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심재철 "사퇴해야 할 사람은 박영선… 뻔뻔한 거짓말 행태 중단돼야"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은 22일 "정작 사과하고 사퇴할 사람은 거짓말을 한 박영선 원내대표"라고 말했다. 심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톡의 글 내용에 있는 의사자 지정 문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자 박 원내대표는 어제 재보선 대국민 호소대회에서 '의사자 지정 문제는 유족의 요청 사항이 아니다'라고 했는데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박 원내대표는 지난 5월 11일 유족 대표단과 한 시간에 걸쳐 간담회를 가졌다"며 "당시 유가족 대표단은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의사자 지정'을 분명히 말한 바 있다. 이같은 내용은 새정치민주연합 홈페이지에도 게시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들의 입으로 명백히 말해놓고 아니라고 부인하는 모습은 세월호 문제를 어떻게 하든 7·30 선거에 이용하려는 치졸한 정치 공세"라고 비난했다. 심 위원장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명예롭게 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모두가 고민해야 할 일이지만 하지도 않은 말을 세월호 국조 특위 위원장에게 뒤집어 씌우고 자신이 했던 발언은 뻔뻔하게 부인하는 거짓말 행태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2014-07-22 14:58:33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여야 '권은희 공방'…"전부 거짓말"vs"구태 작렬"

여야는 재산 축소 신고 의혹 등이 불거진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를 둘러싸고 연일 공방을 펼쳤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22일 오전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 폭로하고 법정에서 증언한 것이 사실상 전부 거짓말로 드러났다"며 "위증교사 의혹, 석사 학위 논문 표절, 출마 말바꾸기 등 거짓으로 일관된 행태에도 불구, 마치 시대의 양심인양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정치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권 후보에 대해) '진정성의 총아'라는 표현을 썼는데 사실은 거짓말 챔피언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거짓말이) 드러났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권 후보 남편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에 대해 "사실상 소유하면서도 소유하지 않은 것처럼 표시한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며 회사 명의의 부동산에 임대료를 지급하지 않은 채 거주했다는 보도를 인용,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사무총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혁신 작렬'이라던 새누리당이 정작 무책임한 네거티브에 열을 올리며 '구태 작렬'이 됐다"며 "권 후보를 부러뜨리겠다는 일념으로 '후보 권은희' 검증이 아닌 '경찰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에 대한 감찰을 하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 이어 "(새누리당은) 합법적 재산 신고를 불법으로 둔갑시키고 억지로 유령 회사까지 출몰시켰다"며 "고맙게도 새누리당이 권 후보를 더욱 강하게 단련시켰으며, 이제 부메랑이 돼 새누리당 후보들을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07-22 14:16:19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