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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최민희 "최성준 방통위원장 후보자 자녀, 증여세 탈루 의혹"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자녀의 세금 탈루 의혹이 21일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최 후보자의 자녀가 부모로부터 거액을 증여받고도 증여세를 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장녀는 20세이던 2005년 당시 이미 7000만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후 예금액이 꾸준히 증가했다. 부모로부터 돈을 받지 않으면 힘든 일"이라며 "학생 신분으로 어떻게 그 많은 돈을 모았는지 해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만일 장녀의 예금재산이 최 후보자 등으로부터 받은 돈이라면 최소 1320만원을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자가 판사출신으로서 도덕성은 갖췄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실망스럽다"며 "후보자의 재산관계를 더 면밀히 살피는 등 청문회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 후보자 측은 "장녀의 예금은 조모로부터의 증여와 오랜기간 부모, 친·인척 등으로부터 받은 돈이 증가하고, 그에 따른 이자 등을 저축해온 것"이라며 "현재 장녀가 관련 세금을 정확히 납부하기 위해 세무사에 금액 산정을 의뢰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2014-03-21 14:09:02 조현정 기자
새누리 "65세 이상 무료 독감접종, 모든 병원으로 확대"…치매예방·재활센터 4년간 200곳 설치

새누리당은 20일 만 65세 이상이면 전국 모든 병원에서 독감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하는 정책을 6·4 지방선거 첫 공약으로 제시했다. 유일호 정책위의장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새누리당은 누구보다 책임감을 갖고 준비해야겠다"며 "지난 2월 '국민행복드림본부'를 구성하고, 첫 공약으로 '가족행복 2014 1호-어르신 섬김'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통계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로 인한 국내 사망자 10명 중 7명은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라며 "보건소에서만 어르신들 대상으로 독감 무료 접종을 하고 있다. 동네 병원 어디서나 편하게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치매 초기 진단부터 맞춤형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주는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실시하고 치매예방 및 재활활동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치매예방·재활센터'를 4년간 200여 곳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원스톱 상담서비스의 경우 치매 진단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구성해 치매 환자의 중증도, 증상, 가정환경에 따라 치료 계획을 작성하고 장기요양·지자체 돌봄 서비스·노노케어·공립요양병원 제공 등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치매예방·재활센터는 보건소에 부설로 설치해 경도인지장애에 대한 예방 및 인지강화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매환자에 대한 비약물적 치료 및 재활활동 프로그램을 시행·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 체계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경증 치매환자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증 치매환자 중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특별등급'을 신설, 오는 7월부터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2014-03-20 13:49:44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