·사상구, 대구 북구, 경북 포항시 등 6곳을 추가 선정했지만 당 지도부와의 이견으로 확정이 지연되고 있다. 권성동 의원은 "보여주기식 공천이라고 봐야 한다"며 "주먹구구식으로 여기저기 하고 해서 반발과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영우 의원은 "폭탄 돌리기를 하듯이 여성 우선공천지역으로 정해질까봐 다들 노이로제에 걸렸다"며 "힘센 의원들, 지도부가 있는 곳은 빠지니까 반발이 너무 심하다"고 말했다. 진보진영 정치학자인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는 이날 '외부에서 본 새누리당'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새누리당이 보수정당이라면 사회 통합과 민주, 평화 이 세 가지 큰 소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4-03-26 14:03:31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