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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첫 거래 이벤트 오픈

키움증권은 국내선물옵션 첫 거래 이벤트를 9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키움증권에서 국내선물옵션을 최초로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 중에서도 국내선물옵션 체결 내역이 없는 고객은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 후 국내선물옵션 상품 중 어떤 상품이라도 거래하면, 선착순 4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동안 지수선물과 지수옵션의 구간별 거래 금액을 충족하면 최대 300만원의 현금도 지급한다. 지수선물과 지수옵션 모두 5가지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지수선물은 최소 100억원부터 최대 500억원까지 100억원 단위로 구간이 나뉘어 있다. 지수옵션은 최소 2억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 2억원 단위로 구간이 나누어져 있다. 상금의 경우 지수선물과 지수옵션 모두 10만원부터 50만원까지 각 거래 금액 구간에 맞게 구간별로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지수선물과 지수옵션 중복 참여 가능하고, 구간별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아울러 키움증권은 신규 및 휴면 고객 대상으로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17일에 시작해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대상인 신규고객은 2024년 6월 13일 이후 선물옵션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이며, 휴면고객은 2023년 12월 12일 이전에 선물옵션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2024년 6월 11일 기준 6개월간 선물옵션 거래가 없던 고객이다. 수수료 할인은 이벤트 신청 후 비대면 계좌 기준 2개월 동안 수수료 할인이 적용된다. 적용기간 내 선물 400억원 이상 또는 옵션 13억원 이상 거래금액 충족 시 추가 2개월을 적용받을 수 있어 최대 4개월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선물옵션 첫 거래 이벤트'와 '국내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90% 할인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키움금융센터, 키움증권 유튜브 채널인 '채널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7-29 11:22: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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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HD현대, '조선기자재 산업 지원' MOU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25일 캠코양재타워 17층 대회의실에서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현대커머셜과 '조선기자재 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 대출형 기업지원펀드'의 지원대상을 기존 자동차 부품사에서 조선기자재 업체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캠코는 조선기자재 업체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포함한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는 지원이 필요한 업체를 추천하고, 금융지원에도 협업한다. 또한 현대커머셜은 조선기자재 산업 시장현황 및 금융지원에 대한 자문도 맡는다. 캠코는 향후 '캠코 PDF'를 통해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에 유동성을 공급해 지원기업의 원활한 턴어라운드를 돕고 나아가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협약은 조선업 회복에도 낙수효과 지연우로 어려움을 겪는 조선기자재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중소ㆍ중견기업의 선제적인 체질 개선과 온전한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앵커투자자로의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6 10:40: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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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보유목적 달성 부동산 매각 '1300억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보유목적을 달성한 약 1300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온비드를 통해 순차적으로 매각한다고 23일 밝혔다. 캠코는 지난 2015년부터 기업의 보유 자산을 매입 후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유동성을 지원하는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S&LB)'을 출범해 현재까지 104개사에 1조 9528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했다. 이번 시장매각은 캠코가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S&LB)'을 통해 인수한 기업자산 중 지원목적이 달성된 자산을 대상으로, 신규 투자자의 매수 후 권리 제약이 없고 투자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는 부동산 6건을 선별해 진행한다. 매각자산은 수도권 소재 공연시설·공장 등 4건과 부산시 소재 빌딩형 공장 1건 및 충남 예산군 소재의 공장 1건이다. 캠코는 투자자 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매각자산은 임대차 계약 등을 포함한 현재 상태로 인수하는 조건으로, 입찰 희망자는 참여 전에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 물건에 대한 상세한 확인이 필요하다. 입찰일 등 매각 관련 세부내용은 온비드에 게시된 개별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입찰은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입찰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은 온비드에서 투명하게 공개된다. 김종수 캠코 기업자산인수처장은 "이번 매각자산은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공연시설, 공장, 물류창고 등 다양한 유형의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기업자산의 지속적인 시장매각을 통해 투자-회수-재지원의 선순환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7-23 11:19:5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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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박물관 단체견학 '온라인 예약 시스템' 운영

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견학을 원하는 단체들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박물관 운영 시간 중 전화로만 예약 신청을 받았으나 이번 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상시 접수가 가능해졌다. 말박물관은 각종 마구와 시청각 자료들로 구성된 상설전시와 말 소재 초대작가전, 정기 특별전 등이 연중 열리고 있으며, 마구간 모형, 터치 인터랙션, 다양한 동영상을 구비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촉각 전시물도 마련됐다. 말박물관은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기업, 장애인단체 등 연간 약 3000명의 단체 관람객이 방문하는데 이번 사전 예약을 통해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봄·가을 견학 집중 시기에 어린이집들이 동시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거나 예약 없이 방문해 세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못한 경우가 더러 있었다. 마사회는 예약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보다 만족스러운 이용을 기대했다. 수의과 대학의 경우, 조선시대 수의학서적과 말침, 약질이 등을 더 자세히 살펴보고, 행정 대학이나 대학원의 경우, 말 관련 행정기관과 역, 역마, 마패제도 등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말박물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다양한 양질의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말에 대해 더 알고, 친근해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7-18 14:21:1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