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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24일까지 '2021 대한민국 과학기술 대전' 참가

CJ올리브네트웍스가 '2021 대한민국 과학기술 대전'에 참가해 소프트웨어(SW)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오는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은 대한민국 과학의 현재와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회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과학문화 CSR 체험부스에 초청받아 SW교육 프로그램 'CJ SW 창의캠프'를 소개하고 관람객들에게 코딩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CJ SW창의캠프는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의 IT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의 아동 및 학생들에게 15주동안 체계적으로 SW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시 공간에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통한 공장 효율화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이용한 무인 택배 배송 ▲스마트 교통관제 시스템으로 도시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제어하는 모습 등 코딩을 통한 스마트시티를 구현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CJ SW창의캠프 체험부스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AI, IoT, 빅데이터 등 IT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고 관람객들이 블록을 활용해 코딩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스에 방문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시티를 달리는 무인 택배 차량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전시기간 열리는 '2021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포럼에서 'CJ SW창의캠프' 활동과 성과가 소개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CJ SW창의캠프' 과정을 비대면 디지털 교육으로 발 빠르게 전환했고, 강원도, 전라도, 제주도 등 수혜 지역과 학교도 점차 확대하며 교육 기부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미래 인재들이 AI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설계과정과 프로그래밍 실습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과정도 신규로 개발해 시범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백재민 CJ올리브네트웍스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행사에서 과학문화 CSR 프로그램으로 'CJ SW창의캠프'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이 일상화되는 시대를 살아갈 중학생들이 논리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차별화된 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09:59:3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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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소상공인 디지털확장 지원...경제적 가치 年 46조원

네이버의 '스마트플레이스'가 중소상공인(SME)에게 연간 46조100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를 제공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지도 검색에 업체를 등록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를 의미한다. 네이버는 23일 서울대 경영대학 유병준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스마트플레이스의 경제적 가치 평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D-플레이스 리포트 2021'을 발간했다. D-플레이스 리포트는 온라인 플랫폼이 오프라인 SME에게 제공하는 효용을 분석한 리포트로, 이번에 처음 발간됐다. 유 교수팀은 무료 플랫폼인 스마트플레이스의 홈페이지 기능과 네이버예약, 네이버주문, 톡톡 , 스마트콜, 오프라인 SME를 위해 설계된 디스플레이광고 '지역소상공인 광고' 등 다양한 비즈니스 도구가 오프라인 SME에게 제공하는 비용절감 효과와 매출증대 효과를 추정했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연간 총 46조100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 중 비용절감 효과가 약 12조9000억원, 매출증대 효과가 약 33조2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스마트플레이스에 등록된 오프라인 SME의 가게 정보는 네이버 검색결과, 지도뿐만 아니라 '스마트어라운드' 등 다양한 장소 추천 기술을 통해서 잠재고객에게 노출된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SME는 주간 평균 202회의 사용자 클릭을 획득했다. 직간접적으로 절감되는 광고비는 연간 12조6000억원으로 추정된다. 유 교수팀에 따르면, 글로벌 평균 CPC(클릭당 과금액)가 약 712원으로 추정되는 것을 고려할 때, 오프라인 SME는 스마트플레이스를 활용하기만 해도 주간 약 14만원 가치의 사용자 클릭을 확보할 수 있다. 오프라인 SME가 스마트플레이스를 활용하면 별도로 홈페이지를 구축하거나 유사한 비즈니스 도구를 사용할 때 소요되는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절감되는 총비용은 연간 2192억원으로 추정된다. '지역소상공인 광고'는 CPM(Cost Per Mile, 100회 노출 당 과금액)이 500원으로 저렴해, SME가 타 플랫폼에서 유사한 디스플레이 광고를 집행할 때보다 일주일에 약 6만3000원을 아낄 수 있다. 지역소상공인 광고를 통해서만 절감되는 연간 총 금액은 약 725억원으로 추산된다. 유 교수팀은 스마트플레이스가 절감하는 연간 광고비(12조6000억원)를 기준으로 글로벌 정보조사 기업이 측정한 '광고비 지출 대비 평균 수익률'을 곱해, 스마트플레이스의 매출증대 효과를 계산했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연간 33조2000억원의 매출증대 효과를 일으켰고, 오프라인 SME가 영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평균경비를 제외하더라도 약 3조40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유 교수팀은 "이는 오프라인 SME에게 각각 2천 739만 원의 연간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는 수준이며 통계청이 집계한 '2019년 국내 소상공인 연간 평균 매출액'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오프라인 SME 매출의 7.9%, 순 이익의 5.8%를 높이는 효과"라고 밝혔다. 권혁상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리더는 "스마트플레이스는 오프라인 SME에겐 영업 효율화를, 사용자에겐 다양한 장소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경제적 가치 창출과 높은 만족도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취향기반의 장소추천 기술 등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과 시너지를 강화해 오프라인 SME가 상권의 한계를 뛰어넘고 고객과 보다 잘 만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2-23 09:50:3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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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국내 첫 지구관측용 위성 ‘세종1호’ 내년 6월 발사

한글과컴퓨터그룹이 국내 첫 지구 관측용 민간위성 '세종1호(Sejong-1)'를 내년 6월1일에 발사한다. 한컴그룹 계열사인 우주·항공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는 미국의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SpaceX)'와 세종1호 발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1호는 스페이스X의 '팰컨9(FALCON9)'로켓을 이용해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9월 한컴그룹은 초소형 인공위성 개발업체인 '스파이어글로벌'과 업무협약을 맺어 내년 세종1호를 발사할 계획이고, 국내 위성 본체·서비스 총판계약과 아시아 지역 판매사업 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1호는 최근 영국 글래스고에 위치한 위성 설계 및 조립공장과 환경테스트 시험소에서 탑재체 연동 시험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2022년 4월에 있을 환경시험평가를 완료하면 예정대로 발사된다. 발사 후에는 약 한 달간의 시험테스트 과정을 거쳐 지구관측 영상분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세종1호 발사를 시작으로 5호까지 순차적으로 위성 발사를 추진하고, 사업 성장세에 따라 관측위성 뿐만 아니라 통신위성 등 50기 이상의 군집위성을 발사 및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국형 우주발사체(KSLV)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에서 세종위성 시리즈를 발사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및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컴그룹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으로부터 지상국과 저궤도위성(고도: 500~600 km)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핵심 기술을 이전받아 군집위성 체계 운용에 필요한 위성통신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에 나선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저궤도위성을 활용한 통신 및 영상 데이터, IoT 등 다양한 위성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세종1호 발사를 시작으로 위성 관련 기술 국산화 및 고도화를 통해 우주항공사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23 09:41:2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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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시장 진출한 클라우드사들...에듀테크 플랫폼 구축 박차

클라우드사들이 에듀테크 산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클라우드사들은 교육업계가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협력하면서 사업 분야를 확장시키는 모습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클라우드가 교육업체 '에듀윌'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오라클, 메가존클라우드도 관련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들 클라우드사들은 전자 교과서, 교육 플랫폼 등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해 사업화할 수 있기 때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에듀윌과 'AI에듀테크 맞손'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21일 종합교육기업 에듀윌과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와 에듀윌은 국내 성인교육 시장에 에듀테크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I 클로바 서비스를 비롯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기술을 활용해 에듀테크 분야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업으로 네이버클라우드의 포트폴리오도 다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듀윌은 AI 연구소를 설립하고 클로바 스피치·OCR 등을 활용해 고객 학습 데이터, 강의 정보를 포함한 각종 데이터 고도화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인프라, AI, 협업툴 등 다양한 IT 서비스 접목으로 에듀윌이 에듀테크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에듀테크 진출로 수익성 강화 메가존클라우드는 에듀테크 클라우드 시장에 집중하며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서고 있다. 아직 개척이 이루어지지 않은 에듀테크라는 신사업에 진출해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메가존은 최근 학습지 '눈높이'로 유명한 교육기업 대교와 디지털 교육 플랫폼 콘텐츠 개발과 에듀테크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 '디피니션'을 설립했다. 디피니션은 온라인 초등 교과 학습 플랫폼 등의 사업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대교가 주요 콘텐츠·영업 기획을 서비스하고 메가존은 핵심 기술과 인력을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에듀테크 사업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나중에 비슷한 사업이나 추가 신사업 진출을 대비해서라도 에듀테크 구축 역량을 더욱 확보한다는 게 메가존클라우드의 계획이다. ◆오라클, 원격수업 수용 안정성 지원 오라클은 비대면 원격수업 플랫폼 '온더라이브'와 원격교육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을 지원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온더라이브는 스마트펜을 활용한 화면 필기, 질문하기 등 교육용 상호작용 툴을 지원하는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가 운영하고 있는 e학습터 화상 수업 솔루션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안정적인 원격교육을 위해 OCI 도입을 도입해 기존 약 1만 명 수준의 동시 접속자를 수용 역량을 20배 더 늘리고 미디어 송출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카탈로깅에 필수적인 온라인 교육 서비스의 메타데이터를 위해 검색과 추천 기능도 강화도 지원했다. 한국오라클 관계자는 "온더라이브가 OCI를 활용해 교육시장 내 학습 경험 혁신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학생들에게도 교육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22 11:00:16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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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PC서 사용 가능한 카카오톡 '톡캘린더 웹버전' 출시

앞으로 PC 웹환경에서도 카카오톡 '톡캘린더'를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에서 이용자 개인의 일정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톡캘린더' 기능을 웹버전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9년 9월 출시한 톡캘린더는 카카오 계정을 기반으로 카카오톡에서 만든 일정들 한 눈에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이다. 대화 중 채팅방에서 일정을 바로 등록하거나 카카오톡 친구를 특정 일정에 초대할 수 있으며, 등록한 일정, 초대된 일정을 카카오톡 채널 '죠르디'가 알려줘 참석 여부에 대해 응답할 수도 있다. 카카오톡에 등록되어 있는 친구의 생일이나 공휴일, 기념일 등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해 이용자들의 편리한 일정 관리를 돕는다. 추가로 선보이는 톡캘린더 웹버전은 카카오톡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환경에서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 시 기존의 톡캘린더와 동기화되는 것은 물론 일정 등록과 친구 초대 등도 동일하게 가능하다. 또한 기본 제공 캘린더와 별개로 목적에 따라 새 캘린더를 추가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업무용 캘린더를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족, 친구, 회사 동료 등과 함께 일정을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포츠 경기나 카카오TV 콘텐츠 일정 등을 알림으로 받아볼 수 있는 구독 캘린더 기능도 제공한다. 향후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일상 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기능들을 추가할 계획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모바일, PC 카카오톡에서만 가능하던 톡캘린더를 웹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선보임으로써 이용자들의 사용 경험을 확장시키고 보다 효율적인 일정 관리를 지원하고자 했다"며 "톡서랍, 카카오메일 등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도구형 서비스들과 연계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2 10:17:55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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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21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 공개

네이버가 데이터 경제와 개인정보 보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담은 '2021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는 기술 발전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정보 주체를 보호할 수 있는 발전적 논의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2021 네이버 프라이버시 백서'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최요섭 교수의 '데이터 경제' 시대에서 경쟁법과 데이터 보호법의 중복 규제 및 충돌에 관한 연구 ▲목포대학교 법학과 이해원 교수의 개인정보 보호법의 인적, 물적, 지리적 적용 범위가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 내용을 담았다. 또한, 네이버는 오는 23일, 이번 백서의 연구 내용들에 대한 웨비나를 개최해, 변화하는 인터넷 산업 환경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경쟁법과 데이터 보호법의 관계, 개인정보 보호법의 적용범위에 대해 보다 다양한 의견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DPO)는 "데이터 경제 시대를 맞이하여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도 새로운 쟁점이 계속 등장하고 있는데, 이때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수긍할 수 있는 지점을 찾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발전적인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2 10:13:53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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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지분 직접 취득...블록체인 신사업 속도

컴투스홀딩스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지분을 직접 취득하고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 컴투스홀딩스는 자회사 '컴투스플러스'가 확보한 코인원 지분을 직접 취득한다고 22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컴투스플러스를 통해 국내 대표 전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지분 38.43%(26만4665주)를 취득하며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 바 있는데, 이번에 계약 주체 변경을 통해 38.43% 중 21.96%를 직접 보유하게 된다. 이로써 코인원과의 협력 밀도를 높이고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을 더욱 심도 있게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를 비롯한 컴투스 그룹은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권 블록체인 인프라를 운영하는 테라폼랩스와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안정감있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도 공개하고 있다. 대형 MMORPG 장르로는 글로벌 히트 IP 기반인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한국 게임 최초로 미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제노니아' IP를 활용한 '월드 오브 제노니아', 원작 IP의 글로벌 흥행성이 입증된 '거상M 징비록' 등 3종이 글로벌 P2E 게임 시장의 판도를 변화시킬 기대작들이다. 캐주얼한 게임성으로 폭넓은 유저층을 겨냥한 블록체인 게임들로는 '프로젝트 MR(가칭)', 글로벌 시장에서 스포츠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골프스타', 비라이선스 야구게임의 최고 IP인 '게임빌 프로야구' 등도 글로벌 흥행 가능성이 높다. 또한 독특한 게임성이 돋보이는 RPG장르에서는 '프로젝트 알케미스트(가칭), '사신키우기 온라인', 감성 RPG '안녕엘라', PC 기반 액션 RPG '크리티카 온라인' 등 총 10종 이상의 게임을 내년 1분기부터 출시한다.

2021-12-22 09:28:41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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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CES 2022' 5년 연속 참가

한글과컴퓨터그룹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가전 및 IT 전시회 'CES 2022'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한컴그룹은 내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CES 2022에서 '창의와 혁신으로 미래를 뛰어넘어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를 전시 컨셉트로 정하고,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노스홀(North Hall)에 부스를 마련한다. 2018년부터 5년 연속으로 CES에 참가하는 한컴그룹은 코로나 팬데믹과 함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토큰) 분야를 비롯해 AIoT(사물지능융합기술), 인공위성, 드론 관련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컴그룹의 메타버스 전문기업 한컴프론티스는 PC, 모바일 등 디바이스에 관계 없이 가상공간에서 회의가 가능한 3D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XR판도라'를 처음 선보인다. XR판도라는 한컴오피스와 연동해 PDF를 비롯해 워드, 엑셀 등 다양한 문서를 공유 및 편집할 수 있으며, 인터넷 검색, 음성 대화 등 회의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한컴위드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쇼핑 및 NFT 활용이 가능한 아로와나몰을 선보이고, 한글과컴퓨터는 메타버스 서비스 '한컴타운'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컴인텔리전스는 CES 2022에서 스마트시티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수상한 AIoT 수도 원격 검침 서비스 '하이체크(HY-CHECK)'를 전시한다. 하이체크는 아날로그 수도 계량기 지침을 촬영한 이미지 데이터를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통해 전달하고, 인공지능(AI) 딥러닝으로 분석해 실제 검침 데이터로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컴인텔리전스는 하이체크에 활용된 IoT 플랫폼인 네오아이디엠(NeoIDM) 기반으로 구축된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 '하이아쿠아(Hi-Aqua)'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한컴인스페이스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발사할 지구관측위성 '세종1호' 소개와 함께, 자체 개발한 군수용 드론(HD-850) 및 미션 드론 4기를 탑재하여 항공모함과 같은 역할을 하는 드론십 등 우주·드론 기술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컴그룹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메타버스와 NFT 등 국내외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신사업을 중심으로 해외 파트너사 발굴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이를 위해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및 임직원들은 CES 2022를 직접 참관한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이번 CES는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려 전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룹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여 신사업 연계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 발굴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1-12-22 09:22:39 강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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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 2021' 2개 부문 수상

LG CNS가 구글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마케팅 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 LG CNS는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 2021'에서 '리드 생성', '베스트 팀' 2개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 '검색 혁신', 2019년 '검색 우수성' 부문에 이어 3회 연속 수상자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 마케팅 기업의 역량을 입증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는 구글이 전 세계 파트너 기업들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사의 성과에 크게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다. 전 세계 73개 국가에서 각각 시행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행사에서는 4개의 국내 기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올해 대한민국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는 ▲브랜드 인지도 ▲리드 생성 ▲온라인 판매 ▲앱 성장 ▲베스트 팀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문 당 1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2개 부문을 수상한 기업은 LG CNS가 유일하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는 디지털 마케팅 분야 시장 트렌드에 따라 매회 수상 부문을 변경한다. LG CNS가 수상한 '리드 생성' 부문은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활용, 잠재 고객들을 특정화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구매 가능성을 높여 마케팅 실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기업에게 수여된다. LG CNS는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고객 검색 행동, 관심 분야 파악, 맞춤형 광고, 구매로 이어지는 마케팅 설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베스트 팀' 부문은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수행하며, 광고주와의 협력에 혁신을 가져온 기업에 수여된다. LG CNS는 'LG전자 HE 디지털마케팅담당'과 LG 브랜드 이미지 상승 및 제품 판매율 확대라는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끊임없는 소통과 긴밀한 협업을 통한 '원팀' 문화를 구축했다는 것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LG CNS는 전 세계 3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LG 올레드 TV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마케팅 전략으로 제품 판매량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창은 LG CNS 디지털마케팅&신사업담당(상무)은 "데이터 분석, AI 머신러닝 등의 IT 신기술을 결합한 LG CNS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마케팅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22 08:58:30 강준혁 기자