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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카카오메이커스와 결식 아동 돕기 특별 기획전…'햇살과 같은 사람' 굿즈 판매

행복얼라이언스가 카카오 메이커스와 함께 결식 아동 돕기 특별 판매에 나선다. 행복얼라이언스는 27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와 결식아동 돕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방학 중 학교 급식이 중단되어 끼니 해결이 어려운 사각지대 아동들을 지원하고자 행복얼라이언스와 카카오메이커스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수익금 전액은 행복얼라이언스가 진행 중인 ‘행복두끼 프로젝트’ 사업에 쓰일 예정으로, 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에게 행복도시락으로 전달된다. 기획전은 팝 아티스트 홍원표 작가의 대표 캐릭터 ‘바라바빠’를 활용해 ‘햇살과 같은 사람(A RAY OF SUNSHINE)’을 주제로 디자인한 핸드폰 케이스, 티셔츠, 그립톡, 비치타월, 요거트볼을 판매하는 내용이다. 제품들에는 행복과 희망을 상징하는 꽃말을 가진 다양한 꽃 일러스트를 새겨 결식아동들이 행복한 여름방학을 보내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울러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두끼 챌린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며 도시락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획전에 뜻을 같이해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22 14:44: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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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ESG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11회 발간

2012년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선봬…이해관계자들과 소통 LX하우시스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평가에서 인테리어 업계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으로 통합 A등급을 받는 등 지난해 ESG(환경·사회· 지배구조)경영 성과를 담은 11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이미지)를 발간했다. 22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로 11년 연속 보고서를 펴내며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지속가능경영 성과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고 있다. 우선 환경분야에선 시설개선 및 적극적인 에너지 사용량 관리 활동에 힘입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성공했다. 지난해 LX하우시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3만1286톤(t)으로 2018년(15만9253t)부터 계속 줄여오고 있으며 2020년과 대비해선 1225t이 줄었다. 아울러 사업장의 환경안전 강화를 위해 사규인 '안전보건 관리규정'과 '도급업체 관리기준'의 내용을 개정, LX하우시스 경영진 등 임직원과 외부전문가가 참여해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활동 성과와 계획을 점검하는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매년 1회 이상 개최하도록 의무화했다. 사회분야에서는 협력사 대상 상생펀드 운영 및 기술지원 등 동반성장 활동과 사업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내용을 소개했다. 지난해 LX하우시스는 15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 운영 등의 금융지원과 80여개 협력사에 총 150여건의 생산성 향상 및 설비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 등의 동반성장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 3건, 지역 아동센터 개보수 활동 3건, 환경부와 사회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진행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이러한 ESG 경영 활동 노력에 힘입어 LX하우시스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에서 실시하는 ESG평가에서 올해까지 6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서 6년 연속으로 통합 A등급 이상을 획득한 업체는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올해 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ESG 핵심이슈 관련 성과를 보다 더 자세히 공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ESG경영 활동 추진과 투명한 성과 공개로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2-07-22 04:45: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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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접이식 아기욕조 '플렉시바스' 신제품 선봬

여름에 어울리는 '투명 그린'…접이식 디자인 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가 접이식 아기욕조 '플렉시바스(Flexi Bath)'의 신규 색상으로 싱그러운 여름에 어울리는 '투명 그린'(사진)을 출시했다. 22일 스토케에 따르면 플렉시바스는 손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아기욕조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를 위한 즐거운 물놀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접이식 디자인으로 사용 및 보관이 쉽고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덴마크 기술 연구소의 내구성 테스트를 완료한 플렉시바스는 유해물질 및 안전성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스페놀A(BPA) 무검출 플라스틱 소재로 바닥은 미끄럼 방지 처리돼 더욱 안전한 물놀이가 가능하다. 또한 물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열 감지 고무 플러그가 있어 온도계를 찾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플렉시바스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 가능하며 플렉시바스 라지는 기존보다 25% 넓어진 사이즈로 6세 유아까지 두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신생아 서포트를 사용하면 출산 후 약해진 손목을 가진 엄마도 어렵지 않게 신생아 목욕이 가능하다. 플렉시바스 스탠드를 활용하면 부모가 무릎을 굽히거나 허리를 숙이지 않고 서거나 의자에 앉은 채로 아이 목욕을 시킬 수 있어 신체에 편안함을 주고 아이와 더욱 가깝게 눈을 맞추며 교감할 수 있다. 스토케 관계자는 "플렉시바스는 초보 부모가 가장 어렵게 느끼는 아기 목욕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아이템"이라며 "신규 색상인 투명 그린은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뉴트럴한 컬러로 출산 선물로도 제격이다"라고 전했다.

2022-07-22 04:45:0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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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베트남 하노이에 '한-베 中企 교류센터' 열었다

양국 중소기업 단체간 교류 활성화등…자체 플랫폼 구축도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과 베트남간 중소기업 교류 확대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21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한-베 중소기업 교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베 중소기업 교류지원센터'는 중기중앙회 베트남 사무소 내에 위치하며 양국 중소기업 단체 간 교류 활성화로 다양한 사업 분야를 연계해 신규사업 수요를 발굴하는 자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로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 30주년을 맞은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라며 "한국의 688만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서 베트남 중소기업 및 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앞으로도양국 간 경제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문 회장은 베트남 기획투자부와 베트남 상의를 방문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방안과 국내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전략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2013년 베트남 상의와 업무협약 후 2016년 베트남 사무소를 설치한 이후 2019년에는 글로벌 정책포럼인 백두포럼과 투자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양국 기업활동의 소통과 상호협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2-07-21 14:32: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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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조합聯, 국방시설본부와 '레미콘 적기공급'등 맞손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국방시설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방안보와 직결되는 군 시설공사에 레미콘 적기공급 및 품질확보에 나선다. 21일 레미콘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레미콘업계에선 배조웅 레미콘연합회장, 오주권 경북레미콘조합 이사장, 이성열 강원레미콘조합 이사장, 김영석 서울경인레미콘조합 이사장, 여휘구 한국콘크리트시험원장이, 국방시설본부에선 김환철 본부장 등 5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품질이 확보된 레미콘 적기공급 협력 ▲납품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MAS 추가특수조건에 따라 상호협의 ▲한국콘크리트시험원을 활용한 군시설 반입 레미콘 품질점검 지원 등이다. 또한, 국방시설본부와 레미콘조합연합회 및 회원조합간 핫 라인(Hot-Line) 구축을 통해 원·부자재 수급 문제 및 운반사업자들의 파업 등의 이슈 등에 대비한 안정적 시설공사 추진 및 유기적 소통 등을 협력키로 했다. 배조웅 레미콘조합연합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군 시설공사에 소요되는 레미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소통창구가 마련되고 상호협력하기로 한 만큼 국방·군사시설 사업과 레미콘산업이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환철 국방시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사시설 공사에 레미콘을 안정적으로 적기에 수급받을 수 있으며 연합회로부터 전문기관에 의한 품질점검을 지원받아 현장 관리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고품질 국방·군사시설사업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7-21 14:22: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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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민관협의체 통해 SW업종 불공정 관행 개선한다

중기부, 과기부, 공정위, 소프트웨어산업協등 전방위 나서 정부가 민관협의체를 통해 소프트웨어(SW) 업종의 불공정 관행 개선에 적극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등 중앙부처, 유관기관이 기업지원, 예방활동, 제도개선을 위해 전방위로 협업을 강화키로 하면서다. 21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이를 위해 '민관합동 소프트웨어 불공정행위 모니터링 지원반' 회의를 정례화한다. 이 지원반에 기존 과기정통부, 공정위 외에 중기부가 새로 참여해 그동안 지원반에서 처리하기 어려웠던 비SW기업의 SW기업에 대한 SW발주 등 '수탁·위탁거래'에서 나타나는 불공정행위 조사와 예방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상생협력법에 근거해 수탁·위탁거래에 대한 조사와 처분을 할 수 있다. 지원반에 포함된 3개 부처는 정기 회의를 통해 KOSA에서 접수한 불공정거래 제보를 함께 모니터링·처리하고 제도개선 등 SW기업에 대한 지원방안도 발굴한다. 특히, 스타트업·벤처기업들이 애로사항을 호소하는 과업 추가, 부당한 하자보수 요구, 대금 미지급 등의 불공정 관행 개선에 초점을 맞춰 SW기업을 두텁게 보호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산업은 2020년 기준으로 생산액이 69조4000억원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2.7% 수준이다. 2016년부터 2020년 사이 연평균 성장률은 7.8%에 이른다. 2019년 기준 관련 사업체수는 2만5000개, 종사자수는 약 32만명에 달한다. 이런 가운데 SW산업 불공정 관행에 대한 자체 신고·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KOSA에 따르면 2021년의 경우 총 60건, 2022년 상반기의 경우 총 36건의 SW업계 애로사항과 문의가 접수되는 등 부당한 계약조건 설정, 기술·인력 빼가기 등 불공정행위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지원반 회의는 3개 부처와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SW업계 불공정 관행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뜻을 함께 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면서 "예방활동, 제도개선 및 조사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SW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건전한 거래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7-21 14:00: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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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무협과 스타트업 육성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시작

효성티앤씨가 스타트업을 육성하며 미래 섬유 시장 개척에 나선다. 효성티앤씨는 21일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8일까지 무협 이노브랜치를 통해 지원을 받고 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대기업이 스타트업 등 외부와 협업을 통해 사업 모델 및 핵심 기술을 혁신해 경쟁력을 높이는 경영이다. 효성티앤씨는 지분 투자와 기술 개발 지원 등으로 사업화를 지원하고, 무협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맡았다. 효성티앤씨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바이오기반, 생분해 장섬유 ▲리싸이클 섬유의 원료 수급 ▲친환경 염색 및 가공기술 등 친환경 섬유에 특화된 기술을 갖고 있는 스타트업과 ▲웨어러블 섬유 기술 ▲IT 융합 섬유 신기술 등 혁신적인 스마트 섬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을 기대하고 있다. ▲탄소 및 에너지 절감 기술 ▲지속가능성 등 ESG경영에 대한 전문성과 경영 노하우로 효성의 기존 사업을 혁신하고 신규 사업모델을 제안할 수 있는 스타트업의 참여도 기대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9월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 신제품 공동개발과 기술개발 지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발굴됨으로써 섬유 분야의 동반성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특히 친환경 및 스마트 섬유의 혁신을 통해 미래 섬유 시장의 활로를 개척하는 값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1 13:04: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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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중소기업 스마트공장에 상생기금 30억 출연…3년간 100억 수준

LS일렉트릭이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지원을 이어갔다. LS일렉트릭은 20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LS일렉트릭은 상생협력기금을 30억원 출연해 국내 중소기업 64곳 대상 ▲솔루션 공급기업 풀(Pool) 구성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 ▲LS일렉트릭 스마트공장 플랫폼인 테크스퀘어(Tech Square) 기반 제조기업별 맞춤형 서비스 공급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앞서 LS일렉트릭은 2020년 처음 30억원을 내놓고 스마트공장 지원을 시작해 2021년 33억원을 출연하며 협력사 19개, 일반기업 63개 등 82개사에 밀착 맨토링을 통한 지원을 이어왔다. 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CIC(사내독립기업) COO(최고운영책임자)는 "LS일렉트릭은 지난 20년부터 올해까지 약 1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대·중소기업의 균형 있는 성장과 혁신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라며 "스마트 공장 관련 기술과 역량, 이를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공개를 통해 대한민국 중소·중견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환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도 LS일렉트릭은 3년 연속으로지속적인 기금 출연을 통해 다양한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 공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모범기업" 이라며 "재단에서도 2022년 LS일렉트릭의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이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1 13:04: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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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PGA 투어서 시그니처·부산 엑스포 알리기 나서

LG전자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이어간다. LG전자는 21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리는 아문디에비앙챔피언십 대회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017년부터 LPGA 5개 메이저 대회를 통해 'LG 시그니처' 프리미엄 가치를 알려왔다. 이번에도 1번홀에 시그니처 냉장고를 비치해 선수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하고, 5번홀 '시그니처 홀'에서 홀인원을 하는 선수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에비앙리조트 내 로얄호텔 로비에는 올레드 기술을 상징하는 88형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설치해 보다 프리미엄 화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태스크포스(TF) 활동 일환으로 현지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대회 기간 클럽하우스 옆 대형 전광판에 LG 시그니처 브랜드 영상 '완벽으로 가는 길'과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 '더 원 앤 온리 부산'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당부하는 내용이다. LG전자 유럽지역대표와 경영진도 행사에서 부산엑스포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다. 대회가 열리는 프랑스가 내년 엑스포 개최지를 결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의미가 더 크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7-21 11:21: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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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1조 넘는 유니콘 기업 23개사…상반기 5곳 늘어

중기부, 씨비인사이트등 통해 집계…여기어때 등 새로 편입 몸값 1조원 이상의 유니콘기업이 올해 상반기에만 5개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말 기준 18곳이었던 국내 유니콘기업이 23곳으로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클라우드 서비스) ▲시프트업(모바일 게임 개발) ▲아이지에이웍스(빅데이터 플랫폼) ▲여기어때컴퍼니(여기어때 O2O서비스) ▲오아시스(오아시스마켓, 신선식품 새벽배송)이 새로 유니콘기업에 이름을 올린 회사들이다. 유니콘기업 갯수는 국제 비교 시 주로 인용하는 미국의 기업 분석회사 '씨비인사이트(CB Insights)'에 등재된 15개사와 중기부가 투자업계와 국내·외 매체 등을 통해 추가 파악한 8개사를 모두 포함한 것이다. 씨비인사이트는 유니콘 현황을 파악하는 곳 중 하나로 가장 자주 인용되는 매체다. 씨비인사이트 기준 15개사인 우리나라의 유니콘기업 순위는 미국(628개사), 중국(174개사), 인도(68개사) 등에 이어 세계 10위 수준이다. 이번에 추가 파악한 유니콘기업들을 포함하면 올해 상반기 기준 비상장기업으로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한 이력이 있는 기업도 32곳으로 작년 말의 27곳 대비 늘었다. 현재 유니콘기업에 포함되지 않은 9개사는 상장이나 인수합병(M&A)으로 제외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같은 기간 코스닥 시장에서 시가총액 1조원 이상 기업이 지난해 말 71개에서 36개로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새로 탄생한 유니콘 기업 수가 반기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벤처강국으로 한발 더 나아간 모습이어서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날 유니콘기업에 새로 포함된 아이지에이웍스를 방문해 임직원들을 응원하고 의견 청취와 함께 정부 정책 방향 등을 공유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2020년 중기부 예비유니콘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으로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유니콘기업에 오른 회사다. 이 장관은 "유니콘의 탄생은 혁신성으로 무장한 청년들이 창업하고 어려운 환경에도 벤처캐피탈이 기업을 발굴해 과감히 투자하는 생태계가 마련돼 있을 때 가능한 일"이라며 "유니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되도록 신기술 창업 촉진, 스타트업 글로벌화, 그리고 민간 투자금 유입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지에이웍스가 글로벌 유니콘으로 자리매김해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롤모델이 돼달라"고 당부했다.

2022-07-21 11:00:2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