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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내년 적용 '中企 경쟁제품' 접수

4월30일까지…신규 지정시 2024년12월31일까지 유효 중소기업중앙회는 내년부터 적용할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4월30일까지 약 2개월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되면 공공기관은 해당품목 입찰시 중소기업자만을 대상으로 제한경쟁을 거쳐 낙찰을 결정해야한다. 이 과정에서 대기업이나 외국산 기업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대상은 먼저 제품기준(물품분류번호 6자리)의 경우 ▲공공기관 연간 구매실적 20억원 ▲국내 직접생산 중소기업이 20개 이상이어야 하며, 세부품목기준(물품분류번호 10자리)으로는 ▲연간 공공구매실적 10억원 ▲국내 직접생산 중소기업이 10개 이상이어야한다.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새롭게 지정되면 지정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적용된다. 이런 가운데 기존에 지정된 제품기준 212개, 세부품목기준 612개 품목은 올해 말로 적용이 끝난다. 중기중앙회 조진형 협동조합본부장은 "코로나19로 생존위기에 봉착한 중소기업을 위해 공공조달시장을 통한 지원확대가 필요하다"면서 "기존 제품 외에도 다양한 신규품목 지정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중소제조업 육성이라는 제도취지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중기중앙회는 3월 중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신청 접수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1-03-01 12:00: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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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앞둔 네오 QLED TV에, 유럽 이어 미국도 '엄지 척'

/삼성전자 삼성전자 네오 QLED가 미국 전문가들 엄지 손가락도 치켜들게 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유력 매체들에서 네오 QLED로 '최고의 TV' 평가를 받고 있다고 3월 1일 밝혔다. 미국 테크 전문가 그룹 'AVS 포럼' 은 삼성 Neo QLED (QN90A)을 "게임·영화·스포츠 등 어떤 콘텐츠를 즐기더라도 최고의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전달한다"고 평가하고 2021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특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게이밍 성능"이라고 극찬하며 ▲부드럽고 선명한 표현이 가능한 4K, 12비트 백라이트 콘트롤 ▲HDR까지 적용된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21:9, 32:9 등으로 화면 조절이 자유로운 업계 최초 울트라 와이드 뷰 ▲업계 최초 게임바 기능 등을 장점으로 소개했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테크에리스' 는 삼성 네오 QLED(QN90A)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고 "가장 미래지향적인 TV"라는 평을 내렸다. ▲업그레이드된 AI 기반의 네오 퀀텀 프로세서를 통해 최적화된 화질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오토 게임모드, 최단 시간 인풋랙 등의 기술을 갖춘 게이밍 기능 ▲다양한 서비스 앱이 갖춰진 타이젠 스마트 플랫폼 ▲태양광이나 실내조명을 이용해 충전되는 태양광 리모컨 등 화질 뿐만 아니라 사용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좋게 봤다. 글로벌 경제 전문지 '포브스'도 " 네오 QLED(QN90A)의 블랙 표현은 환상적"이라며 화질에 높은 점수를 줬다. "화려한 색채 표현을 하면서도 OLED와 같은 깊이에 더 균일하고, 깜빡임 없는 블랙을 구현"하고 있으며 "강렬한 밝기와 블랙의 미묘함을 모두 잘 표현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네오 QLED 신제품이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도 탁월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화질ㆍ사운드ㆍ디자인 등 모든 부분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삼성 TV가 제공하는 압도적 화질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1 11:00: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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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신형 올레드 TV 18개 모델 순차 출시…역대급 성능

/LG전자 LG 올레드 TV가 역대급 라인업을 갖춘다. LG전자는 글로벌 주요 시장에 올레드 TV 6개 시리즈 18개 모델을 순차 출시한다고 3월 1일 밝혔다. 라인업 숫자는 지난해보다 6개를 늘린 것, 70인치 이상 초대형 제품은 국내 기준 7개에서 11개로 확대했다. 일단 2021년형 올레드 TV는 ▲보다 진화한 성능과 디자인의 올레드 에보(G시리즈) ▲CES 최고 TV 수상에 빛나는 C시리즈 ▲합리적인 사양 구성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는 B/A시리즈 ▲롤러블, 8K 등 기술 혁신으로 이뤄낸 R/Z시리즈 등 총 6개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G시리즈는 차세대 올레드 패널로 '에보'로 거듭나며 더 선명하고 밝은 화질을 낼 수 있다. C시리즈는 CES2021 최고 TV로 선정된 제품으로 48형부터 83형까지 풀라인업을 갖췄다. B시리즈와 A시리즈는 올레드 보급 첩병으로, 올레드 8K와 올레드 R 등도 함께 출시한다. 2021년형 올레드 TV는 알파9 4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 똑똑해졌다. 업스케일링과 다이나믹톤맵핑, 가상 5.1.2 입체 음향 등을 낼 수 있다. 다른 채널이나 애플리케이션 볼륨도 일정하게 맞춰준다. 환경과 건강도 신경썼다. 올레드 TV 자체가 백라이트를 쓰지 않아 자원 효율성이 높고 탄소 배출량도 적으며, 스위스 인증기관 SGS로부터 새집증후군 유발물질이 LCD보다 절반 이하로 낮고 카드뮴 등 발암물질 미사용도 확인받았다. 블루라이트 방출량도 LCD 대비 절반으로 TUV라인란드와 아이세이프 등 국제 인증기관에서 눈이 편안한 TV임을 증명했다. 아울러 ▲샤프(Sharp): 정확한 블랙이 만드는 선명함 ▲스피디(Speedy): 빠른 응답속도와 높은 몰입감 ▲스무드(Smooth): 매끄러운 화면 표현 ▲슬림(Slim): 라이프스타일 선도 디자인 등 4S를 기반으로 영화, 게이밍, 스포츠 등 콘텐츠를 즐기기에 최적의 TV로 평가받는다. 응답속도 1ms에 돌비비전, 필름메이커모드와 블루투스 서라운드 등을 지원한다. 인터페이스도 편리하다. 웹OS가 6.0으로 진화하면서 콘텐츠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정보도 쉽게 보여준다. 인공지능 리모컨도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새롭게 바꿨다. 가격은 65형 기준 G시리즈가 460만원, C시리즈가 410만원, B시리즈가 380만원이다. LG전자 박형세 HE사업본부장은 "올레드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궁극적으로는 올레드 팬덤(Fandom)을 조성하며 올레드 대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올해 미니LED에 퀀텀닷 나노셀 컬러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QNED 미니LED와 나노셀 TV 등을 새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1 10:45: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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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협업' 지원한다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 참여 협동조합 모집 *자료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나섰다. 소진공은 이달 31일까지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에 참여할 협동조합 약 200여 곳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은 소상공인이나 협동조합 간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조합의 성장단계에 따라 ▲일반형(최대 1억원) ▲선도형(〃 2억원) ▲고성장형(〃 5억원)으로 분류하고 성장수준별 맞춤 지원을 통해 우수조합 집중육성체계를 만들었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스마트화 촉진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등을 접목한 스마트 설비 도입 조합에는 선정 평가 시 가점을 줄 계획이다.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은 크게 공동일반사업과 공동장비사업으로 나뉜다. 공동일반 분야에서는 광고·홍보를 위한 마케팅, 앱 개발 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상품 브랜드 개발 등을 지원한다. 공동장비의 경우 품목당 1000만원 이상의 생산, 검사, 연구 등 공동사업 용도로 사용하는 장비 구입비용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협동조합기본법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거해 설립한 소상공인 협동조합이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매출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사업은 서민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는 사업"이라면서 "소상공인간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한층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므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1 08:50: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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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18년 연속 '한국 가장 존경받는 기업'

2021년 조사에서도 5위에…2004년부터 'Top 6'에 올라 유한킴벌리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몽골에 조성한 유한킴벌리 숲. 유한킴벌리가 18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전문가 등 1만3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5위에 뽑혔다고 1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이 조사가 시작된 2004년 이후 18년 연속 '톱(Top) 6'에 올랐다. 기업 공익캠페인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로 잘 알려진 유한킴벌리는 1970년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사로 설립해 기저귀, 생리대, 미용티슈 등을 생활 속의 필수품으로 정착시키며 우리 사회의 위생건강과 문화 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지난 50년간 윤리경영, 환경경영, 사회공헌, 노경화합, 스마트워크 등 경영혁신 사례를 기반으로 생활용품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유한킴벌리는 세부 항목에서도 사회가치 전체 1위, 이미지가치 전체 1위, 고객가치 전체 3위 등 높은 순위를 기록했으며 산업별 평가에서도 생활용품부문 1위에 선정됐다.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외에도 매년 100만패드 생리대 기부, 발달장애 청소녀를 위한 '처음생리팬티', 이른둥이용 초소형 기저귀와 마스크 기부 등의 활동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3-01 08:50: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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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협, 신임 회장에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널 대표

金 회장 "여성벤처기업 네트워크의 구심적 역할 최선" 한국여성벤처협회 제12대 회장에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널 대표(사진)가 선임됐다. 여벤협은 지난주 '2021년 한국여성벤처협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을 인준하고 새로운 비전 및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김분희 회장은 2019년부터 2월까지 여벤협 수석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현재 한국마이스관광학회 부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혁신적인 기술과 잠재력을 갖춘 여성벤처기업들이 도약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협회가 여성벤처기업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에 충실해 도전과 혁신으로 함께 성장하는 여성벤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여벤협은 올해 전략과제로 ▲여성벤처 생태계 지속성장 기반 조성 ▲여성벤처 스타트업 양적·질적 증가 ▲여성벤처기업 혁신·성장 촉진 ▲대내외 네트워크 강화를 제시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여성벤처기업이 가장 큰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판로개척을 위해 글로벌위원회 기능을 강화해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여성벤처 혁신성장 지원센터를 유치해 유망한 여성 스타트업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도 주력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여벤협은 지난주 가진 이·취임식에서 2년간 여성벤처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여성 스타트업 발굴·육성 및 여성벤처기업의 스케일업 지원 등 여성벤처업계를 위한 많은 노력과 성과를 보인 박미경 제11대 회장에게 회원사의 마음을 담은 송사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2021-03-01 08:49: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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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10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10년째 존경받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6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1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012년 존경받는 기업에서 처음 서비스센터 부문을 신설한 이후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소비자와 산업계 종사자 등 약 1만3000명 설문을 바탕으로 기업 역량과 가치를 평가하는 제도다. 90개 산업에서 745개 기업을 조사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3개 조사 항목 모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 등 고객 서비스 관련 부분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 정책을 지속 도입한 것이 오랜 기간 고객에게 인정받는 원동력이 됐다"고 1위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정책을 펼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업계 유일한 '플러스케어 서비스'와 179개로 가장 많은 서비스센터, 휴대폰 찾아가는 서비스 등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6 11:30:0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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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대학생 독도 지킴이'와 세계에 독도 알리기나서

작년 10월 발족한 7개팀 활동 경비 지원등 독도 콘텐츠·홍보 아이디어등 시상식 개최 LG하우시스가 대학생들과 함께 '독도 청년 지킴이' 활동을 펼치며 우리 영토 독도의 소중함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5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대학생 수상팀 대표, LG하우시스 및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독도 청년 지킴이 아이디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독도 청년 지킴이'는 대학생들이 우리 영토 독도 관련 자연, 문화의 소중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예산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독도의 날(10월 25일)에 발족한 7개팀, 21명의 '2020 독도 청년 지킴이들'은 교육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독도 홍보 기념품 제작, 홍보 음원 제작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LG하우시스는 팀별 활동 경비 지원은 물론 문화재청과 함께 독도의 역사와 문화유산 소개, 프로젝트 기획, 영상 제작·편집 등 대학생들의 관련 문화콘텐츠 제작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독도를 처음 접하는 시기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도에 서식하는 괭이갈매기와 알락할미새를 주인공으로 교육 애니메이션 영상 및 음원을 제작한 '새삼스리'팀(홍익대학교 2학년 안슬기 양 외 2명)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새삼스리'팀 대표 안슬기 양은 "많은 사람들이 이해가 쉬우면서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독도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독도에 서식하는 새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6개 국어 및 수화로 독도 소개 영상을 제작한 '명덕대게'팀 (한양대학교 1학년 신민승 양 외 2명)이 최우수상을, 독도의 지하자원을 수호하는 가상의 독도수호대의 모습을 레고 블록으로 제작해 영상화한 '오도독'팀(충북대학교 3학년 이성준 군 외 2명)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LG하우시스 홍보·대외협력담당 이동주 상무는 "이번에 독도 청년 지킴이들이 제작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들이 우리 영토 독도를 보다 널리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사업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애국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6 09:49: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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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8년째 '상상문고' 지원 중…임직원 동참해 의미 더했다

LG그룹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8년째 전국 산업단지 어린이들에 독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2014년부터 '상상문고'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상상문고는 지역 아동센터에 도서 기증과 독서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LG 사회공헌 슬로건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LG'에 기반해 단순 기부가 아니라 꿈꾸는 공간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상상문고는 경기도 광주 1호점을 시작으로 강원도 홍천 해밀학교와 서울 구로구 한베문화교류센터에 전용 도서관을 건립하는 등 저소득층 아동뿐 아니라 지역 어린이들에 독서 공간을 제공해왔다. 현재 서울과 평택, 청주 등 전국에 55곳을 운영 중으로, 혜택을 입은 어린이가 2000명 이상, 3만권이 넘는 장서를 기증했다. 특히 모든 재원을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모은 '우수리 기금'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정기적으로 상상문고에 방문해 아이들에 올바른 독서 습관 확립을 돕고 문화생활도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3년 이상된 상상문고에 도서를 추가 지원하는 '상상문고 케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올해에도 총 4곳에 총800여권의 어린이 도서를 추가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사회공헌 담당자는 "앞으로도 전국의 사업장 인근 지역 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상상문고를 지속적으로 개관하여 지역사회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5 16:45:26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