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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온비드 공매콘서트' 피날레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올해 마지막 콘서트를 장식했다. 캠코는 지난 17일 대구 엑스코(EXCO) 325호 회의실에서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 이용고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비드 공매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온비드 공매콘서트는 온비드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천 노하우 중심의 오프라인 공매강좌다. 올해 새롭게 선보여,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6월 부산, 9월 광주, 10월 대전에 이어 이번 대구가 마지막 개최다. 이날 공매콘서트는 공·경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온비드 활용 ▲공매 종류 및 장점 ▲공매 권리분석 ▲낙찰 실전사례 ▲질의답변(QnA) 등 이론부터 실전까지 공매 참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캠코는 고객편익 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확대 시행 중인 ▲물건검색 시스템 ▲간편인증 서비스 등 온비드 서비스 활용법 강의를 이번 강좌에 추가로 구성했다. 고객이 원하는 검색 물건에 대한 스마트 알림서비스, 카카오톡 포함 12개 민간인증서를 활용한 입찰참여 방법 등을 소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매콘서트에 참가한 온비드 이용고객은 "이번 공매콘서트에서 공매이론부터 실전사례까지 공매전반은 물론, 다양한 온비스 서비스 활용법도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남희진 캠코 상임이사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참여로 올해 총 5곳의 주요 거점도시 순회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온비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지속 발굴·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20 13:51: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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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에 ESG경영 문화 확산 나서

한국중부발전은 민간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과 ESG경영 확산을 주도하기 위해 중소기업·벤처기업의 친환경 설비구축, ESG경영 수준 진단평가 등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민간의 창업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기업의 ESG수준 진단평가, ESG교육 수강, 친환경 설비 구축에 참여한 기업은 총 15개사이다. 참여 기업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기술투자, 상생협력, 윤리경영 등 ESG 핵심이슈에 대한 기업수준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ESG경영의 기준을 제시했다. 더불어 참여기업 직원 대상 중대재해 대응전략, 중소 수출기업 ESG평가 대응 등 관련 교육을 통해 ESG경영 실무 능력을 제고했다. 또한 설비구축 타당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5개사에는 냉·난방기, 집진기 등 친환경 설비구축을 지원함으로써 ESG경영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설비 투자 지연을 해소했다. ESG관련 경쟁력을 확보하지 않은 중소기업 등은 공급망 ESG평가에서 리스크가 높을 수 밖에 없다. 단기실적 중심의 의사결정이 아닌 중소기업이 ESG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중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부발전이 단단히 한몫한 것이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ESG경영을 선도하는 발전 공기업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민간에 적극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협력기업 뿐만 아니라 민간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ESG경영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20 13:42: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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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새출발기금 수기공모' 수상작 발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지난 17일 새출발기금을 통해 희망을 얻고 도약을 시작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이야기를 듣고자 개최한 '새출발기금 이용 수기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월 4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 수기 공모전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진정성·완성도·활용 가능성을 기준으로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3편 등 총 31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을 통한 재기의 진정성과 미래에 대한 새 희망을 잘 표현한 '새출발기금이란 말만 들어도 코끝이 찡해집니다'가 수상했다. 새출발기금은 대상 200만 원, 최우수상 100만원 등 총 상금 800만 원을 수상자에게 전달했다. 수상작을 11월 말 중 수기집으로 발간하고 새출발기금 홈페이지에 게재해 국민에게 새출발기금을 널리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권남주 새출발기금 대표이사는 "이번 수기집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을 통하여 다시 한 번의 새 출발을 꿈꾸는 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며 "이번 이용 수기를 통해 빚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재기의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19 11:56:3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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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영호스컵·품평회 결승...국산 승용마 경매도 성료

한국마사회는 지난 7일부터 9일 한국마사회 승마경기장에서 어린말 승마대회 결승전인 '2023 영호스컵'과 '스포츠말 품평회' 결승 그리고 국산 승용마 경매가 성료됐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최초로 선보인 승용마 경매는 총 32두의 전문 승용마들이 상장된 가운데 11두가 낙찰되며 승용마 시장에 훈풍이 불었다. 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통해 국내산 승용마 생산기반 강화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과 9월, 10월 장수와 상주, 제주에서 '어린말 승마대회'와 '스포츠말 품평회'를 개최해왔다. 그리고 이달에는 앞선 승마대회와 품평회의 결승전이 과천에서 개최되며, 최고의 국산 승용마 타이틀을 향한 말산업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영호스컵 대회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국산 승용마는 백승대 소유자의 '윙즈라노'로 이번 결승전에서 장애물 2관왕을 차지하며 총 4000만원이 넘는 상금을 획득했다. 마장마술 분야에서는 한국마사회 소유의 '베스페로'가 2종목을 석권하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스포츠말 품평회 결승에는 지역예선에서 우수한 등급을 획득한 국산 승용마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었다. 특히 이번 결승전에는 프랑스 셀프랑세(SF) 협회의 베누아 새그너(Benoit Chaigne) 기술이사를 초빙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제주에서 열린 지난 품평회에서 1위를 기록했던 3세마 '썬라이즈'는 이번 결승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앞으로 어린말 승마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베누아 품평관은 "한국 승용마들의 수준이 생각보다 높아서 매우 놀랐으며, 그 중 놀라울 정도의 능력을 보였던 말도 다수 있었다"며 "한국의 승용마 시장은 유럽에 비해 크진 않지만 체계적인 생산·조련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금과 같이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한다면 유럽시장에서 뛸 수 있는 승용마를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호스컵과 품평회 결승에서 보여진 눈부신 성과는 국산 승용마 경매로 이어졌다. 이번 경매에 상장된 '베스페로' 는 상장 승용마 중 최고가인 5000만원에 낙찰되며 새로운 주인을 맞이했다. 이밖에도 신동현 소유자의 승용마 '두리'가 4000만원에, 조재윤 소유자의 '선샤인아너'가 3000만원에 낙찰되는 등 총 11두가 경매를 통해 새로운 주인을 찾으며 승용마 시장에 활기가 돌았다. 방세권 한국마사회 부회장 겸 말산업 본부장은 "독일, 프랑스 등 말산업 선진국처럼 한국도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만족하는 말 거래 시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승용마 경매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한국마사회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6 14:41: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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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마사회TV’ 유튜브서 이벤트 진행..."경주로 달리기 우승자를 맞혀라"

한국마사회는 오는 23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마사회TV'에서 '경주로 마라톤' 성료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마사회는 지난달 28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경주로 마라톤 RUN&FUN'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경주로 마라톤은 경주마들이 달리는 8cm두께의 모래 경주로에서 일반 국민들이 마라톤을 하는 이색적인 행사로 300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하며 성공리에 끝났다. 이에 마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 마사회TV에서는 경주로 마라톤 번외 경기로 마사회 직원 3인의 '경주로 달리기 대결' 콘텐츠를 제작해 1등을 맞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마사회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후 댓글로 '1등이 예상되는 사람'과 '내년 경주로 마라톤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후 네이버 폼으로 댓글 및 구독 인증사진을 업로드 하면 참여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경주로 마라톤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해 구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마사회TV를 통해 한국마사회의 다양하고 재밌는 콘텐츠도 감상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며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직원들의 박진감 넘치는 달리기 대결부터, 경주로 마라톤 행사에 참여한 국민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까지 모두 유튜브 '마사회TV'에서 확인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1-16 14:41: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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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23년 해운시황 분석 경진대회' 시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해운시황 분석 및 국내 선박금융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2023년 해운시황 분석 경진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선박금융에 대한 개선·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대학생들에게 선박금융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해양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국내 해운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7월 3일부터 11월 15일까지 네 달 동안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8개 대학에서 참여한 15개 팀의 해운시황에 대한 분석 및 연구결과가 제출됐다. 캠코는 '실현 가능성'과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와 실무자의 예선 연구결과 심사, 본선 PT 심사를 통해 우수 연구 5건을 선정하여 '캠코 사장상' 등과 함께 총 상금 650만원을 전달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부산대학교 'NG세대'팀의 '무탄소 해운 실현에 따른 LNG선 시황분석 및 국내 조선업·선사·정부의 대응방안' 연구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해운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유경제 조직을 활용한 민간기반 토니지 프로바이더 비즈니스 모델 구축방안'에 대해 연구한 중앙대학교 '어서와 해운은 처음이지'팀이 각각 차지했다. 캠코선박운용 특별상은 'IMO 환경 규제에 대한 대응으로써 녹색 선박금융 포트폴리오 제안'에 대해 연구한 중앙대학교 '날파람'팀이 선정되었다. 대상 및 최우수상,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2개월간 캠코 또는 캠코선박운용에서 '선박금융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본부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높은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에게 해양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운산업 지원을 통해 정부의 신해양강국 도약 정책에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16 10:14:13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