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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환경산업기술원과 中企 ESG 경영지원

ESG 인식 확산 교육 및 홍보, 무료 ESG 기초실무과정 운영등 중소기업중앙회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환경산업기술원과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중소기업 특화 ESG 교육과정 개발·운영 ▲중소기업 자율환경관리 등 ESG경영 촉진 지원 ▲중소기업 금융우대 등 녹색금융 및 녹색투자 지원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EU(유럽연합)공급망실사법' 시행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준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 공급망실사 대응 온라인 교육과정' 개발·운영을 비롯해 '중소기업 경영자 ESG 인식 확산 교육·홍보', '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무료 ESG 기초실무과정' 개설·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중기중앙회 정윤모 상근부회장은 "양 기관이 협력해 더 많은 중소기업에게 훨씬 다양한 내용으로 ESG 교육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교육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환경경영 확산과 실질적인 설비투자 등의 분야에서도 새로운 협력기회를 모색하는 등 점차 협력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6 15:45: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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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탄녹위와...'탄소치워리더' 캠페인 기획

대한상공회의소는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너의 행동을 응원해, #탄소치워리더'를 슬로건으로 내건 대국민 캠페인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탄소치워리더'는 생활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탄소를 치우고(탄소 치워), 서로 응원하는 '치어리더'의 합성어로 정부와 기업이 함께 탄소중립 달성에 힘을 모으자는 취지를 살려 대한상공회의소와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함께 기획했다. 동 캠페인은 올해 연말까지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첫 번째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옷, 생활용품 등 안 쓰는 물건 치우기'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중고 거래하면 새로운 제품의 소비를 줄일 수 있게 되고, 이를 통해 제품의 생산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부나 리폼(수선)을 통해 생활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청바지 하나를 중고 거래하거나 리폼해 다시 입으면 청바지 1벌 제작 시 발생하는 32.5kg의 탄소를 절감할 수 있다. 해당 캠페인은 웹페이지(https://netzeroleader.kr)를 통해 진행되며, 캠페인 참여자들은 탄소감축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할 수 있다. 또 캠페인 확산을 위해 '너의 행동을 응원해, 웹카드(미니인증서)'를 직접 꾸미고 편지글을 작성해 공유할 수 있다.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탄소중립은 정부나 기업, 국민 어느 누구도 혼자 힘으로는 해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개개인의 작은 실천들이 하나씩 모인다면 탄소중립을 향한 큰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약에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2023-07-06 10:17: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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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얼라이언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진행…SK매직·전자랜드 등 7개사 협력

사회공헌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충남 예산과 공주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혜택이 필요한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업, 지방정부, 시민이 협력해 만들어 나가는 행복안전망이다.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는 주거 부문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의 협력을 통해 결식우려아동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는 결식우려아동이 식사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시작됐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1개 지역의 결식우려아동 가정 21곳과 지역아동센터 2개소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지원은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락을 지원받는 가정 등 충남 예산과 공주 지역 결식우려아동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지역의 지방정부가 주거환경 노후 정도와 소득 수준 등 상세 내용을 고려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추천했고, 총 7개의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이 참여했다. 기업별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미글로벌의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도배, 장판, 인테리어 등 시공 총괄 및 시공비 지원)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행복나래(시공비 지원) ▲이브자리(침구 세트 기부) ▲일룸(책상, 서랍장 등 가구 기부) ▲전자랜드(청소기, 세탁기 기부) ▲드림어스컴퍼니(TV 기부) ▲SK매직(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제습기, 공기청정기 기부)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기업의 역량과 재원을 모아 주거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해 주신 멤버 기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한 협력을 통해 결식우려아동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2023-07-06 09:31: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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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올해 여름휴가 '해외여행' 기지개…유진그룹 조사

계열사 임직원 1143명 설문 결과 국내여행 59%, 해외여행 21% 올해 여름 휴가철 직장인들의 해외 여행이 기지개를 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진그룹이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등 계열사 임직원 1143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설문조사를 실시해 6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여름휴가 계획을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가 '국내여행'(59.0%)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해외여행'(21.2%), '휴가계획 없음'(7.6%), '집에서 휴식'(4.4%)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설문조사 응답과 비교해 보면 국내여행은 0.6%p 오른 반면, 해외여행은 16.7%p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발병 이전인 2019년에 진행한 같은 조사에서 26.5%가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것에 육박한 수치다. 코로나19로 3년 넘게 자제해 왔던 해외여행 수요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회복국면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고물가 및 코로나19 엔데믹 영향으로 휴가철 고려사항도 바뀌는 양상이다. 응답결과에 따르면 휴가철에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즐길 거리 및 먹거리'(31.9%), '휴가경비'(24.2%), '숙박시설'(15.7%), '휴가지'(15.1%), '교통수단'(1.2%), '개인방역 및 위생'(1.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경우 응답자의 12.8%가 휴가경비를 고려했지만, 올해는 전년 동기대비 11.4p% 증가한 24.2%가 높아진 물가에 대한 부담을 드러냈다. 휴가경비 중 가장 부담이 되는 항목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69.5%가 '숙박비'를 꼽았다. 다음으로 ▲이동 및 교통비(16.5%) ▲외식비(11.9%) ▲기타(1.1%) 순으로 나타났다. 또 코로나19 엔데믹 전환의 영향을 반영하듯 '개인방역 및 위생'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응답률인 9.5%에 비해 8.4%p 하락하며 방역전반에 대한 경각심이 크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 일정은 예년과 같이 7말 8초를 선호하지만 휴가시즌에 얽매이지 않고 비수기에 떠난다는 응답자 비율도 늘었다. 휴가일정을 묻는 질문에 ▲8월 초순(1일~10일) 23.6%, ▲8월 중순(11일~20일) 16.1% ▲7월 하순(21일~31일) 14.1%를 차지하며 작년과 비슷한 추이를 보였다. 반면 이미 이른 휴가를 다녀왔거나 9월 이후에 휴가일정을 마련한 비율이 지난해(9.2%) 대비 4.2%p 증가한 13.4%를 기록했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임직원들의 여름휴가 계획과 인식이 변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구성원들이 휴가를 통해 리프레시 할 수 있도록 연차사용을 포함해 징검다리 연휴에도 휴가사용을 적극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06 09:25: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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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에 1540억 지원

작년보다 140억 ↑…문화산업완성보증 제도 마련도 기술보증기금이 문화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154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보다 140억원 늘어난 액수다. 6일 기보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국내 금융권 최초로 문화산업완성보증 제도를 마련하고 전담 영업조직을 전국에 설치했다.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방송·공연·영화·애니메이션 등 10개 장르에 2200여건 이상의 프로젝트에 총 1조원 이상을 지원해왔다. 대표적 지원사례로는 ▲모범택시2(드라마) ▲닥터 차정숙(드라마) ▲오페라의 유령(공연) ▲라이온킹(공연) ▲드라큘라(공연) ▲범죄도시2.3(영화) ▲육사오(영화) ▲라바 패밀리(애니메이션) 등이 있다. 한편 기보는 국내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을 지원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 문화산업완성보증, 고부가서비스프로젝트보증, 문화콘텐츠기업 이차보전, 지식문화산업보증 등 콘텐츠 기획 단계에서 유통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 제작 전 주기에 맞는 금융지원 제도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콘텐츠기업 투자, 지식재산권(IP) 보호 및 기술신탁 등 금융과 비금융 지원을 통한 다양한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문화콘텐츠 기업의 혁신성장과 K-콘텐츠의 글로벌 초격차 확보는 '대한민국 팬덤' 현상을 더욱 견고히함으로써 여러 산업에 긍정적 후광효과를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보는 우수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적기에 제작자금을 지원하는 등 핵심 정책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06 09:18: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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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정책지원받은 고기가이드와 '나눔 실천'

전국푸드뱅크 통해 2억 상당 먹거리 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정책지원을 받아 성장한 기업과 나눔을 실천했다. 중진공은 고기가이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위탁사업 수행기관인 전국푸드뱅크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식품 지원을 위한 '7.7.7(칠월,칠면조,칠링) 희망식품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7.7.7 희망식품 기부식'을 통해 기부한 식품은 2억원 상당(12만명분)의 칠면조 냉동육 등으로, 전국의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식품을 기부한 고기가이드는 중진공의 청년전용창업자금, 창업기반지원자금 등 정책자금을 지원받고,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에도 참여한 기업이다. 고기가이드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대량 식품 기부 방법을 고민하던 중 정책지원을 받아왔던 중진공의 문을 두드렸다. 중진공은 지원기업의 취지를 듣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수 있도록 푸드뱅크와 적극 협의했고, 푸드뱅크는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전국 각지에 기부 식품을 전달하도록 조치했다. 고기가이드 염규현 대표는 "창업 후 자금, 인력애로 등으로 어려울 때마다 중진공의 정책자금 지원으로 위기를 극복한 결과 지금은 1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식품 유통회사가 됐다"며 "기부 방법을 고민하던 중 선뜻 도움을 준 중진공과 푸드뱅크에 감사하며 기부한 식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과 함께 성장해나간 기업과 뜻깊은 일을 같이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향후에도 중진공은 ESG경영 실천을 위해 이와 같은 상생 협력체계를 지속 발굴·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6 09:04: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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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한국 MS 대표 "기업 AI로 무장 필요…리더가 이끌고 가야"

여경협 주최 '여성CEO 오찬포럼'서 강연, "AI시대, 멀티태스킹 가능…여성기업 할 일도 많아" 이정한 회장 "AI라는 거대한 흐름에 직면…AI, 여성기업들에게 도약·성장기회 되길 기대한다" "챗gpt의 등장은 스마트폰이 나온 것과 같은 큰 변화다. 이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화한 여정의 결과다. 중요한 것은 세상에 있는 기술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다. 우린 인공지능(AI)시대가 되면서 훨씬 더 많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여성기업인들이 할 수 있는 일도 훨씬 많아졌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MS) 이지은 대표(사진)가 여성기업인들 앞에서 AI를 활용하고 사업에 접목하는 것을 전혀 주저하지 말라며 강조한 말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5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이지은 대표를 초청해 'AI시대, 여성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의를 듣는 '여성CEO 오찬포럼'을 개최했다.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액센츄어 코리아에서 디지털 그룹 대표를 역임한 이 대표는 2017년 8월부터 한국MS로 옮겨 엔터프라이즈글로벌총괄 부사장을 맡은 후 2020년 4월부터 한국MS를 총괄하고 있다. 이 대표는 교육, 엔터테인먼트, 건설, 법률컨설팅,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접목하기위해 시도하고 있다는 최근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AI를 잘 쓰는 사람이 AI를 못쓰는 사람의 일을 가져갈 것이다. 일단 AI를 활용·적용해보고 보완을 해나가는 것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좋을 것"이라며 "기업도 AI로 무장을 해야한다. 기업의 모든 조직원이 AI를 활용해야한다. 리더가 이를 끌고 가야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윤리적으로 애매한 것은 상당기간 검증이 필요한 만큼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조언도 내놨다. 제2회 여성기업주간 행사 일환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여성기업인 100여명이 참가해 초거대 AI시대에 통찰력을 찾기 위해 많은 관심을 표했다. 특히 여성기업인들은 실제 경영현장에서 AI를 어떠한 방식으로 대입하고 적용할지에 대한 방향성 및 전략적 방안 등도 논의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우린 지금 AI라는 거대한 흐름에 직면해 있다. AI는 지금까지의 변화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전 분야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AI가 여성기업들에게 도약과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협회는 여성기업인들이 경영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애로해결방안 뿐만 아니라 미래경영을 주도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여성기업이 산업을 견인하고,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경협 산하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과 함께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각계 전문가를 초청, 미래 여성경제인을 위한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을 논의하고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토론회에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이승현 연구위원과 (사)여성스타트업 포럼 이정희 의장이 각각 '여성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이공계 여성 인력 현황 진단', '여성창업 생태계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승현 연구위원은 여성 창업기업의 현실과 특성을 살펴보고 기술변화에 따른 산업과 창업환경의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이공계 여성 인력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정희 의장은 여성들의 창업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여성 창업활성화 방안으로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정한 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여경협과 협심해 실력있는 여성들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여학생들의 장래희망 직업군에 CEO가 있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7-05 15:06: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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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경남도에 '中企협동조합 활성화' 지원등 건의

중기중앙회,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정책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가 경상남도에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추가 지원 등을 요청했다. 중기중앙회는 경남 창원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회장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경남지역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종민 경남지방조달청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는 경남지역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 애로해소를 위한 18건의 과제들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중소기업제품 협동조합 추천제도 적극 활용 ▲중소기업 PL보험 지원대상 확대 ▲풀필먼트 구축 시범사업에 따른 사업비 지원 ▲중소기업 기업승계 지원조례 제정 등 7가지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김기문 회장은 "고물가, 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많은 중소기업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방 중소기업의 사정은 더욱 어렵다"며 "이럴 때일수록 개별 중소기업의 한계를 벗어나 공동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과감한 지원과 육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중소기업과의 현장소통을 통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경상남도가 돼 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3-07-05 14:29: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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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주서 발달장애인위한 특화사업장 열어

총 사업비 28억 투입…표고버섯 재배 스마트팜 구축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주특별자치도에 '발달장애인특화사업장'을 열었다. 5일 중기부에 따르면 '발달장애인특화사업장 구축·운영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창업 교육 및 운영 노하우와 경험을 제공해 왔다. 이번에 제주에 연 사업장은 총사업비 28억원으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스마트팜을 구축해 버섯재배사, 작업장,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제주 사업장은 제주지역 발달장애인 가운데 연간 6명 이내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가족과 함께 보육실에 입주해 표고버섯 재배에 대한 단계별 창업훈련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면서 실제 연간 8.4톤의 표고버섯 생산·판매를 통해 연간 1억7000만원 내외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사업장에서 재배할 표고버섯은 '톱밥 표고버섯'으로 1회전 생육기간은 최단 27일이 걸리며 연간 10~ 12회전이 가능하다. 재배 과정으로는 버섯 새싹이 나오도록 유도하는 발아작업, 솎기작업, 수확작업, 배지 안에 수분을 공급해 영양분을 주는 침봉작업, 수확 후 납품 과정 등으로 이뤄진다. 해당 과정을 통해 생산한 제품이 원활한 판매로 이어지도록 친환경 농산물재배로 공공판로 입점(나라장터 및 학교장터), 농협·임협 공판장 및 로컬푸드 입점, 제주특산품 판매장 온·오프라인 입점, 중증장애인생산품시설 제품과 연계, 전시박람회 및 판매전 행사 참여 등을 통해 판로 지원도 한다. 중기부 배석희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사업장 구축 확대를 통해 장애인이 창업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며 "사업장에서 생산한 제품이 원활한 판매로 이어지도록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을 통한 판로지원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5 12:00:2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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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제3기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 과정' 개강...'2기' 뜨거운 반응 속 수료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산하 경영전문 교육기관인 국제 경영원이 운영하는 '제 2기'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과정을 마치고 3기를 모집한다. 5일 전경련에 따르면 오늘 '제2기 전경련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 과정'이 용인 플라자CC에서 골프대회를 끝으로 수료하고 제 3기 최고위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회원을 모집한다. '제3기 전경련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과정'은 내달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11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대·중·소 CEO 및 임원, 기관·협회·공기업 단체장, 창업자, 전문직 등이다. 교육 장소는 서울 전경련 회관과 수도권 골프장, 서울 시내 연습장 등이다. 도내 경영인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CEO 등이 대거 참여, 골프 실력 향상과 함께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을 전국으로 확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핵심적인 골프 이론을 비롯해 골프 스윙 및 코스 매니지먼트, 실내 외 레슨 및 정식 라운딩이 조화된 골프 교육과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18홀 라운드 필드 교육과 숏 게임 교육, 스윙 분석 및 교정, 이론 심화 등으로 진행된다. 김정만 책임프로를 필두로 노은경 프로, 윤찬호 프로, 정상현 프로 등 총 15명의 프로골퍼들이 해당 레슨에 참여해 코칭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경련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과정 사무국(02-3771-0476)으로 전화하면 된다. 이와함께 전경련은 2·3세 예비 경영인들의 기업 발전 노하우를 확대하고 경영 실무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전경련 차세대 CEO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김정만 프로는 "1기부터 전경련비즈니스 골프 최고위 과정을 맡아왔다. 횟수가 지날 수록 수업의 질이 더욱 좋아지고 있다. 국내 대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 층을 책임지고 있는 CEO회원들의 반응도 좋다. 3기에 모집에 대한 기대도 높다. 골프비즈니스를 위한 전경련의 최고위 과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국내서 네트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5 10:24:1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