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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객 접점에 '원뷰' 시스템 적용 성공…빠르고 간편한 서비스

/LG전자 LG전자가 고객 만족을 위한 원스톱 독자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LG전자는 최근 사내 고객시스템을 통합해 '원뷰'를 구축하고 정식 운영하고 있다. 원뷰는 제품 구매와 배송, 멤버십과 서비스 등 고객들이 LG전자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한 이력을 한 곳에서 보여준다. 임직원들은 원뷰를 이용해 여러 곳에 분산됐던 데이터를 한곳에서 확인, 체계적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고객들이 구매부터 서비스까지 모든 과정을 동일한 기업으로 인식한다는데 착안해 원뷰를 개발했다. 고객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곳에 연락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더 나은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베스트샵을 운영하는 하이프라자와 하이케어솔루션, 하이텔레서비스와 판토스 등 유통부터 배송에 이르는 여러 회사가 힘을 합쳤다. 고객들이 제품을 설치하는 직원에 서비스 접수를 함께 처리하는 등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출장서비스시 비용을 멤버십 포인트로 결제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는 지난해 중순부터 원뷰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결과 고객 응대 시간이 기존보다 50% 감소, 한 직원의 응대 영역은 10개 이상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직원들을 고객 전문가로 육성해 맞춤형 케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 CS경영센터 유규문 전무는 "원뷰 시스템은 고객감동을 위해 집요한 마음을 갖고 고객 경험 여정을 세밀히 분석한 사례"라며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변화를 만들며 고객감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LG전자 #원뷰 #고객 #만족 #감동

2021-03-10 10:48: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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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 최초 TV 55주년 맞이 올레드 TV 할인 프로모션

/LG전자 LG전자가 TV사업 55주년을 기념해 TV고객에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다음달 말까지 베스트샵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LG 올레드 TV를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1966년 국내 최초로 흑백 TV를 출시한데 이어, 1977년 컬러 TV와 1999년 LCD TV를 출시하는 등 한국 TV 산업 역사의 주인공이다. 특히 2013년에는 세계 최초로 대형 올레드 TV를 상용화하면서 프리미엄 TV 영역을 넓혔다. 롤러블 TV인 올레드 R을 출시하는 등 새로운 폼팩터 TV 시대도 열었다. LG전자는 이를 기념해 최근 출시한 2021년형 올레드 TV를 통해 프리미엄 자발광 TV의 가치를 더 많은 고객에 경험케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구매 고객에는 200만원 상당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B시리즈는 모델별로 최대 30만원을 할인해준다. 77형 올레드 TV를 구매하면서 55형이나 48형을 동시에 구매하면 10만원 상당 혜택도 추가로 준다. LG전자 김선형 한국HE마케팅담당은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LG 올레드 TV로 업그레이드하려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LG전자 #올레드 #TV #자발광 #55주년

2021-03-10 10:48:4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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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코로나19 방역조치 영향 中企에 긴급자금 대출

집합금지·제한시설 대상…총 2000억 배정, 1.9% 고정금리 적용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코로나19 방역조치로 경영 활동에 영향을 받은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방역조치 강화에 따라 집합금지·집합제한시설로 지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2000억원을 별도 배정하고 1.9%의 고정금리로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 및 제한시설 업종 가운데 유흥주점, 콜라텍을 제외한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집합금지 업종은 감성주점, 헌팅포차, 학원, 노래방, 헬스장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11종이며, 집합제한 업종은 식당·카페, PC방, 스터디카페, 영화관, 숙박업 등 9종이다. 중진공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의 임차료 등 경영부담을 줄여주기기 위해 해당 업종에 1.9%의 고정금리를 적용하는 동시에 매출액 감소 등 경영애로 요건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신청할 수 있도록 요건도 낮춰다. 정책자금 융자기간은 2년거치 3년 분할상환이며, 기업당 융자한도는 10억원 이내(3년간 15억원)다. 아울러, 중진공은 비대면 상담 및 코로나19 하이패스 심사방식을 도입해 피해기업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집합금지·제한 조치로 인해 피해가 집중돼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 임대료나 운영자금 등 실질적인 자금지원이 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상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진공 홈페이지와 전국 32개 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중진공 #중소기업 #코로나19 #집합금지 #집합제한 #긴급자금

2021-03-10 09:48:3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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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지역 中企 연구개발 지원

중소기업 R&D 후속지원 업무협약 (왼쪽 두번째부터)장영규 기보 서울서부지역본부장과 김성민 SBA 혁신성장본부장 등 참석자들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보 기술보증기금이 서울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서울 소재 중소기업들 연구개발(R&D)을 추가로 지원한다. 기보는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사무소에서 (재)서울산업진흥원(SBA)과 '서울시 중소기업의 R&D 후속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서울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금융지원을 강화해 R&D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SBA가 우수기술을 보유한 서울시 중소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기술평가, 맞춤형 보증지원, 직접투자, 기술이전 등 종합지원을 통해 서울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혁신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기보와 SBA는 우수기술 보유 서울시 중소기업에 대한 R&D 과제평가와 기술평가 전문가 상호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발굴기업에 대해선 컨설팅 서비스와 홍보 등 비금융서비스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보 장영규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기보는 기술평가와 맞춤형 보증지원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 소재 우수기술 중소기업을 발굴 및 지원함으로써 한국판 뉴딜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0 09:13: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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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창업기업 대상 '글로벌 기술개발사업' 첫 시동

창업 1년 미만 초기 기업에 글로벌 수준 R&D등 지원 *자료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세계 수준의 글로벌 창업기업을 추가로 육성한다. TIPA는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글로벌 창업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도 글로벌 창업기업 기술개발사업'을 새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글로벌 창업기업 기술개발사업은 해외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 1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R&D)을 지원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유망 기술을 보유한 '한국형 글로벌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첫 테이프를 끊는 이 사업은 그동안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창업하는 '본 글로벌(Born Global) 기업'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강조돼온 데 따른 것이다. 맥킨지그룹이 처음 언급한 '본 글로벌 기업(Born Global·태생적 글로벌)'이란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는 부가가치 높은 기업을 말한다. 이에 따라 TIPA는 그동안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던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과 더불어 우수 창업기업의 정부 R&D 지원폭을 한층 넓혔다. ▲기술개발(R&D) 자금 지원 ▲지원기업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수출 전문가 컨설팅 ▲수출바우처, 코리아스타트업센터 등 중소벤처기업부 내 수출 지원프로그램 후속 연계 등이 주요 지원 내용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이달 25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홍 TIPA 원장은 "글로벌 창업기업 기술개발사업은 수출 유망한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중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2030년 4대 수출 강국 도약의 핵심이 될 글로벌 강소기업 발굴 및 예비 유니콘기업 육성을 목표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발 단계부터 패스트 트랙 형태로 기술개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0 09:01: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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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게더, VR 전문기업 스코넥엔터와 시너지 나선다

광고홍보·VR 기반 사업모델 개발등 전략적 제휴 컴투게더피알케이 한상규 대표(오른쪽)가 9일 VR(virtual reality) 전문기업인 스코넥엔터테인먼트 황대실 대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컴투게더피알케이(컴투게더)는 VR(virtual reality) 전문기업 스코넥엔터테인먼트(스코넥엔터)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컴투게더는 1999년 설립된 종합광고대행사로 최근 미디어커머스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전사적 역량을 강화하며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으로 변화를 선언한 바 있다. 스코넥엔터는 세계 최초로 VR 건슈팅게임을 상용화한 VR산업의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군사, 소방, 치안훈련 등 다양한 분야의 실감 콘텐츠와 융복합 XR(eXtended Reality) 훈련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지난 2월엔 화재 실감형 소방훈련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양사는 이날 양해각서를 통해 오랜 업력을 쌓아온 컴투게더가 스코넥엔터의 광고홍보대행 전담하고, VR 기반의 사업모델 개발을 통해 공동 및 제휴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스코넥엔터 황대실 대표는 "VR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다양한 컨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스코넥이 컴투게더와 함께 여러 산업 분야에서 VR 기술을 접목한 신규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광고홍보역량까지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컴투게더 한상규 대표는 "스코넥엔터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VR 기반의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및 디지털 광고상품을 공동 개발해 혁신을 선보이겠다"며 미디어커머스 1등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1-03-09 17:19: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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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그룹, 하이퍼전기차 리막 지분 40% 수준으로…현대차는 13.7%

리막이 만든 프로토타입 하이퍼카. /리막 폴크스바겐그룹이 슈퍼 전기차 기업 리막 지배력을 대폭 강화한다. 포르쉐가 고성능 전기차 업체 리막 지분을 24%로 늘린다고 9일 밝혔다. 2018년 처음 투자해 2019년 지분을 15%로 늘린데 이어 다시 700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한 것. 이에 따라 포르쉐는 리막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된다. 모기업인 폴크스바겐그룹도 리막 지분을 15.5%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 이번 투자로 폴크스바겐그룹의 리막 지분은 40%에 육박할 전망이다. 리막은 크로아티아 기업으로, 배터리 시스템과 전기차 부품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동화 스포츠카를 개발하고 있다. 2009년 메이트 리막이 설립했으며, 1000여명 인력을 운용하며 최대 2000마력에 최고속도 400km/h 이상 하이퍼카를 내놨다. 포르쉐는 리막이 프로토타입 솔루션과 소량 생산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했다며, 특히 부품과 관련한 주요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영감을 준다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포르쉐 모기업인 폴크스바겐은 슈퍼카 브랜드 부가티를 리막에 매각키로 한 바 있다. 포르쉐가 리막 지분을 인수하는 것도 부가티 매각 과정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도 2019년 리막에 8000만유로를 투자하며 지분 13.7%를 인수한바 있다. 정의선 회장이 직접 투자 협력 행사에 참여할만큼 높은 관심을 보였다. 중국 배터리기업인 카멜도 14%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9 16:16: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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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급등' 웅진그룹, 윤석열 테마주에 휘말린 까닭은

웅진 창업주 윤석금 회장, 파평 윤씨·충남 공주가 고향 윤 전 총장도 본관 같아…부친 윤기중 교수가 공주 출신 웅진, 3일 1095원이던 주가 9일 1900원으로 마감 '급등' 시장 관계자 "전형적인 정치인 테마…추격 매수는 금물" 웅진그룹이 코웨이 매각 뒤 후일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때아닌 테마주 이슈에 휘말리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때문이다. 웅진그룹의 지주사인 웅진은 윤 전 총장이 사퇴한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했다. 지난 3일 종가기준으로 1095원이던 주가가 9일 1900원으로 나흘 간의 거래일 동안 73.5%나 급등하면서다. 웅진의 핵심 계열사인 웅진씽크빅 역시 같은 테마주에 휩쓸리며 3일 2560원에서 지난 8일 3350원까지 올랐다가 9일엔 다시 2935원으로 하락하는 등 요동쳤다. 웅진그룹이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돼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이렇다. 웅진 창업주인 윤석금 회장은 충남 공주가 고향이다. '웅진'은 백제시대 공주의 옛 이름이기도 하다. 윤 회장은 공주에서도 유근면 만천리에서 태어났다. 윤 회장은 파평 윤씨다. 농군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공주와 가까운 강경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윤석열 전 총장도 파평 윤씨다. 60년생인 윤 전 총장은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공주 출신이다. 윤기중 교수는 파평 윤씨 집성촌인 탄천면 장선리가 고향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윤기중 교수는 공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에 입학한 뒤 모교에서 통계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했다.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과 윤석열 전 총장이 이처럼 본관이 같고, '충남 공주'로 연결돼 있다보니 주식시장에선 웅진을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해 최근 투자자들이 몰려든 것이다. 공주·부여·청양이 지역구인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지난해 1월 '공주 출신 윤석열…'이라고 쓴 플래카드를 자신의 지역구에 붙이고 윤 전 총장을 옹호하고 나서기도 했었다. 윤 회장은 '해방둥이'로 1945년 생이다. 윤 총장의 부친인 윤 교수는 1931년 생이다. 윤 교수가 윤 회장보다 14년위다. 그러나 윤 회장과 윤 총장 집안은 가까운 친척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증권시장 한 관계자는 "정치인 테마주는 '~카더라' 등 확인되지 않은 소문만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며 단숨에 주가가 크게 오르는 것이 전형적인 모습"이라며 "웅진의 경우 주가가 가볍고 최근의 정체된 증시에서 테마를 찾아 투자자들이 몰리다보니 회사의 펀더멘탈과 관계없이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추격 매수를 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웅진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8784억원, 영업이익 261억원을 각각 거뒀다. 순이익은 -169억원으로 전년도에 이어 적자를 면치 못했다. 매출액은 전년도보다 7.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5.3% 하락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영향과 자회사가 지분법에서 제외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런 가운데 윤 회장은 서울 종로에 있는 그룹 본사로 매일 출근하면서 임직원들과 꾸준히 소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초엔 "멀리 내다보고 경쟁력을 갖춘 사람이 되자"는 등의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강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그룹의 모태인 웅진씽크빅은 에듀테크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스마트학습 회원수가 2019년 43만명에서 지난해엔 46만명으로 오히려 늘었고, 특히 인공지능(AI)과 학습을 접목한 AI학습 회원수는 16만명으로 전년의 1만9000여 명에 비해 약 8배 증가했다.

2021-03-09 15:44: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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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더 쎈 펜타' 1호차 기념식…5톤 트럭 시장 공략 시작

김방신 타타대우자동차 사장(왼쪽)과 1호차 고객 유병길 씨. /타타대우자동차 타타대우자동차 준중형 트럭 '더 쎈'이 5톤 트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타타대우는 8일 파주 더 쎈 전문 정비 사업소에서 '더 쎈 펜타'를 1호차 고객에 전달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더 쎈 펜타 준중형트럭 최초로 기존 중형트럭의 적재량과 준중형 트럭의 효율성을 조합하여 출시한 5톤 트럭이다. 높은 사양과 고가 트럭이 주를 이루는 시장에서, 준중형급 캡과 저배기량, 합리적 가격으로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다음달 파주 전문 정비 사업소 오픈도 앞두고 있다. '더 쎈 펜타'의 1호차를 전달받은 유병길씨는 업무 특성상 기존 준중형 트럭 보다 많은 적재용량을 필요로 하는 상황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중형급 용량에 효율성을 갖춘 '더 쎈 펜타'를 구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타대우는 유 씨에 사업 번영 기원을 담은 황금열쇠를 선물했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더 쎈 펜타는 더 쎈이 추구하는 실용성을 집약시킨 더 쎈의 대표 모델이다."며 "1호차 인도를 시작으로 상용차의 본분에 충실한 더 쎈 펜타가 고객분들에게 알찬 실속을 갖춘 인생트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9 15:24:5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